댓글놀이: 마일모아를 알고 난 후에 마일리지를 얼마나 많이 모으셨나요?

저도 Gatlingurg로 알아봤는데 방이 없어서 Pigeon Forge로 선택했읍니다.

전 개인적으로 Pigeon Forge를 선호합니다. Gatlingurg는 트래픽이 심해서요....

일년 조금 안되었구요,  일일이신경 써야 하는것을 좀 싫어해서  큰것들만했네요.
본인:AA 3개 + 카드 사용 =94,173
        SPG= 16,761
  
      AA아멕스 가 새로 나와서 현재 400불 정도 사용... 곧 30,000 추가 예정

와이프 AA 3개 + 카드 사용 =94,319


ㅎ

저도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UNITED - 68,000 (그동안 CHASE-UA 가 주사용 카드였음)
ASIANA - 35,000 ( 최근에 95,000 사용했음 한국 왕복 1회 및 편도 1회) 주로 BOA - ASIANA 와 AMEX 를 이용해서 모았습니다.
AA - 50,000 ( 이건 100000% 마일모아님에 의해 모아진거임.. 최근에 50,000 마일은 한국다녀올때 비지니스 클랬으 탔어용) 그러니깐 총 100,000 마일 모은거네요
NWA - 15,000 ( 요건 비행기 탑승으로)

따지고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저조하네요 ^^;;

마일모아님 정말 감사합니당~ㅋㅋㅋ

마일모아를 접하게 되고 카드 신청 시작한게 아직 한달도 안되는 신참입니다.
아직 아래 마일리지를 다 확보한건 아니고 카드만 발급받은 상황입니다.

                          me                wife                 total
ba chase           100,000       100,000            200,000
citi-aa                 60,000         60,000            120,000
starwood-amx    10,000           2,000              12,000

마일모아님 덕분에 모으게 된 마일 - 2개월 동안입니다.

                          me                wife                 total
ba chase           100,000                 0             100,000
citi-aa                 60,000         60,000            120,000

이렇게 22만이 순식간에 들어왔네요. 비지니스로 한국왕복할 만큼 모았네요... 마일모아님 감솨..
Amex가 asiana, costco, citi-aa 이렇게 세개나 되어서 아직 SPG신청은 못하고 있습니다. Costco 리베이트를 받는즉시 취소하고 citi-aa amex도 4-5개월 후 취소한후 SPG 신청예정입니다.
집사람은 ba chase 리젝먹어서 다시한번 신청은 해 놓았는데 아직 연락은 못 받았습니다. 꼭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 바로 신청을 해 보아야겠네요....

marquis님 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targetted offer라서 상황을 파악중인데요. 메인 게시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전에 마일모아를 알게 되어 얻은 정보로..

Citi-AA: 저 40000 동생 75000 어머니 75000 아버지 100000

AMEX SPG: 저 40000 어머니 40000

그 전까지는 주구장창 대한항공 비자만 써왔습니다.

한국가는 비수기 왕복 1장 무료 받으려면 65000달러를 사용해야하죠. lol

2년 스카이마일 모은 거 보다 한달동안 마일모아를 통해 모은 마일이 몇배나 더 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한달만에 이 마일리지를 다 받으신건가요? 아님 우선 다 승인을 받으시고 마일리지는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건가요. 이후에 업데이트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카드만 발급받고 Citi 은행에서 아는 분 통해 가입하는 바람에 35000 마일로 받아서 쓰고 있고

나머지 가족은 모두 승인받고 Citi에 연락해서 promo 다 컨펌하고 이번주에 카드 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받으면 리밋까지만 모두 쓰고 주력은 SPG로 하려고 합니다.

근데 오늘 마일모아님 기사를 보니 인천-도쿄행 비행기가 많이 줄어서 좀 안타깝네요.

마일모으는 세계를 알게 된지 아직 1년이 안되고요,  지금까지 모은 마일은

ba chase 100K +100K (배우자)

citi-aa 60K + 100K (배우자-1년 후 +100K)

staramex 30K + 10K (배우자)

co chase 55K (card+bank account--approval)+ 55K(배우자)

와우, 현재까지 510K에 내년에 citi-aa로부터 추가 100K받으면 마일모아님 덕분에 61만마일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 아마존에서 25불 리워드 첵 받고 기뻐하던 제가 말입니다^^

감사하고요, 앞으로 마일모아 싸이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많이 모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 전 그렇게 active하게 하질 않아서.. 1년동안 모은 마일리지 입니다. 

SPG -거의 50k  -Gold preferred 로 status 바뀜

Chase-CO - 30k

Chase-Checking -25k

Amex Rewards - 25k 

그래서 total:  130K 모았네요.. 와우...   생각보다 저도 많이 모았네요.. 1년전에 마일리지 0이였던 걸 생각하면 말입니다.  감사 감사 ^^

오늘에서야 봤네요. CO와 SPG로 두개로 다 모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2010년 3월에 마일모아를 알게 된뒤,

누나 이름으로 카드 쉐어해서 SPG 5만 마일, (제가 신청했는데 제가 리젝 먹어서 누나랑 같이 썼습니다)

누나꺼 Citi-AA 35000

제 명의로,

CO 55,000

Amex 25,000

Citi-AA 35000

Hyatt 호텔 투숙권 2일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고도 1마일도 못모았습니다. 쥔장 이래도 되는겁니까~ ㅋㅋㅋ

아 제게도 드디어 댓글놀이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10월말/11월 초에 CO chase credit card/CO chase debit card/Amex Gold Reward/CITI AA VISA/Amex (75,000 각각) 신청해서 모두 받았구요.

1월초 현재

CO 55,000 (본인 배우자 각각)

Amex 26,000 (본인 배우자 각각)

포인트 적립확인했습니다.

CO와 Amex 모두 별도의 조치없이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론 조급증이 발동해서 몇차례 전화와 메일을 하기도 했지만 때가 되니 저절로 들어옵니다.

이리해서 한국행 비행기표가 각각 한장씩 생겼습니다. 봄에 일본 들러 한국에 다녀올까 합니다. 마일모아님께 감사드립니다.

CITI AA는 저만 신청해서 받았는데 얼마전 조카 기숙사비를 왕창 대신내주고 spending requirement 달성이 눈앞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2월에 와이프이름으로 다시 CITI AA 75,000 두장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부분에서 전에 마일모아님이 주신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금년 상반기중에 합 480,000을 달성할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물론 소소하게 CO card credit $50과 Amex small biz credit $100도 챙겼구요.

CITI AA가 완성되면 다시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8만 마일 대박이네요. 저한테 10% 정도만 나눠주시죠. ㅋㅋ 

마일모아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udpate입니다.

CO-chase에서 각각 25,000씩 더 준다고 했습니다. 와이프 CITI-AA 두장 approve 받았고 Hyatt-Chase approve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53만 마일이 가능할 듯합니다.

단기간에 너무 달린것 같고요. 한동안 자중해야할려고 합니다. 이번에 무료항공권을 받고나니 마일을 모으기보다 잘 쓰기가 더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올 때마다 또 다시 느끼는 이 마음. 감사합니다. (회사 올때도 이런 마음이면 정말 좋을텐데...)

각설하고, 저만 City AA Visa - 75K, City AA Amex - 75K, CO-Chase 50K, UA-Chase 30K 총 230K 모았습니다. 지금은 잠시 대기 중입니다. 목표는 일년(전 2010년 11월에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습니다.)안에 300K입니다.

흐흐 고지가 얼마남지 않아 상향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와이프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게시판을 오래된 것부터 하나씩 공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모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AMEX GOLD 50,000 받아서 DL 로 넘기면 50 % 더 준다고 해서 넘겨서 75,000 + 기존에 있던 MILE 합해서 120,000

올해 2월 WIFE  CITI VISA, AMEX 신청해서  75,000 + 75,000 현재 170,000

이번달에 저와 WIFE BA (CHASE) 100,000 + 100,000 ( 나중에 받을것)

KE 가족 합산 하면 90,000

OZ   가족 합산 하면 150,000

TOTAL 730,000 정도 됩니다.

2008,2009,2010 3년 동안 예전 NW 시절 부터 갖고 있던 MILE 약 400,000 MILE

한국,CANCUN 가는데 다 쓰고도  또 730,000 또 모았습니다.

아 US BANK BUSINESS CARD 에도 60,000 정도 있네요.

작년에 20,000 마일로 NYC - 칸쿤 (NO TAX) 왕복 다녀 왔습니다. 가족 4명 80,000 에 4장 .

전 개인적으로 US BANK CARD 추천합니다.

이 MILEMOA.COM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Milemore가 아니라 milemoa인데요. ㅋㅋ 농담이구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많이 모으셨고, 또 잘 쓰셨네요. 

벤처카드 마일 들어오면 올리려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들어온거 보고 제 마일모으기의 항해일지를 올립니다.

BA 100,000

UA 50,000

Chase CO Checking 25,000

Chase CO Credit Card 50,000 (오늘 처음으로 카드 긁었으니 곧 들어오겠죠 ^^;)

Capital One Venture 100,000

Citi AA Personal & Business 150,000

SGP 30,000

총 제가 쓴 금액제외 프로모션만으로 505,000이란 말도 않되는(?) 마일리지를 모았네요. 마일모아님외 모든 게시판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어익후. 축하드립니다. 착실하게 다 따라하셨네요. :)

저도 댓글을 달게 되네요.^^

 AA Citi Visa: 75,000 miles

AA Amex     : 75,000 miles

AA Business : 75,000 miles

Boa Asiana Amex: 15,000 miles

CO One pass       : 55000 miles + $50

Delta Amex         : 45,000 miles

C1 personal         : 110,000 miles

C1 business         : 115,000 miles

BA                       : 100,000 miles

2010년 10월 쯤 시작해서 6개월 만에 665,000 miles을 흑흑

이게 다 마일모아님 때문입니다. 

요번에 British는 declined 된후 전화해서 받았습니다. 

이제는 쉴때가 된듯 한데.... 얼마정도 쉬어야 할까요? 한 3달 아니면 6달정도 쉬어야 하나요?

와이프 ss넘버가 나와야 저도 더블링을 할수 있을텐데요...흠...

참 마일모아님 bankdirect 계좌 만드실 계획 있으신지요? 

벌써 ebate 구매는 님 링크타고 가입해서 $25불이상 했는데

bankdirect 계좌도 주인장님 러퍼받아서 가입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일모아님 께 갚으려면요...

꼭 저 계좌가 아니더라도 도움이 될만한 링크가 있으면 올려주세요.

뭐 언제가 되든 기다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한 3개월 정도 상황을 보시면서 새로운 딜이 나오는지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ank Direct의 경우 8월 정도 경에 open할 계획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8월 즈음에 리퍼 기다리겠습니다. ^^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2009년 중반부터 시작했는데 혼자 모으다 보니 벅차네용 ^^. 마일모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AA: 111,000 miles
Continental: 104,000 miles
United: 22,000 miles
Delta: 88,000 miles
Capital one: 225,000 miles
BA: 71,000 miles
Amex MR: 88,000 points
Priority Club: 71,000 points
SPG: 26,000 points
Hyatt Gold Passport: 2,500 points

축하드립니다. "이게 과연 될 것인가" 하는 초기의 불안한 단계만 지나면, 마일 모으는 것은 금방이죠. :) Capital One이 여행경비를 주는 카드인데, 지금은 deal이 없구요. 좀 더 상황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Sapphire 3개가 인상적이네요. 

그러게요. 어떻게 Sapphire를 3개나 받으셨죠?

초자 지만 본래 댄항공 20만 마일이 있어서 합치면

아멕스 6만 정도 (부부합) 유나이티드 10만 정도 AA 10만 정도 BA 20만 정도 (예정)

토탈 한 60만 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4월 말에 마일모아를 알게 된 초짜 입니다. 열씨미 달린 결과를 함 둘러보면요...

BA CARD : 100,000

CAHSE SAPPHIRE : 100,000

AMEX GOLD : 75,000

AMEX BUSINESS GOLD : 100,000

SPG : 30,000

지난 4개월간 약 400,000포인트 되네요... 위에 포인트는 순수 프로모션으로 받은 것들만 포함하였습니다.

올 한해는 좀 쉬다가 내년에 다시 AA 다시 시도해 볼 계획이구요...

내년에는 와이프 신용 점수를 쌓아서(현재 제 아멕스 추가로 사용 중) 와이프 것으로 달려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년 9월부터 SPG AMEX를 처음 만들어서 마일리지를 모았습니다.

1년동안 쌓아둔 마일리지를 합치니 한국 - 미국 왕복 티켓이 16장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마일리지입니다.

9장을 가족이나 친지를 위해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가 574,079입니다. 

사용한 포인트까지 합치면 1 million 포인트를 넘어가겠네요..

남은 표로 저도 다음달 한국갈때 처음으로 대한항공 비즈니스를 타고 갑니다.. ^^

포인트 모아서 제 스스로가 쓰는 건 처음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뎌 저도 후기 함 써볼때가 된듯합니다..ㅋㅋ

올 7월 중순쯤에 우연히 마일모아를 알게된 후 눈이 떠졌어요...아..이건 아닌가...ㅋㅋ

* SPG Amex (me) : sign up 10,000pt + (와이프 추천) 10,000pt = 20,000pt

* SPG Amex (wife) : sign up 10,000pt

-> SPG는 spending requirement 가 너무 높아서 가입당시부터 아예 포기

* Chase Sapphire Preferred (me) : 50,000pt

* Chase Sapphire Preferred (wife) : 50,000pt

* Citi AA - Visa (me) and Amex (me) : 진행중 (각 75,000pt), 10월달에 비지니스 신청 예정, 연말까지 딜이 살아있으면 와이프 것도 visa and amex 신청.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대한항공 티켓 두개(제가 chase freedom으로 얻은 포인트가 좀 있었슴다...) 얻으니까 부자 된거 같네요..ㅋㅋ

그런데, 단점이라면 스펜딩 리콰를 채울려다 보니까 좀 씀씀이가 커진 느낌이.. 역시 자기 절제가 가장 힘드네요. 

이제 막 시작하시는 다른 분들도 포인트 대박 받으시길 바랍니다...ㅎㅎ

지금 막 milemoa를 발견하고는 이런 세상도 있구나...하고 있슴니다.  사실 뭐가 뭔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어리버리한데.... 

6개월전에 amex card룰 오픈해 쓰고 있는데 아마도 제것은 그냥 케쉬백만 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딸아이가 만들자 해서 2개를 가지고 있는데 마일리지를 많이 모으려면 어떤 아멕스카드를 써야할지.... spg ,   stardwood 이런건 다 뭔가요????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ㅋ 저는 마일모아를 한달 채 안되게 알았는데 알고나서 벌써 6만을 모았습니다. 3만이 이제 곧 들어오고, AA-CITY와 AA-AMEX 가 각자 7만5천씩 들어온다면(방금 신청했음) 15만이 금방 생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any Thanks to 마일모아nim!

I've been taking a nonting (look) :) I wanted to show my appreciation by writing a note here.

I got 50k on sapphire preferred. My wife will do. And I just got freedom approved, and am expecting a lot more from freedom.

And many other information and tips are great help. I would say this great website is something more than mileage points.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애둘키우는게 느므 힘들어서...놀러가는 꿈만 꾸고 있습니다.

아시아나-26만 타고 비지니스로 한국 갔다왔고요

대한항공-15만 타고 비지니스로 한국 갔다 왓고요

아메리칸 에어-17만 지금 가지고 있고

컨티넨탈-10만 가지고 있고

스타우드-다까먹고 4만 가지고 있고요

브리티쉬에어-11만 가지고 있고요

사우스 웨스트-이래저래 16크레딧 있네요

저는 사파이어 하나 만들어서 100,000받았어요.
5만받고 어떻게 잘 여기해서 5만더 받았어요.
힘 받아서 와이프것도 하나 신청했고 아직 3000불 채우는 중이에요.

* Chase Sapphire Preferred (me) : 100,000pt

이게 네 마일리지만 쌓을수 있는게 아니라 아무한테나 보내줄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예를 들면, 저는 이거 10만받아서 장모님 미국오는 표 하나 만들고 조카 중국에서 한국왕복 표하나 만들어주고 동서 표하나 해줬어요.
제가 원래 20000정도 있어서 5만더 해서 7만만들었구요.
조카는 원래 5000있어서 25000 보내줘서 3만으로 북경,한국가는 왕복표 하다해서 갔다왓구요.
동서는 원래 15000있어서 15000 더 보내줘서 3만 만들어줬어요.

완전 처가집에서 저 사랑받는 사위되었어요.

와이프것 했으니 10만 오면 저희 부모님 와이프 마일리지에 더해서 부모님것 만들면 와이프도 사랑받는 며느리 되겠죠?

참 Chase-southwest (me) 만들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걸로는 노트북 하나 사려구요.

아무튼 마일모아님 감사해요.

기다림님, 최고의 카드를 위한 최고의 팁이라고 할 수 있는 "어떻게 잘 여기해서 5만더 받"는 비법 좀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실 수는 없을까요?

지난 5~6월 경에 Chase Sapphire Card부터 mile 세계에 눈을 뜨고 열시미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Case Sapphire : 50,000(me), 50,000(wife)

Amex SPG: 30,000(me), 30,000(wife)

Citi AA: 150,000

Amex Premier: 25,000 (mr ponits)

Chase Bold Ink: 50,000(승인 되었고 카드 기다리는 중 ^^)

Chase Southwest: 승인 대기중

기초과정은 섭렵한 것 같은데 고수님들에 비하면 좀더 달려야  할듯 ^^

그리고 마일모아님과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hase sapphire 1월에 부부함께발급해서 사용해서 각각 5만포인트 받아서 4월 한국에 있는 엄마가 오시므로 비행기표를 사드리려고 하는데 체이스

회사에서 170,000만포인트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참고로 엄마 비행기료 가격이 2,200불임

여기에서는 70,000만 포인트면 왕복권 1개를 준다고 했는데 내용이 다른것 같아서 비행기표를 사야하니까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요기다 붙이시는 것보다,

아래에 별도의 글로 조금 더 찬찬히 써주시면,

금방 좋은 조언이 붙을 것 같은데요.

요것도 위로 올려볼까요?...기스행님께서 말씀하신 10만조회수 글이네요....

저의 AM 마일리지 현황도 좀 궁금해지네요.ㅎ

저도 마일모아덕에 마일리지 부자되고 있는 중이예요..완전 감격!

남편이 이런사이트도 있네..하고 가르쳐줘서 체이스 프리퍼드를 얼결에 오픈하고는 잊고 있다가, 한 두달 전 부터 본격적으로 버닝하기 시작해서 아직 안들어 온 마일이 좀 되네요..

남자사람: 1)사파이어프리퍼드 (1월 오픈)-5만

             2)체이스 사웨 (5월 오픈)-5만 대기중

여자사람:1)아멕스플랫(4월 오픈)-보너스10만+사용액-->BA 17만 마일로 전환(50% 보너스)

             2)시티 AA visa,amex  (5월 오픈)-10만 대기중

             3)아멕스 골드 (5월 오픈)-5만 대기중

칼슨호텔 두 명 합쳐서 11만 마일

받을 포인트까지 하면 마모를 알고 만들게 된 마일이 항공 42만 마일 + 칼슨호텔 11만~~꺅~~~

마모님 이하 기스토잉직원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3월부터 우연히 보게 되었구요.....  눈팅만 하다가 엊그제 등록 했습니다.

Chase 사파이어 (my + 와이프) = 100,000

Ink Bold  타겟오퍼 = 50,000

SPG = 30,000

석달만에 18만 달렸네요....  다 마일모아님과 마적단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올 봄부터 자주 와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 까지는 캐쉬가 왕이라 라는 생각으로 Amex, Citi-Master, Discover cash back 만 사용해 왔는데 요즘은 호텔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4월에 SPG-Amex로 지난달 스펜딩 채우며 지금까지 30,000 (최근 30,000 짜리 보면서 땅을 치고 있슴)

지난주에 5방치기로 신청한 

Citi-Hilton 두방으로 80,000 대기중

함께한 Amex-Hilton으로 50,000 대기중

Chase-Sapphire로 40,000 대기중

Discover-Miles로 12,000 대기중

기타 여러가지 소소한 깨알들..

앞으로 4개월동안 6000불 정도 써야 하는게 문제지만 이정도는 가능할 듯.

현재 높으신분 리퍼럴로 SPG-Amex 고려중입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BoA-Travel Reward랑 Discover-More까지 살아있는 카드가 이제 10여개로 늘었네요. 

어떤 카드를 어디에 써야 하나 기억하는게 힘들어 질 듯 싶습니다. 

마일모아에서 2년정도 모았는데 4명 가족의 사인업 보너스만 계산해봤어요.

BA와 델타가 없네용..

사파이어: 25만

사파이어볼드 잉크: 10만

뉴볼드 잉크 10만

Citi AA + AA Business: 35만

SPG Amex + SPG Amex Business: 12.5만

Southwest: 15만

Capital One: 10만

Chase UA + Continental: 35만

AMEX MR: 10만

UR부자는 여기 계셨네요.

Lowes 냉장고 사고 오늘 2만 포인트 더 들어왔네요. ^^

10개만 더 사세요.

Mega Lottery 1등 당첨되면 하나씩 돌리겠습니다~

LG껄루요.

저 원래 줄 서라면 사려 했던 것도 그냥 돌아서고 가려던 데도 안 가고 마는데 LG 냉장고 정도면 한 번 줄 서야 되겠네요 ㅋㅋ
희손님, 복권 사기+당첨 응원합니다 ㅎㅎ

LG 프렌치도어가 JD에서 뽑은 1위였는데 Lowes에서는 안 팔더라구요..

포인트 땜에 삼성을 사긴 했지만 암튼 제가 걸리면 마적단님들은 1위 먹은 LG 냉장고입니다.. ㅎㅎ

티켓은 샀으니 번호만 걸리면... ^^

많이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게 ㅎㅎ

마일모아 고위 당직자들은 본인과 직계 존비속의 마일 내역을 공개하는 법을.........만들면 안되겠죠?

저도 살짝 공개해볼까 했다가 Heesohn님 내역을 보고 그냥 접습니다.

뭐, 그런 일이 있어선 안되겠지만 어지간한 천재지변에도 끄떡 없으시겠습니다. 그려.

저도 일단은, 각 항공동맹 공히, 전식구 일등석으로 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편도 마일리지는 꼭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일등은 이래저래 좋은거래요, 그쵸?

최소한 여행에서는요......

올림픽에서는 3등까지는 최고죠... 여러분들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말입니다.

한국 메달집계방식, 미국 방식으로 고쳐야해요... 금메달 1개가 은메달 100개보다 더 귀하게 보이도록 만든 메달집계와 각국 순위.... 참....

총 메달 갯수로 순위를 바꿔야 합니다.....

흠...그래도 1등을 아직까진 더 쳐주는 이 세상이쟌아용~~~

오늘은 집에 가서 그동안 모아온 마일리지나 정산 해볼까 하네요.......

저는 2011 년 11월 BM 시절 continental 5만 offer 를 보고 첫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했는데, 그 맛을 본 후 이리 저리 offer 웹 사이트 돌아 다니다가 12월에 마일 모아 사이트 알게 되고 땅을 쳤네요 - 왜 더 빨리 알지 못했는지.

그런데, 그 후에도 spending requirement 때문에 많이 지르지는 못해서, 

모~과, spg 로 3만, 사파이어로 5만 5천, 

남편, 사파이어로 5만 5천, US bank sky pass 4만,  해서 저희 가족도 마모 알게 된지 1년 안 된 지금 18 만 정도 있네요~

마일모아님과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창문 replacement 목돈 들어갈 일로 열심히 고민하는 와중에도 마일과 포인트 생각하고 있으니, 저도 이제 마적단인가 봅니다~ 

마적단 맞으시고요.......ㅎ

이리 숙성된 와플감이 여기 있었군요.

정말 기념비적인 posting 에 한글자라도 적어놔야 될 것 같아서,, 저도 얼마나 모았나 생각해봤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일리지는 UA 65K + URP 140K 정도니까 200K 남짓이네요.

아멕스나 시티에도 약간은 있습니다. PC 나 힐튼 같은 호텔 포인트도 오토포큐통해서 모은 게 소량 있겠네요.

(award wallet 같은 거 안쓰는 관계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그동안 써버린 마일리지는 SW 105K, URP 50K, Citi 85K 정도는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마일모아를 알고나서 roughly speaking, half milion mile정도 모았었군요. 마모님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신용카드가 없는 저로써는 모은 마일리지가 없네요..

델타 체크인 80포인트가 전부입니다ㅠㅠ

어필님 죄송.... 어필님 댓글 읽고 빵! 터졌어요... 

그런데 델타 체크인 80....ㅠㅠ

바로 안쓰러움이.... ^^;;

하.. 저는 아직 발을 들여놓을 때가 아닌가봐요

뭐 모으는 재미를 본적도 없고..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뒤에 땡땡땡 숨겨놓으신거 아니시죠?

그런건 없습니다ㅠㅠ

하.. 뉴욕 가고 싶습니다..

가면 맛있는거 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