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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유사한 개념과 목표가 우리 초보 마적단원들 사이에 혼재하고 있는 같고, 그래서 의사결정에 혼동을 가져오는 같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거의 동일한 질문들에 대하여 마일모아님이 짚어주시는 포인트들인 같은데요. 제가 아는 적은 한도 내에서 보고서 삼아 정리해 본다면요.

 

1. 카드 "신청" 가능한가 하는 문제와 카드 "승인" 가능한가 하는 문제는 당연히 별개겠지요?

 

예를 들어, 씨티는 2달내 3번째 신청부터는, 신청하자마자 아예 시스템상 자동 거부라서, 그럴 경우에는 카드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표현해야겠지요.

체이스는 1달에 1개씩의 신청만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소위 한방치기(two-brouser trick) 했다고 해도, 일단 응답기 시스템으로는 " 이놈, 지난 30 이내에 신청서가 개라는 것을 자신이 알렸다."라고 나옵니다.

우선 듣는 순간 기분이 무지 나쁘고 (또는 뜨끔, 철렁 하고), 그것을 온갖 묘수를 동원하여 승인받게 하는 것도 경험 부족의 초보나 신용점수 온갖 항목이 빈티나는 서민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라서, 실제적으로는 1 두번째 카드신청 자체가 "" 불가능하다고 표현해야겠지요. 6개월 이내에 거절 경험이 있는 사람도, 신청서에 안면몰수 하고 "그런 없다" 체크하면, 간혹 통과되는 수가 있기는 하다던데요, 이러다가 체이스에 한번 찍히게 되면, 이후의 참담한 결과는 소탐대실의 "레전드" 남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역시 실제적으로는 6 이내 거절 경험자는 카드신청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표현해야겠지요.

승인이 가능한가의 여부에 대해서는 마일모아님의 명답이 있습니다. “신청해 보아야 같습니다.” 또는 그때그때 달라요(케바케: case-by-case)” 또는 니캉 내캉 같나? (YMMV: your mileage may vary).”

 

2. 카드 "승인" 가능한가 하는 문제와 "싸인업 보너스" 받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도 당연히 별개겠지요?

 

마적질의 목표는 카드승인의 쾌감이나 카드보유 갯수의 과시가 아니라,  "싸인업 보너스" 득템 아니겠습니까? 카드 승인은 주지만, 싸인업 보너스는 없다는 CSR 야속함을 경험해서는 절대로 되겠지요? 무작정 따라하기에서 강조하는 “Citi AA Visa Amex 동시신청 핵심은 승인이나 인콰이어리 갯수 문제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카드 모두 처음 소유자로 인정되어 싸인업 보너스 받을 있다는 것입니다. 한방치기 덕분에 인콰이어리 갯수가 1개로 잡힌다는 것은 그것에 비하면, 정말 깨알같은 부수입에 불과한 것이지요. 한방치기의 핵심은 인콰이어리 갯수 절약 아니라, “싸인업 보너스 획득입니다.

 

3. 신청서 갯수와 인콰이어리 갯수는 다를 있습니다.

 

한방치기를 하면, 일단 카드회사에서는 신청서가 2개로 제대로 계수됩니다. 그런데 카드회사들이 크레딧회사들에 조회하는 2개의 하드풀 인콰이어리를, 크레딧회사들에서 같은 날에 들어온 인콰이어리들을 날자별로 일괄처리(batch) 하여 시스템에 반영하는 덕분에, 결과적으로 크레딧리포트에 하드풀 인콰이어리가 1개로 잡힌다는 것이지요. 흐름상의 처리 주체가 다르고, 처리 방법이 다른 것입니다.

 

4. 배의 싸인업 보너스를 보장하는 한방치기가 가능한 카드들의 관계가 따로 있는 같습니다.

 

Citi AA-Visa/Amex Thankyou-Visa/Master (지금은 사라진 ) 아주 후한 예인 같구요.

마적단원들의 기본 신분증명서 같은 체이스 사파이어도 프리퍼도 Visa 외에 Master 있지만, 이것은 동시신청이 아니라, 나중에 별도로 신청하면 아예 기존의  Visa카드 닫고 초라한 외모의 Master카드로 바꾸어 줄까 하고 협박성 조롱(?)답니다. 아마도 0포인트의 싸인업 보너스 받게 같습니다. 아주 유명한 어느 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마루타를 담당한 실패담을 들려 주셨습니다.

CitiThankyou Premier Preferred 담당부서가 달라서인지, 인콰이어리가 2개로 잡히고, 싸인업 보너스도 각각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카드와 Citi 다른 카드를 각각 결합하여 한방치기를 것들은 하나의 인콰이어리로 통합되어 나온다네요.

Personal 카드의 inquiry business 카드의 inquiry 절대로 하나로 통합해 주지 않는답니다. 물론 관리와 계수도 별개로 진행되는 같구요. 예를 들어, Citi 웹상에서 로그인도 구별됩니다. 그렇지만, 자기들끼리는 , 대체로 personal끼리는 카드의 종류가 달라도 2 inquiries 1개로 통합되구요. (business 끼리도 역시 통합)

그밖에, 체이스의 경우, 개인카드 장은 바로 시스템에서 잡아내지만, 개인 장과 비지니스 동시 신청은 가능하다는 글들을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공인된 Citi 경우 외에는, 웬만하면 한방치기는 삼가시는 좋을 싶습니다만, 도전해 보시겠다면, 어느 분이 쓰신 대로 보시지요: “둘중에 하나 인스턴트 어푸르브 나오면, 한방치기 시도해 봐야 겠네여...  바로 어푸르브 안나오면... 깨갱하고 기냥 하나만 리콘시더해서 받는 방향으로하고요... 괜히 무리하게 한방치기 하다가 둘다 또는 둘중하나 리젝되면 6개월동안 체이스 신청 못하니까요.”

 

5. 한방치기와 더블딥핑 (double dipping) 또는 쳐닝 (churning) 쓰는 사람에 따라 용례와 의미가 다양한 같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기본형과 고급형(premier, preferred, etc.), 또는 고급형 사이에서는 한방치기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혜택이 가능한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맹탕, Thankyou Premier Preferred, Southwest Premier Plus, 등등은 동시에 한방치기를 하는 문제가 아니라 별도로 신청해서 싸인업 보너스를 받는더블딥핑 또는닝의 문제로 접근해야 되는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부부는 사파이어는 (맹탕은 타겟오퍼 50K) 1 간격으로 성공하였고, Thankyou Premier Preferred 여건이 때에(특히 Preferred 타겟오퍼가 오면) 생각이고, Southwest Premier Plus 제가 이런 구별이 있는 모른 신청하는 바람에 각각 별개로 하나씩 받았습니다. CSR 농반진반으로Southwest Premier Plus 나중에 신청하면 싸인업 보너스를 받지 않겠느냐고 해서, 훗날을 기약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동시에 신청할 때에는, 3개월에 한번씩 한 날에, 분기별 churning 고수들의 기법인 같습니다. 물론 인콰이러리 갯수 극소화와 신용점수 극대화 만반의 준비를 갖춘 다음에요. 마일모아님도 그에 대한 후기를 올려주셨는데요. 그런데 숨은 핵심 중의 하나는 하루에 여러 개를 동시에 신청함으로써, 혹시라도 inquiry수에 트릭을 가져올 있는 아닌가 하는 짐작을 감히 하수가 해봅니다. 물론 여기에 two-browser-trick까지 결들여서겠지요?

에이, 모르겠네요...

 

이제  마일모아님의 메인포스팅 3개를 통하여, 진정한 의미의 Churner 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Slow Churning: 시선으로 준비하기: http://www.milemoa.com/2011/07/25/slow-churning/

백만 마일이 앞으로: http://www.milemoa.com/2011/10/01/citi-aa-slow-churning/

카드 승인 후기: http://www.milemoa.com/2011/10/27/october-approvals/

61 댓글

미니

2012-01-17 03:47:54

오호 역시 duruduru님.~!!! 깔끔한 정리 이십니다.^^

어제 따끔한 충고를 해주셨는데 그래서 어제 5시간동안 메인글 모두 정독 했습니다요..ㅎㅎ;;;;;

scratch

2012-01-17 03:51:31

짝짝짝~. 아리까리한 상황에서 마적단 초보분들을 위해 만루홈런을 날려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babosam

2012-01-17 04:13:43

흐...역시 두루두루짱님. 이심더.........역시 부두목 다우십니다..ㅁㅁㅁㅁㅁ

duruduru

2012-01-17 04:46:54

부두목이라니요? 저 바로 자라목 되었습니다.

심심

2012-01-17 04:18:59

이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승인이 가능한가의 여부에 대해서는 마일모아님의 명답이 있습니다. “신청해 보아야 같습니다.” 또는 그때그때 달라요(케바케: case-by-case)” 또는 니캉 내캉 같나? (YMMV: your mileage may vary).”

 

아참 sapphire preferred master&visa같이 받는건 요즘 다른 불로그에서 한참 애기가 있었는데, 둘다 양쪽으로 포인트 받는사람이 꽤 되는걸루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YMMV겠죠. 글구 master도 달라면 visa처럼 무거운카드두 준다고 들었습니다.

duruduru

2012-01-17 04:26:58

sapphire preferred master&visa 건은 빨리 아주 유명한 그분께 알려드려야 겠는데요. 물론 저도 관심이 큽니다. 그분께 질문했다가 게시판공부가 소홀한 것 같다고 찌빠 먹었거든요.

심심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scratch

2012-01-17 04:38:01

저는 그 아주 유명한 분이 누군지 압니다. ㅋ

마일모아

2012-01-17 11:01:10

이런 논의가 있다는 것을 제가 설마 모를거라고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ㅋㅋ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단 한사람"의 anecdotal evidence만 있는 상황이라서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1-17 05:45:07

duruduru님에게서 어느새 마적단 고수의 느낌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Olney

2012-01-17 08:56:21

잘 모르는 내용들이라 뉴저지 Pass 합니다..~~  ㅎㅎ

마일모아

2012-01-17 11:01:24

그나저나 이 글 좋네요. 공지로 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uruduru

2012-01-17 11:17:55

우와! 가문의 영광입니다. 기말리포트 제출로 일단 한 학기를 마치는 기분입니다.

scratch

2012-01-17 11:44:27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쯤 선택받을 수 있을지......ㅋ

duruduru

2012-01-17 11:56:16

마일모아님이 조만간 여행기 폴더를 별도로 만들어 주실 텐데요(순전히 제 생떼로 우기고 있는 거지만요)

그곳에는 scratch님의 여행기들이 득시글득시글 할 겁니다. 우선 알래스카와 키웨스트부터 시작해서요.

scratch

2012-01-17 12:08:05

전 한평생 가본곳이라곤 알라스카와 키웨스트 밖에 없......................................................어요는 아니지만 저보다 고수이신 분들이 아마 여기 득실득실 하실걸요. 다들 숨지마시고 나오셔서 나누세요.

duruduru

2012-01-17 12:26:47

어쨌거나 이번 두 건의 여행기는 내용이나 문체나, 유익도나 유용도나 모두 완전 왕대박입니다.

wonpal

2012-01-18 01:26:51

이글 정말 백만마일짜리입니다.

퍼서 제 졸개들에게 날라줘야겠네요.

제가 키우는 졸개들이 몇 되거든요.... 근데 마일모아에서 공부좀 하라고 하면 너무 어렵다고 포기를 하더라구요.... ㅠㅠ

 

두루두루님 감솨....

duruduru

2012-01-18 01:32:37

wonpal님이야말로 진짜 부두목 또는 지점장님이시네요. 키우는 졸개들이 몇 놈(? 분?) 있으시니, ㅋㅋㅋ

wonpal

2012-01-18 01:57:37

ㅁㅁㅁ

시켜만 주신다면 시카고 지점장정도는 제가 맡아 볼까요????

졸개들이 셋밖에는 안되어서....

scratch

2012-01-18 02:02:20

제가 시카고 졸개 4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wonpal

2012-01-18 02:15:15

스크래치님은 시카고 골프총무 시켜드릴께요....

scratch

2012-01-18 02:29:58

제 닉네임과 골프 핸디캡과는 무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Olney

2012-01-18 01:45:38

앗 고정이 풀려 버렸네요..

어제부터 공부중이었는데요..


안보이기 전에 Ctrl-C로 가져 갑니다...감사영..~~

offtheglass

2012-01-18 02:32:2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혼자 시행착오 겪으면서 인콰이어리 날렸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처음 오시는분들 뿐아니라, 쳐닝하시는분들도 도움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이 글은 나중에도 새로운 소식있으면 계속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John

2012-01-18 03:38:39

duruduru 님 전반적으로 핵심이 되는 날리지들을 잘 정리 해주셨네요... 특히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혹시 일하시는쪽이 컨설팅쪽인가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duruduru

2012-01-18 04:40:44

크게 보면, 리서치와 컨설팅 쪽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대세인 "애정남"이 되고 싶사옵니다.

tsurec

2012-01-18 04:58:18

두루두루님 속성 내공이 장난아니네요. 

문체와 형식이 거의 마일모아님 포스팅의 것과 비슷한데, 제가 썼던 소설대로 독립을 꿈꾸시는건가요? ㅎㅎ

duruduru

2012-01-18 05:12:32

독립과 동행의 절대적 차이 = plagiarising (불법표절) vs. accrediting (출처인정)

===> 글 중간중간에 수시로 인용되었듯이, 마일모아님의 원조성, 스승성, 지존성 철저히 인정.

최근 독립 유전자 제거수술도 했음.

apollo

2012-02-20 08:55:04

저도 참 유익하게 읽었던 논문이었읍니다.. 한번더 끌어내 봅니다.

이런 유익한거 클립하는 기능은 아직 준비가 안됬나요? 잠시 쉬는 사이에 제가 모르는 기능이라도..

백만마일---apollo

scratch

2012-02-20 09:00:49

아폴로님이 전 백만마일님이셨나요?

apollo

2012-02-20 09:05:58

예, 마눌님에게 아이디가 노출되서, 접근금지....ㅠㅠ ,,,우회 접근

어쨌튼 백만마일은 이제 뛰어 넘어... 달까지 가는 마일을 만들고자...크게 봐야죠:)

scratch

2012-02-20 09:08:54

ㅋ 왜 그러셨어요. 살살 하시지~. 그나저나 장원을 하셨는데도 접근금지 당하셨어요??

apollo

2012-02-20 09:13:44

아시면서,, 이게 중독성(안보면 손떨림, 마음 두근...)이라면, 강한 중증이잖아요.마일중독....

장원이고 뭐고, 집에오면 컴터 먼저 키니, 쫒겨나기 일보 직전,, 마일은 다 내놓고 나가라네요..

duruduru

2012-02-20 09:38:15

Apollo: 편도만 가능

Discovery: 수시 왕복, stop over와 open jaw도 허용.

apollo

2012-02-20 09:45:48

저를 아예 보내 놓으시고, 혼자만 모으시려고---지구를 떠나거라~

참고로 11호는 귀환 했음다. 그외에도 13호는?.. 정말로 달엔 왜 안가죠? 그때보다 기술 돈 더 충분한데..--트랜스포머 때문이 맞나?

scratch

2012-02-20 09:50:04

하지만 얼라이언스인 챌린저와 콜럼비아호의 예를 보면 공중폭발 가능성 상당함. at your own risk.

wonpal

2012-02-20 10:07:22

달에 갔다가 open jaw를 사용하려면 화성이나 수성까지는 뭘로 가나요?

scratch

2012-02-20 10:13:31

UFO(Ultimate Flying Orbit) 항공사.

예네들 갑자기 오니까 항시 대기하셔야 해요.

wonpal

2012-02-24 10:36:49

이거 묻히는것 같아 다시 끌올 합니다.

마일모아님,

이것도 공지등극 부탁드려요..

scratch

2012-02-24 10:52:02

묻혀있는 좋은 글 찾아 퍼오기 게임도 함 해야 겠군요.

wonpal

2012-02-24 17:38:42

그러게요...

tsurec

2012-02-24 20:24:50

저도 묻혀서 떠내려가는 글 아쉬워서 한때나마 위키페이지를 꾸려봤었답니다.

http://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wiki&document_srl=57405

여전히 마일모아님이 워드프레스상의 위키페이지 기능을 달아주신다는 action을 기다리고 있구요.

scratch

2012-02-25 03:00:23

네, 기억납니다. 언젠간 가능하겠죠? ^^

지금은 아쉬운데로 수작업으로라도 퍼와야 겠네요.

wonpal

2012-03-14 07:26:03

공지글 등극을 감축드립니다.
DD 님은 우리 수위실의 자랑입니다...

duruduru

2012-03-14 09:37:02

원래 수위실 유리창에 별 잡다한 찌라시가 다 붙잖습니까?

duruduru

2012-03-24 05:32:02

한방치기 대상 추가:

Citi Thankyou Premier: 이전에 보스턴박님부터 최근의 바겐헌터님까지, 비자/매스터 조합이 아니라, 비자/비자, 매스터/매스터 조합도 50K x 2 = 100K의 보너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www.milemoa.com/bbs/115873

http://www.milemoa.com/bbs/126595

Citi Hilton 40K와 50K: blueherb님이 며칠 전에 올려주신 대로(BOA Virgin까지 3장! 힐튼 19만!!!) 둘 다 동시에 90K 가능한가 봅니다.

http://www.milemoa.com/bbs/141472

Chase Freedom? 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요. freedom 인가 뭔가도 비자/매스터 조합으로 성공한 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제보 또는 자수 바랍니다.

tiger

2012-03-26 10:32:30

이 모든 카드들이 slow churning이 가능할까요? 18-24개월에 한장씩....

이렇게 되면 CITI 카드들은 한방치기 4총사가 되네요.

AA

TYP Visa

TYP Master

Hilton

6개월에 한번씩 하면 2년에 한번씩 같은 카드를 할 수 있겠군요....

duruduru

2012-05-01 04:51:41

Citi 카드들을 신청할 때, 오류가 날 경우에 두세번 연속으로 신청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이거 화면상의 메시지와는 달리 대부분 다 신청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즉 3번째 이상의 재시도에 대해서부터는 리젝 메일이 오는 거지요.

그러지 마시고,. 두번째까지만 하시고 (한방치기를 노리실 경우라도) 믿고 기다기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 마모님, 혹시 Citi 카드 두장 동시신청 포스팅(최신/왕초보/무작정)에 요 주의사항 필요할까요?

TXCowboy

2012-06-11 17:33:32

.

스크래치

2012-10-28 20:14:46

조회수 1만 돌파 ㅊㅋㅊㅋ!

duruduru

2012-10-28 21:37:55

와! 가문의 영광!

빨리 단어 몇 개 업데이트하여 조횟수 20,000을 돌파하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스크래치

2012-10-29 04:13:00

성형 하시려구요?

duruduru

2012-10-29 04:57:56

속뼈만.... 겉껍질은 그대로 두고..... 그러면 이상할라나요?

wonpal

2012-10-29 10:49:25

양악 하시는 겁니까????  

duruduru

2012-10-29 15:06:47

환골만.......

스크래치

2012-10-29 17:48:12

한국에서 지금 공사중이시군요..

duruduru

2012-10-29 18:39:26

골조공사요?

아우토반

2014-01-14 10:29:16

아 두루님 글이 내려오니...이거 웬지 섭섭한데요....

매일 토잉할까요? ㅋ

봉다루

2014-01-14 10:44:58

하하... 뭔가 .....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papagoose

2014-01-14 10:58:57

이글은 웬지 이런 느낌!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끄투리

2018-04-11 07:00:58

개인적으로 검색하다보니, @duruduru님의 정리가 좋은 것같아, 저같은 새내기님들 혹시 참고하시라고 토잉해봅니다. 두루두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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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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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norF 2024-01-14 2791
updated 113985

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34
Mrsdorty 2024-04-19 1618
updated 113984

대학원 추천인 마감 2주 남기고 불가 통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3
3대500g 2024-04-17 2849
updated 113983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46
야생마 2024-04-15 4998
updated 113982

(03/09/23 Update) 미국 은행간 현금 이체 (transfer) 방법 정리

| 정보-기타 34
라이트닝 2019-11-19 13040
updated 113981

인터넷 공증업체를 이용한 공증 (notary services) 후기 남깁니다.

| 정보-기타 14
Caridea 2023-07-23 2135
updated 113980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85
  • file
shilph 2020-09-02 73783
updated 113979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35
도코 2024-01-27 15302
updated 113978

[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98
네사셀잭팟 2024-04-12 4602
updated 113977

미국->한국 시애틀 환승 및 라운지 이용

| 질문-항공 21
엔지니어Lee 2023-05-09 1746
new 113976

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6
Oneshot 2024-04-19 1926
updated 113975

차키 카드지갑 추천해주세요

| 질문-기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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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동쪽 2024-04-11 2132
updated 113974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54
MilkSports 2024-04-18 2972
updated 113973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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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610 2024-04-17 1204
updated 113972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53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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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지니스 항공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 질문-항공
비니비니 2024-04-19 171
new 113970

델타 레비뉴 basic 으로 티켓팅 했는데 캔슬하면 fee 있나요?

| 질문-항공 8
Opensky 2024-04-19 531
new 113969

Amex Delta 카드 Stays Credit 여러 장 한 번에 털기 (기본방 이외 비싼방 예약시)

| 정보-카드 2
이성의목소리 2024-04-19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