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오히려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고액결제가 많아서, 고연봉 월급받으시는 분들보다 카드사용이 더 많을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요즘엔 옛날만큼 외국인이 자영업들어가기 쉽지 않으니 그 비율이 줄은거 아닐까요. 예전에 자영업 하시던 분들 혹은 자영업 말곤 길이 없던 이민자분들이 은퇴할 나이가 되어서 구성비율이 줄었다. + 이젠 미국으로 나올때 다른 직업을 노리고 오지 자영업 할 생각으로 오진 않는다가 답이 아닐까요?

사실 미국으로 이민와서 장사하는 패턴은 20-30년에 유행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911 (18년전!) 터진이후론 모든게 빡빡해졌으니 일단 이민와서 버팅기자가 안된거 아닐가요

제생각이지만

자영업하시는 많은분들이 일단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고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시며 먹고살기 바쁘셔서

요즘추세에 따라가기 힘드신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마모에 오셔서 정보를 공유하시고 얻어가셔서

그것을 활용하시는대 어려움이 없으신 대다수의 분들이

직장인이신것같아요.

이상 저혼자만의 뇌피셜이였습니다 ㅎ

+1

저도 똑같은 생각 했습니다.

엘에이에 살다보니 주위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 많은데, 바쁘게 일하시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셔서 거의 인터넷 들여다 볼 시간 없으시고요, 마일 모아봤자 가족여행 할 시간 낼 수 없으니 마일 모으는 동기부여도 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대학원생, 포닥, 교수님들은 거의 50% 이상의 비율로 마일게임을 하시고, 제가 마모 아이디를 아는 지인들도 상당수 됩니다. 보통 대학원으로 유학오고 나서마일게임 시작하면, 박사학위 받기 전에 주요 카드는 최소 한바퀴 이상 다 도는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사업체 가지신 이민자분들은 마일게임 하시는 분 제 주변에선 못본거 같아요. 이분들은 스펜딩이 분명 엄청날텐데 (전 잘 모르긴 합니다만) 카드도 프리덤이나 디스커버 같은거 하나만 줄곧 쓰시는 분들도 많고요.

제가 본 엄청난 케이스 중 하나는, 석사로 유학오셔서 2년만에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저브+각종 체이스 호텔카드 다 털어드시고, 아멕스도 각종 호텔+항공카드 뿐만아니라 차지카드 시리즈 다 돌고 벤츠플랫까지 돌린 다음에 한국 귀국한 케이스도 있어요. 불과 2년만에 ㄷㄷㄷ 물론 지금은 요 몇년전과 비교하더라도 많이 빡빡해져서 그렇게 하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긴 하겠지만요... (이분이 못 뚫으셨던게 바클레이 ㅎㅎ 근데 그때 저도 바클레이 못 뚫고 있어서 서로 신세한탄 했죠 ㅎㅎ)

제가 봐도 어찌됐든 유학으로 시작한 분들이 대부분일거 같아요.

잠시만요, 이 설문 초반때 이미 설문 한 사람 다시 해야 하나요? 그사이 질문이 되게 구체적으로 바뀌었네요???

언제 이렇게 업데이트가 되었나요? ㅎㅎㅎ

업데이트가 아니고 오늘 새로 판 글입니다 ㅎㅎ

한달 전에 하신 설문조사는 테스트 겸 아이디어 모으기 용이 되어버렸네요. 

다시 참여해주세요~~

아... 그런데 나이가 0-5-10 이런식이 아니라.... 참 예리하게 구분 하셨넹....ㅋㅋ

아~~~ 남감해라....&*

시차를 두고 참여할게요...ㅋㅋ

기타는 어디 사신다는 걸까요? 남극 연구소?

안잡히는 지역이 어딜까요?

캘리는 몇 명 까지 올라갈까요? 

하나도 답을 못 드리겠지만

기타는 낙원상가에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사고 칼국수도 먹고 추억이네요

기타 누른 한사람으로써 APO 주소라..  딱히 어디 소속감으로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Home of record 하셔야지요 ㅎㅎ

와플!

와플은 커피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일리노이가 현재까진 생각보다 많이 적군요 ㅋ

일리노이 주 지부장님이 누구시죠!! 

저용;;

일리노이 포함 주변에 있는곳들 모았다가 시카고 및 몇 군데 따로 독립해 나가셨어요.

일리노이주를 대표해 대신 사과드립니다. Ambrosia로 드립니다. 

어이쿠야... 진짜 나타나실줄.... blu님 늘항감입니다 ~

디음 버젼엔 직업란에 건물주도 하나 파주세요... 그리고 직업란에 2개 복수도 가능한가요? 가령 부업 갖는 분도 있잖아요...

그리고 인컴은... 캘리는 고소득자가 많아요...35만...50만... 그 이상도...

설정하면 입력되는 숫자가 있으려나 궁금하긴 하네요..

1년 후 새 멤버 받고 나서 업그레이드 하실때요...2.1 버젼으로다...ㅋㅋ

재밌네요... 결과가 궁금하고

갓만에 내 나이가 뭐더라.... 좀 생각 해봤네요... 나이를 묻는이도 없고 어디에 적어 낼 일도 없어서...

네, 참고 하겠습니다 

건물주는 자영업입니다. 

저도 투잡인데 돈 더 많이 버는 쪽으로 찍었습니다. 

하루에 마모 6시간 이상 접속 12분 진짜이신가요? ㅎㅎㅎ

4-6 구간이랑 6+ 이상이랑 좀 의심스럽지요?   ㅋㅋㅋ

자녀없는 사람은요?

제가 작성시 실수를 했어요, 아래 참고해주세요

* 설문조사 주의 점

1.  모든 질문에 답을 해주셔야 설문조사가 에러없이 완료 됩니다.
2.  설문 조사중에 실수로 자녀 유무에 0 을 빼먹었네요... 선택을 안하면 에러가 난다고 하고 설문은 수정이 안되기 때문에 자녀가 없으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1을 선택해주세요.
3.  직업군에 '학생' 이 빠졌습니다. 죄송하지만 교육/연구를 선택해주세요.
4.  나이는 '만' 나이로 해주세요 (미국 나이)
5.  인컴은 gross income 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확실히 인컴이 높으시네요. 28만불 이상도 상당하네요. 후덜덜

닉을 봐선 백만천만님 그 중 한분....

인간적으로 28만 이상이신분들 레비뉴만 타고 다닙시다 ㅋㅋㅋ

영주권+시민권자가 70프로라는것도 충격이네요.. 

전 기타에 어떤 분들이 계시길래 숫자가 높은지.. 제가 뭘 놓친걸까요

E2도 있을 수 있구요, 서류미비자분들도 계실 수 있구요

.

그냥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요..

0. Dependents: H4, F2, J2

1. O1

2. 한국에 계신분

3. Pending 485 applicant

4. L1은 주재원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요. 

5. TN/TD

6. Undocumented

7. Asylee/Refugee 아마 한분인가 계셨지만 그분은 시간이 지나셨으니 영주권 받으셨겠죠 아마...

8. R1 

9. A/G? 외교부 공무원...?

ㅎㄷㄷ..... 이렇게나 많군요

선천적복수국적자도 해당사항이없어서 기타 찍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이것도 넣을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하시는 설문 조사 재밌어요~

의외로 대가족은 많이 없네요. 자녀가 3+가 되면 마적질이 쉽지 않아 근처로 여행 다니셔서 그럴까나요?

ㅎㅎ 호텔 예약 할때마다 결혼할때 자녀는 넷 외치던 (둘로 끝났지만) 제가 떠오르거든요. 

재밌게 즐겨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 설문조사는 제가 실수를 하는바람에 엉망이 되었지만 자녀분 2, 3+ 부분은 그래도 정확 할거에요 ㅎㅎ 자녀 두명이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와 근데 고학력자가 디게 많네요. 역시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bayesian optimization으로 profit maximization 하시나 봅니다 다들 ㅎㅎ

ㅋㅋㅋㅋ 다들 부자 되시겠어요

Graduate degree 62%.... 이 커뮤니티 대체 뭡니까! 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게요

엄청나게 높은 학력을 가진 커뮤니티군요

하루 6시간이상 접속은 현재 저포함 13정도밖에 안되네요...

6시간 이상이라 남겼는데 하루종일 들락들락 거려서

실제 접속시간이 더 넘을지 모자랄지 가늠이 안되네요.

최근 이삼주 동안은 건강문제로 전혀 못들어 왔고요.   

Money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행히(?) 거의 다 중간이군요 ㅎㅎ   여회원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네요.  왜 짬내가 난다 생각했는지.. ㅎㅎ

저번 맛보기 설문때 여성 회원분 비율이 35%정도였어요

거주지는 DMV(DC/MD/VA)로 하시는게 나으실거에요. 반경 1시간거리 내외에 3개 지역에 나뉘서 분포하시기에....

말씀 주신대로 District / Maryland / Virginia 거리상 가까운건 맞지만 다른 주들과 달리 예외를 두기보단 세분화 된 상태로 진행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DMV 세 지역을 합쳐서 계산 하시면 될듯 합니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설문 조사 네요.. 자기 소개한 느낌이랄까.. ㅎ 내가 속한 군에.. 묘한 동질감도 느끼게 되구요.. 

흥미를 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문 참여자가 2천명 이상 되었으면 좋겠네요 :)

솔직히 인컴은 물가비싼 대도시에 살면 저 수치가 의미 없다고 볼수도 있는게 살인적인 집세나 물가 반영하면 자기 인컴에 8~9만불은 빼야 미국펑균과 비슷해지지 않나요?

그냥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몇몇 특정 대도시가 그럴텐데 거주지와 인컴을 같이 묶어 조사를 해야 될듯요. 인컴 대비 지출 ratio 이렇게 추가하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근데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다음번에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그냥 두는게 맞죠. 설문조사 하나 하는게 이렇게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만법도 합니다.^^

그래도 흥미롭고 의미있는 설문조사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궁금했거든요. 마적단님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아녜요. 뉴욕곰돌님, 이렇게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그럼 집값과 (인컴-집값)

도 조사해보죠. 담번에요 

네,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집 값까지는 아니어도 거주지와 인컴 결과 그루핑은 재밌을 것 같어요. 약간의 트래킹이 필요할 것도 같네요 (이런 쪽을 전혀 몰라서요). 그나저나 이거 중독성 있네요. 이미 설문 참여하고, 간간히 들어올 때마다 얼마나 늘었나 보는게 재밌어요. 바뀌는 응답 비율도 마치 개표 현황 보는 것 같아 재밌네요! 

네, 다음번에 그렇게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재미난 설문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아예 설문조사 문항을 만들기 위한 글 하나 파서 의견수렴하시면 재미나고 의미있는 문항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실 듯 합니다! 

네, 사실 한달전에 했던 설문조사가 그런 의미에서 한거였는데요 ㅎㅎ

다음번에는 설문조사 빼고 새 글을 파서 의견들 여쭤보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평균인가 보네요.;; 모든 항목이 평균에 들어가네요

아래 @모밀국수 님께서 시놔쓰님의 신상을 공개하셨네요 ㅎㅎㅎ

"캘리포니아에 사는 김마모씨 (남, 35)는 아이 한명을 둔 영주권자에 대학원을 졸업했고 교육업에 종사하며 인컴은 14만불인데 게시판에 하루 평균 한시간 정도 접속하시는군요"

아이유 얼굴 왼쪽에 저거 점이예요? 아님 카메라 먼지예요?

매력 점이에요 ㅎㅎ

티모님, 아직 나의 아저씨 안 보셨나요......?

와이프가 보지말래요 나쁜거라고

사모님께서 나쁘다면 나쁜겁니다.......... 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ㅠ

캘리포니아에 사는 김마모씨 (남, 35)는 아이 한명을 둔 영주권자에 대학원을 졸업했고 교육업에 종사하며 인컴은 14만불인데 게시판에 하루 평균 한시간 정도 접속하시는군요 

그럼 연봉140000 @ 연 2000시간 근무하면 시간당 70불 버시니까, 일년에 마모에 지출하는 금액이 (70 * 365) = 25k되는 군요.

회원이 8500명이니까 마모의 연간 시간 가치는 2억1천2백만불 정도 되네요.

이상 아무런 의미없는 추가적인 계산이었습니다.ㅎㅎ

대학원 박사 마치고 포닥 끝내고 교수임용 받고 35살 쯤 p2 포함해서 연봉 14만불 대충 맞는것 같네요. 학교에서 영주권 스폰서 해주구요. 테녀 받으려면 하루 한시간 이상 접속하면 테녀탈락각... 

근데 애 없는데 0이 없어서 1로 클릭했습니다 ㅎㅎ 0도 추가해 주세요

자영업하시는분들이 별로 없네요? 제 생각에는 자영업이 마일모으기 진짜 최고의 조건인데

스팬딩도 많고 개인카드 말고 정식 비지니스 카드도 낼수있고 자기 소셜로 또 비지니스 카드 낼수있고요

네, 다음번엔 실수 없이 추가하겠습니다.

리얼터의 직업군은 몇 번 일까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직업군이 너무 다양하다보니 놓친게 많네요;; 다음번엔 리얼터 직업군도 넣겠습니다

연봉에서 꼴딱 넘어 가네요....정말 ㅎㄷㄷ 합니다..마모엔 이리 돈버는 사람이 많은데...근데도 마모를 하는이유는?? 사실 저도 마일리지 게임을 해보니..절대로 돈을 버는일은 아닌것 같아요...마일리지 말고 생돈으로 이코노미 타고 싼호텔가서 노는 금액이랑 마일리지로 인한 공짜 럭셔리 호텔, 공짜 비지니스 또는 퍼스트 항공을 하고 난뒤 거기가서 쓰고 노는 금액은 결국은 생돈으로 이코노미타고 싼호텔 가서 노는 금액이랑 거의 비슷하든지 아님 더 쓰게 된다는거에요...아무래도 비싼 호텔에 있으면 비싼 음식과 술 먹게되고 그리고 놀러가면서 쓰는 부대 비용이 생각보다 많아서 가성비를 생각하면 마일리지로 하는게 정말 이익이지만 돈아끼기 위한 마일리지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마일리지 덕에 놀러도 많이 다녔지만 다니면서 쓰는돈또한 만만치 않았음을 느낍니다....3일 IHG 숙박권 쓸려다 항공비 텍스랑 호텔에서 먹고 자고 하는것만 최소 2-3천불을 써야할 지경에 생겼으니...호텔값만 3천불이 넘는걸 공짜로 자니 결국은 셈셈인데....그래도 왠지 생돈 나가는 느낌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어찌 하다보니 속풀이가 되었구만요...ㅋㅋㅋ

맞아요. 저도 곰곰히 돌이켜 보면, 마일리지 게임 덕에 여행의 수준이 올라갔지 돈이 아껴지진 않았죠. (마일리지 덕에 없던 여행 계획이 생기는 점도 감안하면 돈은 더 썼을 것 같은 생각도...) 저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좋아해서 이왕 다닐거면 더 많이 더 좋은 여건으로 다닐 수 있다는 점만 으로도 충분히 할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 되네요. 그래서 주변에서 마일 게임에 이제 막 관심 있어하는 분들이 저에게 정보를 물어보면 여행을 좋아하면 Go 돈을 아끼는 것이 목적이면 Stop 이라고 추천하고 있네요. ㅎㅎ 

정말 맞는 말이에요...돈을 아끼는 목적은 절대로 아니고 럭셔리 여행이 목적인 사람은 마일리지 게임을 하면 된다라고 할것 같아요...뭐 그렇다고 저도 럭셔리 여행을 한건 아니지만 일반 이코노미를 타고 여행을 해도 여행 자체에 항상 부대 비용이 들어가니 여행을 좋아하고 여유가 되는 사람은 가능하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이놈의 카드는 사인업 때문에 어떻게든 쓸려고 노력하지 절대로 데빗카드처럼 안쓸려고 해 지지가 않네요...ㅋㅋㅋ

마일리지 게임에 처음 발 들이는 단계에서 몇 달 동안 몇 천불을 스펜딩을 어찌 하나 걱정 하던 많은 분들이 지나고 나면 항상 스펜딩 자체는 걱정거리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곤 하죠. ㅎㅎㅎ 저도 아무리 가계부 써가며 살림 한다지만 마일리지 게임이 소비를 조장하는 측면을 부정하긴 힘드네요... ㅋㅋ

재미있네요! 다음 설문에는 여행 비용 / 소득이나 일년 여행 횟수 등등 넣는 걸 추천 드려요

여행 관련 설문조사를 한번 따로 실시 해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아이디어 한번 모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아이가 없으면 아예 스킵하는거 맞죠?

재미있게 참여하였습니다

아, 제가 위에 주의사항 적었는데 실수로 자녀 '0'명을 빠뜨려서요.. ㅠ

모든 질문에 답을 해주셔야 설문이 완료됩니다. 죄송하지만 자녀가 없으셔도 1로 선택해서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

없던 자녀 1명 생겼네요 하하하

 참여 했어요~! 재미있네요 결과보는 것도 ㅎㅎ 위에서 추천하신 여행관련 설문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금 진행중인 마적단 설문, 마적질 설문, 여행관련 설문, 등등 돌아가며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

주말이 다가와... 노출 되라고... 올림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

*Married

*California     

* Graduate Degree

만 더욱더 두드러지는거 같네요...

참여했어요~~ 지은양과 도움주시는 24시간님 영향으로 했어요. 누가 더 큰 영향력 있는지는 비밀~~ ㅎㅎ

20대에 저연봉에 학사소지자에 아직 F1 신분인 저에게 이 커뮤니티란... 진짜 제 기준 대단한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럴거라고 생각은 계속 들었지만 이렇게 객관적인 수치화가 되어지니까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저도..... 부러우면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와 나이!! 만으로 하는 거 맞나요? 어리고 싶어 만으로 했어요 ㅋㅋ 생일 지났음 평균보다 많을 뻔 했네요 ㅠㅠ 생각보다 연령대는 어린거 같아요 전 30대 후반부터 40대까지가 주일거라 생각했어요 @.@

Graduate degree 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마일게임 하는 사람들 중에 박사과정이 정말 많다고 하죠? 이것저것 알아보고 리써치를 하는 것이라 적성에 잘맞고, 공부 리써치는 하기 싫으니 다른 재밌는 걸 찾다가 이쪽에 많이 빠진다구요.

저도 당연히 그 루트를 타고 설문 연봉의 최저인 박사과정때에 입문해서, 직장잡고나니 연봉의 윗부분을 클릭하게 되네요. 5년도 안되는 사이에 이러는걸 보면 사람일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관성에 의해서 아직도 마일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요. 아이가 어려서 먼데 못가다보니 모을 의욕이 떨어져 일년에 카드를 가족합산 3-4장 이상 잘 안만들게 되네요.

아직 1,000명이 안되었네요.......

며칠 지났으니 대략 마적단 demography가 나왔겠거니 해서 결과보기를 다시 했는데, 내일 갈 한인교회들과는 전혀 다른 인구구성이네요. 교회에 20-40대가 이렇게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에요.

예전에 할머니가 "너희는 않늙나보자" 하신적 있는데....

저희도 그때는 대우못받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받으려 맘먹고 있는게 잘못인것도 같고...)

어른들 잘 대해야지 하다가도 참성격 이상한분 만나면 그냥 피해요. 나이들어 곱게 늙어야지 하면서도 그분도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것인데 생각도 되지만 함든건 사실이에요.

아무튼 젊은분들은 마모를 비롯하여 여러 모임을 통해서 정보도 얻고 하니 구지 한인교회에 나와서 그런 상황을 견디려하지 않죠. 엄청 신앙이 좋은분 아니면 말이죠.

진짜 캘리분들이 압도적이네요...ㅎㄷㄷ

캘리정모하려면 호텔 컨퍼런스룸이 필요할듯요....ㅋ

와우 천명이 넘었네요. 

끌올 합니다~~ 2천명 가즈아!

더더 투표해주세욤.. 

금요일이라 오랜만에 끌올 해봅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