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질문드립니다. (부제: 전기세가 550불 나왔어요)

codingdragon, 2020-09-03 2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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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 댓글 달려서 끌올 된 김에 업데이트 합니다.

 

Tesla 최종 인스톨 끝나고 승인 받아서 Solar 가동 했습니다.

 

총 패널 10개 (3.4kWh) 설치했고 최종 비용은 $16,023 들었습니다. 크레딧 26% 감안하면 $11,857 입니다.

 

Solar System: $6,833

Powerwall: $8,500

Powerwall Installation: $1,000 (같이 설치하면 $2,500 깎아줍니다.)

 

비용은 일단 4.99% 론으로 TechCU에서 대출했습니다. 테슬라가 알아서 다 연결해줍니다.

HELOC 받아서 대출은 메꿀 예정입니다.

 

하루 25~30 kWh 쓰는 것 중에 Solar가 10~12kWh 정도 커버해줍니다.

현재 사용 패턴은 오전부터 오후4시까지는 Powerwall 충전, 4시부터 9시까지 피크타임에는 Powerwall 사용으로 하고 있구요.

Powerwall이 일단 풀충전되고 나니 4시부터 9시까지 써도 50%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Grid로 반환되는 양이 조금씩 생기네요.

사용량 봐가면서 피크 타임을 늘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3시부터 12시까지 커버가 되면 EV 요금제로 갈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밤과 이른 아침 전기사용량이 높습니다.

 

테슬라 앱의 Power Flow를 써보니 하나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모드가 2가지가 있는데요,

Balanced (해가 진 후 Powerwall 사용) : 해 지기 전 Peak 타임에는 Grid,Solar -> Home 으로 전기가 흘러가니 피크타임 요금을 내게 됩니다.

Cost Saving (Peak 타임에 Powerwall 사용) : Solar -> Grid, Powerwall -> Home 으로 전기가 흘러가니 Solar를 Grid로 뱉어냅니다.

원하는 모드는 Solar, Powerwall -> Home 으로 부족한 Solar만큼만 Powerwall에서 보충하는 것인데, 그런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Solar 용량이 작아서 생긴 단점은... HVAC이 Powerwall로 커버되는 용량에서 빠졌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에어컨 펑펑 틀기는 생각만큼 마음이 편하질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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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산호세입니다.

 

여름 전기세가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고 살아도 봤는데, 하루에 30kWh는 넘어가는 걸로 봐서 아무리 아낀다 해도 거진 $350~400불 전기료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달 예상 전기료는 $550 이라고 합니다....... 

 

혹시 북캘리 지역에서 Solar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제가 고려중인 옵션은 세 가지입니다.

 

1. Powerwall만 구입

- EV 요금제로 하고 Powerwall만 3장 (42kWh) 사서, 밤새 100%로 충전하고 낮에 충전한거 빼쓰기.

이렇게 하면 월 $150~170불로 연간 $2400 정도 절약될 것 같습니다.

Powerwall이 설치에 $23k들어가니 손익분기점은 10년 정도네요. Powerwall만 하면 26%는 못 받는 것 같습니다.

 

2. Solar Panel만 구입

- Tesla 홈페이지 계산에 따르면 인센티브 후 $24k 들여서 16kWh 시스템 만들면 월 $360 절약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면 손익분기점이 6년 정도면 오는 것 같습니다. Too good to be true 같은 느낌이네요.

전기값이 안정적으로 90% 절약이 된다고만 하면 굳이 Tesla 말고 다른 업체 것을 사도 5~6년 안에 본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olar Panel + Powerwall 구입

Solar Panel을 좀 작은 것으로 하고, 대신에 Powerwall에 충전해서 쓰는 것은 어떨까도 싶습니다.

Solar Panel만 쓰는 경우와는 다르게 이렇게 하면 피크타임을 피할 수 있어서 여름/겨울 피크시기의 전기세도 조율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정전 시 등에 도움이 되기도 할 것 같구요.

8kWh 정도 솔라 시스템에 Powerwall 2개 정도를 붙이면 설치비 $23k 정도 예상합니다.

 

4. 미친척하고 Solar Roof + Powerwall 구입

저희집 지붕은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보통 지붕 수명을 생각하면 곧 교체를 해야 하나 싶어서 Solar Roof도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 경우에는 거의 $60k 정도 설치비가 들어갈 것 같고, 본전 찾으려면 한세월일 것 같습니다.

 

 

마음은 3번으로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고 업체도 큰 차이 없으면 그냥 Tesla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게 많을 것 같은데 설치해보신 분들 조언/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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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에 뭔가 문제가 있나 해서 좀 살펴보았습니다.

 

중간에 Generation charge라고 붙은게 PGE 생산단가인 거 같구요.

보아하니 제 경우에는 third party를 써서 좀 싸게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1,100 kWh에 $348 정도 나옵니다.

 

에너지 사용 그래프도 찾아봤습니다.

 

에어컨 빵빵 안틀고 30좀 넘게 쓴 평범한 날의 그래프입니다.

이건 32kWh 사용한 날의 전기 사용 그래프입니다.

밤에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에어컨 밤에 틀지 않고, 불도 거의 다 끕니다.)

0.5~0.8 kWh가 항상 발생합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을 하면 꼽아놓은 시간당 1kWh씩 추가로 붙습니다.

낮에는 큰 사용이 없다가 (아마도) 에어컨 사용 시기에 4kWh 정도까지 쓰게 됩니다.

 

뭔가 phantom draw가 있는 걸까요? 의심이 가는 것은

1. 헤어드라이어 (귀찮아서 항상 꽂아둡니다)

2. 컴퓨터 (슬립 모드로 항상 전원은 꽂아둡니다)

3. 공기청정기 (3대 상시 가동중)

4. TV 및 PS, 닌텐도 스위치, 애플TV 등 (항상 전원은 꽂아둡니다)

등은 밤에는 1~2개만 켜고, LED 이기 때문에 범인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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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 2아니면 3으로 거의 마음은 굳어졌는데, 애매한 부분은 Powerwall이 얼마나 실제로 도움이 될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조금 더 알게 된 (듯한) 것들을 바탕으로 대충 예상을 해봤습니다.

 

PG&E의 NSC (Net Surplus Compensation) 은 $0.03/kWh 정도의 똥값이네요.

설명으로부터 제가 이해한 바로는, grid로 돌려보낸 전기량을 측정해서 계산에서 빼준다는 것 같습니다.

즉, 피크타임에 Solar 용량이 딸려서 grid 전기를 먹게 될 경우 비싼 돈으로 쓰게되는 것 자체는 마찬가지라는 얘기겠죠?

Powerwall이 없이 Solar만 다는건 효율성이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1달 전기 사용량이 1000 kWh 이고, 그 중 밤 (9pm ~ 7am) 10시간 동안 240kWh, 낮 14시간 동안 760kWh를 사용한다고 하면,

하루 33kWh를 생산할 경우 자급자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8.16kW 급 Solar Panel을 달면 여름에는 40이상, 겨울에는 효율이 떨어져서 31 정도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Powerwall은 낮시간에 생산된 전기로 4시 이후 피크타임부터 아침까지를 책임져야 하니까, 적어도 25kWh 정도는 보관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럼 2 pack을 사면 용량은 충분할 것 같구요.

 

피크요금에서 이득보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Powerwall이 밤사이 keep해주는 요금은,

Powerwall이 만약 없다면 240kWh에 대해서 $0.18/kWh 정도의 요금이 나가게 될 것 같구요. 1년 기준으로 봐서는 $500 가량이 됩니다.

 

Powerwall 2pack 가격은 $13,000 + 설치비 $1,500 (패널이랑 같이 설치하면 할인) 이고,

SGIP는 $2300 or $1700. 그리고 ITP는 Powerwall만으로는 $3770 정도가 됩니다. 그럼 net 설치비는 약 $10,000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7,500 + 피크타임 세이빙 + peace of mind를 생각해보면 $10,000 보다는 높겠네요.

 

현재까지의 결론은 option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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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입니다.

 

Tesla에 order하고 project 셋업이 되었는데... 지붕 중에 설치 가능한 영역이 너무 작게 나오네요. 패널 12장 (4kWh) 밖에 못 깐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30kWh 더우면 50~60kWh 쓴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피크타임 사용량도 제대로 커버가 안될 것 같아요.

 

56 댓글

BBB

2020-09-04 03:49:04

산호세는 전기세가 비싸군요...저는 오리곤 포틀랜드인데, 한달에 1000kWh 넘게 쓰는데, 150불 정도 나오더라고요.

현재 집에는 솔라패널이 없지만, 전에 렌트로 살던 집에 솔라 패널이 있었습니다. 테슬라꺼 였고요, 오너가 아니라 발전량을 모니터는 못했는데, 덕분에 여름에 전기세는 거의 안나왔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인센티브 받고 설치하신 이웃 얘기 들어보니, 이 동네는 여름빼고는 일조량이 적어서 그닥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도 설치 시기에는 연방/시/카운티 인센티브가 다인지 몇개가 중복인지 있어서 그때 설치는 그래도 할만했는데, 지금은 좀 아니라고 했었고요,

그 이웃의 가장 큰 걱정은 머지않아 지붕을 교체해야하는데, 패널 다시 떼고 붙이는 것도 비용이 3천불인가 5천불인가 들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마 패널 장당 얼마 했떤거 같아요)

지붕이 20년 정도면 머지않아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물론 30년 쓰실 수도 있고...), 지붕 교체시 패널때문에 발생하는 추가비용도 넣어보시면 보수적으로 계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codingdragon

2020-09-04 20:35:44

답변 감사합니다! 여름에 전기세가 거의 안나오셨었다니 생각보다 솔라 패널이 많이 절약을 해주나 보네요.

전국일주거북이

2020-09-04 08:47:16

산호세는 전기세가 비싸군요(2)

찾아보니 저희 집(메릴랜드)은 여름에는 1700kWh, 겨울에는 2500kWh 정도 쓰고 있는데, 여름에는 $250 아래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Time-of-use라고 아마 EV요금제랑 비슷하게 시간별로 요금 다른 걸 쓰고 있고, 그래서 식기세척기는 밤에, 그리고 빨래는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해도 피크 시간에 뜨거운 물로 애들이 목욕하면 다 소용 없다는게 함정...

저도 솔라 솔류션에 관심 많고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배터리팩의 경우 계속 신기술 뉴스가 들리니까 (물론 상용화는 멀었지만) 좀 더 기다려야 하지 않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갈피를 못잡겠더군요. 물론 당장 필요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배터리팩 시장은 테슬라와 LG가 양분한다는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잘 아는 집이 한 4년 전에 테슬라가 먹은 솔라 뭐시기 회사의 패널을 리스로 지붕에 설치했는데, 이게 가끔 고장이 납니다. 당시 좀 안좋은 부품을 썼다는 것 같아요. 지금은 리스니까 전기 생산 안해도 손해날 건 없지만 구입한 패널이 고장나면 짜증날 것 같아요. 요새 테슬라가 솔라 패널 관련해서는 서비스에 악평이 많아서요. 물론 그렇다고 리스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리스 계약서에 보면 매년 회사에 내야 하는 금액 (전기 생산량을 본인이 사는 금액)이 매년 정해진 퍼센트씩 올라서 몇 년 지나면 수익이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물론 4-5년 전만 해도 기름값이 이렇게 싸질 줄 몰랐겠죠)

마지막으로 패널도 요새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어떤 뉴스를 보니까 단순한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솔라셀이 반응하는 빛의 파장 범위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한낮에야 어떤 패널로도 전기 잘 생산하지만 오후 늦게 태양빛이 붉어졌을 때에 어떤 패널은 생산량이 떨어지고 어떤 패널은 안그래서 여기서 발전량이 차이가 꽤 날 수 있다고 해요.

길게 적었지만 뭐 별로 실질적인 도움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만약 님이라면 저 역시 3번에 기울어요. 나중에 확장할 여지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배터리의 수명이 과연 얼마나 버텨줄지 걱정이 되긴 해요.

아무튼 진척사항 생기면 업데이트 해주세요.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codingdragon

2020-09-04 20:43:20

답변 감사합니다! 테슬라 솔라 패널이 서비스에 악평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Powerwall2의 경우에 15년 정도 가는 것 같아요. 뒤집어 말하면 제 경우에는 Powerwall로 절약하는 금액이 연간 $1200 정도 되지 않으면 설치하는게 손해인 셈이 되네요.

AncientMan

2020-09-04 08:49:47

캘리는 전기세가 엄청나네요. 혹시하고 저도 방금 저희 전기회사(Sawnee EMC, 북애틀랜타) 로그인해서 확인해보니 이번달에는 52Kwh per day,(1510Kwh) 요금은 $174.24 나왔습니다. 

저도 테슬라 솔라패널+파워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지붕 수명이 20년이 되었다면 저라면 융자받아서 솔라루프로 갈 것 같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지금 타고 다니시는 차 10년만 더 탄다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codingdragon

2020-09-04 20:45:29

답변 감사합니다. 지붕은 HOA에 좀 더 알아보니 재질이 콘크리트... 라고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lifespan이 50년쯤 된다는 것으로 봐서 지붕 가는 것은 옵션에서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에코

2020-09-04 15:56:38

직접 저희 집에 해보진 않았지만 전기회사에 다니고 있고 이쪽에 관심이 많아 3번 추천 드려요! 혹시 창문이 Single Pane 은 아닌지요? Utility 홈피에 가시면 사용량을 Hourly로 보실수 있어요. 혹시 사용량이 모든 시간에 비슷한지 아님 특정시간에 많이 올라가는지 먼저 한번 보시고 원인이 뭔지 한번 찾아보세요. 에어컨 없이 30 kWh면 하루 사용량이 많은편이네요. Socal에 살고 이번 Heat Wave에 거의 풀로 에어컨을 돌렸지만 하루 30kWh 나와요. 2500 sqft 싱글패밀리 이구요. 저희는 이사오면서 창문을 전부 double pane으로 하면서 굳이 에어컨을 안켜도 항상 시원한 수준입니다. 현재 태양광과 배터리를 같이 할 경우 배터리 보조금 (SGIP)에 ITC까지 받을수 있어서 인텐티브가 많아서 가격이 좋을것 입니다. 

codingdragon

2020-09-06 17:58:39

Hourly 사용량을 보니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나가는 전기가 상당하네요.

막상 Hourly 사용량으로 보니까 항상 5~6시에 전기가 꽤 나가는데 이게 에어컨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에어컨 빵빵 틀었던 날은 훨씬 높게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요..

 

SGIP, ITC.. 잘 알아보겠습니다.

에코

2020-09-10 11:23:57

Tesla 외에도 알아 보실려면 https://www.solar.com/ 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LA 에서 시작한 start up 인데 다양한 회사로 부터 견적을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포트드소토

2020-09-04 16:13:53

>>  에어컨을 켜지 않고 살아도 봤는데, 하루에 30kWh는 넘어가는 걸로 봐서 아무리 아낀다 해도 거진 $350~400불 전기료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달 예상 전기료는 $550 이라고 합니다....... 

 

솔라도 좋지만. 일단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 부터 체크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에어콘 안 써도 전기 사용량이 하루에 30 KWh 라구요? 전기차 충전 매일 하시나요? 왜 이리 많은지 아시나요?

 

저희집은 일반 2층 싱글하우스 방4개 가정인데, 지난달 전기 총 사용량이 260 KWh 입니다. 하루에 10 KWh 도 안 쓴거죠.

그렇다고 딱히 전기를 아껴 쓰지는 않습니다.  집이 시원해서 에어콘 안 틀고 지내긴 합니다. 컴퓨터 4대가 거의 24시간 신나게 돌아가고, 70인치 이상 TV도 하루에 아주 자주 봅니다. 냉장고도 큰거 쓰고, 김치냉장고도 있어요. 그래도 10 KWh 예요.

 

저보다 매일 3배를 쓰신다면 뭔가 아주 많은 가족이 거주하시거나, 또는 가전제품들에 뭔가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전등도 LED로 다 바꾸시구요..

 

그리고, 전기료가 $350 이요? 

 

$350 / (매일 30 Kwh x 30일) = 39 센트 / KWh ?  이렇게 전기가 비싸요?  저희 동네도 전기세가 높은 동네라서 송배전비 + 기본료까지 다 고려한 총 전기세 (bill 로 차지된) 로 계산해봐도  27 센트 / KWh 인데요...  아마도 누진세를 더 내셨나 봅니다.

 

일단 전기 사용량이 왜 그리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전기차? 전기차? 전기차 일듯..

포트드소토

2020-09-04 16:18:39

San Francisco area households paid an average of 24.0 cents per kilowatt hour (kWh) of electricity in July 2020

 

https://www.bls.gov/regions/west/news-release/averageenergyprices_sanfrancisco.htm#:~:text=San%20Francisco%20area%20households%20paid,per%20therm%20spent%20last%20year.

포트드소토

2020-09-04 16:21:11

참고로 비싸다고 원성이 자자한 한국의 전기요금입니다.

 

주택용 요금에는 100kWh 단위로 6단계 누진제가 적용된다. 저압의 경우

100kWh 이하는 60.7원 / kWh당 

100kWh 초과는 125.9원,

200kWh 초과는 187.9원,

300kWh 초과는 280.6원,

400kWh 초과는 417.7원,

500kWh 초과는 670.6원

랑펠로

2020-09-04 16:48:24

산호세인데 지금 전기 요금제 체크해보니, 329KWh까지는 24.3센트/KWh, 그 이상은 30.6c이네요.  이렇게 보면 300 미만은 한국이 싼데, 300-500까지는 비슷하고, 500넘으면 한국이 비싼거 같네요. 그럼 적게 쓰는 달에는 한국이 유리하고 많이 쓰는 달은 한국이 불리하고 그렇겠죠. 그래서 아마 여름에 에어콘 키면 부담된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같은 산호세인데, 저는 한달 사용량이 400도 안되네요. 개스 전기 합쳐서 100불 초반 내고 있네요.  솔직히 집값이 비싸서 그렇지 전기요금 부담은 크진 않은거 같아요.

에어콘도 없고 전기차도 없어서 그렇겠죠? ㅜㅜ

CEO

2020-09-06 19:47:02

말씀하신 한국 전기요금이 제가 알고있는것 보다 많이 비싸서 찾아보니 현재 요금은 이정도 네요.

미국 일부지역보단 싸지만 대체적으로  미국 보단 많이 저렴해 보입니다.l1.PNG

 

l2.PNG

 

l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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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거북이

2020-09-04 18:27:47

한달 총 사용량이 260kWh 라니 뭔가 착오가 있는게 아닐까요?

260000/30일/24시간=361와트가 나오는데요 말씀하신 컴터4대만 해도 이정도 전기 소모하지 않나요?

거기에 음식 조리기구며 냉장고 제습기 워터히터 등등 하면 훨씬 넘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한달에 요새 1700 쓴다고 한 사람으로부터...)

포트드소토

2020-09-05 09:18:06

Capture+_2020-09-05-07-15-13.png

 

어쩌다 보니.. 1년 전기량 기록을 보여드리게 되었군요..

코비드로 내내 집에 있어서 작년보다 조금 더 나오고 있어요. 그래도 어차피 별 차이는 없네요.

겨울에 소형 전기히터를 몇개 돌리니 전기가 약간 더 나오네요.

매일 전기를 8 Kwh 정도 쓰는데요...

 

저희 집은 세탁기 건조기와 레인지/오븐 등은 다 gas 입니다. 

Dish washer도 자주 안 쓰구요. 그 외 전기 많이 쓸게 뭐 있죠? 

항시 도는 건 냉장고 2대?

컴퓨터가 데스크탑 1대, 노트북 8대 정도 있는데.. 데스크탑은 게임할때만 켜구요..

주로 노트북 4대 정도만 돌아가요.. 모니터는 제가 회사 업무용이라 24인치 모니터 2개 쓰구요.

그리고, 24시간 컴퓨터 사용은 과장이고.. ㅎㅎ 애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하루에 한 9시간 씩 할라나요?

노트북들 전기 얼마 안 먹어요.. 특히 저는 주로 크롬북. 

그리고, 75인치 TV 저녁 내내 보고.. 가끔 제가 새벽까지 내내 TV 보기도 하고.. ㅎㅎ

그리고, 어두운거 싫어해서 저희집은 늘 대낮같이 환하게 daylight LED 로 집안 다 켜두어요.. 

그래도 LED 라서 전기 별로 안쓰네요.

 

Wh 로 하루 전기량 계산해보면..

냉장고 24시간 가동 1800 wh x 2 = 3600

컴퓨터  30 w x  10 시간 x 4대 = 1200

모니터 약 500 

LED  8w x 9 시간 x 10개 = 720

 

다 더하면 현재까지 6kWh 네요.  나머니 2kWh 로 헤어 드라이어, 세탁기, 청소기, 전자렌지, 커피포트 등등 쓰는거죠...

 

이게 맞을거예요.. 비슷하게 에어컨 자주 안 켜는 집과 비교해 보았는데.. 전기 사용량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전기 많이 쓰시는 분들..  가전제품이나 부엌용품 잘 보세요.. 어디서 전기가 많이 세는지 잘 계산해 보시구요..

전국일주거북이

2020-09-05 16:16:10

저희 집은 세탁기 건조기와 레인지/오븐 등은 다 gas 입니다. 

 

이런 조건이면 비교가 너무 불공정하잖아요 ㅋㅋ 설마 워터히터도 개스인가요? 그래도 에어프라이어는 전기겠죠?

저희도 이런게 개스면 전기는 훨씬 덜 쓰겠죠~ 

포트드소토

2020-09-06 02:52:04

그런게 다 전기 제품이라고 하시지 않으면 어떤 조건인지 모르죠. 그리고 gas dryer, gas oven, gas water heater  뭐 이런게 특별한 제품인가요?

제가 알기로 미국 보통 가정집에서 평균적으로 다음 제품들은 개스가 더 많을겁니다.

laundry dryer, oven, cooktop, water heater

 

전국일주거북이

2020-09-06 10:15:53

문제: 아래 대화를 보고 A의 기분을 유추해 보세요~

 

A: 이번달에는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100 썼네요.

B: 많이 쓰셨네요. 저는 $10 썼는데. 기름값 많이 쓰시는 분들은 기름이 어디서 새진 않은 지 잘 살펴보세요.

A: 실례지만 차가?

B: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입니다.

A: ???

포트드소토

2020-09-06 12:50:36

엥? 무슨 말씀이신지.. ㅎㅎ 개스차가 흔하고 하이브리드가 드무니 반대로 표현하신거죠..

 정확히는 이거죠..

 

A: 저는 기름값 1000불 썼네요.

B: 전 보통 200불 쓰는데요

A: 실례지만 차가?

B: 캠리요

A: 난 람보르기니 인데.. 캠리라고 말했어야죠.

 

전국일주거북이님은 본인 글에 전기 드라이기, 전기 오븐, 전기 쿡탑, 전기 워터히터 쓰시는 거라고 이미 다 명시하신건가요?

전기 사용 댓글에 우리집에 뭔가 특별한게 있으면 명시해야지.. 그냥 평범한 것들인데 다 명시해야 하나요? 우리 동네는 개스 워터히터인 집이 거의 99퍼센트 인데요.. ㅎㅎ

 

ㅎㅎ. 근데, 쓸데없이 댓글이 길어지는데요.. 별 주제와 상관도 없는.. 무슨 개스 드라이기나 개스 워터히터가 신기한 물건도 아니고 . 그냥 홈디포 가시면 바로 사실수 있으세요. 이걸로 바꾸셔서 절전하세요.. 

글의 목적이 절전 + 절약으로 촛점이 맞추어 졌으면 좋겠어요

남쪽

2020-09-06 14:58:23

Gas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 사는 동네에는 안 들어 와서....

전국일주거북이

2020-09-06 19:54:52

Gas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 사는 동네에는 안 들어 와서.... (2)

 

오븐은 프로판 가스 배달시키기도 하지만 워터히터는 거의 내츄럴개스죠.

내츄럴개스를 공급받으려면 대규모 인프라 공사가 필수죠.

사시는 집 근처 99%가 다 개스 들어온다구요? 부럽네요.

그런데 미국 전체적으로 내츄럴개스가 들어오는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있는 집이 대부분 혹은 과반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미국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글의 원래 초점은 솔라 패널과 배터리의 구성입니다만?

포트드소토

2020-09-06 20:44:32

저는 그동안 도시 지역에서만 살아서 개스가 당연한걸 줄 알았는데, 미국이 땅덩이 크니 산간 벽지에는 천연가스 연결 안된 곳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과반이 안된다는 건가요?   귀찮지만 한번 찾아 보았네요..

 

http://naturalgas.org/overview/uses-residential/#:~:text=According%20to%20the%20American%20Gas,households%20in%20the%20United%20States.

 

Natural gas is one of the most popular fuels for residential heating. According to the American Gas Association, 62 million homes in the U.S are heated using natural gas. As of 2009 this number represented about 56 percent of households in the United States. 

 

10년전에 이미 56% 가정에 공급되고 있군요. 과반 맞군요..  

 

그런데 그동안 마일모아 생활이 재밌기도 했지만.. 전국일주 거북이 같은 분도 많으시고.. 가끔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자주 들더군요..

유익하기도 하지만.. 시간낭비도 참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  코비드가 장기화되니.. 회사는 점점 일을 더 맡기는데.. 마일모아에 시간을 너무 썼던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이제 그냥 간간히 마모 글만 읽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뭐 하나 적으면.. 귀찮은 일이 참 많더라구요..

 

전기세 절약하는데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마모 생활 줄이고, 다른데 시간을 쓰는 유익한 생활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전국일주거북이

2020-09-08 10:48:04

하.. 적반하장이 이렇게 사람을 열받게 하는군요. 저도 제가 왜이러고 있나 싶은건 마찬가지인데, 이대로 넘어가면 마음의 병을 얻을 것 같아 이렇게 쓰고 넘어가야겠어요.

일단 가스 공급 가정이 그렇게 많다는 건 제가 시골에서만 살아서 몰랐습니다. 이건 인정해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댓글 주고 받는 것도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 님과의 대화는 엄청 피곤해요. 왜냐하면 님은 상대가 왜 이런 말을 하는 지 알려고를 안해요. 상대 배려 없이 자기가 옳다고 주장만 해요. 그래서 님을 위해 차근차근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왜 열받는 지 알려드릴게요.

원글 작성자님이 전기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솔라 패널 고려중이라고 하셨죠. 거기에 님의 첫 댓글에서 뭐라 했어요?

> 솔라도 좋지만. 일단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 부터 체크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에어콘 안 써도 전기 사용량이 하루에 30 KWh 라구요? 전기차 충전 매일 하시나요? 왜 이리 많은지 아시나요?

 

이런 댓글을 보면 저나 원글님같이 평소 전기 많이 쓰는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잖아요? 어디서 전기가 새거나 낭비하는 것 같은?

그러면서 님이 한달 사용량이 260kWh래요. 위 다른 사람들의 1/5 정도밖에 안썼대요. 컴퓨터 4대가 24시간 신나게 돌아간데요. 그래서 제가 물었잖아요. 제 환경에선 말도 안되는 수치다. 정말 맞냐고요.

그랬더니 님이 뭐랬어요. 건조기, 레인지, 오븐, (그리고 아마도 워터히터까지) 다 gas 래요. 컴퓨터 4대는 30W 10시간이래요.

아니, 건조기, 레인지, 오븐 (그리고 아마도 워터히터까지) 가스 쓰면 전기 조금 쓰는게 당연하지요! 전기 대신 가스를 쓰니까요! 컴퓨터는 또 30W 잡더라구요. 전 또 데스크탑에 그래픽카드 껴서 게임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30W면 거의 크롬북 수준…

그래서 제가 그랬잖아요. 비교가 불공평하다고. 비슷한 조건에서 전기를 조금 써야 저같이 많이 쓰는 사람이 무언가 배울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보니까 전혀 다른 조건이잖아요! 개스로 건조기, 레인지, 오븐 (그리고 아마 워터히도) 돌리면 전기세 조금 나오는 거 누군 몰라요? 대신 가스 요금 나가겠죠!

그랬더니 님은 또 개스 워터히터가 뭐 대수라고, 사서 달라고 했잖아요. 전 못 단다구요! 가스가 안들어온다구요!

정리하자면, 전기 아끼는 무슨 특급 비밀이 있는 줄 알았더니 개스 쓰라는 당연한 얘기를 하면, 배고픈데 밥 없으면 빵 먹으란 말과 뭐가 달라요? 이제 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예가 이해가 가요? 그리고 원글님의 고민, 그리고 저의 고민에 전혀 도움 안되는 얘기였다는 거 이해가 가요?

전 하고픈 얘기 다 했습니다.
뭐 댓글 달아서 할 얘기 있으면 하세요. 전 되도록 이제 답 안달고 싶지만요.

RedAndBlue

2020-09-06 10:44:26

주방가전이랑 워터히터야 그렇다 치고, 개스 세탁기/건조기가 있나요? 처음 들어 보네요.

포트드소토

2020-09-06 12:43:39

세탁기가 아니라 건조기요. 표현을 세탁기 건조기라 잘못했네요.  빨래용 건조기라는 표현이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거니..

포트드소토

2020-09-05 09:50:59

아마 에어콘 매일 돌리셔서 그럴거예요..

결국 다른 전기제품들 다 필요없어요.. 에어콘 1대면 그냥 다른 건 다 개미 만큼 써요..

보통 싱글하우스 에어콘들이 4톤이니 시간당 4KWh 쓴다네요. 12시간 돌려야 하는 데면 하루에 48 kWh. 

한달이면 에어콘으로만 1440 kWh 네요.   한달 1700 가능할 것 같아요.

 

http://www.yazoovalley.com/content/average-monthly-appliance-usage#:~:text=Window%20Air%20Conditioner%2C%2018%2C000%20BTU%20350%20hrs.&text=Central%20Air%2DConditioners%20use%20on,be%2048%20kWh%20per%20day.

 

Central Air-Conditioners use on average 1-kilowatt hour (kWh) per ton per hour.
A 4-ton air-conditioner will use approximately 4 kWh per hour.  If a four-ton air-conditioner ran for 12 of the 24 hours in a day the usage would be 48 kWh per day.  If a customer knows the BTU rating on his air-conditioner you can calculate the tonnage.  12,000 BTU = 1 ton.

US빌리언달라맨

2020-09-04 20:52:35

엘에이 쪽이실텐데 어디 사시길래 요즘 에어컨을 안돌려도 될만큼 시원 하세요? 못 믿겠어요 ㅋ

포트드소토

2020-09-05 09:45:12

제 다른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ㅎㅎ 최근에는 정말 더 못 돌렸습니다.. 에어콘이 망가져서요..  이제 간신히 고쳤지만요.

하지만, 매년마다 에어컨을 1년에 15 일 정도 밖에 안 씁니다.  또한 에어컨 켜도 2시 ~ 6시 사이.. 이 정도만 켭니다.

집을 살 때 동향으로 산게 주효했어요. 그리고, 남향과 서향 창문들에는 모두 나무 셔터가 있는데 이게 또 햇빛과 열 막아주는데 주효하더라구요.

1년 내내 선선한 집입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밤새 창문열고 잡니다. 그래서 집안을 아주 쿨다운 시키구요. 아침되면 다시 창문을 모두 닫습니다. 그럼 그 냉기로 하루종일 시원해요.

US빌리언달라맨

2020-09-05 11:16:42

아래 댓글도 그렇고, 절전 방법을 모두 다 실행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codingdragon

2020-09-06 18:04:36

전기차 있습니다만 매일 충전은 안하구요, 한달에 총 150kWh 정도 충전에 쓸 것 같습니다.

30kWh는 거의 안쓴 날 기준으로 나가는 것이고, 더울때마다 에어컨을 켜댔기 때문에 실제로는 1,143 kWh 정도 썼었습니다.

 

본문에 bill view, hourly view도 올렸습니다. 말씀 듣고 보니 집 전기가 평소에 많이 나가는게 좀 이상하네요...

아르

2020-09-04 20:51:16

산호세 전기세가 어마어마하네요. PG&E말고 다른 전기회사인건가요? 저는 East Bay 지역 3b 2.5b 싱글홈이고 전기회사는 PG&E인데 지난달 약 800 kWh 쓰고 $260 좀 넘게 청구되었어요. 저는 전기차가 있어서 요금제를 전기차 플랜으로 했더니 (PG&E에 자동차 VIN 등록하고..) 기본 rate는 조금 높은 대신 누진세가 안붙는것 같더라구요. 사용하고 계시는 플랜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codingdragon

2020-09-06 18:11:43

PG&E 맞습니다. TOU나 EV 플랜도 고려를 해보았는데, Powerwall이나 솔라 없이 요금제만 바꾸는 것으로 시뮬레이션 해보았더니, 제 사용 패턴으로는 요금이 더 나옵니다. 보통 내내 적게 쓰다 5~6시나 7~8시에 팍 튀어요. TOU나 EV의 경우 피크타임 요금이 $0.49/kWh 이라 ㅎㄷㄷ 합니다..

포트드소토

2020-09-05 10:05:13

결국은 전기세 아끼시려면..

 

* 동향집 산다. (노을 볼 수 있는 멋진 서향집이 최악 ㅜㅜ)

* 창문에 단단한 셔터를 단다. 창문에 차 유리처럼 Tint 하시고, 가급적 TSER 높은 걸로 하세요.

* 가능한 Gas 를 쓴다. Gas 요금은? ㅎㅎ 다행히 전기보다 훨 싸요.  gas 건조기, gas 쿡탑. 인덕션 무슨 그런거 쓰지 마세요.

* 가전제품들을 energy 등급이 좋을 걸로 산다. 특히 냉장고. 너무 낡았으면 과감히 교체.

*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붙어서 노니.. 컴퓨터를 저 전력으로 산다. 

  특히 크롬북으로.. ㅎㅎ 셀러론 CPU 면서 쓸만하므로. 그외 쓸데없이 Core i7 같은거 안 산다. i7 사도 어차피 하는건 마모질 + 유튜브. 

  대부분 강력한 CPU들의 전기사용은 결국 heat 으로 전환되고, 집안에 히터를 여러대 켜는 역활. 그럼 그거 또 덥다고 에어켠 켜야하고..

  Fan 붙어있는 노트북들에 환경세금을 추가?

 

그외 솔라패널 생각해보면요.. 정말 지구를 아끼는 방법은 솔라패널도 의미있긴 하지만.. 에너지를 적게 쓰는 걸겁니다.

솔라패널 덕분에 전기세 걱정이 없어서 펑펑 쓰는게 습관이 되면 결국은 밤에는  화석연료를 더 쓰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정마다 차고에 파워월 같은거 달지만.. 그런 배터리들은 제작 자체가 이미 화석연료 사용이 과다하다고 하네요. 배터리들을 효율적으로 쓴다면 좋겠지만..

결국은 파워월 같은 각 가정용 배터리 사용을 억제하고, 전기회사 자체가 중앙 배터리 장치를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겠죠. 한국이 그런 식으로 하고 있죠.

이런건 사실 모두 세금정책으로 정부가 다 드라이브 할 수 있다 봅니다.

예를 들어 솔라패널 설치비 보조는 하지만, 솔라 전기를 다시 발전소에 팔 때, 발전비로만 팔게 하는거죠. 즉, net metering rate를 확 바꾸는 거죠.

그리고, 각 가정에서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시간대별 전기 사용료를 다르게 책정하는거죠. 낮에는 무지 싸고, 밤에는 아주 비싸게. 그리고, 새벽에는 싸게...

이런 식으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다 봅니다.

ㄱㄱ

2020-09-05 12:49:13

EV 가지고 계시나요?  EV 요금제로 전환하려면 VIN 넣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정전 위험도 점점 많아져서 Powerwall 갖춰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보고는 있는데.. 만약 하시게 되면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시골사람

2020-09-05 14:23:39

저희는 중가주인데 그 지역보다 훨씬 더 덥죠. 에어컨을 너무 시원하게 틀지도 않고 일부러 더운날은 에어컨 맛이가지 않게 하려고 좀 더 높여놓으면서 조절하는 편인데요. 지난달에 450불정도 나오더니 이번엔 510불 나왔어요. ㅜㅜ

 

에어컨 오래된거라 바꾸던지 솔라패널 슬슬 고려해보려구요. 지붕 슁글 모양의 솔라패널도 있는것 같던데 그건 실용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바다

2020-09-06 11:10:37

아리조나 살때 여름이면 전기세가 400-500불 나왔었네요.  에어컨이 끊임없이 돌아가다보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친구집은 솔라패널 달았는데 한달에 17불-20불 내는거 보고 충격받았었어요

Indecisiveness

2020-09-09 15:34:48

아리조나 이사와서 여름나고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놀라서 이거 저거 찾고 있는데 원래 그런가보네요.. 솔라패널 달까 고민중이었는데 지붕이 5년 정도면 교체해야할거 같아 아무래도 전기세 그냥 내야 할 팔자인가 봅니다. 

CEO

2020-09-06 13:53:11

산호세가 전기 요금이 어떤가  찾아보니 뉴욕 뉴저지 지역보단 저렴하군요.

도데체 이동네는 켈리포니아 대비 모든게 다 비싸네요. 딱 하나 개솔린 저렴한것 같습니다.

Passion

2020-09-06 13:59:07

왜 이리 비싸죠?

전 이번 달에는 1588kw써서 전기세는 $296나오고

저번 달에는 1853써서 $361나왔습니다.

가스 비용은 포함 안시키고 Electricity supply, delivery 포함한 가격입니다.

SD눈팅

2020-09-06 17:54:14

저희집 같은 경우는 옛날 60-70년대 집이라 다 전기로 돌아가는데, 처음 이사 들어왔을때 쓰지도 않는 전기가 엄청 누진세 폭탄 맞아서 400-500 나왔어요. 그래서 바로 두꺼비집에서 안쓰는 에어컨 등등 스위치 다 내리니까 100불+- 대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동네 날씨가 좋아서 에어컨 깔끔히 포기해도 문제가 없네요.

angel

2020-09-07 08:32:38

지붕 수명이 20-25년 정도인데요. 솔라만 고려하실것이 아니라, 지붕을 제대로 손보고 솔라하셔야 되요. 지붕 상태가 않좋거나 낡았는데 그 위에 시스템 설치하면, 솔라 설치한곳에 비가 새면 골치가 아파집니다. 루핑컨트랙터에게 지붕상태 첵업하고 솔라해도 괜찮은지 확인해보시길 권해요. 

헐퀴

2020-09-09 16:36:41

음... 너무 열띤 토론들이 있었네요. PG&E 쓰면서 비교적 최근에 솔라패널을 리서치하고 설치한 입장에서 건조하게 아는 사실만 열거해드리자면...

 

1. 야간 소모 전기량이 약간 높다 싶긴한데 어차피 대세에 영향을 줄 양은 아니네요. 그래도 전반적인 전기 사용량이 높은 편이니 한번 쭉 점검하고 지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의 곳에서 전기 사용량이 높기도 하더라구요.

2. Powerwall은 실제 설치하게 되면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뽑아주는 예상 견적보다 최종 견적이 꽤 높아집니다. (적어도 제가 조사했을 땐 그랬습니다.)

3. 솔라 패널을 설치하시면 EV 요금제를 하시는 게 이익입니다. EV2 요금제가 1보다 솔라 패널 사용자들에겐 많이 불리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일반 tiered보단 낫다는 게 당시 여론이었습니다. (이건 확인 필요)

4. 솔라 루프는 무조건 피하세요. 이건 테슬라를 종교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조차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품질과 서비스, 성능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5. 지붕 수명이 다 됐으면 지붕 교체부터 먼저 하는 게 좋고, 업자들도 그걸 권할 겁니다. 비가 안 새더라도 나중에 솔라 패널 있는 상태에서 지붕 다시 하려면 패널 업자를 불러서 뗐다가 재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꽤 듭니다.

6. PG&E 사용자의 경우 Powerwall은 경제적인 관점에선 메릿이 없다는 것이 제가 작년에 알아볼 당시의 대세 분위기였습니다. 요즘은 EV2로 바뀌고 하면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7. Solar panel 손익분기점이 6년이 too good to be true는 아닐 겁니다. 참고로 제 시스템은 손익분기점이 5년 미만입니다. (실질적으로 전기를 자유롭게 쓰게 된 걸 고려하면 3년 가량)

8. (다시 한번, 제가 알아볼 당시 기준) 테슬라 솔라 패널은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상당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가격경쟁력이 너무 좋아서 충분히 상쇄가 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 (추가) ---

 

PG&E 유저한테 Powerwall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PG&E에서 솔라 패널을 쓰는 집은 1년 동안 (총생산금액 - 총사용금액)을 실제 요금 기준으로 계산해서 -이면 돈을 더 물어내고, +이면 정말 미미한 소액을 돌려줍니다. 결국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걸을 모두 커버할 만큼 전기 생산을 하면 굳이 Powerwall 같은 배터리를 쓰지 않더라도 기본 요금(한달에 $10 가량 + 너무 많이 쓴 경우엔 다른 소액 차지)만 내고도 전기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건데요. Powerwall로 아주 어렵게 최적화를 해봤자 추가로 아끼는 전기 사용 금액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럴 바엔 패널을 더 설치해버리는 게 훨씬 싸게 먹히거든요.

 

즉, (1년 총생산금액 - 1년 총사용금액) 식의 결과물이 +이기만 하면 실질적으론 $0.01이든 $1,000이든 거의 차이가 없는 바에야 Powerwall로 1년 총사용금액을 힘겹게 줄이느니 패널 추가 설치로 1년 총생산량을 늘려버리는 게 낫다는... 지붕 면적이나 인버터 용량 문제로 이게 안 된다면 예외겠지만, 어쨌든 이래서 보통은 그냥 솔라 패널로 퉁 쳐버리는 게 경제적인 판단인 거죠.

 

또 반대로, 본인의 거주 지역 유틸리티 회사가 1년 정산 후 초과 생산분에 대해서도 retail price를 그대로 쳐서 환불해주는 혜자 정책을 갖고 있다면 Powerwall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이구요.

크리스박

2020-09-09 18:31:45

집에 지붕할때가 점점 다가오고하니 Solar을 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그러면 최종적으로 Tesla Solar Panel + Power Wall을 설치 하신건가요? 그런데 최종 견적이 높아지는 부분이 어떤게 있나요? 

어쨋든 hidden cost가 있다고 하시니 home page 가격은 정말 minimum cost이군요.

헐퀴

2020-09-09 18:45:57

전 테슬라 Powerwall은 경제성이 없다 해서 포기했고, 솔라 패널은 당시 테슬라보다 더 싸게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했습니다.

 

Powerwall은 한번 직접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제가 알고 있는 것도 1년전 정보이고, 추가되는 비용이 다 설치 관련이라 지역 차도 있고 케바케(or 집바집?)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G&E 사용자를 가정하여 EV2 요금제가 시행되기 전 기준이기 때문에 EV2에선 경제성이 추가되는 부분도 있을 거구요.

크리스박

2020-09-09 19:36:08

EV2요금제가 저는 전기차가 있어야 필요하다고 생각 했는데 Powewall충전도 포함이네요. 이리저리 계산좀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zgerEngine

2020-09-09 23:07:32

3. 솔라 패널을 설치하시면 EV 요금제를 하시는 게 이익입니다. EV2 요금제가 1보다 솔라 패널 사용자들에겐 많이 불리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일반 tiered보단 낫다는 게 당시 여론이었습니다. (이건 확인 필요)

-> 전기차가 하나도 없을 때도 이익이 될까요? 지금 펜더믹이라서 워킹 프롬홈을 하는데 낮에도 전기를 많이 쓰는거 같아요. 요금제를 바꾸면 얼마후에 다시 다른 플랜으로 바꿀 수 있는것인지도 알아봐야겟네요. 

헐퀴

2020-09-09 23:28:53

일단 전기차가 없으시면 EV 관련 요금제는 신청 자체가 안 될 거예요. 신청할 때 VIN을 넣거든요. (1년 전까진 그랬습니다.)

codingdragon

2020-09-10 01:12:59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원글에도 업데이트했지만 황당하게도 Tesla에서 제 지붕은 4kWh 밖에 설치할 수 없다고 합니다. 총생산금액 - 총사용금액이 상당히 많이 마이너스 나게 될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Powerwall이 경제성이 있을까요?

헐퀴

2020-09-10 07:19:45

이론상으론 그렇긴 한데, 저라면 일단 테슬라 이외의 업자들도 수소문해보겠습니다. 다른 업자들은 테슬라보다 높은 용량을 설치할 수 있을 가능성이 꽤 높거든요. 테슬라가 가격을 싸게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아마도 무조건 4kWh 단위로만 인스톨해서 물류와 작업을 단순화하는 것일텐데, 일반 업자들은 4kWh와 8kWh 사이의 어딘가 혹은 심지어 8kWh 이상도 인스톨할 공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업자들이 쓰는 프로그램에 비해선 정확도가 떨어집니다만...)  Project sunroof라는 사이트를 쓰면 자기 집에 설치 가능한 최대 용량을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업자들을 통해도 Powerwall은 동시 설치 가능할 겁니다.

뽐뽐뽐

2020-09-09 19:03:54

전 솔라 있는 집을 샀는데 (10년 론) 정확히는 모르겠고 한달에 솔라에다 내는 금액이 여름에는 $150불정도 내고 겨울에는 0 나 -(마이너스)로 전기가 남으면 팔고 남은 금액이 나와요 그걸 전기비에서 빼줍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 전기회사 다가 일년치 전기비용을 냅니다 가뭄일때는  일년 전기회사에 내는 비용이 $70~100 불이었는데 작녁 비가 많이 왔었을때는 일년에 $300불 넘게 나왔어요.  수영장 있는 옛날 집이여서 전 주인이 한달에 전기세만 $300~400 넘게 나왔다고 해서 달았다던데 세이브를 하는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맘 놓고 에어컨 켜놓긴 합니다.  원래 솔라 시티 였는데 테슬라로 바뀌었습니다. 

스시러버

2021-02-06 18:47:09

수영장 펌프가 전기를 엄청 잡아 먹어요.. 저희도 여름에 수영장 펌프 틀면 보통 200-300나오는데 거기에 100불 정도는 더 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MezgerEngine

2020-09-09 19:40:05

저희도 솔라 패널에서 거의 대부분의 전기를 커버하고 PG&E 기본 요금만 나오네요. PG&E가 헐 값으로 전기를 사간다니(NET metering) 파워 월을 고려해봐야겠네요. 아직 1년이 안되어 정확한 계산은 어렵지만 1년 지나면 얼추 사용량이 나오니 그 이후에 설치 할 까 합니다. 

BBS

2021-02-05 08:03:41

혹시 Tesla 쏠라 패널말고  Solar Roof 으로 가신분 계신가요? 

Roof 이랑  Panel이랑 전기 생산/소비는 크게 차이가 없겠지요?단순히 설치비용 차이일뿐일까요?

hohoajussi

2021-02-06 18:48:44

대충 한달에 100불정도 세이브 된다고 보면 (300 kWh/month x $0.3067 /kWh) 얼추 10-12년이면 본전 뽑고, 패널이 25-30년 간다니까 그 다음부터는 계속 이득이네요.. 좋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제라티

2021-09-14 14:47:33

캘리포니아 전기값이 장난아니네요. 

텍사스에서 한 200불 넘게 나왔는데

비슷한 크기의 집에서 600불이 나왔습니다.  

(다행이 렌트라 1년만 살면 되지만 )

수영장 펌프의 힘이 대단한건지, 에어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수도값, 전기값에 놀라네요. (3배정도)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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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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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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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11/1/21)

| 정보 144
ReitnorF 2020-06-24 4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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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공부하는 방법 옵션들 :-)

| 잡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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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루 2014-02-22 18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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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중단 / 공지글 모음

| 필독 30
마일모아 2014-01-14 217434
  15359

[F1비자] 한국에서 작품 초청(리모트)을 받고 초청비를 한국계좌로 받는 경우

| 질문-기타 7
Midnight 2021-10-12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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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잉카에 차사고가 났는데 잘못된 보험과 차량등록증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죠?

| 질문-기타 16
LMFT 2021-10-12 1157
  15357

혹시, 한국에 있는 전세 준 집이 재개발이 되면 전세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5
작은욕심쟁이 2021-10-11 1387
  15356

자녀의 FAFSA, 부모의 세금보고 리턴 완료가 아직 안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1
bell 2021-10-11 342
  15355

사파이어 카드를 언니로 다운 그레이드하고 일주일. 언제쯤 사파이어를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 질문-기타 22
리리코 2021-10-01 2360
  15354

새집을 짓고 있는데 security 모니터링 서비스라던지, 하드웨어 추가 설치 등 다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78
나빌레라 2019-01-14 3180
  15353

로빈후드 foreign tax identification number 아시는 분 있을까요?

| 질문-기타 7
roonia 2021-09-15 578
  15352

H1b 비자 스탬프를 캐나다에서 받을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10
뭉지 2021-10-04 785
  15351

렌트해서 살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 물이새서 아랫집의 피해 크다고 합니다.

| 질문-기타 3
Leflaive 2021-10-10 1974
  15350

전화기 password를 잃어버렸는데 복구방법없을까요?

| 질문-기타 3
Treasure 2021-10-09 1214
  15349

자가격리면제 신청자료 중 결혼증명서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6
qlsnskan 2021-07-09 1474
  15348

티모빌 5G 홈 인터넷 속도 문의

| 질문-기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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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2021-02-24 2008
  15347

요즘 맨하탄에서 맛있는 한국식당은 어디인가요?

| 질문-기타 54
tigerDH 2021-04-05 6254
  15346

이 낚시대를 영어로 뭐라 부르나요 ?

| 질문-기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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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2021-10-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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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저 통학용 전동킥보드 vs.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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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맨 2021-10-08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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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나무가 옆집 스프링클러 파이프에 구멍을 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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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에 넣은 토란대가 안파는데요. 대신할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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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기 밥솥을 사용하시나요? zojirushi 시대는 끝난건가요? Cuckoo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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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타시는 분들 EZ Pass 잘 읽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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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잘 터지는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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