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영주권 process delay관련 질문

레슬고, 2021-05-23 04:20:47

조회 수
8322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F-1 OPT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년 10월에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하고 11월에 USCIS에 시민권자와 결혼 초청 서류를 제출하고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조만간 OPT기간이 끝나서 Green Card도 그렇치만 빨리 Work Authorization이라도 받아야 계속 일을 할수있는 상황입니다. Timeline은

 

11/2020 USCIS에서 아래 4개 Application 수취

* I-485, I-131, I-130, I765

12/2020 USCIS에서 11/2020날짜로 서류 수취했다는 영수증 받음

 

변호사는 접수증 레터를 받은 후 ASC Appointment notice 지문레터를 받고 EAD와 SS카드를 받는데 5-7개월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혹시 비슷한 타임라인을 가지신분들은 어떻게 진행되가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Lawfully앱에 Case들을 넣고 본 결과 7/22/2021까지 받을 확률이 80%정도라고 하고 여기저기 working usa나 다른곳도 찾아봤는데 저랑 비슷한 케이스는 없어서 혹시 비슷한 시기에 서류넣으신분계신가요?

47 댓글

KeepWarm

2021-05-23 06:16:55

Ask emma 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핑거프린트 예약을 잡아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8167404 그 뒤 EAD는 핑거프린트가 안끝나면 진행이 안되는데,핑거 큐가 밀린게, 처리가 지연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레슬고

2021-05-23 08:13:01

오 채팅이 가능하군요 5월말까지 진행에 update가 없으면 여기서 알려주신데로 동부시간 오전 11시전으로 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KeepWarm

2021-05-23 10:24:06

어차피 tier 2랑 연결되는데 또 2주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ASC에 fingerprint appointment가 잡혀있는 상태가 tier 2 chat 이전에 된거면 땡큐 하고 케이스 닫으면 그만이므로, 저는 지금 바로 emma 신촌문예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경험 기준으로, 저는 2020년 11월 마지막주 485접수이고, 2021년 3월 마지막주에 fingerprint관련 Emma chat을 시작해서, fingerprint appointment가 4월 중순에 잡혔고, fingerprint하고 나서 1주 뒤에 다시 chat해서 tier 2 통해서 EAD expedite request를 넣었고, 이번주에서야 콤보카드를 수령했습니다. 아래 댓글을 읽어보니, 시간 간격을 생각해보면 지금 빨리 case를 열기 시작하셔야 하는걸로 보입니다. fingerprint 찍은게 status에 update가 되면, 곧바로 EAD expedition request도 거의 바로 제출하셔야 PTO를 써도 무리가 크게 없을 범위 안쪽으로 EAD가 나올거같네요.

레슬고

2021-06-11 02:38:13

Emma랑 이야기를 했는데 전 아직 fingerprint appointment schedule이 안되어있다고 그냥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할 수 없냐니까 10가지 사항을 줬는데 거기에 해당하는건 없어보이네요.

KeepWarm

2021-06-11 03:59:12

emma의 agent가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tier 2랑 이야기하게 case 열어달라고 해보시고, 그것도 안해준다고 하면 huca 를 하세요. 어차피 emma 처음 대답하는 tier 1 친구는 fingerprint appointment가 잡힌지는 볼 수 있어도, 실제 예약을 잡아주는건 tier2 재량으로 이해하고 있어서요. 언급하신 10가지 경우는 expedition 의 경우로 생각이 되는데, tier 2랑 이야기하면서, potential work place가 있고 EAD가 필요하다 하면 아마 expedition request를 tier2를 통해서 접수하실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경우가 되더라도 tier 2랑 이야기할 수 있도록 emma chat을 부지런하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레슬고

2021-06-15 00:53:49

변호사에게 Chat한 내역을 보여줬는데 아무 대답이 없네요. 뭔가 긁어부스럼을 만드는것이 아닌지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고 일단 KeepWarm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진행해봐야겠네요.

에반

2021-06-11 04:06:24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는데요, 저는 핑거 예약 안잡혀있을때 i765 expedite request를 severe financial loss(ead가 안나오면 일자리 잃을거고, 그러면 지금 샐러리받는거만큼 먼슬리 loss가 발생한다)고 넣었더니 그때 핑거예약이 잡혔어요. 채팅하셔서 expedite request 넣고싶다고 해보세요~

레슬고

2021-06-15 00:54:57

오 맞는 말씀이고 좋은 방법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째 OPT이고 F-1으로만 10년을 넘게있었는데 이게 참 쉽지 않네요....

기적의연속

2021-05-23 08:00:50

요즘 영주권 프로세스가 굉장히 많이 밀렸다고 하네요.

저도 485가 10월 27일 received date인데 핑거프린트를 4월말에 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네요...

그리고 10월 중순이후부터는 received date이 하루이틀 차이가 나도 핑거프린트가 몇주씩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레슬고

2021-05-23 08:17:11

Timeline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의연속님이랑 1달 정도 차이서 전 11월 23일 received date이니까 핑거프린트가 5월말까진 날라오겠거니 하고 기다려봐야겠네요. 회사에서는 EAD카드가 없으면 Leave를 해야된다고 해서 걱정인데 회사 HR쪽에서도 EAD가 7월까진 나올꺼 같다하고 도와주신 변호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기다려보려고요.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기도 하고요.

기적의연속님은 핑거프린트하셨으니 EAD는 금방 나오길 바랍니다!!   

루시아

2021-05-24 05:07:17

저도 485를 작년 8월 7일에 접수되었는데........ 핑커를 3월 25일에 했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또 깜깜무소식... ㅠ.ㅠ

기적의연속

2021-05-24 18:20:15

요즘 정말 말이 아닌가봐요... 레슬고님은 당장 일을 하셔야 하니 EAD 카드가 빨리 나오셔야 할텐데... 금방 EAD랑 영주권 받으시기 바래요!

레슬고

2021-06-15 00:52:12

읽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주세요

2021-05-23 08:15:01

저랑 타임라인이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메리지 베이스로 11월 2일에 received date, 11월 20일에 notice date, 그 이후로 5월 중순인 얼마 전까지 바이오메트릭스 스케쥴이 감감 무소식이라서 걱정 많이 했어요. 저는 결국 아예 로컬 오피스에 워크인해서 메디컬 사유로 emergency advance parole 신청해서 바로 바이오메트릭스 슬롯 받아서 엊그제 했어요. 이거 관련 이메일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이머전시 신청 안했으면 원래는 6월 중순에 기존 바이오메트릭스 예정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필드오피스 말로는, 전반적으로 모든 오피스에서 딜레이되고 있는건 마찬가지지만 하필이면 저는 제 필드오피스가 아웃소싱을 주는 바이오메트릭스 담당자가 수술을 해서 자리를 비웠어서 더욱더 딜레이되었다고 하더라고요 (...) 저는 여행허가 때문에 이머전시 신청하긴 했고 이머전시는 하루이틀이면 바로 나오는데 어차피 핑거프린트 일단 해놓으면 이머전시 허가받는거 이외에도 기존에 신청했던 콤보카드도 같이 빨리 나오니까 혹시 많이 급하신 상황이면 emergency나 아님 expedite 신청하는것 고려해보세요. 

레슬고

2021-05-23 08:23:39

전 11월 23일에 USCIS도착했고 12월 중순에 확인증 받았어요. 원주세요님보다 3주정도 느리네요. 7월초에 OPT가 끝나서 STEM extension을 해야하나 H1-B를 다시 할껄 그랬나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변호사님이 괜찬을꺼라고 하셔서 기다리는중에요. 회사에서는 PTO 쓰거나 Leave를 시켜주겠다는데. 

만약 process가 똑같이 3주정도 차이난다하면 전 바이오메트릭스 스케쥴이 7월 초가 되겠군요, 그럼 나올때까지 무조건 회사를 쉬어야될꺼고... 

Emergency advance parole은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추가비용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여행허가보다는 전 직장때문에 빨리 필요한건데.

원주세요

2021-05-23 08:34:01

저는 한국에서 예전에 수술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거 부작용 체크업 해야한다고 수술했던 병원에서 수술증명서랑 예약확인문서 받아서 번역해서 가져갔어요. 그냥 바로 워크인했구요, 비용은 추가로 따로 안들어요. emergency advance parole reddit으로 구글링해보시면 구체적인 경험자 사례들이 나와요. 또 제가 구글링하다가 어쩌다보니 이거 관련한 필드오피스 내부 가이드를 발견했는데 (...) 이거 보시면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아주 정확하게 나와요. https://www.aila.org/File/DownloadEmbeddedFile/75787 여행허가같은경우는 재정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바이오메트릭스 "이후"에 EAD expedite가 가능한거는 들었는데 바이오메트릭스 이전에 emergency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expedite랑 emergency랑 둘이 달라요). 

bn

2021-06-11 02:44:32

오늘 USCIS 포럼이 있었는데 여름까지 ASC (지문 찍는 곳) 100% capacity로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현재 영업시간을 늘려서 backlog를 처리하려고 노력중이라고. 

 

어서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레슬고

2021-06-15 00:51:21

오 이런 포럼이 있었군요. 저번주중에 연락했는데 USCIS에서는 그냥 기다리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해서 그냥 대기중인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Livehigh77

2021-06-11 05:40:01

저도 10/26/20에 I-485, 795, 131을 넣었는데 biometric 이 아직 스케쥴이 안 되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얼마 있으면 현재 work permit이 끝나서, USCIS오피서와 전화 통화하고 구구절절한 I-765 expidite request 신청했으나 deny, Ask EMMA에서 통해 Tier 2 officer와 연결 요청하고 케이스 열었으나 전화 준다더니 전화없이 도와 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기다려라는 이메일 하나를 꼴랑 받았습니다. 오늘 다시 전화해서 Tier 2와 또 연결해 달라고 요청해서 전화오면 다른 식으로 사정을 이야기하려고 하나, 직장에 사정 설명을 하고, 또 기다리는 동안 생활 등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합니다. 

레슬고

2021-06-15 00:50:31

저도 마찬가지인 경우입니다. 11월에 I-130, I-131, I-765, I-485를 제출했는데 아직 Biometric 스케쥴이 안됬습니다. 저도 7월 초면 EAD가 만료라서 직장에서는 임시휴직을 시켜줄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나 기다려야 될지 모르는데 기다리는 동안 생활 그리고 직장스케쥴이 문제네요.. 서로 업데이트 있으면 알려주시죠! 빨리 나오길

언니네떡볶이

2021-06-15 05:01:59

안녕하세요. NIW로 485 접수한 케이스 공유합니다. 지난 10월초에 접수해서 1월말 핑거프린트 하고 2월초에 ead/ap 승인 받았습니다. 3월초 RFE 받아서 medical exam 서류 처리했고 이번달에 최종 영주권 승인 받았습니다.

KeepWarm

2021-06-15 05:47:44

와.. 상당히 빠르네요. 제가 11월 중순 서류 송부, 1월 중순 Priority Date 인데, 핑거가 4월 말일, EAD가 5월 중순 인 걸 보면, 그 두 달 사이에 접수가 엄청나게 밀린게 맞는것 같습니다.

언니네떡볶이

2021-06-15 16:23:59

네 485 자체는 빠른 편이긴 한데 140 priority date가 2019년 8월이었고 코로나로 승인 받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길게 걸렸어요. 또 카테고리가 다른 경우라 (niw) 처리속도가 좀 다를꺼 같기도 하네요. 

KeepWarm

2021-06-15 18:45:39

저도 niw인데, 이 댓글을 보니... 140이 반대로 processing time 을 많이 벗어났네요ㅠㅠ 그래도 수령 축하드립니다!

언니네떡볶이

2021-06-15 19:10:15

네 저는 140만 1년 걸렸어요. 결국 조삼모사네요 ㅋㅋㅋㅋ 

레슬고

2021-06-30 09:16:06

저 드디어 Fingerprint appointment schedule 날짜가 나왔습니다! 7월 중순으로 잡혔는데 다른분들 보면 Biometrics하시고 1달정도 뒤에 EAD받으신거 같으니까 휴직하면서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저번에 USCIS와 채팅하고 도와줄수 있는게 없다 듣고나서 따로 뭘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혹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지 모르니 업데이트 해드릴께요!

KeepWarm

2021-06-30 09:20:05

도와줄수 없다 = huca 라고 생각하시고, 일단 biometric잡혔으니까, bio 찍고 chat으로 Expedite request를 바로 접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둥이

2021-09-20 20:37:20

전 Biometrics 하고 41일 지났는데, 아직 EAD 업데이트가 없네요. 빨리 오면 좋겠어요. ㅜ

레슬고

2021-09-29 04:35:19

안녕하세요!! 일단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하려고 글을 씁니다. 결론적으로 영주권카드를 신청한지 280일만에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뭘까 생각하다가 제 타임라인을 공유해드리려합니다.

서류는 I-485, I-130, I-131, I-765를 다 함께 진행했습니다.

11/20 - Physical Exam (신체검사) 진행

11/20 - Green card 서류접수

11/20 - Case was received - USCIS 서류접수 확인

12/20 - USCIS에서 서류접수 확인편지 수령 및 Case #확인

--------------------------7개월 동안 감감 무소식----------------------------------

7/21 - USCIS 지문 제출

8/21 - 영사관에서 기본 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8/21 - 인터뷰 (3~40분 정도 인터뷰 후 그 자리에서 승인)

8/21 - Work Authorization (EAD 카드) 수령

9/21- Green Card (Permanent Resident 카드) 수령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마모여러분들 감사합니다.

bn

2021-09-29 04:41:43

축하드려요

알짜배기마일

2021-11-11 21:14:09

혹시 EAD expedited request 하신 분들 계신가요? "Expedite Request Approved" 상태와 그 다음 상태 (New Card Produced 맞나요?) 사이에 얼마나 걸리셨어요? 전 approval 이후 2주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제 일 계약이 걸려있어서 궁금해서요. 

Jester

2021-11-12 01:49:03

답변이 아니라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혹시 expedite request received와 request approved까지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지난 월요일날 전화 걸고 목요일날 request received로 바뀌었는데 추가 정보 달라는 연락도 없고 상태도 안바뀌고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알짜배기마일

2021-11-12 06:05:14

맞아요 정말 답답하시죠. 전 Expedite request 넣은 당일날 USCIS로부터 서류 요청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로 서류 보내고 또 2주 정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같은 이메일로 다시 팔로업 이메일 보내고, 바로 approved 로 바뀌었습니다. 

Approved로 바뀌고 시간이 그만큼 걸리네요.

저도 지난 번에 expedite request 넣었을 때는 아무 연락이 없이 바로 거절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3주~1달 뒤에 다시 한 번 expedite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행운을 빌게요.

Jester

2021-11-12 06:08:05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차라리 서류를 달라고 하든 아니면 가부간 결과를 내주든 하면 좋을텐데요. 승인 축하드리고 얼른 카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짜배기마일

2021-11-12 18:45:51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한 3주 정도 기다려보시고, 다시 신청해보세요. 어서 승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둥이

2021-11-15 19:36:58

질문을 드려도 될런지요.. Expedite request 하신 곳이 https://egov.uscis.gov/e-request/Intro.do 여기 페이지를 통해서 하신건가요?

알짜배기마일

2021-11-16 07:37:12

그냥 USCIS 웹사이트 가셔서 엠마 챗 통해 하셔도 되요. 이 글 코멘트 보시면 방법 자세히 나와있어요.

둥이

2021-11-16 19:15:48

네 감사합니다. 저도 8월에 지문 찍고 9월에 emma 챗을 통해 expedite 신청해달라고 요청했더니 referral number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10월에 다시 확인하니 pending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expedite 심사를 할 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구요.. 메일로 결과를 통보해준다는데.. 온라인에도 변화가 없고 답답하네요.

알짜배기마일

2021-11-17 08:31:42

emma 챗으로 다시 한 번 새로 expedite request 넣고 싶다고 한 번 물어보셔요. 새로 넣어주기도 하더라고요. 행운을 빕니다. 

셀린

2021-11-12 06:22:53

오 정말 지문 찍고 한달 후에 받으셨네요. 다른 케이스들 봐도 다들 한달에서 길어야 두달 안에 나오길래 저도 지문 찍고 한달 카운트 목 빠지게 했으나.. 한달 반 지나가고 있습니다. 두달까지는 목 빼며 기다리겠는데 두달 지나도록 안 나오면 슬플 것 같아오..T.T (EB2/non-concurrent/MSC 로 네셔널 베네핏 센터입니다)

bn

2021-11-12 06:25:31

 

Uscis한테 뭘 기대하는 거 아닙니다...

알짜배기마일

2021-11-12 18:47:47

짤이 웃프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 핑거 뒤 2달 지났는데 아직 콤보 못받았습니다 (전 EB2, Concurrent예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우리 행운을 빌어요.

바닷길도토리

2021-11-13 01:04:11

저흰 지문 찍은지 3달째인데 아직도 무소식이에요...ㅠㅠ 저희도 네셔널 베네핏 센터인데, 여기가 지문은 좀 빨리 찍지만 그 뒤 프로세스는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블로그에서 봤는데 정확한진 모르겠어요...ㅠㅠㅠ

Jen0213

2021-11-13 01:42:04

저는 캘리 시민권자 영주권 신청인데 6/8/21일에 신청해서 7/29 지문 찍고 10/29일에 인터뷰 봐서 11/9에 승인 났다고 뜨고 오늘 영주권 승인 레터 받았어요.

지문 찍으신지 3개월 지났으면 곧 인터뷰 레터 받으실거에요!

바닷길도토리

2021-11-17 02:16:29

앗,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안그래도 방금 USCIS 앱 확인했는데 갑자기 New card is being produced 라고 업뎃되어있어서 얼떨떨하고 심장 터질거 같아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알짜배기마일

2021-11-17 08:30:47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바닷길도토리

2021-11-17 20:58:02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알짜배기마일님도 빠른 시일안에 콤보카드, 영주권까지 다 받으시길 바라봅니다!

목록

Page 1 / 380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23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88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09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609
new 114118

Palo Alto 지역 3개월 여름인턴을 위한 단기 하우징과 차량 렌트 VS 차랑 배송 VS 운..전?(애틀란타->팔로알토)

| 질문-기타 11
Raindrop 2024-04-24 434
updated 114117

(리텐션 오퍼 내용 추가 (1/1/2024)) HP Instant Ink Subscription 최대 14개월 (9,800장) 얻기 (쇼핑정보+리퍼럴 글타래)

| 정보 86
  • file
음악축제 2022-12-04 6123
new 114116

한국에서 한달 이상 거주하실때 보통 어디에서 숙박하시나요? (서울/수도권, 숙소, 지역, etc)

| 질문-기타 1
마파두부 2024-04-25 114
updated 114115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44
  • file
헬로구피 2024-04-24 2917
updated 114114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5
마일모아 2022-12-04 1949
updated 114113

추천- 반얀트리 푸켓 (Feat. Amex plat FHR) 사진 추가 (사진 구림 주의, 스압주의)

| 후기 6
  • file
jxk 2023-09-26 1308
updated 114112

마모분들 최애 텀블러 브랜드& 상품명이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61
  • file
Navynred 2024-04-24 2375
updated 114111

벤쿠버 여행에 대해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21
김탁구네 2024-04-09 1584
updated 114110

요번년 여행계획 막 끝냈어요.

| 후기-발권-예약 24
Monica 2024-01-23 3560
new 114109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71
푸른바다하늘 2024-04-24 4569
updated 114108

뻘질문 요새 alka seltzer 오리지널 왜 구하기기 힘든가요?

| 질문-기타 9
정혜원 2024-04-24 825
updated 114107

또 질문) HND 1시간만에 휠체어 서비스 환승 가능할까요? 추가질문 ) HND vs NRT //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7
favor 2024-04-16 1167
updated 114106

[Mercari] 간편한 중고 거래 어플

| 정보-기타 42
시츄 2020-03-25 9502
new 114105

코스트코 기프트 카드 balance 오류

| 정보-기타 12
지구여행 2024-04-24 711
updated 114104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2
블루트레인 2023-07-15 12484
new 114103

네이버 시리즈에서 H2(아다치미츠루) 전권무료

| 정보-기타 6
잔잔하게 2024-04-24 350
new 114102

salvaged title 이었던 차가 clean title이 될 수 있나요? (업데이트: 사기 당한 것 같습니다)

| 질문-기타 10
피피아노 2024-04-24 651
new 114101

[4/24/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Mr & Mrs 스미스 예약 시작 (생각보다 별로)

| 정보-호텔 15
shilph 2024-04-24 1285
updated 114100

8월 발리로 신혼여행 계획중입니다 (호텔 및 동네 추천)

| 질문-여행 19
메로나 2024-04-20 1398
new 114099

BOA의 Air France 카드 Travel notice를 해야 하나요??

| 질문-카드 2
루21 2024-04-24 99
updated 114098

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53
bori 2024-04-24 3240
new 114097

한국에서 목돈을 가져오는 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 질문-기타 11
evaksa 2024-04-24 1148
new 114096

(톨로드) FasTrak-Prepaid 시스템에 대해서. 미리 돈을 넣어두는 방식?

| 질문-기타 1
bori 2024-04-24 155
updated 114095

xfinity 기존 고객용 300mbps 35불.

| 정보-기타 14
  • file
JJOYA 2024-04-16 1320
updated 114094

이번에 테슬라의 레이오프에서 느끼는 제조업의 성공비결...

| 잡담 46
재마이 2024-04-21 6974
updated 114093

영주권 변호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NOID)

| 질문-기타 1
태양의후예 2024-04-23 1151
new 114092

Roku 채널 의외로 한국영화나 드라마 나름 많네요

| 정보-기타 1
이자성 2024-04-24 321
updated 114091

한국 시민권자와 결혼시에 절차? 과정?

| 질문-기타 11
문아톰 2024-04-23 1158
new 114090

New federal rules on airline refunds require cash instead of vouchers

| 정보-항공 1
Victor 2024-04-24 426
updated 114089

승인 후 바로 사용가능한 카드

| 질문-카드 19
bibisyc1106 2024-03-08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