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가 떨어지고나서 집을 몇번더 봤고 오퍼를 넣었습니다.

조금 작은집이라 4인가족은 선호하지않을수있어서 조금 쉬웠던거같아요

그래도 저희 오퍼가 best offer가 아니라서 가격을 2번 올려주었고요

결과적으로 저희 오퍼를 받았습니다.

저번주에 클로징해서 지금은 새집에 있습니다.

 

오스틴같이 마켓이 너무 핫한곳은 조금 오버페이한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니깐 오퍼가 되긴하네요.

조금 비싸게 산 느낌이 있긴하지만 오래살집이라 큰 불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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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을 살려고 오퍼를 넣고있는중입니다

오퍼 가격은 비슷했지만 올캐쉬오퍼에 밀리고나서

이걸 계속해서 해야하나 특히 10월말부터 거의 주말마다 여행일정도 있고해서 집보러 다니기도 빠듯할듯하고 고민이 많이됩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살아도 문제는없지만

계속 오르는 집값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네요

 

8~10월 되면서 마켓이 조금 진정되긴했지만 올라있는 가격이 아직까지 조정의 기미는 보이지않고

테이퍼링이나 금리인상은 아직 말만있고 언제쯤 할거다라는 콘크리트한 결론이없어서 그런지 전혀 선반영되는거같지않네요.

계속해서 올캐쉬오퍼에 밀릴빠에는 금리인상후 집값조정이 조금 올때까지 기다릴까싶기도한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 올캐쉬에 계속 밀리더라도 언젠가는 올캐쉬오퍼없는 집이 있을테니 매주 투어하고 매주 오퍼넣어라

2. 내년에 테이퍼링/금리인상이 예정되어있으니 그때되면 집값도 조정이 있을테니 일단 아파트 연장하고 내년에 마켓보고사라

24 댓글

와룡82

2021-10-12 21:39:24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살짝 거품이 있다고 생각은하지만, 조정이나 폭락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때의 거품과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기지도 엄청 철저하게 검증하고 주는 상황이니까요... 인플레이션도 있고 임금상승도 있으니... 저라면 1번을 선택할듯합니다. 살짝 오버비딩을 하더라도.... 리스트가격에만 오퍼를 넣으면 계속 밀리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기없는 지역은 조정이 있을수 있겠지만, 모두가 선호하는 지역은 계속 상승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딥러닝

2021-10-13 08:15:38

의견갑사합니다

저도 1번에 기울고있긴했는데 리얼터말만 믿을수없어서 확인차 질문올려봤습니다

KoreanBard

2021-10-12 21:58:58

뉴스 / 리서치에 따르면 아직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5.24M 가구가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Labor shortage / supply shortage 로 인해서 한동안 공급에는 계속 차질이 있을 거구요.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personalfinance/real-estate/2021/09/24/5-million-more-homes-needed-in-the-us-what-investors-need-to-know/118840812/

 

부족한 저의 의견도 거품이 조금 걷히거나 캐쉬로 오버비딩을 팍팍하는 수준은 조금 수그러들어도 집 값 자체가 전체적으로 조정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투자용 집이 아니고 거주할 목적의 집이면 내년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꾸준히 보시면서 괜찮은 집이다 싶을 때 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딥러닝

2021-10-13 08:16:35

네 저도 똑같은 의견입니다

리얼터분의 말만 믿고 큰결정을 할수가없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발이

2021-10-12 21:59:42

지금 오스틴에 계시죠? 

오스틴은 계속 빠르게 성장하고 유입인구가 계속 늘어나니계속 오르지 않을까요? 

제가 산호세 살때 (집 안 사고 버티던 사람들에게) 자주 듣던 말이 곧 조정 온다는 말이었는데, 부담스럽ㄷㅓ라도 무리해서 빨리 집 산사람들이 위너였어요.. 유입인구 꾸준히 있고 계속 성장하는 지역은 단기간 조금의 조정이 보일수는 잇어도 조금만 길게 보신다면 빨리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딥러닝

2021-10-13 08:17:13

네 오스틴에 있습니다

좀 지치더라도 계속해서 집보고 오퍼넣고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매직킹덤

2021-10-12 23:15:58

내년 집값의 상승폭은 둔화되지만 수급불균형으로 결국은 오른다고 전망하더라고요. 특히 오스틴이면 테슬라 본사도 기가팩토리 옆으로 옮기고 오라클도 현재 건물옆에 9 에이커를 산다고 뉴스에 나온것처럼, 고연봉자들이 캘리에서 많이 오는 상황에서 집값이 떨어질것 같지가 않네요. 저같으면 계속 오퍼를 넣을것 같습니다.  

딥러닝

2021-10-13 08:17:38

의견 감사합니다

리버뷰

2021-10-13 08:25:50

개인적인 의견은 실제 금리 인상이 되어서 대출에 영향을 줄 때 까지는 오른다고 봅니다. 1년후에 금리 인상해서 집값이 조정 받는다 해도, 1년간 오른 금액이 조정받는 금액보다 많아서 결국 더 비싼 가격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1번을 하겠습니다.

딥러닝

2021-10-13 09:59:20

감사합니다

쌀꾼

2021-10-13 09:14:21

저도 1번에 한 표 입니다. 여러가지 인상 요인을 주던 원인 중 목재의 가격은 안정되었지만, KoreanBard 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물량 shortage 문제에 인건비 및 물류 영향이 아직까지 집 값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모든 것이 안정된다 하더라도 오스틴은 특수 상황(테슬라, 삼성 반도체 등등)으로  꾸준히 오른거 같습니다. 

딥러닝

2021-10-13 09:59:05

감사합니다

소바

2021-10-13 09:46:54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현재 라운드락 살고 내년 초 주택구입 예정입니다. 집값이 정말 미쳤지만 그래도 요새 레드핀 보면 안팔려서 가격 낮춘다음 relisting 되는 집들도 꽤 있는걸로 봐선 올해 초 보단 훨씬 구입할만한 환경인것 같아요. 어찌 보면 집값이 overpriced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요.

그나저나 지금 사시는 만족스러운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제가 사는 콘도는 위치 빼고 다 맘에 안들어서 내년 주택구입을 하던 안하던 이사 나가려고 하는데요 당췌 맘에 드는 집을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딥러닝

2021-10-13 09:58:24

altis lakeline입니다

2bed 1bath집인데 lockdown시작되고 오피스 공간이 필요해서 1년전쯤 이사했습니다

그당시 $1200불로 계약했는데 지금은 리스팅되어있는거보면 $1600정도로 올랐네요

 

세라아빠

2021-10-13 09:55:07

어차피 집값이 빠진다는 말은 금리인상이 있다는 말입니다. 모기지 금리가 지금과 같으면서 집값만 떨어지는일은 일어나지 않을것같습니다. 결국 금리인상/집값인하는 같이 온다고 보면되고 결국 월 모기지페이먼트가 별 변화가 없는것으로 보고 대응하는게 낫습니다. 저같으면 기다리기보단 지금 삽니다. 

딥러닝

2021-10-13 09:58:47

감사합니다

땅부자

2021-10-13 10:52:07

북가주인데 몇년 전 한창 올라갈때 집 200채 넘게 보고 12번째 오퍼가 되어서 결국 집 사서 딥러닝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진짜 보통 인컴에 보통 디파짓으로 엄청 치이는 기분듭니다. 오퍼 떨어질때마다 첫사랑에 채이는 기분... 그래도 인연이 있는거 같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계속 보세요. 

제 리얼터가 리베이트 이런거 전혀 안줬는데 전혀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불평없이 200채 가까이 보여준 리얼터가 엄청 고마웠습니다 

딥러닝

2021-10-13 11:49:18

200채나 봐야하는군요 ㅠㅠ

첫주에 13채인가보고 엄청 많이봤네 생각했는데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200채보는건 몇달이나 걸리셨나요?

땅부자

2021-10-13 23:53:02

약 11개월 정도 본거 같습니다. 200채 정도는 리얼터랑 같이 보고 저희들끼리 따로도 오픈하우스 많이 갔었습니다. 많이 본 날은 하루에 10채 본날도 있었던듯... 정말 저희랑 잘맞는 리얼터여서 망정이지.. 집보는게 취미인 P2가 저보고 자기 집보기 편하게 부동산 자격증 따라고 헐 ㅠㅠ

poooh

2021-10-14 11:42:02

집을 몇채를 보느냐는 중요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집이 어떤집인지 아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집 이시라면,  렌트와 살집은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지 하시고  집을 무조건 많이 보세요. 자꾸 보시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집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버짓은  무조건  집가격의 20% + 클로징 입니다.  대략  집가격의  25%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세요. (물론 자꾸 보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집은  저기 버짓 보다 훨씬 비쌉니다.)

물론  무슨  FHA 론 이니 이런걸로 3%만 다운하고 집을 살 수 있다 어쩌구 하는데,  그런건 절대로 쳐다 보지도 마세요.

3%면  클로징 피도 안되는 금액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20% 다운이 안되면 pmi 내셔야 합니다. pmi 는 20% 다운 안되는 돈에 대해서 더 빌리는 만큼의 이자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즉, 일반적인 모기지 이자  + 20%의  돈을 빌리는 돈의 이자 까지 남들보다 내는 이자가  훨씬 더 큽니다.

 

그리고 싼집 고칠 생각 하지 마시고,  다 고쳐진 집을 조금 비싸더라도 들어 가세요.  (이게 돈 절약, 시간 절약 하는 방법 입니다.)

저도 그렇고 다들 이왕이면,  집 싸게 사서 내 입맛에 고치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고치는게 돈도 많이 들어 가지만,  financing 관점에서  내가 고치는 집은 당장 캐쉬가 들어가야 하지만,

다 고쳐진 집은  그 돈을  financing에  저렴한 이자로 돌릴 수 있습니다. 

 

캐쉬는 숏텀 이라 빌리게 되면  이자가 훨씬 큽니다.  그리고 방법이  아마 카드로  막아야 할꺼에요... 카드 이자 얼마나 비싼지 다들 아시죠?

하지만 다 고쳐진 집은 그돈이 모기지로 가기 때문에  요즘 3% 내외로  빌리는게 가능하지요.

 

그리고 영끌 하지 마세요.  집이 빚이 되는 순간, 인생 팍팍해 집니다.

집사려 하면  꼭 영끌하라고 꼬시는 에이전트들 있습니다.  인컴은 늘어 난다고....  맞는말이긴 하지만, 비싼집 가면 에이전트들 한테는 좋지만,

본인에게는  엄청난 빚을 갚아야 하는 걸 아셔야 합니다.  

쌤킴

2021-10-13 14:22:01

닉따라 한번 딥러닝 AI로 몇 번 정도 오퍼 넣으면 가능성이 있는지 함 시뮬레이션 해보셔두 되지 않을까요? ㅎㅎ 농담임다..

 

언젠가 딥러닝님의 짝을 찾으실 겁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해보십쇼.. 

 

조그마한 파도는 있을지언정, 2008년과 같은 조정은 오지 않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홧팅임다!!

조이박

2021-10-13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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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투브를 통해 부동산 관련 내용을 봤는데 inventory 가 늘어나고 price cut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실제 주변에 매물도 많이나오고 클로징도 한달이상 안되는데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내려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참고자료로 첨부합니다

킵샤프

2021-10-13 16:56:04

사실 논쟁이 무의미한게 집 있으신분들은 상승주장, 없으신분들은 하락주장. 장기적으로 보면 오르는 추세는 맞아요. 그런데 지금이 집을 사기 좋은 시기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투자개념으로 보면 주식이 1순위, 부동산이 2순위거든요. 다만 지역에 따라 가족들을 위해 집을 사서 당분간 깔고 가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장점이 많지요. 물론 집을 사는것보다 하우스 렌트가 저렴한 지역도 제법 있으니 케바케.

매직킹덤

2021-10-14 09:09:22

오스틴의 경우 한국분들 많이 사는 동네 하우스 월렌트비가 2500~3500씩 하니깐 결코 저렴하지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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