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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내가 타는 SUV의 타이어 교체시기가 되어서 알아보던 중, 마침 Costco에서 미쉐린 $150 할인을 하길래 온라인으로 오더하고, 교체를 하러 약속된 시간에 스토어로 아내가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Costco Tire Center Appoinment는 아래에서 하시면 되구요, 약속 시간에 맞춰서 가면 거의 바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costcotireappointments.com/

 

차를 드랍하고 아내가 장을 보고 있던 중에 타이어 센터에서 전화를 받았는 데, 기존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하니 한 개 타이어의 TPMS Sensor가 부러져 있었다 라는 겁니다. 직원 말이 혹시 flat repair를 한 적이 있지 않냐고, 아마 그 때 부러진 거 같다고 했답니다. 운전석 앞쪽 타이어 flat repair를 샵에서 한 적이 한 번 있기는 했는데, 직원이 말하는 위치는 운전석 뒤쪽입니다. 아내가 전화하여 물어보길래, 일단은 센서 교체해야 타이어도 교체하니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센서와 인건비 합쳐 65불 정도였구요.

 

아래 사진이 아내가 타이어 센터에서 보내준 부러진 센서 사진입니다. 그 때는 깊게 생각 안하고 지나쳤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좀 의아합니다. 만일 센서가 이미 저렇게 부러져 있었다면, 부러진 파트가 안에서 굴러다니고 있었을 텐데, 아무런 증상(소음)이 없었습니다. Costco 직원이 실수로 부러뜨리고 거짓말 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솔직히 그 부분도 약간 의심이 가기는 합니다. 

 

센서 파트가 부러져 있었다면 운행중에 소음이나 다른 증상이 있었어야 맞는 게 아닐까요? ㅁㅁ분들의 의견을 여쭈고 싶습니다.

 

 

TPMS Sensor.jpg

30 댓글

KeepWarm

2021-10-19 00:08:31

이거 내가 정비받았을때 부서지지 않은 상태인거 확인했는데 청구되었다고 말하면, 아마 senior manager 권한으로 작업하는 동영상 같이 볼 수 있을겁니다 (동영상 삭제 주기는 잘 모르겠어서 확인하실거면 빨리 요청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타이어 로테이션 과정에서 휠 캡이 안씌워진게 하나 있었는데, 저도 코스트코에서 차 받고 난 이후부터의 모든 dash cam을 가지고 있어서, 해당 자료를 기반으로 claim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 말이 맞아서 저는 해당 부품을 따로 주문한 후, 해당 비용을 check로 받는것으로 합의했습니다.

Fiva

2021-10-19 02:39:36

대쉬캠은 있는데 상시녹화가 아니라 불가능할 거 같네요. 이미 8일이 지나서 동영상 체크가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2021-10-19 01:38:29

TPMS센서가 이전에 부러져있었다면 경고음 또는 경고 표시가 나타나지 않았을까요? 제가 직접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지만 자동차 메이커에서 그렇게 만들었을거 같다는 전제입니다.

Fiva

2021-10-19 02:40:23

말씀대로 매뉴얼을 찾아보니 TPMS자체에 문제가 있을 때도 경고가 뜨게 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노스;

2021-10-19 01:40:20

그리하여님 말씀하신데로 밧데리만 나가도 바로 TPMS 경고등 바로 뜹니다. 

Fiva

2021-10-19 02:41:48

네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hine

2021-10-19 01:43:50

저 센서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만일 정말 부러진 채로 운행을 한거라면 자동차 대쉬보드에 TPMS오작동 경고가 떠야 하는데 그게 안뜬게 더 이상하네요. 전 코스트코 테크니션이 해먹은(?) 거에 한표지만 이거 뭐 증명할 수가 없으니.

Fiva

2021-10-19 02:43:38

경고 뜬 거 전혀 없었습니다. 점점 심증이 굳혀져가니 증명은 못하더라도 매니저와 얘기는 해봐야 겠습니다.

아헤

2021-10-19 02:04:34

저는 샘즈클럽에서 타이어 갈다가 테크니션이 실수로 센서를 부러뜨렸습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는데 문제는 센서 교체를 자기들이 못한다고 하네요. 현대 싼타페였는데 프로그래밍을 딜러에서만 할수 있다고 딜러에서 교체를 해오면 해당금액만큼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딜러에서 센서교체 하나 교체하는데 250불정도나 들었고요. 이금액을 실수한 그 테크니션이 100프로 부담하더라고요. 제가 가져온 영수증을 보고 덜덜거리면서 옆에 atm가서 돈을 빼서 주는데 저도 괜히 미안한 생각까지 들었었네요. 아마 저랑 비슷한 상황이다보니 그 테크니션이 발뺌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Fiva

2021-10-19 02:51:31

아헤님 글을 보고 걱정이 되는 게, 샘스에서는 못하는 프로그래밍이고 딜러에서 250불 차지하는 데, 코스코에서는 65불만 받고 했자나요. 뭘 제대로 교체는 한 건지 슬쩍 걱정이 되네요. 아헤님은 정직한 테크니션을 만나셨네요. 글 올리고 좀 더 찾아보니 코스코에서의 실수가 맞는 거 같아서 기분이 그렇네요.

마아일려네어

2021-10-19 02:40:43

코스트코 믿었는데 너마저...

무릉도원

2021-10-19 02:57:08

직업 윤리 의식 측면에서, 믿을 곳이 희박하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화성탐사

2021-10-19 02:52:42

제 심증으로도 직원이 부러뜨린 것 같네요. TPMS 센서에서 신호가 안 잡히면 바로 대쉬보드에 경고등 뜹니다. 그 동안 한 번도 뜨지 않았는데 원래 부러져 있었다고 말하는 건 100% 거짓말 같네요. 저도 코스코 타이어에서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누군가에게 딱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매장 by 매장이겠지만요..

Fiva

2021-10-19 03:18:30

저도 아주 오래전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 그 이후론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서 이런 일이 생기니 참 기분이 그렇네요. 

Parkinglot

2021-10-19 04:36:59

빨대같이 생긴 부분은 타이어에 공기를 넣고빼고 할때 쓰이는 부분이고, 납작한 부분은 타이어 안쪽에서 공기압 측정해서 ecu로 시그널을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위에 올리신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 같이 저개 부러졋으면. 1. 납작한게 내부에서 굴러다니면서 굉음을 냇을거구요. 2. 공기압 워닝 메시지가 떳을겁니다.

저같으면 매니저 찾아서 한번 어필해봣을것 같아요.

뭐 매니저가 저거 금가잇던게 타이어빼면서 빠졋다고 잡아땔수도 잇겟네요. 뭐 실제 구랫엇을수도 잇구요.

 

여기 댓글에 제가 남겨놓은 글 보시면 센서 교체비용에 관한 설명이 설명되어 잇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Parkinglot&document_srl=6330222

Fiva

2021-10-19 06:08:10

제가 현장에 있었으면 매니저와 얘기해봤을 텐데요 상황이 그렇지를 못했네요. 링크 걸어주신 글 예전에 본 기억이 이제 납니다. 잊고 있었던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좀 늦긴 했지만 타이어 센터 매니저가 뭐라고 할 지 들어는 볼 생각입니다.

macgom

2021-10-19 07:49:20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데로 저게 두동강 나있었으면 경고등 떴었고 소리가 났었어야해요. 

제 경험으로볼때  Costco 메니저와 얘기 하시면 수리비용 reimburse 해줄꺼에요. 너무 걱정마시길.. 

Fiva

2021-10-19 09:03:05

코스코 일반 매장은 서비스가 좋은 데, 타이어 센터는 좋은 기억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GoSKCK

2021-10-19 08:17:07

저도 비슷하지만 다른 경험이 있습니다.

한 달 전쯤 코스트코에서 미쉘린 타이어 세일 행사할 때 타이어 네 짝을 다 갈았는데,

차 맡기고 쇼핑하는 중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와이프가 통화한거라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요약하자면 TPMS가 이전 타이어에 붙어 버려서(?) 네 개 다 새로 설치해야 한다더군요.

처음 듣는 이야기이고 잘 모르는 이야기라서 알았다고 그냥 새로 설치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할인 받은 금액보다 TPMS 네 개 설치하는 비용이 더 나오더군요. ㅜㅜ

올려주신 글을 보니 왠지 저희도 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Fiva

2021-10-19 09:12:25

TPMS 센서가 타이어에 stuck되어 빼낼 수 없다는 얘기였을까요? 코스코 테크니션은 시급제로 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GoSKCK님의 경우는 실제로 센서가 문제가 있지 않았을 까 조심스레 추측해보구요, 저처럼 눈에 보이는 건 없으셨으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심이....

GoSKCK

2021-10-19 19:41:29

아마 stuck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타이어 갈았을 때는 딜러샵에서 네번째 타이어 $1 행사 할 때 했었어서 코스트코에서 교체하는건 처음이었는데,

말씀하신 테크니션의 차이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뭐~ 어쩔 수 없지요. 이미 지나간 일이니... 

JoshuaR

2021-10-19 10:30:22

타이어 한군데에서 분리에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네개를 다 교체할 이유는 없었을텐데 저는 좀 의심이 됩니다.

순정 TPMS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샘스나 코슷코에서 취급하는 호환품의 경우에는 하나에 몇십불 정도밖에 안하지만, 자동차 제조사의 순정제품은 개당 1-200불씩도 합니다. 그래서 1-200불 하는 정품 4개 떼어가고 30-40불 하는 호환품 4개 붙여놓은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살짝 들기는 하네요.

GoSKCK

2021-10-19 19:43:17

이랬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네요.

그래도 뭐 이미 지나간 일이니 실제로 stuck 되어서 그랬을꺼라고 믿고 넘어가겠습니다. ㅜㅜ

라이트닝

2021-10-19 21:00:24

TPMS 없던 시절 차들도 잘 타고 다니고 있는데, 왜 이렇게 비싼 장치를 넣는지 의문입니다.
무게야 얼마 안된다고 해도 회전 관성을 키우는데 일조를 할 것이고, 배터리도 못갈게 만들어서 배터리 다 되면 결국 바꾸어야 하는 제품이거든요.

조금 심하게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PSI로 표시되는 차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데, warning만 들어오는 차는 25% 정도 낮아져야 warning 들어온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둔해도 느낄 정도 아닌가 싶고요.

앞으로 문제 생기면 그냥 제거해버리는 것도 고민해 봐야 되겠습니다.
워런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테니, 워런티 지날때까지는 버텨봐야 될 것 같고요.
경고 계속 뜨는 것 꺼버리는 방법을 또 찾긴 해야 되겠네요.

JoshuaR

2021-10-20 10:44:44

NHTSA 의 통계에 따르면 TPMS 장착 의무화로 인해 연간 660명의 사망자를 줄이고 33000명의 부상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뭐 그게 쉽게 통계로 낼 수 있는숫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차는 kPa 단위로 나와서.. 조금 떨어지면 공기 보충해가며 타고 있습니다. 날 더워져서 압력 많이 오르면 공기 빼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 경우는 예전에 TPMS 라는거 자체가 없던시절 얘기이긴 하지만, 한국서 고속도로 주행하다가 우측 뒷바퀴 타이어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사고를 겪은적도 있어서.. 저도 동승자도 이상한걸 느끼지 못하고 갑작스레 겪었는데,.. 그시절에 만약 TPMS 가 있어서 경고라도 해 주었다면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트닝

2021-10-20 19:17:09

통계를 보면 대부분의 운전자가 공기압 체크를 안하고 다닌다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일부 운전자는 공기압 워닝이 들어오는 상황인덴도 신경 안 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체크 엔진 켜지는 것도 크게 신경 안쓰고 타는 사람도 봤으니까요.
그 워닝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평상시 공기압 관리를 잘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역시 뒷바퀴 쪽은 등속인 상황에서는 큰 차이를 못느끼는가 보군요.
공기압이 낮아진 상태로 계속 달리게 되면 타이어가 터질 수 있긴 하겠네요.
 

강돌

2021-10-20 15:31:24

저도 고속도로에서 tpms때문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던 적이있어요. 숫자는 안나오고 경고등만 있는 차인데요. 새차 5000마일 쯤 됐는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 뒤쪽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첨엔 제 차인지도 몰랐고 차에도 이상이 없어서 뭐지 하고 계속 달렸어요. 근데 갑자기 tpms불이 들어오길래 아 아까 그 소리가 내 차였나보다 하고 속도 줄여서 갓길에 대고 보니 타이어가 플랫되어 있었습니다. 불 들어온거 확인하고 속도 줄일 쯤에 차가 휘청휘청 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tpms 없었으면 모르고 계속 고속으로 달렸을테고, 그 때 휘청대기 시작했으면 컨트롤 못하고 큰 사고 날 수도 있었을 거 같습니다. 절대 제거하지 마세요. 없어도 다 느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차 소리나 진동에 다른 사람보다 훨씬 민감해서 바로 알아차리는데 저도 불 들어오기 전까지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고속도로에서는 내가 느꼈을 때는 이미 대처하기에 늦었을 수도 있구요.

라이트닝

2021-10-20 19:09:30

뒷쪽은 바람이 다 빠져도 알아채기 힘든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리는 덜덜덜하는데도 고속이 아니면 모르고 다니는 사람들도 좀 본 것 같고요.
제동하는 상황에서는 휘청거렸을 겁니다.

앞바퀴는 그정도 상황이 되기 전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진에서는 잘 못느껴도 회전을 해보면 알 수 있거든요.
전 28psi만 되도 차이가 난다고 느꼈거든요.
물론 직진만 할 때는 잘 못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TPMS만 믿고 다니는 것보다 공기압 체크를 더 자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TPMS를 억지로 제거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교체에 너무 비싼 비용이 든다면 고민은 해볼 것 같네요.

카리스마범

2021-10-19 10:42:44

당장 내일 타이어 로테이션하러 가는데,,, 두눈 부릅뜨고 쳐다보고잇어야 갰어요

아침에티

2021-10-19 21:06:34

타이어 로테이션은 눈 부릅뜨시지 않고    편안히 계셔도 됩니다 -   Bead 를 깨는 작업이 아니라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경우에만 본문과 같은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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