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에서 Bank Account 닫았습니다. (황당)

게시판 검색 해 보시면 비슷한 경우의 글들이 몇 몇 됩니다.

검색 해 보시고, 다른 분들과 비슷한 행위를 최근에 하셨는지 확인하시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체이스 체킹을 쓰고 있고, 여기를 거쳐 돈을 이리저리 왔다리갔다리 많이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요...

저희는 조인트 계좌이고, 뱅가드 등등 주식계좌로 돈을 옮겼다, 온라인뱅크 세이빙으로 옮겼다 다시 보냈다...등등 좀 걱정이...

https://www.milemoa.com/bbs/board/8708873

https://www.milemoa.com/bbs/board/7863010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lock 됐었다가 전화로 풀었는데요. US Bank로 돈을 보내다가 lock 했다고 들었습니다. 외부 어카운트로 돈이 왔다 갔다하면 red flag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닫히기전에 checking account 다른 곳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엊그제 아침부터 체이스와 몇 시간에 걸쳐 전화를 했는데 'we can no longer have banking relationsip with you indefinitely'라고 하더라구요.

Unusual activities외에 다른 이유는 없었는데 Business Account도 현재는 active지만 어쩌면 닫히거나 restriction이 있을거라는데, 그건 본인들도 잘 모르겠다고만하고...

내일 Chase Bank Branch 찾아가서 Checking에 있는 돈을 빼달라 하려는데 그것도 잘 될지 모르겠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Unusual activity인지는 알고 계시거나 혹시 모르신다면 짐작가는 거래내용이 있을까요? 금액이 적고 Unusual transaction 횟수가 적다면 갑자기 계좌를 닫는게 더더욱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그리고 내일 Chase Branch에 가셔서 내용을 물어보는건 괜찮은데 돈을 빼달라고 하는건 이미 Cashier's Check으로 준다고 했으니 굳이 하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혹시 은행에서 괜히 더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볼까 걱정이 되네요.  

Personal Account라서 평소 렌트비 내고, 아이들 Activity를 Venmo 통해 내고, 그 외 카드비 내는 경우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주 렌트비를 내면서 그 금액만큼 ATM을 통해 캐쉬 Deposit을 하긴했지만 그게 Unusual activity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것같아요.

여기서 red flag 인거 같네요.

같은 금액이, 즉 $3,000 불 체크로 나가고, 다시 cash로 그것고 atm 으로 같은 금액이 입금 되는거 때문 아닌가 합니다.

보통 atm 으로 일정 금액 이상이 캐쉬로 입금 하면, 은행 자체내에서 기록에 남습니다.

아.. 이런 경우가 ㅠㅠ;;

저도 Chase를 주로 사용하고, 여기서 여기 저기로 매달 돈을 움기는데.. 

저도 갑자기 겁이 나내요.

다른 글에도 언급이 되었지만 캐쉬를 자주 입금하는 경우 문제가 되곤 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캐쉬를 자주 입금하시거나 한 것은 없으셨는지요?

자주 입근하진않고 최근에 렌트비를 내기위해 캐쉬입금을 하긴했습니다만, 그게 문제가 됐다고한다면 캐쉬를 나눠서 입금할 수도 없고.

은행 보안상 얘기를 못해준다니 그것도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다만, Credit card만 안닫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전에 Points를 옮겨놔야하는가 싶기도하고요.

캐쉬 입금이 항상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몇천불 수준의 입금도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군요. 말씀하신걸로 봤을 때 캐쉬입금밖에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혹시 venmo 송금 하신 부분이 몇천불을 넘어가고 그런가요?

venmo의 경우에는 꼬리표가 다 남는데도 캐쉬처럼 취급이 되나요?

현금을 넣고 벤모로 보내고 이런 일을 반복하면 머니 런드리처럼 보일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겠네요. 현금이 들어와서 송금으로 나가면 돈세탁처럼 보이겠죠. 갑자기 궁금한게 이게 개인 체킹이라서 문제가 되는 거겠죠? 현금을 많이 받는 비지니스의 경우 현금이 들어오고 송금으로 나가는 경우가 흔할 것 같은데, e.g., Breaking Bad의 세차장, Ozark의 스트립쇼 가게, 비지니스니까 항상 IRS의 감시대상이겠죠?

미국 한번씩 갈때마다 수천불 atm으로 입금하곤 하는데 제 어카운트는 멀쩡하네요 다만 빈번한게 아니고 몇달에 1번이긴합니다

기준을 도무지 모르겠네요

체이스의 알고리즘은 참 궁금합니다.

체킹 어카운트 자체는 돈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이 기본이겠지요.
현금이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는 것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은행 입장에서 득이 되는 것은 현금을 쌓아두는 것일테고요.
해가 되는 것은 현금은 별로 안두는데,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득이 안되는 고객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는데요.
갈수록 그 threshold가 낮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은행/브로커리지도 서비스만 이용하는 것을 반기지는 않는 것이 정상인데, 쳐내는 정도가 체이스가 좀 심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상위 등급 checking account (Premier Plus, Sapphire, Private Client) 라면 좀 달라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이런 계좌들도 발란스가 낮아서 monthly fee 내면서 사용하는 사람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보통은 JP Morgan 투자를 통해서 발란스를 유지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투자가 담보가 되니 그래도 좀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도 계좌 전부 lock 안당하는 것이지 각종 transfer 보호(?)는 여전합니다.
security lock도 쉽게 걸리고, 푸는데 전담 부서에 연결이 되어야 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저는 큰 돈(여긴 천불도 무서워요.) 오가는 일은 체이스 통해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상의 온라인 인터페이스와 송금 스피드는 자랑을 해도 걸핏하면 막아버리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JP morgan에 어느 정도 투자 묻어놓으신 후 (여기서 사고 팔고 하시는 것은 권장 안드립니다.) 에 Sapphire나 CPC checking 이용하실 분들은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니면 보너스나 주기적으로 받는 은행으로 생각하셔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저도 15년간 잘사용해왔던 체킹과 크레딧카드가 몇달전에 닫혔습니다. 많은(?) 자체 리서치를 해본 결과 캐쉬 입금($3k)밖에 없었습니다. 

뜨악.... 저 지난달에 캐쉬 $2800 입금했는데 갑자기 불안해집니다.

괜이 저도 불안하내요.. 캐쉬 입금을 atm 으로 해서 문제인거지요? 창구에서 하면 문제가 없는건가요? 캐쉬 deposit/withdrawl 자체는 정상적인 activity 아닌가 싶어서요... 

창구 거래도 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같은 금액의 캐쉬가 나갔다 들어오는건 그냥 위험한거구요.. 

입출금 여부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캐쉬 입금 자체를 극히 꺼려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제 계좌에 2k 입금하는데 이번만 봐주네 어쩌네 그딴 소리 하길래 체이스에서는 크레딧카드만 하고 뱅보 받으면 보너스 타먹고 나중에 클로즈하고 또 시간 지나면 뱅보 하고 그런식으로만 합니다. 애들 세뱃돈 받은 돈 넣기도 그렇고 완전 이상해요. 

현금 입금 있으시면 주거래로는 Bank of America 혹은 동네 은행 추천합니다 

제 주변회계사들은 그냥 캐쉬입금 아예안합니다. - 증빙가능한 캐쉬는 거의없기때문에..

매상보고맞게하는 비지니스어카운트면 많이넣던 적게넣던 전혀 상관없지만 개인어카운트는 소액도 그냥안해요

어쩌다가 캐쉬로 돈을받거나해서 캐쉬가 손에 들어와도 그냥 캐쉬로 쓰지 뱅크에 안넣어요

자세한내용은 모르지만 아마 캐쉬입금이 trigger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캐시입금 창구서 됩니다. 예전 샌프란시스코 살때당시 차를 어떤사람에게 팔고 그사람이 캐쉬 8000불로 주시고 또 혹시나 위조지폐가 아닌지 확인하기위해 캐시 팔천불을 같이 은행창구가서 넣었는데 까다롭게 제아이디와 어디서 일하는지 혹시 지금바로 어디서일하는지 증명할수있냐그래서 제 회사 뱃지를 보여준적이있었습니다. 깔끔히 돈 캐시디파지됐구어카운트가 닫힌적없습니다. 렌트페이먼트 몇년동안 캐시로 디파짓 해서 하셨다면 그게 문제가됐을걸로보입니다. 결국엔 자영업자들이 텍스회피를 하기위해 캐시를 다량으로 집에가지고있다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데는 카드도안받고 온니캐시 그러는게 아닌가 조심히 예상합니다

대형은행에서 이런 셧다운을 하는 이유는 AML 법이 이런 은행에게 엄격하게 적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영업자들이 탈세를 하는 것을 막는 목표가 아니에요. 그랬으면 입금 시키고 IRS에 통보한 후 IRS에서 조사가 들어가게 하죠. 이런 기사 종종 뜨죠.

이건은 그런 것보다 국제적인 돈세탁을 막으려는 취지가 더 커요.

네 제생각도 몇번인지모르지만 몇번씩 ATM으로캐쉬디파짓한게 문제인거같아요

예전에 친했던 체이스직원이 이리저리 팁을많이알려줬는데 우선 절대 ATM으로 캐쉬디파짓하지마라 였어요

꼭 해야하면 창구로 가거나 (보통 그런경우 직원이 이유를 물어보기때문) 자기한테 와서 하라고하더라구요.

일년에 2, 3번 5~8천불씩 캐쉬 입금 몇년째 하는데 전 아직까지는 문제 없었네요. Premier Plus 체킹구좌를 보유 중입니다..

은행들은 Risk 관리 부서에서 수상한 거래라고 의심되는 계좌를 찾아내는 복잡한 (하지만 완벽하지는 못한) 앨고리즘을 운영하고 있어요. (체이스 말고도 다른 은행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보통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기도 좀 어렵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캐쉬 입금이 문제가 되고 어떤 사람들은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모든 사람이 똑같은 앨고리즘을 적용받는게 아니라 그럴 거예요. 

의심까지는 괜찮은데요.
여긴 리컨이 거의 안된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너무 고자세인 듯 합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배가 아주 많이 부른 것 같아요.

몇시간 통화하셨다 하셨는데요 Escalate해서 supervisor랑 얘기하셨는지요? Investigation을 열어달라 하셨는지요? 

현금입금 문제가 큰 이유는 대형국제은행에게 더 엄격히 적용되는 AML법안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 Chase가 상당히 민감합니다. 현금 입금 제한도 가장 먼저 도입했을 겁니다.

Citi도 민감한 편입니다. Citi도 검색해보시면 해외송금 받았다고 은행계좌가 그냥 닫힌 케이스가 메이저 언론사 기사로도 떴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이 은행 입장에서

AML 법안 리스크 >>>>>> 해당 고객에게서 얻을수 있는 이득

이런 결론이 나면 그냥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러기에 Chase나 Citi은행 계좌는 현금입금, 해외송금 같은 것은 안 하시는 것이 났고

현금입금은 중소형 은행이나 Credit Union, 아니면 Manufacturered Spending 처너들에게 관대해서 많이들 쓰이는 Wells Fargo같은 은행을 쓰시는 것이 났습니다.

해외송금 같은 경우 한국에서 자주 받으시면 한국 은행 계좌 하나 트는 것이 편하고요.

당연히 Chase나 Citi은행을 통해서 문제 없이 현금 입금하시고 해외송금 받으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문젠 내가 그 사람이 될 것이란 보장이 없고 안되면 셧다운이 되는데 굳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있을까요?

은행 계좌 트는 것이 어려운 것도 아니니 좋은 Signup보너스 있을 때 다른 은행 계좌 트는 것이 더 났다고 봐요.

이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중계 은행 없이 받을 수 있어서 Chase나 Citi를 선호할텐데요.

Bank of America는 어떤가요?

제가 구멍가게해서 현금이 좀 들어오는데 아직도 아이들은 현금 용돈을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비지니스도 퍼스널도 주거래은행으로 Bank of America 씁니다. 메이저은행으로는 현금 디파짓에 제일 덜 민감한거 같습니다. 

몇년전에 체이스에서 포르노업체 체킹 몽땅 정지시킨것도 유명하죠 

BOA를 주거래 은행으로 써야 되겠네요.
여긴 Preferred rewards 티어 대접도 해주는 곳이니 티어가 높으면 더 신경 안쓰지 않겠나 싶습니다.

물론 현금 디파짓 금액/기간따라 리포팅조건 맞으면 자동리포트가 IRS로 갑니다. 이건 어느 은행이나 마찬가지인거고 창구에서 체이스처럼 2천불 디파짓에 원래 안되는데 이번만 해준다 이런식으로 생색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현금에 적혀있는 legal tender 문구를 체이스에서는 못읽나봅니다

요즘 체이스는 이번만 해준다도 아니고, 정확한 이유도 이야기 안해주고 닫아버리지 않나요?
은행들은 아무 이유없이 계좌를 닫을 권리를 가지고 있긴 한데요.
도움이 되는 고객에게 이런식으로 대하지는 못할 것 같거든요.

체이스는 현금 수백불 디파짓도 벌벌 떨면서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 것이면 매달 현금 디파짓 한계를 지정해서 그 범위 안에서만 쓰도록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네요.

"정확한 이유도 이야기 안해주고 닫아버리지 않나요?"

이게 문제가 너무 커요. 마적단 입장에서는 체이스란 은행이 상당히 귀중한데

해명할 기회도 없이 그냥 닫아버리니 전 그런 Risk는 원천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BOA나 Wells Fargo나 PNC같은 경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리스크도 적으니

이런 은행 쓰는 것이 편하죠.

신용카드도 많이 사용하니 체킹 어카운트도 같이 사용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현실은 정반대이네요.
이러면 결국 보너스만 받는 은행이 되고 말텐데, 오히려 이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BOA는 보너스가 부실해서 그런 의미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Wells Fargo나 PNC는 보너스도 계속 나오니 그런 용도로 활용하기 좋고요.

 

이게 한국서 체이스로 정기적으로 송금 받는 것도 체이스서 문제가 될수 있나요?

이미 수년간 그렇게 받으셨으면 문제 없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받는다고 하신다면 그냥 편하게

한국 은행 계좌나 좀 더 마이너한 은행 계좌 터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금입금이 이리 진지한 문제일지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네요. 후덜덜하군요.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냥 평범하게 미국 월급쟁이로 사니 지난 몇년간 현금을 누가 저에게 주는 경우가 전혀 없었네요. ATM에서 제가 뽑기는 했었지만 현금입금을 할일이 전혀 없네요. 다들 체크로 주니.

미국의 아주 많은 분들이 포트드소토님 같은 상황일거에요.

그래서 은행 입장에서는 현금을 다루는 직업이 아닌 이상

현금 입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거죠. 그리고 체이스 같은 경우

알아보기도 싫으니 그냥 잘라버리는것이고요.

저도 오늘 체이스가보려합니다....ㅜㅠ 채킹연거랑 p2에게 ur보낸게다인데....

여러분들이 당황하시네요 이건 fraud lock으로 보여요 데빗카드 뒷번호로 전화하시는게 더 나으시지 싶어요.

체킹어카운트가 닫혀도 온라인 뱅킹 접속이 안되도 브랜치는 전혀 도움이 안됬습니다.

브랜치에 가서도 똑같은 부서로 전화를 걸어서 물어 봅니다.

브랜치 직원 말에 의하면 이렇게 어카운트가 닫혀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꽤 된다고 하며 브랜치에서도 어떤 이유로 닫히는지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

현금 입금만 아니면 되는건가요? 저도 요즘 몇달동안 Capital one에서 chase로 몇천불씩 push 했었는데 문제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이건 정말 케바케라 정확한 답은 없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 제 체이스 어카운트로 p2/딸 아맥스 및 체이스 카드 빌 다 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몇번 꽤 큰 금액의 케쉬 입금

매달 3-4번의 zellow 사용

이렇게 15년 이상을 사용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었습니다.

1달 전에는 케쉬 8천 한방에 입금하고 (ATM에) 같은날 다른 어카운트 (p2/회사등)에서 송금을 5만 받고

바로 다음날 동생한테 체크로 바로 6만 써줬습니다.

체이스 카드 개인 3장 회사 2장 도 사용하고 바로 포스팅 되면 다 갚아 버립니다.

연말되면 항상 회사 체이스 카드로 선물용 기프트 카드도 사구요

하지만 한번도 문제 된적 없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정말 복골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캐쉬입금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저같은경우 매달 캐쉬입금을 거의 일정하게 한달에 5,500불정도 입금합니다. 여기서 랜트비, 유틸리티 카드값 아멕스 시티 등등 6년간 아무문제 없이 거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