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리가 매우낮기는하지만 주식계좌에 100% 넣을수록 없고 십만불 넘는 금액은 어디에 넣어두시나요?
Marcus CD에 차곡차곡 넣고 있는데 아래문장이 씌어있어서요. 원금보장은 fdic 250000 까지 되고 이자만 보장이 안되은거 맞지요?
다른분들은 목돈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켓 안정되면 집을 넓혀 이사를 가거나 세컨드홈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Investment products are Not fdic insured Not bank guaranteed, may lose value
Q: What is deposit insurance?
A: FDIC deposit insurance protects bank customers in the event that an FDIC-insured depository institution fails. Bank customers don’t need to purchase deposit insurance; it is automatic for any deposit account opened at an FDIC-insured bank. Deposits are insured up to at least $250,000 per depositor, per FDIC-insured bank, per ownership category.
Deposit insurance is calculated dollar-for-dollar, principal plus any interest accrued or due to the depositor, through the date of default. For example, if a customer had a CD account in her name alone with a principal balance of $195,000 and $3,000 in accrued interest, the full $198,000 would be insured.
B612님 감사합니다
Marcus가 투자도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Advisor fee 내고 하는 투자만 받기 시작했고요.
그래서, 그런 문구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FDIC는 개인당 25만불이고, Joint 계좌는 joint 인원수 * 25만불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부부가 개인 계좌 하나씩, Joint 계좌 하나를 만들면 100만불까지 커버가 됩니다.
Online savings 이자율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MMF 이자율도 Vanguard부터 조금씩 올라가고 있더군요.
지금 현재는 Amex Business Checking이 1.1%로 좋은 편이고요.
Tmobile money가 1%로 괜찮은 편이나 여긴 짝퉁 은행입니다.
그 외에는 3개월씪 묵혀놓고 보너스 받는 은행 프로모션(뱅보)가 있겠네요.
장기적으로 보면 채권도 괜찮은 옵션인데, 가격이 변동이라서 잘못 들어가면 손해를 좀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트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랬군요. 새벽에 CD 일년짜리 1.1% 떳길래 가입하고 보니 이런문구가 써있어서요.
100만불까지된다고하니 MARCUS로 부부가 넣는게 관리가 편할것 같네요.
마음의 평화가 왔네요 ^^
1년내에 사용 계획 없으시면 일단 $10000은 I-Savings Bonds에 넣고 나머지는 high-interest계좌에 넣겠습니다.
온라인 뱅크인 Ally나 Marcus (0.5%) 에 넣어놓으면 안전하실겁니다. fintech도 괜찮으시다면 T-Mobile Money (1.00%) 랑 OnJuno (1.20%)이 생각나네요. fintech는 FDIC은행이랑 연계되어서 계좌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FDIC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하지만, 조금 위험할수도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리스트는 다음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high-interest-savings-to-get/
Jackpot님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링크 공부좀 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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