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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한국에 잠깐 입국하게 될 경우 먹어봐야 할 음식은?

heesohn, 2022-06-24 23:17:39

조회 수
5012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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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늘함께님이 댓글 주셨지만 6/26/2022 현재

한국, 외국 국적 상관없이 입국 3일 안에 PCR 검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잠깐 경유를 한다고 몇 시간 

입국을 해도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불이행시 금전,

법적 조치가 있어서 저는 이번에는 공항내에서

대기하다가 환승할 생각입니다. 

 

제목은 오해할 경우가 있을 거 같아 변경했구요. 

 

아래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음식 리스트는 참고했다가

(특히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는 다음 한국방문시

꼭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 리스트 댓글 주신

분 & 입국 관련 정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3국을 갔다 한국 7시간 경유라 아침, 점심 2끼는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먹는다면

뭘 추천 하시나요? 

 

항상 먹던 곳만 가서 이번엔 추천 받아서 다녀오고

싶습니다. 인천이나 서울까지 나갔다 올 생각 있습니다.

43 댓글

Xero

2022-06-24 23:24:45

제가 김밥이랑 라볶이를 좋아해서 한국 가면 꼭 먹고 돌아옵니다. 여기선 가격때문에 그 돈이면 차라리 다른걸 먹지...생각해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이거 아니면 부대찌개요. 미국에서 혼자 먹기 힘든 음식이 좋을 것 같네요

항상고점매수

2022-06-24 23:27:07

입국하시고 코비드 테스트 안받으시면 출국 못 하실텐데요.... 7시간 환승이면 테스트 받으셔도 결과가 출발시간까지 안나올수도....

heesohn

2022-06-24 23:47:08

출발 전에 3국에서 Antigen 검사 받고 인천으로 가는데

당일날 환승해도 추가 검사를 인천에서 해야 하나요?

마일모아

2022-06-25 00:07:46

일단 입국하면 무조건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1일이 안되어 출국하는 경우도 이게 해당이 되는지는 출입국관리소나 보건 당국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한식 2번 먹을려다가 일이 완전 꼬이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티메

2022-06-25 04:43:35

몰디브에서 요번달 초에 입국했는데 6월부터 조금 완화되어 입국내 3일로 바뀌었더라구요. 

마일모아

2022-06-25 05:34:37

그렇군요. 확인 감사드립니다.

KeepWarm

2022-06-25 06:28:16

제가 화요일 입국했는데 티메님 내용과 동일합니다.

강돌

2022-06-25 00:51:34

공항 터미널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입국해서 먹고 다시 나가시는 거면 환승이라고 볼 수는 없겠죠. 입국 절차를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heesohn

2022-06-25 01:34:58

24시간 안 출국이라 검사를 안 해도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더 알아보고 추가 업데이트 올리겠습니다. 

Skyteam

2022-06-25 03:29:15

당일 환승으로 검사가 필요없는건 보세구역에 머물때 해당되는거죠.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순간 우리나라의 입국 방역 절차에 의한 도착후 PCR 검사 대상입니다. 

아직 모든게 코시국 이전으로 돌아간게 아닙니다.

bonbon

2022-06-24 23:28:22

저는 한국에 가면 꼭 먹고 싶은게 물냉입니다. 뉴욕에 어지간한 건 다 있는 거 같은데 물냉은 좀 아쉬워요.

지구별하숙생

2022-06-24 23:28:39

인천 차이나타운 중식당 추천합니다. 제가 가본 곳은 만다복인데 구글검색해 보시면 중식 잘하는 집이 몇 군데 더 있습니다. 

마천루

2022-06-24 23:29:25

시간이 된다면 전 장어요! 

일본식 데리야끼 양념있는것 말고 그냥 소금구이 장어와 다 먹고 먹는 시래기국은 미국에선 못 찾겠더라구요 

shilph

2022-06-24 23:43:18

냥념칙힌이죠 'ㅅ')/

샌프란

2022-06-25 06:26:53

+10000

MED

2022-06-25 00:10:53

시원한 복지리 한 그릇,

시골된장 비빕밥 ,

만두국

제가 먹는 것들 입니다.

Jung

2022-06-25 01:19:33

명동칼국수요

기찻길

2022-06-25 01:39:13

저는 간장게장요.

캡틴샘

2022-06-25 01:46:14

이거 어느샌가 먹고 싶은 것 댓글달기가 되어버린 걸까요? ㅎㅎ

저는 가까운 을왕리에서 조개구이요!!! 

유저공이

2022-06-25 02:35:33

저도 비슷한 경운데 그냥 인천 공항 환승 구역내에서 시간 떼우기로 했습니다.

 

일단 내려서 아시아나 라운지 가서 락커에 짐 넣고 샤워하고 마사지 체어 한 30분 하고 나면 두시간 걸리고 마니타 라운지 가서 튀김 떡볶기랑 먹고 면세점 돌아 댕기다가 허브 라운지가서 참기름이랑 고추장 그리고 젓갈 듬뿍 넣은 비빔밥 이랑 미역국이나 육계장에 밥 먹고 맥주랑 와인 몇잔하다  시간되면 탑승구 갈려구요.

 

술 몇 잔 마시면 비행기 타자 말자 피곤해서 잠이 잘오더군요.

정혜원

2022-06-25 03:13:24

저라면 오장동 함흥냉면입니다

Platinum

2022-06-26 13:20:32

다음에 기회되시면 흥남집하고 다른 한집 (이름에 생각이...) 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Vanillabee02

2022-06-25 04:34:29

인천에 선녀풍 이라고 물회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정말 초초 강추 입니다. 회 양이 무지 많고 신선해요. 대신 혼자 드시기엔 너무 많은 양이라 혹시 두명이상이시라면 정말 강추 드려요. 근처에 M cliff 라는 카페도 강추요! 뷰가 예술 이에요 ㅎㅎ 부럽습니다ㅜ

티메

2022-06-25 04:42:33

영종도 우리밀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에 파전... @.@ 택시타고 금방입니다 

유저공이

2022-06-25 06:41:46

Screenshot_20220624-223829_Photos.jpg

 

어느 가겐인지 모르지만 년초에 출국할때 친구가 공항에 데려다 주면서 시간이 남아 공항 뒤편 차로 10분 정도 가니 해물 칼국수 집이 다다닥 붙어 있었습니다. 맛도 정말 좋았구요. 산낙지, 전복, 조개가 다 살아 있는 싱싱한 해물이였습니다.

shilph

2022-06-25 06:52:18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클릭한 것인가....  ㅠㅠ

그대가그대를

2022-06-25 11:19:20

+1111

샌프란

2022-06-26 05:07:35

미쳤네요 살아 생전 한 번 먹을 수 있을지...TT

제이유

2022-06-25 06:28:20

전 출국하던 날이면 항상... 정류장 근처 롯*데리아 에서 불고기 버거 한번 먹고, 공한 검색대 옆 *데리아 에서 불고기 버거 한번 더 먹고... ㅍㅎㅎㅎ 웃기네요 제가봐도

 

불고기버거 한입+콜라 에서 나오는 학창시절 향수가 넘 그립네여

유저공이

2022-06-25 06:31:34

전 한국가면 거기 가서 새우버거 먹어요. 추억의 맛도 있지만 여전히 맛있어요. 생새우가 들어가 새우 터지면서 입안에 새우향 가득...최애 버거입니다.

미국 사람도 새우 좋아하는데 왜 없을까 궁금합니다.

제이유

2022-06-25 06:34:55

아 그쵸 새우버거도 최애였어요~

toyy3326

2022-06-26 15:44:20

오늘 갔었는데 새우버거보다 불고기 버거가 더 맛있더라구요

제이유

2022-06-25 06:36:26

급 생각나서 달아봅니다 (이곡 아시면 아재)

힌트 : 대한민국 최고 기타리스트의 원힛원더

 

https://youtu.be/FTI36dGbJ7o

physi

2022-06-25 07:43:00

제이유 삼촌.. 이거 뭐하는 노래에요? 왤케 기타만 길어요;;

wonpal

2022-06-25 07:24:14

서울역 티원 짜장면추천이요.

지지복숭아

2022-06-25 07:39:58

전 멀리서울나가면 힘들어서 시간없을땐 운서역(인천공항바로옆) 근처 두부조림집가서 깔끔하게먹고 닭강정 맛잇는데있어서 먹구 임실피자 먹고 커피먹어요

철이네

2022-06-25 08:20:09

전 인천군처 소래포구에서 대하가 먹고 싶네요. 오래전에 기차길 근처 시장에서 사 먹었는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롱텅

2022-06-25 10:11:45

한국하면 버거킹이죠. ;;;;

늘함께

2022-06-25 23:28:48

앞에 방역방침에 관련해서 유의사항을 말씀하신 분들이후, 맛있는 먹거리 정보를 여러분들께서 적어주셔서 여기 댓글에 입맛을 다시게 하는 뜨거운 열기가 있는데, 제가 찬물 혹은 식초를 끼얹는 듯한 주의사항을 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롯데리아의 한우불고기 버거가 최애 아이템입니다.)
제가 실제로 지난 5월에 비슷한 상황에서 16시간 50분을 인천공항에서 Layover하게 되어서 나갔다 온 경험이 있기에 경험을 나누어 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도착하는 날부터 해외입국자는 PCR검사를 첫날에서, 3일내로 하는 것으로 완화가 된 날이었으나, 저는 어차피 같은 날 빨리 출국해야 하므로 도착하는 즉시 PCR검사를 하는 것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혹은 짧다면 짧을 수 있는 16시간남짓의 시간동안 제가 잠깐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와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해외입국자가 병원에 갈 때는 병원에 코로나음성결과를 보여줘야 하지요.

주의할 점:

1. 물론 출발전 해외에서 코로나 음성결과를 받아서 한국입국을 하여서 도착후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낮지만, 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경유시 가방/짐은 수화물에 맡기지 마시고 Hand-carry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화물은 연결편을 가려다 탑승을 못하시면 그 짐 때문에 연결편 항공기 자체가 지연되어 다른 여행객들과 항공사직원들께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혹은 가방이 먼저 도착 또는 분실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and-carry를 하시려면, 가방에 큰 사이즈의 액체등을 넣지 마셔야겠죠....) 

2. 인천공항 도착즉시, 공항 터미널 마다 있는 코로나 검사소에서 Arrival을 위한 PCR검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Safe2go사이트에 가시면 가장 빠른 시간이 오전 7시입니다. 혹은 도착 시간에 맟추어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미리 예약해서 아침 7시에 1등으로 검사하자, 오전 10시에 음성메지시를 받았습니다. 병원예약이 오후 1시여서 음성결과를 보여주고 병원예약에 문제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 PCR검사소에서는 오전 7시에 검사하면 오후 1시쯤에 나온다고 적혀있습니다.) 
3. 요즘 각 항공사마다 고객응대 전화에 연결이 매우 어렵거나 수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만일 변경이 필요하시면 공항인근에서 맛있는 시간을 가지시고, 즉시 공항에 가셔서 변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경유시에는 Landing Tax를 내지 않지만, 연결편 일정을 변경하면 이를 내는 것 뿐만아니라,
재발권을 해야 합니다. 출발지와 최종 목적지, 그리고 탑승클라스등에 대비하여 항공료가 결정되는데, 한국경유가 아니라 입국으로 되면 Routing변경이 되며, 금액차이가 발생하죠. 이때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높습니다. 한국체류를 좀더 길게 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가급적으면 해외에서 출발하시는 공항에 미리 가셔서 공항 Checkin창구에서 변경을 요청하세요. 그러면 비용도 휠씬 줄어들고, 공항 Checkin에 있는 Control Agent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발권및 변경에 권한이 많아서 한국 도착후 경유중에 급하게 변경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인천공항의 코로나 검사소에서 Arrival (도착용도)로 받으신 음성결과는 한국입국시 방역카드나 혹은 QR에 넣으실 한국주소의 관할지 관청로 자동으로 통보가 됩니다. 또 전에 모든 미국입국자가 (시민권/영주권자 제외) 인천공항 출국하실 때 PCR/Antigen등 검사 결과가 없으면 원래는 비행기 탑승이 거부되지만, 최초 출발지에서 경유에 필요한 탑승권을 모두 제공하므로 임의로 인천공항밖으로 나갔다가 해당 연결탑승권으로 보안검색대로 입장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CR의 음성결과가 관할지에 해외도착자로 보고가 되지 않으면 한국 방역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가 되어서 향후 입국하실 때, 문제가 되시거나 Panelty로 1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여될 수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다음 입국시 빨간줄이 올라갈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인천공항 코로나 검사소에서 자동으로 Arrival 결과가 관할지에 통보됩니다.) 그래서 safe2go에서 예약을 하실 때, Arrival(도착)검사인지, Departure(출발)검사인지 구분하여 자동통보를 하기 위해서, 항공일정을 먼저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해외 최초 출발지에서 Hand-carry로 잠깐 밖에 나왔다가 병원일을 보고 일부 물품을 구매한 후, 해당 가방을 수하물로 맡겼습니다. 이때, 항공사 Checkin Desk에 해당 당일 코로나 음성검사 메시지를 보여주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최초 Return Flight출발지에서 떠나기 몇일 전부터 마스크를 철저히 하고 개인방역을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다행히 Return Flight 해외 출발전 Antigen 음성, 경유를 위한 한국 도착후 인천공항에서 PCR 검사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상당히 Risky했다고 생각됩니다. 만일 다음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차라리 한국에 1일 ~ 2일이라도 체류하면서 여유있게 여행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여행중 변경이 어려운 코시국 막판에는요.  
적다보니 조금 긴 글이 되었지만, 작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먹방은 한국이 제일 좋지만, 그래도 다른 해외지역에서도 가능하시니, 출발전에도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댓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heesohn

2022-06-26 19:59:15

정보 감사합니다 늘함께님! 24시간 이하로 입국

할 경우는 PCR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정보를

못 찾아서 출입국 사무소쪽에 문의하려고 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시간 압박이 심했을텐데 일정 잘 짜서 일도 다

보시고 출국도 잘 하셔서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공항 라운지에만 있다가 환승하는 걸로..)

다시 한번 요약 정보+체험담 감사합니다.

늘함께

2022-06-28 02:24:57

별말씀을요. Heesohn님,
저는 오히려 heesohn님께서 올려주신 여러 글들과 여행기등으로 큰 도움이 받았습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지만, 맛있는 7시간을 제가 못하게 한 것은 아닌지 죄송한 마음도 조금 듭니다.

저도 출장, 여행이 많은 편이라 방법등을 찾다보니, 질병관리청, 공항방역관리및 관할지 관청에도 연락을 드려서 문의를 드리기도 했었는데, 

짧은 시간 입국에 대해서는 입국시 PCR검사만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말씀만 하셔서 공항에서 검사하는 것으로 예약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롯데리아는 현재 보세지역 매장은 코로나로 영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일반지역에서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드시려면 보안검색대 통과전에 드시고 가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말씀하신대로 공항 라운지와 공항의 식당등에서 환승만 하시고, 다음에는 꼭 인천공항인근이나 서울에 가셔서 좋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bn

2022-06-26 21:34:31

업뎃 감사합니다. 조속히 코로나 시국이 정리되서 이 글 내용이 유용하게 쓰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빌리언에

2022-06-27 05:35:01

공항에 롯데리아 있어요. 저는 옛 생각이나서 그냥 불고기 버거 먹었는데, 다음에는 한우불고기 꼭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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