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Barclay AA Business -- 5k limit
2022. 03 Chase United --22.7k limit
2022. 02 Chase Reserve -- 10k limit
2020.01 JetBlue Plus >> Downgraded to JebBlue--8k limit
2020.07 Amex Hilton Aspire -- 6k limit
2020.02 Chase Hyatt--Reduced limit to--5k limit
2019.10 Chase IHG--Reduced limit to--5k limit
2019.06 Citi Premier >> Downgraded to ThankYou Preferred. --8k limit
2019.03 Amex Gold
2018.11 Amex Platinum
2017.07 Chase Preferred Sapphire >>Downgraded to Freedom Unlimited --8k limit
2014.04 Chase Freedom--1.5k limit
Chase IHG 156k points
Chase UR 135k points
Hyatt 58k points
ThankYou 35k points
Amex MR 205k points
Hilton 173k points
TrueBlue 113k points
예상치않게 스펜딩을 빨리 채우게됐네요.... 벤쳐카드를 팔만큼 제 크레딧 한도가 좋진 않은거 같구요.
지금부터 7월까지는 여행을 좀 다닐거 같은데요. (주요 도시는 시애틀, 엘에이, 샌디에고, 뉴욕 정도입니다)
한국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6월에 시애틀에서 한국가는거보니까 벌써 1200불이더라고요.. 어휴
2년 전만해도 850에 다녀왔는데요 (코시국이 그리워지기도 하는구나)
군대혜택으로 연회비는 면제받고있습니다 다행이도요.
크레딧은 (정확도는 모르겠지만요) 체이스 experian 에서 771이네요 오늘. (제일 높았던건 795 였던거 같은데 진짜 죽~~어도 800 넘지 않네요 ;_;)
포인트는 쌓는것만 알지 써본적은 없습니다.. 허허
일주일 지났는데 사리 $3500/4000 스펜딩 한상태인데,(쿨럭) 이럴줄 알았으면 보처님께서 제안하신 사리&사프 두방치기 해볼껄요 ㅠ.ㅠ 흐흑 리퍼럴받을 지인하나없네요쩝
뭐 일은 이미 저질러졌지만 이 상태에서 다음 카드를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2월 24일에 카드 열고 바로 다른 카드 열 수 있나요? 답변이 아닌 질문이라 송구하네요.
송구하시긴요 저는 답변을 드릴수 없어 송구합니다..
계획은 다음달 초반이나 이번달 말쯤에 하나 열려구 하던거였습니다.
저라면 델타카드 3개중에 하나 만들거 같습니다
델타 포인트가 가치가 없다, 쓰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말씀하신 도시들은 제 경험상 델타에서 마성비 좋은 표가 자주 뜨는 곳들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항공사가 델타인데요. 한번 프로모션나오다 한달동안 잘 지켜봐야겠네요. 마성비 고고! 감사합니다
어머나 이제야 봤어요 원글에 언급되고 영광이에요 ㅎㅎㅎ
아이고 군인이시라고 말씀을 하시지 ㅠㅠ 그럼 카드놀이 작전이 전혀 달라요.
스펜딩 되시는대로 5/24 슬랏 체이스 제일 비싼거부터 빨리 채우시고 바로 5/24 뭉개고 SCRA benefit으로 연회비 면제해주는 카드사들 제일 비싼 개인카드부터 쭈욱 훑으시는게 대개 정석이에요.
플랫, 아골이랑 엉불은 벌써 전에 여셨구요 사리 이번에 여셨구요.
1. 일단 아멕스 연회비 높은거부터 보자면 델타리저브랑 브릴이 있는데요 브릴은 지금 오퍼가 base offer라 꽝이구요 델타리저브는 지금 막 초역대급은 아니라도 나름 델타리저브 치곤 많은 10만마일 주는 오퍼가 방금 떴구요 근데 이번 오퍼는 델타리저브 답지 않게 MQM을 안줘요 12만마일도 YMMV로 떠요. 아직 아멕스 신용카드 다섯장 한도까지 여유가 좀 있으세요.
2. 체이스도 연회비 면제해주는데 사프 참 아깝네요 ㅠㅠ 체이스로 먼저 5/24 채우셔야겠는데요, 유나이티드는 525불짜리 United Club Infinite 카드로 여시는거구요, 하얏도 여시면 되구요 지금보다 더 좋은 오퍼 아마 안나올거에요. 싸웨도 보시는데요 연회비 제일 비싼 149불짜리 Priority로 여시는거구요 지금은 내년 2월말까지 쓸 수 있는 CP주는 오퍼에요.
3. 시티는 프레스티지 단종되기 전에 여셨어야되는데 ㅠㅠㅠㅠ 프리미어 처닝하실 수 있지 싶은데요 규정 보시구요.
4. 유뱅은 Altitude Reserve 보시면 돼요.
아래 링크에 설명 나름 잘 나와있어요 링크된 오퍼들은 처닝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꽝인것들이 좀 있어요 그래도 정독해보세요.
https://militarymoneymanual.com/credit-cards-waive-annual-fees-military/
신용점수는 모기지같은 덩치큰 long term installment loan을 몇년 갚아나가셔야 8백점 넘어가요 젊으신가봐요.
Thank you for your service.
어머나 보처님.
정말 정성스러운 답변 늘 감사합니다. 스크랩+노트필기+스크린샷까지 다 해놨습니다!!
아 제가 저번에 언급을 안했군요(!) 본격적으로 카드 놀이 나빌레라 해볼까용
1. 아멕스는 기다릴게요. 델타에 귀가 팔랑거릴뻔하지만 대박 딜을 향해 인내하겠습니다.
2. 사프... 제가 이렇게 스펜딩을 빨리 치우게 될 일은 (그놈의 세금이 왤케 많이 나오던지요 휴. 일하면서 제 인생이 엉클쌤에게만 드리는 줄 알았는데 주머니 사정까지 탈탈 털렸네요ㅋㅋㅋ T_T)
사프는 4년 뒤를 (슬포이) 기약하며, 하얏은 이미 있는데 딜 정말 대박이네요! ㅠ 유나이티드랑 싸웨 둘중에 하나 4월말에 달려야겠는데요???
3. 이상하게 시티는 저한테 안주더라고요. 프레스티지는 제가뭔생각에 그때 프리미어를 열었는지. 제 자신에게 (빅토리아 시크릿 카드 연 후로 간만에) 한숨나오는 일이긴 한데요. 그래도 그나마 프리미어라 다행이다라고 생각든게, 제가 시티에 전화 3-4번, 이메일 여러번 달리해서 연회비 웨이버 요청을 해봤는데요 무슨 debt ratio 어쩌구 이야기하면서 절대 안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가지구 있다가 다운그레이드 한거에요. 다른분들은 잘만 된다던데 저만 그때마다 이상한 (?) 사람들이 걸린건가 ㅠㅠ 아무튼 시티는 그렇습니다 제사정이
4. 유뱅은 은근히 승인이 까다롭다고 소문은 어디서 주워들은거 같은데요. 요건 체이스로 5/24채우고서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리구 저 링크 정독 쭉하긴 했는데 우선 한국 비행기를 살지 아니면 포인트 구매를 시도할지 공부좀 해보구요 유나이트나 싸웨 둘중 하나로 5/24채우겠습니다!
사실 댓글 읽다가 "젊으신가봐요"에서 현웃 터졌어요.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참이었는데. 혼자ㅋㅋㅋㅋㅋㅋㅋ 저번 보처님 사리&사프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하신것처럼 연차/레베루/짬 이 있으신거같은데 아마 저와 은근 별 큰 차이는 안날거에요 제가 좀 나이먹고 군대 들어가서요 허허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thank YOU for you service (:
어머 정말요? 제 큰넘 대학교 4학년인데요.
BTW 이렇답니다.
아 대학교 4학년이시면 제가 괜히...(꼬리 내립니다 큰 행님이시네요잉)
저거 사진읽고읽어도 이해가 갈랑 말랑하는데 포인트 더 받는팁을 적어놓은 건가요??
유나이티드 인피닛 방금 툭툭 넣어서 신청했는데 22.7k승인 유후 감사합니당!! 이젠 동굴로 가야하는거지유
(2/30룰 보았습니다. 마모님께서 올리신글중에 보처님 글을 인용하시더라구요(*우오와앗*!!))
오오 축하드려요~ 럭셔리카드라 크레딧 베네핏 많으니 잘 살펴보시고 찰지게 뽑으세요.
저기 레딧에서 따온 스크린샷은 이제 들어간줄 알았던, 지금 나와있는 그저그런 델타 좋은 오퍼보다 좋은, 지난번 역대급 오퍼들이 좀비 (즉 얼마전에 끝났지만 아직 살아있는) 아골 리퍼럴링크 인코그니토로 뜬다는 얘기에요. 델타리저브는 ㅅ천불 스펜딩에 12만5천마일에 MQM 만마일도 주고요. 보통은 안권해드리는데 연회비를 안내시니까 달려보실만 해서요.
보처님~ 이렇게 타래글(?)로 리플 달듯이 질문을 드려도될련지요 (아니면 제가 새로 게시물을 올리겠습니다! 너무 제가 카드 여는 것에 대해서 게시판에 글을 자주올리는것 같아서요..허허)
유나이티드도 7천불로 스펜딩 채웠네요. 제가 열고 얼마안되서 스펜딩 6천에 120,000 마일 딜이 떠서요 매칭해달라니까 나이스하게 좀 돌려서 "스펜딩이나 채우고 와서 얘기하자"해갖고 두달만에 스펜딩 채우고 매칭 120,000 마일 받았네요.
앞으로 1-2달 안에 이사가기 때문에 아주 럭셔리한 호텔은 말구 적정한 호텔 하루이틀 정도 잡을 것 같구요 (그냥 연마다 나오는 프리 나잇들, 힐튼이나 IHG 써버릴까 고민입니다.루트는 워싱턴에서 캘리포니아 엘에이로. 샌프란은 꼭 한번 들릴 예정이구요. 어디 또 하나 들릴곳 있을라나요)
스펜딩이 아주쎈건 제가 못열거 같구.. 아주 뽕뽑지 않더라도 지금 3/24인 상태이고 앞으로 카드 열 기회는 내년까지는 없을 것 같으니까요. 그냥 적정한 스펜딩에 괜찮은 카드 없을까요? 추천해주신 럭셔리한 카드들은 스펜딩이 다들 빠방해서요 좀 부담스러울거같긴해요 (=못채울듯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보처님 즐거운 메모리얼주말 되시구요~
Capital one이 연회비 면제를 안해주더군요. Active duty 시작하기 전에 연거에 대해서만 면제해준다고...?
헙 그럼 벤처 X 의 연회비.. T_T
안녕하세요~ 네 이렇게 원글에 댓글로 질문주시는게 최고에요 제가 복습할 수 있어서요 원글에 카드 히스토리 업뎃하시면 좋구요. 카드 질문 자주 올리시는거 좋아요 마일"모아" 사이트에요 ㅎㅎㅎ
1. 유나이티드 매치까지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잘됐어요 엄지척.
2. 이사가시면 주소 바뀌고 새주소로 업뎃될때까지 몇달 걸리니까 뱅보나 카드 신청하실때 주소가 안맞아서 쉽게 꽝나요 이사가시기 전에 신청하시는게 정석이에요.
3. 아쉽게도 여러 카드들 좋은 오퍼가 끝났어요. 아멕스 호텔카드로 브릴 딱이었는데 10만+숙박권 끝났고요 서패스도 13만+숙박권 끝났고요.
4. 아직 3/24이시고 최근 일년 체이스는 사리랑 유나이티드 인피닛만 여셔서 (2/12) 체이스 3/12 규정에 안걸리시니까 체이스카드 한장 여시면 좋으실거 같은데요, 유나이티드 인피닛 여신지 얼마 안돼서요 "일반적인" 적정 chase velocity 석달마다 한장에 좀 오바에요 이사가시기 직전에 한장 여시면 좋겠어요.
- 대개 별로 안권해드리는데요 유나이티드 퀘스트가 지금 5천불 쓰고 9만마일이에요 연회비 안내시고 인피닛이랑 처닝 상호제한 안되니까 유나이티드 모으시는 김에 여시면 좋지 싶어요.
- 하얏 처닝하실때 됐어요 닫으시고 최소 4일 기다리셨다가 여시면 되겠어요. 사리나 사프는 닫으면 한달 기다려야 되는데요 하얏같은 제휴카드는 제법 빨리 신청하실 수 있어요. 지금의 일반 베이스 오퍼보다 더 좋은거 아마 안나올거에요 급하지 않아요.
- IHG도 처닝하셔도 돼요 하얏이랑 마찬가지에요 IHG는 항상 좋은 오퍼가 계속 나와요 급하지 않아요.
- 싸웨 개인카드 시리즈가 75k 좋은 오퍼로 올랐는데요 이게 지금 타이밍이 생뚱맞아요 원래 연말에 비즈-개인 순으로 열어서 연초에 2년 쓸 companion pass 달성하셔서 두분이 열라게 뽑으시는거거든요.
- 잉크캐쉬랑 잉크언니를 차례로 여시는게 아주 좋은데요 스펜딩이 좀 돼요 3개월에 7천5백불요.
5. 비즈카드는 연회비 면제 안해주는데요 지금 바클리 아아비즈 최고 초역대급 꿀오퍼는 달리셔야돼요 이건 급해요 석달 2천불 쓰고 8만마일에 연회비는 95불 statement credit으로 까여요 어차피 여셔도 5/24에 안들어가요 이건 가급적 당장 하세요 아아마일은 계속 모으시는거에요 카드도 네장이고 한국을 가시던 국내선을 타시던 아아마일은 쓰기가 좋아요.
6. 서부시니까 알라스카 마일도 제법 쉽게 쓰실 수 있지 싶어요 보아 알라스카카드에요. 비즈는 꿀오퍼 6만마일 오퍼가 방금 죽었는데요 개인 6만마일+백불 statement credit 초역대급 꿀오퍼는 살아있어요 보아는 연회비 면제 안되는데요 이거는 괜찮아요 5/24 슬랏 한자리 차지할 만한 오퍼에요. 보아는 long term banking relationship이 아주 중요해서 보아체킹 있으신게 좋고 가급적 preferred banking tier이시면 더욱 좋은데요 이 알라스카 개인카드는 이런거 없어도 상당히 잘열리는 카드에요. 이거 급해요 비즈오퍼가 방금 죽어서 이 개인오퍼 언제 죽을지 몰라요.
7. 사모님 언급을 안하셔서요 원래 최대한 multiplayer mode로 리퍼럴 교대로 쓰셔서 optimize하는게 정석이에요 히스토리 알려주시면 적어드릴께요 아님 말구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보처님~
답글이 늦었네요 제 폰은 5G라는데 (Tmobile아 그짓말좀 하지마 ㅠㅠ) 카톡 겨우되구요 간단한 구글링 되면 ㄱㅅ인 조지아 상황을 심심챦게 보고드리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알겠습니다 본문, 인터넷 상황 나아지는 대루 업데이트 하겠습니다(업데이트 버튼을 눌렀는데 날아가....ㅆ...습니다)
1. 유후 칭찬 받았다. 체이스는 매치 잘 안해준다라는 코멘트를 본거같아서요 기대 별로 안하고 보냈는데 다행히 매칭을 해주더라구요. (제가 요새 워낙 소비가 많았어서 그런가..)
2. 아 좋은 정보네요! 이사 가기 전에 하겠습니다. 조언 주신대루 한달에 하나 체이스는 무리니까 7월 초에 스펜딩 3천이하인걸로 좋은 카드 딜 있으면 열어야겠네요.
3. 에구 인생은 타이밍라지요. 괜찮습니다 좀더 기다려보죠 뭐. 힐튼 1박 9월전에 어디로 쓸지 봐야겠습니다 호텔 카드 관련해서는요. 저번에 하녓트 아깝게도 유효기간 잘 못알아서 날아갔거든요 퓨ㅠㅠ
4. 아 석달마다 한장이면 7월초는 괜찮겠죠?
IHG 와 하얏 처닝 슬슬 고려해보겠습니당. 싸웨도 기다려보고, 잉크 시리즈랑 유나이티드는 스펜딩이 쪼금 부담되서 좀 기다려봐여겠네요 ;_; 엘에이로 이사가는 집이 넘 쪼꼬매서 있는 것도 싼값에 팔아야할 분위기라 스펜딩 할 여력이(?) 안보이네요. 쩝. (쓸데없이 두 카드 스펜딩은 1-2K불을 넘었으면서..)
5. 오 비즈카드는 근데 비즈니스 오너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항상 궁금하긴 했는데, 비즈니스 가지신분만 되려니~ 하고 생각했거든요. 저도 여는 조건이 된다면 지금상황에서는 이 카드가 제일 인거같은데요?! 근데 제가 답장 드리는 시점이 보처님 답변받은 2주후쯤이라 오퍼가 아직 유효한지도 봐야겠네요.
6. 보아는 틀어놓은게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이긴한데 연회비까지 내는데 체킹 없어도 승인 확률이 높고 연회비 낼 가치가 있는거라면 개인오퍼 죽기전에 얼른 알아보고 해야겠네요.
7. 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 찾는중이에요 ing
저도 마모에 결혼하신분들 이야기 들으면 서로 리퍼하구 참 좋던데요. ㅋㅋㅋㅋㅋ마모땜에 결혼에 생각이 드는건 좀... 아니겠죠? ㅋㅋㅋㅋ
늘 감사드립니다 보처님.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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