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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추후에 다른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부끄럽지만 오토론 후기 남겨보려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0k 다운 / 43k for 72 months 13.77%(ㅠㅠ)로 Santander에서 받았습니다.

 

거래하던 주거래은행 PNC에서는 첫 론이라는 이유로 decline 받았고, 학교 CU는 지역 CU랑 통폐합되면서 전산이 엉망이 되었는지

membership 가입도 제대로 처리해주지않아서 론 프로세스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크레딧 스코어는 Experian 기준 756점으로 Adverse action letter에 적혀있었습니다.

한 군데만 Transuion에서 조회하고 샷건을 뿌린 모든 기관에서 Experian에 조회를 해서 Experian 리포트가 작살이 났습니다..ㅎㅎ

당분간 빚이나 착실히 갚으면서 살아야할 듯 합니다.

총 15군데에 론 어플라이 했고, 6군데서 승인 받았는데, 앞서 언급한 Santander를 제외하고는 18%를 제시해서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England 살 때 Santander를 주거래 은행으로 거래했었는데, 미국에서 이렇게 다시 인연(?)을 맻게 될 지는 몰랐네요...ㅎㅎ

 

3개월 후에는 pay off가 가능하다고 하니 6개월 정도 지나면 리파이낸스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금리가 더 많이 오르지는 않아야 할텐데 ㅠ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특히 @버터브레첼님 ㅠㅠ 제가 뜬금없이 보낸 쪽지에도 너무 친절히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뽕이 차오르네요

 

+2천불 정도 예정된 스펜딩이 있어서 파이낸스 클로징하고 두방치기했는데 아골 인어 / 사리는 인리 받았습니다.

좀 무리한 것 같기도한데... 당분간 스펜딩 할 카드도 있고 그로서리/다이닝 다 커버되니 동굴에 들어가서 리파이낸스 준비를 또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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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자마자 쓰는글이 질문 글이라 조금 부끄럽기는 하지만, 현 상황을 조언해주실 고수 분들의 고견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우선 항상 눈팅만하던 마일모아에 글을 쓰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 한걸음 더 미국에 정착한 기분이 듭니다.

각설하고 제 상황을 좀 설명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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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올 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F1이지만 저는 P2와 (F2 holder) 함께 미국에 유학을 왔고, 현재는 막 3년차에 들어선 PhD과정 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자녀계획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차가 없이는 병원 방문조차 쉽지않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퀄이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자동차 구매계획을 세웠습니다.

 

목표로 한 차급은 Mid-size SUV였고, 중고나 신차나 크게 구애받지 않았지만 당시 마켓 상황 상 중고차가 오히려 더 비싸거나 신차와 대등한 상황이라

굳이 중고를 구입하는 메리트가 없어 신차를 고려했습니다.

일본차 (RAV4, 하이랜더, CR-V, 아웃백, CX-5)나 미국차 (Edge, Explorer, Grand Cherokee) 다 렌트나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봤는데,

솔직히 최근 나오는 한국차들에 비해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안전옵션이랑 등화관련 옵션은 좀 충실하길 바라다보니 어쩔수 없이 상위트림들을 보게됐는데,

싼타페나 쏘렌토 상위트림에 mark-up이 붙으니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금액이었고, 예정에도 없던 Telluride 중옵을 MSRP에 Custom order를 넣게되었습니다.

이 당시 페이먼트 관련된 부분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상의해서 Comfort zone 이상의 금액은 도와주시기로 합의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차가 도착하는 시점이 원래 Quote 받았던 8월을 한참지나 연식변경이 이뤄지고 11월 중순으로 ETA가 찍혔습니다.

사실 반쯤 자포자기로, non-refundable deposit도 포기하고 그냥 좀 더 저렴한 금액의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차가 도착했다고 하니 기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더라고요.

Telluride는 연식변경되면서 일괄적으로 모든 트림의 MSRP가 3k가 올랐습니다.

게다가 미국금리가 올라가면서 파이낸스의 APR이 말도 안되게 올라갔고, 환율도 IMF 이후 사상 최고치로 뛰어버렸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도 금리때문에 현금유동성이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이 팍팍해지셔서, 아마 나중에 payoff를 하더라도 당장 down payment에 쓸 금액이 예상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현 상황은

1. $10,000 down 예정 - 세금빼고 42k+tax, fee, interest를 커버해야합니다.

2. APR은 요 근래 차를 산 F1 holder들을 보니 8~10% APR을 딜러파이낸스로 받았습니다 - 저는 학교 Credit union에서 pre-approval 받아보려고합니다.

3. Credit score: Experian 732 / Equipax 734 / Transunion 741로 Experian에서 조회했습니다.

4. 비자는 3년 남았고, 포닥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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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없는 듯해 고민이 많아 질문을 몇가지 드리려고합니다.

 

1. Spending 채울 겸 Down payment 일부를 신용카드를 새로 열어 처리하고, Intro APR 0%를 이용해 할부해서 총 Down payment 금액을 올림 ($10k+a)

1-1. Amex gold: intro APR 0% 6 months 에 사인업 75k 오퍼가 있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6개월간 4000불입니다. 0% intro기간도 짧고 연회비도 첫해부터 250불이지만, 스펜딩을 한방에 처리하고 나쁘지않은 사인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려중입니다.

1-2. Amex blue cash preferred: intro APR 0% 12 months에 사인업 $300 오퍼가 있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6개월간 3000불입니다. 0% intro기간도 낭낭하고, 첫해 연회비 면제에 그로서리 6%, 스트리밍 6%, 개스 3%라 생활패턴에 너무 잘 맞아 고려 중입니다. 다만 6개월 3000불 스펜딩 조건은 채우기 쉬운 조건인데 굳이 이걸 큰 지출에 쓰기위해 발급받아야 하는가 의문이 좀 들긴합니다.

 

2. 소탐하다가 론이 안나오는 대참사가 나오는 것 보다는 안전하게 파이낸스받고, 신용점수가 좀 안정화 된 후에 천천히 카드를 받는다.

 

둘이 지내다보다 아무래도 그로서리가 주요 지출원이고 사프는 마땅한 오퍼가 없는 상황이라 제 상황에 맞는 카드를 추리다 보니 저 두 개를 고르게되었네요.

Blue cash를 받는다면 13개월차에 everyday로 다운할 생각입니다.

 

텔루라이드 2023은 어떻게든 받기만하고 유지가 버거우면 사실 바로 중고시장보내서 팔고 pay off해도 이득인 차량이라

거래를 무르는 것은 고려하고있지는 않습니다.

 

고수분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20 댓글

bn

2022-10-29 03:55:33

이건 생각해 볼 것도 없이 2요.

 

월급이 팍팍한 박사인데 최근 크레딧 카드 열고 스펜딩한다고 밸런스 잡히고 하면 apr튀면 그나마 난데 잘못하다가 론 거절 나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골드는 차지 카드라 밸런스 전체가 페이먼트로 잡혀서 dti가 매우 꼬일 것 같습니다.

키트캐트

2022-10-29 04:04:18

아 카드는 오픈하면 다운페이 이전에는 스펜딩을 안만드려고합니다. 차량인도까지 1달이 안남은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밸런스는 안잡힐 것 같은데 이 경우에도 여전히 2번이 좋은 선택일까요?

도코

2022-10-29 04:14:02

카드 신청하면 밸런스 잡히기 전에도 이미 신용점수 하락으로 오토론 조건이 아무래도 악화될 수 있으니 bn님 말씀처럼 거의 생각할 것도 없이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개월 더 일찍 글을 쓰실 수 있었다면 차량자체를 더 저렴하게 잡을 것 또한 추천해드렸을 것 같습니다...)

bn

2022-10-29 04:35:29

네 원래도 영 좋은 상황은 아닌데 밸런스 올라가면 더  밸붕이 되는 상황이라고 봤고요. 솔직히 기존 상황도 론이 잘 나올지 살짝 걱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가늘고 길게 추천드려요

키트캐트

2022-10-29 21:32:48

도코님 bn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카드 욕심내지말고 파이낸스 준비 착실히해야겠군요...!

폴폴

2022-10-29 04:01:28

비지니스 카드를 만드실수 없는 조건이시면 저도 2요.

비즈 카드는 인쿼리만 나오고 어카운트는 보통 리포트에 안나와서 괜찮은데 개인 카드 열면 bn님이 말하신 이유로 론이 조건이 팍팍하게 나올거 같습니다. 특히 박사인컴으로는요.

달밤체조

2022-10-29 04:24:29

생각할것 없이 2번이요. 소탐대실입니다. 특히나 3년차이시면 크레딧히스토리도 짧으실텐데, apr도 높게 나올까 염려되네요.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큰 금액의 론은 아예 거절될수도 있습니다. 다운페이를 크게 하셔야 할듯해요 (20k-25k).

이전에 인스톨먼트 론 히스토리도 없고 카드 몇개만 있으시면 오히려 한인은행이 apr 낮게 나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shilph

2022-10-29 04:55:05

Author 요... 원래 차/집 같은 목돈 대출 전에는 카드건 대출이건 하는거 아닙니다.

음악축제

2022-10-29 05:38:05

일단 어느정도 해당 금액이 afford 가능하시니까 차를 사시는거라 전제하고 말씀을 드리자면..

F1 신분이시고 첫차 구입이시면, 이전에 오토론 이력이 없기 때문에 오토론용 신용점수 (FICO 6인가요?)가 많이 부족하고, 신분문제도 걸려서 자동차판매회사의 오토론은 승인율이 낮습니다. 보통 딜러사에서는 이자를 많이 받기 원해서 24-36개월 잘 안해주고 거의 60-72개월로 하는데 다운을 아주 많이 넣지 않는 이상 확률이 낮다고 봅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경험상으로는 그렇고요.. 이율이 8-10%면 꽤 높은데, 딜러사에서 중개한 서드파티론이 아니었을까요?

 

하여간, 대체로는 1) 다운이 높아야 하고, 2) 잔여 비자기간 이내 수준에서 할부가 보통 성사됩니다. 학교 크레딧 유니언의 pre approve가 좀 너그러우면 좋겠네요. 그게 안되어도 반드시 론을 하셔야 겠다면, 샷건을 뿌리시는게 좋겠지요.

 

2) 꼼수(?)일수도 있습니다만, 배우자 명의로 APR 0% 카드를 여시면 본인 신용점수 안건드리고 카드를 열 수 있게 됩니다.

3) 미국 생활 그래도 몇년 하신것 같은데, 현 시점의 미친 이율인 8-10%로 차를 사는게 바람직한 선택인지 잘 고려해보시면 좋겠어요. 현재 환율 추세를 봤을 때 나중에 갚을수록 불리합니다. 원리금균등 분할상환의 특성상 초기에 이자지출 비율이 높고, 할부기간을 길게 잡을 수록 월 payment 대비 이자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재산상으로 손해를 잘 따져보셔야 겠습니다. 저라면 최대한 부모님 도움을 미리 받아서 (아기 낳을때 받을 지원을 미리 받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현금 페이먼트 비율을 높이겠습니다. 돈 빌리는거야 여기든 저기든 어렵지만, 환율이 1500원정도만 넘어가도 내셔야 하는 비용부담의 차이가 상당하게 가중될거 같습니다.

4) 텔루라이드가 선호차종이어서 여의치 않을 경우 일단 인수후 재 판매를 생각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전체 금액 pay off를 하셔야 판매가 수월하기 때문에 이 부분 고려하셔야 할 것 같구요. 주세의 경우 주마다 법이 다릅니다만, federal tax purpose로는 구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판매하시면 capital income에 대한 세금을 지불하셔야 하는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키트캐트

2022-10-29 21:37:06

제가 capital income에 대한 부분은 생각을 못했네요...! 차는 사실 작년 겨울부터 계속 필요했는데 더이상은 미루기 힘들것같습니다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라도 샀어야했네요...ㅠ)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향후 2-3년간은 리파이낸싱도 힘들듯하고, 최대한 빨리 pay-off 하는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학교 크레딧유니언에서 바짓가랑이를 잡더라도 너무 나쁘지않은 수준의 approval을 받아봐야겠네요

AFF레스큐

2022-10-29 05:52:24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2번 추천합니다.

 

음악축제님이 차량구매에 관해 자세히 말씀해주셨으니 저는 신용점수/approve면에서만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길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차 샀을때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마침 PhD 3년차에 원래 타던 차량 (첫 차니까 중고차로 싼 깡통옵션 샀음)을 팔고 신차를 finance로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2년전이라 지금처럼 APR이 높을때도 아니고, 차 매물도 더 있던 상황이었지만요. 하지만 저는 '집/차 apr를 더 좋게 받으려고 신용점수를 관리하는거다' 라는 글을 마모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차 구매 1년 전 기간동안은 새로운 카드를 오픈하지 않았어요. 다만 그때까지 만들어서 쓰던 크레딧카드를 열심히 써온덕에 점수는 3사 전부 780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주거래은행이었던 체이스, 차량 파이낸싱인 도요타, 딜러에서 인쿼리 넣었던 몇개 은행에서 전부 approve 된 덕분에 제일 좋은 조건으로 현재도 파이낸스 중이구요.

 

이상은 2번이 좋은 방법이었던 이유이고, 1번이 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드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고려중이신 아멕스 골드, Blue cash preferred 둘다 스펜딩이 빡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P2까지 있으시니 2명의 6개월 스펜딩은 둘다 채우기 쉬우시겠죠. 그럼 차 파이낸싱을 좋은 조건에 받고 나서, 둘중 하나를 만들어서 써도 충분하실텐데 굳이 골드/blue cash preferred의 스펜딩을 한큐에 채워버리려고 차 다운페이를 카드로 하는건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특히나 다운페이가 리워드를 많이 주는 카테고리가 아니기에 더욱 그렇죠. 거기다 말씀하신 오퍼는 75k인데, 90k도 종종 뜨는 마당에 '꼭 지금 달려야해' 정도의 오퍼는 아닌것 같네요. 

키트캐트

2022-10-29 21:39:40

일단 캐쉬 10k다운은 확실히 넣을수있는데 이자없이 전체 론 금액을 줄일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0% APR이긴 했습니다. 올 봄-여름 쯤에는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었어서 마지막 카드는 작년 10월에 열고 계속 존버중이었는데 계획이 많이 꼬였네요 ㅠ 조언 감사합니다. 카드욕심 내지말고 현상황에서 할수있는 최선을 찾아봐야겠습니다. 

후이잉

2022-10-29 06:22:48

다른 분들이 지적 안 하신 걸 하나 꼽자면

블루 캐쉬랑, 에브리데이는 다른 카드 입니다 에브리데이로 다운 그레이드 안 됩니다

블루 캐쉬 프리퍼드랑 에브리데이 프리퍼드를 헷갈려서 말씀하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BCP는 그냥 캐쉬백 카드구요, EP는 MR 카드죠

키트캐트

2022-10-29 21:41:28

아 넵넵 제가 헷갈렸나봅니다. 블루캐쉬 연회비 없는 걸로 다운할 계획이었어요 ㅎㅎ 물론 이제는 나중이야기지만..

보처

2022-10-29 06:45:00

저도 투센트... ㅎㅎㅎ

카드 긁고 싶은만큼 긁게 해주는거 아니에요 뭐 2천불 한도 그렇구요 딜러쉽마다 정책 비슷하게 있고요 이거도 맨마지막에 네고해서 좀 더 긁게 해다오 하시는거에요.

버터브레첼

2022-10-29 07:30:12

1-1 관련해서, 차 살 때 신용카드로는 최대 $3,000까지만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4,000 스팬딩을 한방에 해결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저는 9월 말에 차 샀는데 저도 f1이고요. Associated bank에서 apr 3.5%로 오토론 받았어요. 혹시 이곳도 한번 체크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JoshuaR

2022-10-29 17:23:38

이건 딜러마다 다릅니다. 요즘은 딜러가 갑인 상태라서 카드로 긁는거는 허용 안해주는 딜러도 많습니다. 저도 계약금 500불 밖엔카드로 못 긁었어요.

버터브레첼

2022-10-29 22:18:47

앗 딜러마다 제한하기도 하나보군요. 그래도 최대 $3000이 룰인줄 알았는데 구글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네요.. 그나저나 계약금 500불만 가능하셨군요 ㅠ 저는 운이 좋았는지 계약금 $1000 내고 잔금도 $3000 신용카드로 낼 수 있긴했습니다.

아침에티

2022-10-30 03:57:21

카드로 낼수있는건 딜러마다 다르구요..  차금액이 커지면 딜러가 큰 금액 (만불이상) 도 카드 사용하게 합니다.  

전에 어떤분이 2만불도 그으셨다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9420026

 

키트캐트

2022-10-29 21:40:42

카드 결제 정책은 딜러마다 다른것같습니다 ㅎㅎ Associated bank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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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딜레이/ 취소될 경우 대처 방법 (Je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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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헌터 2024-03-27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