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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 만들기 좋은 여행 카드는 venture x 인걸까요?

거북이빙고, 2022-11-02 0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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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이년전부터 401k 정보 알아보다가 발견한 마모..여태까지 좋은 정보 많이 배우다가 이번 기회에 가입하여 첫글 올려봐요..!!

(하지만 401k나 IRA나 아직 제대로 공략 못한게 함정...)

마모님이나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로 크래딧카드나 리워드에 대한 기본기는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막상 제 상황에 맞춰 오픈하려고 하니 헷갈리고 궁금한 점이 많아 질문 올려봐요.

 

부끄럽게도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는 제가 학생때 부터 사용하던 은행 크래딧 카드 하나밖에 없습니다

카드를 사용하는 금액이 늘어남을 느끼면서 이제는 좀 현명하게 크래딧 카드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프로 마적단님들처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겁이 많아 1,2년간은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 드려봅니다..

 

1) 현재로서 가장 괜찮은 여행용 카드는 venture x일까요? 마모님이 올려주신 비교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회비가 높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여행을 간다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베네핏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사실 가장 무난한 것 같은 샤프를 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8만 오퍼를 놓치고 나니 6만 이상으로는 올라가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당장 3주후에 영국 여행을 떠나는지라... 스펜딩도 채울겸 foreign transaction fee도 피할겸 만들고 싶었는데, 고민이 되네요... 금방 오퍼가 나오지는 않겠죠?

 

이 외에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보자면...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은 미국 내에서 가족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도  묵긴 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에 투베드룸이나 스위트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찾아보니 메리엇 바운드리스에 3 free nights 오퍼가 있길래 이 카드도 고민중입니다만, 항상 여행 갈때는 익스피디아나 비교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던지라, 다들 이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뭐가 있을까요? 가장 스펜딩이 큰 부분은 아마 grocery나 whole sale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알아본 카드들은..

     - Blue cash every day: 여행용 카드에 연회비가 붙는 경우가 많다보니, 연회비 없는 이 카드를 사용하다 나중에 오퍼가 오면 preferred로 업글 해볼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 체이스 언니: 원래 샤프를 열 수 있다면, 이 카드가 코스트코 같은 곳에서 가장 많은 포인틑 얻을 수 있고, UR 포인트를 모으기도 쉽다고 하여 생각했는데, 사실 freedom과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샤프 없이도 이 카드가 괜찮을지요?

     - amazon prime: 이 카드는 데일리 메인보다, 아마존 쇼핑시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 카드입니다... 사용해신 분들은 경험이 어떠신지요?

 

아니면 이 외에도 꼭 여행용, 데일리를 나누지 않아도 다방면에서 좋은 카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아직은 카드가 많아지는게 무섭네요.

쓰다보니 길이 길어졌네요... 혹시 필요한 디테일을 빼먹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17 댓글

상하이

2022-11-02 07:55:44

2. 데일리로 사용하는 카드는 지금 사인업 오퍼 스펜딩중인 카드가 마일모아 원칙 아니었나요 ㅎㅎ

근데, 사실 venture x 가 2포인트씩 적립해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도 괜찮은 편이에요. 

적어도 1.5x 적립해주는 freedom unlimited보단 좋아요. 다만 그로서리는 많이 적립해주는 다른 카드도 많죠.

그런데 체이스 5/24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데일리 사용을 위해 카드를 따로 만드는건 전 반대네요.

거북이빙고

2022-11-02 17:45:47

아~ 그러고보니 5/24를 완전히 까먹고 있었군요...여행 카드로서도 venture x 추천하시나요?

해주신 말씀 보니 데일리 용으로만 카드는 여는건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댓글 감사합니다!

openpilot

2022-11-02 08:04:30

그로서리용 Citi Custom Cash 5% 받아갈수있어요. 대신 월 $500이 넘어가시는 경우에는 PC나 배우자 카드로 하시면 되구요

거북이빙고

2022-11-02 17:46:11

제가 모르는 카드들이 아직 많네요..요 카드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감사해요!!

Jackpot

2022-11-02 08:10:01

1. 5/24 미만 이신거죠? 그럼 Chase로 고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사프가 가장 무난하지만 사인업 보너스가 지금 좀 약하네요. 연회비 조금 더 빡세게 Sapphire Reserve 80k나 United Explorer 70k가 좋은데 초심자는 United Explorer가 마일이 UA에서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할 수 도 있어요. 5/24 상관없이 flexible한거를 원하시면 Citi Premier 80k나 Amex Gold 75k+$250(식당) 오퍼가 있습니다.

 

2. Blue Cash는 저는 있지만 전혀 안쓰고 있습니다. preferred로 업글하는거보다 차라리 식당 x4 그로서리 x4가 되는 Amex Gold 있는게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Amex Gold가 연회비가 있지만 Uber랑 Grubhub 매달 써먹으면 거의 연회비 공짜입니다.

체이스 언니는 사프 여시게되면 다운하세요. 5/24가 아깝습니다. Amazon prime 카드는 저는 안만드는게 Discover나 Chase Freedom에서 한번씩 5%를 합니다. 그때 기프트카드로 채워놓으면 되구요. 

 

제가 기본적으로 쓰는 데일리는 Amex Gold (식당 및 그로서리 4x)랑 Citi Costco (기름 4x, 아멕스 안되는 식당 3x, 코스트코 2x)있습니다. 물론 Citi Costco는 Citi Premier에서 다운했구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데일리카드로 쓸거는 신규로 만드는게 아니라 사인업 보너스 받을려고 들어갔다가 연회비 나왔을때 연회비 없는걸로 다운해서 가지고 간다."

거북이빙고

2022-11-02 18:06:40

1. 혹시 괜찮으시다면 체이스로 고르는게 낫다고 하신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venture x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2. 여기서도 5/24 집어주시는군요...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아골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한번 제가 써먹을 수 있는 베네핏이 뭐가 있는지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급하게 두개 만들어서 다 쓸 생각말고 우선은 제일 급한 여행용을 만들어놓고 천천히 다음 카드를 새로 열면 좋을지..다운 그레이드 하면 좋을지 알아봐야겠네요..

Jackpot

2022-11-02 19:05:19

지금은 막 시작단계이니 5/24가 중요 안하실수도 있지만 한번 맛을 보시게되면 카드를 많이 만드실지도 몰라요. 저도 요즘에는 자중을 해서 4-6/24정도로 유지를 하는데 막 달릴때는 8/24까지 간적도 있어요. Venture X가 안좋은게 아니라 체이스(특히 사파이어계열)가 처음 마일게임 시작할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파이어 계열로 만들고 1년뒤에 프리덤 시리즈로 다운해서 데일리로 쓸 수 있어요.

마일도 어느정도 모여야 쓸모가 있어지는데 Chase 사프/사리랑 Chase UA Explorer랑 Quest 만들면 3/24가 되구 대략적으로 UA에서 쓸수있는 17-20만마일정도 모일거에요. 미국-한국 편도 비즈니스 2장정도 나오죠. 그런데 Venture X 만들구, Citi Premier 만들구, Amex Gold를 만들면 같은 3/24이지만 마일이 다 따로따로 놀아서 그냥 캐시백받고 매운탕 끓여먹는 상황이 생길수도있어요. 

거북이빙고

2022-11-03 05:34:34

타당한 말씀이시네요...처음 딱 샤프로 시작하면 좋았을텐데 생각보다 오퍼가 안나오네요..

혹시 샤프 오퍼가 나오지 않는 지금에서는 venture x를 (혹은 아골..하지만 아골도 체크해보니 6만 오퍼뿐이네요..) 사용하다 나중에 좋은 샤프 오퍼가 난다면 venture x를 다운그레이드하고 샤프를 여는건 어떨까요?샤리 연회비가 부담스럽지 않다고는 할 수 없네요...ㅠㅠ...

그리고 찾아보니 샤리와 샤프는 어차피 같이 열 수 없다고 들어서 애매한 시기에 나오면 오퍼를 놓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Jackpot님과 다른 분들이 설명해주신 점들을 종합해서 나름대로의 플랜을 짜봤네요...ㅎㅎ...

Jackpot

2022-11-04 00:05:44

네 사리와 사프 둘 중에 하나만 48개월에 (추가로 3-4개월후) 한번씩 처닝이 가능합니다. 사리가 연회비가 높은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골 오퍼중에 https://resy.com/amex-offers 여기가 핫 합니다. Venture X도 도전 해 볼만 하죠. 뭐든지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돌돔으로 매운탕 끓여 먹어도 공짜 (연회비 $xxx짜리) 매운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즐기시길 빌게요!

거북이빙고

2022-11-04 07:02:44

ㅎㅎ 유쾌한 비유네요.. 질문이 많았는데 Jackpot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리으리

2022-11-02 08:17:32

벤쳐x는 매년 주는 여행 크레딧을 캐피탈원트래블포탈에서 문제없이 소화하실 수 있다면,

1. 2퍼센트캐쉬백

2. 라운지(pp, 캡원, pp식당)을 AU홀더까지

등으로 참 좋을 수 있습니다. 가족구성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하면 배우자 au등록해놓으면 아이들까지 싹 커버됩니다. 보통은 본인+2명이고 좀 빡센데도 본인+1명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친지가족도 au등록가능하고요.

더불어,

3. 컬티비스트 무료입장도 6개월 무료로 가능하니, 사시는 곳이나 여행할 곳에 입장료를 줄일 수 있다면 좋아보입니다.

거북이빙고

2022-11-02 18:14:04

요즘 물가에 어디로 2박만 놀러가도 300불은 금방 사용할 것 같아요 ㅎㅎ...

이번 영국 여행중간에 긴 레이오버가 한번 있어서 라운지가 조금 솔깃하네요...컬티비스트는 또 몰랐네요!

뭐든 처음이 어렵다고...괜히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카드 하나 만들기가 힘드네요..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해요!!

으리으리

2022-11-02 08:38:31

그리고, 스펜딩 최적화해봐야 웬만해서는 큰 이득보기 어렵습니다. 포인트는 사인업으로 모으는 것. 자연적으로 있는 카드 잘 쓰면 충분해요.

거북이빙고

2022-11-02 18:16:46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네요..!! 큰 배움을 얻어가요...당장 다 만들 필요없이 급한 여행용 만들고 다운그레이드를 해야할 카드진 아닌지 지켜보다 다음 무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에타

2022-11-02 21:10:35

제 생각에 벤쳐 X의 유일한 단점은 리젝이 다른 카드보다 많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마모 게시판에서도 리젝먹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래도 일단 어프루브만 된다면 여행용으로 이거만한 카드가 또 있나싶네요.

 

벤쳐X는 데일리 카드로도 쓸만합니다. 모든 비용에 2배 적립되거든요. 물론 저는 그로서리는 아멕스 골드, 식당은 샤프 이렇게 쓰고 나머지 데일리는 벤쳐X나 체이스 프리덤 카드를 카테고리 항목에 맞춰서 씁니다.

거북이빙고

2022-11-03 06:28:46

그쵸 우선은 approve가 되야 이 고민도 쓸모있게 되는거겠죠 ㅎㅎ...

Jackpot님이 조언해주신대로 아직은 초보라 여러 마일리지가 쌓이면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에타님 의견도 잘 새겨듣고 결정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거기가보자

2022-11-04 07:22:26

저도 Venture X에 한표입니다. 주인장님과 많은 고수들이 강력추천하는 데는 이유가 있죠. 그냥 대충 쓰셔도 (병원, 일반 가게) 2%이고, 이게 또 아주 편리하게 아무 제한도 없이 여행관련 경비를 매워주기 때문에 (이미 결제 다 한것 포함), 어지간한 다른 카드보다는 훨 나은 것 같네요. 너무 포인트 쓰기가 어려운 카드는 별로입니다. 체이스의 사프나 사리에 일대일 비교를 해 보시면 원하시는 답을 얻으실 겁니다. 특히 질문에 '여행카드' 말씀하셨으니 저는 그냥 Venture X 추천으로! 수 차에 걸쳐서 (그러나 저만 경험한 건지는 모르지만) 체이스 여행 싸이트가 좀 가격이 느리게 반영되거나 폭이 좁게 반영된 경험이 있습니다. 즉, 같은 표가 더 비싸게 나와 있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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