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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적질을 시작한 지 갓 1년 된 초보입니다. 내년 초에 Waldorf Astoria Beverly Hills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2박 할 예정이라 힐튼 서패스 카드를 고민하고 있는데 신청을 해도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F-1 신분으로 SSN은 없고요 (큰 의미는 없지만) FICO 점수는 good과 very good 경계에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Deserve Edu 카드를 처음 만들었고요 올해 2월에 연회비 없는 힐튼 카드, 8월에 아멕스 골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pros로는
1. 내년 여행부터 바로 F&B 크레딧을 뽑을 수 있다.
2. 내년 여행 중 국내선을 탈 때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정도가 있고요
cons로는
1. 전에 비해 웰컴 보너스가 매력적이지 않다.
2. 단기간에 많은 카드를 만들게 된다.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Aspire은 트리플 디핑이 가능한 시기라 잠깐 고민해봤는데 approve 될 확률도 낮아 보이고 무엇보다 올해 airline credit을 쓰기 어려워서 큰 메리트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상황에서 surpass 카드를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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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썬칩
2022-12-02 07:28:48
Aspire 1년 정도면 잘 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서패스는 숙박권 오퍼가 가끔 나오니 참으시고, 150k로 늘 일정한 aspire를 만드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에크라
2022-12-02 07:39:05
감사합니다, aspire는 연회비가 높아서 승인받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겁먹었나보네요 ㅎ. 안그래도 이번에 가는 Waldorf Astoria도 일반 힐튼으로 받은 숙박권으로 예약한거라 서패스 오퍼가 많이 아쉬워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