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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oair 환불

Loveatl, 2020-04-30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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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가족 (어른 2 아이2)이 6월 초에 한국 가는 티켓을 Cheapoair (에어 캐나다 이용- 아틀란타-토론토-인천)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너무 좋아서 third party에서 샀는데 지금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몇일 고민하다가 염치 불구하고 마모님들의 의견과 도움을 얻고 싶어서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비행기가 스케줄이 취소됐었다는 email과 아래 조건을 받았습니다.

 

마모님들이 보시기엔 어떤 옵션이 좋을까요?

 

1. Futur credit- 연세가 많으신 아버지가 손자들을 너무 보고 싶어서 6월만 기다리고 계셨는데 실망이 너무 크신 것 같아요. 그래서 에어 캐나다 website에 밴쿠버를 거쳐서 가는 방법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32시간). 

 

2. Refund- 리펀을 해서 새롭게 티케팅하는 게 좋을까요. 근데 이게 좀 복잡한데요. 제가 궁금한 점이 만약에 티켓을 취소하면 저희 4식구가 $1000불의 페널티를 물어야 하는가 입니다. our standard post ticketing fees by 30%라는 말이 $1000불에서 30% 할인이 돼서 $700만 charge 하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에 있습니다.

 

3. Exchange - Change the dates and/or destination of your flight for future travel – an agent will contact you from this number (646)738-4849 (please do not screen calls from this number Subject to any applicable service fees and fare difference upon rebooking your travel.

티켓을 바꾸는 옵션도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sed on airline policy, you may be eligible for one of the following (subject to the Fees Section below):

Future Credit - Your reservation will be cancelled, and your tickets will remain on file for future travel as per airline policy subject to applicable CheapOair fees. This is the preferred and faster option as per the airline' rules and policies, as not all airlines are allowing refund option.

Refund* - Complete cancellation of all tickets and refund less original CheapOair service fee non-airline ancillary and any applicable CheapOair cancellation fee if airline policy permits..

Fees

  • Original CheapOair service fees and non-airline ancillaries for your bookings are non-refundable.
  • Waived cancellation fees: Our standard post ticketing fees are detailed here. However, for all travel to and from countries identified by Presidential Proclamation 9984, to and from the U.S., our cancellation fees will be waived. Those countries include: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ran, Austria, Belgium,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Hungary, Iceland, Italy, Latvia, Liechtenstein, Lithuania, Luxembourg, Malta, Netherlands, Norway, Poland, Portugal,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Switzerland, United Kingdom and Ireland. 한국이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서 candellation Fee는 웨이브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Discounted fees: For all other countries we are reducing our standard post ticketing fees by 30%. If you opt for Future Credit, your cancellation fee will be $35 per ticket per passenger; if you opt for and are eligible for a Refund, the fee will be $70 per ticket per passenger. If you opt for an exchange, change fees will vary and there may be a difference in airfare

아래 표가 ticketing fees 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이 만약에 티켓을 취소를 하면 저희 4식구가 $1000불의 페널티를 물어야 하는 가 입니다. our standard post ticketing fees by 30%라는 말이 $1000불에서 30% 할인이 되서 $700만 charge 하는 건가요.

  Air - Economy Air - Business/First
  Domestic International Domestic International
Agent Assisted Cancellation1 w/Future Credit $50 $50 $100 $100
Agent Assisted Cancellation2 w/Refund $100 $250 $250 $250
Changes to Existing Tickets (exchange)
Within 10 days of new travel date1 $150 $250 $250 $250
Beyond 10 days of new travel date2 $100 $200 $200 $250
  • Re-booking: When booking a trip with your credit, you will be responsible for any CheapOair service fees, applicable airline change fees, and any difference in airfare.

에어캐나다 현재 상황입니다.

Air Canada AC S. Korea: Seoul - Temporary suspension of Air Canada flights between Toronto and Seoul 01Apr20-30Apr20 Yes various alternative options available for travel within 7 days of original travel date No Fare rules apply; Can retain ticket as credit for future travel without penalty

23 댓글

케어

2020-04-30 12:03:24

이건 involuntary cancellation 인데 당연히 다 돌려줘야하는것 아닌가요?

Cheapoair 환불문제는 몇번 올라왔던것 같은데...

Offer 가 cancel 된상태임으로 contract 성립이 안되니 다 돌려받는게 맞지 싶습니다.

저같으면 전액환불 요구하겠습니다....

벤쿠버로 거처가실려면 추가비용없이 그렇게 해달라고 할것 같구요.

Loveatl

2020-04-30 12:20:27

케어님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몇 가지 물어볼려고 cheapoair를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아요. 채팅 창도 없구요. 

papagoose

2020-04-30 18:58:27

+1

 

이 경우는 다른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릅니다. 여행사나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라, 항공사가 일정을 취소한 경우거든요. 그러니 여행사의 취소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꼭 이 일정을 가셔야 되면, 여행사에 대체 일정을 요구할 수도 있고요.(확률은 낮아요...) 항공사에 전화해서 대체일정을 요구하면 들어줄 때도 있습니다.(이때도 여행사에 연락하라고 할지도 몰라요)

 

그냥 맘 편하게 리펀드해 달라고 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전화가 될 때까지 연락하셔야 하구요. 안되면 dispute해야죠!!

 

1월에 priceline으로 Italy Alitalia 6월 항공편을 예약했는데...  아시다시피 코로나 난리가 나서 항공일정이 취소되어 버렸어요. 뭐, 갈 맘도 접었지만, 일정이 아예 캔슬되서 대체편도 마땅치 않구요. Alitalia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Priceline 전화하면 refund 해줄거라고 그러네요! Priceline이 전화가 잘 안되서 좀 오래 걸리기는 했는데, 전액 환불해 줍디다.

edta450

2020-04-30 12:28:28

단순히 환불을 받으시려면 그냥 크레딧 카드 회사에다가 dispute하면 될 것 같고요.

 

환불 후 재구매가 어려운 상황이라면(티켓값이 너무 올랐다든가) 한 가지 방법은 AC에 전화해서, 구입한 여정에 대해서 여행사가 컨택이 안 된다. 그러니 비행편 캔슬한 니네가 해당 여정의 컨트롤을 회수해서(여행사에서 판 티켓은 원칙적으로 여행사에서 출발전까지 관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뱅쿠버로 reroute해달라고 하는 건데, 얼마나 쉬울지 모르겠군요.

Loveatl

2020-04-30 12:43:31

이런 경우에도 dispute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Parkinglot

2020-04-30 12:54:11

대한항공의 경우 우리는 모르니까 여행사랑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던데요. 다른 항공사는 모르겠네요

physi

2020-04-30 13:30:34

확실하게 스텝을 밟으면 충분히 가능할걸로 보이네요. 

1. 우선적으로 Cheapoair에 e-mail로 전액 환불을 요청하시되, 본인의 변심이 아닌 AC의 flight cancellation으로 인한 리펀드 요청임을 분명히 적으세요.

2. Cheapoair에서 자기네 policy 운운하면서 전액 환불을 거절하는 경우, 바로 카드회사에 dispute을 걸며 이 거절 e-mail response를 첨부 하세요.

 

위 과정 없이 카드사에 dispute부터 걸면 우선 본인들끼리 알아서 해결 해 보라는 식으로 관망자세로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멕스 처럼 소비자 잘 도와주려는 카드사라도, 양쪽의 statement를 듣겠다며 일단 케이스 오픈시키고, 한달가량 질질 끌거에요.

 

자체 해결 노력이 이미 있었고, merchant의 환불 거절 답안이 이미 있었다는걸 dispute 신청시 첨부 기록으로 보여주면, 바로 관련 상법과 카드사 내부규정에 따라 직권 처분 해주더라구요. :)

Loveatl

2020-04-30 14:02:15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것도 고려해 봐야 겠네요.

1stwizard

2020-04-30 12:40:21

에어캐나다에 연락해서 유나이티드-아시아나로 엔도스 요구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애틀란타-샌프란시스코-인천 경로가 좋아보이네요. 이게 어렵다고 하면 애틀란타-토론토-밴쿠버-인천으로 해달라던가요. 마지막으로 조정이 가능하면 6월말부터는 에어캐나다 토론토 재운항하니 스케줄을 조금 미루는것도 방법입니다.

Loveatl

2020-04-30 12:44:34

답글 감사합니다. Cheapoair를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에어캐나다에 연락해도 될까요?

1stwizard

2020-04-30 12:47:12

보통은 안되는데 에어캐나다가 취소한거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메리칸 항공 여행사 통해 예약했는데 스케줄 취소뒤에 항공사 직접 연락해서 환불받았습니다 (대신 여행사 수수료는 환불 안됨). 

Loveatl

2020-05-01 15:53:28

지금 막 에어 캐나다에 전화를 했는 데 너무 단호하게 Cheapoair랑 애기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너희들이 비행기 취소하고 그랬는 데 좀 해달라고 했는 데.. 넘 단호하네요.

 

Parkinglot

2020-04-30 12:53:24

비슷한 상황으로 여러 정보를 몇주전에 찾아보앗습니다.

항공권 변경 및 취소 상황이 벌어졋을때 항공사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매 하셧으면 federal regulations 으로 여러가지 보호를 받으실수 잇으나, 중간에 여행사나 에이전시가 중간에 끼게되면 federal regulations 으로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관련 규정은 항공권을 직접 구매한곳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항상고점매수

2020-04-30 13:10:17

이거 중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Loveatl

2020-04-30 13:30:02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직접 항공사에서 구매할려고 합니다.

Parkinglot

2020-04-30 14:55:32

네 저도 소싯적에 10년 가까이 비행기/공항/호텔에서 살다시피 직장생활을 했고 그때마다 회사와 연결된 여행사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번에도 별생각없이 여행사 통해서 가족 한국 여행을 예약햇습니다. 

코비드 터지면서 일정꼬이고, 항공권 예약이 꼬엿는데. 3주만에 답장주는 여행사는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부 규정을 들이대는 바람에 앉을자리에서 최소 1300불 날릴거 같습니다.

여행사나 항공권 agent로 일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앞으론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할수밖엔 없을것 같아요.

edta450

2020-04-30 14:57:48

위에 다른 분 설명대로 involuntary cancellation인걸 명시하고 환불을 요구했을때 여행사가 거부한다면 카드사 dispute로 돌려받을 확률이 아주 높으니 돈 날릴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arkinglot

2020-04-30 18:39:23

네 맞습니다. 근데 만약 여행사 쪽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agreed 된 terms and policies를 가지고 카드사와 논쟁하게 되면 불리할수도 잇습니다.

원글님과 제 케이스랑 살짝 비슷한게, 제 입장에선 제일 큰 문제가 여행사쪽에서 답변을 받기 거의 불가능 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첫번째 문의내역은 3주 넘어서 답장이 오고, 두번째 문의 내역은 2주째 답이 없습니다.

제입장에선 여러부분이 확인되면 페널티 내더라도 예약을 전체 취소할 생각 입니다만, 이렇게 답장도 없고 연락도 없이 고객을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 카드회사를 통해서 dispute으로 갈수밖에 없구요. 

이렇게 되면 항공권 규정이나 여행사 개별 규정도 따질 이유가 별로 없게 되겟지요.

그냥 연락이 안되서 계약을 유지할수 없다고 한다면 따져볼게 별로 없을것 같아요.. 

원글님 잘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edta450

2020-04-30 19:38:14

 T&C에 항공사 귀책으로 비행편이 취소되어도 여행사가 돈 돌려줄 책임이 없다고하고 버틸수도 있다는건가요? (당연히 법적으로 무효일텐데-예컨대 MA같은경우 해당 내용을 커버하는 93a같은 규정이 있지요) 생각도 못 해본 영역이네요...;

Loveatl

2020-05-12 21:01:30

마모님들의 많은 도움과 의견을 통해 Cheapoair 가지 옵션 중에 리펀을 선택했습니다. 며칠을 기다려도 Cheapoair에서 연락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140 process fee 차지를 했습니다 (1인당 $35 x 4). 그런데 이것도 제가 카드 명세서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Cheapoair 웹에 있는 Refund Status 통해 "You requested to cancel for a credit for future travel and this action preserved your credit." 라고 나왔습니다. 리펀은 되고 크레딧으로 준다고요. 아무 연락도 없이 $140 차지하는 너무 괘씸해서 그냥 Chase Reserve 전화를 해서 dispute 한다고 하니 form 보내줘서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1월에 구매해서 그런지 dispute 옵션이 없어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일단 Chase 나온 description Air Canada 되어있어서 불안하긴 하네요. 그리고 $140 차지한 Cheapoair 같이 dispute 했고요. 이게 지금까지 상황이고요. 업데이트 되면 올리겠습니다

 

 

개미22

2020-05-12 21:30:44

진짜 여행사 티켓은 사면 안되겠네요;;; 체이스가 일 잘해줬으면 합니다.

케어

2020-05-12 21:50:26

잘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일단 air canada와 chaepoair 연락했던 기록들 잘보관해놓으세요.

Loveatl

2021-04-27 05:28:07

거의 일 년 만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Cheapoair에서 140불 cancellation Fee을 차지했는 데 작년말에 전화를 해서 이건 내 잘못도 아닌 데 왜 차지를 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 다고 해서 환불을 받았고 올해 초에 항공권은 내년 4월 (취소된 날짜로 부터 2년) 까지만 유효한다고 해서 Cheapoair 전화를 해서 유효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하니 직접 AirCanada 연락을 해야 한다고 해서 1달 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에어캐나다 상담원이 연기는 되지 않고 유효 날짜가 없는 바우처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옵션을 주었습니다. (제가 여행사에서 그런 말이 없었다고 하니.. 물어보지 않아서 알려주지 않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바우처를 기다리고 있는 데...지난주 금요일 Cheapoair로부터 환불이 된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오늘 Chase Reserve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에어캐나다에서 항공권 구입하시는 분들은 웹싸이트에서 리펀 신청 할 수 있고  3rd party는 직접 여행사로 연락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에 한국 가는 티켓 보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댓글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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