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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년 전에 미리 예약하는 성격이어서 아시아나 비즈 JFK-ICN 노선 좌석을 매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2자리 3자리도 종종 보이던 것이 이제는 330일 전 날짜인데도 아시아나 비즈 마일리지 좌석이 스얼 제휴항공사 (United, ANA, Lifemiles 등)에는 거의 한자리도 안보이는데 이거 맞는건가요...? 좌석을 아예 안푸는건지 의아할 정도 입니다.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혹시 최근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 마일리지로 JFK-ICN 마일리지 좌석 구하신 분 있으시면 경험담을 좀 듣고 싶습니다 몇시쯤에나 해야 하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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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마일모아
2022-06-22 04:16:09
짐작입니다만 대한항공과의 합병이 요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좌석을 풀지 않는 것이죠 ;;
40세전은퇴희망
2022-06-22 04:17:50
근데 요새 접하는 뉴스나 여론을 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합병이 무산될거라고 보는 쪽들이 많은 듯 해요; 미국, 중국과 유럽 공정위 심사 통과하는걸 난항으로 보는시각이 많던데요...
그러고 마일리지는 부채에 해당하니까 아시아나 입장에선 빨리 털면 좋은 거 아닌가요..? 이건 너무 단순한 생각인지
재마이
2022-06-22 04:20:25
이 빚은 이자도 없고 10년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빚이라 안갚을 수 있으면 안갚는게 유리하죠. 지금처럼 좌석 돈받고 팔기 쉬울 때면 더더욱 그렇죠. 매각 협상에도 유리해지고요.
40세전은퇴희망
2022-06-22 04:22:22
아...그런 의미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그럼 한동안은 이 트렌드가 유지되겠군요? ㅠㅠ 증편을 하지 않는 이상... 아시아나는 뉴욕노선 왜 증편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YangmaL
2022-06-22 04:24:40
JFK 4터미널에서 1터미널 이전 후 신규 슬롯 확보가 쉽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확실한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ㅠ
40세전은퇴희망
2022-06-22 04:41:10
아 이런 문제도 있군요-.- 저는 인천공항 curfew 풀렸다길래 증편 안되는 건 파일럿 부족 현상인줄로만 알았더니 ... JFK측 문제도 있네요. 코로나 전에는 1터미널이 아니었죠?
bn
2022-06-22 04:26:55
자사 좌석으로는 360일가 전에 풀리니 파트너에 풀리기 이전에 다 만석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physi
2022-06-22 04:37:52
+1
지금 투입 기종으로는 비즈가 몇자리 안나오는데, 그나마도 아시아나마일 쓰는 고객분들이 먼저 낚아가시는거 같아요.
LAX쪽도 사정이 많이 안좋았는데 A380 재투입 스케쥴 나오면서 약간 나아졌습니다. 아마 JFK 노선도 A380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런 상황이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40세전은퇴희망
2022-06-22 04:42:11
음... 지금으로써 380이 추가배치될 확률이 있을까요? 뉴욕 아닌 방콕에 배치한걸로 봐서 저는 아시아나 뉴욕 수요가 그만큼도 안되나 싶더라구요.
그럼 이상태로 유지되면 스얼로 아시아나 예약은 거의 힘들다고 보면 되겠네요 ㅜㅜㅜ
Skyteam
2022-06-22 04:56:09
코시국 이전에 JFK는 359 2D로 자리잡아서 그럴 가능성은 없지 싶어요.
40세전은퇴희망
2022-06-22 05:10:29
ㅠㅠㅠ그럼 한동안 마일리지로 못잡겠네요... ANA도 요새 나리타 편 막 취소하느라 잡기 어렵던데...
다시가자
2022-06-22 04:48:15
예~ 비행기가 작아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1년전 작년에 아시아나 마일로 뉴욕구간 예약할때 딱 3 자리만 마일좌석으로 나왔어요. 그것도 오픈되는 날 바로바로 예약되었구요. 저도 딱 오픈는날 예약했었죠.
Treasure
2022-06-22 05:20:28
안녕하세요.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그럼 Ana같은 곳에서는 330일전날 풀리는 것인가요?
40세전은퇴희망
2022-06-22 05:26:48
찾아보니 ANA는 355일인데 파트너의 경우 328일이라네요.
출처는 여기 : https://dealspoints.com/airlines-award-seat-release-time/
Treasure
2022-06-22 05:35:13
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JFK에서 ICN으로 열심히 찾는 중인데 없네용.
무한비행
2022-06-22 06:45:47
+2
맞습니다. 이 이유 때문이에요. 아시아나에서 1 주 먼저 오픈 되어서 거기서 초싸움 단위로 표가 동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아나 마일도 조금 있어서 열리자마자 들어가보면 첫날은 비즈 좌석이 나오네요. 아시아나는 댄공과 달리 파트너사에 따로 2 좌석 을 할당하지 않는것으로 알아요. 다른분 말씀하신대로 a380 이 들어와서 비즈 좌석이 왕창 늘지 않는한 ana로 동부에서 oz 타는것은 현재로써는 어렵습니다. 혹시 아직 MR 넘기지 않으신 분 계시면 꼭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시아나 좌석 자체가 안나와요. 대부분 일본 경유(물론 미국 일본 구간은 이콘) 비즈 콤보만 나옵니다.
마일모아
2022-06-22 07:29:01
코로나 시기 눌려있던 여행 수요 + 합병전 마일을 털어야 한다는 의지/조바심 등이 더해져서 한동안은 정말 어렵다 봐야겠네요 ;;
의견 감사드려요.
하와이드림
2022-10-21 03:29:28
발권 성공하셨나요?
저도 내년 9월에 호놀룰루에서 한국들어가는 티켓 매일 보고 있어요 ;ㅁ;
Lifemiles에 아시아나 비지니스 이번 달 초에 하나 떠서 와이프 예약하고 딱 일주일 뒤에 하나 더 뜨길래 딸아이 예약하고 또 매일같이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네요.
아시아나 공홈에는 아직 비즈 12자리가 남아있는데 언제나 풀릴려나요...
40세전은퇴희망
2023-01-10 03:22:09
아뇨. 제 생각에 아시아나가 ANA제외하고 스얼 파트너에는 비즈좌석 아예 안푸는 듯 합니다. 티켓이 풀리는 한국시간 9시 땡 하고 Lifemiles나 Air Canada 들여다 봐도 이코노미만 뜨는걸로 봐서는 자사나 ANA제외하고는 아예 안푼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위히
2023-01-10 04:07:11
Ana에서는 보이시나요?
40세전은퇴희망
2023-01-11 03:22:02
지금엔 안보이지만 예전에 비즈 2자리 남는 것이 있었는데 (12월 초) 그 좌석들은 ANA에서는 보였습니다.
physi
2023-01-11 03:56:32
12월 초이면 아마 아시아나 성수기에 해당하는 시기였을거 같은데, 원래 성수기 표는 스얼 파트너사에서는 안푸는게 정상인걸로 압니다.
다만 많이 알려진 글리치로 아나에선 아시아나 성수기 표가 검색되고 발권도 되는 경우에 해당되셨던게 아닐까 싶네요.
https://flyasiana.com/C/US/KO/contents/mileage-tickets (마모 사이트 대문쪽은 업데이트가 늦어진거 같아서 공홈 링크로 퍼옵니다)
40세전은퇴희망
2023-01-11 04:05:08
아 이 내용은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성수기 아닌 24년 1월 초에도 비즈니스 좌석이 안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나에선 글리치로 성수기도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