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얏트 GOH를 위해 글로벌리스트를 매트리스런만으로 유지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또는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올초에 Hyatt QN 2배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리스트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 GOH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드렸죠. 저희 집은 지방이긴 하지만 어머님이 서울에서 일정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은 꼭 서울을 가십니다. 그러던 중 GOH를 통해 제주와 남산 하얏트를 예약 해드렸고 지금 완전 완전 빠져계십니다. 그리곤 지금 마치 호텔 회원권을 사듯이 일정금액을 내더라도 글로벌리스틑 쭉 유지할 수 없는지 여쭤보셨고 궁리 끝에 다음과 같은 전략을 생각중입니다.
이 전략의 핵심중 하나는 제가 베가스에 살고 있고, 엑스칼리버 호텔의 경우 $70불이내에 1박이 가능합니다. 하얏트 카드소지시 5박이 들어오고 $5,000불 스팬딩으로 2박을 받고 나머지 53박을 매트리스런을 달릴 시 총 지출 금액은 약$3,700 입니다.
60박 달성시 스팬딩으로인한 대략 4만 포인트 (3700*9 + 5000), 숙박권1-4 1장, 숙박권1-7 1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산과 제주 하얏트가 15,000이 필요하니 4.5번을 갈 수 있습니다. 숙박권 1-7은 더 가치가 높지만 편의상 그리고 보수적인 접근을 위해 이렇게 계산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윗업글권 4장도 가치를 $0으로 잡겠습니다. 남산 하얏트 1박 가격을 대략 $250으로 잡을시 $1,125가 나옴니다.
그러면 $3,700-$1,125=$2,575 (약 300만원) 의 순 지출이 발생합니다.
1박시 룸업글, 조식, 라운지, 사우나의 혜택을 15만원으로 잡을 경우 20회 방문할 경우 본전입니다.
1년에 20회 방문이면 좀 애매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것이 2년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예를들어 2023년 1월~3월 사이에 달성할 경우 2025년 3월까지 글로벌리스트가 유지 됩니다. 올해 달성한 글로벌리스트도 2023년 3월까지 유지가 되듯이요. 따라서 1년동에 10회 방문이면 매우 쉽습니다. 매년 최소 15~20회 방문 정도 예상합니다. 가족여행의 경우 방을 2~3개씩 잡기도 하니까요.
이럴경우 지출은 1년에 약 $1,300을 내고 글로벌리스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저도 글로벌리스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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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글로벌리스트 필요 매트리스런 - 53박
Excalibur 1박 - $70 이하
총 지출 금액 = $3,700
수입 - 포인트 (3700*9 + 5000(마일스톤) = 대략 3.8만 (cat 4기준 2.5회 숙박) & 숙박권 2장 = 총 4.5회 숙박 = 4.5 * $250 = $1,125
총 지출 = $3,700 - $1,125 = $2,575 / every 2 year = 약 $1,300/year
기타 Benefit - 본인 글로벌리스트 혜택 + 스윗업글권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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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GOH의 경우 포인트 숙박만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찾아보던 중 Hyatt에서 포인트를 판매하는데 1년에 몇번 프로모션을 하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프로모션시 1포인트를 대략 1.7센트에 구입이 가능하고 남산 하얏트 기준 $250불이 필요합니다. 이는 남산 하얏트 1박 가격입니다. 1인당 매년 55,000 포인트가 구입 가능하지만 가족들이 구매 후 제가 받으면 되기에 포인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30일에 한번만 받을 수 있어 조금 번거롭다는 사소한 문제만 있습니다.
추가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점 들은
1. 남산 하얏트의 카테고리가 올라가는 경우
2. 빈번한 포인트 합산이 혹시 레드플레그를 띄울 수도 있는지.
3. 기타 하얏트의 정책 변경 (GOH 가 없어지던지 또는 제한)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리스크를 제외한다면 $1,300을 내고 매년 글로벌리스트를 유지해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결혼하셨고 남편혹은 와이프분께서 하얏카드를 안만드셨다면 마일모아님께서 대문글에 써주신 전략은 어떠신지요?
2년에 한 번 연초에 달성한다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네요! 이런 방향으로는 생각 못해봤어요 ㅋㅋㅋ
멕시코에도 싼 하얏이 꽤 많아서 쌩 매트리스 런의 경우는 고려해볼만 한 거 같아요. 저번에 봤을 땐 Extended stay에 대한 할인까지 들어가서 $40대 까지도 가능한 거 같더라구요. 또 하얏 숙박 프로모션 잘 챙기고 하얏 기프트 카드 할인 할 때 사기, BRG 노리기 하면 $1300에서 20~30%는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멕시코에 $45불짜리 본것 같아요. 그런데 비행기값이랑 뭐랑 해서..... 좀 애매한게 있는것 같아요
공기숙박이 가능하다면 - 해보고 싶으네요 ㅎㅎ 멕시코~
세금포함 박당 $39불에 가능한곳 찾았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체크인도 할 겸 며칠 놀다 온다 느낌이면 괜찮고, 그냥 QN만 위한 거라면 조금 리스키 하긴 하죠. 제가 저번에 봤을 땐 같은 동네 걸어서 5분 안 되는 호텔 둘이 한 달 동안 brg가 계속 가능했어서 진지하게 다녀올까 고민 좀 했습니다. (여권이 만료돼서 못 갔습니다 ㅠㅠ ㅋㅋㅋ)
https://www.milemoa.com/bbs/board/4154252
2017년 글인데... 무엇보다도 공항에서 호텔까지 한시간 반 이동에 치안문제가 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저 글에 언급된 celaya 같은 경우는 좀 위험한 동네인 거 같던데 (검색해 보면 기사가 다 좀 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 Aguascalientes는 훨씬 안전한 거 같네요! 그리고 가격대는 좀 더 높지만 BRG 가능할 땐 멕시티(Santa Fe)에 있는 곳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아직 직접 가본적은 없는 호텔들입니다 ㅎㅎ...
어떻게든 유지해보려다 보니 이런 생각까지 해보게 되었네요~ 고수님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주시니 연구한 보람이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40불에 된다면 정말 대박이겠어요~ 매트리스런할때 베가스 이외에도 한번 검색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라면 하겠습니다 :) 베가스에 사시니 공기숙박이 가능하실테고 - 어머님이 10번이상 베네핏을 받으실테니까요
그리고 올해처럼 더블크레딧은 아니겠지만 - 그래도 뭔가 프로모션이 있으면 더 빨리 됟거나 다른 베네핏이 더해질테니까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지금 어머님이 매우 적극적이셔서ㅎㅎ 프로모션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바알~~
GOH 안통하고 남산 하얏을 그냥 돈으로 지불하면 1박에 얼마정도 하나요 (조식/좋은방 가정하에.. )
제일 기본 방이 25만~3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월 날짜로 클럽 엑세스 되는 방이 Book Now & Save 20% off applied가격으로 45만원정도 하네요~
Prive도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스탠다드 가격으로 조식 + 룸업그레이드 + (보통 $100크레딧) 이 나옵니다.
prive의 경우는 모든 하얏 호텔 (리젠시 이상) 이 전부 participate하나요? 아멕스 FHR은 그랜드 하얏은 빠진 곳이 많아서 의외로 쓸 곳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거의 모두 참여하는데, 생각해보니 리젠시급은 2박이상이여야 되는걸로 기억되네요. 파크하얏은 1박만 해도 가능 했었는데, 이게 브랜드별로 미니멈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네요.
몰랐던 부분이네요~보니까 남산 하얏트도 있고 다른 한국에 있는 하얏트들도 보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두 가지 아셔야하는게 있습니다.
1. 하야트 카드로 5qn
2. 하야트 카드 스펜딩 5천불마다 2qn
여기서 스펜딩 방법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만약 모기지가 아니라 렌트일 경우 플라스틱으로 낼 수 있습니다. 만약 한달에 2천불 렌트라면 24000불 + 750불 정도의 플라스틱 수수료에 약간의 스펜딩으로 2만 5천불 = 10qn 추가 달성이 가능하네요.
세금을 이 카드로 내면 또 추가 qn도 가능하지요.
여기서 꼼수 하나, 제가 알기로 전년 세금을 연초에 내는게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많이 낸 것은 세금 환급이 기능하고요. 이걸 잘 이용하면 추가 qn 가능하겠죠. 추가로 하야트 포인트도 받고요
마지막으로 하야트 숙박권으로 숙박을 해도 qn은 받고요. 그러면 추가 1qn.
물론 Globalist님의 말씀처럼 prive도 아주 좋은 옵션입니다.
처닝을 위해 하얏트 카드를 캔슬한 상태라 스펜딩은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계획이 실제로 진행될땐 카드를 가지고 있을거라 스펜딩 qn도 적극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수입이 적어 세금은 얼마내지는 않지만 렌트랑 아이 데이케어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UR은 하얏트로 몰빵합니다. UR 모을수있는 카드는 여러가지이니 그것도 생각해 보세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샤프 대란에 저랑 p2도 만들고 이번에 ink cash도 처음 만들었습니다. ink삼총사도 만들고 하얏트 오퍼뜨면 p2랑 같이 지르려구요~ 댄공이 없어진 지금 저도 UR은 하얏트 몰빵입니다. UA허브에 살지도 않아 하얏말곤 대안이 전혀 없네요~ 버진쪽은 MR로 보내구요~
카드 사용으로 받는 QN + 적절한 숙박 QN의 조합이 된다면 해볼만 하겠지만, 쌩으로 53박을 한다는 것은 추천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서 1박에 $250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아멕스 플랫 가족 카드를 하나 만드셔서 서울 투숙은 FHR을 사용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에 따라서 포시즌, 남산 하얏, 신라 등을 골라서 투숙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박째 1박 무료, 4박째 1박 무료 등의 프로모션이 있다면 가격은 더 내려갈 것이구요.
날짜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요즘은 $250 으로는 힘들더라구요. ㅜ ㅜ 보통 지금 보이는 금액에 세금+봉사료 20% 더 들어간다생각하시먄 됩니다.(파크하얏은 10%)
모마님이 친히 댓글을~ 감사합니다. 먼저 FHR 생각을 못했네요. 글로벌리스트를 떠나 AU오퍼를 받는다면 FHR의 맛도 한번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생으로 50박이상을 매트리스런 하는것이 개운하진 않네요ㅠㅠ 마모님이 말리시는 길을 가는 것이 내키지 않습니다만 어머님이 의욕이 넘치셔서 한번 해볼까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변수라면, 곧 성수기/비성수기 차감제가 시작됩니다. 좋은면을 보자면, 카테고리 1은 비수기때 3,500포인트 였던걸로 기억되요. 그러면 70불 쓰는거보다 더 작은 돈으로 숙박이 가능하겠죠?
깜빡잊고 있었네요~ 성수기/비수기...근처에 CAT1이 있어서 잘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글로벌리스트 티어를 스펜딩으로 만들어 볼까하고 몇년전에 계산해서 메모 남겨둔 것이 있어 쉐어해봅니다.
2019년에 티어를 받았는데 2020년에는 1박도 못했었네요, 올해는 저도 11월에 잠시 여행계획이 있고 이번 여름에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GOH로 예약해주니 너무 좋아라들해서 잘했다 싶습니다.
1박도 하지 않고 올 스펜딩으로 티어를 만든다는 가정이니 참고로만 봐주시고, 앞으로는 매년 가을까지 QN수를 보고 11월이나 12월에 티어 리뉴얼할 수있게 스펜딩을 조정할까 합니다. 제 계산이 틀렸으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Required QN: 55QN=60QN- 5QN (from Hyatt C.C.)
55QN/2=27.5QN
27.5QNx$5,000=$137,500
Cost: $137,500x2.5%=$3,438 - 저는 Meliopayments를 쓰는데 올해 초에 플라스틱과 같이 2.9%로 fee가 올랐습니다, 다행히 새로 연 어카운트도 기존 어카운트와 매치해주어서 새 어카운트도 2.5%로 쓰고 있습니다.
Point earning: 137,500+15,000 (free night @renewal) + 15,000 (FN@$15,000 spending) +15,000 (FN@30QN)+5,000 (Bonus@40QN)+25,000 (FN@60QN)=212,500
Point Value: 212,500x$0.02=$4,250 (difference +$812), or @$0.015=$3,187 (difference -$251)
14만불 스펜딩 할 거리가 있으면 생각보다 엄청 괜찮은 밸류네요! 또 숙박권은 매년 사용하게 되어 있으니 4박=10000불어치 스펜딩은 더 빼고 계산해도 될 듯해요. 포인트밸류를 2c로 잡으면 무조건 더 쓰는게 이득으로 보이긴 하네요 ㅋㅋ
아 대신 기회비용 계산이 좀 들어가야 될 거 같아요. 우선 단순 카드 스펜딩 적립의 경우는 Amex BBP가 2x 적립, 시티 더블캐시가 2x 적립이라 Hyatt = MR = TYP로 봐도 포인트 어닝이 2배 차이가 나고 사인업 보너스까지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클 것 같네요. 또 근처 저렴한 호텔이 있다 가정할 시 프로모션에 따라 수수료 내면서 스펜딩하는 것보다 하루 다녀 오는 게 밸류가 높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엄청 꼼꼼하시네요~! 한가지 알려드릴거는 QN는 5000불마다 2개씩 주기때문에 Cost를 140,000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Maxwell님, memories님 감사합니다.
머리로 계산해보니 복잡해져서 노트로 남겨놨었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때는 1년에 호텔 숙박을 얼마나 하려나 하는 생각에 고민을 좀 했는데, 이번에 GOH해 보니 일단 앞으로 몇년은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 스펜딩이 가능한 것은 다른 카드를 쓰고 있고, 카드를 쓸 수 없는 것들로만 하얏트카드로 페이먼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BOA카드를 쓰면 x2.625인데 좀 아니기는 합니다.
사실 3천불 들여 티어 딴다고 마모에서나 얘기하지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다들 crazy라고 하죠, 많은분들이 하시듯이 어디가서 카드얘기 안하고 여행 간다고 하면 호텔방이나 잡아주고 합니다.
Maxwell님 얘기하신대로 사인업 보너스를 많이 해야 하는데 마모 4년차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포인트/마일리지들 때문에 피로감이 와서 어느새 4/24가 되어버렸습니다, 바른 자세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무한테도 연회비 얼마낸다고 이야기 못해요. 마모에서나 하지요 ㅋㅋㅋ 저는 이번에 새하얏 카드 열었는데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GOH 해보려고요.
저의 경우는 억지로 페이먼트를 짜 맞출 수 있으니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Maxwell님 얘기하신 것 처럼 UR이나 다른 카드에 집중할것 같습니다. 그냥 필요할때 있는 포인트 꺼내 쓰는게 마음 편하지 매번 티어 유지하는 것도 피곤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마음 내킬때 선뜻 어디 여행가는 것이 부담스러워져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우선 대단하시다는 말씀부터...ㅎㅎㅎ 근데 계산을 놓고 보니 거의 꽁으로 달성이 가능하군요....놀랍습니다.
다만 전 스펜딩이 너무 택도 없어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스펜딩 qn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베가스 메트리스런으로 해보려고 알아봤었는데요.. 근데 현제 글러벌리스트시면 mlife 매치하셔서 골드이시면 컴프방도 나오고 가격도 무척 저렴하실거에요. 컴프방으로만 스테이 하시면 QN 안되지만 컴프랑 레비뉴를 같이 하면 전부 QN 된다는 dp 가 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지 모르겠네요. 엑스칼리버는 $70보다 낮은날 많이있을거에요. $10미만인날 여러날 보이네요. 물론 $35 인가 리죠트피는 내야겠지만 가끔 네고도 가능합니다. 뭔가 불편했던점 (인터넷이 자주끊겼다던) 이용하지 못했던게 있으면 그 이유로 waive 해달라고 할수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질문하나 올립니다
작년말 카드open하면서 숙박권 하나받고 지난주 썻고요. 카테고리 1-4
8말 카드사용 $15,000 으로 오늘 보니 숙박권 한장 들어왔는데...기간은 9/10/22,,,카테고리 1-4
원래 카드사용으로 받는 숙박권은 카테고리 1-4 가 맥스인가요?
네.
남산 하얏트 곧 문닫고 고급 주거시설로 변경된다 들었습니다...
묻어가는 질문인데.. GOH 해주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나요? 리밋없이 한명의 guest 한테 계속 해줄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QN은 숙박하는 당사자한테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숙박하는 사람이 이번에 새로 하얏 카드를 받은 사람이고 다른 globalist의 guest of honor 혜택을 받아도 똑같이2qn 씩 받는거겠죠?
네 GOH 제한은 없고 point transfer 는 30일에 한번만 가능합니다. 예약이 숙박자 앞으로 가기 때문에 2qn 프로모션이 해당된다면 받을 것 같습니다.
네 그렇군요 안그래도 point transfer가 한달에 한번밖에 안되는데 transfer 해놓고 예약은 제한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까봐 살짝 불안했었습니다. ㅎ
답변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분의 글로벌리스트 티어를 이용해서 Guest of Honor를 이용했는데요. 아직... 더블QN으로는 안잡히네요. 3주가 지나가는데도... 원래 QN으로만 잡혔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하여... 아시는 분 계신가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저도 3주전 3박에 대하여 더블QN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QN 기다릴때 한번 문의해 봤는데 "allow up to 8 weeks from the last day of the calendar month of the stay" 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론 3주 몇 일 후에 들어왔던것 같아요.
이게 저처럼 mileston bonus 받으려고 하는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연말까지 30박 채워서 글로벌 하려는분들은 좀 x줄 탈수도 있겠어요.ㅠㅠ
네 맞습니다. ^^ 열심히 숙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글로벌리스트 까지 5 박이 남아서 9 월 초에 엑스칼리버 5 일묶는거 해서 30 박을 채웠는데 아직도 QN 카운트 안되었습니다. Affiliated hotel 이라서 체크 아웃 이후로부터 2 주 기다리라더니 2 주 후에도 합산 안되서 2 주 넘어서 다시 연락하니 다시 4 주 기다리라고 하네요 . 4 주 다되어가는데 아직 안들어왔습니다.좀 짜증 나더라고요 . MGM계열 이용해 글로벌달거 계획하신다면 시간 여유를 두심이...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 숙박으로 더블Qn 계산해서 30박을 채웠는데요 아직까지 더블 qn이 안들어 오는데 이게 나중에 1월에 들어와도 숙박은 올해 한거니 30박으로 인정을 해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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