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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미크론까지 번질지는 모르고 이번 크리스마스여행으로 아루바 Marriott을 예약했는데요.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 취소하려고 봤더니, 비행기/렌트카 등은 다 취소가 가능한데, 호텔은 취소 요건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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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러저러 상황/위험때문에 위약금 없이 취소해달라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고요 그래서 시도한것은 그럼 Credit으로 달라, 그랬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marriott 다른 지역(미국내 호텔)로 예약 변경할수있게 해달라, 그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뭐가 되냐 했더니...
같은 호텔로 날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내년 추수감사절정도로 변경이 가능할거 같긴하더라고요. 근데 이 경우에 추수감사절때 5박은 올 크리스마스보다 천불은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2500불 5박인데 내년 추수감사절 5박으로 변경하면 1500불로, 천불 차액이 생기는데, 그런건 얘들이 위약금으로 차지 하지않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날짜 변경은 같은 리조트를 계속 할수있는건지도 궁금하고요. 즉, 오미크론이든 뭐든 잠잠해질때까지 계속 날짜 변경하면서 버틸수도 있을런지... 고객센터애들이 불친절해서 계속 물어보기도 뭐해서..여기에 남겨봅니다 ㅜㅜ
혹시 저같은 처지에 있으신분 중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셨던 분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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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셀프효도
2021-12-16 14:18:03
가장 좋은 방법은 호텔에 전화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취소 부탁하는 겁니다. 두 번째 방법은 HUCA 두 세 번 해서 마음 좋은 상담원이 걸리길 기다리는 거구요. 세 번째는 변경 하고 차액 돌려받은 후에 term이 혹시 미래날짜로 변경되었는지 베팅하는 거죠
Skyteam
2021-12-16 14:24:37
이런 문제는 고객센터가 아니라 호텔에 연락해야합니다. 호텔의 동의없이 고객센터가 맘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일단 호텔에 연락해보세요.
걸어가기
2021-12-16 17:58:27
이런 적은 있었습니다.
P2의 메리엇 숙박권으로 호텔 예약.
하루 전에 못가게 되었으나 호텔 측에선 숙박일로부터 1주일 이내라 페널티 없이 취소는 불가하지만 날짜는 변경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아 한달 후로 날짜를 변경.
며칠 후에 매리엇 측에 연락을 해 페널티 없이 취소 후 숙박권 돌려 받음.
루프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