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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6.19) 제 하얏트 계정에 다른 사람의 예약이 있어요

밥상, 2022-05-22 2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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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6.19

 

이틀 전 Reservation Service VP 에게 이메일 보내고 다음날 그 부서 직원 으로 부터 이메일이 왔습니다. 너무 미안 하다고 자기가 연락 해서 해결 하겠다고.. 그리고 하루 뒤 (오늘,) 호텔에서 미안 하다며 이메일 왔어요 (내 이메일은 4번이나 씹더니...) 다른 사람의 예약 변경을 하면서 실수로 제 이메일이 입력 되었다고.. 응??? 어떻게 하면 실수로 내 이메일이 다른 사람 예약에 연결이 된다는거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이유 였지만 아무튼 다 고쳤다고 하니 다행 입니다.. Corporate에 이메일 보내면 직빵 이네요. 전에 IHG 계정 털려서 1년동안 customer service랑 씨름 하다 결국 CEO 한테 이메일 보내서 하루만에 해결 된적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간단한 문제들을 왜들 그렇게 못 도와 주는지... T_T

 

 

 

--업데이트 6.17

 

비엔나 하얏트 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no show fee 내라고 이메일 오고 있습니다. 내가 한 예약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하얏 예약부 VP 에게 이메일 보냈습니다. 일주일 안에 해결 안 해 주면 다음 이메일은 CEO 에게 보내려 합니다. 업데이트 할께요.. -_-;;

 

 

 

--업데이트 5.29

 

업데이트 입니다. 지난 번 댓글 이후 일주일째 호텔측에선 아무런 답변이 없고, 계정 에서도 예약 기록이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프라퍼티 메니져 권한으로 예약을 없애고 no show fee 챠지 안 한것 같아요. 챠지 하면 ceo 이메일 찾아서 보낼 준비 하고 있었는데.. ㅎㅎ 불안 해서 패스워드를 복잡한걸로 바꿨네요;;;

 

 

--원글

온라인 체크인 하라는 이메일이 와서 로그인 해 보니 다른 사람의 예약이 있습니다.

 

reservation detail을 보니 이메일, 이름, 전화번호 등등 전혀 다른 사람의 것 입니다. (공교롭게도 저와 같은 성을 가진 한국 분)

 

체팅으로 이야기 해 주고 다른 사람 예약이 내 계정으로 잘못 연결 된것 같다고 손님한테 연락 해주라고 했더니 자기네는 게스트 한테 연락을 안 한답니다. 취소 하고 싶으면 해 주겠는데 하루치 챠지 하겠데요.. (??????)

 

내가 한 예약이 아닌데 챠지를 왜 해? 했더니 내 어카운트 맞냐고, 그래서 맞다니까 그럼 니꺼라고.. -_-;;; 몇번을 이렇게 똑같은 말 반복 하다가 짜증이 나서 그냥 됐다고 내 예약 아니니까 냅두라 그러고 채팅 껐습니다.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자기가 규정상 더 도와 줄수 있는게 없데요.. 뭐 이런 황당한 규정이..

 

현지 호텔 시간을 보니까 지금 저녁 9시반 이던데 (체크인 당일) 아직 체크인 안 했나봐요.. 카드번호도 제것이 아닌것 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온라인 들어 가 보면 cancel 버튼은 살아 있던데.. 그냥 눌러 버리는게 나을까요? 하필이면 한국분이라..

46 댓글

밍키

2022-05-23 00:12:47

기분이 좀 찜찜하시겠지만...본인 카드에서 결제되는게 아니면 상관 없지 않나요. 숙박일수는 내 계정으로 추가될테고.... 

밥상

2022-05-23 00:23:40

네, 제 카드는 아닌것 같아서 일단 놔두긴 했는데.. 하얏트의 대응이 너무 황당 해서요. 내가 한 예약이 아닌데 내 계정에 있으니 내 예약이다. 취소는 나만 할 수 있으며, 대신 하루치 챠지 한다. 이게 뭥미;;;

마일모아

2022-05-23 00:25:01

하얏트의 발전산은 너무나 유명해서요 ;;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밥상

2022-05-23 00:44:35

발전산도 좋은 발전산 있잖아요.. 예를 들어 포인트를 준다던가.. 또 포인트를 준다던가.. 뭐 그런.......... 그런 발전산은 환영인데.....

전에 IHG 해킹 당하고 1년만에 해결 된 경험이 있어서 불안불안 해요.. 취소 하면 내가 하루치 챠지 동의 했다 뭐 그런 소리 할까봐 취소도 못 하겠고.. 아무튼 감사 합니다. T_T

정혜원

2022-05-23 01:26:28

미국 살아보면

미국스럽다

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밥상

2022-05-23 02:55:46

미국스럽다가 부정적인 경우가 많아서.. 웃프네요.. ㅎㅎ

 

YoungForever

2022-05-23 01:40:57

이런 경우 잦은거같아요. 저는 도요타에서 갑자기 제 메일과 폰으로 제가 도요타에서 차를 리스했다고 계속 연락이 와서 문의하니까 저랑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산거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소셜로도 체크해봄) 전산 처리한다고 하더니 계속 리스관련 문자 메일 보내서 차단했습니다.

밥상

2022-05-23 02:57:36

식겁 하셨겠어요.. 자동차 리스라니.. 그나저나 여행 가고 싶네요.. 호텔이 비엔나 파크 하얏 이던데.. 부럽;;;

시골농사꾼아들

2022-05-23 01:48:1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얼떨결에 QN에 스테이 포인트 받았네요 ㅎㅎ.

밥상

2022-05-23 02:59:36

흔히(?) 일어나는 일이군요.. 제 경우엔 아직 체크인을 안 한거 같아서 어떻게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미국이 커스토머 서비스는 좀 꽝 이라도 내가 사용 안 한 결제건에 관해선 비교적 관대한 편이라 큰 걱정은 없네요.. 저도 포인트 받으면 차라리 좋겠어요.. ㅎㅎ

Diaspora

2022-05-23 08:44:33

캔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SPG일때 제계정으로 제가 예약을했는데 모르는 이름, 번호, 주소, 카드번호가 떴습니다. 이상해서 이야기했더니 별문제없을꺼라 답변이와서 그냥 여행을갔는데..그쪽에서 계정정정이나 이런게 안되던지 갑자기 다 삭제해버려서 나중에 호텔 도착해서 엄청애먹었던 경험이있습니다. (예약은 한것같은데 데이터는 지워져있으니..) 책임은 서로 미루고 숙박후에도 포인트가 들어갔다 나왔다. 차지를 했다 넣었다..아주 개판이였습니다.

밥상

2022-05-23 14:46:50

캔슬 하려고 했는데 CS가 하루치 fee 내야 한다고 해서 못 했어요. 온라인 버튼도 눌러 보면 돈 하루치 챠지 한다고 나오구요.. 그렇게 캔슬 하면 니가 하루치 내는거 agree 하고 캔슬 하지 않았냐 또 이런 소리 하면서 복잡해 질까봐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그런데 이미 꼬인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호텔에서 이메일이 왔는데 no show fee 챠지 해야 되니 링크 눌러서 페이 하라네요.. 이메일로 내 예약이 아니라고 설명해서 답장 보냈는데 느낌이 싸 합니다. 왠지 여러번 연락 해야 될것 같은...

edta450

2022-05-23 16:27:06

이럴 경우에 no show fee도 예약할 때 다른 사람이 쓴 카드로 나가지 않을까요? 하얏트 시스템에 혹시 원글님 카드정보가 있더라도 호텔이 그걸 찾아서 차지하진 못할거고요.

밥상

2022-05-24 08:38:50

네 제가 취소를 끝까지 진행 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예약시 사용한 카드 번호가 나와 있고 (제 것이 아닌) 하루치 챠지를 자동으로 할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봐요. 아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aaaa.jpg

 

 

일단 혹시 몰라 제 하얏트 계정에 등록 되어 있던 카드들은 다 삭제 했구요.. 새벽에 답장 보냈는데 아직 현지 시간이 새벽 6시반이라 제가 자는 동안 답변이 오던가 할것 같네요..

Colorless

2022-05-30 01:32:55

이거 상황 잘 설명하셔서 이메일로 진행하세요. 저희 남편 김씨라서.. 그리고 저희가 한타에 살다보니.. IHG 제남편계정을 누군가가 다른 김씨 손님을 도와주면서 제 남편계정을 열고 프로피를 다 바꾸는 바람에 갑자기 잘된던 로긴이 안되더니.. 나중에는 너넘버랑 인적사항이 틀리다면서 너가 묵었던 호텔들을 말하라는데 당연히 다 틀린거죠. 남편 이멜을 뒤져보니 저희가 하지 않은 예약이 중간에 하나 있고, 그 뒤로는 온 이메일이 없더라고요. 그거 해결해서 포인트 돌려받고 하는 4개월 걸렸어요. 전화로 했더니 매번 다시 설명해야해서 너무 힘들어서 저는 전화로는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하고 이멜마다, 슈퍼바이저한테 포워딩해달라고 했어요. 끝내 어찌저찌 찾아서 포인트 돌려받았지만, 상품권 하나는 그냥 날렸어요. 지쳐서 더 이상 제가 힘들더라고요. 이메일을 한 20번은 쓴거 같아요. 그래도 답장이 계속 왔고 해서 연겨이 돼서 해결은 됐네요. 너무 흔한 한국이름에 흔한 영어이름의 이멜이라 진짜 이런 사고가 미국 생활에서 몇번있었습니다. 빨리 발견하셨을때 이메일, 슈퍼바이저 연결전화 중간에 하시면서... 확인하세요.

밥상

2022-05-31 12:36:12

저희도 제 아내 IHG 계정 털렸다가 1년만에 복구 한적 있습니다. 해킹한 사람이 정보를 다 바꾸어서 로그인도 못 했었어요.. 이메일, 전화 몇달 동안 계속 하다가 안 되어서 나중엔 CEO 이메일 주소 검색 해서 연락 했더니 하루만에 해결 해 주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쉽게 해결 되는걸 대단히 허탈 했습니다. T_T

 

다행히 하얏트건은 빠르게 잘 해결 된것 같아요. 돈 달라는 연락이 일주일 넘게 없네요.. (이러다 몇달 후 갑자기 연락이 띡 하고 오면;;;)

이성의목소리

2022-06-18 01:57:38

아 ㅜㅜ 고생하시네요. 처음부터 바로 잘 처리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다음부터 이런일 생기면 그냥 취소해버리는게 답일까요?

밥상

2022-06-18 03:47:35

체팅으로 cancel 해 달라니까 그러면 하루치 fee 내야 한다 그래서 못 했어요.. 어차피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온라인 으로 라도 cancel 해볼걸 그랬네요.. ㅠㅠ

라이트닝

2022-06-18 04:29:55

No show fee는 예약할 때 사용한 크래딧 카드로 결재되지 않을까요?
이 크래딧 카드가 타인 것이면 그 카드로 결재가 되긴 할 것 같은데요.

체크인 이전에 예약 이메일은 애초에 안왔었나요?

밥상

2022-06-18 06:23:42

저도 그럴거라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이메일로 카드 정보 넣는 링크를 보내더라구요.. 초기 예약 이메일도 안 왔구요.. 예약자 이메일이 다르게 되어 있는걸로 봐서는 거기로 간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온라인 체크인 이메일은 왜 저한테???)

 

"......we are sending the payment link for the open bill, to fill it out with your credit card details. After that we can proceed with payment."

라이트닝

2022-06-18 09:09:10

난감하네요.

 

자몽

2022-06-20 07:55:28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호텔 VP 같은 사람들 이메일 주소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밥상

2022-06-20 07:59:36

https://www.elliott.org/company-contacts/

 

북마크 해 두세요~! ㅎㅎ

MED

2022-06-20 08:42:32

전 세계 어디나 

 

'사~장 나오라고해~ ' 해야 일처리가 빨라지니 갑질아닌 갑질을 유발하네요.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밥상

2022-06-21 01:12:28

ㅎㅎ 그러고 보니 '사~장 나오라고해~ ' 를 제가 시전 한 거군요.. 것도 두번이나.. ㅋㅋ... 진상이네...... ㅠㅠ

바닐라맛초

2022-06-20 09:13:22

잘 해경도시켜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 와중에 호텔의 변명이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밥상

2022-06-21 01:13:15

그쵸. 어떻게 예약 변경 하면서 믿도 끝도 없이 제 이메일이 입력 되나요.. 좀 핑계를 대도 그럴만하게 대야지.. 아무튼 진실은 저너머에...

책상

2022-06-20 10:55:56

혹시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던가요? 어떤 컴플리멘터리는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밥상

2022-06-21 01:15:25

어제 까지만 해도 미안 하다 그러고 끝 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corporate office 에서 불편 끼쳐서 미안 하다며 10000점 포인트 넣어 줬다고 하네요. 기대도 안 했는데 개꿀~!

책상

2022-06-21 10:34:47

오오 개꿀 맞네요 :) ㅊㅋㅊㅋ~!!!

스무디

2022-06-21 01:28:57

이메일을 어떻게 잘못처야 다른 사람게 입력되나요? 무슨 이메일이 한두글자 다른것도 아니고 판사님 이건 고양이가 친거에요 시전도 아니고 그냥 잘못했다고하면 될일을... 

밥상

2022-06-23 10:41:11

제 추측으로는 호텔 또는 예약부에서 last name이랑 first name initial 이 같다 보니 이름으로 검색(?)하다 나온 제 어카운트를 잘못 선택 한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메일을 잘못 "입력" 할 방법은 없어 보여요 ㅎㅎ

마일모아

2022-06-21 03:09:41

한 달 가까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밥상

2022-06-23 10:42:55

감사 합니다~! 한달 약간 스트레스 받았는데 생각지도 못 한 10000 포인트 받은건 기분 좋네요~ ㅎㅎ

IceBerg

2022-06-21 04:24:55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저도 이 상황이었으면 신경 엄청쓰고 고생 많이 했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상황은 납득이 되질 않네요...

 

만포인트면 그래도 잘 받으신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밥상

2022-06-23 10:44:49

감사 합니다~ 전혀 생각/기대 못 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corporate에서 이메일이 와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ㅎㅎ 그런데 막상 사고친 호텔에서는 미안하다 한마디 여서 살짝 빈정 상했습니다. 그냥 아무일 아니니까 너도 그만 신경꺼~ 뭐 이런 느낌??? 몇년 전 묵었을때 되게 좋았었는데 이미지 다 망가졌어요.. ㅎㅎ

돈쓰는선비

2022-06-21 19:33:11

해결되어 참 다행입니다. 

밥상

2022-06-23 10:45:36

일이 꼬일땐 당황 하지 말고 "사! 장! 나! 오! 라! 그! 래!!!" 시전 하면 해결 됩ㄴ.....

사벌찬

2022-06-21 20:27:54

고생하셨네요. 저는 아멕스 mr계정이 다른 사람이랑 합쳐진 적이 있었어요. 그사람은 ssn이 없는 사람이었고 성, 이름, 미들 이니셜, 도시가 같은 사람이었어요 (페북에서 존재를 알게됨) 아멕스 삽질인데 제가 3시간 넘게 전화 해가며 여러 부서로 토스당하면서 언링크 했는데 아무 보상도 못받았아요. 지금 생각하니까 열받네요.

밥상

2022-06-23 10:49:00

어휴.. 전화 토스 당할때 말 했던거 또 하고 또 하고.. 이거 진짜 못 할 짓인데 고생 하셨네요.. 기분도 나쁜데 그거... -_-;;;

시골농사꾼아들

2022-07-11 21:18:45

힐튼 숙박권으로 예약했는데 9만5천 포인트가 대신 차감되서 고객센터랑 연락하고 준다 준다 한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오늘 다시 어찌 된지 물어보니 갑자기 예약이 숙박권으로 한게 아니라네요. 이미 볓번이나 물어봐서 확인한건데.. 에휴..

아무래도 사장 찬스한번 써야 되겠네요.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밥상

2022-07-12 15:05:02

아이고.. 힐튼은 저 실수 자주 하던데.. 전화로 예약 하는 시스템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잘 되면 후기 올려 주세요!

항상고점매수

2022-07-12 16:20:35

제가 이런 사단이 날까봐 숙박권 예약 할때는 포인트를 먼저 다른 예약으로 해 놓고 숙박권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포인트 예약 취소.... 

 

상담원들이 저런 실수를 자주하는거 같아요 

시골농사꾼아들

2022-07-12 16:26:49

저도 항상 예약할때

1. 포인트 차감되는지

2. 홈페이지에서 해당 숙박권이 upcoming 예약으로 바뀌 었는지

3. 예약 컴펌 메일에 Reward ID가 숙박권하고 매치 되는지

 

전부 체크하는데 투숙후 숙박권을 안빼가고 한달후 아멕스 웰컴 오퍼 받으니 9만 5천을 빼갔네요. 어제 트위터 답변으로 숙박권 1년 연장 해주었다고 했는데 필요없고 포인트 내노라고 했네요. 

항상고점매수

2022-07-12 16:32:49

이야 이건 너무 했네요...... 꼭 돌려 받으시길 바래요 

시골농사꾼아들

2022-07-12 17:46:51

어제 ceo 이메일을 보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 연락와서 시스템에러 확인했다고하며 95,000포인트 바로 들어오고 숙박권 1년 연장된거 그냥 쓰라네요...  

일단 잘 해결된거 같은데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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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2024-04-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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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발권했습니다.)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7
favor 2024-04-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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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5
최선 2024-04-23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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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4
찐돌 2023-01-04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