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입양합니다;;;; 

마모인이라면 아무리 비싸도(?) 마성비 ㅎㅎ 올인클 아녀도 괜찮으시다면 Andaz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도 큰거줘요 코스타리카 안다즈랑 비슷 

저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Ziva랑 Zilara 말고 All Inclusive가 저렇게 많나요?

힐튼 포인트 있으시면 힐튼 계열 어떠신가요? 성인 2명 이상도 차감은 동일해요

2명이상이면 차감 똑같은 힐튼이 최고인거 같아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점지해주시면 따라가겠슴다

혹시 sna 남는게 있으시면 Ziva 둘 중에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윗이 있는 날짜 찾아보세요. 저희는 올 8월에 Ziva Reviera Cancun 포인트로 예약한 후 sna 사용해서 Club Master Suite 업글 확정했습니다!

저도 내년 3월쯤에 가려고 열심히 리뷰보고 있는중인데 반갑네요! 전 현재로선 인터콘 칸쿤 2박정도, 플라야델카르멘근처에 있는 시크릿 마로마2박, 인터컨 코즈멜2박 이렇게 정도 보고있고마로마로 결정한건 시크릿 모쉐(?)도 마성비가 좋아보였는데 아직까진 새 호텔이라서 그런지 후기가 별로 없어서 정보가 부족해서 아직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칸쿤 리비에라는 마성비는 좋은데 바로 호텔옆에 breathlessr가 있는데 후기를 보니 좀 시끄럽고 산만한 분위기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전 호텔 초이스가 너무 많을땐 그냥 간단하게 마성비가 가장 뛰어난호텔을(호텔 평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고르는 위주입니다. 현재로선 zoetry, 시크릿 마로마, 시크릿 모쉐 이렇게 3 호텔중에서 고를 예정입니다~참고로 전 성인 2명이 갈꺼라서 아무래도 선택권이 좀 더 많아지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2주일 후에 엄마를 모시고 동생과 여자셋이 복닥거릴 심산으로 하얏 올인클루시브 알아보는중에 너무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유UR울 하얏으로 넘겨서 캔쿤 질라라에, 더블베드, 가장 기본방으로 25000포인트 짜리 방을 두사람으로 예약을 완료한 상태이고요. 제가 듣기로는 포인트로 12500을 더 추가 하면 3rd person을 넣을수 있다고 알고있었는데요. 

지금 호텔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 현금으로 225불을 받는다고 합니다. 포인트 결제는 안된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바뀐걸까요? 아님 프론트데스크 말고, 12500포인트로 한사람을 더 넣을수 있는 방법이 다른방법이 있는걸까요? 

저도 열심히 공부중이라 현재까지 공부내용 공유합니다.

땡스기빙때 원래는 Ziva Riviera 를 예약했다가, 좀 더 나은 곳 갈려고 결국은 예약을 Dreams Playa Mujeres로 바꿨습니다. (호텔존 Ziva는 기본방이 다 나가서 포인트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일단 어린 애들도 있고 가족친화적인곳이 저곳이라고 해서 했구요, 포숙으로 3박 67k(어른 2명)로... 게오아 통해 했습니다.

여인의 섬에 있는 조에트리도 엄청 땡겼는데요, 식당수가 적어도 너무 적어서 패스 했습니다. 그래도 물은 가장 맑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얏 전화해서 애들 추가에 얼마냐 물어보니 1박당 80불이라고 했구요,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은 뭐냐고 물어보니 로컬 호텔에 직접 전화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자기네 시스템에서는 글로벌리스트로 안보이고 게오아도 안보인다.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면서 다시 하얏에 직접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일단 트위터에 디엠 넣어 상황설명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혼자 나름 공부한 Dreams Playa Mujeres의 식당은 아래와 같습니다.

Activities 는 아래와 같구요

계속 업데이트 해 보겠습니다.

update. 저도 dreams playa mujeres로 변경했습니다. 방도 그렇게 애들 엑티비티도 더 많아보여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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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용으로 Dream Sapphire Resort and Spa로 예약했습니다. 3일에 성수기가 끼어있어서 어른 2명으로 66000포인트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현장에서 포인트 대신 현금으로 지급할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여기가 아이들 friendly하다는 후기를 봤구요. 실제로 워터 슬라이드가 있고 키즈클럽리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내기 좋다는 후기 봤구요. 둘째로는 공항이랑 무지 가깝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크리스마스 시즌 기준으로 cpp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전에 여인섬에 있는 zoetry를 예약했었지만 섬이라 추가 이동시간이 걸리고 아이들에게는 심심할 것 같아서 취소하고 여기로 바꿨습니다.

저는 일단 가족들의 '지난번에 갔던 거기 좋았어!' 라는 의견으로,

1. 지바 : 방하나 어른3, 방하나 어른2 (애1은 2살이라 공짜, 애2는 4살이니 가서 현금박치기) 로 예약을 하고

2. 중간 허리케인 시즌에 Hilton Cancun 한번더 예약했습니다~ 올해는 캔쿤만 세번 가네요 =3==33

지바 예약하는데, 중간에 하루(목요일)가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맨날 확인 중인데, Standard(21K)가 나오길래 덥석 잡았는데 (지난주)

다시 안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일단 Standard Suite (36K) 으로 예약해 두었어요.

Standard가 나오길 계속 체크체크 해봐야 겠네요.

*신기한건, 3명으로 조회하면 Suite은 안나옵니다!?

최근 하얏지바 호텔존에 갔는데 이젠 36개월 이상 어린이는 인당 박당 $160 통일이랍니다. 여권신공도 안통하고 무조건이라네요.

예전에 무료로 사용하던 카바나 자리도 모두 유료로 바뀌고, 무료자리는 선베드로 대체되었구요.

해변 앞 1열을 카바나로 막아놓아서 뒷쪽의 무료 선배드에서는 바다가 가려지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퐁듀와 마쉬멜로우로 가득했던 캔디샵이 많이 허접해졌더라구요.

몇 년 만에 간 지바라 언제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보다 많이 팍팍해진 느낌입니다.

저도 내년 3월 칸쿤 보면서 힐튼/하얏 계열 섞으려고 하는데 많은 리뷰들이 3-6월 사이 칸쿤 (Riviera Maya 포함) seaweed 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벌써 8년이 넘기는 했는데 그때만해도 이런 얘기 못들어 본거 같은데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특정 호텔 문제가 아니라 그쪽 지역이 전체적으로 seaweed 가 너무 심해서 Zoetry Riviera Maya 리뷰만 봐도 바다에 거의 들어갈수 없는 수준인 날도 있다고 하네요.  바다에 못 들어갈 정도면 가까운 카보 놔두고 굳이 칸쿤까지 갈 필요 없을텐데 고민이네요.  

Hyatt Ziva Riviera 예약에 두살 아이를 포함시키니 만포인트가 더 드네요. 답글들을 보니 두살아이는 공짜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현금지불도 가능할거 같은데... 우선 성인 2명으로 예약하고 현장에서 해결해 보는 편이 좋을까요?

작년에 안다즈 마야코바 다녀왔는데 다음에 또 간다면 여기 갈 것같습니다.

스윗으로 업글되면 스윗에 작게라도 풀이 있고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AMR계열은 칸쿤은 골프 리조트 아니더라도 거의 공짜 골프 (green fee만 그런거 같고 위에서 말씀하신 히든피가 있겠지만요)가 가능하네요. 로스 카보스는 조에트리는 공짜가 있는거 같고 나머지는 preferred rate이라고 하는경우가 많네요. 근데 조에트리는 성인전용이나 성인취향라고 적혀있는곳도 있었는데 인수되기 전 내용인가요. 분명히 봤는데 다시 찾으려니 잘 안찾아지네요.

올해 11~12월 Cancun Ziva 어워드 방 추가로 열린듯 합니다.

저도 덕분에 지저분한 기존 예약들 지우고 방당 1개씩으로 새로 예약 했습니다!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내년 3월에 갈까 계획중인데요.   저희는 바닷가에서 수영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seaweed가 없거나 잘 치워주는 호텔이 어디인가요?  호텔 지바 칸쿤은 몇번 가봐서 다른곳으로 가고 싶거든요.   올인클루시브이고 18살 넘은 저녀 두명 있는데 한놈은 갈지 안갈지 모르겠어요.  세명 아님 네명이 가게 될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