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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차 렌트 해야하나요?

알파카랑, 2022-07-26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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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칸쿤으로 토들러 두명 (4살2살)과 가족여행을 가는데

차 렌트를 해야할까요? 지낼 곳은 Hyatt Ziva입니다.

멕시코 쪽은 처음이라 아예 감이 안잡히네요..

 

Hyatt ziva 다녀오신 분들 중 꿀팁 있음 알려주세요^^

36 댓글

춤추는스무디

2022-07-26 19:25:09

안녕하세요 최근에 지바 다녀왔는데요, 저하고 와이프는 3박 4일동안 신행이라서인지 차 렌트 없이 매우 잘 놀다왔습니다. 나가실거라면 호텔차원에서 택시를 부르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저는 호텔 셔틀 예약했었습니다 (왕복 140달러 정도). 

알파카랑

2022-07-26 19:34:02

오 그러셨군요~ 아이들이 있어서 택시를 사용하게 되면 카시트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아이들이 4박 동안 할 것이 충분한 곳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호텔 셔틀은 공항에서 호텔 갈 때 사용하신건가요? 호텔로 전화해서 예약하셨나요?

춤추는스무디

2022-07-26 20:26:42

제가 경험한 지바는 아이들이 가도 좋아할 그런곳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익스커션이 좀 부족하긴하지만 처음 간다고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공항과 호텔사이 왕복이었구요. 호텔에서 이메일 왔을때 따로 말했었습니다. 

혹시 이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실까 하여 이메일 주소도 남겨드립니다.

transport.hyatt_ziva_cancun@playaresorts.com

알파카랑

2022-07-26 20:59:41

이메일 주소 공유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연락해서 어레인지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처

2022-07-26 19:35:59

저희는 작년 11월에 공항에서 하얏 질라라 캔쿤까지 그냥 왕복 프라이빗 셔틀 밴 이용했는데요 올해는 호텔 밖에 한두번 나갈까도 싶어서요 UR로 작은 차를 렌트할까 고민중이에요 많이 싸더라고요. 어느 회사를 써야될지 모르겠어요 아직.

 

작년엔 여기에 직접 예약 했었어요 무난했어요.

수정: 에구구 저희는 제시간에 오고 잘 갔다왔는데 구글리뷰도 최근꺼들이 엉망이네요 지워요 죄송 ㅠㅠ

알파카랑

2022-07-26 21:00:48

쓰셨던 회사 정보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있으신가요? 호텔 밖의 어디를 가려는 계획이신가요? 

보처

2022-07-26 21:19:50

아이들이 있긴 있는데요 많이 커요 ㅡ.ㅡ;;;

올해는 Ziva 있는 hotel zone이랑 많이 떨어진데인데요 아직 못정했어요.

꿀벌

2022-08-03 00:53:51

이곳 옛날 리뷰는 좋았는데 최근 몇년간 지하실로 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아요.  공항에서 가까운 곳은 싼맛에 할만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비추 입니다.

USA TRANSFERS https://www.usa-transfers.com/ 강추 입니다. APP 설치해서 커뮤니케이션 가능하고 리뷰가 거의 만점 입니다. 

다른 셔틀보다 조금 비싸지만 애 먹이는 일이 없는거 같아요. 8/5일에 TULUM HILTON 갑니다. 사용 후기 남길께요. 

먼곳 갈때는 이곳 사용하세요. 

지구별하숙생

2022-07-26 20:45:51

가족들과 어딜 가려고 계획하고 계신지에 따라 좀 다를것 같습니다. 오래전이긴 하지만 저는 호텔에서만 머물면서 쉴까 했는데 막상 가보니 치첸이샤나 워터파크 등에 가려면 하루 이틀은 렌터카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알파카랑

2022-07-26 21:02:23

물놀이는 호텔에서도 많이 할 수 있을테니 아이들도 있어서 구지 안가도 될 것 같지만 치첸이사는 꽤 흥미로워 보이네요 혹시 칸쿤에서 우버 사용이 가능한가요?

알파카랑

2022-07-26 21:03:40

어머나 근데 치첸이사가 칸쿤에서 3시간 30분 거리이군요!! 토들러들과는 무리겠어요 하하하

지구별하숙생

2022-07-26 21:23:56

치첸이샤는 한번쯤 가볼만 한데 내륙으로 좀 많이 들어가야 됩니다ㅎㅎ 

호텔존에서 해안선 따라 운전해서 똘룸(Tulum)도 많이 갑니다만 토들러와 함께 갈만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배타고 들어가는 섬들도 있는데 여기도 애들이랑 같이 가긴 좀 애매하겠네요. 저는 가까운 거리 다닐때는 버스타고 다녔는데 칸쿤은 호텔에만 계셔도 지낼만 하죠. 즐거운 여행 되시길. 

알파카랑

2022-07-26 23:11:20

아 역시 그렇군요^^ 호텔에서만 잘 놀아도 땡큐일 것 같아요 ㅎㅎㅎㅎ 애들 더 크면 밖을 나가보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poooh

2022-07-27 00:05:34

호텔에 보면 체체니짜 관광상품들 있어요.

중간에 그뭐냐 땅꺼져서 물고인데도 가고 괜찮아요. 

체체니짜가 스토리가 있는 곳이라 가이드 있는게 재미가 있습니다. 굳이 렌트해서 가실필요 없어요.

지구별하숙생

2022-07-27 01:20:54

저는 렌터카로 갔는데 호텔에서 투어상품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네요.

말씀하신 땅이 꺼져서 물웅덩이가 된 곳이 세노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칸쿤에 몇군데 있죠. 저도 몸을 잠깐 담궈봤습니다만 물색깔이 아름답긴 한데 진한 에머랄드 빛이라 막상 들어가려면 좀 무섭죠. 

poooh

2022-07-27 03:08:05

네 맞습니다. 세노테..  그곳은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하는걸로... 무서워 보이더군요.

RSM

2022-07-27 00:58:16

일단 렌트를하면 편하기는 한데, 보험은 반드시 멕시코 현지해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사 가는거는 멕시코 애들이 인정을 안해줍니다. 카드에서 커버되는 CDW 보험은 인정됩니다만  liability 는 구입하셔야 합니다. 서비스 자체는 엄청 안좋습니다. 성수기라면 엄청 기다릴수 있습니다. ( 보험 문제로 앞에서 싸우기 시작하면 답없습니다.) 첸첸이사 가는길에 관광객을 노리는 경찰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캐쉬는 지갑에 넣지 말고 따로 보관 하시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트를 하게 되면 시간 면에서 많이 자유롭습니다.  계획을 잘 짜서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보처

2022-07-27 01:35: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대개 UR로 하는데요 CDW는 사리가 커버해준다고 보고 liability는 원래 차보험에서 커버가 되는데 이게 안되는건가요?

카페골목

2022-07-27 03:57:09

원래 차보험은 미국을 커버하는 것이죠

RSM

2022-07-27 04:11:44

네. 멕시코는 커버 안됩니다.

goofy

2022-07-27 03:46:43

렌탈비용이 하루 $5불인가 정도였는데 이거만 사리로 결제하고 차 끌고 나오려면 정말 웬만한 멘탈 가지고 있지 안으면 불가능합니다.

저는 풀커버리지가 얼마 안비싼듯해서 풀커버로 렌트했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었읍니다. 이곳 도로 상태가 별로이다 보니.

메리다 란곳에 다녀오다 빵꾸 나서 스페어로 바꿔끼고 왔는데 무사 리턴했읍니다 .

사실 미국이나 유럽이나 풀커버 이어도 타이어는 커버가 안되는데 멕시코는 다 커버 되는듯 했읍니다.

알파카랑

2022-07-28 18:49:03

이런 사례를 들으면 차를 렌트하는 것이 더 꺼려지긴 하네요.. 5살도 안된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타고 가다가 타이어가 퍼지기라도 하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티투투

2022-07-27 06:36:22

렌트해서 어딜가실거면 첫날부터 하얏지바 계시면 손해일것 같아요. 호텔 밖으로 나가는거면 호텔식당과 부대시설을 이용안하는건데 그러면 올인클로시브 말고 일반 호텔을 예약하고  다녀오신다음 하얏지바로 가시면 어떨지요. 올인클로시브가서 아침에 투어 나갔다가 저녁에 오시는 분들 보면 쫌 그래서요.어린 애들이 있어서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칸쿤갈때 첫날은 어차피 오후 늦게나 저녁에 도착하니까 2박3일은 일반호텔 그리고 3박4일은 올인클로시브로 가서 가성비를 높입니다.

하얏지바로 예를 들면  도착날부터 2박3일은 aloft cancun 에 머물며(매리어트 포인트로 2박에 3만-4만정도)투어를 다닙니다. 주로 도착 다음날에요.

그리고  2박을한 셋쨋날   aloft cancun에서 걸으면 5-10분 걸리는 하얏지바를 아침 9시정도에 갑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짐을 프런트에 맡기고 식당과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체크아웃한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처님께서 추천하신 차회사(보처님 죄송)는 제가 심하게 당한 사례가 있어 싸다고 결정하시지 마시고 심사숙고 하시길 권합니다.

알파카랑

2022-07-28 18:51:16

굉장히 좋은 방법이네요 이번에는 전체 일정이 4박5일 밖에 안되고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그냥 유지하는게 날 거 같지만 아이들이 좀 더 큰 후에 가게 된다면 그렇게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차 회사에 대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을 했는데 픽업을 안온건가요? 호텔 셔틀을 이용하는것이 온가족 $140에 왕복이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할까 싶은 중에 있었습니다.

쏘~

2022-07-30 05:50:02

예전에 마모 글 보고 usa transfer 셔틀 편도 50-55불 정도로 이용했어요. Canada transfer라는 회사도 있고요. 셔틀 회사는 정말 많습니다 가격 비교하셔서 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Usa transfer 이용할때 카싯도 얘기하면 좋은건 아니지만 준비해서 오고 그랬어요. 

알파카랑

2022-08-02 20:22:09

업체 추천 감사드립니다.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근데 호텔이 오퍼하는 가격이 왕복에 $140이니 편도에 55불이면 총 $40 차이네요... 큰 돈이라면 큰 돈이지만 Hassle free 라면 그냥 호텔이 날까 싶기도 하네요..

시티투투

2022-07-30 09:46:40

칸쿤 도착후 호텔가는것도 30분 기다려 데려다 주더니 호텔에서약속한 시간보다 정확히 55분 늦게 도착했어요. 30분 기다리다 택시타고 공항가는 도중에 어디잇냐고 전화오더군요. 공항갔더니 사람 많아서 오래기다렸고 중간에 제가 탈 비행편 손님들 먼저 수속 해주어서  비행기 탈수 있었구요.

바로 돈은 돌려주었는데 택시비용이 더 비싸서 안나갈 비용도 나가고 마음도 조리고 스트레스에요. 

약속시간 15분 지나 호텔에서 언제 도착하냐 전화했더니 5분안에 온다던 차는 그 이후 40분 이 걸려서 온거죠. 그래서 가격보단   이젠 이름있는곳을  이용하렵니다.  

알파카랑

2022-08-02 20:20:59

어머나 그러셨군요 매우 스트레스 받으셨을 것 같아요.. 그냥 호텔 셔틀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agrada

2022-08-03 00:08:48

며칠 여정이신지는 모르겠지만 All inclusive 호텔 가시는거니까 여기저기 렌트카로 다니시기 보다는 호텔을 온전히 즐기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아 4박 5일이시면 특히나 호텔콕 하시길..ㅎㅎ

Hyatt Ziva 특히 바다 이쁘고 아이들 놀기 좋은 수영장, 돌고래 수영 (유료) 등 free activity 도 많고 음식 빼면 아주 좋았던 기억입니다. 

하루 정도 xcaret(워터팍) 가시면 아이들과 재미있으실것 같구요.  xcaret은 구매하시면 점심, transportation 포함되어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알파카랑

2022-08-03 01:17:12

네 저도 호텔을 온전히 즐기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 음식 빼고... 라는 말씀은 음식은 별로 였단 말씀이신가요? all inclusive 인데 음식이 별로라면 충격인데요 +_+

돈쓰는선비

2022-08-03 03:03:17

얼마나 가시는지 모르겠으나 길지 않으면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게 힘들까봐 다른 분들이 말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린데 아이들을 위한다면 그냥 리조트에서만 놀아도 아이들은 충분할거 같구요, 혹시 본인과 배우자가 온 김에 더 구경하고 싶다하면 xcarat 정도는 애들이 구경할거나 놀게 있으니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유적지는 더워서 어린 아이들은 너무 덥고 지루해서 힘들테니 저도 말리고 싶구요, 캔쿤에선 딱히 어린 아이들이 리조트 밖에서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 아이들과 리조트에서 좋은 추억 만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Xcarat같은 리조트도 그냥 셔틀로 다녀오세요. 

 

하야트 지바면 그래도 음식이 나쁘진 않아요. 물론 기대가 많으시면 별로일텐데 올인클 음식이 무료다 보니 quality는 그만 그만합니다. 개인적으로 렌트카로 현지 음식들 드시면서 다닐거 아니라면 리조트 밖 호텔 존 식당들도 음식이 대단하진 않았습니다. 

알파카랑

2022-08-03 18:55:03

하하하 네 맞습니다 저도 무리해서 밖에 데리고 다닐 생각은 없었는데 혹시 쉽게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있을까 했던 거 같아요^^ 네 유적지는 운전으로 3시간이 넘는다면 고생길이 훤합니다... ㅎㅎㅎ 그만그만하군요 그렇게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

goofy

2022-08-03 06:01:19

어차피 All-inclusive 이고 음식이 평타는 합니다 큰기대 안하시고 지내면 그럭저럭 지낼만합니다. 돈쓰는선비님 말씀 처럼 밖에 식당가봐야 비싸기만하고 별거 없고요 술은 종류가 그나마 다양하니 술 좋아하시면  비치에서 들락낙락 한잔하며 하며 시간보내기 좋아요.

부페 말고 레스토랑에서 dinner 먹을때 서버에게 먼저 $10정도 찔러주면 서버가 필요한거 있으면 다 예기하라고 합니다.  

알파카랑

2022-08-03 18:56:13

하하 십불 찔러주는거 꿀팁이네요? 근데 어차피 all inclusive인데 뭐가 더 좋아질 수 있나요? 서비스요? ㅎㅎㅎ

푸딩

2022-08-03 01:59:47

렌터카를 하시려는 이유가 순수하게 비용절감 때문이라면 정말정말말리고 싶습니다. 제주도 가서 렌터카 빌리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칸쿤을 적어도 한번 이상은 다녀오신 경험이 있다는 전제하에 렌터카로 여기저기 택시로 이동이 힘든곳까지 두루두루 가시려는게 아니라면 렌터카 하지 마세요.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러 가는 시작부터 렌터카를 타고 다니는 순간순간, 심지어 반납하는 그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기 쉽지 않아요. 물론, 렌터카 경험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는 하지만 멕시칸 코워커 조차 칸쿤에서는 렌터카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알파카랑

2022-08-03 18:56:58

댓글 감사합니다 네 완전 no idea여서 물었습니다.ㅎㅎㅎ 안해야겠어요 렌트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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