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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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nemileatatime.com/virgin-atlantic-flying-club-devalues-delta-awards/

 

그러거나 말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합시다. 

80 댓글

Leflaive

2021-01-01 19:40:36

예고도없이 갑자기 뒤통수 치네요...

futurist_JJ

2021-01-01 19:41:44

헉 사실인가요? Amex > VS > delta로 4년만에 가족들과 한국 가볼까 계획중인데 ㅠ

 

정보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다탐

2021-01-01 19:44:55

진짜 깜빡이 없이 훅 들어오네요 델타원 미국->한국 165,000 이라니요!

shilph

2021-01-01 19:45:26

어흑 ㅜㅜ

Jester

2021-01-01 19:45:26

아틀란타-도쿄 165K 면 서울 가는것도 비슷하게 받을거 같은데...이제 MR은 ANA나 하얏트만 남은건가요?ㅠㅠ

컨트롤타워

2021-01-01 19:46:52

하얏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놂삶

2021-01-01 19:49:16

힐튼 말씀하신거죠?

Jester

2021-01-01 19:52:23

아 힐튼인가요? 제가 잘못 알았나봅니다ㅎㅎ 힐튼 포인트면 1:1은 너무 아까운데.;;

놂삶

2021-01-01 19:54:27

힐튼은 보통 1:2, 프로모 할땐 1:3까지 가능은 한데 그래도 구린편이에요... 이러느니 슈왑으로 1.25c에 인출하는게 나은 시대가 올까봐 걱정이네요...

컨트롤타워

2021-01-01 19:46:05

165,000 ONE WAY, NO WAY!

미리 옮겨두신분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ANA이용 서부-일본 9만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제이유

2021-01-01 19:48:43

하하하하하하

 

Screenshot_20210101-104728_Virgin Atlantic.jpg

 

delight

2021-01-01 20:21:45

저랑 거의 비슷하게 있으시네요 ㅠㅜ 

physi

2021-01-01 21:48:24

ㅠㅠ 같이 울어요

놂삶

2021-01-01 19:52:18

와우 뭐 거의 다 따블 이상으로 오르네요. 댄공도 4월부턴 2배 가까이 오르는거 보면서 좀 걱정이네요. 필연적이지만 포인트들이랑 마일들이 요즘 더 디벨류 쪽으로 가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ㅠㅠ

단거중독

2021-01-01 20:03:18

작년에 한국가려고 비행기 캔슬한 마일가지고 있는데.. 망했네요..

꿈꾸는소년

2021-01-01 20:25:39

그동안 너무 좋았네요 ㅠㅠ 차트를 보니 델타원은 넘 디밸류가 심해서 불가능하고 (먼거리 기준 왕복 12만 => 33만) 그나마 이코노미는 좀 낫네요 (먼거리 기준 왕복 8만 => 9만) 한국갈때 30%프로모션으로 넘겨 두었던 VS 마일리지로 델타 이코노미 티켓 끊어서 가야겠네요.

바이올렛

2021-01-01 20:26:16

엠알은 이제 슈압플랫이나 만들어서 캐시아웃을..

모밀국수

2021-01-01 20:29:07

작년 두명 왕복 취소한만큼 있는데 이걸 어쩌나요 ㅠ 

노마드인생

2021-01-01 20:53:13

예고하고 개악할수밖에없는 국적사들이 그나마 덜양아치인거네요;; 시애틀 서울은 거리가 짧아 그나마 덜하네요... 근데 혹시 작년에 못가서 올해로 미뤄뒀던 예약을 올해 다시 변경하게 되면 기존 어워드차트 어너해줄까요 아니면 새차트로 추가마일요구할까요?

  • One-way Delta business class awards from Seattle to Seoul are increasing in cost from 60,000 miles to 105,000 miles

shilph

2021-01-01 21:12:43

그래도 13만이 아니라 조금 다행인건가오 ㅠㅠ

노마드인생

2021-01-01 21:21:46

여기서 위안을;; 그래두 기존 성인둘->혼자 델타원은 커버되니깐요

physi

2021-01-01 21:50:10

13만으로 고친거 같네요;;

  • One-way Delta business class awards from Seattle to Seoul are increasing in cost from 60,000 miles to 130,000 miles

노마드인생

2021-01-01 23:51:46

ㅠㅠ

크레오메

2021-01-01 20:53:56

ANA 탈라고 열심히 다시 공부해야겄네요 ㅜ

렌티

2021-01-01 20:54:35

나이도 들어서 힘든데 이코노미 타고 다니든가 안가야겠어요 ㅠ.ㅠ

올드보이즈

2021-01-01 21:02:00

아이고ㅜ 연초에 폭탄 하나 떨어지네요ㅋㅋ 예상도 못했던거라 웃음밖에 안나와요

샤교수

2021-01-01 21:06:28

이렇게 되면 버진 이용자가 더 줄어들것 같은데 이게 버진한테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악수가 될수도..........

크레딧많아요

2021-01-01 21:13:33

ㅠㅠ 안돼.....................ㅠㅠ 

올해도 코로나로 어찌될지 몰라 올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한국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미리 올해껄로 예약할걸 그랬나봐요. ㅠㅠ 

chainreaction

2021-01-01 21:14:33

차라리 파산했으면 정부에서 마일 캐시로 좀 보상해줬으려나요;;; 이미 넘기신 분들 어케요 ㅠㅠ

ColdHead

2021-01-01 21:16:33

어후... 이거는 뭐... 인상률이 탑이네요... 

도전CNS

2021-01-01 21:53:48

항공은 대혼돈 상황이네요... ㅠㅠㅠ 

이제 MR은 어떻게 해야 알차게 뽑아먹을 수 있을까요?

화성탐사

2021-01-01 21:59:50

오래전부터 디벨류가 예상되었었지만 이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네요. 역시 Too good to be true였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VS를 이용한 델타 비즈 60k가 소개된지 오래되지 않았긴 하네요. 그래도 그 사이 잘 이용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지요. 걱정은 이제 비즈니스에 익숙해진 가족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인데...;; 델타도 못타고 대한항공도 못타게 된 상황에 이제 남은건 ANA네요. 

Sparkling

2021-01-01 22:22:25

이건 진짜 충격적이네요..

제이씨

2021-01-01 22:34:48

차트 개악이 심각하네요.. 12만을 33만으로 올리다니 ㅠㅠ 

이러다가 버진으로 ANA 퍼스트도 조만간 확 바꾸어버리는 건 아니겠죠?

그럼 누가 버진마일을 사줄까요? 왜 이런 짓을...

마일모아

2021-01-01 23:06:55

어휴. 천천히 발권하지 하고 게으름 피우고 있었는데 폭망도 이런 폭망이 없네요. 

크리스박

2021-01-02 01:33:18

허아... 와이프 애들건 작년에 발권하고 혼자 오는거 좀 상황봐서 발권하려 했는데 이리 뒤통수를 치네요. 아니 꼭 이럴때 바꾼데요...

진짜 ANA도 언제 어찌 될지 모르겠긴 하네요. 1/1 부터 기분이 쏴 하네요.

grayzone

2021-01-02 01:43:29

돈 값이 싸지고, 포인트/마일 값은 더 싸지고. 

뭔가 얼떨떨한 시대를 살고 있네요.

주매상20만불

2021-01-02 02:24:15

저거는 버진입장에서도 향후 악수가 될껍니다

지금 있는마일 똥값 만들어서 단기적으로는 이득인데

 

요즘 최소 1.5배에서 2배는 캐쉬백이 나오는데 누가 마일을 모을까요? 마일의 값어치가 최소 1.5에서 2센트는 되야합니다 아니면 그냥 캐쉬백카드를 쓰겠죠

당장 MR에서 트렌스퍼가 2배에서 3배로 넘어가지않는이상 버진으로 트랜스퍼하는 사람은 아예없을꺼고요 

 

마일장사해서 이득보는게 우리같은 마모인들이 아니고 항공사인데요 뭐 앞으로는 힐튼처럼 x3 6 이렇게 쌓이게 하겠지만 ㅡ.ㅡ;; 저는 버진아틀란틱 마일 30만마일넘게 있는데 저걸 어디에 써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memories

2021-01-02 02:27:39

올해 델타원 한번 타보나 했는데 망했네요..ㅠㅠ

 

보너스 트랜스퍼 나올걸 기대했는데 오히려 뒤통수를 호되게 맞았습니다. ㅠㅠ

 

이끼다 똥된건 아닌데 기다리다 똥됐네요..

오성호텔

2021-01-02 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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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2021-01-02 03:18:41

새해부터 지대로 우울하게 시작하네요 ㅠㅠ

마포크래프트

2021-01-02 05:28:14

그제 검색해 보았을 때만 해도 4월 5월 한국행 델타원 자리가 많이 보였는데, 

오늘은 아예 안 보이네요 ㅠㅠ 지금 이 변경사항들을 적용 중이라 그런 건가 싶기도 하구요. 

정말 우울합니다. 

오대리햇반

2021-01-02 05:54:23

마일게임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아끼면 똥된다, 인생은 타이밍, 있을 때 잘해 등등 요.

football

2021-01-02 06:19:58

예상은 했지만 유예기간도 주지 않네요

사나

2021-01-02 06:54:02

연초부터 정말 우울한 뉴스네요... 저도 쟁여놓은 버진 마일이 20만이 조금 넘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어제 예약할까하다가 말았거든요... ㅁㅊ...ㅠㅠ

이제 이걸가지고는 가족과 한국가는데 쓰지도 못하고.. 고민하다 찾아보니..

힐튼으로 2:3, (버진 1만 -> 힐튼 1.5만) 트랜스퍼가 되더라구요...

이상황이면 이게 차라리 괜찮은 것 아닌가 여쭤봅니다..

마일모아

2021-01-02 07:07:50

비지니스에 비해 마성비는 많이 떨어지지만 이코노미는 아직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ㅠㅠ

티메

2021-01-02 07:10:14

거리제라 이코노미는 오히려 델타로 델타 발권하는거보다 나은케이스가 "조금씩" 있다곤 하네요.

마일모아

2021-01-02 07:21:19

죽빵 날리고 반창고 하나 주는 격이라서 와닿지가 않습니다 ㅠㅠ

어쩌라궁

2021-01-02 07:26:12

마모님의 표현력이 상당하시네요. 확 와닿습니다.

티메

2021-01-02 08:02:18

21년 새해부터 디밸류가 심하긴했네요.. 마일모아님이 죽빵이란 단어를..ㅋㅋ 

사나

2021-01-02 08:00:32

가족들이 이제 비지니스가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어서 이콘을 제시하면 정말 죽빵이 올것 같습니다.

 

마모님 대문글도 정독했는데... 그럼 남은 마일들을.. 미국 국내선발권용으로 이콘 쓰는게 마성비가 제일 나을까요?

마포크래프트

2021-01-07 07:42:12

마모님, 저도 윗분처럼 차라리 Hilton으로 넘기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ㅠㅠ

올해 3식구가 ATL-ICN으로 가려고 180,000 넘겨놨었거든요. 

그런데 이콘으로라도 알아보는데, 지금 3명 알아보니, 한명당 35,000마일인가에다가 유류할증료가 $500가까이 되네요. 

저는 거주지가 뉴욕이라 ATL 이든 SEA이든 한번은 경유해야 하거든요. 델타원을 탈 생각에 미국 내에서 한번 가는 것은 감수하려고 했던 건데,,,

만약 이코노미이면, 괜한 고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할증료도 터무니 없이 많이 나오구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애틀랜타에서 하루 쉬면서 갈 호텔도 알아봐 놓았는데 ㅠㅠ

 

수고 많으십니다. 주절 주절..푸념이었습니다. 

마일모아

2021-01-07 08:26:17

유할이 500불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유럽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보신 것 같아요. 지금 버진 사이트에서 델타가 안 보여서 그러는 것 같은데, 좀 더 기다려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마포크래프트

2021-01-07 15:26:34

아, 정말 그렇네요. 유럽을 한번 경유하는 여정만 나오는군요. 한번 기다려 볼게요. 

감사합니다. 

델타원 작년에 가려고 예약했다가 어쩔 수 없이 취소한 게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memories

2021-01-07 18:41:23

저도 확인해보니 유럽 경유더라구요. 델타가 언제 업데이트 해줄까요? 이코노미 예약 빨리 원하시면 전화나 문자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2021-01-07 22:28:55

사전 통지 없는 개악이든 마일 대폭 인상이든 하나만 해야 할텐데 두 개를 동시에 시행한 것은 정말 너무 한 것 같아요 ㅠㅠ

꿈꾸는소년

2021-01-07 23:25:14

그러게요. 마일 대폭 인상할꺼면 사전 통지를 좀 해주던가. 사전통지 없이 개악을 하면 마일 조금만 인상하던가 해야하는데 둘 다 동시에 하다니 정말 너무 하네요 ㅠㅠ 심지어 아직까지 Virgin Atalantic 으로부터 이번 마일폭망 관련 공지 이메일 하나 없네요.

Skyteam

2021-01-02 09:42:32

이건 대한항공도 한수 접을 정도의 대폭 개악이네요.ㄷㄷ

대한항공은 그래도 차마(?) 2배까지는 못하겠는지(?) 2배 안되게 했는데(일등석은 최고 69.57%, 비지니스석은 최고 44.44%) 이건 그냥 2배(100%) 넘겨버리네요. 게다가 대한항공은 1년 반 정도의 유예기간을 주기라도 했는데 이건 immediately네요. 

 

물론 6만은 혜자스럽긴 했습니다. KE도 태평양 횡단은 6.25만 였고요.(더 나아가 동북아로 해도 6.25만. 동남아로 하면 7.5만)

아직까지 혜자인 편인 프로그램들도 올해를 기점으로 많이 변하겠네요. 코로나로 입은 타격을 여러 방향으로 줄여나가야할테니까요.

하나하나 따지면 작을지 몰라도 그 하나하나를 합치면 결코 작지 않을테니.

 

다행히 VS마일은 없는데 MR이 많다보니 얼른 처리해야겠네요. 

Boba

2021-01-03 01:54:36

2021년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2020년보다는 낫겠지 했는데...새해부터 아주 제대로 뒷통수 맞았네요ㅜㅜ 작년에 부모님 델타원 태워드리려고 옮겨놨다가 코로나때문에 취소했는데...이제 이 마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ㅎㅎ

샤교수

2021-01-06 05:01:08

저도 부모님 태워드리려고 BOA 버진도 신청하고 마일 모았는데 청천벽력이네요

Cruiser

2021-01-07 23:57:05

혹시 티켓팅했다가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오픈티켓으로 전환한 경우는 나중에 다시 티켓 발권할때 차액 마일리지는 내야 하는 거겠죠? ㅠㅠ

dkinter

2021-01-09 11:57:47

저도 가족 4명 왕복으로 이미 발권해 놓은 티켓이 있어서 채팅으로 문의했더니, 1. 기존 티켓의 단순 스케줄(날짜) 변경 또는 2. 오픈 티켓 전환후 리부킹 두가지 경우 모두 마일리지 차액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ㅜㅜ

ColdHead

2021-01-11 19:12:52

이제 버진싸이트에서 델타편 검색이 되네요, dtw-icn 165k 직접보니 실감(?)납니다~ :( 

렌티

2021-01-11 19:23:27

유럽가는 델타 직항의 경우 마일차감을 1월1일 이전으로 돌린다네요 (영국제외). 코로나에 갈수 있으런지는 모르겠어요. 

https://viewfromthewing.com/virgin-atlantic-restoring-2020-award-pricing-for-delta-transatlantic-non-stop-flights/

 

제이유

2021-01-11 20:09:16

흥 칫 뿡

고구미

2021-01-15 18:17:01

저도 버진으로 델타원 타려고 MR 몽땅 넘겨놨다가 뒷통수 맞았는데요. 게다가 MSP 거주라 직항도 3월말까지는 끊겨있고요. 근데 어제 표를 검색해보다가 발상의 전환으로다가..혹시 대한항공 Skyteam 마일리지 발권으로 (이건 왕복만 되죠.) 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거든요. 3월 31일 (MSP-ICN), 4/27 (ICN-MSP) 입니다. 

아시다시피 이걸 이번에 오른 버진으로 끊으면..네..33만을 요구하죠. 일인당. 

Screen Shot 2021-01-14 at 9.52.49 PM.png

 

그런데..이걸 대한항공에서 프레스티지석으로 검색을 해보면, 14만 + $346.26 나옵니다.  

Screen Shot 2021-01-14 at 9.49.16 PM.png

이거 프레스티지로 발권하면 델타원 타는 거 맞지 않을까요? 그러니..유할은 당연히 많이 비싸지만, 버진 33만에 비해선 그나마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MR에 비해 대한항공 마일은 모으기도 어렵습니다. 또 대한항공 마일로 델타 하와이 가는 표 찾는 것처럼 날짜가 별로 안 보이긴 하지만, 저처럼 대한항공 직항이 없는 곳에 사시는 경우엔 이것도 한가지 옵션이지 않나 싶어 적어봅니다. 

 

jeje

2021-12-31 23:23:58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130,000에 델타원 타는건 어찌들 생각하시나요??

내년 여름에 한국 가는거는 아아 60,000x3으로  잘 비지니스 해놨는데 올때는 130,000으로 델타원 해야할것 같은데 

여러분들이라면 하시겠어요??  물론 MR30% 보너스로 옮겨서 400,000이 있어요 ㅠㅠ

지혜를 주세요.

항상고점매수

2022-01-01 01:52:47

10만 엠알에 타는건데..... 차라리 편도를 버리더라도 아나 마일로 왕복 비지니스 어떠세요? 이미 옮기셨어요?

jeje

2022-01-01 02:19:06

네 이미 옮겼는데요 버진 마일이 익스파이어 안된다고 해서 언제 써도 쓰겠지 싶어서 300,000 옮겼어요 그리고 아나는 자리가 좀처럼 안나기도하고 난이도가 높아보여서 지금 과민증이에요. 옮길 MR은 있어서 이것도 가능하면 옮겨서 아나 타보고싶어요.

 

질문 있는데요 아나항공에 웨잇리스트는 어떻게 걸어놓을수가 있나요? 웨잇리스트가 나오면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항상고점매수

2022-01-01 03:39:41

마일이 있어야 웨잇리스트가 걸릴거에요 아마도...

jeje

2022-01-01 03:51:27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슈슈

2022-01-01 04:58:47

이미 옮겼으면 이거라도 타는게 낫지 않나요? 안그러면 어따 쓰나요ㅜㅜ

jeje

2022-01-01 05:11:25

쓸만한데가 그리 없을라나요?? ㅠㅠ

따지고 보면 100,000에 타는거니까 아쉽긴 하지만 정 안되면 이렇게라도 털어야죠뭐. 그래도 익스파이어가 안되는데에 위로라도 삼아야죠뭐. 

감사합니다 조만간 발권할것 같아요.

항상고점매수

2022-01-01 05:25:03

ㅇ미 넘기셨으니 아나 비지니스 타시죠...

제이유

2022-01-01 05:28:43

저도 잊고 있었는데 넘겨논 28만이 있었군요... 크흑

베스트 마성비는 아나 일등석이갰죠?

jeje

2022-01-01 05:30:51

그쵸 그게 베스트 일것 같은데 자리가 나와줘야지 말이죠.

jeje

2022-01-01 05:29:16

그러게요 아나항공에 자리만 되면 버진에서 원웨이로 들어오면 딱인데 말이죠 아나는 늦게 자리를 오픈 한다니까 좀더 기다려 보죠뭐. 조언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1-01 05:31:53

비지니스는 막판에 4자리씩 푸는거 같으니까 괜찮은 옵션 인거 같아요 

슈슈

2022-01-01 06:21:17

버진에서 ANA타면 무조건 일본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이거 한국 직항도 자리가 나오나요??

항상고점매수

2022-01-01 07:41:34

일본까지 대한항공 아시아나 별도로 구매하셔야 해요..국적기들은 짐 연결 잘해주니까 미국으로 가는건 별로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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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2024-04-19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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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45
shilph 2024-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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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52
블루트레인 2023-07-15 1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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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루프탑 브런치 식당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6
비니비니 2024-04-19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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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97
ReitnorF 2024-01-14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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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34
Mrsdorty 2024-04-19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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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추천인 마감 2주 남기고 불가 통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3
3대500g 2024-04-17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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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46
야생마 2024-04-15 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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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3 Update) 미국 은행간 현금 이체 (transfer) 방법 정리

| 정보-기타 34
라이트닝 2019-11-19 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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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증업체를 이용한 공증 (notary services) 후기 남깁니다.

| 정보-기타 14
Caridea 2023-07-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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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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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0-09-02 7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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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35
도코 2024-01-27 1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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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98
네사셀잭팟 2024-04-12 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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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시애틀 환승 및 라운지 이용

| 질문-항공 21
엔지니어Lee 2023-05-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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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6
Oneshot 2024-04-19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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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 카드지갑 추천해주세요

| 질문-기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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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동쪽 2024-04-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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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54
MilkSports 2024-04-18 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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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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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610 2024-04-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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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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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tonian 2021-01-07 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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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지니스 항공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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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비니 2024-04-19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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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레비뉴 basic 으로 티켓팅 했는데 캔슬하면 fee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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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ky 2024-04-19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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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Delta 카드 Stays Credit 여러 장 한 번에 털기 (기본방 이외 비싼방 예약시)

| 정보-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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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폰에 관심이 가네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니 아낄 방법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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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갈색병 1+1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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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 애플 2020 소식 Airpod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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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u 2020-03-18 2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