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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와이프가 OPT 중이라서 캐나다 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모분들의 조언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3Ferror_return_url%3D%252Fbbs%252F%26act%3D%26mid%3Dboard%26search_target%3Dtitle_content%26search_keyword%3Dunigog&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unigog&document_srl=4790424&mid=board) 을 듣고 큰 맘 먹고 

 

 힐튼 Embassy Suites Hotel Niagara Falls 을 현금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ㅋ 

 

와이프는 OPT 중이라서 

 

I20 (옛날 I20 + 새 I20 = EAD 종료 일자랑 날짜 같은 I20) 

EAD Card

Job letter (일하는 곳 Director가 정확하게 몇 월 몇 일에 다시 직장에 복귀해서 full time 으로 일 한다고 letter에 써 줬습니다.)

 

이렇게 3개 챙기고 갔습니다~

 

미국으로 들어올 때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물어보는 건 저희 장인/장모님 캐나다 오기 전에 미국에 며칠 있었는지 한국으로는 언제 가는지만 물어봤습니다.

 

의외로 나이아가라 Rainbow Bridge에서 차로 넘어가는데, 캐나다 입국심사관에게 10분 넘게 붙잡혔습니다ㅠㅠ

 

첫번째로 I20 날짜 expire 됐는데, 미국에 어떻게 돌아갈거냐? -> F1 OPT 라서 일하고 있어서, 미국으로 문제없이 돌아간다.

 

난 캐나다인이라서 미국 OPT 라는게 뭔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 F1 비자 받으면 프로그램 종료 후 미국에서 일을 1년간 할 수 있게 해 주는 거다

 

일하는 직장에서 써 준 Letter랑 EAD 카드에 2019년 2월까지라고 나와있다

 

EAD 카드에는 2018년 2월 이라고 expire 되어 있다 -> 아니다 start가 2018년 2월 이고 그 밑에 2019년 2월 이라고 되어 있지 않느냐? 했더니 다시 보더니 

 

아 자기가 잘못 봤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더군여^^;;

 

만약에 미국에 입국 거절되면 캐나다에 있을거냐? -> 입국 거절될 일 없고, 입국 거절되어도 한국으로 가거나 관광비자로 미국 가겠다 캐나다에는 친척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캐나다에 있지 않을거다.

 

그렇게 10분동안 얘기하니 알았다고 다행히 보내주더라구여^^;; 

 

캐나다 입국할 때, 이렇게 까다롭게 물어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secondary 나 그런 곳으로 안가고 10분만에 끝나긴 했습니다 ㅋ 

 

그리고 어떤 분들은 캐나다 여행비자 eTA가 필요하다고 답글을 주셨는데, 저는 육로로 차로 지나가서 그런지 eTA를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캐나다 입국하고 하서 힐튼 Embassy Suites Hotel Niagara Falls 로 갔습니다~ 

 

예약할 때는 10~15층 American + Canadian fall 보이는 view로 US 194달러 (세금제외) 로 했습니다~ 

 

혹시 체크인 카운터에 높은 층 줄 수 있냐고 하니까 Manager 같은 분이 나오시더니, 지금 14층인데 14층도 view가 좋긴 한데 

 

30층 으로 하고 대신 Canadian Fall만 보이는 것으로 하고 Candada 달러 30달러를 할인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민 10초간 하다가 30층이면 14층보다 2배는 높으니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okay 하고 갔습니다 

 

View는 아래 사진 처럼 생겼는데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 14층 American + Canadian 보이는 View랑 비교했을 때 어디가 더 좋은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Niagara.jpg

 

그래도, 옆에 Marriot 보다는 Canadian Fall 풍경이 더 잘 보여서 좋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방이 Side 쪽에 있다보니 (3015호였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폭포가 잘 안 보이고 서 있어야 잘 보였습니다. 

 

다행히 같이 간 장인 장모님 와이프 모두 만족해서 방에서 나오시지를 않더라구여 ㅋㅋㅋ 

 

Suite 이다 보니 침실 한 개 방이 있고, TV 하나 더 있고 입구 쪽에 소파 (소파베드도 됩니다 더블사이즈)랑 책상 있는 방 하나 더 있어서 정말 넓습니다 ㅋ 

 

주차는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날 Self Parking은 안되고 Valet만 US 35인가 40달러 라고 했습니다 ~

 

저는 마모분들이 자주 사용하시는 RODEWAY INN (6663 Stanley Ave, Niagara Falls, ON L2G 3Y9 캐나다) 에 24시간 주차 (캐나다 달러 17달러)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신대로 넣었다 뺐다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종이같은 것을 줘서 Dashboard에 올려두라고 합니다~ 걸어서 1 block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렴하고 좋습니다 ㅋ 저 같은 경우는 저 혼자 가서 차를 가지고 와서 다시 호텔 로비에서 가족들 pick up 했습니다~ 로비에 잠깐 5분 정도 정차해

 

있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더라구여~ 

 

오후 3~5시인가 Happy Hour인가 뭔가 해서 주류 쿠폰 1장 주고 9층에서 감자칩, 당근, 오이피클 같은 스낵 음료 같은 거 두고 하더라구여~

 

그렇게 뭐 차려진 것이 많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오믈렛은 직접 주문 받아서 만들어줘서 그냥 먹을만 합니다~ 전형적인 Continental Breakfast 입니다~ 

 

소시지, 베이컨, 에그스그램블, 빵, 머핀, 우유, 커피, 사과, 바나나 같은 과일 같은 거 있습니다~ 

 

아침에는 폭포에서 안개가 올라와서 그런지 9층에서 창가 쪽 식사해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맛집이라고 하기는 그런데, 장모님이 계속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먹어서 느끼하다고 국물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와이프가 급하게 찾아봤는데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Pho Xyclo 가 베트남 쌀국수 집이 있었습니다. (6175 Dunn St, Niagara Falls, ON L2G 2P4 캐나다)

 

Debit card랑 cash만 받는데 US 달러도 받아줬습니다~ Large는 진짜 성인 여성분 2명이 먹어도 될 정도로 엄청나게 양이 많이 나옵니다~ 

 

볶음밥이랑 쌀국수 해물국수 시켜먹어봤는데 쌀국수는 살짝 짜웠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대부분 10~15달러 (Canada 달러) 사이였고, "와 맛집이다!!" 그런 것은 아니고 ㅠ 그냥, 쌀국수나 국물, 볶음밥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차가 있으면 

 

한 번 가시면 한 끼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알려 드립니다~ Local 사람들이 많이 오고 관광객은 거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항상 마모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 가서 허접하지만 글 남깁니다 ㅎ  

27 댓글

스시러버

2018-05-28 16:33:00

호텔방 사진 좋네요!!!

unigog

2018-05-28 17:21:39

예 무지개 있을 때 찍어서 그런지 더 예쁘네요 ㅎ 

shilph

2018-05-28 16:59:04

하앍 ㅇㅅㅇ 너무 좋네요 ㅜㅜ

unigog

2018-05-28 17:22:13

예 전면 통유리로 되어 있고 30층이 그런지 Canadian Falls 는 정말 잘 보이더라구여 ㅎ 

shilph

2018-05-28 17:37:31

대박이군요.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티메

2018-05-28 17:19:10

역시 엠베시 스윗이 젤 죽이는군요.. 

unigog

2018-05-28 17:23:58

Marriot도 그 당시 15층인가 높은 층에 있었는데, 매리엇보다 엠베시 스윗이 더 좋더라구여 ㅎ  

간큰고등어

2018-05-28 19:05:38

후기 감사합니다. 6월말에 가는데 도움이 될꺼 같네요. 혹시 액티비티는 어떤거 하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Hornblower 랑 behind the falls 는 당연히 해야할테고 그외에 괜찬은게 있는가 해서요.

unigog

2018-05-28 19:54:42

저희는 미국 쪽에서 폭포 옆으로 내려가는데 Cave of the winds 랑 Maid of the mist 했습니다~ Maid of the mist(미국쪽 유람선)는 엘레베이터 타기 전 전망대가 아름답고, Cave of the winds는 많이 젖기는 하는데, American Falls 바로 옆에서 물도 직접 맞을 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Journey behind the falls 는 솔직히 저는 돈이 아까웠습니다 ㅠ 가도 폭포 뒤쪽이고 가깝게 접근을 못하게 해서 별로 감흥도 느끼지 못 했습니다 ㅠ 

그리고 저희는 캐나다 쪽에서 Niagara on the lake 라고 30분 정도 차로 걸리는 곳까지 운전해서 가서 마을 구경 좀 하고, 오는 길에 와이너리 하나 들려서 와이너리 구경하고 왔습니다 ㅎ 

간큰고등어

2018-05-29 16:45:22

가능하면 한쪽에서 끝낼려고 했는데 unigog님 말씀 들어보니 아무래도 미국쪽이랑 캐나다쪽을 섞어야 할꺼 같네요. ㅎ 고맙습니다. 

belle

2018-05-28 20:21:44

eTA는 항공편으로 입국할때 필요한것으로 알고있어요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video/electronic-travel-authorization-what-you-need-know.html

unigog

2018-05-28 20:29:47

예~ 마모에 전에 글을 남겼더니 어떠분이 작년부터 육로에도 eTA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belle 말씀하신 것처럼 육로는 eTA 필요없더라구여 ㅎ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동행

2018-05-28 21:51:50

8월 초에 갈 예정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

unigog

2018-05-29 19:36:0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미스죵

2018-05-29 16:55:50

크흐~~ 엠버시 뷰를 잊을수가 없어요. 저는 2월 사방이 하얄때 갔었는데도 멋있었어요

물안개가 연기 처럼 퐉 위까지 솟구쳐 있는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unigog

2018-05-29 19:36:32

저도 2월에 한 번 갔었는데 ㅋ 너무 추워서 밖에 있기는 정말 힘들더라구여 ㅠ 그래도 겨울도 나름 운치가 있고 좋았습니다 ㅎ 

미스죵

2018-05-29 19:43:54

맞아요 사진찍으려 아이폰 꺼내면 너무 추워서 강제 power off ㅋㅋㅋ 덕분에 추억 생각하고 감사 드려용~

마포크래프트

2019-12-05 14:41:42

미스죵님~
혹시 엠버시에서 몇층 어떤 방에 머무르셨나요?
가족들이 1월에 오는데, 나이아가라 가서 멋진 뷰를 보여 드리고 싶어서요. 
호텔 홈피에 보니깐, Canadian Fallsview가 있고, Canadian/US Fallsview가 있고, 그냥 Fallsview가 있는데, 어느 걸 골라야 할까요?

미스죵

2019-12-05 16:04:59

좀 몇년 된거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ㅠㅠ 한 20층 정도였던거 같아요. BM 시절이라 그루폰 Fallsview 월풀 킹베드 스윗 딜로 갔는데 그때 찍었던 사진 찾아보니 방 안에서 찍은 사진에선 Canadian/US 가 다 보였네요. 그럼 Canadian/US fallsview 였을까요..?ㅋㅋ 힐튼 공홈에서는 이름 표시가 좀 다를 수 있을거 같아요. 제 기억상 엠버시 건물이 네모? 난데 한쪽면이 캐내디언 뷰 방향, 한쪽면이 US 뷰 방향 이랬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층수는 높을수록 좋을거 같고요. (42층까지 있는듯 하네요) 저는 둘다 좋아해서 기왕 가신김에 둘다 보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ㅎㅎ

마포크래프트

2019-12-05 16:13:45

ㅎㅎㅎ네~~저도 보다 보니깐 그 글이 2014년인가에 작성된 글이었더라구요 ㅎㅎ
감사해요. 원래 다이아라 업글을 하려고 했더니, 다른 분들이 아예 업글 기대하지 말고, 좋은 방을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도 그럴까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ㅎㅎㅎ

아지빠

2019-12-05 19:10:27

2018, 2019년 두번 10월 하순에 갔었는데, 비수기 시작이라 다이아는 기본방 예약해도 업글 줍니다. 1월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2018년에 갔을때는 기본방 예약에 두개폭포 다보이는 방으로 받았구요.

2019년에는 카나다폴 만 보이는방으로 주길래 둘다 다 보이는 방으로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그건 프리미엄 폴스뷰라며... 그래서 캐나다달라 50불/박을 더내고 받았습니다.

이 두개폭포 다 보이는 방은 누워서도 폭포가 보이구요. 뷰는 동네 최고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너무 층수가 높아지면 폭포가 내려다 보이면서 약간 멀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높이는 20-30층 사이가 적당한듯 합니다.(제 주관입니다)

9층 조식당에서 보면 폭포가 좀더 가깝게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좋은 여행 되셔요.

마포크래프트

2019-12-05 20:36:44

와우 제가 정말 원하는 굿 뉴스입니다. 
그럼 저도 기본방으로 그냥 예약해야겠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행복한동행

2018-07-01 08:15:43

같은 호텔에 8월 초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질문이 생겨서요.

아침식사나 라운지 이용시에 인원 체크를 어떻게 하나요? 제가 다이아고 부모님과 함께 셋이 가는 거라, 다이아는 동반인 1인이 무료라 지금 방을 2인으로 설정해놓고 찾고 있거든요. 그런데 2RM KING SUITE - SHOWER - NONSMOKING이 11-26층까지 미국, 캐나다 폭포가 다 보이고 킹 베드에 쇼파베드까지 있는데 "Sleeps 2" 이렇게 딱 써있네요. 이런 경우에 셋이서 투숙해도 되는지, 방 자체가 2명까지라 제가 다이아가 있다고 해도 만약 쿠폰같은 것을 주면 아침식사는 두 명 것만 주는 건 아닌지 해서요.

불루문

2018-07-01 08:38:20

앰버시 스윗은 라운지 원래 없어요. 다이아나 아니나 만인에게 거진 평등하죠., 아침은 라운지 쿠폰같은거 없고...시장바닥서 부폐로 먹죠.첵인할때 아침 먹는 종이에.어른 몇이라고 써달라고 함 될껍니다. 

행복한동행

2018-07-01 08:50:32

답변 감사합니다. 위에 해피아워가 있다고 해서 라운지가 있나 싶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킹배드랑 쇼파배드가 있어서 셋이서 충분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불루문

2018-07-01 09:00:26

저녁에 주는 스낵타임을 해피아워라고 한거 같은데 이 호텔은 스낵수준이 많이 낮아요.

unigog

2018-07-01 23:55:55

저도 2명 하고 3,4명 가격차이가 나더라구여~ 저 같은 경우에도 행복한 동행님처럼 2명 예약하고 프론트에 일행이 있는데, 1명 더 추가해 달라고 하면 조식쿠폰에 인원수를 적어 줍니다~ 9층 조식 먹는 곳 가시면 직원이 그 쿠폰을 받은 다음 몇 호실에 몇 명이라고 기록하더라구여~

그리고 라운지는 따로 없습니다 9층에 Happy Hour 시간에 가면 

감자칩, 피클, 당근 이것만 딱 있고 인원 수만큼 알콜 음료 쿠폰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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