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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Tracker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science/coronavirus-vaccine-tracker.html

뉴욕타임즈가 한 눈에 백신개발단계들 후보와 현재 상황을 업데이트 해서 보여줍니다.

 

유용한 사이트 : https://www.coronainusa.com/ (대략적으로 나마 본인의 현 주소로 부터 코로나 현황을 알려 줍니다.  

" "

거리도 알려주고, 환자가 등록된 관리주체를 알려 줍니다.)

 

중국식 모델 채택 국가 : Lock down, Wait for patient to show up to health care facility, flatten the curve. 중국, 이태리, 미국, 스페인, 독일프랑스

한국식 모델 채택 국가 : No Lock Down, Track down & Aggresively Test including asymptomatic and Quarantine Only Positive Results 한국, 바레인, 독일 (3/19 업데이트 참조, 변경) 이태리 일부 지방 정부 Veneto, Vò, 스웨덴, 이스라엘, 프랑스, Rewanda, Sudan, Uganda, Ethiopia 

아몰랑 국가 : 뒤끝 Lock Down, No Test. 일본, 3/12이후의 중국.

 

623일 업데이트 미국은 왜 이렇게 대처를 못하나? 유럽국가와 비교했을대 유럽은 처음에 형편없이 당하는듯 하였으나 결국은 강력한 방역, 제재조치로 막아내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미국과 거의 흡사한 정치적 뻘짓으로 같은 길을 가는듯 했고 많은 시위가 있었지만 정부와 시민들이 합쳐서 결국은 코로나를 막아 낸것처럼 보입니다. 독일은 워낙에 우월한 의료시설과 처음부터 직관적으로 일을 꿰뚤어본 메르켈 총리가 지도력을 발휘하여 손쉽게 코로나를 이겨내었습니다. EU 연합으로써의 대처도 돋보였는데 남아도는 의료시설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보, 국경 강화등도 같이 해서 영국, 벨기에 등이 많이 피해를 보기는 했지만 유럽전체에서 코로나의 감소가 확연합니다. 이를 CNN이 보도하였고 다른 언론사에서 받았는데 미국과 비교해보니 (EU의 덩치가 미국과 비슷하지요) 미국이 현재 얼마나 못 하고 있는지가 확연히 들어납니다. 가장 첫 태스크이자 중요한 일인 테스팅에 있어서 미국은 절대 수에 있어서는 다른 모든 나라를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줫지만 인구대비로 따지면 아직도 못하는 편이고 특히 시점에 있어서 너무나도 뒤 쳐졌기에 테스트가 효과적으로 쓰이지도 못 했습니다. 남부 몇몇주는 멀지 않아 다시 shelter in place를 해야 될것으로 보이고 특히 텍사스, Florida가 그 중심에 설것을 예상됩니다. 이제 유럽이 반대로 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것이라고 합니다.

US-EU-compare.jpg

 

WorldTestFreq.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3) 사망자수 (6/23)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284718  (+23906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3361 (+ 987명 증가) 85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5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71824 (+ 11438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1502(+76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7일째 )

 
3 영국

262470(+ 641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927 (+ 280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4917 ( - 4741 명 감소)

 

8359 명 (+ 153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83056 (+6588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4483(+60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9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107868명 (+ 1828 명 증가)

 

3695 명 (+ 105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106969 ( + 2045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404 명 (35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2일째)

 

8 방글라데시

 

70018  (+ 2489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545 명 (+43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8550 (+248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324(+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6676 (+ 311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640(+ -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19573(- 1064 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675 (+18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50705 (+1866 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161 (+ 39명 증가)

 

이외, 26 독일 7479(- 79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86 (+2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01(- 29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55(+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295 ( +22명 증가) 281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452 (+ 12 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7 (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22일 업데이트 남부주를 중심으로 20-40 대에서 ICU환자 증가. 

남부주를 중심으로 20-30 대에서 ICU에 입원하는 환자수부터 확진자수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20-30대에서 점차 guard를 내리다 보니 감염도 많아지고 미국의 특성상 기저질환이 있는 20-30대도 많다 보니 결국 중환자수의 증가로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텍사스의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조사 결과를 보십시요. 

3월에 비교해서 6월들어 20-30대층의 발병/입원/ICU 병실전환까지가 전부 늘어나 있습니다. 알려져 왔던 것처럼 20대층은 잘 안 걸리고 걸려도 무증상이다는 식의 편견이 있다보니 20-30대 층이 권고를 무시하고 행동한 결과로도 보입니다.

Texas-Young6-22.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2) 사망자수 (6/22)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260812 (+6757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2374 (+ 127 명 증가) 83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3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60386 (+ 3281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0737(+7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6일째 )

 
3 영국

261829 (+ 943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647 (+ 1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9658 ( + 2800명 증가)

 

8206 명 (+ 95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76468 (+513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3876 (+17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8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106040 명 (+ 816명 증가)

 

3590 명 (+ 89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104924 ( +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045명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1일째)

 

8 방글라데시

 

67529 (+ 1764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502 명 (+38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8302 (+231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324(+ 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6365 (+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640(+ -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0637 (- 382 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657 (+23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8839 (+2820 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122 (+ 69 명 증가)

 

이외, 26 독일 7558 (- 155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64 (+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30 (- 56 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53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273 ( +--명 증가) 28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440 (+ 37 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6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남부주들 일일 확진율이 높습니다. AZ, FL, SC, KS, AL, UT, TX, NC, NM, MS, OK, 등등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A.

 

6-22-States.jpg

 

6월21일 BCG-Variant에 따른 중국내 생산 BCG의 무용성..

중국도 결핵다발 국가로서 BCG를 의무적으로 현재까지도 접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발표된 자료만 봐도 중국에서는 4600명의 사망자와 8만명이 넘게 확진되었다 치료된 기록이 있습니다. 일면 BCG가 별 효용이 없었던것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각 나라가 접종했던 BCG가 많이 달랐다고 4월에 발표되 논문에서는 지적하고 이 점에서 적확한 BCG 백신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4월부터 BCG 백신에 주목했던 나라들이 있었습니다. 호주, 네덜란드,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은 왜 여기서 발을 슬쩍 뺏는지 이해가 잘 안 가지만 지금 트럼프 하는 짓을 보면 아마 이미 있는 BCG 백신으로 해결되는 병이면 돈이 않되서 그럴수 도 있을거란 음모론적 사고까지 하게 되네요. 

중국은 자체 생산한 BCG 백신을 사용했는데 이 중국생산 BCG 백신에는 methoxymycolic acids 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면 여러 변종의 BCG 백신이 나오는데 가장 효과적인 BCG 백신은 현재 DU2-I and DU2-II의 오래전 BCG 백신이라고 합니다. 일본, 러시아, 브라질등에서 접종되었다고 합니다. 

오래전 BCG 백신을 접종한 이민 1세대가 오히려 코로나에 내성이 더 많이 있을 수 있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현재 접종가능한 BCG 백신은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all14345-fig-0002-m.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1) 사망자수 (6/21)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254055 (+17787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2247 (+ 369명 증가) 83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3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57105(+ 6279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0659(+150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6일째 )

 
3 영국

260886(+ 1178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632(+ 4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6858( + 2500명 증가)

 

8111명 (+ 109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75955 (+5686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3703 (+426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8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924 ( + 210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045명 (18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1일째)

 

7 파키스탄

105224명 (+ 444명 증가)

3501명 (+ 119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8 방글라데시

 

65765(+ 2408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464 명 (+39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8924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6365(+ 217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640(+ 7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0967(- 718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634 (+2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6019 (+-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053 (+ -명 증가)

 

이외, 26 독일 7713 (+ 339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62 (+1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86 (+ 116 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53 (+1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273 ( +36명 증가) 28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403 (+ 44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6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20일 며칠전 업데이트때 호주에서 BCG 백신을 COVID19백신에 이용하려고 현재 Phase III 테스트 중이라고 업데이트 드렸는데 독일에서 통일전의 동서독의 백신정책의 차이로 한쪽은 BCG 백신이 의무이고 한쪽은 아니었던 점에 착안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놀랍게도 의무였던 동독에서 유의하게 코로나 발병이 낮았습니다. 이러면 한국에서 BCG 백신을 맞았던 이민 1세대들은 좀 더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375-020-0871-4.pdf)

 

이 논문 저자들이 동 서독의 경우를 비교하게 되었던 것은 또한 이태리, 벨기에, 영국등 BCG를 접종하지 않았던 나라들이 더 심하게 COVID19에 당하는 것을 보고 착안한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나라의 경우 평균연령이나 병원체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입, 강도가 다 다르지만 독일의 경우 통일전 백신 접종에 대한 다른 정책이 있었지만 통일후에는 섞여서 생활했기 때문에 더 강력한 비교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효과는 있어 보이니 더 강력한 백신이 나올때 까지 BCG(불주사)로 현상태를 약간의 호전되는 상황으로나마 유도할 수 있으면 합니다.

BCG-EastGermany-West.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0) 사망자수 (6/20)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236268(+4241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1878 (+ 687명 증가) 82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2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50826 (+ 9914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9156 (+72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5일째 )

 
3 영국

259708 (+ 1167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589 (+ 12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4358 (- 2458 명 감소)

 

8002 명 (+ 161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70269 (+1633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3277 (+30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7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714  (- 1023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7861명 (40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1일째)

 

7 파키스탄

104780 명 (+ 2640명 증가)

3382 명 (+ 153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8 방글라데시

 

63357 (+ 2155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425명 (+37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8924 (+363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6148(+ 430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633(+ 16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1685(+ 4294명 증가,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610 (+49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6019 (+-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053 (+ -명 증가)

 

이외, 26 독일 7374(+ 276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61(+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770(- 27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52(+17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237( +46명 증가) 28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359(+ 12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6 (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19일 업데이트 독일이 오랜 기다림 끝에 PEPP-PT 기준에 맞는 (Privacy Preserving Proximity Tracing, https://www.pepp-pt.org/) App을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유럽공통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유럽에 계시거나 유럽으로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반면 미국의 앱개발은 애플과 구글이 합의한지 두달이 넘어 가는데 소식이 없네요. 전에 한번 더 다루었었는데 애플의 내부문제 (app, battery, bluetooth 규격)등의 문제로 암초에 좌초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Corona-Warn-App.jpg

 

구글은 이미 5월20일에 Exposure Notification app을 내놨는데 시장을 양분하는 apple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반쪽의 tracing이라 효과가 없겠지요. google-contact-tracing-apps-2 (1).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9) 사망자수 (6/19)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232027 (26008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1191 (+961 명 증가) 81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1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40912 (+ 25749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8427 (+1585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4일째 )

 
3 영국

258541 (+ 1173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461 (+ 17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6816 (- 2652 명 감소)

 

7841 명 (+ 181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68636 (+4373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2970 (+46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6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5737 (+ 708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7461 명 (204명 증가)

 

7 파키스탄

100450명 (+ 2640명 증가)

3229명 (+ 136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8 방글라데시

 

61202 (+ 417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388명 (+45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8561 (+307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5718 (+ 786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617 (+ 42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17391 (- 6799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561 (+47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6019 (+-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053 (+ -명 증가)

 

이외, 26 독일 7098 (+ 566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52 (+1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797 (- 6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35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191 ( +14명 증가) 28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347 (+ 29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18일 업데이트 뉴욕타임즈에 백신 tracker page가 생겼습니다. 

현재 Phase III에 호주의 BCG 백신을 활용하는 방안 (한국인들은 거의 다 맞았지요.) 과 AstraZeneca/Oxford의 Adenovirus 백신이 있습니다. 

BCG를 다 맞은 한국 (그리고 아마도 일본)에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것을 보면 BCG 방안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보이는데 AstraZeneca/Oxford는 현재 진행되고 있고 10월에 Emergency vaccine이 출시될 목표라고 합니다. 2조의 백신이 올해에 준비될 수 있다고 합니다. 

NYTVacTrack.jpg

 

중국의 베이징에서 Patient zero가 밝혀 졌는데 무려 6월3일 부터 아팠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2주의 비밀리에 숨겼다가 내 놓은 이유는?

현재까지 157명의 확진자가 이 patient zero 인 61세 남성(중국에서는 시장할아버지로 명명) 에서 시작되었는데 또 다른 리포트에서는 무증상감염자들로 인해 4월부터 퍼지던것이 이 할아버지를 통해 증상이 나온것 뿐이고 베이징에는 지금 무증상감염자로 지역감염 상태라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8) 사망자수 (6/18)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206019 (8302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0230 (+746 명 증가) 80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0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15163 (+ 3343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6842 (+125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3일째 )

 
3 영국

257368 (+ 1083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288 (+ 13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9468 (- 2013 명 감소)

 

7660 명 (+ 182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64263 (+4016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2501 (+5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5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5029 (+ 134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7257 명 (118 명 증가)

 

7 파키스탄

97810 명 (+ 4462명 증가)

3093 명 (+ 118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8 방글라데시

 

60785 (+ 1790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343 명 (+38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8254 (+585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4932 (+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575(+ --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4190 (+  937 명 증가,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514 (+66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6019 (+1469 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053 (+ 12명 증가)

 

이외, 26 독일 6532 (+ 23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33 (+1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03 (- 44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35 (+4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177 ( +32명 증가) 280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318 (+ 14 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미시시피, 아리조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알라바마 등의 남부주와 아리조나가 정말 안 좋아 보입니다. 테스트 못하고 있는데 확진자수는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미시시피는 거의 초반부 뉴욕/뉴저지 처럼 확진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6-18-States.jpg

 

 

6월17일 베이징으로 가는 항공기의 70%가 취소되고 학교가 폐쇄되었어도 누적 확진자가 170명에 달하는등 확산경로에 있습니다. 이래도 중국의 반응은 국제사회와의 협력으로 코로나를 퇴치하자는 공허한 외침을 하고 있는데 과연 중국이 그동안 한것이 무엇인지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런 중국에 맞서 잘(?)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오클라호마에서 열리는 4개월여만의 첫 정치집회에서 코로나와의 싸움에서의 승리를 선언할려고 밑밥을 부지런히 깔고 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WSJ에 op-ed로 2nd wave는 없다고 강변하고 나섰고 각 주지사와의 회의에서는 확진자 증가는 테스트수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하라고 사실을 호도 하고 있습니다. 정신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상황으로는 트럼프의 재선은 물건너 갔고 경제회복이 코로나 대처에 맞춰 얼마나 따라주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상도 영향을 크게 받을것 으로 보입니다.  원유가격 특히 WTI Brent crude 등은 전부 $40에서 회복세를 완연히 보이고 있고 각종 제조, 소비지표가 둔화된 상태에서 회복/평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lack live matters 로 시위가 빈번한 가운데 흑인인구 빈도가 높은 Alabama의 Montgomery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결시켜 과연 whose live matter라는 질문을 불려 일으키고 있습니다. Orange country, California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고 마스크 의무 착용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트럼프 지지세력과 어이 없는 싸움이 이와중에 추가 되네요. 트럼프가 마스크 쓰고 나올 일은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IMG_6047.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7) 사망자수 (6/17)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97717(11985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9484 (+561명 증가) 79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6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11820(+ 16517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5585(+92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2일째 )

 
3 영국

256285(+ 931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2153(+ 184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41481(- 2387명 감소)

 

7478 명 (+ 194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60247 (+5565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2448 (+53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5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895 (- 1828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7056명 (196명 증가)

 

7 파키스탄

93348 명 (+ 3656 명 증가)

2975 명 (+ 136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8 방글라데시

 

58995 (+ 2040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305 명 (+43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7669(+355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4932 (+ 98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575(+ 28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3253 (- 131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448(+43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4550(+1137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041 (+ 102명 증가)

 

이외, 26 독일 6509 (+ 145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918 (+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47 (- 112 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31 (+4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145 ( +28명 증가) 279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304(+ 50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16일 업데이트 남부의 re-open 한 주들에서 확진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BLM 운동과 re-open등 복잡한 정치, 사회적 환경이 반영된것으로 보입니다. 이와중에 Okalhoma 주의 Tulsa에서 정치집회를 하려고 하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DailyInfected6-16.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6) 사망자수 (6/16)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857232 (6921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8923 (+184 명 증가) 76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6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95303 (+ 18393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4657(+1172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1일째 )

 
3 영국

255354(+ 1046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969(+ 23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43868 (- 1712 명 감소)

 

7284명 (+ 193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54682(+1980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1914  (+200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3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6723 (+ 34265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6860명 (172명 증가)

 

7 파키스탄

89692명 (+ 1664 명 증가)

2839 명 (+ 110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8 방글라데시

 

56955 (- 13724명,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262 명 (+53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7314 (+219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4834 (- 120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547 (+ 140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4569 (- 1340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405(+3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2521 (+1435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4891 (+ 17명 증가)

 

이외, 26 독일 6379 (- 277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75 (+8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959(+ 68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27 (+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117( +3명 증가) 278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54 (+ 30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15일 업데이트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6월14일에만 36건의 확진이 나오는등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7건에서 36건으로 변화된것입니다. 그전에 양성+무증상은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문제의 신바디 (新發地) 신시장의 종사자를 중심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시장종사자가 아닌 방문자에서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이시장이 축구장 160개의 대규모 재래시장이면서 일일방문객이 몇십만명에 달하는 베이징의 농산물의 70%이상의 유통처였다는것입니다. 

베이징은 그동안 느슨하게 내렸던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로 온도 측정인데 한동안 방역단계를 낮추어서 실시 하지 않았는데 다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간 소잃고 외양간 (또) 고치기 상태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레곤과 유타주가 re-opening을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오픈을 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느슨해져서 인지 감염자가 늘고 있어서 연기가 필요하게 되버렸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5) 사망자수 (6/15)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78811 (9220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8042 (+184 명 증가) 76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6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76910  (+ 6417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3485 (+694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0일째 )

 
3 영국

254308 (+ 2408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736 (+ 74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152702(+ 3614명 증가, )

 

7091 (+ 143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52702 (+2382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9914 (+71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2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88028명 (+ 8230 명 증가)

 

 2729 명 (+ 178 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72458 (- 27311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6688 (+ 19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방글라데시

 

70679(+ 5267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209 명 (+70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7095  (+504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프랑스

 

54954  (+ 847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407 (+ --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8 이태리

25909 (- 1576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371 (+70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42521 (+1435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4891 (+ 17명 증가)

 

이외, 26 독일 6379 (- 277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75 (+8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91 (+ 13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25 (+1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114 ( +24명 증가) 277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24 (+ 44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14일 업데이트 중국의 심장 베이징에 7(양성+증상)+46(양성+무증상)명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고 현재 베이징은 초기 우한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무증상 양성자는 확진자 count에 넣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장기간의 잠복기를 수반하는 코로나는 일부 시민/환자들이 방심하는 순간 순식간에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자랑하던 방역이며 심지어 며칠전 선언했던 코로나 종식 승리 선언 및 백서 발간이 퇴색되는 순간입니다.

이번 베이징 발병은 우한과 비슷한 양상으로 新發地도매시장이 주 감염무대이고 멀리는 선양의 료녕성까지 순식간에 전파되는등 전혀 우한에서 배운게 없는 상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발생지의 이름이 신파디 (신발지) 인데 한국의 신천지를 연상시키는 것도 우연이지만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한국도 다 잡았다 싶었다 신천지에 발목 잡힌 후 계속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지요.

미국도 휴스턴 텍사스, 탬파 플로리다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Texas주는 다시 Shelter in place로 돌아갈것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Houston-Tampa940x0.jpg

 

Texas920x1240.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4) 사망자수 (6/14)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69591(4544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8527(+1025명 증가) 76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6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70493 (-9691명 감소(?),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2791 (+7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9일째 )

 
3 영국

251900 (+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662 (+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41966 (+ 3307 명 증가, )

 

6948 (+ 119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50320 (+219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9204(+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0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99769(- 7539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6498 (+ 19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79798 (-  3425명 감소) .

2551 (+88 명 증가)

 

8 스페인

66591 (+396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방글라데시

65412 (- 497 명 감소,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139 명 (+44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10 프랑스

 

54107 (- 234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898 (+ 524 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6 이태리

27485 (- 1496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301 (+78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1 스웨덴 41086 (+1227 명 증가)

4874 (+ 20명 증가)

 

이외, 26 독일 6656 (- 132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67 (+4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878 (- 203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24(+8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1083 ( +--명 증가) 277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80(+ 5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13일 스웨덴 하루사이 1,22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몇 안되는 나라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의 확진자수 입니다.

사망자의 수에 있어서도 스웨덴은 계속 증가하는 또한 그래프의 기울기가 편평해서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게 아니라 점차 증가하는 단계 입니다.

200612_sweden_covid19_web_log_1x.jpg

 

미국, 브라질, 스웨덴, 러시아, 멕시코 정도의 나라만이 현재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0만명당 사망율에 있어서는 벨기에가 워낙 뻘짓을 해서 많은데 그 뒤를 영국, 미국이 추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웨덴은 여기서도 역시 높습니다. 

이 그래프들을 보시면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는것이 바로 보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3) 사망자수 (6/13)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74135 (+5472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7502(+773명 증가) 75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4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80184 (-10106명 감소(?),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2720(+892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9일째 )

 
3 영국

251900 (+ 1244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662 (+ 181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8659 (+ 3321 명 증가, )

 

6829 (+ 114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50101 (+361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9199 (+30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0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07308 (- 3340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6308 (+ 19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79798 (-  3425명 감소) .

2551 (+88 명 증가)

 

8 스페인

66591 (+396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방글라데시

65412 (- 497 명 감소,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139 명 (+44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10 프랑스

 

54107 (- 234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898 (+ 524 명 증가,  32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6 이태리

27485 (- 1496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301 (+78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1 스웨덴 41086 (+1227 명 증가)

4874 (+ 20명 증가)

 

이외, 26 독일 6656 (- 132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67 (+4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878 (- 203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24(+8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1083 ( +--명 증가) 277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12일 업데이트, Double Hump가 오느냐 아니냐에 따라 경제 충격의 강도가 결정되는 현상황...

2의 wave가 오지 않게 최대한 막아야 하는데 미국은 어찌 제 2의 파도를 불러 모읍니다. 

보시면 OECD 대부분의 국가에서 double hump가 올경우 올 GDP 감소율 (증가는 커녕)이 두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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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가족이 있는 유가족들이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코로나 대처가 적절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검찰이 관련 공무원을 불러 증언을 청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잘 막고 있는듯 보이던 한국에서는 점차 증상자들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이제 꺼졌다 싶었던 독일에서도 증상자가 조금 늘어나는 등 전염력에 있어서는 역대 최강의 바이러스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2) 사망자수 (6/12)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68663(+17022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5116729 (+1153명 증가) 74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4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90290(-31517명 감소(?),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1828(+1552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8일째 )

 
3 영국

250656(+ 1339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481(+ 202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5338(+ 584명 증가, )

 

6715(+ 183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46482(+6235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8890(+38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9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페루

 

110648(+ 5759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6109(+ 206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83223(+ 4434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463(+107명 증가)

 

8 스페인

66195(+502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방글라데시

65909(+5653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095명 (+46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10 프랑스

 

54341(+356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374 (+ 55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2 이태리

28991(- 165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223 (+56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1 스웨덴 39859  (+1356명 증가)

4854(+ 40명 증가)

 

이외, 26 독일 6788(+189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63 (+14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81(- 29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6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1083 ( +94명 증가) 277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1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11일 업데이트, No news is good news라는데 코로나는 예외입니다. 현상유지는 곧 사태지속이고 환자는 늘고, 사망자도 늘고 경제는 안 좋아 집니다.

드디어 월가에 까지 이런 비관론이 미쳐서 주가, 유가가 다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re-open분위기에 편승해서 주식값이 올랐지만 조정국면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돌파구가 될만한 좋은 소식이 있기 전에는 주가 나 유가 다 코로나 이전의 저점에서 왔다 갔다를 반복할 분위기 입니다. 

이태리에서도 피해자그룹 40여개가 정부의 코로나 대처를 고발함에 따라 수사와 그에 따른 코로나 전파와 대처에 관한 법적인 판정이 내려질 예정 입니다. 이제 스웨덴, 프랑스, 이태리등 에서 법적인 코로나 대처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고 미국도 조만간 이 대열에 합류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소송의 천국이니까요. 

유가가 이번주 들어 쭉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장고가 모자라서 월말마다 벌어지던 그 하락은 아닌것 같고 소비 위축에 대한 평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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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나라 확진자수 (6/11) 사망자수 (6/11)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51641 (+3209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5576 (+492 명 증가) 74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4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21807 (+ 14477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40276(+596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7일째 )

 
3 영국

249317 (+ 1115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279(+ 151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4754 (+ 238명 증가, )

 

6532 (+ 174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40247 (+2178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0954 (+2847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9일째, 어제 만명대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889(+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5903(+ -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78789 (+ 3650 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356 (+101명 증가)

 

8 스페인

65693 (+427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방글라데시

60256 (+2303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049 명 (+37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10 프랑스

 

53985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319(+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2 이태리

30637 (- 1073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167 (+53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1 스웨덴 38503 (+1455 명 증가)

4814 (+ 19명 증가)

 

이외, 26 독일 6599 (- 743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49 (+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81(- 29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6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89( +11명 증가) 274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1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10일 업데이트 애플과 구글이 약속한 app 이 계속 딜레이 되어서 심지어 영국의 수상 보리스 존슨마저 화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먼가 새로운것들이 자꾸 나와야 정치적으로 re-opening을 합리화 할 수 있는데 아주 쉬울줄 알았던 app마저 bluetooth 관련 google과 apple의 차이와 apple의 battery save를 위한 app sleep mode 와의 충돌로 인해 지연되고 있고 게다가 애플은 bluetooth를 통해 server에 계속해서 Ping하면서 감염자의 token을 비교하는데 정부는 apple의 요구에 따라 감염자들의 bluetooth token를 계속 업데이트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되는 갑을이 되는 상황(책임이 정부에)되어 정작 app으로 이익은 애플이 보고 (아이폰 판매등) 책임은 정부가 지는 구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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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감염자는 뉴욕/뉴저지등 초기의 hot spot을 제외하고는 계속 증가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주위에서 re-open한다고 해서 방심 마시고 개인 위생/개인 방역에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특히 텍사스, 조지아등 일찍 개방했던 주가 문제입니다.

USMap6-3.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0) 사망자수 (6/10)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48432 (+2313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15084(+1027명 증가) 73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0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407330(+ 31639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9680(+127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6일째 )

 
3 영국

248202(+ 758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1128(+ 24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4516(- 2198명 감소, )

 

6358(+ 216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38069(+4340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8107(+35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8일째, 어제 만명대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889(+ 5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5903(+ 16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75139(+ 4011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255(+84명 증가)

 

8 스페인

65266(+314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방글라데시

57953(+2590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012명 (+37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10 프랑스

 

53985(-196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319(+ 23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2 이태리

31710(- 1162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114(+71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1 스웨덴 37048(+812명 증가)

4795(+ 78명 증가)

 

이외, 26 독일 7342(- 143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44(+1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81(- 29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6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89( +11명 증가) 274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1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9일 업데이트 스웨덴에 이어 프랑스도 코로나 사태에 대비 혹은 발발 후 정부의 대처가 적절했는지를 수사하기로 하고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는 아마 모든 나라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단 두나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나라가 바로 중국, 일본입니다.

중국은 백서를 발간하면서까지 (http://www.scio.gov.cn/zfbps/32832/Document/1681809/1681809.htm) 코로나에 대해 선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잘 아시다 시피 현재낒도 테스트를 기피하면서 (예로 오늘 6/9일 검사건수 4,200건, 5-25~5-31  인구수 반의 한국의 평균 일일 검사건수 2만8천건) 사태를 숨기고 백신이 나오는 날까지도 국민을 속일것 같은 나라 입니다. 하지만, 스웨덴, 프랑스 등등에서 조사를 하면 코로나 전파에 대한 윤곽이 들어날 것이 뻔해서 중국의 책임론과 다른 나라는 어떻게 전파되었을것인가 또한 극명히 들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도 MERS 가 휩쓸고 지나간후 2019년 9월에 백서 (https://is.cdc.go.kr/upload_comm/refile.do?cmd=fileDownloadC&comfile_se=xuDfKhU3n6GOmN32oCruMkjNyt1Klcc1Mq8rFvCHFq4=&comfile_fs=20190925093917857586276&comfile_fn=%EB%B0%B1%EC%84%9C.zip&comfile_c=www1&comfile_fd=1569372081035) 발간을 통해 다음의 전염질환에 대한 대비를 하였고 그 결과가 이번 코로나 대처로 바로 나왔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중국이 주장하는 타임라인인데 미국측에서는 epicenter였던 Tongin 병원의 주차/바이두 (중국의 구글)에 뜬 검색어 추이를 분석해서 8월경에 코로나 첫 발생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지요. 1월을 첫 발생으로 잡는것은 아주 늦게 잡은게 분명합니다. 12월에 레이웬량등이 경고를 한후 1월에 자신이 희생되면서 큰 경종을 울렸다는것을 똑똑히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ChinaWhitePaper5.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9) 사망자수 (6/9)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46119 (+8450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4057(+1461명 증가) 72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0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75691(+ 21668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8406(+109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5일째 )

 
3 영국

247444(+ 1455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0883(+ 286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6714(- 3285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6142(+ 171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33729(+5046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7750(+30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7일째, 어제 만명대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894(+ 63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5738(+ 27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72218(+ 3859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171 (+104명 증가)

 

8 스페인

64952(+416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프랑스

53789(-191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296(+ 141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0 방글라데시

 

55363(+2349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975명 (+45명 증가,  300명 이상 0일째)

 

11 이태리

32872(- 1858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043(+79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6236(+768명 증가)

4717(+ 23명 증가)

 

이외 독일 7485(- 188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831(+48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81(- 29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6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89( +11명 증가) 274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1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8일 업데이트  일본은 벌써 백신에 올인,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백신 접종 시스템을 만들 방침이라고 합니다. 가칭 ‘백신 접종 원만화 표준 시스템’으로 올해 2차 보정예산(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 28억엔(약 306억원)이 편성됐다. 엄청난 예산이 이미 백신에만 편성된것 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그럴 수 있겠지만, 질병의 전파 차단에는 굉장히 소극적이었던데 반해 이 정책은 상당히 앞서 나가고 있지요.  홍콩도 최근 6명이 지역감염으로 확진되것을 비롯 아직 완전히 contain한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중국과의 국경을 비지니스 출장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열었습니다. 

한국에서 최근 벌어진 롯데월드 놀이공원 코로나 보균자 동선 입니다. 11시에 집에서 출발, 9시 귀가하면서 거의 10시간을 놀이공원에서 놀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접촉했을지 짐작도 안가내요. 격리해제되도 왠만하면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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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나라 확진자수 (6/8) 사망자수 (6/8)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137669 (+1700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2596 (+147명 증가) 70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70일

10만명 초과 (5/26)

6/8 현재 1.9 Million

4036건/ 10만명 인구

2 브라질

354023 (+ 13825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7312 (+123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4일째 )

 
3 영국

245989 (+ 714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0597 (+ 5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9999(+ 4916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971 (+ 112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28703 (+592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7449 (+50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6일째, 어제 만명대 데이터 수정) 

 

 

 

 

6 페루

 

104831(+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5465(+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67269 (+ 3793 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067 (+65명 증가)

 

8 스페인

64536(+--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프랑스

53980(+--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155(+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0 방글라데시

 

53014 (+2040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930 명 (+42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0일째)

 

11 이태리

34730 (- 532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964 (+65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5468 (+368명 증가)

4694 (+ 35명 증가)

 

이외 독일 7673 (- 320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783 (+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110 (+ 24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6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78( +27명 증가) 273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1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 7일 업데이트 스웨덴의 추악한 거짓.. 스웨덴의 보건당국이 행한 이해할 수 없는 추악한 거짓이 스웨덴의 명예교수 de Noli에 의해 폭로되었다고 합니다.

스웨덴이 한 거짓 1. 병원에서 발생한 사망율만 포함 2. 테스트를 제한다. (이건 중국, 일본등도 한것이지요. 스웨덴도 이웃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진단율) 3. 특정 의사그룹이 발행한 사망진단서를 배제 4. 노인 요양시설에 마스크 착용등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지시를 일절 하지 않는다 5. 요양시설 스탭에 의한 감염을 방조 6. 질병감염학자들의 스테이트먼트를 정부주도로 유도 7 ICU 숫자가 충분하다는것을 조작하기 위해 위중환자를 ICU로 보내지 않음. 등등 입니다. 스웨덴 안에서 이런 (황당한) 주장이 나올 정도로 스웨덴은 처참한 실패를 기록했습니다. 과연 스웨덴의 정부 조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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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가 승무원들의 허브 시설들을 국제선 기준 런던/프랑크프르트/홍콩/도쿄에서 런던만 남기고 전부 폐쇄한다고 합니다. 프랑크프르트가 아니라 런던이라는 점이 좀 의아하지만 런던 노선이 더 큰 허브일 수 있겠지만 홍콩과 도쿄는 코로나의 영향도 있다고 봐야 겠지요. 

 

https://consortiumnews.com/2020/05/25/covid-19-how-trustworthy-and-humane-is-swedens-pandemic-strategy/

 

순위 나라 확진자수 (6/7) 사망자수 (6/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35969(+11415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2449(+353명 증가) 70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7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340198(+ 1832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6078(+3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2일째 )

 
3 영국

345275(+ 1685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0542(+ 77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5083(+ 3507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859(+ 134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22774(+1973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0884(+393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일째) 

 

 

 

 

6 페루

 

104831(+ 1105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5465(+ 16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63476(+ --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002 (+--명 증가)

 

8 스페인

64536(+239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6(+ 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프랑스

53980(+294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155(+ 13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0 방글라데시

 

50974(+2119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888명 (+42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0일째)

 

11 이태리

35262(- 615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899(+53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5100(+830명 증가)

4659(+ 3명 증가)

 

이외 독일 7993 (- 34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776(+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86(- 24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6 (+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51( +94명 증가) 273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 17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6일 업데이트, 실업율 통계가 사실은 4월달 치가 잘못 되어서 14.9가 아니라 11.9%였었고 따라서 5월치에서는 감소가 아니라 실업율이 다소 증가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금요일 트럼프가 나와서 빅토리 포메이션까지 보여주면서 (경제장관들을 병풍으로 사용) 자랑했지만 사실은 자랑이 아니었던것입니다. 이에따라 월요일 주가가 조정이 되겠네요. 영국에서는 HCQ (Hydroxycholoroquine) 이 쓰레기 같은 효과라고 하면서 더이상 연구를 지속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https://www.unionleader.com/news/health/coronavirus/scientists-call-hydroxychloroquine-useless-for-covid-19-patients/article_c2e08ffd-e3f2-5d0d-953b-0ed701b92564.html

 

순위 나라 확진자수 (6/6) 사망자수 (6/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24554(+11858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2096(+1292명 증가) 69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7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338366(+ 30935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6044(+141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2일째 )

 
3 영국

243590(+ 1606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0465(+ 204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1756(+ 50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725(+ 197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20801(+4497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6946(+29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일째) 

 

 

 

 

6 페루

 

103726(+ 1787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5301(+ 27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7 파키스탄

63476 (+ 4960 명증가) 다른 나라 감소하는데 증가하니 갑자기 나타나네요.

2002 (+67 명 증가)

 

8 스페인

64297(+331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35(+ 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프랑스

53686(-246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142(+ 31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10 방글라데시

 

48855(+3880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846명 (+57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0일째)

 

11 이태리

35877(- 1099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846(+72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4260(+931명 증가)

4656(+ 17명 증가)

 

이외 독일 8027(- 96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769 (+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110(- 75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14 (+7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57 ( +7명 증가) 273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5일 업데이트 V shape 경제회복의 사인인가요? 실업율이 4월에 비해 오히려 감소해서 13.3%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여행관련업종에서 고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아마 호텔이나 항공사에서는 밀려드는 예약을 지금 받고 있는 중일수도 있겠구요. 이럴때 백신만 나오면 경제지수는 하늘을 뚫고 올라갈 수도 있겠군요. 단지 제약주식이 아니라도 아무 주식이라도 저 평가되어 있는게 있다면 펌프질 받아 오르는 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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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나라 확진자수 (6/5) 사망자수 (6/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12696 (+2892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10804(+1395명 증가) 68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7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307432(+ 15766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4625(+193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1일째 )

 
3 영국

241984(+ 1040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0261 (+ 357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8일째)

 

4 러시아

231626(+ 525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528(+ 144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10684 (+401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6312 (+22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6 프랑스

53201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021(+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101701(+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894(+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332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828(+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칠레

67407 (+--명 증가, 남미국가중 세번째로 등장)

1275(+--명 증가)

 

 

10 멕시코

 

48857(+2820 명 증가, 남미국가중 네번째로 등장)

 

11729 명 (+1092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3일째)

 

11 이태리

38429 (- 86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689 (+88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2350 (+1060 명 증가)

4562(+ 20명 증가)

 

이외 독일 7991 (- 407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701 (+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248 (- 67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03 (+3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57 ( +7명 증가) 273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4일 업데이트 일본인 혈액형 과학자가 울고 갈 코로나가 잘 걸리는 혈액형이 나왔습니다. 바로 혈액형 A 입니다.

아래 논문을 보시면 독일의 학자들이 코로나에 걸린후 산소 호흡 단계까지 간 환자들의 골라서 조사해본 결과 첫 인자는 혈액형 A였고 다음은 Chromosome 3에 특정 sequence였다고 합니다. https://doi.org/10.1101/2020.05.31.20114991

 

순위 나라 확진자수 (6/4) 사망자수 (6/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09804 (-27962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9409 (+404 명 증가) 67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7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291665(+ 15915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2688(+127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0일째 )

 
3 영국

240944 (+ 1629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9904 (+ 176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6일째)

 

4 러시아

231101 (- 4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384 (+ 169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10684 (+401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6312 (+22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6 프랑스

53201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021(+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101701(+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894(+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332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828(+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칠레

67407 (+--명 증가, 남미국가중 세번째로 등장)

1275(+--명 증가)

 

 

10 멕시코

 

48857(+2820 명 증가, 남미국가중 네번째로 등장)

 

11729 명 (+1092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3일째)

 

11 이태리

38429 (- 86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689 (+88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2350 (+1060 명 증가)

4562(+ 20명 증가)

 

이외 독일 7991 (- 407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701 (+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248 (- 67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03 (+3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57 ( +7명 증가) 273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4-States.jpg

 

 

6월3일 업데이트, 우리에게도 가곡 "선구자"로 익숙한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의 무단장시 (목단강)가 제 2의 후한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전 도시에 걸쳐 우한에서 했던식의 봉쇄가 이어지고 있고 점진적으로 외부와의 교류를 끊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양회 (중국의 가장 큰 정치 행사)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보건이 또한번의 오점을 남기게되어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내부단속하고 절대 밖으로 안 알리겠지만 하여튼 중국에서는 아직도 안 감염된 도시를 돌면서 이렇게 스물스물 퍼지고 있는데 우한은 집단 면역의 수준으로 보면 10%의 면역밖에 안되어서 아직 더 돌고 돌것으로 보입니다. 우한에서는 900만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거의 전수검사 수준으로 했는데 감염자는 못 찾고 300명의 보균자만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걸 과연 믿어야 하는지?

미국에서는 Floyd시위에 참가했던 OSU의 football 선수가 코로나 양성으로 판정되 시위가 역시 코로나 전염을 시키는것으로 확인되었네요.

53280682_7.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3) 사망자수 (6/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37766(-5972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9005(+1385명 증가) 66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6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275750 (-21729명 감소(?),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1417(+93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9일째 )

 
3 영국

239315(+ 1512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9728(+ 359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6일째)

 

4 러시아

231105 (- 614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215(+ 178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06665(+5564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6088(+25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6 프랑스

53201(-38267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9021(+ 81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101701(+ 4803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894(+ 26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3320(+393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828(+ 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칠레

67407 (+4855명 증가, 남미국가중 세번째로 등장)

1275(+87명 증가)

 

 

10 멕시코

 

46032(+3421명 증가, 남미국가중 네번째로 등장)

 

10637명 (+470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2일째)

 

11 이태리

39297 (- 59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601(+71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31290(+2140명 증가)

4542(+ 74명 증가)

 

이외 독일 8398(- 580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698(+5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315(- 71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00(+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50( +27명 증가) 273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2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Pfizer의 Albert Bourla가 10월에 Pfizer/독일의 BionTech의 co-work으로 연구중인 백신이 10월에는 가능한 후보가 하나정도 나올수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If things go well, and the stars are aligned, we will have enough evidence of safety and efficacy so that we can... have a vaccine around the end of October," he said.이들은 mRNA 기반의 백신을 준비중이고 CanSino, Moderna 에 이어 세번째 주자로 백신개발에 열중인 회사입니다.

PFIZER-MRNA_Vaccine-COVID_Infographic_final_square.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 사망자수 (6/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43738  (+10155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7620 (+1141 명 증가) 65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5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297479 (+18383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30486 (+114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7일째 )

 
3 영국

237803(+ 1329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9369 (+ 329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5일째)

 

4 러시아

231719(- 2427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5037 (+ 182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01101(+3656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5829(+22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6 프랑스

91468 (-257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940(+ 138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92762(+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634 (+ 12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2927 (+294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27(+ 0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칠레

62552 (+3452명 증가, 남미국가중 세번째로 등장)

1188(+75명 증가)

 

 

10 멕시코

 

42611(+3377명 증가, 남미국가중 네번째로 등장)

 

10167명 (+3657명 증가, 이 폭증은 무엇, 300명 이상 1일째)

 

11 이태리

41367 (- 70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475 (+60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29150 (+710명 증가)

4468(+ 65명 증가)

 

이외 독일 8978(- 166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643(+3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386(- 104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894(+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23 ( +13명 증가) 272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월1일 업데이트 1월말 이걸 시작할때 6월까지 갈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G Floyd관련 소요/폭동으로 인해 COVID-19 Test center들이 안전을 이유로 여러군데에서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큰 곳이 LA이고 나머지 대도시에서도 주말동안 가장 활발했어야 하는데 문을 닫고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분간 그래서 미국 통계가 엉망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의 트랜드를 알아야 하는데 알기 힘들어 지면서 대처 방법을 찾는것도 어렵게 되겠지요. 

거기에 더해서 시위대가 코로나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대부분 여러 이유로 마스크를 쓰고 있는 듯 보였지만 마스크들이 대부분 천으로 된 마스크여서 과연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것을 막을 수 있겠느냐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6/1) 사망자수 (6/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33583 (-55420 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6479 (+303명 증가) 64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4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279096 (- 1068명 감소(?),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9341(+27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5일째 )

 
3 영국

236474 (+ 1014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9045 (+ 556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3일째)

 

4 러시아

234146 (+ 4879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4855 (+ 162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97005 (+3656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5608 (+20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6 프랑스

91725(+-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802(+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92762(+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506(+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2633 (+2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27(+ 0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칠레

59100 (+5471 명 증가, 남미국가중 세번째로 등장)

1113 (+59명 증가)

 

 

10 멕시코

 

43497(+3152명 증가, 남미국가중 네번째로 등장)

 

6510명 (+152명 증가)

 

11 이태리

41367 (- 70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475 (+60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스웨덴 28440 (+264 명 증가)

4403 (+ 8명 증가)

 

이외 독일 9144 (- 545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611 (+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490 (- 22명 감소,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892 (+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10 ( +17명 증가) 271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31일 폭동이 일어나는것도 코로나와 연관이 있겠지요. 억눌러져 왔던 불만이 이것으로 표출되는듯. 그런데 백인들이 총들고 미시건 주청사를 점거했을때는 경찰이 아무일 없다는듯 하다 George Floyd시위대에는 다르게 대한다는 불만도 많이 나오네요.

Naomi Cambell 모델은 자리에 앉을때 마다 유난스럽게 청소를 해서 밈도 많은데요, 우리도 이제 비행기를 타면 그렇게 해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오미는 코로나 이전에도 이런 유난스러운 청소를 비행기를 타면서 해대서 아예 용어가 굳어 버렸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31) 사망자수 (5/3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8903(+12901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6176(+619명 증가) 63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3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280164 (+14418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9314(+46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5일째 )

 
3 영국

235460(+ 1823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8489 (+ 46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2일째)

 

4 러시아

229267(+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4693(+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93349 (-1826명 감소,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5408(+22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6 프랑스

91725(+139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802(+ 31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92762(+ 7909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506(+ 13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2424(+199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27(+ 2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이태리

42075(- 161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415(+75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10 캐나다

 

34795(-219명 감소,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7294명 (+221명 증가)

 

17 싱가포르

13162(- 972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8176(+429명 증가)

4395(+ -명 증가)

 

이외 독일 9689(- 195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605(+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512(- 79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86(+1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93( +23명 증가) 270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30일 스위스의 실험..

KY님의 지적대로 스위스는 전날 소개해드렸던 논문이 게재된 직후 학교를 재 개학하였습니다. 그후 최근까지는 아주 바람직한 상태였습니다만 바로 금요일 두가지 않 좋은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하나는 어린이가  숨졌는데 COVID-19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어린이는 1살정도이고 감염원은 아직 밝혀 지지 않았습니다. https://www.swissinfo.ch/eng/coronavirus-_switzerland-reports-first-covid-19-related-child-fatality-/45793742 다른 하나는 취학연령에 있고 학교를 등교중이던 친척어린이 2명이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어서 다른 어린이 70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5월11일에 개학을 하였고 격일제로 운영하고 있슴에도 감염자가 나온것입니다.

ETH가 예상한것처럼 큰 효과가 있는것으로는 아직 확인이 않되었지만 어린이과 직접관련된 일이 바로 어제 발생해서 아직 더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스위스는 현재까지는 양호한것으로보고 완전한 (격일이 아닌) 학교 재개학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외 국가 전체로 취하는 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End-of-Swiss-lockdown-1.jpg

 

Swiss5-29.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30) 사망자수 (5/3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76102(+9434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5557(+1154명 증가) 62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2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브라질

265746 (+36124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8849(+157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4일째 )

 
3 영국

233637(+ 1389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8376 (+ 21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1일째)

 

4 러시아

229267(+ 5275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4693(+ 319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95383 (+ 9499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5188(+20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6 프랑스

91586(+1286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771(+ 4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84853(+ 6615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371(+ 272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2225(+66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25(+ 4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이태리

43691(- 2484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340(+111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10 캐나다

 

35014(+46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7073명 (+94명 증가)

 

17 싱가포르

14134(- 72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7747(-2408명 감소)

4395(+ 45명 증가)

 

이외 독일 9494(- 831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600(+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512(- 79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86(+1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93( +23명 증가) 270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29일 ETH의 수학적 예측, 세컨 웨이브는 더 심각한것으로....

ETH수학과에서 나온 논문에 의하면 0.4% 사망율 (평균) 을 가정하고 [80세 이상 사망율은 9.5%로 점진 상승하는식] 수학적 모델을 세워봤을때 2nd wave가 왔을때 학교를 다시 개학을 하면 훨씬 심한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유일한 희망이 백신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더 우울한 뉴스를 안볼려고 하는데 최악을 가정하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해 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피크는 첫 웨이브와 비슷하고 기간은 더 길고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사망율은 더 높습니다. 물론 이것은 스위스라는 한정된 국가에 수학적 모델을 들이댄것이라 다른 나라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학교를 재 오픈하는게 아주 중요한 팩터로 보이는데 바로 이점이 스웨덴이 다른 나라와 다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스쿨은 오랫동안 오픈이 안될것 같습니다. (여기 논문 링크입니다. doi: 10.1101/2020.05.08.20095059)

ETH-2ndwave.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9) 사망자수 (5/29)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66668 (+7054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4403(+1609명 증가) 61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1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232248(+ 1771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8161(+ 324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1일째)

 

 
3 브라질

 

229622(+3596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7276(+134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3일째 )

 

4 러시아

223992(+ 72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4374(+ 232명 증가)

 

 

 

5 인도

85884(- 3979명 감소,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4980(+26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6 프랑스

90318(+2585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714 (+ 118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78283(+ 2485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4099(+ 116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1565(+656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21 (+ 2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이태리

46175(- 1811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229(+87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10 캐나다

 

34968(+139 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979명 (+106명 증가)

 

17 싱가포르

14206(- 726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30155(+3665명 증가)

4350(+ 84명 증가)

 

이외 독일 10325(- 302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594(+3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591(- 78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74 (+7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70 ( +35명 증가) 269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 28일 업데이트 희망은 백신과 마스크인데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거나 쓰고 다녀도 거의 시스루 수준의 천조각으로 입만 가린 그런 형태라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Anthony Fauci 박사님은 이런것들은 좀 고칠 생각을 안하고 Fauci 의 보스님 께서는 아예 개무시하는 수준이니 트럼프가 마스크 쓴 사진은 조작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희망이 백신과 마스크 밖에 없다는것은 이걸 보면 알 수 있는데 Herd 집단면역으로 가려면 60%가 항체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최악으로 코로나에 시달렸던 뉴욕이 20% 정도 입니다. shelter in place도 약하게 실시 했던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고작 7%입니다.

HerdImmunity-5-28.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8) 사망자수 (5/2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59614  (+7432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2794 (+1324명 증가) 60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60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230477 (+ 1510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37837 (+ 377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0일째)

 

 
3 브라질

 

226026 (+1199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5935 (+118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2일째 )

 

4 러시아

223916 (-588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4142 (+ 174 명 증가)

 

 

 

5 인도

89863 (+4060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4711 (+177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6 프랑스

87733 (-580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596 (+ 66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7 페루

75753  (+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983 (+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스페인

60909 (+1136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19 (+ 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이태리

47986 (- 2980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142 (+70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10 캐나다

 

34829 (+180 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873  명 (+113명 증가)

 

17 싱가포르

14932 (- 645 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6490 (+553명 증가)

4220 (+ 95명 증가)

 

이외 독일 10444 (+ 183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8558 (+3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669 (- 151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67 (+9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35 ( +34명 증가) 269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1(- 1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Colorado는 계속 양쪽으로 잡히네요. 저조하고 확진높고..

캔사스, 텍사스 비슷하고요. 조지아가 확진율이 확 올라가네요. 지역감염/ 테스트 부족이 아닌지..

 

 

5월27일 백신개발 경쟁.. 

램디시비르의 효과를 보니 역시 백신밖에는 기대할 만한게 없어 보입니다. 램디시비르는 강약약강의 치료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한 환자에게는 별 효력이 없고 경증의 환자에게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증의 환자는 15일의 입원후 퇴원할 걸 11일에 퇴원하는 효과정도 입니다.

반면 백신개발에는 많은 회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 포스트에도 보이듯이 RNA 기반 약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신개발이 이제 humans trial 단계이고 Pandemic 상태이기 때문에 조속한 개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부 보도와는 달리 Pandemic 상태이기 때문에 phase1, 2, 3의 과정이 아니라 모든것이 동시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에게 어쩌면 남은 선택은 오히려 개발된 백신을 맞느냐 안 맞느냐에 있을것 같습니다. 

VaccineDevelopment5-27.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7) 사망자수 (5/2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52182 (+7543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1470 (+1424명 증가) 59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9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4504  (-2902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968(+ 161명 증가)

 

 
3 영국

228967 ( +1601명 증가) 

 

37460 (+ 412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9일째)

 

4 브라질

212827 (+12555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4746 (+114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1일째 )

 

 

 

5 프랑스 

88313 (-998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530 (+ 98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85803(+3685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4534 (+185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페루

75753  (+ 6352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983 (+ 35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8 이태리

50966 (- 197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3072 (+117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9 스페인

59773 (+1088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7118 (+ 28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캐나다

 

34649 (+125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760 명 (+194명 증가)

 

17 싱가포르

15577 (- 299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5897 (+553명 증가)

4220 (+ 95명 증가)

 

이외 독일 10444 (- 201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526 (+7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820 (- 147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58 (+1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01 ( +20명 증가) 269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6 (- 3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26일 업데이트 FDA 웹사이트에 오늘 아침 많은 업데이트가 있네요. 사망자가 10만이 넘어가면서 이제는 치료약이나 백신에 모든 희망을 걸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 Hydroxychloroquine은 사망율이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나 완전 탈락 2. 중국의 CanSino의 백신이 효과 (108명의 중국에서 한 임상). 3. Ramdesivir 가 산소 호흡을 받는 그룹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사망율이 7.1%로 높게 나와 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 됨. 그외 캐나다 IMV에서도 백신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진전이 조금씩 있긴한데 좋은 뉴스보다는 Hydroxychloroquine이나 Ramdesivir쪽으로는 안 좋은 뉴스가 더 많아 보이네요.

 

 

일본은 완전 꼼수를 쓰는게 다 보이는데 자화자찬에 긴급조치 해제등 온갖 정치적인 속임수를 다 쓰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갑자기 5월 초에 데이터가 뚝 떨어 집니다. 원래 30일 까지로 되어 있던 긴급조치를 조기에 해제하기 위한 데이터 조작에 들어간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속지 마시고 일본 경유시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Jpn-fraud17075515904413130.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6) 사망자수 (5/2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44639 (+3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00046(+309 명 증가) 58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8일

10만명 초과 (5/26)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7406 (-3590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807 (+ 174명 증가)

 

 
3 영국

227366 ( +3909 명 증가) 

 

37048 (+ 134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8일째)

 

4 브라질

200272 (+5242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3606 (+641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0일째 )

 

 

 

5 프랑스 

89311(---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432(+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82118 (+2055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4349 (+177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페루

69401 (+ 2693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629 (+ 173명 증가)

 

8 이태리

52942 (- 235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955 (+78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9 스페인

58685 (+200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837(+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캐나다

 

34524 (- 85명 감소,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566명 (+28명 증가)

 

17 싱가포르

15876 (- 323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5344 (+501명 증가)

4125 (+ 96명 증가)

 

이외 독일 10645 (- 516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449 (+21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967 (- 172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46 (+1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681 ( -32명 감소) 269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6 (- 3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콜로라도 계속 나오고 있고 오하이오도 이제 끼네요.

안좋은 쪽으로요. (연휴라서 데이터들이 약간 엉망이긴 합니다만..)

5-26-States.jpg

 

 

5월25일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에 의하면 강력한 조치를 취한 도시들이 스페인독감의 경우 경제적인 회복이 더 빨랐다고 합니다. 단적으로 아래 그래프가 보여주는데,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의 위 부분이 강력한 조치를 취했던 도시들이고 피해도 적을 뿐더러 경제적인 회복(고용율로 나타나는)이 빨랐다고 합니다.

20200404_WOC077.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5) 사망자수 (5/2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44636(+10162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9737(+451명 증가) 57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7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30996(+3355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633(+ 92명 증가)

 

 
3 영국

223457( +1504명 증가) 

 

36914(+ 121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8일째)

 

4 브라질

195030(+4039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2965(+24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8일째 )

 

 

 

5 프랑스 

89311(-289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432(+ 65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80063(+3243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4172(+14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페루

66708(+ --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456 (+ -명 증가)

 

8 이태리

55300(- 1294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877(+92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9 스페인

58685(+1543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837(+ 85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캐나다

 

34609(+ 319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538명 (+114명 증가)

 

17 싱가포르 16199(- 518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4843(+353명 증가)

4029(+ 31명 증가)

 

이외 독일 11161(- 496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428(+5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2139(- 178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30(+10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13( 2명  증가) 267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9  (- 10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24-States.jpg

 

 

5월24일 업데이트 가능한 시나리오 세가지, 

ScenarioSum0_CwPxd_WnSNABfan_.png

 

미네소타 대학에서 제시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세가지 시나리오입니다. 세번째 Slow Burn이 가장 최선의 경우이나 실제로는 거의 일어난적이 없다는 군요.

가장 최악이 두번째 가을에 더 심한 피크와 함께 다시 찾아 오는 시나리오 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Lock down을 해야할뿐만이 아니라 더 심한 조치도 필요로 해보입니다. 그나마 차선책이 현재와 같은 수준 (의료시설을 고갈 시키지 않는)의 피해를 계속해서 몇 번씩 반복하며 백신이 나올때 까지 버티는 시나리오 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4) 사망자수 (5/2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24474(+12592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9286(+630명 증가) 56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6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7641(+3083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541 (+ 153명 증가)

 

 
3 영국

221953( +2287명 증가) 

 

36793 (+ 11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8일째)

 

4 브라질

190991 (+10634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2716 (+782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8일째 )

 

 

 

5 프랑스 

89600(-10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367  (+ 35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76820(+3650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4024(+156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페루

66708(+ 2262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456 (+ 83명 증가)

 

8 이태리

56594(- 1158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785 (+50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9 스페인

57142(+408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752(+ 74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캐나다

 

34290(+ 329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424명 (+69명 증가)

 

17 싱가포르 16717(- 446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4490(+265명 증가)

3998(+ 6명 증가)

 

이외 독일 11657(- 63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371 (+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2317(- 167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20(+1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11( -6명  감소) 264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39  (- 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23일 업데이트 Georgia, Texas 와 Florida의 실상, 이 세주는 특히 다른주에 앞서 오픈한것이 특이합니다. 오픈했을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관심이 쏠리는데 정작 정치인 (주지사, 트럼프)의 바램과는 달리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집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제회복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는데서 다른 의미가 있는데 아무리 정부가 오픈한다 뭐한다 해도 진정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끼기 전에는 경제가 활성화 되기 힘들다는 것을 증명한것입니다.

 

GeorgiaFloridaCorona5-23.jpg

 

오프 한후 세주 공히 코로나 케이스가 늘지는 않았습니다만,

Georgia19d68eff4b00f2fd43f391690049324f45358bbb.jpg

 

조지아주의 주민들은 오픈이전과 비교해서 많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그래프를 소비패턴이 그대로 따라가면 L shaped recovery가 되겠네요. 비록 식당에 한한 데이터이고 여기에 Take out revenue를 더하면 또 어떨지는 통계에 안 나와 있읍니다만 우려를 낳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러니 오픈해도 오픈한게 아닌 상황인것이 되버리네요.

 

일본은 테스트 정말 안하는데, 모니터 해보면 거의 하루에 2천개 조금 넘게 합니다.

이러면서 잘하고 있다, 도쿄 감염자 1명 이다, 자화자찬 하는데 우습네요.

Ja5-23.png

참고로 일본정보에서 3번 주는 ※3:一部自治体については件数を計上しているため、実際の人数より過大となっている。件数ベースでウェブ掲載している自治体については、前日比の算出にあたって件数ベースの差分としている。前日の検査実施人数が確認できない自治体については、最終公表日との差分を計上している。지자체로부터 팩스로 정보를 받으니 실제와 차이가 있을수 있다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어느날 데이터 덤핑할수도 있겠지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3) 사망자수 (5/2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21882  (- 27642  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7637 (+1019명 증가) 55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5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4558 (+1184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388 (+ 139명 증가)

 

 
3 영국

219666 ( +2677명 증가) 

 

36675   (+ 282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8일째)

 

4 브라질

185046 (+10634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1934 (+886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7일째 )

 

 

 

5 프랑스 

89590  (-131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332  (+ 43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73170 (+3926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3868 (+142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페루

64446 (+ 840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373 (+ 129 명 증가)

 

8 이태리

57752 (- 1570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735 (+119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9 스페인

56734 (+416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678 (+ 50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캐나다

 

33961 (+ 577명 증가, 터키 사라지고 캐나다 등장)

 

6355 명 (+105명 증가)

 

17 싱가포르 17163 (- 245 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4225 (+312 명 증가)

3992 (+ 67명 증가)

 

이외 독일 11720 (- 641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366 (+14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2484 (- 228 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08 (+12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05 ( -11 명  감소) 264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39  (- 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확진자 적고 테스트 저조하면 그나마 봐줄만 한데 확진율 높은데 테스트 안하면 좀 문제지요. 콜로라도가 계속 나오네요.

일일 확진율 높은 주로는 미조리, 오하이오, 아이다호, 캔사스 문제로 보입니다. 

오늘의 문제주는 콜로라도.

5-23-States.jpg

 

 

5월 22일 업데이트 영국의 경우 사망자의 1/3이 Type II Diabete이였던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위험한 COVID 19인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만 호흡기 (천식, 폐렴) 이나 심장 (고혈압) 등 보다도 콩팥의 이상이 더 문제가 되는것으로 들어났습니다. 1/3이상이면 정말 유의한 숫자로 보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2) 사망자수 (5/2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49524 (+12778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7367 (+2066명 증가) 54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4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3374 (+1600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249 (+ 150명 증가)

 

 
3 영국

216989 ( +2936명 증가) 

 

36393   (+ 351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7일째)

 

4 브라질

174412 (+14210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21048 (+190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6일째 )

 

 

 

5 프랑스 

89721  (+ 368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289 (+ 157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69244 (+3146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3726 (+13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페루

63606 (+ 4578명 증가,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3244 (+ 220 명 증가)

 

8 이태리

59322 (- 1638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616 (+130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9 스페인

56318 (+1099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628 (+ 688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터키

 

34113 (- 196명 감소)

 

4276 명 (+27명 증가)

 

16 싱가포르 17408 (- 264 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3913 (+583 명 증가)

3925 (+ 54명 증가)

 

이외 독일 12361 (- 230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352 (+7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2712 (- 263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1884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96 (+19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16 ( -7 명  감소) 264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39  (- 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5월21일 업데이트 John Bolton 떨고 있나? 왜 이렇게 미국이 대응이 허술한가에 대한 조사에서 하나 들어난것이 John Bolton이 백악관 안보보좌관으로 있으면서 Health directorate을 없앤것이 큰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ohn Bolton은 트럼프에 눈의 가시같은 존재인데 현재, 이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지요?

아래 조직도를 보시면 클린턴행정부 시절에슨 국제보건분야가 크게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오바마 행정부까지 전해져 왔는데 트럼프가 들어와서 John Bolton이 안보를 맡았을때 개편하면서 없애 버렸다고 합니다. 국가안보회의에 이 담당이 없어지면서 자연히 보건분야 정보가 일반 정보와 같이 분류되니 강조를 하지 못한 측면이 들어났습니다.

NSC-comparison-Untitled.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1) 사망자수 (5/2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36746 (+16209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5571 (+1404명 증가) 53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3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1774 (+1433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099 (+ 127명 증가)

 

 
3 영국

214053 ( +1752 명 증가) 

 

36042  (+ 33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6일째)

 

4 브라질

160202 (+9744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9148 (+101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5일째 )

 

 

 

5 프랑스 

90089 (+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132 (+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66098 (+2942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3584 (+15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이태리

 

60960 (- 1892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486 (+256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8 페루

59028 (-1017명 감소)

 

3024 명 (110명 증가)

 

9 스페인

55219  (+541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940  (+ 52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터키

 

34309 (- 69 명 감소)

 

4249  명 (+27명 증가)

 

16 싱가포르 17672 (- 463 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3 (+ 1명 증가)

 

 

 

이외 스웨덴 23330 (+609명 증가)

3871 (+ 40명 증가)

 

이외 독일 12591 (- 623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273 (+4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2975 (- 353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1884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77 (+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23 ( -58 명  감소) 264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43 (+ 2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테스트 저조한 주에 텍사스, 콜로라도, 오레곤이 들어가네요. 

일일 확진율 (당일 테스트중 확진된 비율)이 높은 주로는 미네소타, 펜실바니아, 메릴랜드가 들어갑니다.

거의 15% 이상의 확진율이니까 테스트 부족주랑 비교합치면 

텍사스는 테스트가 부족한 상태가 된것 같고, 메릴랜드, 미네소타 이쪽은 지역감염이 많이 갑자기 생긴것 같습니다.

이게 re-opening과 관련되 있으면 다른 주들도 다 이 전철을 밟게 될거이므로 큰 문제이네요.

5-21-States.jpg

 

5월20일 업데이트 거의 모든 주가 이제 오픈 되었거나 오픈 예정입니다. 이와중에 Florida와 Georgia에서는 오픈을 강행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하(려)고 담당자를 해고하는 등의 억지가 있었음이 보도 되었습니다. 질병방역이 정치와 뒤엉켜서 엉망이 되는 나라가 미국이 되었습니다. 

이와중에 Ohio와 Missouri의 표가 불황과 실업으로 인해 트럼프에서 조 바이든으로 넘어갈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Ohio는 swing state주 중에서 규모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니고 있고 Missouri또한 중부 민심의 변화를 반영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입니다. 이에 방역과는 거의 상관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오픈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추적한 Shelter 시작과 오픈시작, 현황도를 보시면 거의 다 오픈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테스트는 1인 감염자대 테스트수 기준 잘막고 있는 나라에 크게 밀려 있습니다.

All4reopeningState5--20-14-28comp.jpg

 

한국에서는 고3이 개학을 했지만 개학과 관계없는 고3 학생들의 확진 판정 (용인 66번 확진자의 이태원클럽/과외교사/동전노래방 4차,5차 감염)으로 다시 혼란에 빠졌습니다. 개학과 함께 확진자수는 상승할 것이 확실한 상황입니다.

5월19일 업데이트 1. 오늘 다시 한국의 사례가 미국의 전파를 탔습니다. 한국 김해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에 걸려 [2월23일 입원-3월 25일 퇴원 (입원31일)], [4월10일 재감염-5월 9일 재퇴원 (입원 29일)], 5월17일 검사에서 재재감염 확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죽은 바이러스의 RNA가 재검출된것이고 감염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미국의 감염병 연구센터도 감염된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항체를 생성하는것을 확인하여 Cell 지에 발표하였습니다. 

면역이 언제까지 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단기간의 면역은 확인되었습니다.  백신만 나온다면 코로나에서 해방이 될수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0) 사망자수 (5/2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120537(+18607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4167 (+2186명 증가) 52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2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20341(-633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972 (+ 135명 증가)

 

 
3 영국

212301 ( +1504 명 증가) 

 

35704 (+ 90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5일째)

 

4 브라질

150458 (+12402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8130 (+1277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4일째 )

 

 

 

5 프랑스 

90089 (+ 219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132 (+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인도

 

63156 (+4292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6위, 스페인 제치고)

 

 3434 (+27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7 이태리

 

62852 (- 3701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230 (+223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8 페루

60045 (-1793명 감소)

 

2914 명 (125 명 증가)

 

9 스페인

54678 (+1157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888 (+ 179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터키

 

34378 (- 467 명 감소)

 

4222 명 (+51명 증가)

 

16 싱가포르 18135 (- 801 명 감소, 싱가포르가 이상하네요.)

 

22(+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2721 (+1013명 증가)

3831(+ 133명 증가)

 

이외 독일 13214(- 252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230 (+10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3328 (- 390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1884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71 (+8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781 ( ---명  감소) 263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41 (- 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9-States.jpg

 

5월18일 업데이트, 1. 프랑스 학교 오픈 1주일 70명 확진자 증가, 프랑스가 감염이 심한 국가중 최초로 학교를 재 오픈 했습니다. 싱가포르가 오픈했다 다시 폐쇄한 적이 있습니다만 프랑스처럼 심하거나 인구의 규모가 좀 되는 국가는 아니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학교를 오픈했더니 오픈된 학교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70명정도의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2. 코로나가 열어재낀 판도라의 상자중에 홍콩사태와 연관되어 있었던 대만의 양안문제가 있었습니다. 하필 이때 중국은 미뤘던 양회 (일종의 국회결산 및 내년 계획보고대회)가 열리고 있고, 대만은 이번 기회를 이용해서 외교적으로 수세에 몰렸던 부분을 만회하려고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WHO에 Chinese Taipei라는 지역명으로 참석하던것이 불가능해진것인데 WHA라는 일종의 총회를 이용해서 다시 Taiwan이라는 명칭으로 observer자격으로 참석하려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국의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책에 반하는 것이라서 중국은 결사 반대하는 상태입니다. 홍콩사태, 코로나사태의 주범인 중국으로서는 코너에 몰렸는데 대만을 뒷받침하는 세력(미국, 캐나다, 일본, 온두라스 등)이 아직 충분히 세를 모으지 못했는지 연말로 이 대결을 미루어 버렸습니다. 그사이에 끼어버린 대한민국은 미국의 압력과 중국의 경제적이익앞에 어떤 선택을 할지 긴장되는 6개월이 되겠습니다. 중국관련주들이 12월이 되면 THAAD 사태때 처럼 폭망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8) 사망자수 (5/1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93412 (+8519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1349 (+1003 명 증가) 50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50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17747 (+5999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722 (+ 91명 증가)

 

 
3 영국

210797 ( +2943 명 증가) 

 

34796 (+ 160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3일째)

 

4 브라질

135103 (+6795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6370 (+702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2일째 )

 

 

 

5 프랑스 

90248 (- --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108(+ --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월 18일 업데이트 안됨.

6 이태리

66553 (-179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2007 (+99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페루

 

61004 (+3258 명 증가, 스페인, 인도 제치고 업)

2648 (+ 125명 증가)

 

8 인도

 

57954 (+2110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8위, 스페인 제치고)

3155 (+13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9 스페인

54534 (+410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709 (+ 59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터키

 

34845 (- 488 명 감소)

 

4171 명 (+31명 증가)

 

16 싱가포르 18486 (- 190 명 감소)

 

22(+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1708 (+215명 증가)

3698 (+ 19명 증가)

 

이외 독일 14516 (- 695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097 (+6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3992 (- 134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1564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49 (+5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898 ( -2명  감소) 263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44 (- 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8-States.jpg

 

5월17일 업데이트 한국과 미국의 격차 (수량적으로 10배) 국뽕이야기가 아닙니다. 심각한 얘기입니다. 도날드 트럼프의 보건장관의 인터뷰를 보는데 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며 이제는 한국을 제치고 테스트를 가장 잘하는 국가가 되었다고 말하며 모든게 괜찮아질것 처럼 얘기해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찾아보니 1명의 감염자에 대해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하는지 즉, 한 명의 확진자를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하는지 비교하는 차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일본같은 의도적으로 테스트를 안하는 나라와의 비교도 필요한데 막상 비교해보니 미국의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인구에 비해 너무 테스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TEstedPer1infected5-17.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7) 사망자수 (5/1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84893(+10650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90346(+1076명 증가) 49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9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11748(+5408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631(+ 94명 증가)

 

 
3 영국

208024( +3142명 증가) 

 

34636 (+ 170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3일째)

 

4 브라질

128308(+5447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5668 (+622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1일째 )

 

 

 

5 프랑스 

90248 (- 567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8108(+ 483명 증가,  31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이태리

68351(-183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1908(+145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페루

 

57746 (+--명 증가, 스페인, 인도 제치고 업)

2523 (+ --명 증가)

 

8 인도

 

55844 (+4284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8위, 스페인 제치고)

3025(+16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일째, 데이터덤핑 correction) 

 

9 스페인

54124(- 2665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650(+ 87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터키

 

35333 (- 501명 감소)

 

4140명 (+44명 증가)

 

16 싱가포르 18676(- 316명 감소)

 

22(+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1493(+461명 증가)

3679(+ 5명 증가)

 

이외 독일 15211(- 107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028(+2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4126(- 233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0338 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44(+19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00( -24명  감소) 26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48 (- 17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5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7-States.jpg

 

5월16일 업데이트 의외(?)로 잘하는 아프리카와 이에 비해 훨씬 못했던, 그리고 앞으로도 못할것 같은 중국

1. 아래 사진은 2월12일 가나공화국의 Accra 공항에 설치되었던 체온감시 station입니다. 놀라운 것은 미국도 이맘때 설치 되지 않았던 이런 station이 가나공화국에는 설치되어 있었고 그정도의 경각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MERS로 심한 매를 맞고 교훈을 얻었다면 아프리카는 Ebola로 같은 교훈을 얻었기 때문에 방역과 차단에 초기부터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반면 SARS, MERS 다 겪었고 그때마다 많은 피해를 입었던 중국은 도대체 뭘 배운것일까요.

2. 또 이해가 안되는 민족이 있는데 일본입니다. 최근 계속 확진자가 줄길래 잘하고 있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테스트를 안합니다. 매일 4천개 이상 테스트를 하지 않네요. 어제 한국이 하루에 한 테스트가 15,000개가 넘습니다. 확진자증가가 거의 두자리 수 이지만 테스트는 이렇게 합니다. 당연 신발생자와 퇴원자들 테스트 하다보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일일 4천개 테스트에 퇴원자는 2천명이 넘습니다. 이러면 테스트를 안하는 겁니다.

Ghana882178AccaraAirportRTS30641.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6) 사망자수 (5/1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74243(+7828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9270 (+1445명 증가) 48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8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06340(+4141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537(+ 119명 증가)

 

 
3 영국

204882( +4141명 증가) 

 

34466(+ 47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3일째)

 

4 브라질

122861(-78명 감소,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5046(+779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0일째 )

 

 

 

5 프랑스 

90815(- 78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7625(+ 96명 증가,  30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이태리

70187(-1883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1763(+153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페루

 

57746 (+2790명 증가, 스페인, 인도 제치고 업)

2523 (+ 131 명 증가)

 

8 스페인

56789(- 1152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563(+ 104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9 인도

51560(-4342  명 감소?,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4864 (+211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일째, 데이터 덤핑 발생 2111명 사망자 증가) 

 

10 터키

 

35864(- 435명 감소)

 

4096명 (+41명 증가)

 

15 싱가포르 18992(- 630 명 감소)

 

22(+ 1명 증가)

 

 

 

이외 스웨덴 21032(+442명 증가)

3674(+ 28명 증가)

 

이외 독일 15318(- 272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8003(+70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4359(- 315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0338 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25(+15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25( -13명  감소) 262(+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65 (- 2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4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월15일 업데이트 

홍콩에서는 프랑스인 Private Jet 조종사의 감염이 화제입니다. 이 조종사는 3/31에 홍콩으로 돌아와서 그후는 비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3월초에 영국에 한번, 3월 중순에 프랑스로 비행을 하였고 프랑스에서 증세가 나온적이 있다고 합니다만 60일이나 증세가 나빠지거나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후 4월에 동거하는 여자친구가 증세가 나오고 양성으로 확진 되었는데 이 조종사는 음성으로 나왔고 5월9일 다른 일로 병원에 갔다가 양성 확진 되었습니다. 

같이 동거하는 여자친구가 양성이었으므로 충분히 감염의 사유는 있는데 과연 어디서 감염이 되었나가 key 가 되는 질문입니다.

홍콩은 증세가 나왔으므로 프랑스가 감염원이라 하는데 이미 60일전이고 4월에는 음성이었다는 논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통해 감염이 되지 않았다면 홍콩 지역감염이어야 하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홍콩...더 이상한것은 이 한명 때문에 18명의 2차 감염이 나왔다고 하는것이지요.

유럽의 성적표가 나와 보고 되었습니다. 현재는 러시아가 영국을 제치고 미국다음입니다만 영국이 최악이지요. 초기에 보리스 존슨이 일부러 감염자들과 악수하고 허세작렬하면서 Herd immunity를 이야기한것도 영국이니까요. 결국 최악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외 스웨덴이 주변국가에 비해 나쁜 성적입니다. 당연히 Lock down을 안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정책을 펴서 그렇습니다.

 

WesternEurope5-14.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5) 사망자수 (5/1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66415 (+23121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7825  (+1785명 증가) 47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7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러시아

 

202199 (+5789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418 (+ 113 명 증가)

 

 
3 영국

201910 ( +3186명 증가) 

 

33988 (+ 374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2일째)

 

4 브라질

114285 (+9889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4267 (+712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8일째 )

 

 

 

5 프랑스 

90893 (- 137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7529 (+ 104명 증가,  30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이태리

72070 (-4370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1610 (+242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스페인

57941 (- 904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459 (+ 138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인도

55884 (+449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753 (+104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9 페루

54956 (+5143 명 증가)

2392 명 (+223 명 증가)

 

10 터키

 

36269 (- 443 명 감소)

 

4055 명 (+48명 증가)

 

15 싱가포르 19622 (- 1646 명 감소)

 

21(+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0590 (+508명 증가)

3646 (+ 117명 증가)

 

이외 독일 15590 (- 704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933 (+4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4674 (- 380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0338 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10 (+23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37 ( -32 명  감소) 26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67 (- 19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4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5-States.jpg

 

5월 14일 업데이트 2주만에 거의 모든 주들이 최소 partial open했군요.

준비된것도 없고 아직 마스크 조차도 전부 천으로 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이렇게 막나가고 백악관에 앉아 있는 욕심쟁이는 정책상으로는 이렇게 얘기하고 자기 지지자들한테는 정반대로 얘기하고 있고, 의회에서는 돈을 못준다 막고 있고 공화당/민주당 싸우고.. 그야 말로 아비규환 입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닌데 이렇게 해야 정반합의 교정으로 가나봅니다. 생각해보면 한국도 부자만들어 준다는 대통령 뽑았다가 세월호 침몰하는것 보고 정신 차렸다고 생각되거든요. 

여태 코로나로 희생된 분들의 수가 한국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수보다도 적습니다. 세월호의 충격이 얼마나 컷을지 짐작이 됩니다. 미국도 이제 정상적인 국가가 되길..

reopeningState5-14-28comp.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4) 사망자수 (5/1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43294 (+11929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6040 (+1486 명 증가) 46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6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98724(+3018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3614 (+ 428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1일째)

 

 
3 러시아

196410 ( +4354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2305 ( +93 명 증가)

 

4 브라질

104396 (+8891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3555 (+92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7일째 )

 

 

 

5 프랑스 

91030 (- 1280 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7425 (+ 351 명 증가,  30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이태리

76440 (-2017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1368 (+262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스페인

58845 (- 1919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321 (+ 217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인도

51385 (+2281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649 (+9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9 페루

49813 (+3135명 증가)

2169 명 (+112명 증가)

 

10 터키

 

36712 (- 735명 감소)

 

4007 명 (+55명 증가)

 

15 싱가포르 21268 (+ 752명 증가)

 

21(+ --명 증가)

 

 

 

이외 스웨덴 20082 (+604 명 증가)

3529 (+ 69명 증가)

 

이외 독일 16294 (- 1106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884 (+6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5054 (- 434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10338 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87 (+19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969 ( -39 명  감소) 260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86 (- 1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4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4-States.jpg

 

 

5월13일 업데이트 가을에 여는 대학교와 못 여는 대학교

가을에 연다고 현재까지 밝힌 대학교는 하바드, U of Alabama, UNC (systemwide open), U of Tenn, U of Lousiana (systemwide open), UCSD 등등입니다. 

열지 않겠다고 밝힌 대학교는 Cal State 입니다.

유보상태 Brown (7/15까지 결정)

여기는 정치색이 쫙빠지고 학교의 역량이나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역량이 바쳐주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다들 오픈하고 싶어하고 오픈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아직은 결정하기 이른 단계같기도 합니다.

 

뼈를 때리는 미트 롬니의 지적, 한국은 2월5일에 한일을 이제 와서 했다고 해서 자랑할만한 일이 결코아니다. 이미 엄청난 희생자가 나왔다. 

1분쯤 부터 보시면 미트 롬니의 한국대비 지적이 나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3) 사망자수 (5/1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31365 (- 7381 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4554 (+1749 명 증가) 45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5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95706 (+2748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3186 (+ 494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0일째)

 

 
3 러시아

192056 ( +5441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2212 ( +96 명 증가)

 

4 프랑스

 

92130 (- 1139  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7074 (+ 83 명 증가,  29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브라질 

95505 (+2132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2635 (+602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6일째 )

 

 

 

6 이태리

78457 (-2809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1106 (+195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스페인

60764 (- 1366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7104 (+ 184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인도

49104 (+1510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551 (+136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9 페루

46678(+--명 증가)

2057 명 (+-명 증가)

 

10 터키

 

37447 (- 1245명 감소)

 

3952 명 (+58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4659 (+ --명 증가)

 

2327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19478 (+490명 증가)

3460 (+ 147명 증가)

 

이외 독일 17400 (- 665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819 (+10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5488 (- 823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9868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68 (+25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8

한국 1008 ( -0명  감소) 259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2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00 (- 27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4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3-States.jpg

 

5월 12일 업데이트 0 트럼프가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벌써 8만명을 넘어가는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 원래 예측에는 8만의 사망자는 8월중에 나와야 했었던 예측치 였습니다. 하지만 5월초에 벌써 8만에 달했습니다. 이제는 애초의 예상치를 두배를 넘는 수의 사망자가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많은 사망자가 나온 이태리의 수준의 사망자를 의미합니다. 이 와중에 오는 대법원 법관의 백악관에서 세금보고 공개금지를 요구하는 가집행정지 요청을 심판심사하였는데 모든 예측이 공개가 될것 이라는 것입니다. "Justice Kagan shot back, saying "The president isn't above the law." 특히 뉴욕의 검찰이 노리고 있는데 금융범죄와 탈세가 주 타겟입니다. 공개되면 큰 파장이 예고되는데 왜 이게 코로나와 관련이 되는가 하면 트럼프의 여태껏 태도로 봐서 트럼프의 세금보고가 공개되면 아주 극단적인 정책이나 지지자들의 봉기등을 부추기는 행동이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고 집콕하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1. 중국이 시장구매방식 수출의 COVID-19관련 용품에 대해 중단하였습니다. 시장구매방식이란 15만불 이하의 상품수출에 대해 보세구역으로 옯겨서 수출입업무를 하는게 아니라 현지에서 직접 수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일종의 특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이우국제무역장에서 이런 식의 거래가 흔했고 이밖에 선전에도 비슷한 시장구매방식의 거래가 가능한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전략물자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더욱 가 하는것이고 한편으로는 중국도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하는 의심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트럼프가 국제사회에 제기한 문제중에 중국이 일부러 정보를 딜레이하여 전달하는 동안 중국은 스스로 전략물자를 모으고 있었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백악관에 코로나가 퍼졌습니다. 유명한 유태인 보좌관 스티븐 밀러 (Stephen Miller) 의 부인인 Katie Miller가 걸렸고 그외 몇명이 더 걸렸다고 합니다. 

여러 언론이 지적하는 바대로 백악관도 제대로 못 막는것을 일반 대중이 어떻게 막겠습니까? 미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2) 사망자수 (5/1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38746 (+ 3364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2805 (+1754 명 증가) 44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4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92958 (+2767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2692(+ 636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9일째)

 

 
3 러시아

186615 ( +7081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2116 ( +107명 증가)

 

4 프랑스

 

93449 (- 924 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6991 (+ 611 명 증가,  29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브라질 

87346 (+2093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1207 (+45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일째 )

 

 

 

6 이태리

81266 (-1222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0911 (+172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스페인

62130 (- 1423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6920 (+ 176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인도

47594(+1672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415(+121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9 페루

46678(+2609 명 증가)

2057 명 (+168명 증가)

 

10 터키

 

38692 (- 3488명 감소)

 

3894 명 (+108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4659 (+ 620명 증가)

 

2327 (+ 200명 증가)

 

 

 

이외 스웨덴 18988 (+2454명 증가)

3313 (+ 57명 증가)

 

이외 독일 18065 (- 765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713 (+144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6311 (- 4279 명 감소, 갑자기 퇴원자수가 8920명으로 변함,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43  (+22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7

한국 1008 ( -13명  감소) 258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27 (- 40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4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2-States.jpg

 

5월11일 업데이트 경제적, 보건학적 비대칭, 불평등성이 코로나로 인해 드러나다. 

EconomicEqu28752401.jpg

Gini 지수는 0 일때 완전 평등, 1일때 완전 불평등입니다. 1 이되면 거의 승자 독식 구조가 되는것이고 0 이면 일을 하지 않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의 구별이 없어지는 식으로 봐도 될것입니다. 일반적으로 Gini는 단순 수입에 관한 지수로 여겨 졌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돌아본 Gini지수와 대처의 상관관계를 보면 상당히 유의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 불평등이 코로나 대처를 미흡하게 한다는 no causation 이지만 어찌 들어맞는 식입니다. 한국의 Gini 계수는 0.3 이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1) 사망자수 (5/1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35382 (- 7759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1051 (+361 명 증가) 43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43일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90191 (+3676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 3056 (+ 201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7일째)

 

 
3 러시아

179534 ( +6067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2009 ( +94명 증가)

 

4 프랑스

 

94373 (+104 명 증가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6380  (+ -명 증가,  27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브라질 

87346 (+2093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1207 (+450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일째 )

 

 

 

6 이태리

82488 (-836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0739 (+179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7 스페인

63555 (+ 1950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6744 (+ 123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터키

42180 (- ---명 감소)

 

3786 (+---명 증가)

 

9 인도

45922 (+1942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294 (+82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10 페루

 

44069 (-1103명 감소)

 

1889 명 (+--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4039 (+ --명 증가)

 

2127 (+ ---명 증가, 300 명이상 1일 지속)

 

 

 

이외 스웨덴 16443 (-1683  명 감소)

3256 (+ 31명 증가)

 

이외 독일 18830 (- 990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569 (+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590 (+ 43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21 (+8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7

한국 1021 ( + 13명  증가, 용인 66번확진자 관련 증가) 256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67 (- 15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4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1-States.jpg

 

 

5월10일 업데이트 (나라별 성적표, 10만명당 인구 기준)

여전히 벨기에, 스페인, 이태리등 유럽의 준비 안된 나라들 (이라고 적고 앞으로 오랬동안 여행 못갈나라라고 기억에 남김)이 최악의 사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스웨덴이 높습니다. Herd Immunity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외무장관, 총리등등이 줄줄이 인터뷰를 해도 한번 남겨진 오보로 인해 아무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자꾸 나오는데 스웨덴도 한국에서 많은 양의 키트를 구매한 나라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한국에서 가장 많은 키트를 구매한 나라는 브라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라 덩치에 비해서 아직까지 사망율은 많이 낮은것 (독일 처럼)같습니다.

Fatility5-10.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0) 사망자수 (5/1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43141 (13419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0690(+663명 증가) 42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86515(+3655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1855 (+ 26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7일째)

 

 
3 러시아

173467 ( +8534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915 ( +88명 증가)

 

4 이태리

 

83324 (-1518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0560 (+165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4270 (-  40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6380 (+ 70 명 증가,  27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브라질

85253 (+1626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0757 (+13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일째 )

 

 

7 스페인

61603 (- 1545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6621 (+ 143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터키

42180 (-1716명 감소)

 

3786 (+47명 증가)

 

9 인도

43980 (+2574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212 (+11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10 캐나다

 

31966 (+ 206 명 증가  )

 

4870 명 (+177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4039 (+ 118명 증가)

 

2127 (+ 410명 증가, 300 명이상 1일 지속)

 

 

 

이외 스웨덴 18126 (+396 명 증가)

3225 (+ 5 명 증가)

 

이외 독일 19820 (- 655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560 (+11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547 (+ 85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13   (+13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008 ( - 8명 감소) 256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82 (- 73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월9일 업데이트 격리해제의 위험,

한국에서 용인 66번확진자가 32번확진자 만큼의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동선도 아주 복잡하고 외출을 하면 한두군데를 가는데 아니라 여기,저기를 돌아서 직접접촉자의 수가 7,000명에 달할정도로 복잡합니다. 한 언론이 추적한 이태원에서의 동선입니다.

KingClub.jpg

여기에 송파구청에서 확인한 동선으로는 이태원 클럽을 가기 전에는 홍천비발디 파크, 가평 남이섬, 송파장지동 지하주차장, 이디아 커피점, 장지역 화장실, 용산 우사단로 커피점 그리고 이태원 클럽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 클럽만 부각시켜서 보도해서 그런데 클럽방문 전날부터 동선을 주욱 보면 이렇습니다. 특정클럽에서 직접 접촉자가 1,500명이라서 그렇지 다른 곳 까지 합치면 7,0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8) 사망자수 (5/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29722 (41614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80027 (+1533 명 증가) 41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82860 (+7573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1587 (+ 346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6일째)

 

 
3 러시아

164933 ( +13201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827 ( +104 명 증가)

 

4 이태리

 

84842 (-4782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0395 (+19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4310 (+ 533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6310 (+ 80 명 증가,  27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브라질

83627 (+15951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10627 (+990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4일째 )

 

 

7 스페인

63148 (- 3718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6478 (+ 179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터키

43896 (-3200 명 감소)

 

3739 (+50명 증가)

 

9 인도

41406 (+3746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2101 (+116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10 캐나다

 

31760 (+ 301 명 증가  )

 

4693 명 (+126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3921 (-2873명 감소)

 

1717 (+ 63명 증가)

 

 

 

이외 스웨덴 17730 (+221명 감소)

3220 (+ 45 명 증가)

 

이외 독일 20475 (- 1298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549  (+81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762 (+ 359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00  (+43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016 ( - 66명 감소) 256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355 (- 93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9-10-2States.jpg

 

 

5월8일 업데이트 실업률이 치솟은 4월이 지나고 5월입니다. 14.6%의 실업률은 지난달의 4.4%에서 10%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때 22%라고 설이 돌았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높은 수치입니다. 14.6%에는 파트타임으로 전환이나, Furlough, Teenager 들의 part time work등이 포함된 수치라서 좀 부풀려진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복귀하기 어려운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1. 뉴욕주지사 Cuomo는 오늘 뉴욕에서 5세 아동이 코로나 증세를 동반한 장기 손상과 혈관 확장증세를 보인끝에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일반이 알고 있는 코로나에서 아동들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사실이 아닐 수 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얼마전 포스트에서도 소개되었는데 가와사키 증세 (손가락, 발가락 말단이 붓고 피부가 벗겨지며 발진이 일어나는)에 더해서 내부 장기들이 염증을 일으켜서 사망하는 우려스러운 사실입니다.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0-05-08/coronavirus-child-death-unemployment-suicide

aBC-5-8-73.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8) 사망자수 (5/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18113  (30005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78494 (+2392 명 증가) 40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79310 (+4023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1241 (+ 626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5일째)

 

 
3 러시아

159528( +7796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723 ( +98명 증가)

 

4 이태리

 

87961 (-1663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0201 (+243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4067 (+ 290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6230  (+ 229 명 증가,  27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브라질

76101 (8425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9637 (+102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3일째 )

 

 

7 스페인

65410 (- 1456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6299 (+ 229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8 터키

45484(-1612 명 감소)

 

3689 (+48명 증가)

 

9 인도

39821 (+2161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1985 (+96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10 캐나다

 

31804 (+ 345 명 증가  )

 

4567 명 (+163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3211 (-1583 명 감소)

 

1654 (+ --명 증가)

 

 

 

이외 스웨덴 17119 (- 390명 감소)

3175 (+ 135 명 증가)

 

이외 독일 21321 (- 452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7468 (+126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403 (+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57 (+--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082 ( - --- 명 감소) 256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448(-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캔사스가 위험하네요. 

5-9-10States.jpg

 

5월 7일 업데이트 4월 21일 부분해제를 제일 먼저 시작한 조지아주

1. 조지아주. 제일 먼저 해제를 부분적으로 풀었던 조지아는 아직 테스트를 많이 하면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적게 하면 적게 나오는 그야말로 테스트 센시티브한 상태입니다.  검은색의 라인들이 테스트 수(일별) 이고 오른쪽 옆의 검은색이 그 수치이고 막대는 확진자수이며 왼쪽 흰색이 확진자 분포인데요. 보시면 테스트 많이 하면 많이 나오고 적게 하면 적게 나오는 식입니다.

Georgia5-6.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7) 사망자수 (5/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88108 (12796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76101  (+4553명 증가) 39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75287 (+5075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0615 (+ 1188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4일째)

 

 
3 러시아

151732( +8667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625  ( +174명 증가)

 

4 이태리

 

89624 (-1904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29958 (+643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3777 (-633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5987 (+ 456 명 증가,  27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66866 (- 1600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6070 (+ 213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7 브라질

67679 (1023 명 증가, 브라질 터키 자리 바꿈)

 

8609  (+21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일째 )

 

8 터키

47096 (-2862명 감소)

 

3641 (+57 명 증가)

 

9 인도

37660 (+1789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1889 (+104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10 페루

 

35757 (+ --명 증가  )

 

1533 명 (+---명 증가)

 

이외 캐나다 31459 (+ 366명 증가)

 

4404 (+ 172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6879 (+---명 증가) 

1569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

 

이외 독일 21773 (+786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7342 (+67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403 (+ 78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57 (+6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082 ( - 53 명 감소) 256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448(- 50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7-10States.jpg

 

5월 6일 업데이트 실제 사망자수의 지연성에 대해 뉴욕타임즈가 보도 하였네요.

보통 사망자의 보고, 행정처리는 8주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사망하자 마자 바로 집계가 되는게 아니고 사망자의 전수검사 형태로 코로나 검사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므로 평시의 사망자수에 견주어 감염병학자들은 이 사망자들은 잉여사망자로 집계하는데 특정질병이 만연할때는 이 잉여사망자가 바로 특정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직접 연관된다고 합니다. 이 잉여사망자를 추적하면 현재의 추이를 알 수 있게 되고 CDC가 집계하는데 걸리는 시간차를 줄여서 알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망자수의 단순 집계인 지라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반면 인구나 유동인구가 낮은 Maine, Oregon, Utah에서는 낮은 사망자수를 기록합니다.

RealDeathToll5-6.jpg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05/05/us/coronavirus-death-toll-us.html

2. 일본이 미는약 파비피라비르와 미국이 미는약 렘데시비르의 비교

미국과 일본의 공통점이 있는데 두나라 모두 코로나 대처에 허술 했다는 것과 또한 제약업으로 큰 돈을 버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로나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약이 나온다면 그리고 이 두나라에서 나온다면 허술한 대처로 인한 정치적인 궁지에 몰린 지도자를 일시에 해방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두나라에서 모두 될성 싶은 떡잎같은 약이 있으면 막 던집니다. 하이드록시콜로로퀸이 그랬는데 효과가 없고 사망율이 오히려 높은 결과가 나오자 접었고 이제는 아비간이라는 상표명의 파리피라비르와 램드시비르를 양국에서 엄청 미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비간은 특히 자국 일본에서는 사용승인도 못 받았는데 코로나가 심한 이란으로 수출해서 자국민도 못쓰는 위험한 약을 이란인들에게는 막 쓰게 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심해서 계속 사용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두 약이 공히 체내에서 다른 물질로 전이하면서 RNA중합요소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파비피라비르) RNA 복제를 방해(램데시비르)를 하는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6) 사망자수 (5/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75312 (17060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74799 (+3251명 증가) 38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70212 (+5462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30076 (+ 649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3일째)

 

 
3 러시아

143065 ( +8981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537 ( +86명 증가)

 

4 이태리

 

91528 (-6939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29684 (+369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44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4410 (2126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5809 (+ 278명 증가,  26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68466 (- 1764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5857 (+ 244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7 터키

49958 (-2728명 감소 )

 

3584 (+64명 증가 )

 

8 브라질

66653 (+9797명 증가 )

 

8588 (+110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일째 )

 

9 인도

35871 (+2306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1785 (+92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10 페루

 

35757 (+ 439명 증가  )

 

1533 명 (+89명 증가)

 

이외 캐나다 31093 (- 180 명 감소 )

 

4232 (+ 196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6879 (+---명 증가) 

1569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

 

이외 독일 20987 (- 3616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7275 (+282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325 (+ 202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51 (+30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135 ( - 132 명 감소) 256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498 (- 219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6-10States.jpg

 

5월5일 업데이트 GFC (Global Financial Crisis) 2008과 비교, 가와사키 병 증상이 나타나는 소아들,

1. 여러 경제전문가들이 V shaped 회복이 나올거다 안 나올거다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Paul Krugman가 대표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달라를 문자그대로 찍어내는 식으로 특히 주식시장을 받치고 있고 트럼프는 이를 근거로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반대로 Lachman(전 IMF 국장) 은 주식시장은 예측에 의한것이므로 경제회복은 다수의 의견이라고 주장합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outlook/2020/05/05/stock-market-disconnect/

GlobalRecovery4-May-2797055_2797049_1.0.png

2008년의 GFC2008과 비교해보면 아주 짧은 기간에 거의 2008-2009년에 도달했던 저점에 도달한것이 보입니다. 그때도 V shape으로 회복한것도 보입니다.

사실 체감하는것으로는 2008의 GFC가 훨씬 심했던 것으로 보이구요. 이번에 또 특이한점이 있다면 아시아권의 제조업 국가들이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중국, 한국, 대만, 일본등의 제조업이 현재 회복단계에 들어서서 경제회복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밝은 면이 있습니다.

FarEastAsia5-4-2797055_2797052_1.0.png

 

2. 코로나에 감염된 소아들에서 카와사키 병의 증세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다수의 장기에 염증이 생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증상은 손가락 말단의 피부가 벗겨지는것이 쉽게 관찰되는데요. 카와사키병과 동시에 코로나를 의심하셔야 합니다.

kawasaki770698034.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5) 사망자수 (5/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58252 (6851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71548 (+2484 명 증가) 36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64750 (+3713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9427 (+ 69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2일째)

 

 
3 러시아

134084 ( +8267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451 ( +95명 증가)

 

4 이태리

 

98467 (-1513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29315 (+236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43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2284 (-730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5531 (+ 636 명 증가,  25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70230 (- 1010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5613 (+ 185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7 터키

52686 (-6811명 감소 )

 

3520 (+123 명 증가 )

 

8 브라질

56856 (+5072 명 증가 )

 

7485 (+434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9 페루

35318 (+4226명 증가)

 1444 명 (+158명 증가)

 

10 인도

 

33564 (+ 3906 명 증가  )

 

1693 (+298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째 )

 

 

이외 캐나다 31273 (+ 604 명 증가 )

 

4036 (+ 269 명 증가)

 

 

 

이외 에콰도르 26879 (+3519 명 증가) 

1569 (+506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1일)

 

이외 독일 24603 (- 1576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993 (+12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123 (+ 123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21 (+29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267 ( - 65명 감소) 254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717  (---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5-10States.jpg

 

5월4일 업데이트 백악관은 3000명씩의 사망자가 5월내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ew York Times 기사 https://www.nytimes.com/2020/05/04/us/coronavirus-updates.html#link-7b42d0f5

백악관과 트럼프행정부는 현재 거의 1,750명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일일 사망자수 (아래 그래프 참조)가 5월에는 3,000명수준을 유지할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이에 맞추어 계획을 짜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그래프 그려보면 3월25일 이태리를 제치고 1위의 확진자수를 유지하기 시작한 후 약 2,162명의 사망자 수를 매일 평균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보다 더 나빠질것을 알고서도 격리해제를 부추기는 트럼프는 정말 나쁜 대통령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US3000DeathPre.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4) 사망자수 (5/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51401 (19361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69064 (+891명 증가) 35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61037 (+3697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8734 (+ 288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1일째)

 

 
3 러시아

125817 ( +9049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356 ( +76명 증가)

 

4 이태리

 

99980 (-199 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29079 (+195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43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3014 (-60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4895 (+ 135 명 증가,  24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71240 (- 2060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5428 (+ 164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7 터키

59497 (-----명 감소 )

 

3397 (+---명 증가 )

 

8 브라질

51784 (+1569  명 증가 )

 

7051 (+274 명 증가 )

 

9 페루

31092 (+2192명 증가)

 1286 명 (+86명 증가)

 

10 캐나다

 

30669 (-303 명 감소  )

 

3767 (+92 명 증가 )

 

 

이외 벨기에 29965 (+ 212 명 증가 )

 

7924 (+ 80 명 증가)

 

 

 

이외 인도 29659 (+320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395 ( +4 명 증가)

 

이외 독일 26179 (- 1764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866 (+2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10000 (+ 38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92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332 ( - 28 명 감소) 252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717  (-94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4-10States.jpg

 

 

 

5월3일 업데이트 코로나가 심한 나라와 덜한 나라의 차이?

뉴욕타임즈가 코로나가 심한 나라와 덜한 나라를 분석해 봤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20/05/03/world/asia/coronavirus-spread-where-why.html?action=click&module=Spotlight&pgtype=Homepage  우선 코로나전염이 퍼진나라와 아직 안 퍼진 나라일 가능성 입니다. 터키, 러시아처럼 전혀 확진자가 없다가 이제 와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나라들의 구분입니다. 아직이라는 단서가 들어간다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다음 요인으로 인구층이 젊은 나라와 노회한 나라를 듭니다. 이태리 (평균연령 45세)와 태국(평균연령 38세)가 예입니다. 태국은 중국과의 거리가 까깝고 관광객의 방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의 피해가 최소한 (첫째 이유를 고려) 현재까지는 적습니다. 문화적인 요인도 문제로 꼽았습니다.  인도,태국처럼 "나마스테"하고 합장하는게 인사인 나라와 한국, 일본처럼 절을 하는게 인사인 나라에 대비되어 이태리, 프랑스 처럼 허그, 볼키스가 인사인 나라의 차이입니다. 이런 비교를 해주는것은 이런 행동들이 문제가 되는 행동이다라고 지적해 주는것인데 미국인들은 잘 못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현재로 봤을때는 "퍼진" 나라이고 인구층은 38세로 태국과 같이 젊은 나라축에 속합니다. 볼키스나 허그가 일상화되어있고 프랑스처럼 심하진 않아도 어느정도 합니다. 문화적으로 봤을때는 심각한 위험이 있는 나라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5/3) 사망자수 (5/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32040 (-178명 감소,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68173(+729명 증가) 34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57340 (+4024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8446(+ 31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0일째)

 

 
3 러시아

116768 ( +8949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280 ( +58명 증가)

 

4 이태리

 

100179 (-525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28884 (+174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43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3074(+----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4760 (+ ---명 증가,  24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73300(- 934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5264 (+ 164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7 터키

59497 (-3283 명 감소 )

 

3397 (+61명 증가 )

 

8 브라질

50215  (+1343 명 증가 )

 

6777(+27명 증가 )

 

9 캐나다

30972(+1625명 증가 )

 

3675(+109명 증가 )

 

10 벨기에

 

29753(+ 212 명 증가, )

 

7844(+ 79명 증가)

 

 

10 인도 29339 (+1782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391 ( +68명 증가)

 

 

 

이외 페루 28900 (업 안됨)

1200 (업 안됨)

 

이외 독일 27943 (- 1212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840 (+28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9번째

일본

 

9962 (- 404  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92 (+---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6

한국 1360 ( - ---명 감소) 25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8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811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3-10States.jpg

 

 

5월2일 업데이트 한국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님이 쓴 논문에 의한 코로나 감염도입니다. 비말감염이 주원인이다 보니 주위의 사람들(한쪽이 극악으로 치우쳐 있지요) 파란색으로 표시된 자리들이 나중에 확진으로 판정받은 분들인데요. 이 건물 11층의 전개도인데 상 하가 대칭형으로 되어있고 중심에 유틸리티에 해당하는 화장실, 엘리베이터, 회의실등이 있는데 거의 확진자의 94%가 위에서 나왔습니다. 표면에 잔류하는 바이러스나 이런거 보다는 보균자나 내쉬는 공기에 의한 감염이 많이 의심되는 확진자 양상입니다. 또 주의하실사항이 이때 한국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추가) 마스크를 써도 보균자와 같은 공기 흐름안에 놓이게 되고 마스크의 보호를 못 받는 상황에서는 감염이 되는것입니다. 미국이 격리해제를 할때 거의 확진자 급증이 예견되는 상황인것 입니다. 실내특히 장시간 있어야 하는경우를 가급적 피하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가급적 실외 예를 들면 Farmers Market이라던지 천장이 높은 그로서리나 사람들이 덜 붐비는 시간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쓰는것을 권장합니다.

 

CallCenter20-1274-F2.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2) 사망자수 (5/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32218(+39611명 증가)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67444(+2624명 증가) 33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53316(+4185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8131(+ 621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9일째)

 

 
3 러시아

107819 ( +7777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222( +53명 증가)

 

4 이태리

 

100704 (-239명 감소 ,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28710 (+474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43일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5 프랑스

 

93074 (+484 명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4760 (+ 384 명 증가,  24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74234 (- 1480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5100 (+ 276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7 터키

62780 (-2546 명 감소 )

 

3336(+78명 증가 )

 

8 브라질

48872 (+3460 명 증가 )

 

6750 (+733명 증가 )

 

9 벨기에

 

29541 (+ 104명 증가, )

 

7765 (+ 62명 증가)

 

 

10 독일 29155 (- 847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812 (+17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1 캐나다 29347 (+997 명 증가 ) 

3566 (+ 342 명 증가)

 

이외 인도 27557 (+2736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323 ( +169명 증가)

 

18번째

일본

 

10366 (+ 497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92 (+60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2

한국 1360 ( - 94명 감소) 250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6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811 (-42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2-10States.jpg

 

 

5월1일 업데이트 달이 바뀌었습니다. 훨씬 많은 주들이 격리를 최소한 부분 해제하고 나섰습니다만 테스트결과나 숫자를 보면 과연 이런 주들이 격리 해제를 해도 돼나? 주지사야 정치적으로 그런 압박을 느끼겠지만 의료보건을 담당하는 참모들은 어떤 심정일까? 사퇴소리가 줄줄이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왜 이리 극명하게 민주, 공화당의 지지도 맵과 비슷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나마 루이지애냐, 아칸사스에서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reopeningState5-1-4-27comp.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5/1) 사망자수 (5/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892607 (+24641명 증가)

- 50개주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64820 (+3273명 증가) 32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49131 (+4308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7510 (+ 66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8일째)

 

 
3 이태리

 

100943 (-608명 감소 ,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8236 (+269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러시아

 

100042( +6236 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169 ( +96명 증가)

 

 

 

5 프랑스

 

92590 (- 785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4376 (+ 255명 증가,  23일째 사망자 300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75714 (- 1398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4824 (+ 28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0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7 터키

65326 (-2818명 감소 )

 

3258 (+84명 증가 )

 

8 브라질

45412 (+4839 명 증가 )

 

6017 (+476명 증가 )

 

9 네덜란드

 

34781 (+ 197명 증가, )

 

4893 (+ 82명 증가)

 

 

10 독일 30002(- 2103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640 (+12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이외 캐나다 28350(-1167명 증가 ) 

3267 (+----명 증가)

 

이외 인도 24821 (+260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154 ( +3명 증가)

 

18번째

일본

 

9869(- 338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32 (+17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22

한국 1454 ( - 5명 감소) 248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6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853 (-62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5-1-10States.jpg

 

 

 

4월30일 업데이트 경제회복은 V자 형태(급락 후 바로 회복) 로 (반대는 L shape인데 급락후 오랬동안 침체기), 이태리는 안정, 러시아, 브라질이 새로운 Hot Spot으로

1. NASDAQ Composite index의 모양을 보면 3월 말에 바닥을 친후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V 자 형태를 보이며 잠깐 있었던 하한가 6800에서 지금은 많이 회복한 8950입니다. 다른 경제 지표들도 NASDAQ 를 따라 간다면 V 회복이 될것 으로 예상 됩니다. 

 

1. 추세를 보면 이태리는 이제 확진자수도 계속 감소하고 사망자수도 300이하로 내려 왔습니다. 완연히 안정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가파르게 올라와서 4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상태가 되어 있고 브라질도 또한 갑자기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수는 더 급증하고 있는게 브라질 입니다. 한때 아르헨티나와 함께 선진국대열에 들정도 였던 나라였는데 의료체계가 많이 손상되어 있는게 코로나 사태로 바로 보이네요.

 

 

sc4-30-2020.png

 

2.

 

순위 나라 확진자수 (4/30) 사망자수 (4/3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867966(+14036 명 증가)

- 50개주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61547 (+2101명 증가) 31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44826 (+5162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6842 (+ 676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7일째)

 

 
3 이태리

 

101551 (-3106 명 감소 ,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7967 (+285 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러시아

 

93806 ( +5665명 증가) 프랑스와 자리 바꿈

 

1073 ( +101명 증가)

 

 

 

5 프랑스

 

93375 (- 2440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4121 (+ ---명 증가,  23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스페인

 

77112 (- 2583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4543 (+ 268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9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7 터키

68144 (-2342명 감소 )

 

3174 (+93명 증가 )

 

8 브라질

40573 (+827명 증가 )

 

5541 (+3338명 증가 )

 

9 네덜란드

 

34584(+ 430명 증가, )

 

4811 (+ 84명 증가)

 

 

10 독일 32105 (- 2062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518 (+14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11 캐나다 29517(-1644명 증가 ) 

3267 (+2364명 증가)

 

이외 인도 24561 (+1578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151 ( +143명 증가)

 

18번째

일본

 

10207 (+ 118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15 (+26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2

한국 1459 ( - 134명 감소) 247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6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915(-4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버지니아, 콜로라도, 조지아가 위험해 보이네요.

4-30-10States.jpg

 

 

4월29일 업데이트 Ramdesivir를 제약하는 Gilead가 긍정적 결과를 내놨습니다. 5일, 10일간의 투여결과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Placebo 나 control 그룹을 설정하지 않았고 어느 정도 중증환자들에게 투여되었는지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Peer review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BU의 Dr. Bhadelia는 이부분의 짚으면서 다음의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5일 투여나 10일 투여가 같은 결과다. (10일 투여시 더 좋아야 더 긍정적)
  • NIAID(식약청)에서도 비슷한 study를 했는데 Gilead를 뒷받침하는 긍정적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
  • Control 그룹이 없었다.
  • 중국의 경우 사망자가 나왔으므로 이 Gilead결과에 기뻐할 수는 없다.
  • 중증환자에 투여했을때의 결과가 중요한데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없다.

https://www.bostonglobe.com/2020/04/29/metro/gilead-maker-remdesivir-says-its-aware-positive-data-niaid-study/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9) 사망자수 (4/29)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853930(+16049명 증가)

- 50개주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59446(+1098명 증가) 30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39661 (-122 명 감소,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6166(+ 4412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6일째)

 

 
3 이태리

 

104657(-548명 감소 ,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7682 (+323 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42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프랑스

95815 (- 1769 명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4121 (+ 427명 증가,  23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러시아

88141 ( +3906 명 증가) 스페인과 자리 바꿈

 

 

 

 

972 ( +105명 증가)

 

 

6 스페인

 

79695 (- 4708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4275 (+ 453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8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7 터키

70486 (-2371명 감소 )

 

3081 (+89명 증가 )

 

8 독일

34167 (- 1888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376 (+9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4154 (+ 241명 증가, )

 

4727  (+ 145명 증가)

 

 

 

10 벨기에 29075 (+15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7501  (+170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22983 (-846 명 감소,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008 ( +---명 증가)

 

18번째

일본

 

10089 (+ 76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89 (+13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2

한국 1593 ( - 61명 감소) 246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6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960 (-37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버지니아, 캔사스가 오늘 부진한주 후보 입니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는 물론 포함되고 그외 잘 안보이는 주들중에서 버지니아, 캔사스가 저조한 주로 손 꼽힙니다. 

4-29-10States.jpg

 

 

 

 

4월28일 업데이트 면역이 과연 생기는가?

BBC와 WHO (예 그 말많은 테드로스가 수장으로 있는 거기 입니다.) 에 의하면 코로나를 앓고 난 다음에도 다음의 이유로 면역이 안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1. Mild 하게 앓은 경우

2. 면역은 원래 영원한게 아니라서

1번의 경우 Asymptomatic(보균은 됐지만 증상이 아주 미약한 경우) 한 경우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이 경우 재감염이 쉬울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 게시물에서도 여러 언급되었듯이 한국에서 보고된 심하게 코로나를 앓아서 입원했다 퇴원한 경우에도 재감염이 되는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경우 면역의 기간이 매우 짧거나 False Positive인경우인데 현재는 False positive인 경우를 배제하지 못하지만 이 확율이 적기 때문에 면역이 다른 호흡기 질환과 다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www.bbc.com/news/health-52446965

 

2. 중국의 하얼빈이 다시 한번 코로나를 앓고 있고 싱가포르도 점점 심해져서 shelter in place가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지인을 통해 파악하였으나 언론에는 보도 되지 않네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8) 사망자수 (4/2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837881 (+22390 명 증가)

- 50개주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58648 (+2785명 증가) 29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39783 (+ 3371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1754 (+ 597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5일째)

 

 
3 이태리

 

105205 (-608 명 감소 ,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7359 (+382 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41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프랑스

97584(+ 5614 명 증가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3694(+ 367 명 증가,  22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스페인

84403 (- 13972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3822 (+ 30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6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6 러시아

84235 ( +5228명 증가) 터키와 자리 바꿈

 

 

867 ( +73 명 증가)

 

7 터키

72857 (-2713 명 감소 )

 

2992  (+92명 증가 )

 

8 독일

36055 (- 1673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6280 (+29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3913 (+ 124명 증가, )

 

4582 (+ 48명 증가)

 

 

 

10 벨기에 29060 (+458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7331 (+124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23829 (+2858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1008 ( +122명 증가)

 

19번째

일본

 

10013 (- 359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76 (+25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1654 ( - 77명 감소) 244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997 (-10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월27일 업데이트 남부와 중북부의 공화당 우세주들이 격리 해제를 실시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 주들이 별로 잘하고 있는 주들이 아닙니다. 콜로라도가 대표적인 예이고, Georgia, Mississippi 도 그렇고 거의 과학적, 의학적 판단이라기 보다는 주지사나 상원의 Constituency에 따라서 결정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치가 현실을 외면하는 순간입니다.

reopeningState4-27.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7) 사망자수 (4/2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815491 (-13741명 감소) - 50개주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55563 (+707 명 증가) 28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36412 (+ 3947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1157 (+ 36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4일째)

 

 
3 이태리

 

105813 (-290  명 감소 ,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6977 (+333 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40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프랑스

91970 (- 1679명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3327 (+ 437 명 증가,  21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스페인

98375 (+ 12663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3521 (+ 33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5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6 러시아

79007 ( +5572명 증가) 터키와 자리 바꿈

 

 

794 ( +47명 증가)

 

7 터키

75570 (-6272 명 감소 )

 

2900 (+194명 증가 )

 

8 독일

37728 (- 2066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5985 (+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5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3789 (+ 357 명 증가, )

 

4534 (+ 43명 증가)

 

 

 

10 벨기에 28602 (+347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7207 (+113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20971 (-3993명 감소,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886 ( +5명 증가)

 

19번째

일본

 

10539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34 (+---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1731( - ---명 감소) 24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02 (-38 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콜로라도가 며칠사이 테스트를 많이 해서 테스트 저조 주에서는 빠져 나갔네요. 빈자리를 버지니아, 오하이오가 채울것 같네요.

4-27-10States.jpg

 

4월26일 업데이트 미국은 어제 테스트 11만 2천개의 테스트를 해서 3만8천이 그중 3만8천이 확진입니다. 아직 멀었다는 단적인 얘기 입니다. 테스트 너무 부족하거나 지역감염이 심하거나 둘중하나이거나 둘다 일때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이러면 아직 안정화까지는 요원한 단계입니다. 그런데 레드넥 스테이트를 시작으로 (Tenessee, Georgia, Texas, Oklahoma) 다시 재개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Georgia는 이미 헬스, 미용실등이 영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점점 안정화가 뒷걸음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테스트가 생각보다 쑥쑥 증가하지 않은게 가장 큰 이유로 보이구요. 옆에 그래프를 보시면 검은색 누계 트렌드라인을 따라 갔어야 했는데 최근에 테스트 수가 뚝 떨어지는 바람에 더 많이 못 미치고 있습니다. 

4-26aCLATEsting.jpg4-26-10TrendsStates.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6) 사망자수 (4/2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829232 (+38119 명 증가) - 50개주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54856 (+1756명 증가) 27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32465(+ 3997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0794(+ 413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3일째)

 

 
3 이태리

 

106103 (+ 256 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6644 (+260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39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프랑스

93649 (+1717 증가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2890 (+ 242명 증가,  20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스페인

85712(-19437명 감소) 프랑스와 자리 바꿈 - 갑작스런 급감요소 반영,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3190 (+ 288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4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6 터키

81842 ( +2357 명 증가)

 

 

2706 ( +---명 증가)

 

7 러시아

73435 (+ 5778명 증가 )

 

747 (+66명 증가 )

 

8 독일

39794 (- 369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5976 (+15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5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2858 (+ 536명 증가, )

 

4424 (+ 120명 증가)

 

 

 

10 벨기에 27991 (+499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6917 (+238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22072 (+ 463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825  ( +45명 증가)

 

19번째

일본

 

10539 (+298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34 (+17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1843 ( - 124명 감소) 24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286 (-97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26-10States.jpg

 

4월 25일 업데이트 

1. LabCorp에서 재택 코로나 채취키트를 FDA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곧 판매에 들어갈텐데 결국은 RT-PCR로 하는 후반과정은 같으나 다른것은 집에서 자가 채취후 샘플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미국답게 여유있는 분들은 이제 새치기 하지 않고 테스트를 할 합법적인 경로가 생긴셈입니다.

샘플만 채취하는것이고 테스트킷에 들어가는 Reagent가 현재 희소한 상태라서 과연 중한 환자에게 Priority를 주겠다고 한 며칠전의 조치와 상치되는 이부분을 어떻게 LabCorp이 해결할 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던 방법은 방법입니다. 이것외에 Home Testing Kit은 아직 나온게 없으니 주의하십시요.

 

2. 코로나 관련 위생용품을 Hoarding하고 많게는 100배 넘게 가격의 폭리를 취하고 팔았던 Long Island의 Amardeep "Bobby" Singh이라는 자가 FBI에 구속되었습니다. 무려 6ton (대부분의 위생용품들이 가볍다는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양의 마스크, PPE들을 창고에 쌓아놓고 100배정도에 팔았다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5) 사망자수 (4/2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791113 (+38807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53100 (+2740명 증가) 26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28468 (+ 4108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20381 (+ 817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2일째)

 

 
3 이태리

 

105847(-680명 감소,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6384 (+415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38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스페인

 

105149(+ 264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2902 (+ 378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3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1932 (- 1088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2648 (+ 378명 증가,  20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79485 ( -1090 명 감소)

 

 

2706 ( +106명 증가)

 

7 러시아

67657 (-4782 명 감소 )

 

681 (+66명 증가 )

 

8 독일

40163 (- 1543 명 감소, 독일은 이제 안정기)

 

5819 (+16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5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3432(+ 574 명 증가, )

 

4491  (+ 67명 증가)

 

 

 

10 벨기에 28355 (+264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7094 (+177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24964 (+ 2892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881 ( +56명 증가)

 

19번째

일본

 

10372 (-167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51 (+17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1731 ( - 112명 감소) 243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140 (-146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3 ( +1명 증가, +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25-10States.jpg

 

 

4월24일 업데이트 이태리가 완전 감소세 

1. 이태리가 6일째 확진자수 감소를 보였습니다. 일시적인 업다운이 아닌 확실한 containment로 보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최악으로 보였던 이태리가 안정화 됨으로서 다시 한번 (격리)-검사-추적-검사 만이 살길이란는 것이 확인되네요. 이태리도 최근에는 한국에서 테스트킷을 조달하여 80% 키트가 한국산이라고 합니다. 

2. Bill Gate의 예상 : 치료약은 힘들고 백신은 빠르면 6개월 늦어도 2년내에는 나올듯.

3. 백악관의 정치적인 공세로 비과학을 내세우는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틀전 4/22일에 언급되었던 Hydroxychloroquine도 하나의 사례이지만 날씨에 관해 이전에 트럼프가 말했던 따뜻해지면 사라질것이라는 말을 뒷받침하듯이 DHS의 R&D 수장이 나와서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질의 시간에 자신의 발표를 뒤집는 답변을 합니다. "it will be irresponsible to say the summer will totally kill the coronavirus". 여러 데이터를 보면 날씨와 코로나는 현재까지는 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스페인의 사례를 봐도 그렇구요. 싱가포르도 하나의 사례가 되겠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4) 사망자수 (4/2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752306(+22957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50360 (+3182명 증가) 25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24360 (+ 4616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9564(+ 77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1일째)

 

 
3 이태리

 

106527 (-321 명 감소,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5969 (+420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37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스페인

 

104885 (+ 3268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2524 (+ 367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3020 (- 1415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2278 (+ 905명 증가,  19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80575 ( -233 명 감소)

 

 

2600 ( +109명 증가)

 

7 러시아

72439 (+15112명 증가, 눈을 의심하게 하는 증가세 )

 

615 (+60명 증가 )

 

8 독일

41706 (- 822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러시아와 자리 바꿈)

 

5653 (+28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5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2322 (+ 694 명 증가, )

 

4304 (+ 112명 증가)

 

 

 

10 벨기에 27492 (+985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6679 (+189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21609 (+ 2543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780 ( +94명 증가)

 

19번째

일본

 

10241 (+357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17 (+30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1967 ( - 84명 감소) 240 (+----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383 (-90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버지니아, 콜로라도 여전히 catch up 못하고 헤매네요.  특히 콜로라도는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장거리 달리기에서 아주 낙오되서 달리는 느낌..

4-24-10States.jpg

 

4월23일 Economist가 꼽은 미국의 실패(사망자많은) 요인,  지역감염은 아주 이전부터

1. Economist가 뽑은 실패요인으로 정쟁으로 인한 행정력 소모, CDC 초기 실수 등을 드네요. 

 

 

2. 캘리포니아에서는 초기 감염이 아주 일찍 부터 시작되었다는 증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왜그러는지는 알수 없지만 일단 찾고 있고 현재 2/6 사망한 분이 Santa Clara county에서 코로나로 숨진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1월말부터 지역감염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증거된것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3) 사망자수 (4/2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729349 (+17001 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47178 (+1228 명 증가) 24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19744 (+ 3934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8791 (+ 640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20일째)

 

 
3 이태리

 

106848 (-851명 감소,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5549 (+464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36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스페인

 

101617 (+ 860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2157 (+ 440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4435 (- 2181 감소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1373 (+---명 증가,  18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80808 ( +987명 증가)

 

 

2491( +115명 증가)

 

7 러시아

57327 (+4261 명 증가, 독일과 자리 바꿈)

 

555(+42명 증가 )

 

8 독일

42528 (- 2415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러시아와 자리 바꿈)

 

5367 (+182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1628 (+ 955 명 증가, )

 

4192 (+ 124명 증가)

 

 

 

10 벨기에 26507 (-118명 감소,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6490 (+228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9066 (+ 1292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686 ( +34명 증가)

 

19번째

일본

 

9884 (+99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87 (+10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051 ( - 128 명 감소) 240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473 (-84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버지니아, 콜로라도가 검사수도 적고 검사하면 양성인주네요. 거기 사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미시건은 여전히 않 좋습니다.

4-23-10States.jpg

 

 

4월22일 You're FIRED! 미국의 확진자수는 정체

1. NIH의 Vaccine Div Leader였던 Dr. Bright이 갑자기 해고 되었습니다. 해고후 하루만에 Dr. Bright은 Whistle Blower Protection 을 신청하면서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트럼프가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상표명 Plaquenil)을 압력을 넣어가면서 강요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실제 본인은 과학적인 근거에 반하는것이라 반대하였으며 이러자 해고되었다고 증언한것 입니다. 사태를 축소하고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정치적으로 압력을 넣어 약을 쓰려고 한것 입니다. 임상결과 클로로퀸을 쓴 환자의 치사율이 대조군에 비해 훨씬 높았다고 합니다. 약을 먹어 치료가된 그룹도 있지만 사망에 이른 그룹이 있으므로 이 약을 부적합한게 당연한데 이를 덮고 약을 쓰게 하려 한 사실이 좀더 들어나겠지요.

2. @Passion 님의 지적처럼 미국의 확진자수는 정체구간에 있습니다 (증가쪽이면 이지 감소는 절대 아닌 상황). 증가했다 감소했다 하면서 거의 평행을 유지하면서 일정수준을 유지합니다.

오늘 하루는 많이 떨어져 5401명의 확진자 증가가 있었읍니다만 이게 테스트 부족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Kentucky같은 주는 격리해제를 요구하는 시위대로 인해서 오히려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격리해제는 자칫 이태리의 경우처럼 격리를 오히려 장기화 하는 효과를 불러 옵니다. 홍콩의 경우 로컬감염으로 한명이라도 나오면 (최근에 Virgin America 지상직 직원이 로컬감염되었습니다. 정확히 감염원도 모름) 바로 Reset시켜서 다시 2주를 격리기간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4-22-10StatesTrend.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2) 사망자수 (4/2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712348(+5401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45950 (+2320명 증가) 23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15810 (+ 3452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8151 (+ 77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9 일째)

 

 
3 이태리

 

107699(-10명 감소,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5085 (+437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35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스페인

 

100757 (+ 375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1717 (+ 435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6616 (+ 737 증가 )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1373 (+548 명 증가,  18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79821 ( +1407 명 증가)

 

 

2376 ( +548 명 증가)

 

7 러시아

53066 (+3816 명 증가, 독일과 자리 바꿈)

 

513 (+57명 증가 )

 

8 독일

44943 (- 2933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러시아와 자리 바꿈)

 

5185 (+23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9 네덜란드 30673 (+ 576명 증가, )

 

4068 (+ 237명 증가)

 

 

 

10 벨기에 26625 (+669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6262 (+264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7774(+ 1437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652 ( +49명 증가)

 

19번째

일본

 

9785 (-498 명 감소,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77 (+91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179 ( - 54명 감소) 238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557 (+147 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22-10States.jpg

 

4월21일 업데이트 메사추세츠 급증, 키트 가격이 $18/미국 $170/일본

 

1. 메사추세츠 주정부가 한국 방식의 Contact Tracing을 실시 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확진자는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호텔등으로 격리하여 수용하고 2주를 지나고 다시 테스트 하여 돌려 보낸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50M 을 쓴다고 발표 했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정말 메사추세츠는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64%에 달하는 확진율 (테스트하면 3명중 2명은 확진)에 오늘 하루만 3천명 확진등 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Kentucky, Utah도 이데 동참한다고 합니다.

조지아 주지사는 거의 모든 조지아의 시장들 (Albany, GA Atlanta, GA)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픈한다고 합니다. South Carolina도 동참하는 이 어이 없는 격리해제는 확진자가 다시 증가 하면 바로 취소할 듯합니다. 지금은 수치를 볼 수 있으니 정치적으로 이를 이용한다는것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 다른 분들이 올린것 같이 메린랜드의 주지사 호건이 한국의 LabGenomics사의 킷을 $18/키트 로 구매하여 텅빈 대한항공 772기 HL 7714 에 싣고 왔습니다.

기자회견을 아래에 올렸는데 협력했던 회사를 전부 지명하는데 제조사와 SDS등에 감사를 표합니다. 시스템까지 업데이트해야 해서 SDS가 들어가는가 봅니다.

킷이 도착하기는 토요일에 왔는데 아마도 주말동안 테스트 킷이 제대로 잘 되나 더블 체크하느랴 발표를 미루었던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30분에 도착했네요.

 

 

HOganYUmi.jpg

 

HL7714.jpg

 

 

3. 일본은 자국내에서 Rakuten을 통해 17만원(1만4천9백엔)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RT-PCR키트를 채취해서 보내면 3일내에 결과를 알려 주는 식이라고 하네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공수해도 원가 1만7천원짜리 키트가 일본에서는 17만원 (10배가) 되니 테스트가 잘 될수가 있을까요?

 

4. 드디어 이태리에서 감소세가 확연해 지고있습니다. 확진자는 감소세, 사망자도 감소세입니다. 한때 몇 천명 수준이었는데 35일만에 감소로 돌아 서는 군요.

이태리도 80%이상의 키트가 한국의 제조사가 공급한 것이라고 하는데 역시 테스트 만이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백신, 확실한 치료약이 없는 상태에서)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1) 사망자수 (4/2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706947(+46664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43630 (+1906명 증가) 22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12358(+ 3490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7378(+ 831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8 일째)

 

 
3 이태리

 

107709(-528명 감소,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4648 (+534 증가, 하루 최대 사망자수, 34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스페인

 

100382(+ 1611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1282(+ 430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0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5879(- 1287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20825 (+1081명 증가,  17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78414 ( +3004명 증가)

 

 

2259 ( +119명 증가)

 

7 독일

47876  (- 2155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터키와 자리 바꿈)

4948 (+27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8 러시아

49250 (+5591명 증가)

 

456 (+51명 증가 )

 

 

9 네덜란드 30097(+ 564명 증가, )

 

3929 (+ 165명 증가)

 

 

 

10 벨기에 25956 (+149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5998 (+170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6337 (+ 1326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603( +44명 증가)

 

19번째

일본

 

10283(+236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86(+15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233( - 91명 감소) 237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412 (-237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21-10States.jpg

 

 

 

4월20일 업데이트 요즘 언론보도의 문제점, 스웨덴
1. 요즘 언론보도 특히 미국의 삼대공중파들은 보면 참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트럼프도 트럼프이지만 공중파 삼사도 팩트체크를 너무 게을리 하는것 같습니다. 스웨덴에 대해 삼사들의 보도들이 스웨덴의 실험이니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여 좀 찾아 봤더니 그런 질문은 많이 받았는지 스웨덴의 외무부장관의 인터뷰가 뉴질랜드 신문에 실렸습니다. https://www.newshub.co.nz/home/world/2020/04/coronavirus-swedish-scientist-says-parts-of-country-could-achieve-herd-immunity-in-a-month.html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Sweden's foreign minister Ann Linde has denied that Sweden is aiming for herd immunity. "We do not have a strategy that aims at herd immunity at all. We don't have total lock-down. That means that some countries think we are not doing anything, but we are doing what is right for Sweden."
스웨덴은 현재 50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하고 있고, 너싱홈에 대한 방문금지, 식당이나 바에서는 평소보다 간격이 넓게 해야 테이블 서비스를 할 수 있고 안그러면 닫아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스웨덴은 락다운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른나라들이 초기 단계에서 하고 있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어제 적었던 스웨덴과의 비교도 의미가 많이 퇴색되겠네요. 하지만 스웨덴이 거의 minimum 수준의 방역을 한다는 것은 확인되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0) 사망자수 (4/2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661283 (+16267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40724 (+--명 증가, 통계 잘못) 21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영국 108868 (+ 4227명 증가, 영국, 이태라,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상위자리, 이자리에 굳을듯.)

 

16547 (+ 452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9 일째)

 
3 이태리

108237 (-20명 감소,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4114 (+454 , 하루 최대 사망자수, 34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4 스페인

 

98771 (+ 637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0852 (+ 399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30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7166 (+1097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19744 (+--명 증가,  16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75410 ( +3097 명 증가)

 

 

2140 ( +123명 증가)

 

7 독일

50031 (- 2567명 감소 ,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터키와 자리 바꿈)

4669 (+8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8 러시아

43659 (+4224 명 증가)

 

405 (+44명 증가 )

 

 

9 네덜란드 29533 (+ 683 명 증가, )

 

3764 (+ 67명 증가)

 

 

 

10 벨기에 24465(+1083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5683 (+230 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5011 (+ 2752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599 ( +71명 증가)

 

19번째

일본

 

10047 (+300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71 (+10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324 ( - 61명 감소) 236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649 (+45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GA주가 다시 연다고 하는데 (https://www.milemoa.com/bbs/7512375) 아직 확진비율도 21%로 높은 편이고 (확진비율이 높다는 것은 검사하는 쪽쪽 감염자라는 뜻이거는요. 5명 검사하면 1명이 현재는 감염자) 검사도 많이 하지 않아서 10만명당 820건입니다. 시기상조로 보이는데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번 선거때 좀 힘겹게 되지 않았었나요? 

4-20-10States.jpg

 

 

4월19일 업데이트 국가별 사망자수, 
1. 국가별 사망자수를 어제 백악관 브리핑에서 활용하면서 미국의 퍼포먼스를 방어 하였습니다. 하지만 비교를 하려면 경제적, 정치적인 위상이 비슷한 독일과 비교를 해야지 스페인과 비교를 하면 않됩니다. 스페인과 비교하려면 또 한국, 일본같은 경제규모의 나라를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비교 격차가 더 벌어 지니까 그렇게는 안 합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한심의 극치입니다. 그러더니 다시 COVID19 test수를 따질때는 Per capita나 Per 100k population 이런것 없이 그냥 절대수로 4M 가까이 하였으므로 잘했다 인데 Per 100k로 따지면 아직 대부분의 국가 (이태리, 독일, 한국 등에 크게 뒤집니다.) 언제나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 할런지요.
4-19-FatalityCountry.jpg

 

 

2. 위의 그래프에서 주목해야 할 나라가 있습니다. 스웨덴입니다. 이나라는 다른 모든 나라와 다르게 아주 조치 없이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구의 60%가 질병을 앓고 면역을 가지게 되면 더 이상 전파가 안된다는 식의 치유가 아닌 앓고 견딘다는 식의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 귀추도 주목 되지만 또한 스웨덴 보다 못한 결과를 가지면 현재 취하고 조치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이태리, 영국,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등 대부분의 유럽국가가 이에 해당되며 미국은 거의 비슷한 레벨에 있습니다. 그냥 아무 조치 않하는 나라와 결과가 비슷하다는 것은 현재 조치가 크게 미흡하거나 조치를 강제하는것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아닐까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9) 사망자수 (4/19)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645016 (+27123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41379(+3720 명 증가) 21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8257(+486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3660 (+433 , 하루 최대 사망자수, 33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영국

104641(+ 5252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6095(+ 598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7 일째)

 

4 스페인

 

98134(+ 1248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0453(+ 410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29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6069 (+2849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19744 (+399명 증가,  16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69986( +1840명 증가)

 

 

1890 ( +121명 증가)

 

7 독일

72313 (- 327명 증가,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터키와 자리 바꿈)

4586 (+160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8 러시아

39435 (+6012 명 증가)

 

361 (+48명 증가 )

 

 

9 네덜란드 28850 (+ 988명 증가, )

 

3697 (+ 84명 증가)

 

 

 

10 벨기에 24465(+1083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5683 (+230 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5011 (+ 2752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599 ( +71명 증가)

 

19번째

일본

 

9747 (+469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61 (+7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385 ( - 99 명 감소) 234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604 (-147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19-10States.jpg

 

4월18일 업데이트, 미국의 위기, 일본과 싱가포르
1. 트럼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봉착한 정치적 위기를 MAGA그룹과 중국, WHO에 대한 책임전가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MAGA그룹에 대한 거의 사주에 가까운 트윗들은 거의 30일에 가까운 현재까지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얻어내 성과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게다가 중국에 대한 거의 모든 책임전가도 일말은 효과가 있으나 중국도 거세게 반격함을 보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자신에 묻은 "Shit"을 가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중국의 One China Policy를 흔드는것은 대만과 함께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역시 다른 국제사회가 트럼프에 동조해야 하는데 여태까지 쌓아놓은 국제관계로 볼때 어떻게 될지요. 거의 모든 나라가 중국을 흔들려고는 할것이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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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의 시위대인데 마스크 한사람도 별로 없고 저렇게 붙어서서 코로나가 바로 퍼지지 않을까요? 특히 저 가운데 할아버지 나이를 생각하면 자신을 희생하시려는듯..

 

2. 일본은 준비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코로나가 크게 퍼지고 있습니다. 준비가 않된것은 간호사가 PPE가 없어서 비옷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합니다. PPE는 Tyvex라고 어느정도 공기를 통하는 소재이나 비옷은 그냥 플라스틱이겠지요. 테스트도 여전히 4천대 입니다. 분명히 테스트를 못하는 상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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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싱가포르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가 어이 없습니다. 감염자중 work permit으로 일하는 외노자를 따로 잡았고 이를 큰 요인으로 보고 있네요.

이들을 사회의 성원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외국인도 아니고 내국인도 아닌 대우를 했다는것 어이 없습니다.

Singapore-4-18.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8) 사망자수 (4/1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617893 (+35215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37659 (+4334명 증가) 20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7771 (+819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3227 (+482 , 하루 최대 사망자수, 32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영국

99389 (+ 4636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5497 (+ 890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6 일째)

 

4 스페인

 

96886 (+ 605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20043 (+ 728 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28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2330 (-2523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19345 (+1403 명 증가,  15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69986( +1840명 증가)

 

 

1890 ( +121명 증가)

 

7 독일

52925 (+549명 증가,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터키와 자리 바꿈)

4426 (+23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8 러시아

33423 (+3023 명 증가)

 

313 (+183명 증가 )

 

 

9 네덜란드 27862 (+ 1006명 증가, )

 

3613 (+ 142 명 증가)

 

 

 

10 벨기에 23382 (-715 명 감소,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5453 (+290 명 증가,5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2259 (+ 235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488 ( +36명 증가)

 

19번째

일본

 

9278 (+565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54  (+6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484 ( - 92 명 감소) 232 (+2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751 (-45명 감소,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 변화없음, 어제 크게+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최근에 확진자수가 올라가네요. 테스트 수는 주는데 확진자수는 늘고 아직 확실하게 터널을 빠져 나온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일본식의 테스트수를 조절해서 그러는것은 아닌것인데 (왜냐하면 테스트수는 줄었지만 확진자는 늘어남, 중증자들만 테스트 하는경우에 가능한 케이스) 

중증자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 되므로 안 좋은 경향인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4-18-10States.jpg

 

4월 17일 업데이트 중국 사망자 1300명 하루새 증가

1. 중국의 사망자가 하루 밤새 1300명 증가했습니다.  겉으로는 사망자중에서 자가격리중 사망자, 검사 누락등을 추가해서 그렇다는데 시기적으로는 너무 늦었고 숫자로는 너무 많습니다. 이건 다른 나라들의 데이터들과 비교했을때 지나치게 낮은 사망율을 보고 데이터조정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지금 사망자수 보다 훨씬 더 많은 수가 되리라고 봅니다. 여러번 조정을 거치겠지요. 

2. 일본인 6부현에 대한 긴급조치를 전국으로 확대 했습니다. 한국보고 비웃던 일본이 이제는 발등에 불 떨어 졌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7) 사망자수 (4/1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582678 (+16796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33325(+2405명 증가) 19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6952 (+345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2745 (+575, 하루 최대 사망자수, 31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영국

94753(+ 4745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4607 (+ 852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5 일째)

 

4 스페인

 

90386 (+ 1947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9315 (+ 185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27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5 프랑스

95773 (+9833 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17942 (+754 명 증가,  14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터키

68146 ( +2685명 증가)

 

 

1769( +126명 증가)

 

7 독일

52376(-2420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터키와 자리 바꿈)

4193 (+32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4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8 네덜란드

26856(+1092명 증가)

 

3471 (+145명 증가 )

 

 

9 벨기에 24107 (+ 1023명 증가, )

 

5163 (+ 306명 증가, 4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10 브라질 25893 (+1543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1952 (+183명 증가)

 

이외 인도 12024 (+ 1047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452 ( +29명 증가)

 

19번째

일본

 

8713 (+524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48 (+12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576 ( - 51명 감소) 230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796 (140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2 +1293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17-10States.jpg

 

 

4월16일 업데이트 미국의 테스트 건수는 오히려 감소..
1. 현재까지 미국의 테스트 건수는 증가하다가 최근 3일간 계속 급감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CDC가 내놓은 우선순위에 따른 screening이랍니다. 즉, 경중을 따져서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테스트를 안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US-Covid19TEsting4-16.jpg

 

2. 한국은 세월호를 겪은지 6년만에 바닥에서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났을 때 외국에 계셨던 분들은 다들 느끼셨겠지만 한국이 침몰하는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이후 조치, 수사, 기소 등에서 계속해서 나라의 바닥을 보여줬습니다. 세월호 인양은 중국계 회사에서 실행하였고 아무도 한국의 전문가 말을 믿지 않아 러시아, 미국에서 전문가를 계속해서 모셔와야 했습니다. 이제 6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라는 또하나의 시련이 닥쳣을때 한국은 6년전의 그 한국이 아니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6) 사망자수 (4/1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541738 (+24144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30920(+3835 명 증가) 18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6607(+227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2170(+525, 하루 최대 사망자수, 30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88889(- 2661명 감소)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9130 (+ 551명 증가, 27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4 영국

 

900008(+ 3768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3755 (+ 86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4 일째)

 

 

5 프랑스

85940 (+861증가)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17188 (+-명 증가,  13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독일

 

54796 (-6566 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3867 (+27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3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7 터키

65461( +6667명 증가)

1643 ( +125명 증가)

 

8 네덜란드

25764 (+886명 증가)

 

3326(+181명 증가 )

 

 

9 벨기에 23084(+ 819명 증가, )

 

4857 (+ 417명 증가, 3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10 브라질 24350(+2873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1769(+179명 증가)

 

이외 인도 10977 (+ 421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423 ( +18 명 증가)

 

19번째

일본

 

8189 (+448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36(+17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627 ( - 123명 감소) 229 (+4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656(-151명 감소 )

 

3349+---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텍사스, 캔사스가 테스트가 저조하고 뉴욕, 뉴저지, 미시간이 테스트 킷이나 인력이 모자라서 테스트가 부족한 주 입니다.

4-16-10States.jpg

 

 

4월16일 세월호 비극 6년후 한국은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논외지만 6주기를 맞아 짚고 넘어갑니다.
1. 트럼프가 WHO의 Funding 을 끊어 버렸습니다. WHO의 역할과 특히 최근 코로나 관련사항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선 WHO가 지나치게 중국 편향의 정보제공 (대만이 최근에 크게 반기를 들었지요), 수인간, 사람과 사람간 감염여부 묵살, 중국이 안정되는것 처럼 데이터가 나오자 Pandemic 선언등 문제가 없었던것은 아니나 WHO라는 조직이 필요한것은 이번 기회에 충분히 모두에게 각인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WHO 펀딩을 끊은 것은 현재의 수장이 물러나고 어떤 반성의 STAETEMENT를 내기를 바라는 미국의 기대와 미국내 정치에 이런것들이 필요할 정도로 트럼프가 코너에 몰렸다는것입니다.
어제 유튜브에서도 보시면 Paula Reid 라는 CBS 기자가 도대체 2월이라는 한달동안 뭐했냐고 막 몰아 부치는데 트럼프는 대응을 제대로 못합니다.
미국이 WHO에 내는 돈이 다른 나라 다 합친 것 만큼 내는데 이것도 원래 내던 돈의 반만 내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원래는 $100M를 냈었다고 하네요.
3가지 WHO가 크게 잘못한 지점
1. 1월/5일 WHO는 인간과 인간간의 전염 가능 여부를 부정했다.
   이것은 부정할것이 아니라 유보적 입장을 취해서 더 많은 정보를 받아야 했습니다. 더구나 대만의 주장에 의하면 12월에 이미 이에 관한 정보를 WHO에 제공했다고 합니다.  
2. 1월7일 첫 WHO리포트후 57일이 지나서야 Pandemic 선언
   57일이면 2달인데 너무 질질 끌다가 중국이 좀 안정되니 발표. 
3. 12월에 타이완이 했다는 Report는 왜 아직도 묻혀있나? TAIWAN이 WHO 회원국이 아니라서 그랬다는 설도 있고 그래서 지금 타이완은 회원국이 아니라 Observer 지위라도 얻으려고 하는 상태..    타이완의 정보당국이 입수한 우한에서의 SARS와 같은 전염병을 보고했으나 아직까지도 묻혔다고 합니다. 중국/대만/홍콩의 중국내 정치문제를 WHO가 관여한 정치적인 행동은 분명 문제입니다. 대만처럼 중국을 잘 알고 견제할 수 있는 나라가 없는데 철저히 배제함.
WHO1-5Statement.jpg

 

 
WHOFunding.jpg

WHO-GAteFoun.png

 

2. 미국은 여전히 덩치가 커서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날로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 누계로는 63만명, 현재수로는 54만명이고 사망자수는  2만7천명이고 일일 증가 사망수로는 1846명입니다. 피크를 지났다고 하는데 계속 높은 수입니다.

 

3. 일본은 테스트를 하기 싫은게 데이터에 보입니다. 어제 하루 4685건의 테스트를 했네요. 한 2만은 해야 되는 상태인것 같은데요. 내부적으로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테스트를 안한다고 고발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3Japan_4-15_download1.png3Japan_4-15_download2.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4) 사망자수 (4/1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541738 (+12671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27085 (+1846 명 증가) 17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6380 (+2089 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1645 (+578 , 하루 최대 사망자수, 29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91550 (+ 4569 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8579 (+ 523 명 증가, 26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4 영국

 

86240 (+ 3847 명 증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2892 (+ 76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4 일째)

 

 

5 프랑스

85079 (큰 폭감소, -14486 감소?) 이 감소세가 확실한지는 좀더 확인 필요, 다운 업앤 다운

 

 

 

17188 (+1440명 증가,  13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6 독일

 

61362 (+ 1497 명 증가,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3592 (+298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2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7 터키

58794 ( -115 명 감소)

1518 ( +115명 증가)

 

8 이란

23483(+1418 명 증가)

 

4777 (+94명 증가 )

 

 

9 네덜란드 24878 (+ 544명 증가, )

 

3145 (+ 190명 증가)

 

 

 

10 벨기에 22265 (+ 2171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4440(+283 명 증가, 2일째 300명 이상 사망자)

 

이외 인도 10556 (+ 821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405 ( +12 명 증가)

 

19번째

일본

 

7741(+352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19(+10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750 ( - 58명 감소) 225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807 (+ 50명 증가 ,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49+---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Kansas 와 Texas가 꼴찌들이네요.

4-15-10States.jpg

 

 

4월 14일 업데이트 
1. 미국 지역감염의 시작은 이미 1월말.. Dr. Fauci.
1월말 다른 거의 모든 나라들과 같이 미국도 지역감염이 시작되었었다고 Dr. Fauci가 인정했습니다. 거의 1달의 시간이 비어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감추어도 감추어 지지 않네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4) 사망자수 (4/1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529067(+33070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주말에 쉬어서 그런가요. 갑자기 3만증가

25239 (+3506 명 증가) 16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4291 (+575 명 증가, 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1067(+566, 하루 최대 사망자수, 28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프랑스

99565 (+ 7760명 증가, 프랑스 스페인 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5748 (+1336명 증가,  12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4 스페인

86981 ( -299명 감소 )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8056 (+ 1084명 증가, 24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영국

82393(+ 4478명 증가) 독일 과 자리 바꿈

 

 

12129 (+ 1500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3 일째)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독일

 

59865 (- 807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3294 (+298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1 day로 진입)  
7 터키

58909 ( +3113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1403 ( +205 명 증가)

 

8 이란

22065 (- 670명 감소)

 

4683 (+209명 증가 )

 

 

9 네덜란드 24334 (+ 748 명 증가, )

 

2955 (+ 208명 증가)

 

 

 

10 벨기에 20094 (+ 115 명 증가,   브라질, 벨기에 오락 가락 ) 

415 7(+557명 증가)

 

이외 인도 9735 (+ 1554 명 증가, 인도 폭발적 증가 시작) 393 ( +62 명 증가)

 

19번째

일본

 

7389 (+329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09 (+11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808 ( - 65 명 감소) 222 (+8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757 (- 68 명 감소 ,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49 +---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월13일 미서부, 동부 따로 관리, 업데이트 연방주 시스템의 장단점, 
1. 동부의 주지사들이 따로 협약을 하고 서부의 주지사들은 그들 끼리 따로 협약을 맺어 따로 따로 경제활동재개을 시점을 정하기로 하였답니다. 어쩌면 논리타당한 방법이지만 전국적으로 한날 한시에 재개는 물 건너 갔다는 식으로 해석도 됩니다. 워낙 뉴욕쪽이 않좋아서 걱정이 됩니다. 동부지역의 주요 주들의 합이 50% 훨씬 너머되서 동부 서부가 분리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서부의 주들은 오레곤이 697건/10만명, 캘리가 517건/10만명당, 워싱턴 1232건/10만명당으로 건수에 있어 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동부의 경우 테스트도 충분하지만 10만명당 확진자수가 크게 높습니다. 코네티켯의 경우 336명/10만명의 확진자수 입니다. 한창때의 대구수준의 확진자수 입니다. 그외 뉴욕 1000명/10만명당 입니다.
4-13-10StatesPie0.jpg

 

 

 

 
2. 뉴저지의 코로나 샘플이 돌고 돌아서 결국은 Virginia에서 테스트 되는 과정을 뉴욕타임즈는 그리고 있습니다. 외주된 테스트는 이미 수요를 넘어선 뉴저지의 테스팅 랩을 떠나서 버지니아로 흘러들어 거기서 테스트가 됩니다. 어쩌면 연방제라는 틀로 여러 주를 묶어 놓으니 한쪽에서는 남는 리소스가 다른 쪽에서는 모자랄 수 있고 이럴때 서로 상보하는 장점이 됩니다. 반면 텍사스의 Laredo에서는 저질 중국 진단키트를 50만불 어치를 (https://www.propublica.org/article/he-spent--500-000-to-buy-coronavirus-tests-health-officials-say-theyre-unreliable) 사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여러 주의 지자체들이 경쟁하다 보니 텍사스 Laredo 에서 지방정부내에서 수요로 하는 테스트 키트를 경쟁적으로 구매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각 주가 다른 주와 심지어 경쟁을 해야 합니다. 비싼 비용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하는 백악관은 이랬다 저랬다 혼란만 주고 정책이 서지 않습니다.
대통령 잘 뽑아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보이네요. 연방정부에서 구매를 해서 각 주로 분배(인구비례)하고 이후에는 테스팅 단계에서는 수요자 우선으로 테스트를 하면 될것 같은데 그렇게 안하고 반대로 하네요. 주별로 각각 다른 비용을 써서 구매를 한 후에 리소스를 공유하는 식으로 합니다.
어떤 주는 테스트를 많이 할 수 있고 다른 주는 테스트를 못합니다. 
 
2. 이태리,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확진자수의 감소세의 경향이 보입니다. 기나긴 터널의 끝이었으면 바랍니다.
독일은 의료 선진국의 면모를 계속 보이면서 사망자수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적은 수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격리가지고는 안되고 테스트를 통한 확진자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6월까지 2만건/daily 일일 테스트가 될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3) 사망자수 (4/1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495997 (+363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2861 (+1128명 증가) 15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3716 (-214 명 감소, 드디어 감소.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20465 (+566, 하루 최대 사망자수, 27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프랑스

91805 (-789명 감소, 프랑스 스페인 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4412 (+--명 증가,  11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4 스페인

87280 ( -2766 명 감소 )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7489 (+ 517 명 증가, 2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영국

77915 (+ 3959 명 증가) 독일 과 자리 바꿈

 

 

11346 (+ 717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2 일째)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독일

 

69672 (- 9878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3030 (+34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0 day로 진입)  
7 터키

55796 ( +3003 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1296 ( +98명 증가)

 

8 이란

22735 (- 2530명 감소)

 

4585 (+111명 증가 )

 

 

9 네덜란드 23586 (+ 878명 증가, )

 

2833 (+ 86명 증가)

 

 

 

10 브라질 21278 (+ 505 명 증가, 벨기에 대신 브라질) 

1269 (+46명 증가)

 

이외 인도 8181 (+ 276명 증가) 358 ( +27명 증가)

 

19번째

일본

 

7060 (+488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102 (+4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873 ( - 57 명 감소) 217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825 (- 284 명 감소 ,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49 +---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13-10States.jpg

 

 
4월 12일 업데이트 자가격리 그후? 대만, 홍콩, 싱가폴의 사례..
1. 위에 적시한 바와 같이 한국, 바레인, 독일, 이태리 일부, 스웨덴, 이스라엘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가 자가격리를 통한 flatten curve후  의료시스템에 의지한 환자들의 치료를 통해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면 이 방법은 해결이 힘듭니다. 중국과 물리적인 거리나 인적구성에 있어서 아주 가까워서 일찍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고 한국과는 사뭇 다른 조치를 취했지만 셋들의 대응은 아주 비슷했던 세나라가 있습니다. 대만, 홍콩, 싱가폴입니다 (이하 세나라). 중국의 정치적인 견제로 대만과 홍콩은 대부분의 통계에 잡히지도 않고 싱가폴은 70%의 주민이 중국계입니다.  세나라는 일찍히 내부정보를 통해 이번 사태가 심각한것임을 인지하고 우한으로 부터의 모든 이동을 통제하였고 (세나라 1월25일-29일, 한국 2월4일) 순차적으로 중국대륙전체에 대한 통제를 하였습니다. (싱가폴 2월1일, 타이완 2월 7일, 홍콩은 중국에 대한 통제없이 입경자 격리조치만, 미국 2월1일 * 미국은 중국방문한 전원통제, 한국은 우한 제외한 지역에 대한 통제 없슴) 여기서 주의할점은 이러한 통제들은 전부 외국인 (자국입장에서) 에 대한 경우이고 자국인이 우한지역이나 중국을 방문한 경우 통제가 되지 않고 격리후 귀가조치였습니다. 특히 홍콩과 싱가폴은 인적구성상 중국본토방문후 귀국하는 인원들이 거의다 사회로 복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이를 그래픽으로 잘 정리 하였습니다.
HOngkongTaiwan-Singapore4-12.jpg

 

세나라 모두 결국에는 모든 나라로부터 (자국민을 제외한) 방문자의 입국을 금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세나라 3월19일부터 3월 25일) 이로부터 2주가 지났으나 확진자는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특히 싱가폴의 경우 외부유입감염보다 내부적인 감염이 심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1월 한달 사이에 이미 중국에서 들어온 확진자들에 의해 내부감염이 조용히 퍼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홍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HOngkongTaiwan-SingaporeSpiked4-12.jpg

 

 

 

이 그래프를 보시면 단순히 차단만 한다고 확진자가 줄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이미 유입된 상태라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shelter in place를 실시하지 않으면 결국 바이러스가 전사회에 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중국정부의 아주 효과적인 자기 최면적인 초기 대응때문에 (여기 중국내 언론보도를 보면 확실하지요, http://kr.people.com.cn/n3/2020/0203/c208140-9653747.html) 이미 전세계로 퍼져버린 바이러스는 단순한 차단은 이미 물건너 갔고 효과적인 환자를 치료할 대비책 (백신, 항원을 치유자의 플라즈마로 공급하는 치료법)등이 나오기 전까지는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홍콩이나 싱가포르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이겼다는 샴페인을 일찍 떠트리는 행위로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NY Times link: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04/09/world/asia/coronavirus-hong-kong-singapore-taiwan.html)

HOngKongTAiMOShan.png

 

 

2. 오늘은 부활절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은 희망의 감염이라는 표현을 쓰며 힘든 환경에 처한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퍼뜨리고 코로나를 이겨내자라고 정식 미사후 메시지에서 전했습니다. 카톨릭은 전면적으로 미사를 하지 않고 있는 반면에 다른 교회들은 예배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캔사스에서 주지사가 공개예배를 했던 목사를 상대로한 예배금지 처분이 캔사스 대법원에서 유리한 판단을 받아 그나마 강제로 예배를 금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될것 같습니다. 

 

3. 일본의 나리타공항이 줄어드는 항공편을 이유로 활주로 하나를 폐쇄한다고 합니다. 한국도 인천공항이 같은 이유로 공항의 운영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홍콩정부는 홍콩의 항공사들의 구제하기 위해 항공티켓을 50만장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Narita-close-runway.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2) 사망자수 (4/1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495634(+25754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1733 (+1662명 증가) 14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3930 (+3661 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9899 (+431, 하루 최대 사망자수, 26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프랑스

92594(+2381명 증가, 프랑스 스페인 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4412 (+561 명 증가,  11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4 스페인

90046 ( + 3656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6992(+ 619 명 증가, 2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영국

73956 (+ 4597명 증가) 독일 과 자리 바꿈

 

 

10629 (+ 737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1 일째)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독일

 

70550 (+ 3321명 증가,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2996 (+260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1 day로 진입)  
7 터키

52793 ( +4692 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1198 ( +97명 증가)

 

8 이란

25265 (- 1540 명 감소)

 

4474  (+117명 증가 )

 

 

9 네덜란드 22708 (+ 1081 명 증가, )

 

2747 (+ 94명 증가)

 

 

 

10 브라질 20773 (+ 1789 명 증가, 벨기에 대신 브라질) 

1223 (+133명 증가)

 

이외 인도 7905 (+ 716명 증가) 331 ( +43명 증가)

 

19번째

일본

 

6572 (+716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98 (+4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2930 ( - 96명 감소) 214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109 (+ 315명 증가,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49 +6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4월 11일 업데이트 5월1일?, Day ONE since projected peak.
1. 도날드 트럼프는 5월 1일에 다시 원상복귀 (shelter in place를 해제, business 다시 열리는 것 포함)를 원하고 있습니다. 캘리가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3주째이고 (3월19일 선언, 3월20일 시작) 5월1일이 되면 후발 주들도 3~5 주를 거의 지나게 됩니다. 또한 대선까지 6개월남은 시점입니다. 이보다 더 늦어 지면 대선에 영향을 심각하게 줄수 도 있는 타이밍이 되는 시점입니다. 더 늦추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트럼프로서는 마지노시점이 됩니다. 원상복귀를 선언해도 언제 경제가 좋아 질지 예상이 불투명합니다. V shape이거나 L sahpe이거나 어느쪽으로 갈지 전문가간에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L shape으로 가게 되면 트럼프 재선은 힘들어 질수 도 있겠습니다. 거의 유일한 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가 완전히 묻혀버리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사들과 전염병 전문가들은 5월1일은 너무 이르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태리의 예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태리는 shelter in place를 3월11일에 시작한후 60일간의 격리기간 중입니다. (5월11일까지 다시 연기).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테스트 수를 보면 200만이상의 테스트, 인구 10만명당 거의 700건의 테스트를 했슴에도 불구하고 워낙 지역감염이 이미 만연해서 인지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사망자수는 오늘로서 이태리를 추월하여 2만명이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5월1일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2. 어제가 워싱턴대학에서 추정한 사망자 피크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제 1600명, 어제 사망자 1893명에 이어 오늘 2049명으로 피크시점이 지났지만 사망자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뭔가 Projection 가정에서 missing한 factor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테스트 능력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아직도 일선 벼원에서는 테스트가 제대로 되지 않고 많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과의 비교해봐도 아직 멀어보이는것은 분명합니다. 아무나 증상을 느끼면 테스트가 가능해야 하지만 그 정도 상태는 절대 아닌것으로 보이고 이런 상황을 계속 도날드 트럼프에 feedback 해도 제대로 안 받았지고 있습니다.
4-11FatalityCurveUSA.jpg

US10AprNewCasesMy.jpg

 

3. 일본의 가파른 증가세
일본의 증가세가 점점 가팔라 지고 있습니다. 아직 인구가 많은 브라질, 인도에 밀려있지만 하루 600명 수준의 감염자에 까지 도달하였습니다. 현재 검사건수는 하지만 한국, 독일의 반정도에 불과 합니다. 인구가 한국의 두배에 가깝다는 걸 감안하면 한국의 1/4수준의 테스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3Japan_4-11_download1.png3Japan_4-11_download2.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1) 사망자수 (4/1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469880 (+28520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0071 (+2049명 증가) 13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의 사망자수 추월, 전세계 최악의 사망자 수준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100269 (+1996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9468 (+619 , 하루 최대 사망자수, 25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프랑스

90213 (+2693명 증가, 프랑스 스페인 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3851 (+636명 증가,  10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4 스페인

86390( + 975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6353 (+ 383명 증가, 20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영국

69359 (+ 4107명 증가) 독일 과 자리 바꿈

 

 

9892 (+ 918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0 일째)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독일

 

67229 (+ 2167명 증가,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2736 (+48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0 day로 진입)  
7 터키

48101 ( +4501 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1101 ( +95명 증가)

 

8 이란

23725 (- 4770 명 감소)

 

4357 (+125 명 증가 )

 

 

9 네덜란드 21627 (+ 1185 명 증가, )

 

2653 (+ 133명 증가)

 

 

 

10 브라질 18984 (+ 3522 명 증가, 벨기에 대신 브라질) 

1090 (+251명 증가)

 

이외 인도 7189 (+ 611 명 증가) 288 ( +42명 증가)

 

19번째

일본

 

5855 (+604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94 (+6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3026 ( - 99 명 감소) 211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794 (- 16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43 +3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10개 인구10만명당 테스팅 수가 적은 10개 주입니다.)

캔사스, 텍사스, 알라바마가 안 좋은 실적입니다.

4-11-10States.jpg

 

4월10일 업데이트 뒷북이겠지만 애플과 구글이 협력하여 접촉 추적 검사 앱개발중, 한국에서 일어나 5단 감염 추적
1. 애플과 구글이 협력하여 접촉추적 가능해 주는 방식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불루투스를 이용하는 이 방식은 아래의 그림가 같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이 있고 애플, 안드로이드 둘중 하나인 상태에서 이 두회사가 협력하여 앱을 만든다면 보다 쉽게 추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이걸 인적노동를 이용해서 하는데 미국은 인구도 인구고 Privacy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 이런 식으로 가는 군요.
Apple&Google.jpg

 

2. 한국에서는 미국을 가는 노선에 근무했던 승무원 부인에서 시작되어 5단 감염이 일어난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승무원 아내가 미국에서 감염돼 입국한 뒤 남편인 사장 A씨를 감염시키고 사장→종업원→손님인 공무원 수험생→수원 친구 순으로 5차 감염

 

그런 와중에 드디어 대구에서는 감염자 일일 발생 0, Zero상태가 되었습니다.

 

3. 이태리은 5월 11일 까지 자가격리  또 연기하였습니다.

이태리의 감염자, 사망자 경향을 보면 약간 감소추세이긴 하나 아직은 좀더 격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은 현재 이것 보다 훨씬 안 좋은 상태이지만요. 사망자수도 이제는 미국이 이태리를 추월하기 직전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0) 사망자수 (4/1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441360 (+29722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8022 (+1893명 증가) 12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210만건 테스트 (4/9),

인구 10만명당 644건의 테스팅 (4/9)

2 이태리 98273 (+1396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8849 (+570, 하루 최대 사망자수, 24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프랑스

87520 (+4380 명 증가, 프랑스 스페인 과 자리 바꿈, 서서히 상위자리로.)

13215 (+987명 증가,  9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4 스페인

85415 ( + 372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5970 (+ 732명 증가, 19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영국

65252 (+ 7738 명 증가) 독일 과 자리 바꿈

 

 

8974 (+ 982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9 일째)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독일

 

65062 (- 1710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2688 (+237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1 day로 진입)  
7 터키

43600 ( +4368 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1006 ( +98명 증가)

 

8 이란

28495 (- 1306명 감소)

 

4232 (+122 명 증가 )

 

 

9 네덜란드 20442 (+ 1220 명 증가, )

2520 (+ 117명 증가)

 

 

 

10 벨기에 18080 (+ 784 명 증가)

3019 (+496명 증가)

 

이외 인도 6578 (+ 699명 증가) 246 ( +20명 증가)

 

19번째

일본

 

5251 (+587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8 (+3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21

한국 3125 ( - 121 명 감소) 208 (+4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23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810 (- 55 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40  +1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higher infection rate/ 100k and fatality rate /100k population

4-10-10States.jpg

 

 
4월9일 업데이트 연일계속되는 미국언론의 한국바라기, 미국의 사망자 피크는 3일후
 
미국언론의 한국바라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CNBC, LA Times등 전부 경제 Shut down없이 극복해낸 한국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했어야 하는데..
내지는 이제라도 저렇게 하자고 아우성 이지만 현실은 아직도 테스팅 킷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https://www.cnbc.com/2020/04/07/coronavirus-south-korea-testing-could-flatten-pandemic-curve-in-us-areas.html?&qsearchterm=angela%20brown, https://www.latimes.com/WGjP_cljLtU
IG가 병원들은 대상으로 Survey해서 결과를 내놨더니 우리 도날드 트럼프는 이런 결과를 그냥 마무가내 부인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입니다. 

 

2. 피크가 9일 남았다 (예정일 4/16)에서 3일남았다 (4/12)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좋은 방향이었으면 바램입니다.

UWashingtonProjection4-9.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9) 사망자수 (4/9)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411638 (+24514 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6129 (+1600명 증가) 12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96877 (+1615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8279 (+610, 하루 최대 사망자수, 22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85043 ( - 354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5238 (+446명 증가, 18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프랑스

 

83140 (+1520 명 증가, 프랑스 독일과 자리 바꿈.)

12228 (+1341 명 증가, 7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독일

66772 (-7052 명 감소,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2451 (+243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1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영국 57514 (+ 3496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7992 (+ 881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8 일째)  
7 터키

39232 ( +3664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908 ( +96 명 증가)

 

8 이란

29801 (- 980 명 감소)

 

4110 (+117명 증가 )

 

 

9 네덜란드 19222 (+ 1067명 증가, )

2403 (+ 148명 증가)

 

 

 

10 벨기에 17296 (+ 814명 증가)

2523 (+148명 증가)

 

이외 인도 6725 (+ 647명 증가) 226 ( +48명 증가)

 

19번째

일본

 

4664 (+414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5 (+4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한국 3246 ( - 162 명 감소) 204 (+4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7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865 (- 40 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39 +2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higher infection rate/ 100k and fatality rate /100k population

4-9-10States.jpg

 

4월8일 업데이트 루즈벨트 항모의 감염, 일본의 눈가림 비상사태, 대만 승무원 감염
1. 루즈벨트항모의 감염과 함장의 해임 그리고 해군장관의 사임으로 떠들석 했었습니다.
함장이 코로나에 감염된 승조원들을 하선시켜 달라는 공식요청이 언론에 유출되엇고 이따른 해군공식라인의 공식요청에 대한 부인등 앞뒤가 안 맞는 주장속에서 결구 함장이 해임되었고 해군장관은 그 다음날 바로 날아가서 함장에게 격려의 경례와 함성을 보낸 승조원들을 향해 "stupid"라는 언행을 했습니다.
이 루즈벨트항모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남사군도 담당 해군제독과 함께 베트남에 3월6일 입항했다 코로나의 전염을 당한것으로 추적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8) 사망자수 (4/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354341(+32783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4529(+2244명 증가) 12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95262 (+1195 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7669 (+542, 하루 최대 사망자수, 22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85407 (+1910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4792 (+880 명 증가, 18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프랑스

 

81620 (+1430명 증가, 프랑스 독일과 자리 바꿈.)

10887 (+544명 증가, 7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오늘 살짝 감소, 하지만 여태 패턴은 하루 감소, 다음날 대폭 증가)

 

 

5 독일

73824 (+ 4430명 증가, 어제 감소해서 이제 감소추체인가 했더니...)

 

 

2208 (+225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1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영국 54018 (+ 4563 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7111 (+ 940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8 일째)  
7 터키

35568 ( +3766 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812 ( +87명 증가)

 

8 이란

30781 (-897 명 감소)

 

3993 (+121명 증가 )

 

 

9 네덜란드 18155 (+826명 증가, )

2255 (+147명 증가)

 

 

 

10 벨기에 16482 (+480명 증가)

2240 (+205명 증가)

 

이외 인도 5232 (+492 명 증가) 178 ( +28명 증가)

 

19번째

일본

 

4250 (+340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1 (+1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한국 3408 ( - 37 명 감소) 200 (+8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7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905 (-68 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37 ( +2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higher infection rate/ 100k and fatality rate /100k population

4-8-10States.jpg

 

 

4월7일 업데이트 독일, 이란, 오스트리아 감소세 but 일본은 비상사태 선언, 그리고 중국 우한 76일만에 봉쇄 풀어...
세계각국의 코로나 대응이 각각인것 만큼 결과도 많이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최초 발생지였던 중국의 우한이 76일이라는 긴 기간의 봉쇄를 풀었습니다. 아직 중국에 믿음이 안 가는 상태라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지만 통계는 거의 안 변할 것 같네요. 그냥 조용히 중국 국내에서 최대한 묻고 갈것으로 봅니다. 길게 얘기 할 수도 없는 화두라고 하겠습니다.
독일, 이란, 오스트리아는 기나긴 터널을 나와 빛이 보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감염자수가 감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독일은 여러번 다루었듯이 한국식 모델의 적극적인 테스팅과 준비된 의료시스템으로 이번에 유럽에서 돋보이게 선진국의 면모 특히 의료 선진국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사망자의 수에서도 옆에 있는 이태리의 거의 1/10 수준입니다.
반면, 이제 이 터널로 들어가는 나라가 있으니 (거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나라는 바로 일본입니다. 사망자, 감염자수에 있어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의 국민성 특성상 아파서 죽더라도 남의 피해를 안주려고 하다가 더 퍼지게 하는 자충수를 크게 둘것으로 보여 가급적 일본과는 거리를 (사회적, 심리적) 크게 두어야 할것 으로 보입니다.
2.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결항으로 환불더 이상 안해준다.. 현찰이라는 환불 대신 바우처로 대신한다고 알렉산드르 주니악 IATA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바우처는 아무래도 조건도 붙고 기간도 사실상 길지 않은데다 코로나로 인해 감축된 상태에서 회복이 언제 될지 예상하기 힘들어서 바우처로 받으면 우는 분들 많이 나올듯 합니다.
 
3 뉴욕주는 어제에 이어 3일째 감소세라고 합니다. 계속 이어져서 코로나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IHME의 예상에 의하면 9일 후에 피크가 오고 줄어든다고 합니다. 병상들 특히 ICU병상의 모자라는것은 이 예측에는 없습니다. 진정 앞으로 9일이 문제네요. https://covid19.healthdata.org/united-states-of-america
IHME-Projection4-7.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7) 사망자수 (4/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354341(+26922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2285(+1671명 증가) 11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94067(+880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7127(+604, 하루 최대 사망자수, 21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83497 (+2071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13912(+743명 증가, 17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프랑스

 

80190 (+7580 명 증가, 프랑스 독일과 자리 바꿈.)

10343 (+1417명 증가, 6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5 독일

69394(-2032명 감소)

 

 

1983 (+30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1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영국 49455 (+ 2848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6171 (+ 788 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7일째)  
7 터키

31802( +3560명 증가)

터키 갑자기 이란도 제치고 뛰어올라..

725 ( +76명 증가)

 

8 이란

31678 (-847명 감소)

 

3872(+133명 증가 )

 

 

9 네덜란드 17329 (+535 명 증가, )

2108 (+234명 증가)

 

 

 

10 벨기에 16002 (+806명 증가)

2035 (+403 명 증가)

 

이외 인도 4740 (+473 명 증가) 150 ( +14 명 증가)

 

19번째

일본

 

4740 (+215 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80 (+7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한국 3445 ( - 55 명 감소) 192 (+6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7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1973 (-47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35( +-----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higher infection rate/ 100k and fatality rate /100k population

4-7-10States.jpg

4-7-10States.jpg

 

 

4/6 업데이트 미국의 핫스팟 뉴욕주가 증가세 둔화
 
1. 뉴욕주 쿠오모 주지사의 브리핑에 의하면 뉴욕주의 증가세가 둔화되었다고 합니다. 최소 2일간의 상승세가 꺽였으면 사망자수도 같은 경향으로 꺽이였다고 합니다.
이제 더 지켜봐야 겠지만 한숨 돌린 수 있는 TurningPoint에 와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뉴욕주 자료: https://www.governor.ny.gov/news/amid-ongoing-covid-19-pandemic-governor-cuomo-announces-nys-pause-functions-extended-additional)

New-hospitalizations.png

New-hospitalizations.png

 

 

2. 일본은 반대로 이제 () 긴급사태를 선언한다고 합니다. 도쿄, 오사카등의 대도시에서 일어나는 급증에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선언이 불가피 해졌는데 선언과 동시 조단위의 경제적인 손해가 발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식의 봉쇄, 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베는 한국을 엄청 부러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와중에 아베는 천 마스크를 카메라앞에서는 사용하다 관저로 들어갈때는 부직포 마스크로 갈아 끼는것이 목격되어 이중적인 태도가 또 한번 들어났습니다.

 

3. 각 국가 GDP 대비 코로나 방역 비용 각국의 GDP대비 현재까지 방역비용이 한국의 국회감사중 나왔는데 한국은 1.2%, 독일이 4.4%, 미국은 무려 6.3%를 쓰고 현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는 폭리를 붙여서 시장에서 겨우 물량을 대고있는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PPE등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비용대비 효과가 최악이 미국으로 보입니다. 독일은 의외로 의료선진국인것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알려지네요.

 

GDP.png

GDP.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6) 사망자수 (4/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327419(+17414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0524(+905명 증가) 10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93187(+1941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6523(+636, 하루 최대 사망자수, 20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81425(+501명 증가)

스페인도 살짝 둔화

13169(+528명 증가, 16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프랑스

 

72610(+3279명 증가, 프랑스 독일과 자리 바꿈.)

8926(+833명 증가, 5일째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거의 천명대)

 

 

5 독일

71426(+1582명 증가)

 

 

1680(+96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0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6 영국 46607(+ 3343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5383(+ 440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6일째)  
7 이란 32525(-2362명 감소)

3739(+136명 증가 )

 

8 터키

28242( +2789명 증가)

터키 갑자기 세계단 뛰어 올라..

 

649( +75명 증가)

 

 

9 네덜란드 16794(+869명 증가, )

1874(+103명 증가)

 

 

 

10 벨기에 15196(+703명 증가)

1632(+185명 증가)

 

이외 인도 4267(+1007명 증가) 136( +37명 증가)

 

14번째

일본

 

3695(+7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3(+---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한국 3500( - 91명 감소) 186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7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020 (-42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35( +2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인도 4267(+1007명 증가) 136( +37명 증가)

 

 

Top 10 States with higher infection rate/ 100k and fatality rate /100k population

4-6-10States.jpg

4-6-10States.jpg

 

 

 

4/5 업데이트 오스트리아의 감소 - 오스트리아의 감염자수가 감소세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의 소국 (인구 9백만명밖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5의 인구를 가진 나라가 한국만큼의 환자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어쨋든 막아 낸것으로 데이터는 나옵니다. 유럽에서 퍼져나간 코로나는 싱가폴의 학회에 참석했던 영욱인이 오스트리아의 스키장에 갔다가 퍼뜨린 것으로 유럽 코로나의 중간 전파지 (한국의 대구 신천지교회)와 같은 역할을 한 곳입니다. 오스트리아도 독일과 비슷한 형태의 정책을 통해 막아낸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좀더 자세히 알아 봐야 겠습니다.

 

2. 워싱턴포스트가 도날드트럼프의 코로나 대응을 날짜 별로 조목 조목 밝혔습니다. 도날드는 재선 선거캠페인은 포기하고 코로나 방역에 모든 전력을 쏟아붙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과나 경과가 최악의 상태입니다. 오늘까지 미국은 만명에 가까운 사망자 (독일같은 나라의 거의 7배)를 내었고 감염자수도 전혀 누그러 들고 있지 않습니다. 도날드 트럼프의 재선가도에 빨간불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요.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security/2020/04/04/coronavirus-government-dysfunction/

 

3. 일본의 일일 감염자 증가수 특히 도쿄의 감염자수증가가 확연히 늘어 났습니다. 이것은 올림픽 취소후에 나타날것으로 예상된 결과 이긴 하지만 이렇게 국가적으로 이런 걸 숨기고 뻔히 드러나는 이런 현상을 정치인들이 감출수 있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해내는 시스템이 조금은 무섭습니다.

일본이 지역감염이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러 증상자의 증가는 물론 테스트하는 걸 미루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줍니다.

NHK-4-4-Infected.jpg

NHK-4-4-Infected.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5) 사망자수 (4/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31005(+30783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9619(1444명 증가) 9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91246(+2972명 증가. 스페인/이태리가 업치락 뒤치락)

 

15887(+525, 하루 최대 사망자수, 19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80925(+2152명 증가)

12641(+897명 증가, 15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69844(+2002명 증가)

1584(+189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0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69331(+1634명 증가, 며칠동안 감소하더니 갑자기 4만명 증가)

 

8093(+519명 증가,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6 영국 43264(+ 5350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4943(+ 62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6일째)  
7 이란 34887(+2332명 증가)

3603(+151명 증가 )

 

8 터키

15453( +2806명 증가)

터키 갑자기 세계단 뛰어 올라..

 

574( +73명 증가)

 

 

9 네덜란드 15925(+1116명 증가, )

1771 (+115명 증가)

 

 

 

10 벨기에 14493(+592명 증가)

1447(+164명 증가)

 

14번째

일본

 

3688(+710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3(+4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17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062(-205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33( +3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3위 밖 한국 3591( - 63명 감소) 183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이외 인도 2767(+464명 증가) 86( +14명 증가)  

 

 

 

4월4일 업데이트 대림동의 교훈,
1. 대림동과 경기도 안산의 교훈을 미국이 배워야 했는데요. 대림동과 경기도 안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동포/중국인들의 집단거주지 입니다. 각각 3만명, 9만명가량의 중국계가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발병의 선두가 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발생자가 오히려 적습니다. 이것은 구성원들각자가 위험을 인식하고 이에따른 주의를 충실히 따랐고 관련 공무원들도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신경을 쓴 까닭입니다. 반면 대구광역시의 경우 아시다 시피 31번 확진자, 관련 보건관련 공무원 (의사자격요구하는 직위)의 부재 등 총체적인 부실에 따른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이 대구를 그대로 옮겨놓은것이 현재 미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ARS, MERS를 통해서 아시아, 중동에서 발생한 전염질환이 미국에 미치지 못한 전례를 보고 이에 대한 대처를 하지 않았고 3M 같은 기업은 마스크를 만들어 이윤이 높은 중국(발병후 마스크 가격이 폭등)지역에 판매를 적극적으로 한 반면 미국시장에 대한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준비를 하고 대처를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준비도 안하고 대처를 안 한 결과 미국은 현재 30만의 확진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하루 확진자 증가는 약 90~100명대 입니다만 그중 60-70명이 강남3구의 해외입국자들이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돌아다녀서 나타나는 결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송파의 아산병원근처의 아파트 단지로 입국한 해외여행객이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3일만에 돌아다니며 스타벅스등지를 돌아다닌것이 문제가 되었고 윤중로 벚꽃축제가 사람이 몰려 인산을 이룬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 100대 확진자수가 계속 나오는 것일 겁니다.

CherryBlossom.jpg

CherryBlossom.jpg

 

 

2. 3M과 Corporate America, 3/5dlfdp Mike Pence가 3M을 방문하여 마스크 생산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3M의 회장은 여태 막혀 있던 메디컬 관련 제한사항을 영구적으로 풀어주면 (마스크에 관련한) 마스크생산을 하겠다고 딜을 하려고 하였고 이 사항은 congress 에서 법령을 개정해야 되는 사항이어서 부결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Congress는 공화당 우위에 있지도 않으니 해주겠다고 약속해도 실현 가능성이 높지는 않았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마스크 생산은 뒤로 밀리고 이익이 높은 다른 마스크 생산에 주력하다 결국 현재 상황에 와 있습니다. 어제 트럼프가 한국전때 마지막으로 쓰였던 전시 동원령을 내려서 겨우 3M를 마스크생산을 강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스크가 부족한 이유가 이런것에 있습니다.

 

3. 도쿄는 현재 118명의 확진자가 어제 나왔는데 (한국의 하루치 확진자 수보다 많습니다.) 그중 81명의 감염경로를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 지역에 만연되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4/4) 사망자수 (4/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279222(+37041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8175 (1570명 증가) 9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스페인 88773(+2511명 증가. 이태리 제치고 스페인이 2위로)

11744(+809명 증가, 14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1만2천건 (3/9)
3 이태리

 

88274(+2886명 증가)

15362(+681, 하루 최대 사망자수, 18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 6만1천건 (3/9)

4 독일

 

67842(+3809명 증가)

1395(+165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0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67697(+38402명 증가, 며칠동안 감소하더니 갑자기 4만명 증가)

 

7574(+1056명 증가,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6 영국 37913(+ 3042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4320(+ 709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5일째)  
7 이란 32555(+596명 증가)

3452(+158명 증가 )

 

8 터키

22647( +2635명 증가)

터키 갑자기 세계단 뛰어 올라..

 

501( +76명 증가)

 

 

9 스위스 13424(-745명 감소, 스위스가 한국처럼 잡아가나요? 2일째 감소)

666 (+75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 네덜란드 14809(+738명 증가)

1656(+166명 증가, 네덜란드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4번째

일본

 

2978 (+337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9(+6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17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267(-156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30( +4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3위 밖 한국 3654( - 213명 감소) 177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이외 인도 2767(+464명 증가) 86( +14명 증가)  

 

4-4-2020US-Dan-State.jpg

4-4-2020US-Dan-State.jpg

 

 

 
4/3 업데이트
 

1. 에티하드가 인천으로의 복항을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이 UAE와 한국의 최근의 여러 협력의 결과인지 단지 코로나바이러스의 경과가 한국에서 좋아져서 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31번 환자가 2/17 확진판정을 받은 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한국의 확진자 수는 10,000명을 넘어 섰지만 계속되는 확진자의 발견속에서도 Hot spot의 출현은 더 이상 없어 국소적으로 90명정도씩의 발생에 그치고 있습니다. 46일만에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가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도 대구지역의 확진자수가 대부분이고 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차차 복귀되는 항공편이 늘어 모든것이 정상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2. 미국내 위험 (상대적으로) 요소가 높은 주를 꼽아 봤습니다. 뽑은 기준은 상대적 (미국내 50개주, PR, VI)으로 감염자가 많고 사망자도 많으며 그럼에도 불구 테스트수가 적은 주 입니다. 현재 지역감염이 만연할 수 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4-3-DangerousState.jpg

4-3-DangerousState.jpg

 

 

3. 일본의 테스트 최대 한계는 3천5백건임이 거의 분명해 지고 있습니다. 이이상 넘어가는 날이 없네요. 이래서 언제 테스트를 하겠습니까?

여태까지는 안하는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못하는거네요. 다른 나라들 (한국, 미국, 독일) 은 하루에 1만2천건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3Japan_4-3_download1.png

3Japan_4-3_download1.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3) 사망자수 (4/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242181(+20351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6605 (957명 증가) 8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85388(+2339명 증가.)

14681(+766, 하루 최대 사망자수, 17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76262(+2863명 증가)

10935(+839명 증가, 13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64033(+1930명 증가)

1230(+13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0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39295(-3572명 감소)

 

6518(+2004명 증가, 확진자가 대거 사망자로)

 

 

 

6 영국 34872(+ 3825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3611(+ 685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4일째)  
7 이란 31959(+1362명 증가)

3294(+134명 증가 )

 

8 터키

20012( +2295명 증가)

터키 갑자기 세계단 뛰어 올라..

 

425( +69명 증가)

 

 

9 스위스 14169(-109명 감소, 스위스가 한국처럼 잡아가나요?)

591 (+55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 네덜란드 14071(+888명 증가)

1490(+149명 증가, 네덜란드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3번째

한국

3867( - 112명 감소)

174(+5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4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2423(-122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26( +4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2641(+118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3(+3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2303(+28명 증가) 72( +---명 증가)  

 

 

주별 통계 (10만명 확진자중 50인 이하 제외)

Location Confirmed 10만명중 확진자 NewCases Deaths

 

New York 92381 471/10만명 8492 2468(+527증가)

New Jersey 25590 288/10만명 3335 537(+182 증가)

Louisiana 9150 196/10만명 2726 310(+37증가 )

Massachusetts 7738 113/10만명 1118 122 (+33 증가)

Guam 147 90/10만명 업뎃안됨 3 (+----증가)

Connecticut 3557 100/10만명 429 85 ( +---증가)

District of Columbia 586 업뎃안됨/10만명 업뎃안됨 11 (+---명 증가)

Michigan 9334 94/10만명 1704 337(+73증가)

Washington 5984 82/10만명 606 249(+1 증가)

Colorado 3346 61/10만명 -2 80 (+--- 증가)

Rhode Island 566 54/10만명 업뎃안됨 10(+--- 증가)

Vermont 321 54/10만명 업뎃안됨 16

California 9816 25/10만명 217 212 (+6 증가)

 

 

 

4/2 업데이트
1. 미국을 살펴 봅시다.
미국의 테스트 건수는 비약적으로 늘어 어제까지 129만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구 10만명당으로 환산하면 (국가간 비교를 위해) 약 400건/10만명이 됩니다.
한국이 두달 동안 약 400건/10만명당의 테스트를 전국적으로 행했습니다. 한국과 건수는 비슷한데 효과는 천양지차입니다. 조기에 신속하게 그리고 광범위한 테스트를했느냐 않했느냐의 차이가 납니다. 같은 리소스 자원이더라도 초기에 광범위하게 하는게 이렇게 중요하군요.
개개의 주별로 보면은 뉴욕, 워싱터, 루이지에나, 매사추세츠, 하와이 등의 순서로 많은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아래 표은 최소한 한국보다 현재까지 많은 테스트를 진행한 주의 기록입니다. 캘리는 아직 한국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388건/10만명의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많은 수가 Pending인데 행정적인 이유로 pending 이라고 합니다. 아마 나쁜 쪽은 아닌듯 합니다.

TestingdonePer100k.jpg

 

확진자의 경우 뉴욕이 대구보다 훨씬 많은 거의 두배의 확진자 입니다. 지역감염이 거의 만연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구를 신천지로 인한 지역감염이 만연됐다고 한다면 뉴욕은 그 할아버지이지요. ㅠㅠ 의외로 캘리나 일리노이즈가 상대적으로 아직은 지역감염이 많지 않은 수준임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적은 수의 감염이라도 바로 옆사람이 감염자라면 나는 위험해지므로 주의를 항상 하셔야 겠지요.

 

infecteddonePer100k.jpg

 

2. 일본의 경우: 테스트를 여전히 안 합니다.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테스트 해봤더니 너무 많이 나와서 깜짝놀라 덮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확인하기 힘든내용입니만 현재 하고 있는걸 보면 맞을것같기도 합니다. 어제 단 3건의 테스트를 한것 같습니다. 3/31에 비해 단 2천건이 더 늘었습니다. 3일동안 2천건이면 좀 심하지요.

3Japan_4-2_download2.png3Japan_4-2_download3.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4/2) 사망자수 (4/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221830(+21689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5648 (891명 증가) 7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약간 진정세?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83049(+2477명 증가.)

13915 (+760, 하루 최대 사망자수, 16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73399(+1315명 증가)

10096(+709명 증가, 1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62103(+3851명 증가)

1097(+177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0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42867(+214명 증가)

 

4514(+471명 증가)

 

 

 

6 영국 31047(+ 3718명 증가) 이란과 자리 바꿈 2926(+ 569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3일째)  
7 이란 30597(+1508명 증가)

3160(+124명 증가 )

 

8 터키

17364( +2295명 증가)

터키 갑자기 세계단 뛰어 올라..

 

356( +79명 증가)

 

 

9 스위스 14278(-35명 감소, 스위스가 한국처럼 잡아가나요?)

536(+48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 네덜란드 13183(+922명 증가)

1341(+166명 증가, 네덜란드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3번째

한국

3979( - 176명 감소)

169 (+4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4

 

중국 2545(-387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22( +1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2523(+22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60(+3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2275(+483명 증가) 72( +14명 증가)  

 

 

주별 통계 (10만명 확진자중 50인 이하 제외)

Location Confirmed 10만명중 확진자 NewCases Deaths

 

New York 92381 471/10만명 8492 2468(+527증가)

New Jersey 25590 288/10만명 3335 537(+182 증가)

Louisiana 9150 196/10만명 2726 310(+37증가 )

Massachusetts 7738 113/10만명 1118 122 (+33 증가)

Guam 147 90/10만명 업뎃안됨 3 (+----증가)

Connecticut 3557 100/10만명 429 85 ( +---증가)

District of Columbia 586 업뎃안됨/10만명 업뎃안됨 11 (+---명 증가)

Michigan 9334 94/10만명 1704 337(+73증가)

Washington 5984 82/10만명 606 249(+1 증가)

Colorado 3346 61/10만명 -2 80 (+--- 증가)

Rhode Island 566 54/10만명 업뎃안됨 10(+--- 증가)

Vermont 321 54/10만명 업뎃안됨 16

California 9816 25/10만명 217 212 (+6 증가)

 

 

 

4/1업데이트
추가 : 미국의 주별 10만명당 확진자수로 재정렬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뉴욕, 뉴저지순이었는데 그다음은 루이지아나, 매사추세츠 그리고 놀랍게도 괌이었습니다.
아래 표 참조. 캘리포니아는 인구가 많기는 해도 10만명당 감염자수는 한참 아래인 25명 (뉴욕,뉴저지 400, 300명대) 였습니다.
테스트수를 보면 10만 인구당 뉴욕이 1126건, 뉴저지 593건, 캘리가 388건입니다. 테스트 수는 충분해 보입니다. 현재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전체 10만명당 400명꼴 테스트..
 
1. 스웨덴도 한국모델따르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현재 테스트 비율은 상당히 낮은데 한국의 모델을 보고 이 사태가 장기간 될것이라고 보고 장기간을 버틸 모델은 한국모델이다라는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2. 일본의 확진자 증가가 300명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주 최근까지도 50명대였습니다만 이제는 가속이 붙네요. 제 예상을 뒤덮고 미국 포함 49개국을 입국 금지 국가로 설정했습니다.
3. 미국은 왜 지금의 처지가 되었나? 이질문이 점점더 자주 많은 곳에서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는 탄핵과정을 핑계, 이유로 들고 있고 반대쪽에서는 트럼프의 무지, 무시가 가장 큰 이유고 마치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것 처럼 골든타임이 있었는데 놓친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에는 마스크도 인구대비 1% 정도만이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마스크 구하기 힘들고 마스크 쓴 사람도 드물고 마스크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 트럼프은 연방전략물자 비축분이 거의 소진되었음을 털어 놓습니다. 소진되고 있는 물자는 방진복, N95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벤틸레이터 등입니다.
이런 전략물자를 준비해 놓지 않았고 제도, 인재풀을 준비하지 않았고 정치권에서도 다운플레이 하였으며 마침내 미국대륙에 상륙하자 격리하는 방법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마저도 경제를 망가뜨리니 빨리 해제하고 싶어 (트럼프)하지만 한번 시작한 격리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위의 스웨덴의 예를 보듯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1. 준비를 하고 (수비) 2. 발현시 대처를 (공격)해야 하는데 고대 박한 감독의 명언처럼 딱 두개가 안되는데 공격과 수비입니다.

4. Patient zero 는 黄 燕玲 (Huang, yanling) Lab of diagnostic Microbioloty, Wuhan Virology Institute. Botao Xiao의 논문에 언급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절대 확인되지 않을것 같은 내용이라 그냥 짧막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미국의 정보당국은 중국이 희생자나 확진자의 수를 축소했다고 비공식적으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https://youtu.be/SuHguyfbk70

huangyanling.jpg

huangyanling.jpg

 

5. 핀란드의 특단의 조치 : 코로나 키트 보내지 말고 아예 검체를 테스트 해주세요. 핀란드는 한국의 테스팅킷 제안을 거절하고 아예 검체를 비행기로 보낼테니 테스트 후 결과만 보내달라고 요청..

 

 

순위 나라 확진자수 (4/1) 사망자수 (4/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ourworldindata.org/coronavirus-testing-source-data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200141 (+44646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4757 (1587 명 증가) 6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극도 위험수준

미국 전체 129만건 테스트 (4/1),

인구 10만명당 431건의 테스팅 (4/1)

2 이태리 80572 (+5044명 증가.)

13155 (+1564, 하루 최대 사망자수, 15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72084 (+5115명 증가)

9387 (+1198명 증가, 11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58272 (+5251명 증가)

920(+270 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42653(+8476명 증가)

 

4043 (+1013명 증가)

 

 

 

6 이란 29089(+ 1947명 증가) 3036 (+ 138명 증가)  
7 영국 29865(+6447명 증가)

2357 (+945 명 증가, 어제 업이 않되어서 사망자 급증 (이틀치),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8 터키

15069( +6125 명 증가)

터키 갑자기 세계단 뛰어 올라..

 

277( +109명 증가)

 

 

9 스위스 14313(+573명 증가)

488 (+129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 네덜란드 12261(+1562명 증가)

1175 (+310명 증가, 네덜란드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13번째

한국

4155( - 61명 감소)

165 (+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4 중국 2932(-116명 감소,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21( +7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2501(+322명 증가,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7 (+1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1792(+322명 증가) 58( +29명 증가)  

 

 

주별 통계 (15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10만명중 확진자 NewCases Deaths

 

New York 83889 428/10만명 8067 1941(+391 증가)

New Jersey 22255 251/10만명 3559 355(+88 증가)

Louisiana 6424 138/10만명 1187 273(+33증가 )

Massachusetts 6620 97/10만명 업뎃안됨 89 (+-- 증가)

Guam 147 90/10만명 132 3 (+----증가)

Connecticut 3128 88/10만명 업뎃안됨 69 ( +---증가)

District of Columbia 586 86/10만명 244 11 (+7명 증가)

Michigan 7630 77/10만명 업뎃안됨 264(+--증가)

Washington 5378 74/10만명 86 248(+22 증가)

Colorado 3348 61/10만명 358 80 (+12 증가)

Rhode Island 566 54/10만명 327 10(+8 증가)

Vermont 321 54/10만명 272 16

California 9599 25/10만명 1077 206 (+23 증가)

 

 
 
3/31 업데이트
 
1. 미국의 국내 책임공방 -- 트럼프가 연일 언론과 싸우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의 대규모 확진자와 사망자를 보면 당연히 책임론이 나올 수 밖에 없지요.
팍스뉴스는 트럼프의 탄핵 으로 상원에서 한창 난리 피울때 코로나 가짜뉴스 (SCAM)라고 방송했고 당시 앵커 (Trish Reagan)을 자른것도 이에 대한 법률 책임을 줄이려는 노력이라고 합니다. 이때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이런 거에 말려서 트럼프가 외면했지요. 트럼프는 팍스뉴스 맹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백악관 브리핑중 트럼프는 한국과의 비교를 하는 기자를 향해 서울에 가봤냐면서 서울에사는 인구가 3800만명산다고, 직접비교를 하면 안된다는 뉘양스에다 이제 한국보다 더 휼륭한 결과를 내고 있는 행정가와 실무진에 감사해야 한다는 억지 논리를 쏟아 냈습니다.
Screen-Shot-2020-03-10-at-9.33.28-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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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태리가 Shelter in Place를 4월 12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14일 격리 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으니 연장하는 수 밖에 없지요.
미국도 4월말까지 연장하는 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각자 단단히 준비 하시길.. 유시민 작가에 의하면 대단한 경기부양책을 써서 V자 회복을 하지 않으면 i자 장기 침체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염병으로 인한 경기침체는 잘함 하면 아주 단시간에 회복을 할 수 있다고..
 
3. 중국이 또 다시 통계 조건을 바꾸어서 무증상 양성확인자를 확진자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2차 웨이브로 오는 확진자 증가를 내부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간교로 보입니다. 바로 오늘 부터 감소세였던 확진자가 81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분간 다시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
 
4. 일본이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루 테스트수가 3531건(여태까지 총 누적 30,088건) 이 되었습니다. 며칠전 1500건도 안되게 하던것에 비해 두배가 되었지요. 아직 본인들이 주장하는 하루 8천건/day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이정도가 현재 상태의 Max Capa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테스트를 하니 확진자가 늘어날것이 확실하구요 여태껏 다른 모든 나라가 그랬듯이 테스트 능력(Capacity)가 Limiting factor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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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_3_31_download2.png3Japan_3_31_download2.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31) 사망자수 (3/3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55495 (+18284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3170 (+595 명 증가) 5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캘리 에서만 하루에 8500건 테스트중 (3/27)Test 누적수 ?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2 이태리 75528 (업 안됨, +---명 증가.)

11591 (+업안됨, 하루 최대 사망자수, (14)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66969 (+5894명 증가)

8189 (+849명 증가, 10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52901 (-1257 명 감소)

650 (+90 명 증가, 좀 위험)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34177(+3235명 증가)

 

3030 (+418명 증가)

 

 

 

6 이란 27142 (+ 2315명 증가) 2898(+ 141명 증가)  
7 영국 20882 (+20 명 증가)

1412 (+1 명 증가)

 

8 스위스 13740 ( +385 명 증가)

 

359 ( +11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9 네덜란드 10699 (업안됨, +--- 명 증가)

865 (업 안됨, +-- 명 증가)

 

 

 

10 벨기에 10372 (+513 명 증가), 오스트리아대신 벨기에 등장

 

705 (+192명 증가)

 

 

13번째

한국

4216( - 59명 감소)

162 (+4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4 중국 3048 (+81명 증가, 갑자기 통계 기준 변경, 무증상 양성자를 확진자로 변경, 3/31 업데이트 참조,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14( +6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2179 ( +85명 증가, 퇴원자 증가로,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6 (+2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1120 (+178명 증가) 29 ( +---명 증가)  

 

 

주별 통계 (15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75822 9278 1550(+324 증가)

New Jersey 18696 2060 267(+37 증가)

California 8582 1727 183 (+41 증가)

Michigan 7630 1105 264(+67증가)

Massachusetts 6620 868 89 (+33 증가)

Florida 6741 1267 85 (+15 증가)

llinois 5994 930 107 ( + 27 증가)

Washington 5292 341 226(+19 증가)

Pennsylvania 4997 841 72( +24 증가)

Louisiana 5237 1212 240(+54증가 )

Texas 3576 569 57 (+14증가)

Georgia 4117 1307 126(+ 39증가)
Connecticut 3128 557 69 ( +33증가)
Colorado 2990 672 68 (+21 증가)
Ohio 2199 266 55 (+15 증가)
Indiana 2159 371 50 (+15 증가)
Tennesse 2049 407 13 ( +--- 증가)
 
 
3/30 업데이트
 
1. 독일의 역량 -- 독일이 유럽에서 선도국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이태리에서 47명의 코로나 감염 중환자를 독일로 이송시켜 진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국민을 수용하고 남는 여력을 했는지 아니면 인도주의 차원에서 자국이 모자라지만 공간을 내준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또한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47명의 환자를 아래의 앰블란스 여객기 A310으로 수송해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했으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이런 와중에 독일에서 메르켈 총리의 지지도는 더 올라갔다는것은 안 궁금. 또, 독일은 현재 주당 20만번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고 한국과 유사하게 발병초기 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테스트와 격리를 실시하였고 현재도 한국보다 격리및 외부통제는 더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CollLuftwaffeHospitalAirplane.jpg

CollLuftwaffeHospitalAirplane.jpg

 

계속 알아보니 독일의 능력이 후덜덜 하더군요. 한달이내에 백만개이상의 키트를 만들어서 외부로 보낼정도였고 음압병상은 1만 8천개를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평시에는 일반병실이다가 유사시 전환되는것인지 full time 음압인지는 모르겠으나 능력상으로는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능력을 갖추고도 Flatten the curve라는 포커페이스를 써서 다들 속아 넘어 간것 같습니다. 중환자 병상으로 비교해 봤을시 (음압병상 HIR 아님)

독일은 유럽 평균의 세배에 달하는 병상을 가지고 있고 영국의 5배, 이태리의 3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환자 병상이 많다고 음압병상이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음압치료병원이 5개인데 유럽에서 제일 많은 숫자네요.

댓글주소 참조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7219454&cpage=3#comment_7388589

2. 일본이 긴급사태를 선언할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아베내각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자 하는 정치적인 화술인지 실제 괜찮은것인지 혼돈을 일으킬 정도인데 업데이트도 안하고 일본은 점점 미궁속으로.

 

3. 이태리는 중국에 화나 있다. -- 이태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중국의 가짜뉴스 전략에 이태리는 분노하고 있다고.

https://www.thequint.com/voices/blogs/coronavirus-pandemic-italy-china-propaganda-media-chinese-strategy-beijing-cpec-bri

 

 

순위 나라 확진자수 (3/30) 사망자수 (3/3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37211 (+6705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575 (+194 명 증가) 5일째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캘리 에서만 하루에 8500건 테스트중 (3/27)Test 누적수 ?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2 이태리 75528 (+1678명 증가.)

11591 (+812, 하루 최대 사망자수, 14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61075 (+3591명 증가)

7340 (+734명 증가, 9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54158 (+3192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560 (+78 명 증가, 좀 위험)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5 프랑스

30942 (+73명 증가, 어제 어찌 감소하더라니 오늘 대폭 증가)

 

2612 (+3명 증가)

 

 

 

6 이란 24827 (+ 1549 명 증가) 2757(+ 117명 증가)  
7 영국 20862 (+2472 명 증가)

1411 (+180 명 증가)

 

8 스위스 13355 ( +421 명 증가)

 

348( +48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9 네덜란드 10699 (+798 명 증가)

865 (+93 명 증가)

 

 

 

10 벨기에 9859 (+813 명 증가), 오스트리아대신 벨기에 등장

 

513 (+82명 증가)

 

 

12번째

한국

4275( - 123명 감소)

158 (+6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4 중국 2967 (-269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08( +4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2094 ( 업뎃안함, +---명 증가, 퇴원자 증가로,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4 (업뎃안함, +---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942 (+40명 증가) 29 ( +2명 증가)  

 

 

주별 통계 (15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66544 6976 1224(+259 증가)

New Jersey 16636 3250 198(+37 증가)

California 6855 589 142 (+12 증가)

Michigan 6525 1053 197 (+65증가)

Massachusetts 5752 797 56 (+8 증가)

Florida 5474 532 70 (+18 증가)

llinois 5064 451 80 ( + 10 증가)

Washington 4951 55 207(+--- 증가)

Pennsylvania 4156 715 48( +8 증가)

Louisiana 4025 485 186(+49증가 )

Texas 3007 295 43 (+8증가)

Georgia 2809 126 87(+ 4증가)
Connecticut 2571 578 36 ( +2증가)
Colorado 2318 3 47 (+1 증가)
Ohio 1966 268 39 (+9 증가)
Indiana 1788 274 35 (+3 증가)
Tennesse 1642 255 13 ( +6 증가)
 
 
 
 
3/29 업데이트
추가. 일본의 유명한 키무라 켄 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사람이어서 일본의 경각심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걸어가기 님이 지적하신 일이 일어날거 같습니다. 즉 유명인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 일본국민 불안 극대화 --> 아베내각 긴급사태 선언 --> 확진자 폭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키무라 켄은 3월 17일 극심한 페렴증세로 입원했었기 때문에 최대 2주간 코로나 감염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올림픽 연기가 공식화된 24일이 지나 하루 후 코로나 감염을 밝혓었습니다.
KimuraKen20200330_21_824929_L.jpg

KimuraKen20200330_21_824929_L.jpg

 

 
1. 이태리 Lock-down 효과 다시 확인 - 이태리 Lock-down의 효과를 다시 한번 14+5일의 결과로 보니 상승의 기세는 아닌데 그렇다고 누그러 뜨리고 있는것은 또 아닌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우려 스러운 것은 높은 수준의 확진자수가 계속 유지되고 사망자수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Italian-Trend3-29jpg.jpg

Italian-Trend3-29jpg.jpg

 

 

 

 

2. 중국 허베이성 에서는 주민들의 소요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허베이성--> 외부로의 통제해제를 했다고 선저하고 있지만 실제는 외부 이웃의 지자체에서 계속 통제 하고 있기 때문에 해제를 요구하는 주민의 분노가 터져 나온것입니다. 중국의 외국인 이동제한에는 이런 국내적 정치불안/소요사태를 통제하려는 이유도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중국내에서는 자기들끼리는 아직도 허베이/우한을 Hot Spot으로 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scuffles_thumbnail1_0.jpg

scuffles_thumbnail1_0.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9) 사망자수 (3/29)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30506 (+28274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381 (+670 명 증가)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캘리 에서만 하루에 8500건 테스트중 (3/27)Test 누적수 ?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뉴욕은 현재 40만으로 기록되 있으나 확인이 필요한 수.
2 이태리 73880 (+3815명 증가.)

10079 (+756, 하루 최대 사망자수, 13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57484(+6260명 증가)

6606 (+1468명 증가,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50996 (+2920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482 (+87 명 증가, 좀 위험)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5 프랑스

30869 (+805명 증가, 어제 어찌 감소하더라니 오늘 대폭 증가)

 

2609 (+292명 증가)

 

 

 

6 이란 23278 (+ 2066 명 증가) 2640 (+ 123명 증가)  
7 영국 18390 (+2250 명 증가)

1231 (+210 명 증가)

 

8 스위스 12934 ( +652 명 증가)

 

300( +36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9 네덜란드 9901 (+728 명 증가)

772 (+132 명 증가)

 

 

 

10 벨기에 9046 (+1328 명 증가), 오스트리아대신 벨기에 등장

 

431 (+78명 증가)

 

 

12번째

한국

4398( - 125명 감소)

152 (+8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4 중국 3236 (-452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304( +5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2094 ( + 388명 증가, 퇴원자 증가로,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54 (+5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902 (+62명 증가) 27 ( +7명 증가)  

 

 

주별 통계 (11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59568 7214 965(+237 증가)

New Jersey 13386 2262 161(+21 증가)

California 6266 1280 130 (+26 증가)

Michigan 5472 787 132 (+21증가)

Massachusetts 4955 1093 70 (+21 증가)

Florida 4942 1120 52 (+---- 증가)

Washington 4896 537 177(+25 증가)

Illinois 4613 1093 70 ( + 21 증가)

Louisiana 3540 569 137(+18증가 )

Pennsylvania 2751 225 40( +6 증가)

Georgia 2683 485 83(+ 19증가)
Texas 2712 649 35 (+7증가)
Colorado 2315 578 46 (+16 증가)
Connecticut 1993 702 34 ( +7증가)
Tennesse 1387 89 7 ( +1 증가)
Ohio 1665 259 30 (+5 증가)
Wisconsin 1120 78 17 ( +--- 증가)
North Carolina 1167 195 6 (+2 증가)
 
 
3/28 업데이트
 
1.중국의 한 키트가 스페인에 40만개가 수출되었는데 정확도가 30%도 되지 않아 스페인이 폐기하고 재공급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다시 한국제품을 쓰는게 나을것. 한국의 키트제조 수출 업체주가(씨젠, 솔젠트, 에스디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등) 가 하루에 25% 정도 오르는 이유가 있네요. 미국의 우익보도 National Review의 보도(https://www.nationalreview.com/news/china-supplied-faulty-coronavirus-test-kits-to-spain-czech-republic/, https://news.expats.cz/weekly-czech-news/czech-military-plane-returns-with-150000-rapid-coronavirus-testing-kits-from-china/)에 의하면 Bioeasy라는 중국회사가 정확도가 80%라고 해서 수입했으나 실제 사용결과 30%정도밖에 정확도가 않나오고 있어 재공급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지금 30% 나오는게 다시 만든다고 정확도가 올라가지는 않을텐데.. 제가 의심했던 중국업체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밖으로 알려져 버렸네요. 이런 결과를 가지고 퇴원을 시켰다면 퇴원후 사망도 분명 가능하고 퇴원한 사람들이 다시 주변인들을 감염시키는 악순환이 계속 되겠지요. 또, 체코에도 다른 업체의 키트가 수출되었는데
 
 
2. 일본의 현실자각타임이 왔습니다. 갑자기 업데이트를 엄청 자세히 하네요. 물론 크루즈에 있던 인원들은 여전히 무시하고 데이터를 냈지만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검사는 겨우 28,464개 해 놓고 어제동안 무려 1442개를 추가로 테스트 했다고 올려 놨네요. 그중 확진자 104명. 거의 8% 확진율인데 과연 주장하는 대로 하루 8천건을 검사할 능력이나 있는지 거기 부터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유증상, 무증상 나누어서 보고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좋은 자료라고 봅니다. 데이터에 신뢰만 갈수 있다면요. 무증상자가 약 12% 인 134명이고 유증상자가 대부분인 1251명이어서 과연 일본의 현실을 보고하고 있는것인가 의심이 갑니다. 일부러 "우리 여태 당신들 속이지 않았어요. 무증상자가 우리는 다른 곳보다 적어요." 하고 변명하는듯..
 
Japan_3_28_download.png

 

Japan_3_28_download2.png

 

3, 반면 루마니아와 UAE, 베트남등은 한국의 키트를 받아가기 위해 긴급히 군용기를 띄웠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인천공항으로 착륙해서 키트를 받아 갔다고 합니다.

아래 보도와 같이 40톤에 이르는 의약품을 받아갔다고...

Romania-C-17LandedinINC.jpg

Romania-C-17LandedinINC.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8) 사망자수 (3/2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102232 (+3921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711 (+ 167명 증가)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캘리 에서만 하루에 8500건 테스트중 (3/27)Test 누적수 ?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뉴욕은 현재 40만으로 기록되 있으나 확인이 필요한 수.
2 이태리 70065 (+3651명 증가.)

10023 (+889, 하루 최대 사망자수, 13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51224(+1456명 증가)

5138(+204 명 증가,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46287(+2920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395 (+91 명 증가, 좀 위험)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5 프랑스

30064 (+8175명 증가, 어제 어찌 감소하더라니 오늘 대폭 증가)

 

2317 (+320명 증가)

 

 

 

6 이란 21212 (+ 2391 명 증가) 2517 (+ 139명 증가)  
7 영국 16140(+2317명 증가)

1021 (+260 명 증가)

 

8 스위스 12282 ( +1115 명 증가)

 

264( +33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9 네덜란드 9819 (+1085 명 증가)

640 (+93 명 증가)

 

 

 

10 오스트리아 7419 (+92 명 증가)

 

68 (+10명 증가)

 

 

11

한국

4523( - 142명 감소)

142(+3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3 중국 3688 (-193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299( +3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1706 ( -62명 감소, 퇴원자 증가로,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9 (+2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840 (+46명 증가) 20 (변화없슴, +---명 증가)  

 

 

주별 통계 (10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52354 7819 728(+209 증가)

New Jersey 11124 2299 140(+32 증가)

California 4987 536 204 (+14 증가)

Michigan 4685 1034 111 (+19증가)

Massachusetts 4257 1017 44 (+9 증가)

Washington 3776 537 177(+25 증가)

Illinois 3520 494 49 ( + 12 증가)

Florida 3745 852 52 (+18 증가)

Louisiana 3315 569 137(+18증가 )

Pennsylvania 2751 533 34( +12 증가)

Georgia 2198 197 64 (+ -----증가)
Texas 2063 443 28 (+5증가)
Colorado 1737 303 30 (+5 증가)
Connecticut 1291 279 27 ( +6증가)
Tennesse 1298 236 6 ( +---- 증가)
Ohio 1406 269 25 (+4 증가)
Wisconsin 1042 200 17 ( +3 증가)
North Carolina 972 189 4 (+1 증가)
 
 
3/27 업데이트
 
1. 일본의 현실자각타임 (현타). 일본인들의 현타가 생필품 사재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도쿄도 지사인 고이케 유리코 지사가 도쿄 봉쇄를 언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유리코 쇼크) 미국도 사재기는 있었고 한국도 대구에 한해서 초기에 사재기가 있었는데 그러고 보면 사재기는 일종의 선행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 대중이 코로나의 위험이든 뭐의 위험이든 느끼는 그 시점에 한차례 광풍처럼 쓸고 지나가는 현상 입니다. 이와중에 내각회의는 정신승리를 보여줍니다. 야당의원이 도쿄시내에 식료품이 모자란다. 가게, 편의점에서 식료품들이 싹 사라졌다라고 질의하자 내각대신은 아니다, 충분하다고 대답해놓고는 어제 부인이 슈퍼마켓 2군데를 돌았는데 물건이 없어 저녁준비를 대충한다고 말했다고 나중에 실토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의 확진자수는 1768명에, 증가분은 69명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테스트를 안함으로써 조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대해 뉴욕타임즈에서도 기사를 걸 정도 입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아직도 일본의 테스트 수는 25,000에 불과 합니다. (3/26, https://www.nytimes.com/2020/03/26/world/asia/japan-coronavirus.html) 이전의 보고에 비해 변한게 없습니다. 여전히 테스트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아마 증상있어 병원에 입원하면 체크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2. 중국의 봉쇄 조치에 모두 의아.. 중국이 봉쇄조치를 하고 나서 각국의 반응은 도대체 왜? 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의 경우 역유입 확진입국자의 구성중 자국민이 90% 이기 때문입니다. 이 90% 확진 내국인들은 봉쇄조치에도 입국이 가능합니다. 단 10% 역유입 확진자를 중국이 통제를 못해서 막는다는것은 뭔가 코로나와의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중국내에서는 언론인을 내쫓아서 입을 (단시간이나마) 막고 다시 들어오는 외국인은 막고 도대체 뭐하는 건지?
 
3. 한국이 연일 반면 (정)교사로 등장합니다. 한국의 성공적인 사례를 배우자가 단적인 메시지 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는 8500건 /Day로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고 이를 더 더욱 확대하고자 노력중입니다. 테스트 능력을 확충하고 경제를 다시 오픈하는 2중의 방법을 써야 윈-윈이 되는 상황이니까요. 테스트를 늘리지 않으면 경제침체-실업증가-세수감소-재난에 의한 정부 지출증대 등 추락하는 경제를 막을 길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테스트 비용대비 경제 효과를 보면 당연히 테스트를 하는게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7) 사망자수 (3/2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98311 (+17704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544 (+ 366명 증가)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캘리 에서만 하루에 8500건 테스트중 (3/27)Test 누적수 ?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뉴욕은 현재 40만으로 기록되 있으나 확인이 필요한 수.
2 이태리 66414 (+4401 명 증가.)

9134 (+919, 하루 최대 사망자수, 12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49768(+4731명 증가)

4934 (+789 명 증가,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43367(+5656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304 (+42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5 프랑스

21889 (-1009명 감소?)

 

1997 (+ 299 명)

 

 

 

6 이란 18821 (+ 2106 명 증가) 2378 (+ 144명 증가)  
7 영국 13823(+3273명 증가, 스위스와 자리 바꿈)

761(+181 명 증가)

 

8 스위스 11167 ( -322 명, 감소)

 

231( +40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9 네덜란드 8088 (+1070 명 증가)

547 (+112 명 증가)

 

 

 

10 오스트리아 7327 (+641 명 증가)

 

58 (+9명 증가)

 

 

11

한국

4665( - 301명 감소)

139(+8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13 중국 3881 (-429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296( +5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1768 ( +69명,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7 (+ ---- 증가)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houdou/index.html

 

이외 인도 794 (+133명 증가) 20 (+4명 증가)  

 

 

주별 통계 (6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44535 7277 519(+132 증가)

New Jersey 8825 1949 108(+27 증가)

California 4450 664 90 (+12 증가)

Michigan 3651 774 92 (+30증가)

Washington 3239 590 152(+18 증가)

Illinois 3026 488 37 ( + 11 증가)

Massachusetts 3240 823 35 (+10 증가)

Florida 2893 544 34 (+7 증가)

Louisiana 2746 441 119(+36증가 )

Pennsylvania 2218 528 22 ( +6 증가)

Georgia 2001 476 64 (+ 17증가)
Texas 1620 186 23 (+4증가)
Colorado 1434 346 25 (+6 증가)
Connecticut 1012 137 21 ( +2증가)
Tennesse 1062 81 6 ( +3 증가)
Ohio 1137 270 21 (+6 증가)
Wisconsin 842 88 14 ( +5 증가)
North Carolina 783 145 3 (+1 증가)
 
 
3/26 업데이트
1. 중국의 국경 봉쇄. 중국이 갑자기 국경을 봉쇄하였습니다. 28일 0시를 기해 기존의 발급된 비자를 전부 (일시) 무효화 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트랜짓 비자도 무효화 되었고 이에따라 트랜싯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확진자들이 늘어서라고 하였지만 그 진정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26% (3/24), 50% 정도 (3/25)이었던것으로 알리지고 있는 해외유입 확진자가 중국의 경우 비슷하거나 아래일 확율이 높은데 제 주변의 중국계들의 경우 아무도 본국으로 들어갈 생각을 안 하는 반면 한인들중에는 한국으로 들어가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가는 반면 미국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의 경우 중국의 의료시설이나 인권에서 나아지는게 없으니 들어갈 생각을 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하겠습니다.
해외유입으로 들어오는 확진자가 현 발생건수 증감으로 볼때 중국의 경우 121명의 50%라고 해도 겨우 60명을 통제 못하는 수준이라하면 과연 중국이 주장하는 일들을 해내었겠는가 의문이 듭니다.
 
2. You don't make timeline! The Virus make timeline! Dr. Fauci가 인터뷰중 한 말입니다. 트럼프는 망가지는 경제를 보며 부활절까지 다시 정상화 시키고자 하는데 Fauci는 바이러스가 결정하는 것이지 인간이 결정하는게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미국의 감염자 확진수가 급속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감염이 는게 아니라 지역감염으로 이미 감염되 있던 이들이 테스트가 가능해 짐에 따라 노출되는 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뉴욕의 경우 확진자수가 7000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테스트의 수도 40만으로 일부 사이트에 기록되는데 이는 좀 미심쩍은 수 입니다.
 
3. 미국이 확진자수에서 모든 나라를 앞지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방심하고 있을까요?
 
3. 스페인의 사망자수도 중국의 그 수를 추월했습니다. 중국의 사망자수가 오늘 현재 3291명인데 이태리가 이을 훌적넘은 8215명, 스페인이 어제 3484명, 오늘 4145명으로 증가분 711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해 버렷습니다. 중국의 사망자수가 의미있는 수인지 의심은 가지만 이 세나라의 사망자수는 이 코로나의 위력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나타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6) 사망자수 (3/2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미국 79066 (+24661명 증가, 트럼프가 한국이 8주에 한일을 8일에 했다 자랑했는데 테스트가 급격히 늘며 숨어있던 확진자도 급격히 커밍아웃. 한국이 8주전에 한걸 이제서야 하는건 별로 안 창피.) 주별 통계 아래 참조 809 (+ 209명 증가)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Test 누적수 ?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뉴욕은 현재 40만으로 기록되 있으나 확인이 필요한 수.
2 이태리 62013 (+4493 명 증가.)

8215 (+712, 하루 최대 사망자수, 12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3 스페인

 

45037(+6228명 증가)

4145 (+711 명 증가,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37711(+5718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262 (+81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5 프랑스

22898 (+4634명 증가)

 

1698 (+ 596 명)

 

 

 

6 이란 16715 (+ 1400 명 증가) 2234 (+ 157명 증가)  
7 스위스 11489(+1232명 증가, 유럽에 있는 죄)

191(+42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8 영국 10550 ( + 2796 명, 급증, 한국, 중국제치고)

 

191 (+ 42명 증가)

 

 

9 네덜란드 7018 (+942 명 증가)

435 (+78 명 증가)

 

 

 

10 오스트리아 6683 (+1137 명 증가)

 

49 (+19명 증가)

 

 

11

한국

4966( - 315명 감소)

131(+5명 증가 )

 

Test 누적수 33만건 (3/22 0시 기준)

13 중국 4310 (-293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291( +6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1699 ( +41명,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7 (+ 2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https://www.mhlw.go.jp/stf/newpage_10540.html

 

이외 인도 661 (+59명 증가) 16 (+4명 증가)  

 

 

주별 통계 (6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37258 4192 387(+62 증가)

New Jersey 6876 2474 81(+19 증가)

California 3786 603 78 (+11 증가)

Michigan 2877 591 62 (+19 증가)

Washington 2649 64 134(+4 증가)

Illinois 2538 663 26 ( + 5 증가)

Massachusetts 2417 579 25 (+10 증가)

Florida 2349 384 27 (+5 증가)

Louisiana 2305 510 83(+19증가 )

Pennsylvania 1690 539 16 ( +5 증가)

Georgia 1525 138 47 (-----)
Texas 1434 315 19 (+7증가)
Colorado 1088 2 19 (+----- 증가)
Connecticut 875 -- 19 ( +---증가)
Tennesse 981 175 3 ( +---- 증가)
Ohio 867 161 15 (+4 증가)
Wisconsin 754 131 9 ( +2 증가)
North Carolina 638 75 2 (+1 증가)
 
 
3/25 업데이트
1. 이태리가 Lock down (전체 국가에 대한) 을 실시한지 14일이 지났습니다. 3/9일에 Lock down이 시작했었습니다.
14일이 지난 오늘 이태리의 상황은 호전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일일 확진자 증가수는 상승세를 멈춰섰지만 아직도 3500명대의 높은 수준입니다. 비교하여 Lock down 을 실시하지 않고 추적-자가격리만 실시했던 한국/대구의 경우를 보면 최초발생 12일만에 상승세에서 완전히 하강세로 바뀐것이 보입니다.
(3/6 업데이트 참조) 이태리의 Lock down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파티를 열고 축구경기가 3/10 무관중으로 열려도 바깥에서 군중들이 모여서 응원을 했다는 등 많은 헛점으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확율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인도는 21일간의 Lock Down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14일로는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21일로 늘렸겠죠.

ItalyLockDownDay14.jpg

ItalyLockDownDay14.jpg

 

2.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 도움의 손길 내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야기가 세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만의 방송국들은 아예 KBS의 화면을 받아 보도하고 영국, 프랑스의 방송들도 이를 보도 하였습니다. 보도 Youtube links

, https://www.voacambodia.com/a/south-korea-to-provide-coronavirus-test-kits-to-us/5344953.html 여러 다른 포스팅에도 보이지만 한국의 대응과 능력이 많은 관심과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3. 도날드 트럼프가 부활절 (4월12일)에 기해 전반적인 조치들을 풀 계획을 내비쳤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 날이 지켜지기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일주일간 미국의 데이터는 나빠지기만 할것이라고 합니다.

 

4. 대만이 주당 10만개의 마스크를 미국에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중국의 형제의 의리를 배신했다고 비난했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 대만청홍기가 그려진 마스크를 보급해서 마스크의 유출을 막았던 대만이었기에 중국의 반응이 격앙되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5) 사망자수 (3/2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57521 (+3491 명 증가.) 7503 (+683, 하루 최대 사망자수, 11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미국 54405 (+5415명 증가, 미국도 역시 테스트가 바틀넥이 되면서 의미가 퇴색) 주별 통계 아래 참조

809 (+ 209명 증가) 2백명을 넘는 사망자!!!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3 스페인

 

38809(+5727명 증가)

3434 (+634 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31993 (+3291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181 (+25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5 프랑스

18264 (+1184명 증가)

 

1102 (+ 240 명)

 

 

 

6 이란 15315 (+ 1351 명 증가) 2077 (+ 143명 증가)  
7 스위스 10257 (+1393명 증가, 유럽에 있는 죄)

149 (+27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8 영국 7754 ( + 154명, 급증, 한국, 중국제치고)

 

434 (+ 11명 증가)

 

 

9    

 

 

 

 

10    

 

 

 

 

12

한국

5281( - 129명 감소, 영국과 자리 바꿈!!!!)

126(+6명 증가 )

 

Test 누적수 33만건 (3/22 0시 기준)

13 중국 4603 (-427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285( +4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1638 ( +87명,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5 (+ 2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이외 인도 692(+116명 증가) 12 (+2명 증가)  

 

 

주별 통계 (50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33066 7401 325(+107 증가)

New Jersey 4402 727 62(+18 증가)

California 3183 539 67 (+15 증가)

Washington 2585 181 130(+7 증가)

Michigan 2286 503 43 (+19 증가)

Florida 1965 509 22 (+3 증가)

Illinois 1875 340 21 (+5 증가)

Massachusetts 1838 679 15 (+4 증가)
Louisiana 1795 407 65(+19증가 )
Georgia 1387 290 47 (+9 증가)
Pennsylvania 1151 300 11 ( +4 증가)
Texas 1119 262 12 (+ 1 증가)
Colorado 1086 229 19 (+9 증가)
Connecticut 875 257 19 ( +11 증가)
Tennesse 806 127 3 ( +1 증가)
Ohio 706 142 11 (+3 증가)
Wisconsin 623 142 7 ( +2 증가)
North Carolina 563 164 1 (최초발생)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24 업데이트
1. 중국의 믿음, 눈길 하나도 안가는 데이터가 점점 점입가경입니다. 그나마 3/12일 이전에는 트렌드라도 지켜졌는데 이젠 모든것 무시하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구가 훨씬 많고 의료수준이 안좋은 중국의 사망자가 이태리의 반정도에 불과하고 현재 확진자의 수는 한국보다 적어졌습니다. SNS에는 우한에서 최소 100명의 환자가 자국 내부감염으로 발생하였지만 중국 당국이 이를 덮었다고 폭로하였으나 곧 지워졌다고 합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mar/23/life-after-lockdown-has-china-really-beaten-coronavirus 이것은 내부감염 0, ZERO를 만들고 모든 외부감염이 현재 중국을 괴롭힌다는 정치 프로파간다를 위한것 이겠지요. 또다른 중국의 웨이보 포스트에는 3명의 가족환자그룹이 병원을 찾았으나 병원이 환자로 인정, 입원을 시켜주지 않아 13시간을 대치하였고 보호자의 감정이 폭발, 물리적으로 병원 경비인력들과 충돌하는 장면이 올라왔었으나 이또한 곧 지워졌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약 26% 만이 해외 외부유입에 의한 감염인것으로 역학조사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중국의 이번 조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하기 힘든데요. 미국의 우파잡지인 National Review는 처음부터 중국이 한 거짓말을 모두 모아 기사로 만들었습니다. National Review가 우파잡지인점을 감안하여야 겠지만 그래도 중국의 잘못이 덮기에는 너무 크네요. https://www.nationalreview.com/the-morning-jolt/chinas-devastating-lies/
 
2. 이란이 한국에 320만개의 코로나 바이러스테스팅 킷을 주문했으나 이란에 대한 수출제재로 인도주의적 수출이라는 방식으로 수출하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한국은 현재 320만개를 수출할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이란외 17개국에서 한국에 테스팅킷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위기가 기회가 되는 분야네요.
반면 중국에서 나온 테스트 결과를 미국에서는 50% 정도의 확신율이라고 보고 신뢰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수입업자들은 심지어 중국에서 항원항체 베이스의 Home Testing kit을 팔기위해 이미 나섰으나 FDA에서는 승인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CBS News, https://www.cbsnews.com/live-updates/coronavirus-disease-covid-19-latest-news-deaths-2020-03-24/#post-update-faf08edc)
 
3. 독일은 현재까지 규모있는 도시 레벨에서는 Lock down을 실시하고 있지만 독일의 주나 국가전체 레벨에서는 어느곳도 격리를 실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식모델에 가장 근접한 국가인듯 합니다. 사망자는 20명/day선에서 증가하고 있었으나 오늘은 38명이나 나왔네요. 한국과 독일이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은 반도이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섬나라 인 반면에 독일은 대륙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이겠지요. 국경을 통해 계속 유입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독일로써는 한국과는 다른 큰 숙제가 되겠습니다. 이태리가 지정학적으로는 한국과 유사 했는데 완전히 실패 했습니다. 한국은 고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항공으로 유입되는 인원들은 상태적으로 추적이 쉬어서 오려서 방역의 모델이 될것 같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4) 사망자수 (3/2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54030 (+3612 명 증가.) 6820 (+743, 하루 최대 사망자수, 10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미국 48990 (+8486명 증가, 미국도 역시 테스트가 바틀넥이 되면서 의미가 퇴색) 주별 통계 아래 참조

600 (+ 115명 증가)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3 스페인

 

33082(+5554명 증가)

2800 (+594 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독일

 

28702 (+444 명 증가, 스페인과 "다시" 자리 바꿈)

156 (+38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5 프랑스

17080 (+3026명 증가)

 

862 (+ 186 명)

 

 

 

6 이란 13964 (+ 1103 명 증가) 1934 (+ 122명 증가)  
7 스위스 8864 (+566명 증가, 유럽에 있는 죄)

122 (+4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8 영국 7600 ( + 2165명, 급증, 한국, 중국제치고)

 

423 (+ 87명 증가)

 

 

9

한국

5410 ( - 274명 감소, 영국과 자리 바꿈!!!!)

120 (+9명 증가 )

 

Test 누적수 33만건 (3/22 0시 기준)

10 중국 5030 (-373명 감소 어제는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281( +7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1571 ( +37명, 올림픽 연기확정후 일본의 데이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의 가파른 상승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3 (+ 2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이외 인도 486(+62명 증가) 10 (+1명 증가)  

 

 

주별 통계 (11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25665 10497 218 (+96 증가)

New Jersey 3675 1761 44 (+24 증가)

California 2644 795 52 (+19 증가)

Washington 2404 560 128(+25 증가)

Illinois 1535 486 16 (+5 증가)

Michigan 1783 750 24 (+9 증가)
Florida 1456 453 19 (+7 증가)
Louisiana 1388 551 46 (+26증가 )
Massachusetts 1159 513 11 (+6 증가)
Georgia 1097 477 38 (+13 증가)
Texas 857 266 11 (+ 4 증가)
Colorado 857 237 10 (+3 증가)
Pennsylvania 851 347 7 ( +4 증가)
Wisconsin 481 99 5 ( +1 증가)
Connecticut 618 291 8 (---------)
Tennesse 679 255 2 ( +1 증가)
Ohio 564 213 8 (+5 증가)
Maryland 349 104 4 ( +1 증가)
North Carolina 399 127 0
Virginia 290 71 7 (+4 증가)
Minnesota 262 92 1 (----)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23 업데이트
1. 북부 이태리의 작은 마을 (Vò) 에서 실험을 한결과 증상이 있건 없건 전수결과 만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 길이란걸 확인 했습니다.
전수검사 결과 많게는 3/4이 적게는 절반이 무증상 보균자였습니다. 따라서 증상없이 코로나를 퍼뜨리는 잠정확산군이 절반이 되므로 전수검사 없이는 확산을 막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테스트가 대대적으로 보급되기 전에는 자가격리해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2. 홍콩이 2nd wave를 막아냈다고 선언..
홍콩사태로 유명해진 Carrie Lam이 홍콩은 느슨해진 (공무원,회사원들이 자가격리에서 출근으로 바뀜,해외입국 허용) 틈으로 발생했던 2차 wave를 막아내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지난주 갑자기 2배이상 뛰었던 확진자수가 다시 누그러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차 wave에 대비한다고. 그런와중에 중국은 국내발생 0, zero를 선언 전세계인의 코웃음을 유발하네요. 중국도 홍콩이나 이태리 마을처럼 전수검사를 하기전에는 계속되는 전염을 막지 못할겁니다. 정치 프로파간다 전달에 여염이 없습니다. 미국이 바이러스 유발이 먼저되었다, 중국이 아니다는 주장으로 유명한 바이러스 전문의학자 Zhong Nanshan을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다는 식의 정치 프로파간다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bogus-claim.jpg

bogus-claim.jpg

 

bogus-claim-cn.jpg

bogus-claim-cn.jpg

 

 

 
3. 한국은 유럽발 입국자 전원 테스트중..
한국은 이제 유럽발 입국자들은 전원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미국발 입국자도 전원 테스트 해야 할듯 하네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3) 사망자수 (3/2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50418 (+3780 명 증가.) 6077 (+601, 하루 최대 사망자수, 10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미국 40504 (+8025명 증가, 미국도 역시 테스트가 바틀넥이 되면서 의미가 퇴색) 주별 통계 아래 참조

485 (+ 69명 증가)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3 독일 28258 (+4642 명 증가, 스페인과 자리 바꿈) 118 (+26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4 스페인

 

27528(+3256명 증가)

2206 (+450 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프랑스

14054 (+884명 증가)

 

676 (+2 명, 갑자기 완치자 2200명으로 급증?)

 

 

 

6 이란 12861 (+ 839 명 증가) 1812 (+ 127명 증가)  
7 스위스 8298 (+1500명 증가, 유럽에 있는 죄)

118 (+33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8 한국 5684 ( 업아직 않됨 , 치료후 퇴원자 급증 22909명 퇴원, 중국과 자리 바꿈!!!!)

111 (업아직 않됨 )

 

Test 누적수 33만건 (3/22 0시 기준)

9

영국 5435 ( 확진자, 퇴원자 일치로 변화없슴)

336 (+ 102명 증가)

 

 

10 중국 5403 (+61 명 증가,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2차 wave오는 수도, 국내발생 제로 라고 주장, 전부 해외유입?) 3274 ( 변화 없슴)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위 밖 일본 1534 ( 오랜만에 증가 +93 명,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41 (+ 1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이외 인도 424(+122명 증가) 9 (+4명 증가)  

 

 

주별 통계 (11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15168 4812 122(+42 증가)

New Jersey 1914 578 20 (+4 증가)

California 1849 331 33 (+10 증가)

Washington 1844 197 98(+2 증가)

Illinois 1049 296 9 (+3 증가)

Michigan 1033 247 9 (+4 증가)
Florida 1003 238 12 (+1 증가)
Louisiana 837 74 20 (----)
Massachusetts 646 121 5(+4 증가)
Georgia 620 65 25 (+5 증가)
Texas 620 181 7 (+ 2 증가)
Colorado 591 116 5(+1 증가)
Pennsylvania 504 116 3 ( +1 증가)
Wisconsin 382 101 4 (----)
Connecticut 327 104 8 (+3 증가)
Tennesse 424 112 1 (----)
Ohio 351 104 3 (+2 증가)
Maryland 245 50 3 (----)
North Carolina 272 88 0
Virginia 219 67 3 (-----)
Minnesota 170 32 1 (----)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월22일 업데이트
 
1. 대기오염과 코로나 사망자의 인과관계
 
우한, 밀라노, 대구(신천지 특수관계 또한 가속)의 세도시 공통점은 현재 Hot Spot이었던 곳이라는것 입니다. 또한 그 나라에서 손꼽히는 대기오염지역이라는 것입니다. 2003년의 SARS가 지난 후의 연구에 의하면 대기오염이 심각했던곳이 SARS에 의한 피해가 심했다고 합니다. https://ehjournal.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1476-069X-2-15 모든 호흡기 질환이 대기오염에 영향이 있겠지만 그 유의성이 더 심했다고 하는것이 보고의 내용입니다. 이번도 그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는것 같다고 하니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사는 분들 (LA, San Jose, Pittsburgh)등에서는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
 
2. 일본의 오사카지역의 지역관료가 폭로한 내부문서에서 일본의 후생성이 다음 2-4주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니 지역관리들은 준비를 하라는 지침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관료사회 특성상 도저히 이것을 문서화 하지 않고 지나갈 수 없었겠지요. 나중에 면피해야 하니까. 역시 일본은 다 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숨기는게 음흉한 국가의 전형입니다.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대처하는 방법으로 심리적안정을 갖기위해 아예 인터넷 검색을 하지 마라고 권하는 장면이 화제입니다. 이렇게 방송에서 하면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난리날 그런 장면입니다.

15848535317.jpg

15848535317.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2) 사망자수 (3/22)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46638 (+3957 명 증가. 어제보다 1,000명감소) 5476 (+651, 하루 최대 사망자수, 9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미국 32479 (+7464명 증가, 미국도 역시 테스트가 바틀넥이 되면서 의미가 퇴색) 주별 통계 아래 참조

416 (+ 109명 증가)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3 독일 21929 (+1687명 증가, 스페인과 자리 바꿈) 92 (+17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4 스페인

 

24272 (+2398명 증가)

1756 (+381 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프랑스

13170 (3226명 증가)

 

(-564명 감소, 갑자기 완치자 2200명으로 급증?)

 

 

 

6 이란 12022 (+ 603 명 증가) 1685 (+ 129명 증가)  
7 스위스 6798 (+313명 증가, 유럽에 있는 죄)

 

85(+10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8 한국 5684 ( -200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22909명 퇴원, 중국과 자리 바꿈!!!!)

111 (+7 명 증가 )

 

Test 누적수 33만건 (3/22 0시 기준)

9

중국 5342 (-845 명감소, 감소세 심화,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특히 이태리를 보면, 이제는 대한민국과 자리 바꿈)

 

3274 ( +15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10 영국 4766 (+1704 명 증가) 234 (+ 66 명 증가)  
10위 밖 일본 1441 ( -37 명,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40 (----)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이외 인도 330(+83명 증가) 5 (변화없슴)  

 

 

주별 통계 (11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10356 3254 80(+45 증가)

Washington 1647 418 96(+21 증가)
California 1518 421 96 (+73 증가)
New Jersey 1336 439 16 (+7 증가)
Michigan 786 238 5 (+2 증가)
Florida 765 245 11 (+3 증가)
Louisiana 763 284 20 (+ 10 증가)
Illinois 753 332 6 (+1 증가)
Georgia 555 135 20 (+7 증가)
Massachusetts 525 197 1 (최초사망자)
Colorado 475 198 4(+1 증가)
Pennsylvania 388 119 2 ( +1 증가)
Texas 439 185 5 (+ 2 증가)
Wisconsin 281 75 4 (최초발생, 4명)
Connecticut 223 29 5 (+4 증가)
Tennesse 312 137 1 (최초발생)
Ohio 247 78 1 (------)
Maryland 195 45 3 (+2)
North Carolina 184 44 0
Virginia 152 37 3 (+1)
Minnesota 138 115 1 (최초발생)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21 업데이트
 
1. 이태리의 상황은 "Tsunami!"라고 합니다. 이런 재앙앞에 사회가 정치가 해야 할일과 해야하지 말아야 할일이 더욱 분명해 지는것 같습니다.
2/22 일부터 사태가 악화되었는데 2/26일 양로원에서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했는데 테스트를 결과를 받아 볼때까지 5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결국 이런 초기 지연, 대응 지연이 현재의 사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2. 프랑스가 락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태리와 같은 이유로 (테스팅부족, 병상부족) 락다운을 택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3. 우연히 다른분 포스트를 보다가 일본이 MERS때는 어떻게 했는지를 보게 됐는데 지금 현재하는 대응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모든 지방연구소에서 테스트를 했었고 강제입원이 가능했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많은 피해가 나올때 일본은 전혀 피해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일본 정부의 정치지도자도 아베였고 지금도 아베였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아베 2차내각 초기라 일본민주당의 실패를 발판으로 인기도 높았고 한번 정권이 바뀌었다 돌아와서 그 유명한 일본의 시스템이 잘 작동하였던 시절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아베 내각의 말기에 해당하겠지요.
많은 폐렴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걸어나기 님이 언론보도를 알려주셨습니다. 폐렴에 묻혀서 코로나를 묽혀서 씻어내는것 같습니다.
 
4. 미국인의 코로나 사태에 대한 인식..
아래 사진이 코로나 사태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을 대변한다고 보는데요.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지만 좀 젋은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현재의 미국인의 코로나에 대한 인식입니다. 뉴욕과 캘리에서는 stay home 주지사의 명령이 내려졌는데 공원과 해변은 사람들이 미어 넘쳤다고 합니다.
이태리를 보고 빨리 정신 차려야 할텐데...

DangerREm-INAmericanMind.jpg

DangerREm-INAmericanMind.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1) 사망자수 (3/21)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42681 (+4821 명 증가. 가히 폭발적 증가) 4825 (+793, 하루 최대 사망자수, 8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이상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미국 25015 (+10715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307 (+ 97명 증가)

미국의 증가율도 위험수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3 독일 21929 (+3800명 증가, 스페인과 자리 바꿈) 75 (+23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4 스페인

 

21874 (4484 명 증가)

1375 (+373 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5 프랑스

13734 (3226명 증가)

 

562 (+191명 증가)

 

 

 

6 이란 11419 (-47감소, 어떻게 감소가 ? ) 1556 (+ 123명 증가)  
7 스위스 6485 (+1771명 증가, 유럽에 있는 죄)

 

75(+51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8 중국 6187 (-544 명감소, 감소세 심화,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특히 이태리를 보면, 이제는 대한민국과 자리를 바꿀 태세) 3259 ( +6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9

한국 5884 ( -441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22909명 퇴원)) 104 (+10 명 증가 ) Test 누적수 27만건 (3/17 0시 기준)
10 영국 4766 (+1704 명 증가) 234 (+ 66 명 증가)  
10위 밖 일본 1441 ( -37 명,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40 (----)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이외 인도 330(+83명 증가) 5 (변화없슴)  

 

 

주별 통계 (11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10356 3254 80(+45 증가)

Washington 1647 418 96(+21 증가)
California 1518 421 96 (+73 증가)
New Jersey 1336 439 16 (+7 증가)
Michigan 786 238 5 (+2 증가)
Florida 765 245 11 (+3 증가)
Louisiana 763 284 20 (+ 10 증가)
Illinois 753 332 6 (+1 증가)
Georgia 555 135 20 (+7 증가)
Massachusetts 525 197 1 (최초사망자)
Colorado 475 198 4(+1 증가)
Pennsylvania 388 119 2 ( +1 증가)
Texas 439 185 5 (+ 2 증가)
Wisconsin 281 75 4 (최초발생, 4명)
Connecticut 223 29 5 (+4 증가)
Tennesse 312 137 1 (최초발생)
Ohio 247 78 1 (------)
Maryland 195 45 3 (+2)
North Carolina 184 44 0
Virginia 152 37 3 (+1)
Minnesota 138 115 1 (최초발생)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
3/20 업데이트
 
1. 이태리..
계속 언급되는데 중국과 가까웠다는 점, 많은 중국인들이 왕래하던 국가였다는 점, 중국의 EU 진출 전초기지 였다는 점 등과 이번 코로나로 인한 이 충격적인 사태를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합니다. (이태리는 유럽의 일대일로 중국 계획의 파트너, 참여 국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1500074) 다른 모든 EU, Shengen 국가중에서 유독 이태리가 이렇게 많은 희생자가 생기는것은 처음은 분명 중국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것은 중국의 문제가 아니라 이태리의 문제이지만 다른 유럽의 중위권 티어 국가들 (헝가리, 폴란드)에 비해 코로나의 진행이 너무 빠르게 너무 압도적(flatten the curve의 역치를 벗어나는) 으로 발생했기에 현재 사망자가 누계 4천명이 넘었고 하루 사망자가 63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의 가호를..
 
2. 2nd WAVE가 오는것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대만은 2단계 입국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유럽에서 도착하는 여객에 대해 더 한층 강화된 입국시 검사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예전에 폐쇄하였던 make-shift 병원을 다시 열고 필리핀, 베트남 등의 인접국가들도 모두 긴장하고 입국강화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유독 한 국가만 역주행을 하고 있는데 일본은 어제 호카이도와 오사카에서 성공적인 방역을 선언하는등의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의식해서 그럴수 있지만 국민의 생명, 나아가 세계인의 생명을 담보로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블롬버거 통신은 일본의 확진자 증가가 (화산)폭발의 수준으로 나올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3-19/a-coronavirus-explosion-was-expected-in-japan-where-is-it 이는 켄지 시부야 전 세계 보건기구 총장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드러납니다.
 
3. @EDTA450 님이 한국의 테스트 능력도 1만3천킷/Day로 질본의 발표를 보면 알수 있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독일 보다 나은 능력이네요. 독일과 한국은 같은 모델의 대응방식일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4. 미국의 모든 Shengen (26 개국) 국가에 대해 입국 금지를 내렸습니다. 미국 특히 도날드 트럼프의 국경봉쇄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첫째 국경 봉쇄 자체가 효과가 없다는것과 둘째 발표후 유혜기간을 너무 많이 준다는것입니다 .독일의 경우 전날 발표후 다음날 아침 7시 부터 (3/15일 발표, 3/16일 오전 7시 시행) 이었던 반면에 도날드 트럼프의 첫 유럽 입국 제한은 11일 발표후 13일 자정부터 발효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공항은 북새통이 되었고 들어올 사람들은 다 들어오는 비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세째는 전면적이지 않고 처음에 영국, 아일랜드 제외한 유럽이었다가 나중에 영국, 아일랜드 포함이 되고 이제 Shengen 전체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러면 유럽에서 (프랑스 예로) 영국으로 점프해서 미국으로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5. 독일은 여전히 경이롭게 사망율이 유럽에서 제일 낮은 국가입니다. 한국모델이 성공적이라는 또 다른 반증이 독일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태가 다 지나가 봐야 알 수도 있지만 영구적인 신체 손상이 없다면 한번 앓고 지나갈 수 있다면 성공적인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0) 사망자수 (3/20)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37860 (+4705 명 증가. 가히 폭발적 증가) 4032 (+627, 하루 최대 사망자수, 7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독일 18129 (+3804명 증가, 스페인과 자리 바꿈) 52 (+9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음압병상 30,000개 보유

3 스페인 17390 (+1905명 증가 ) 1002 ( +199 증가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이란 11466 (+53 명 증가) 1433 (+149 명 증가)  
5 미국 14300 (+3805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10 (+ 56 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6 프랑스 10508 (+1805 증가, 역시 어제는 데이타 부실이었던 것으로 ) 371 (+ 128명 증가)  
7 중국 6731 (-640 명감소, 감소세 심화, 데이터를 믿기 어렵지만 특히 이태리를 보면, 이제는 대한민국과 자리를 바꿀 태세) 3253 ( +4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8 한국 6325 ( -172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2233명 퇴원)) 94 (+3 명 증가 )

Test 누적수 27만건 (3/17 0시 기준)

9

스위스 4774 (+937명 증가) 36(+8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 영국 3062 (+494 명 증가) 168 (+ 96 명 증가)  
10위 밖 일본 1668 ( +38 명,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40 (+11 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 7천건 (3/17)

8111건 CNN 보도 (3/5)

12일 사이에 겨우 만9천개 했네요. 한국이나 독일의 하루 반치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이외 인도 219 (+54명 증가) 5 (+1명 증가)  

 

 

주별 통계 (11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7102 2950 35(+6 증가)

Washington 1229 146 75(+6 증가)
California 1097 164 23 (+5 증가)
New Jersey 897 155 9 (---)
Michigan 548 214 3(---)
Florida 520 131 8 (+1 증가)
Louisiana 479 132 10 (+ 3 증가)
Illinois 421 -1(아마 전날 통계오류) 5 (+1 증가)
Georgia 420 132 13 (+3 증가)
Massachusetts 328 0 (?) 1 (최초사망자)
Colorado 277 54 3 (+1 증가)
Pennsylvania 269 82 1 ( -----)
Texas 254 54 3 (----)
Wisconsin 206 51 0
Connecticut 194 35 1
Tennesse 175 20 0
Ohio 169 49 1 (최초 발생)
Maryland 150 42 1
North Carolina 140 74 0
Virginia 115 20 2
Minnesota 115 26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9 업데이트
최대 빅뉴스는 @정혜원 @매력부자 님들의 치밍아웃 (예전 시트콤의 주요소중 하나였는데).
그외 마이너 뉴스
1. 독일..
독일도 국경차단등의 조치를 다른 나라들이 할때 하길래 봉쇄후 자가격리의 형태의 전염병 차단 정책을 펴는줄 알았는데 좀더 알아 보니 한국과 유사한 형태의 대응을 하면서 최소한의 국경차단을 추가하는 식의 대응이었습니다. (주된 차단은 인접 코로나 심화국에서 육로 이동)이는 shengen국가중 한 국가로서는 하기 힘들고 실효도 없는 국경차단에 매달렸던 이태리와 많이 대조되는 대응이고 의료 시스템이 상당한 수준에 와 있어야 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그 결과는 역시 사망자수에서 확연히 들어 납니다.
현재 독일의 일일 테스트 가능 수는 12,000건 /Day 로서 한국의 10,000건/Day 보다도 뛰어난 수준입니다. 2월말에 벌써 다른 나라로 테스팅 킷을 백만개 이상 수출을 하고 있었고 (한국은 최근 그양의 1/3 정도를 UAE에 수출 시작) 현재 가장 최근 주에 35,000건의 테스트를 하였다고 합니다. (7 days total)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0-03-10/germany-and-coronavirus
따라서 독일도 한국식 모델로 옮기겠습니다.
 
2. 중국에서는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우한에 급조했던 병원들을 환자가 줄어들때 폐쇄했다가 어제 다시 병원을 가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통계를 보면 -735명 감소에 사망자는 단 8명이 증가했기에 병원을 다시 가용할 뚜렷한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Boomerang 효과가 오기 시작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Boomerang 효과는 바이러스를 앓지 않아서 면역이 없는 많은 대중이 다시 들어오는 변종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2nd wave라고도) 처음에 일어났던 폭증현상이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3. 또 다른 중국 뉴스는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지하철 각 차량 마다 트랙킹을 하도록 중국의 심천 지하철이 QR 코드를 이용해서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실제 스캔하면 작동되는 이 qR 코드는 지하철 11호차에 환자가 탑승할시 동승했던 모든 이들을 모니터링 추적이 가능하게 합니다.
중국인들에게는 오직 WEchat 이라는 채팅앱만이 통용되고 모든 이들이 이를 통해 추적이 가능함에 가능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수준의 트랙킹을 중국이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입니다.
 
4. 이태리는 하루만에 폭발적인 4872명의 확진자 증가와 427명의 사망자 증가(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태리는 코로나 사태 이전 부터 유럽에서 가장 중국과 가까운 국가였고 중국의 생산기지들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 였습니다.
중국과 경찰을 교환할 정도 였습니다. 중국과 가까워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자본이 부족해서 였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했던 탓이 있습니다
중국과 가까웠던 대가를 혹독히 치르고 있습니다. 또다른 큰 피해국이 이란도 중국과 가까운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ChineseSubwayTrackingSystem.jpg

ChineseSubwayTrackingSystem.jpg

 

5. 일본의 대응방법

연일 올림픽 스타들이 올림픽을 취소하라고 언론에 대고 십자 포화를 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동계스포츠인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출신도 트위터에 일본의 올림픽개최 계획이 무책임하다고 성토하고 있지요. 일본인이 본 일본의 문제 대처 방식입니다.

1c4949e2187ff0.jpg

1c4949e2187ff0.jpg

 

6. 오늘 미시간에 무슨 일 있었나요. 갑자기 확진환자가 많이 늘었네요. 테스팅 랩이 늘었다든지, 인증을 새로 받았다던지. 그런거 인지 아니면 클러스터 발생인건지?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9) 사망자수 (3/19)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33155 (+4872 명 증가. 가히 폭발적 증가) 3405 (+427, 하루 최대 사망자수, 6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중국의 사망자수를 추월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스페인 15485 ( +3279 증가) 803 ( +180 증가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3 독일 14325(+2480 ) 43 (+15 명 증가)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1만2천건/Day

지난주 한주간 3.5만건 테스트

4 이란 11413 (+576 명 증가) 1284(+149명 증가)  
5 미국 10495(+3304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54 (+39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6 프랑스 8803 (-89 감소 혹은 업데이트 부실) 243 (+ 95명 증가)  
7 중국 7371 (-735 명감소, 감소세 심화) 3249( +8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8 한국 6497 ( -292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1947명 퇴원)) 91 (+7 명 증가 )

Test 누적수 27만건 (3/17 0시 기준)

9

스위스 3837 (+852명 증가) 36(+8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 영국 2568 (+65명 증가) 72 (변화없슴)  
10위 밖 일본 1451 ( +29명,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9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이외 인도 184 (+26명 증가) 4 (+1명 증가)  

 

 

주별 통계 (6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4102 1770 29(+8 증가)

Washington 1083 83 69(+1 증가)
California 933 58 18 (+1 증가)
New Jersey 742 315 9 (+6 증가)
Illinois 422 134 4 (+3 증가)
Florida 389 60 7 (+1 증가)
Louisiana 347 67 7 (----)
Michigan 334 254 3(+ 2 증가)
Massachusetts 328 72 0
Georgia 288 91 10 (+7 증가)
Colorado 223 7 3 (+1 증가)
Texas 200 56 3 (+1 증가)
Pennsylvania 187 48 1 ( -----)
Tennesse 155 57 0
Wisconsin 155 49 0
Connecticut 159 63 1
Ohio 120 30 0
Virginia 95 17 2
Minnesota 89 12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8 업데이트

 

1. 제가 15일 업데이트하면서 (한국시간 16일) Veneto주의 반발을 언급하고 기사 링크했었는데 3/17에 연합발로 로마특파원 lucho님이 기사를 쓰셨더군요. 원기사는 3/14일 이태리 시간이기때문에 이 기사를 본것은 아니고 제 포스트를 보고 쓴게 아닌가 슬쩍 생각해 봤는데 여러 사람들이 보니 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특파원이 원기사를 보고 썼으면 날짜가 좀 빨라야 하고 기사에 주지사 인터뷰 내용은 직접 딴게 아니라면 그냥 어디서 가져온거 일텐데 인용도 없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반 호기심에 반 출장관련 정보 수집으로 하고 있는데 점점 산으로 가는듯...
 
2. 어제 얘기한것 처럼 독일이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데이터의 강점인데 독일의 데이터가 유럽에서는 특이하거든요. 사망자가 유달이 적어서.
다음의 독일 지역신문에서 그걸 다루었더군요. 독일의 지역뉴스를 영어로 포스트해주는 사이트인데요.
몇가지 이유중 눈에 띄는것은 국민의료 보험과 COVID-19중에서도 마일드 한 케이스가 독일에 퍼졌을 가능성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국민의료 보험이 있고 유구한 역사를 (비스마르크 시대부터) 자랑하는 의료 보험덕에 환자들과 테스트들이 1월부터 의사를 만났고 테스트가 보급되었고 게다가 마일드한 케이스들이 많아서 사망율이 작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부터 바로 독일에서 많은 인구를 무차별적으로 유입해야 (?)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네요. 정확한 테스트 숫자를 독일이 공개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공개된다면 한국, 이태리, 독일간의 비교가 더 쉽지 않을까 아쉽습니다.
만약 의료 체계의 우열이 이번 사망자 전체 수를 가리는 기준이 된다면 미국도 잘 넘기지 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국민 의료 보험은 아니지만 오바마케어로 어느 정도 봉합을 해 놓은게 다행이랄까요. 그럼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잡고 가는 길도 나오겠네요. 이를 막으려 공화당은 여러 당근을 찾고 있지만요. 그것도 공화당이 젤 싫어 하는 전국민 복지 현금 같은 것으로.
 
3. 유럽의 모든 국가들이 아시아 국가를 제쳐내고 확진자 수에 있어 상위권에 있습니다. 전달 순서가 중국> 아시아 >>>> 유럽>미국의 순서가 되는것 같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다시 이런 불상사가 났을때 잘 기억해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다 보니 아시아> 미국이 되는것 같은 사고를 많이 하는데 역시 역사는 못 속이는 군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8) 사망자수 (3/18)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28710 (+2456 명 증가.) 2978 (+475, 하루 최대 사망자수, 5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스페인 12206 ( +2434 증가) 623 ( +114 증가 )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3 독일 11845(+3331, 독일도 중국을 빠른 속도로 추월 ) 28 (+5 명 증가)  
4 이란 10837 (+1045 명 증가) 1135 (+147명 증가)  
5 프랑스 8892 (+2388 명 증가) 148(+변화 없슴)  
6 중국 8106 (-924 감소세 심화) 3241( +11 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7 미국 7191(+1600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15( + 21명 증가)

Test 누적수 2만8천건(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8 한국 6789( -49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714명 퇴원)) 84 (+3 명 증가 )

Test 누적수 27만건 (3/17 0시 기준)

9

스위스 2985 (+316명 증가) 28(+1 명 증가)  
10 영국 2503 (+316명 증가) 72 (+16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위 밖 일본 1422 ( +11명,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9 (+3 명 증가)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이외 인도 156(+29명 증가) 3 (+2명 증가,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6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2382 1008 21(+9 증가)

Washington 1000 135 68(+14 증가)
California 875 239 17 (+6 증가)
New Jersey 427 159 3
Massachusetts 256 38 0
Florida 329 139 6 (+1 증가)
Colorado 216 55 2 (+1 증가)
Louisiana 280 109 7 (+5 증가)
Georgia 197 51 3 (+2 증가)
Illinois 288 128 1
Texas 144 44 2 (+1 증가)
Pennsylvania 139 39 1 (최초 발생)
Tennesse 98 25 0
Wisconsin 106 34 0
Connecticut 96 28 1 (최초 발생)
Ohio 90 23 0
Virginia 78 11 2
Minnesota 77 17 0
Michigan 80 15 1 (최초 발생)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7 업데이트

 

1. 어제에도 얘기했었던 한국은 사망율이 낮은데 왜 이태리는 사망율이 높지? 라는 질문에 연일 답을 하려는 언론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NN.com에서는 OP-ED로 실었습니다. https://www.cnn.com/2020/03/16/opinions/south-korea-italy-coronavirus-survivability-sepkowitz/index.html
노인인구비율, 여성중 확진자비율, 남여간 흡연 비율등등이 요인으로 이 OP-ED에는 등장합니다. 신천지로 인해 한국이 Skew된 분포를 갖는 것은 사실 이지만 발병이후 전파되지 않고 진화 되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이 왜? 라고 알아내면 다른 나라도 도움이 될 Million dollar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군요.
그 왜를 찾고 못찾고를 떠나 한국이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중국은 그냥 마리나해저 밑으로 묻히고 있네요. 아무도 중국이 어떻게 했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원본출처: 왜 이태리만 이렇게 사망자가 많은가? ) 한국과 독일의 경향과 이태리와 스페인이 같은 경향인데 인구분포가 많이 다르지는 않아서 독일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 봐야 겠습니다.
 
2. 한국의 성공있으면 그늘이 있는법. #Patient31이라는 해쉬태그가 등장할 정도로 Baskin Robbins 31 배스킨 라빈스 31 맛에 버금가는 인기를 구가 하고 있습니다.
나래티브는 거의 #Patient31의 무도한 부페, 호텔, 병원2개 방문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잘 막아 내었다 입니다.
3. 미국 이제 모든 주에 최소 한명의 확진자 발생.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7) 사망자수 (3/17)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31506 (+3181 명 증가.) 2503 (+345, 4일 연속, 여전히 300명대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 Test 누적수6만1천건 (3/9)
2 이란 9792 ( +244 증가. 이란이 중국 추월.) 988 ( 135 증가 )  
3 스페인 9772 (+1209, 스페인도 중국을 빠른 속도로 추월 ) 509 (+174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3/9)
4 중국 9030 (-875 감소세 심화) 335 (+43명 증가)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5 독일 8514 (+1915 명 증가, 독일이 한국 추월) 23 (+9 명 증가)  
6 한국 6838 (-186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714명 퇴원) 81( +6 명 증가) Test 누적수 21만천건 (3/9)
7 프랑스 6504 (+1246명 증가) 148( + 21명 증가)  
8 미국 5591( +1859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94 (+25 명 증가 )

Test 누적수 2만8천건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cases-updates/testing-in-us.html?CDC_AA_refVal=https%3A%2F%2Fwww.cdc.gov%2Fcoronavirus%2F2019-ncov%2Ftesting-in-us.html)

하루 최대 테스트 가능수 3800건/Day

9

스위스 2669 (+487명 증가) 27 (+13 명 증가)  
10 영국 1851 (+358명 증가) 56 (+19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위 밖 일본 1375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6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이외 인도 110 (+54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6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1374 424 12(+3 증가)

Washington 865 88 54 (+6 증가)
California 636 117 11 (+5 증가)
New Jersey 268 92 3 (+2 증가)
Massachusetts 218 21
Florida 190 53 5 (+2 증가)
Colorado 161 0 1
Louisiana 171 57 2
Georgia 146 25 1
Illinois 160 55 1 (최초발생)
Texas 100 19 1 (최초 발생)
Pennsylvania 100 24 0
Tennesse 73 21 0
Wisconsin 72 26 0
Connecticut 68 42 0
Ohio 67 17 0
Virginia 67 22 2 (+1 증가)
Minnesota 60 6 0
Michigan 65 12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6 업데이트

1. WHO 사무총장인 Tedros Adhanom이 한국모델을 인정하면서 "We have simple message to all countries - TEST, TEST, TEST"라는 인터뷰를 내 보냈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중국 모델을 격찬했었던 Adhanom이었기에 태도돌변은 이태리와 스페인의 사망자 급증에 따른 본인에 대한 비난을 의식해서 인것 같습니다.
 
2. 연구결과 한국과 이태리의 비교에 의하면 20대에서 증상없이 보균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음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20대는 괜찮을 지 모르만 65세 이상은 치명적이므로 더욱 문제가 심각할 것 같습니다. 아래 그래프 참조 한국은 세대를 막론하고 무증상, 유증상 무차별적으로 테스트를 하고있기때문에 이런 비교가 가능해진것 같습니다만 한국이 붉은색, 이태리가 녹색인데 20대의 경우 이태리가 한국에 비해 심하게 확진 케이스가 적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테스트를 안해서 무증상이지만 보균일 확율이 20대에서 다른 세대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이런게 가능할 수 있을지 어떻게 20대만 무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을지 선듯 이해가 안가지만 데이터는 그렇게 나왔네요. (원본출처: 왜 이태리만 이렇게 사망자가 많은가? )

ages-south-korea-italy-1120 - Copy.jpg

ages-south-korea-italy-1120 - Copy.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6) 사망자수 (3/16)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23073 (+2158 명 증가.) 2158 (+349, 여전히 300명대 사망자수,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 Test 누적수6만1천건
2 중국 9905 ( -55 감소. 감소세, 이대로 가면 이란이 곧 추월할것 같습니다.) 3217( 0 증가, 변화없슴 )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3 이란 9548 (+ 853 증가, 확진자 증가했지만 퇴원자는 더 큰 폭 증가, 확진 누계 13938명, 퇴원 4590명 ) 853 (+129명 증가)  
4 스페인 8563 (+1528 증가, 후덜덜) 335 (+43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5 한국 7024 (-229 감소, 치료후 퇴원자 급증 714명 퇴원) 75 (변화없슴) Test 누적수 21만천건
6 독일 6599 (+861 명 증가) 14( +3 명 증가)  
7 프랑스 5258 (+848명 증가) 127( + 36명 증가)  
8 미국 3732( +170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69 (+1 명 증가 ) Test 누적수 9천건

9

스위스 2182 (업데이트 안함) 14 (업데이트 안함)  
10 영국 1493 (+154명 증가) 37 (+2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0위 밖 일본 1375 (업데이트 잘 안함. 데이터 찾기가 힘드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6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이외 인도 110 (+54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6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938 206 9 (+3 증가)

Washington 777 101 48 (+6 증가)
California 519 44 6 (+1 증가)
Massachusetts 197 33 0
New Jersey 176 78 1
Colorado 161 25 1
Florida 137 27 3
Georgia 121 22 1
Louisiana 114 11 2
Illinois 105 10 0
Texas 81 2 0
Pennsylvania 76 7 0
Minnesota 54 19 0
Michigan 53 0 0
Tennesse 52 13 0
Ohio 50 13 0
Virginia 45 0 1
Oregon 38 0 1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5 업데이트

1. 미동부쪽 유럽발 미국착 공항 코로나 인큐베이터 되나.
동부쪽의 공항들 (대표적 ORD, JFK)이 코로나 인큐베이터가 될 가능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유럽에서 유입되는 외국인을 차단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많은 인원들이 미국 공항에 나타난것 입니다. @Passion님의 포스팅에서 보듯이 https://www.milemoa.com/bbs/board/7362795 공항마다 바짝 바짝 붙어서 줄이 길게 서서는 적게는 4시간 많게는 7시간이나 기다렸다고 합니다. 아무 조치없이 마스크도 안쓰고, 그야 말로 코로나 Breeding ground가 된건데 이 사람들이 모두 미국 전국으로 흩어져 들어가면 어찌될찌!!

2. 스페인이 중국식 Lock Down 모델에 들어갔고 독일도 인접한 국경에서 평소 다니던 인원이 아닌 뜨네기들을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일상적인 commuter들은 입국을 허용하고 관광객들의 확산을 막았습니다. Shengen이 코로나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반면 스페인이 또다른 HOT SPOT으로 떠올랐는데 테스트 능력이 안되니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전면적인 Lock Down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미국의 정치지형에 따른 차이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도날드 트럼프의 갑작스런 봉쇄조치로 이를 정치적인 입장에서 반기는 공화당지지자는 봉쇄했음 됐지 하는 식의 태도로 일상에 변화가 없는 반면 30% 이상의 차이로 민주당 지지자들은 여행을 취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정치적인 입장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blue 냐 red state냐에 따라 행동 패턴도 차이가 날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른 대응도 감안하시실 바랍니다.

4. 이탈리아의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Veneto 지방정부 반기를 들고 한국식 증상없는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테스트하겠다고 나섰습니다.

 

"Now on, we will also test asymptomatics contacts of positives, supermarkets employees and even clients on the road. It's the better way to reduce spreading of the virus"

 

https://www.repubblica.it/cronaca/2020/03/14/news/coronavirus_veneto-251302194/?ref=RHPPTP-BL-I251300660-C12-P4-S4.4-T1

 
5. 경제는 잠시 접어 두고, 사람이 먼저..
6. 한국은 확진자수 안정적으로 통제하는 중인듯. 계속 조금씩 감소.. 누진 확진자수도 크게 증가 안하고 퇴원자는 지속적 감소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5) 사망자수 (3/15)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20603 (+2853 명 증가.) 1809(+368, 아주 충격적인 사망자 증가추세. 여지껏 확진자만 증가세였는데 이제는 양쪽 모두 급증. ) Test 누적수6만1천건
2 중국 9960 ( -2168 감소. 감소세, 이대로 가면 이란이 곧 추월할것 같습니다.) 3217( +24 증가, )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3 이란 8624(-535 감소, 확진자 증가했지만 퇴원자는 더 큰 폭 증가, 확진 누계 13938명, 퇴원 4590명 ) 724 (+113명 증가)  
4 한국 7253 (-102, 치료후 퇴원자 급증 714명 퇴원) 75 (+3명 증가) Test 누적수 21만천건
5 스페인 7035 (+1720 증가, 후덜덜) 292 (+101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6 독일 5738 (+1618 명 증가, 역시 후덜덜) 11( +3 명 증가)  
7 프랑스 4410 (+834명 증가) 91( + 12명 증가)  
8 미국 3562( +1201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68 (+17 명 증가 ) Test 누적수 9천건

9

네덜란드 2249 (+1455 명 증가) 20 (+10 명 증가)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10 스위스 2182 (+850명 증가) 14 (+7 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1 일본 1375 (+78명,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6 (+3명 증가)  
이외 인도 83 (+1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6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732 208 6 (+5)

Washington 676 166 42 (+5 증가)
California 475 157 5 (+1)
Massachusetts 164 41 0
Colorado 136 59 1 (최초)
Florida 110 39 3 (+1 증가)
Texas 79 28 0
New Jersey 98 47 1
Louisiana 103 52 2 (최초)
Illinois 95 49 0
Georgia 99 57 1
Pennsylvania 69 27 0
Oregon 38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4 업데이트

 

1. 미국이 유럽국가의 입국제한을 영국과 아일랜드로 확대하였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조치가 실효는 없고 CDC의 테스팅에 관한 준비가 부실한 것이 더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미국은 중국식 질병대처 모델로 가고 있습니다.

(참고 중국식 모델 : Lock down, Wait for patient to show up to health care facility. 중국, 이태리, 미국

한국식 모델 : No Lock Down, Track down & Aggresively Test and Quarantine Only Positive Results 한국, 바레인 [바레인은 현재 감염자 260명 사망 0명에 검사수 인구대비 한국보다 더 많은 상태] 한국과 바레인의 차이는 딱 신천지 있고 없고 차이

결과적인 큰 차이점 사망자 수. 대처를 선행적으로 하면 사망자수가 적지만 격리후 환자증상이 나오는것을 기다리는 방식은 많은 사망자를 초래 )

 

한국식 모델의 장점을 강조한 PBS 뉴스 https://youtu.be/ll6pPpn4wPM

 

2. 이 와중에 일본의 언론들은 자신들의 모델인 의료시스템의 건재함을 위해 환자를 희생한다는 논리가 맞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데이터도 조작하는것을 불사 하지 않고 있습니다.

ModelComparison.jpg

ModelComparison.jpg

 

학교나 직장의 WFH, Closure를 방학이나 휴가로 치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직장과 학교를 폐쇄하는 가장 주 이유는 많은 다른 분들이 말하는 Flattening curve를 위한 조치 입니다. 병의 확산을 "늦추어" 관련 의료기관이 포화상태에서 정말 조치가 필요한 환자들을 치료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환자들은 입원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이지요. 나는 젋어서 혹은 나는 얘들이 없어서 여행을 가도 괜찮다는 정말 위험한 발상이라는점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4) 사망자수 (3/14)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17750 (+2795 명 증가.) 1441(+2, 사망자 증가추세는 덜한데 확진자 추세는 덜덜덜. ) Test 누적수6만1천건
2 중국 12128 ( -1443 감소. 감소세, 이대로 가면 이란이 곧 추월할것 같습니다.) 3193( +13 증가, )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3 이란 9159 (+1268 증가) 611 (+97명 증가)  
4 한국 7300 (-102, 치료후 퇴원자 급증 714명 퇴원) 72 (+5명 증가) Test 누적수 21만천건
5 스페인 5315 (+1296 증가) 191 (+69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6 독일 4120 (+1017 명 증가) 8 ( +1 명 증가)  
7 프랑스 3576 (+767명 증가) 79( + 13명 증가)  
8 미국 1827( +550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51 (+18 명 증가 ) Test 누적수 9천건

9

일본 1297 (+24명,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3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10 스위스 1332 (+218명 증가) 7 (변화없슴) Test 누적수 5천건
11 영국 1119(+770명 증가) 6  
이외 인도 83 (+1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3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524 102 1 (최초 발생)

Washington 510 53 37 (+6 증가)
California 318 60 4
Massachusetts 123 15 0
Colorado 77 5 0
Florida 71 21 3 (+1 증가)
Texas 51 12 0
New Jersey 51 19 1
Louisiana 51 14 0
Illinois 46 12 0
Georgia 42 0 1
Pennsylvania 42 9 0
Oregon 29 9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3 업데이트

빅뉴스

1. 도날트 트럼프가 미국에 비상사태를 선포.. (비상사태 선포되면 Health care에 대한 보다더 많은 리소스 가능 오바마도 H1N1때 선포..)
우리의 실생활에 다가올것은 사재기, 경찰력 약화를 들수 있겠네요.
하지만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인터넷을 통제할 수 있고 경찰권을 남용할 수 있는등 나쁜 방향으로 쓸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트럼프가 선포후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관심입니다.

2. 미국 전역이 주 단위 비상사태가 선포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휴교령, 단체 행사의 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Florida는 500명 이상 행사가 취소되고 California는 250명 이상 모이는 행사는 전부 취소라고 합니다. 주별로 다 기준이 상이합니다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할 수가 없겠지요.

3. 이태리가 현재 가장 많은 확진자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기록상으로만 봤을때 이태리의 상태는 중국보다 심각합니다.

이태리, 중국, 이란에 비교했을때 한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관리한 (Containment)한 것으로 보입니다.

4. 스페인,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등 유럽국가에 확진자 급증.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3) 사망자수 (3/13)

검사건수 (누적)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이태리 14955 (+1903 명 증가.) 1439(+423, 사망자 증가추세는 더욱더 염려스럽습니다. ) Test 누적수6만1천건
2 중국 13571 ( -1297 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180( +8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3 이란 7891 (+1204 증가) 514 (+85명 증가)  
4 한국 7402 (+-68, 치료후 퇴원자 급증 510명 퇴원) 67 (+1명 증가) Test 누적수 21만천건
5 스페인 4019 (+1980 증가) 122 (+67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6 독일 3103 (+1053 명 증가) 7 ( +4 명 증가)  
7 프랑스 2809 (+585명 증가) 61( + 13명 증가)  
8 미국 1827( +550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41 (+3 명 증가 ) Test 누적수 9천건

9

일본 1273 (+115명, 사망자는 증가하면서 확진자는 주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23 (+5명 증가)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10 스위스 1114 (+470명 증가) 7 (+3명 증가) Test 누적수 5천건
11 스웨덴 807 (+309명 증가) 1  
이외 인도 82 (+8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3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Washington 457 ? 31 (+1 증가)
New York 422 96 0
California 258 13 4
Massachusetts 108 13 0
Colorado 72 22 0
Florida 50 15 2
Illinois 32 7 0
Georgia 42 11 1
Texas 39 9 0
Oregon 30 9 0
New Jersey 32 1 1
Pennsylvania 33 11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2 Update

Big News

1. US slap travel restrction on most European Countries. 도날드 트럼프가 유럽의 대부분 국가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입국 통제를 금요일 자정을 기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 WHO declare COVID 19 as pandemic. WHO가 중국의 감소세를 확인 후 (시진핑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COVID 19 (a.k.a. SARS-CoV-2) 의 세계적 대유행병임을 선언했습니다. 참 타이밍 질질 끌다 중국이 좀 나아지니까 선포하네요. 그 와중에 일본은 국명 거론을 빼달라고 로비해서 성공.

3. 1번의 충격으로 다우존스 (사실 원유시추량 관련 러시아와 사우디 싸움으로 안그래도 폭락중이었는데) 큰 폭으로 하락하여 3/12 시장 마감 기준 21,2000 (-10%)까지..

 

두달여 지켜본봐 처음부터 전염성이 엄청 높고 치사율 낮고 한것을 알았는데 왜 대처를 못하는지 가끔 이해가 안됩니다. 취약계층 (병원, 요양원, 특정 장기 기저질환자, 폐나 신장등)을 관리를 하고 감염자들을 tracking하여 더 확산되는것을 막으면 될 일을 (글로 써보면 참 쉬운데) 실제로는 잘 안되나 봅니다.

 

이제 판세가 완전히 바뀌어서 아시아 국가들은 관리 들어가는 상태 (적어도 중국도 기록상으로는) 이고 이제 유럽이 급속 감염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래 3/5-3/6 양일간의 감염속도를 보시면 거의 꼴찌가 한국이 되어 있고 유럽의 각국가들과 미국은 감염율이 하루만에 2배가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감염자 수가 증가하면 감염자 수가 줄겠지만 최초감염자 발견 날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테스트를 해서 감염자를 추적하고 않하고의 차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이제 순간 감염자 총수에 있어서 이태리가 중국을 추월하기 직전입니다. 중국의 경우 상승세에 있었던 2월 처음 17,000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을시 사망자수의 수가 361명이었던걸 감안하면 이태리의 사망율은 1,016명에 달해 3배 수준입니다. 이태리의 의료수준이나 진료환경이 중국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상한 수준으로 사망률이 높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나 이란과의 비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은 under-reporting 이고 이태리는 over-reporting인 상태..

 

DailyGrowthRate.png

이례적으로 터키가 940번의 테스트를 했슴에도 확진자가 없다고 발표 했네요. 테스트 키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control test를 해봐야 할것 같은 의심스런 나라입니다. 중국 다음으로 독재자의 입김이 강할 것 같은 나라라서 그러네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2) 사망자수 (3/12)

검사건수 (누적) (3/12)

3/9 일자 데이터추가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vid-19-testing/

1 중국 14868 ( -1253 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72 ( +11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이태리 13052(+2141 명 증가.) 1016(+827, 사망자 증가추세는 더욱더 염려스럽습니다. ) Test 누적수 6만1천건
3 한국 7470 (+63, 다시 조금 증가) 66 (+6명 증가) Test 누적수 21만천건
4 이란 6687 (+1000, 역시 염려스러운 증가세) 429 (+75명 증가)  
5 프랑스 2224 (+485 증가) 48 (+15명 증가)

Test 누적수 1만2천건

6 독일 2050 (+170 명 증가) 3 ( 변화없슴)  
7 스페인 2039 (-1명, 아마도 업데이트를 제대로 안한) 55( + 1명 증가)  
8 미국 1277( +182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38 (+6 명 증가 ) Test 누적수 9천건

9

일본 1158 (변화없슴?, 사망자는 증가하면서 확진자는 주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18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3/5)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Test 누적수 9천6백건

10 스위스 652 (변화없음 업데이트 안한) 4 (변화없음 업데이트 안한) Test 누적수 5천건
11 노르웨이 597 (변화없음 업데이트 안한) 0  
이외 인도 60 (+3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2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Washington 373 3 30 (+6 증가)
New York 328 112 0
California 208 24 4
Massachusetts 108 13 0
Colorado 45 11 0
Florida 35 4 2
Illinois 25 6 0
Georgia 31 0 1 (최초 발생)
Texas 25 3 0
Oregon 21 4 0
New Jersey 29 4 1
Pennsylvania 22 2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1 업데이트

 

미국의 의회 청문회에서도 계속 한국이 좋은 예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sqUve07HcA?t=687

한국의 추세를 보면 현재 감소가 확실한데 문제는 신천지로 대표되는 특정 집단의 감염후 행태가 또 다른 Hot Spot를 만들어 내느냐 아니냐에 거의 달려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증상자들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서 격리되면 점점 줄어 들고 취약계층에 안가면서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데 이렇게 안하고 숨어들고 여행가고 그러면 더 퍼지게 되겠지요. 하지만 설사 고의로 퍼뜨린다고 해도 이제는 인식이 되어서 중국처럼 팬데믹하게 퍼질수는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실제 누적 확진자수로는 이란이 한국보다 많은 9000명이지만 완치자수에서 월등히 (3000명) 많아서 아직 한국이 이태리 다음이고 이란이 한국 다음입니다.

이제는 다 아시다 시피 일본은 정치 지도자 뿐 아니라 국민들도 같이 이러한 현실을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백만개의 키트를 무료 테스트 해주겠다고 하자 모두들 심드렁하게 반응했다고 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대구에서의 추세가 확연히 줄어든게 보입니다. 전체가 195 건이 확진 증가 했는데 130건이 아직도 대구입니다. (67% 해당)

0311_1.pn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11) 사망자수 (3/11) 검사건수 (누적) (3/11)
1 중국 16121 ( -1402 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161 ( +25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이태리 10911(+2117 명 증가.) 827(+197, 사망자 증가추세는 더욱더 염려스럽습니다. )  
3 한국 7407 (+195, 다시 조금 증가) 60 (+6명 증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4 이란 5687 (+668, 역시 염려스러운 증가세) 354 (+63명 증가)  
5 프랑스 1739 (업데이트 없슴) 33 (업데이크 없슴)

 

6 스페인 2040 (+461 명 증가) 54 ( +19명 증가)  
7 독일 1880 (+443 명 증가) 3 ( + 1명 증가)  
8 일본 1158 (-1, 사망자는 증가하면서 확진자는 주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18 (+1 명 증가 )

8111건 CNN 보도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9

미국 1095( +323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32 (+4명증가)

 

10 스위스 644 (+ 276명 증가) 4 (+1명 증가)  
11 노르웨이 597 (+321명 증가) 0  
이외 인도 60 (+3명 증가) 1 (최초 사망자 나옴, 3/11)  

 

주별 통계 (2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Washington 329 53 24
New York 220 44 0
California 175 15 4 ( +2 증가)
Massachusetts 95 3 0
Colorado 34 17 0
Florida 28 0 2
Illinois 25 6 0
Georgia 23 1 0
Texas 21 3 0
Oregon 19 4 0
New Jersey 23 4 1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10 업데이트

 

일본이 속임수를 계속 쓰니 순위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글(https://www.milemoa.com/bbs/board/7337652)에도 언급한것과 같이 JAL의 승무원 조차 어디서 감염되었는지 모르게 감염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가도 되나요?

이태리는 전국이 봉쇄되었다 하는데 상황은 최악입니다. 아주 짧은 기간에 중국을 따라 잡을 기세입니다. 물론 중국도 정확한 데이터를 내놓은게 아는게 거의 이쯤 되면 분명해 지지요. 현재 발표한 수보다 10배정도는 올려야 인구밀도나 기간에 맞을 듯 합니다만.

한국은 아주 근소한 수이지만 감소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추세로 간다면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막아낼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런 예상에는 60대 이하 감염자들은 모두 퇴원하고 그러한 퇴원러시가 시작되어야 하겠지만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9) 사망자수 (3/9) 검사건수 (누적) (3/9)
1 중국 17523 ( -4484 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136 ( +16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이태리 8794 (+ 346 명 증가.) 631(+168, 사망자 증가추세는 더욱더 염려스럽습니다. 모든 유럽 여행을 취소해야 할듯합니다.)  
3 한국 7212 (-4, 아주 근소하지만 감소세) 54 (+3, 33번, 40번 사망자 (33번 확진자 아님)은 최초의 기저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성인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사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4 이란 5019 (+252, 역시 염려스러운 증가세) 291 (+54명 증가)  
5 프랑스 1739 (+542 명 증가) 33 (+ 14명 사망증가)

 

6 스페인 1579 (+538 명 증가) 35 ( +7명 증가)  
7 독일 1437 (+279 명 증가) 2 ( 변화없슴)  
8 일본 1159 (+28, 사망자는 증가하면서 확진자는 주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17 (변화없슴 )

8111건 CNN 보도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9

미국 808( +176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8 (+6명증가)

 

10 네덜란드 378 (+ 113명 증가) 4 (+1명 증가)  
11 스위스 368 (+2명 증가) 3 (+ 1명 증가)  
이외 인도 53 (+22명 증가) 0  

 

주별 통계 (10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Washington 258 91 25 (+ 6 증가)
New York 173 30 0
California 144 2 2 (증가)
Massachusetts 92 51 0
Illinois 19 8 0
Georgia 17 0 0
Texas 16 3 0
Oregon 15 1 0
Florida 15 1 2 (증가)
New Jersey 15 4 1 (증가)
Colorado 15 1 0
Pennsylvania 12 2 0
South Carolina 9 2 0
 
크루즈 유람선

Diamond Princess 46 0 0

Grand Princess 21 0 0

 

 

3/9 업데이트

 

이태리에서 엄청난 폭팔력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놀라울 지경 입니다.

이에따라 통제에 들어갔지만 많이 늦은 감이 있고 쓸데 없는 일에 리소스를 쓰는 것 같습니다.

환자를 진즉에 팔리 파악하고 했더라면..

 

한국이 이태리에 비교되면서 그나마 잘 막았다고 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겠네요. 특히 사망자수를 보면 확연합니다.

일본은 사망자수는 증가하면서 확진자수는 감소하는 기이한 통계를 보입니다.

 

주로 사망하는 분들은 50대 이상이고 70대가 주 피해층입니다. 다른 연령층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숙주 역할을 합니다. 사실 이부분에서 위험한 것이지요.

본인은 COVID19에 걸리고도 잠깐 앓고 나면 되지만 그 바이러스를 여기저기 퍼뜨리면 취약한 계층이나 나이의 분들에 피해를 보게 됩니다.

시에틀에서 많은 사망자를 낸 곳도 Nursing home이었고 한국도 청도의 병원 요양병동이나 각종 기저질환이 이미 있으신 환자분들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covid19-by-age.jpg

covid19-by-age.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3/9) 사망자수 (3/9) 검사건수 (누적) (3/9)
1 중국 22007 ( -1372 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120 ( +23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이태리 8448 (+ 1395 명 증가, 폭발이네요. 주말끼고 업데이트가 다소 불규칙했지만 거의 두배이상 이틀만에 증가했습니다.) 463 (+97, 사망자 증가추세는 더욱더 염려스럽습니다. 모든 유럽 여행을 취소해야 할듯합니다.)  
3 한국 7216 (+212, 계속 증가세 주춤해 졌네요.) 51 (+44, 33번, 40번 사망자 (33번 확진자 아님)은 최초의 기저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성인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사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4 이란 4767 (+335, 역시 염려스러운 증가세) 237 (+43명 증가)  
5 일본 1131 (-1, 사망자는 증가하면서 확진자는 주네요.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17 (+5 증가 )

8111건 CNN 보도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6 프랑스 1197 (+83 명 증가) 19 ( 변화없슴)  
7 독일 1158 (+136 명 증가) 2 ( 독일에서 사망자 나옴, +2)  
8 스페인 1041 (+398명 증가) 28 (+11명증가)  

9

미국 604( +67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2 (+1명 증가)  
10 스위스 366 (+32 명 증가) 2 (변화없슴)  
11 네덜란드 265 (+ 업데이트 없슴) 3 (업데이트 없슴)  
이외 인도 34 (업데이트 없슴) 0  

 

주별 통계 (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New York 142 34 0
Washington 136 0 19 (+2 증가)
California 110 0 1
Diamond Princess 46 0 0
Massachusetts 28 15 0
Grand Princess 21 0 0
Texas 14 3 0
Oregon 14 7 0
Florida 13 1 2
Georgia 12 1 0
New Jersey 11 5 0
Colorado 9 1 0
Illinois 7 0 0
Pennsylvania 7 1 0
South Carolina 6 0 0
 
 

 

 

3/8 업데이트

 

유럽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19의 전파속도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안전지역이 아니었던듯하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감염된 상태로 활동중일것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이태리의 경우 한국을 넘어서서 더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내고 있으며 특히 사망자수에 있어 다른 모든 나라 (원조국 중국제외)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우려스러운 수치를 내고 있습니다.

일찍이 중국과의 직항을 단항하고 비자를 중단하고 실효적인 중국인 배제정책을 펼쳣지만 이미 들어와 있었던 혹은 내국인, EU내국인에 의한 감염에 의해 급속도로 퍼진것입니다. 다시 한번 국경 통제가 아니라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에대한 역학조사가 아주 중요함을 보여 줍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8) 사망자수 (3/8) 검사건수 (누적) (3/8)
1 중국 23379 ( -800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097( +24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이태리 7053 (+ 2940명 증가, 폭발이네요. 주말끼고 업데이트가 다소 불규칙했지만 거의 두배이상 이틀만에 증가했습니다.) 366 (+197, 사망자 증가추세는 더욱더 염려스럽습니다. 모든 유럽 여행을 취소해야 할듯합니다.)  
3 한국 7004(+372, 계속 증가세 주춤해 졌네요.) 50 (+44, 33번, 40번 사망자 (33번 확진자 아님)은 최초의 기저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성인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사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4 이란 4432 (+598, 역시 염려스러운 증가세) 194 (+70 명 증가)  
5 일본 1132 (+62,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12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6 프랑스 1114 (+473 명 증가) 19 ( 10 명 증가)  
7 독일 1022 (+368 명 증가) 0  
8 스페인 643 (+244명 증가) 17 (+12명증가)  

9

미국 529( +197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21 (+7명 증가)  
10 스위스 334 (+123 명 증가) 2 (+1 명 증가)  
11 네덜란드 265 (+ 137 명 증가) 3 (+1명 증가)  
이외 인도 34 (+ 4명 증가) 0  

 

주별 통계 (5명 이하주 생략)

Location Confirmed NewCases Deaths

Washington 136 26 18
New York 106 17 0
California 101 12 1
Diamond Princess 42 0 0
Massachusetts 28 15 0
Grand Princess 21 0 0
Texas 16 3 0
Oregon 14 7 0
Florida 13 1 2
Colorado 8 0 0
Illinois 7 1 0
Georgia 7 0 0
New Jersey 6 2 0
Pennsylvania 6 2 0
South Carolina 6 4 0

 

3/7 업데이트

 

이글에 댓글 다신분중에 강퇴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좀 센 독감정도 였으면 정치적인 의미가 없을듯한 보건행정임에도 워낙 일상생활, 경제, 그리고 다가올 정치적인 이벤트등이 겹쳐서 정치적인 채색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원인을 더 깊이 파악하고 일차로 개인의 안전(이익)을 도모하고 이차로 나를 넘어서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하는것이 게시글들의 대부분의 동기인데 그 동기에 약간의 채색을 더하면 정치색이 심한 글이 되버리는것 같습니다. 저 부터도 다시 돌아보고 원래 동기에 충실하겠습니다.

 

한국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의 발표에 의하면 환자수가 6767명이고 치료자가 118명, 사망자수가 44명이지만 Johns Hopkins 의 데이터센터는 많이 다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에 관한한 질본의 발표가 신뢰가 더 할 수 밖에 없다 여겨 질본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대구지역의 익일 환자발생수는 390명으로 여전히 하향추세임은 틀림없으나 신천지 Hot Spot의 존재와 그 신천지 멤버들의 비정상적인 행동(동선을 속이고 소속을 감추고 집단거주하는등) 등으로 통제가 아주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우한에서는 최근 음성 퇴원자들의 양성으로 재 확진되는 경우가 속출하고 심지어 퇴원후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하자 확진자들의 자가격리를 28일로 늘렸다고 합니다. 테스트로 확인이 불가한 상태가 되자 격리 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위험회피를 하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쇄국정책을 펴던 베트남에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중 한명은 호렐리어로 유럽의 각나라 (이태리 포함)를 돌고 귀국했다 확진된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또 다른 세명은 최근 대구를 방문했다 귀국했던 베트남인과 그 주변가족 2인입니다. 역시 자국인이 감염지역을 여행했다가 바이러스를 옮기는 기작이 다시 확인 되었습니다.

 

미국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요.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염자가 크게 늘어났고 멕시코를 왔다 갔다 하던 유람선에서는 승무원들중에 다수의 확진자가 나와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뉴욕의 주지사 코오모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LA에 있는 요한지파 신천지 교회에서도 청도의 장례식에 간부중 일부가 참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LA, 아틀란타, 뉴욕등지의 500명에서 600명씩 흩어져 있는 신천지 멤버에 의한 한인사회 전파가 우려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LA 요한지파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한것이 알려져 이 또한 문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은 LA에서 있었던 요한지파의 성경공부 수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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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나라 확진자수 (3/7) 사망자수 (3/7) 검사건수 (누적) (3/7)
1 중국 25179 ( -1567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073( +31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6767(+174, 많이 주춤해 졌네요.) 44 (+2, 33번, 40번 사망자 (33번 확진자 아님)은 최초의 기저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성인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사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3 이태리 4113 (업데이트 안함) 197 (업데이트 안함)  
4 이란 3834 (업데이트 안함) 124 (업데이트 안함)  
5 일본 1070 (+57, 검사건수를 보시면 의도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안됨) 12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6 독일 653 (+187명 증가) 0  
7 프랑스 641(+76명 증가) 9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3명 증가)  
8 스페인 384 (+132명 증가) 5 (+2명증가)  

9

미국 332( +95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4 (+3명 증가)  
10 스위스 211 (+101 명 증가) 0  
11 영국 163 (+73 명 증가) 2 (+1명 증가)  
이외 인도 33 (+ 3명 증가) 0  

Arizona 5 California 87 (사망자 1명) Colorado 8 Florida 8 Georgia 6 Illinois 4 Massachusetts 8

New Hampshire – 5명 이하 New Jersey 4 New York 77

North Carolina - 5명 이하 Oregon - 5명 이하 Rhode Island - 5명 이하 Texas 13 Washington state - 85, (includes 12 fatalities) Wisconsin - 5명 이하

Diamond Princess Cruise 42

 

 

3/6 업데이트

대구/경북의 확진자수가 며칠전 3081명이라고 업데이트 해드렸는데 그후 어느정도 확진자 증가추세를 일단 많이 감소 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초기에 급속확산을 한 탓에 그 여파로 인한 소규모의 증가는 계속되었지만 신천지파급의 버금가는 그런 Hot Spot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막아낼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의 경우 이제 우한으로 가는 통제를 풀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중국은 진정한 전염병의 확산이 어떻게 되느냐를 보일것 이라고 봅니다. Hot Spot이 한국의 예에서 보는바와 같이 최소 한군데는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New York Times의 Podcast인 The daily에 의하면 시에틀의 Evergreen Nursing home에서 집단 발병하여 희생자를 낸 코로나바이러스는 시에틀에 우한으로 부터 복귀했던 최초 확진자로부터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유전자 검사결과에 의하면 높다고 합니다. 결국 최초 역학조사가 허술하여 지역감염을 통해 가장 취약한 계층인 기저질환자들이 모여 있는 Nursing home까지 전파되어 희생자가 나온것입니다.

이와중에 중국에 있는 WHO실무자는 중국을 두둔하고 나서고 중국은 아예 우한이 발생원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일이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일본은 이 와중에 한국의 등에다 대고 비수를 찌르네요.

뻔히 지역감염 일본지역 (호카이도에 난리 났었지요 며칠전) 전반에 퍼진거 아는데 테스트는 극도로 안하고 이에대한 국민의 불만을 외부에 다시 이입시키려고 합니다. 방법은 역사도 유구한 한국출신자에 대한 차별이지요. 사전 외교전 협의도 없이 무비자 입국 가능상태에서 입국제한 상태로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의 공식 테스트 카운트는 8111개 입니다.(4일까지) 한국의 공식 카운트는 14만 6천입니다. (4일까지)

(3/4일 까지 일본이 8111개 테스트 했다는 CNN 기사,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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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나라 확진자수 (3/6) 사망자수 (3/6) 검사건수 (누적) (3/)
1 중국 26746 ( -3736감소. 감소세 ?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042( +29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6458(+780,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42 (+7, 33번 사망자 (33번 확진자 아님)은 최초의 기저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성인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사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3 이란 3834 (+124명 증가) 124 (사망자 +17명 증가)  
4 이태리 4113(+197명 증가) 197 (사망자 +49명 증가)  
5 일본 1013(+ 업데이트 안하네요.) (크루즈 승객 706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12 (변화없슴)

8111건 CNN 보도

https://www.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6 프랑스 411 (+46명 증가) 6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2명 증가)  
7 독일 529(+63명 증가) 0  
8 스페인 280 (+23명 증가) 3 (변화없슴)  

9

미국 225 ( +68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1 (변화없슴)  
10 스위스 116 (+5 명 증가) 0  
11 영국 108 (+26 명 증가) 1  
이외 인도 30 (+ 2명 증가) 0  

Arizona – 5명 이하 California – 36 Florida - 5명 이하 Georgia - 5명 이하 Illinois - 5명 이하 Massachusetts -5명 이하

New Hampshire – 5명 이하 New York - 5명 이하

North Carolina - 5명 이하 Oregon - 5명 이하 Rhode Island - 5명 이하 Washington state - 39, (includes 9 fatalities) Wisconsin - 5명 이하

 

3/5 업데이트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하면 여태 테스트 누적수가 14만6천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3/5일자,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 퇴원자의 숫자가 극히 미미해서 이 테스트 누적수는 거의 초기 진단에 사용되었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최초로 기저질환 없는 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60대의 33번 사망자는 다른 사망자와는 달리 기저질환 (많은 환자들이 당뇨, 고혈압 등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없이 순수히 COVID 19로 인해 사망하였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5) 사망자수 (3/5) 검사건수 (누적) (3/5)
1 중국 30482 ( -152감소. 감소세 완전 주춤?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3013( +32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5678(+98,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35 (+7, 33번 사망자 (33번 확진자 아님)은 최초의 기저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성인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사례.) Test 누적수 14만6천건
3 이태리 3444 (+515 증가) 148 (+69 명 증가)  
4 이란 2774(+404 증가) 107 (사망자 +15명 증가)  
5 일본 1013(+29 증가) (크루즈 승객 706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12 (변화없슴)  
6 프랑스 365 (+92명 증가) 6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2명 증가)  
7 독일 466 (+220명 증가) 0  
8 스페인 257 (+37명 증가) 3 (+1명 증가)  

9

미국 157( +12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1 (변화없슴)  
10 스위스 111 (+24 명 증가) 0  
11 노르웨이 87 (+31 명 증가) 0  
이외 인도 30 (+ 2명 증가) 0  

 

 

Arizona – 5명 이하 California – 36 (+7명증가) Florida - 5명 이하 Georgia - 5명 이하 Illinois - 5명 이하 Massachusetts -5명 이하

New Hampshire – 5명 이하 New York - 5명 이하

North Carolina - 5명 이하 Oregon - 5명 이하 Rhode Island - 5명 이하 Washington state - 39, (+12명 증가, includes 9 fatalities) Wisconsin - 5명 이하

 

 

3/3 업데이트

중국에서는 감염치료후 퇴원한 환자가 다시 본인의 감염은 물론 주위의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사례가 나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한 의사의 리포트에 의하면 퇴원 예정 환자 18명중 13명이 다시 코로나 양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퇴원 예정이 되려면 2차에 걸친 코로나 테스트에서 음성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즉 - - + 식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테스트가 허술하거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편차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퇴원한 환자중 상당수 (13/18, 72%)이 이렇다면....

 

인도가 다시 환자수로 논란에 올랐습니다. 인도는 아픈사람의 22%만이 의사를 만나서 치료나 사망선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나머지 78%는 그냥 민간처방이나 가짜의사의 처방으로 아주 독한 약이나 가짜 스테로이드 계 약을 처방받고 사망을 해도 알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계속 3명만이 감염되었다고 보고 했었는데 갑자기 25명이 증가 했습니다. 게다가 25명 거의 모두 이태리 여행을 갔거나 (19명) 돌아온 이에 전염되었다 발표했는데 믿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3) 사망자수 (3/3) 검사건수 (누적) (3/3)
1 중국 30330 ( -2445감소. 감소세 주춤?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2981( +36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5621(+802,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28 (변화없슴)  
3 이태리 2929 (+992 증가) 79 (+27 명 증가)  
4 이란 2370 (+325 증가) 92 (사망자 +15명 증가)  
5 일본 984(+38 증가) (크루즈 승객 706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12 (변화없슴)  
6 프랑스 273 (+81명 증가) 4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2명 증가)  
7 독일 246 (+74명 증가) 0  
8 스페인 220 (+69명 증가) 2 (2명 새로 발생)  

9

미국 145( +45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11 (5명 증가)  
10 스위스 87 (+33 명 증가) 0  
11 영국 77(+34 명 증가) 0  
11 쿠웨이트 56 ( 변화없슴)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Arizona – 5명 이하 California – 29 (+4명증가) Florida - 5명 이하 (+2) Georgia - 5명 이하 (+3) Illinois - 5명 이하 (+1) Massachusetts -5명 이하 (+3)

New Hampshire – 5명 이하(+4) New York - 5명 이하 (+3)

North Carolina - 5명 이하 (+4) Oregon - 5명 이하 (+2) Rhode Island - 5명 이하 (+3) Washington state - 27 (includes 9 fatalities) Wisconsin - 5명 이하

 

3/2 업데이트

검사누적건수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나 잘 찾기 힘든 데이터네요. 아직은 아무도 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상태라 더더욱 그러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만 유독 드러난적이 있으나 미국, 이태리 등등도 전부 해당되는 상태라고 봅니다. 이제 각 지방도시별로 (샌프란시스코, 시에틀, 엘에이, 뉴욕, 보스턴 등등)이 코로나 테스트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을 정도이니 현재까지는 전혀 테스트를 하지 못했고 (않았다도 아닙니다.) 이제야 겨우 할 수 있게 되어서 환자나 사망자가 나올때 테스트를 하겠다는 겁니다. 제가 보는 최악의 경우는 유사증세를 보여 사망하였는데 이 경우 테스트할때 마다 COVID로 확진되는 경우입니다. 이정도 상태가 되면 거의 지역감염이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이 껑충뛰어 세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대구,경북의 확진자가 전체 나라의 확진자의 89%에 달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만 74%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대구에서 19명, 경북에서 7명으로 대부분의 사망자가 대구, 경북입니다. 일부 발표에 의하면 60%의 신천지 신도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 졌는데 2000명가량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결국 신천지의 책임이 분명해집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3/2) 사망자수 (3/2) 검사건수 (누적) (3/2)
1 중국 32775 ( -2760감소. 감소세 주춤?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2945( +33 증가, 역시 사망자수도 주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름, 지독한 인적 이동의 통제의 결과인지 진단키트의 통제였는지 아니면 키트들의 무분별 난립으로 인한 감소인지. 차라리 우한에서 전체 사망자를 공개하는것이 방법.)

http://en.nhfpc.gov.cn/statistics.html 통계사이트가 접근이 안되네요. 여기 데이터를 인용한 기사들이 있는데 지금은 막아논 상태.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4778(+596,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28 (+2 증가)  
3 이란 2045 (+1242 증가) 77 (+23 명 증가)  
4 이태리 1611 (+592 증가) 34 (사망자 +5명 증가)  
5 일본 946 (+27 증가) (크루즈 승객 706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12 (변화없슴)  
6 프랑스 192 (+74명 증가) 4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2명 증가)  
7 독일 188 (+58명 증가) 0  
8 스페인 151 (+69명 증가) 0  

9

미국 118 ( +31명 증가) 주별 통계 아래 참조 9 (5명은 지역감염, 같은 Nursing home, 50대 한명만 다른 감염)  
10 쿠웨이트 56 (+11 명 증가) 0  
11 바레인 49 (+2 명 증가) 0  
11 스위스 54 ( +27 명증가)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Arizona – 2 California – 20 Florida - 3 Georgia - 2 Illinois - 4 Massachusetts - 2 New Hampshire – 1 New York - 2

North Carolina - 1 Oregon - 3 Rhode Island - 2 Washington state - 27 (includes 9 fatalities) Wisconsin - 1

 

 

3/1 Update

 

유럽의 이태리 및 인접국가들인 프랑스, 독일 등지에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중국은 한풀 꺽인듯한 통계값을 일단 보이고 있는데 언론이 아닌 여러 소스를 들어보면 아직 촌,부락 단위에서는 이동의 자유가 없고 보편적인 교통수단인 비행기, 버스등의 운행이 아직 재개되지 않은 탓에 병이 확산이 일단은 주춤한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상태로 국가가 유지되기는 힘드기에 모든 제한이 풀어졌을때 전염병의 양상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보이는 감소세는 아직 Real값이 아닌 인위적인 값이라고 보입니다.

한국은 연일 확산 기로에 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의 감염자수는 3081명으로 전체감염자수의 3/4가 대구지역 감염자 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의하면 이 대구 확진자의 대다수가 신천지관련자라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9) 사망자수 (2/29) 검사건수 (누적) (2/28)
1 중국 35535 (-4462 감소.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2912( +77 증가)

http://en.nhfpc.gov.cn/statistics.html 통계사이트가 접근이 안되네요. 여기 데이터를 인용한 기사들이 있는데 지금은 막아논 상태.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4182(+1059,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26 사망자 (+9 증가)  
3 이태리 1611 (+592 증가) 34 (사망자 +5명 증가)  
4 일본 919 (+22 증가) (크루즈 승객 705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12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5명) 사망자 1명증가  
5 이란 830 (+488명증가) 54 (사망자 11명 증가)  
6 프랑스 118 (+72명 증가) 2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7 독일 114 (+82명 증가) 0  
8 스페인 82 (+52명 증가)    

9

미국 79 ( +22명 증가) 2 (2명 모두 지역감염, 기저질환이 있던 환자들이 피해)  
10 바레인 47 (+9 명 증가) 0  
11 쿠웨이트 45 (변화없슴) 0  
11 싱가포르 34 ( +7 명증가)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2/29 업데이트. (4년에 한번 오는 leap year라서)

 

유나이티드가 일본의 간악한 흉계를 눈치채고 나리타 잠정 단항을 감행합니다. 이틀전 델타가 인천노선을 일부 감축하기는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유나이티드는 LAX, IAH, ORD 세공항에서 NRT는 잠정단항, EWR, SFO는 축소합니다. SFO-ICN도 역시 주 3회로 축소 됩니다.

한국은 갑자기 확진자수가 808명이 증가해서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현재 확진자 총수도 3000명이 훌쩍 넘어가버렸습니다.

쭉 통계치들을 따라가면서 느끼는것은 단지 확진자수만 따지는것은 반쪽 통계이고 확진자 전 단계인 증상자중 테스트를 얼마나 했느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중국의 CDC나 언론이 공개를 하지 않아서 진정한 추세를 따지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테스트를 충분히 했고 감소한다면 진정한 감소이겠지만 일본의 예에서 보듯히 테스트를 증상자만큼 하지도 않고 확진자를 따지면 조작된 정보라고 밖에 볼수 없겠습니다.

이태리의 환자수가 급격히 늘어 1000명 돌파했습니다. 중국인 통제했던 이태리는 사실상 중국이 두달을 허송세월 했기 때문에 모든 나라에 퍼진 후 공표한것이나 마찬가지. 중국허용했던 태국은 현재 12명에 불과합니다. 결국 질병이 있는 환자를 얼마나 잘 추적하느나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기온도 별 상관없어 보이는것이 쿠웨이트, UAE의 현재 온도는 낮 최고기온 26°C 새벽 최저기온 18°C 입니다.

 

UnitedSuspendNarita.jpg

Harvard대 보건대학원의 Feigl-Ding교수의 한국의 COVID19대응 및 테스트 능력 폭풍 칭찬

하바드 보건대학원 Feigl-Ding교수 전체 인터뷰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9) 사망자수 (2/29) 검사건수 (누적) (2/28)
1 중국 39997 (-2559 감소.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2835( +47 증가)

http://en.nhfpc.gov.cn/statistics.html 통계사이트가 접근이 안되네요. 여기 데이터를 인용한 기사들이 있는데 지금은 막아논 상태.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3123(+808,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17 사망자 (+4 증가)  
3 이태리 1082 (+472 증가) 29 (사망자 12명 증가)  
4 일본 897 (+37 증가) (크루즈 승객 705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11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5명) 사망자 2명증가  
5 이란 315 (변화없슴?) 43 (사망자 9명 증가)  
6 미국 57 ( +3명 증가, 1명 Nor Cal UC Davis입원, 지역감염의심중) 0  
7 쿠웨이트 45 (변화없슴?) 0  
8 바레인 38 (+2명 증가) 0  

9

독일 32 (변화없슴) 0  
10 싱가포르 27 (-4 감소) 0  
11 프랑스 46 (+16 명 증가) 2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11 스페인 30 ( 변화없슴)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2/28 업데이트.

 

 

이스라엘 성지순례객의 전파는 순례객중 한분의 아들이 신천지인것으로 판명되어 역학조사 중입니다. (@bn님감사)

31번 확진자 이후로는 반정도는 신천지관련이고 나머지는 그 신천지분들이 엘리베이터도 타고, 헬스가서 PT도 받고 주민센터도 가고 하면서 전염시킨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특히 대구에서 가장 많은 천3백명이라는 확진자가 나온걸 보면 종교활동이 일상생활에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종교 전도하는 행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번기회에 정부는 사이비 종교활동에 대한 제재 (형법상 제재보다는 민법상의 제재, 영리행위로 보고 세금을 제대로 징수한다던지 인신의 구속등이 보일때는 납치, 유괴등의 죄를 적용한다든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쿠웨이트가 7위 안에 들어올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할 조짐입니다. 그외 이란, UAE, 바레인 등의 더운기후의 중동국가의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를 보면 봄이 오면 괜찮아 질거라는 낙관론은 이미 설득력을 잃었지요. 이란은 게다가 사망자로 따지면 2번째의 피해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8) 사망자수 (2/28) 검사건수 (누적) (2/28)
1 중국 42556 (-2847 감소.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2788( +22 증가)

http://en.nhfpc.gov.cn/statistics.html 통계사이트가 접근이 안되네요. 여기 데이터를 인용한 기사들이 있는데 지금은 막아논 상태.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2315(+571,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14 사망자 (+1 증가)  
3 일본 891 (+25 증가) (크루즈 승객 705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9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3명) 사망자 2명증가  
4 이태리 610(+122증가) 17 (사망자 3명 증가)  
5 이란 315 (+220 증가) 34 (사망자 8명 증가)  
6 미국 54 ( +3명 증가, 1명 Nor Cal UC Davis입원, 지역감염의심중) 0  
7 쿠웨이트 45 (2명 증가) 0  
8 바레인 36 (+3명 증가) 0  

9

독일 32 (+21명 증가) 0  
10 싱가포르 31 (변화없슴) 0  
11 프랑스 30 (+23 명 증가) 2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11 스페인 30 ( +30명 증가)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2/27 업데이트.

 

중국의 각 성(省) 단위의 한국인 입국자에 대한 14일간의 격리 조치

실제 광저우의 한 교민의 블로그를 보면 공교롭게 같은 편에 중국인중에 감염자가 나오는 상황도 있었기에 여러개가 겹치기는 했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아예 밖으로 못 나가게 막고 있고 하루에 두번씩 불시에 체온 점검을 나온다고 합니다.

가택연금상태로 14일간을 지내야 한다면 다른 경제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되고 단기 출장자 들은 아예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더더욱이 일본과는 달리 대구, 청도 이런 제한도 없이 단지 항공편이 한국에서 출발한것 이기만 하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본 교민 블로그에서 교민분은 중국-베트남간의 항공편이 끊기자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보낼 개발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광저우-인천-다시 광저우로 돌아온 것 뿐이나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제약사에서는 충분한 양의 키트를 풀었으나 중국 당국이 키트 배분을 하는 방법을 통해 확진자의 수를 조절한다는 음모론도 떠돌고 있습니다. 확진자수가 너무 늘면 좀 줄이고 다시 줄면 늘리는 식이지요.

 

대구공항의 20대 보안요원이 신천지교회에 신자로서 참석했다 감염된 상태에서 많게는 2만5천명에 달하는 승객을 상대했을 가능성이 제기 되었읍니다.

근무중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하지만 만에 하나 감염로가 있었다면 공항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경우 입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객들에 이어 다시 한번 공항이 주요 감염원중 하나일 수 있는 경우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신천지 관련 확진자 731명 (42%),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14명 (6%) 입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7) 사망자수 (2/27) 검사건수 (누적) (2/276)
1 중국 49297 (+1232 다시 증가세.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진단키트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에서는 진단키트 배분을 조절하여서 확진자수를 "조절") 2810( +95 증가)

http://en.nhfpc.gov.cn/statistics.html 통계사이트가 접근이 안되네요. 여기 데이터를 인용한 기사들이 있는데 지금은 막아논 상태.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2 한국 1744(+505,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13 사망자 +1 증가 27일 현재 6만6천건
3 일본 891 (+44 증가) (크루즈 승객 705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7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3명) 사망자 3명증가 18일부터 23일까지 5000건 (크루즈관련 감염 제외하면 1846건, 일본국회질의내용)
4 이태리 488(+167증가) 14 (사망자 4명 증가)  
5 이란 95 (+40 증가) 26 (사망자 10명 증가)  
6 미국 60 ( +3명 증가, 1명 Nor Cal UC Davis입원, 지역감염의심중) 0  
7 싱가포르 31 (-2명 감소) 0  
8 대만 26 (+1 증가) 1  

9

바레인 33 (10명 증가) 0  
10 태국 18 (변화없슴) 0  
11 호주 12 (+1) 0  
12 프랑스 7 ( -1 감소) 2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LegendCoronaMap27F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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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업데이트.

 

한국의 취재진이 (JTBC) 확인해본 결과 일본은 현재 까지 누적 COVID19검사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의 경우를 제외하고 1846여건 밖에 안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확진자수는 200명에 육박해 10%의 확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ERS때도 제한 하지 않았더 한국인 (추가: 대구, 청도지역 방문자)의 입국 금지를 단행하였습니다.

반면 한국은 현재 검사진행수가 20,716번으로 약 6%의 검사대비 확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검사자체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확진율을 검사대비율에 비추어 보면 (한국과 같은 검사횟수) 약 3,300명의 확진자가 예상됩니다. 일본여행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일본에서 온 여행자와의 접촉도 많이 삼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바레인이 10대 랭킹안에 들어오는 확진자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란, 바레인, UAE등에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기온이 상승한다고 코로나의 기승이 한풀 꺽일것이라는 도날드 트럼프의 뇌피셜은 안 맞을 확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잠복기가 4~5일정도로 아주 짧은 기간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것으로 한국은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 이런것을 몰랐을까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6) 사망자수 (2/26) 검사건수 (누적) (2/26)
1 중국 48065 (-4407 큰폭 감소세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2715( +10 증가) http://en.nhfpc.gov.cn/statistics.html
2 한국 1261(+284, 신천지신도중심 크게 확산) 12 사망자 +2 증가 20716
3 일본 847 (+8 증가) (크루즈 승객 691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7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3명) 사망자 3명증가 18일부터 23일까지 5000건 (크루즈관련 감염 제외하면 1846건, 일본국회질의내용)
4 이태리 323 (+53 증가) 10 (사망자 4명 증가)  
5 이란 95 (+40 증가) 16 (사망자 4명 증가)  
6 미국 51 ( +3명 증가) 0  
7 싱가포르 33 (-4명 감소) 0  
8 대만 26 (+1 증가) 1  

9

바레인 23 0  
10 태국 18 (+4명 증가) 0  
11 호주 11 (변화없슴) 0  
12 프랑스 8 (변화없슴) 2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명증가 60세 프랑스인 원인은 불명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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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업데이트

중국의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망자의 수에 있어서도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것이 어떤 효과 (강력한 통제, 치료시설의 확장, 등등) 인지 알수 없지만 뜬금없는 WHO의 중국찬양에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한번 겪어본 나라에서 (SARS) 이렇게 밖에 못하나 이게 많은 사람들의 기저 인식이라 생각되는데 WHO는 혼자 딴 생각..

한국이 2위자리에 자리 잡았고 한동안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신천지에서 협조를 안하는것이 여러면에서 확인됩니다.

예를 들면 용인 확진자는 대구를 감염기간에 다녀온 사실을 부인해서 CCTV로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신천지 신도인것을 인정했지만 정작 감염자인 딸은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확인거부하고 동선이나 다른 부분에서 역학조사에 도움이 될만한 사실 확인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당이 특정 교단에 대해 이상한 유착관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인해 사태해결에 장애나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youtu.be/IXzCG1JeZ9M

대구시장의 기자회견장에서 드러난 최소 유착관계..

유착이 없다면 이렇게 중언부언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대한항공 승무원이 감염 양성으로 나타가 마모사이트에서 큰 반향이 있었는데요.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이 감염될때 부터 이 승무원(들)을 격리 조치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은 것은 큰 과오로 보입니다. 아래 업데이트에서 쓴것과 같이 같은 편을 탓던 이스라엘의 주중 대사는 바로 격리가 되었었거든요. 이부분은 분명 중국보다 못한 조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5) 사망자수 (2/25)
1 중국 52472 (-1866, 감소세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2705( +77 증가)
2 한국 955(+144, 대구, 부산, 울산 지역 중심 크게 확산) 10 사망자 +2 증가
3 일본 839 (+11 증가) (크루즈 승객 691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5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3명)
4 이태리 281(+53 증가) 10 (사망자 4명 증가)
5 이란 95 (+34 증가) 16 (사망자 4명 증가)
6 미국 48 ( +18명 증가) 0
7 싱가포르 37 (-1명 감소) 0
8 대만 25 (변화없슴) 1

9

태국 14 (변화없슴) 0
10 호주 11 (변화없슴) 0
11 프랑스 8 (변화없슴)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2 말레이시아 4 ( -3 명 감소)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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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업데이트

한국의 감염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쉬쉬하고 검사조차 늦추며 올림픽에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일본에 반해 완전히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을 펴는 한국은 곧 일본을 추월(?) 하여 2위를 차지 하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의 31번 확진자가 참석했던 대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김포부부의 16개월 아기가 양성이 됨으로서 국내 최소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유아, 소아들은 비교적 안정하다는 풍문과는 달리 감염의 정도는 비슷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감염자 전체중 60%가 신천지관련자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사종교이지만 특정그룹을 배타적으로 차별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이들의 행태가 본인의 신분을 위장하고 추수꾼이라는 형태로 활동하고 있어 아무도 그들의 존재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그룹으로 침투하는 형태의 선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코로나 관련 책임자가 감염확인후에야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는 기가 막히는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

가톨릭 이스라엘 성지순례단도 감염 문제가 되고 부산의 한 교회에도 감염문제가 있지만 60%를 육박하는 신천지의 감염형태에는 크게 못 미치기 때문에 신천지가 크게 지판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두 종교 집단 조차도 신천지의 추수꾼 침투에 의한 감염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쩌면 신천지 하나의 팩터가 코로나 확산에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4) 사망자수 (2/24)
1 중국 54338 (-1213, 감소세 하지만 통계조작의심) 2628( +166 증가)
2 일본 850 (+82 증가) (크루즈 승객 691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감염된 환자 증가) 4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3명)
3 한국 815(+227, 대구, 부산, 울산 지역 중심 크게 확산) 8 (사망자 3명 증가)
4 이태리 228(+150 증가) 6 (사망자 4명 증가)
5 이란 61 (+33 증가) 12
6 싱가포를 38 ( 소폭 2명 감소) 0
7 미국 35 (변화 없슴) 0
8 대만 25 (1명 증가) 1

9

태국 14 (- 4명 감소) 0
10 호주 11 (변화없슴) 0
11 프랑스 8 (변화없슴)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2 말레이시아 4 ( -3 명 감소)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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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업데이트

 

공격적인 선교를 하는 유사종교 집단인 신천지의 영향으로 한국은 이제 전국적이고 무차별적인 발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확진자들이 신천지와 직접 혹은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확진후 치료를 받고 음성으로 퇴원한 환자가 다시 양성 반응을 보여 이것이 음성판정이 잘못 된 것인지, 다시 감염된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라면 더 더욱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을 올린다고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중국 파견대사가 한국의 국적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갔다 감염되었던 한국인들과 같은 항공사를 이용한것으로 밝혀져 북경에서 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빠른 증가세를 보인 이태리의 경우 중국인 관광객 2명의 감염자에 포함된것으로 확인되 중국에서 2차감염된후 3차로 펴져나간것이 의심됩니다. 우한에서 철수한 1명의 이태리인의 경우 격리중이었으로 관광객 전파가 의심됩니다.

이란의 경우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많은 중국인 노동자들이 체류중인데 이들 중 일부가 설연휴를 맞아 고향방문후 복귀했다가 펴져나간것으로 역학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3) 사망자수 (2/23)
1 중국 55551 (-1070, 교도소 집단 감염, 통계조작의심) 2462( +117 증가)
2 일본 746 (+29 증가) (크루즈 승객 634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3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2명)
3 한국 601 (+396, 대구지역만 확진자 302명) 5 (사망자 3명 증가, 투석받던 환자 비롯 다른 지병 있는분들이 피해)
4 싱가폴 40 (-8 명) 0
5 미국 30 (+19 증가) 0
6 대만 24 (변화없슴) 1
7 이태리 79 ( +58명 증가, 유럽에서 빠른증가세 보이는 국가) 2 (사망자 1명 증가)
8 태국 18 (-2 감소) 0

9

이란 28 (10명 증가) 5 (사망자 1명 증가)
10 프랑스 8(변화없슴)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1 호주 11 (+3명 증가) 0
12 말레이시아 7 (변화없슴)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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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업데이트

한국에서는 또다른 집단 감염그룹이 눈길을 끕니다.

이들은 경북 의성군에 사는 카톨릭 성지순례 그룹입니다. 의성군 공무원인 순례그룹중 일원이 확진 판결을 받아서 역학조사를 한 결과 같이 간 그룹과 서울 구로구에 사는 성진순례 가이드가 확진 되었습니다. 이들의 동선은 인천공항-이스라엘-구약 중심의 이스라엘내 성지들 (성지순례 도중 다른 나라에서 온 성지순례 그룹들과 마주침, 마스크 계속 착용)-인천공항 이었습니다. 중국이나 다른 감염지 국가를 간적도 없었지만 감염이 된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감염자 보유국가가 아닙니다.

결국 인천공항에서 감염되었을 확율이 제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어제 100명에 이어 오늘 141이 추가됨에 따라 (회복자는 거의 변동 없슴) 급속도로 확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염자의 직업군도 최악의 조합입니다. 광신적 유사종교 신봉자, 대중교통 택시운전자, 사병식당의 조리사, 구급앱블란스의 이송요원, 병원의 간호사등 대인 접촉이 가장

많은 직업군들의 사람들이 확진자로 밝혀지고 있어 더 많은 감염자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증강감염은 가장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군이나 잠재 환자군에 도달하면 희생자를 발생시키는 구조입니다.

한국에 이어 이태리에서 급속도 확산의 기미가 보입니다.

유럽여행은 괜찮겠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좀더 관찰, 주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미국도 5위로 올라섰습니다. 비록 지금의 증가는 프린세스호에 갖혀 있던 관광객들이 귀국하면서 증가했지만 중국의 상황을 보면 미국의 의사들은 보도에 의하면 급속히 파급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교도소에서 한 교도관에 의해 207명이 감염이 되는 등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감염이 되는

것이 점점 더 확인 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도 이럴정도면 폐쇄된 공간이 비행기안에서는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일본이 한번 보였주었지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2) 사망자수 (2/22)
1 중국 56641 (+1976, 교도소 집단 감염, 통계조작의심) 2345( +106 증가)
2 일본 722 (-5증가) (크루즈 승객 634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치유자 증가) 3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2명)
3 한국 329 (+141) 2
4 싱가폴 48 (변화없슴) 0
5 미국 30 (+19 증가) 0
6 대만 24 (변화없슴) 1
7 이태리 20 ( 갑자기 20명으로 통계에 등장) 1 (게다가 사망자도 이미)
8 태국 20 (-2 감소) 0

9

이란 18 (변화없슴) 4
10 프랑스 8(변화없슴)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1 호주 8 (변화없슴) 0
12 말레이시아 7 (변화없슴)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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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업데이트

한국도 이란도 빠른속도로 감염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염병에 취약한 환자층 (원래 면역이 약한 노약자나 폐질환이 있으시던 분들)이 가장 큰 피해인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100명의 감염자증가가 하루 만에 있었고 사망자도 한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질병관리본부 홈피에는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1) 사망자수 (2/21)
1 중국 54645 (- 3227 감소, 통계조작의심) 2239( +120 증가)
2 일본 741 (+32증가) (크루즈 승객 634명포함, 일본 영토에, 일본내 감염자 증가 시작) 3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2명)
3 한국 188 (+100) 2 (질병관리본부는 아직 업데이트 안하고 있네요. 왜?)
4 싱가폴 48 (-2 감소) 0
5 대만 24 (+ 2 증가) 1
6 태국 20 (변화없슴) 0
7 이란 18 4
8 미국 11 ( -1 감소) 0

9

프랑스 8 (변화없슴)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0 호주 8 (+ 3 증가) 0
11 말레이시아 7 (변화없슴) 0
12 독일 3 0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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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업데이트

하루사이에 아주 좋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관련 안좋은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첫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63세 남성이고 사망후 코로나 양성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외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pandemic양상이 나와서 하루만에 확진자가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회복한 수는 제자리 수여서 한국내 현재 감염자수는 크게 늘어 88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이 2차감염의 주된 환경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29094.html) 감염원이 확인되었다는 데서 한숨 놓이지만 한국내에서 종교행사를 통해 감염이 확산되었다는데 있어 경각심이 아직 부족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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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31번째 환자는 부인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에서 휴대전화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조사한 결과 이분이 청도 대남병원에 갔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에서는 청도가 고향인 신천지예수교 교주의 형 장례식이 이달 초 치러졌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도 신천지 지회가 있는데,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에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참석한 게 아닌가 추정된다. 31번째 환자의 출발이 거기”라고 말했다. 오리무중이었던 31번째 환자의 감염원이 중국발일 여지를 열어둔 셈이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20) 사망자수 (2/20)
1 중국 57872 (+ 535 증가, 통계조작의심) 2119( +108 증가)
2 일본 709 (+4증가) (크루즈 승객 634명포함, 일본 영토에, 회복자 소폭 증가) 3 (초기 택시운전사 장모, 다이아프린세스 하선자 2명)
3 한국 88 (+53) 1
4 싱가폴 50 0
5 대만 22 1
6 태국 20 0
7 미국 12 0
8 베트남 9 0

9

프랑스 8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10 말레이시아 7 0
11 호주 5 0
이외 이란 3 2 (중동권 첫 사망자)
이외 필리핀 2 1 (우한 출신 중국인이 필리핀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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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업데이트

하루사이에 한국이 4위로 올라섰습니다. 태국을 제치고 올라 섰고 역시 인접국의 위험은 상당하군요.

지난 MERS사태때 한국이 아시아의 허브역할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안 그러길 바랐는데 비켜가질 못 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한국여행이 계획되어 있는 분들은 다시 한번 재고하여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중국의 숫자가 큰 규모로 감소하여 상황이 나아지고 있나 하여 조사해 봤더니 조삼모사라고 지난번 (2월13일 갑자기 15000명 증가) 통계 기준을 바꾸어서 크게 늘었던 수를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려서 통계를 (조작) 축소하였습니다. 아마 상황이 크게 나빠지고 있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이유는 감소도 15000 정도로 해야 하는데 겨우 2500 감소하였으므로 오히려 10000명정도 환자가 늘어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781, 2621로 분명 증가 추세가 있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19) 사망자수 (2/19)
1 중국 57337 (- 2547 감소 ***) 2011( +143 증가)
2 일본 705 (+89증가) (크루즈 승객 621명포함, 일본 영토에) 1 (중국승객을 태웠던 택시운전자의 80대 장모, 2차감염)
3 싱가폴 53 (+3증가) (84 확진 31회복인원으로 감소) 0
4 한국 35 (+ 16명 증가, 총감염자-회복) 0
5 태국 20 0
6 독일 15 0
6 말레이시아 13 0
8 미국 12 0

9

베트남 9 0
10 프랑스 7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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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업데이트

독일과 말레이시아가 순위가 바뀌었네요. 독일에서는 치유자수가 증가하지 않는것이 이상하군요. 다른나라에서는 치유자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중국, 일본, 싱가포르가 여전히 위험한 나라군으로 보입니다. 감염자수도 계속 증가하고 감염원인을 모르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외 사망자는 일본, 프랑스 그리고 필리핀 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사회 간접 자본의 실태를 극명하게 보여줬던 사건이라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공항 (새로지은 자오싱 공항등), 철도 시설처럼 보여주는 사회간접자본에는 극한 투자하면서 병원등 사회복지 투자를 등한시하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봐야겠지요.

 

순위 나라 확진자수 (2/18) 사망자수 (2/18)
1 중국 59884 (+ 2621증가) 1868( +202 증가)
2 일본 608 (+215증가) (크루즈 승객 542명포함, 일본 영토에) 1 (중국승객을 태웠던 택시운전자의 80대 장모, 2차감염)
3 싱가폴 52 (81확진 29회복인원으로 감소) 0
4 태국 20 0
4 한국 19 0
6 독일 15 0
6 말레이시아 13 0
8 미국 12 0

9

베트남 9 0
10 프랑스 7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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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업데이트

 

많이들 날씨가 더워지면 바이러스가 활동이 위축될거라고 보던데요. 싱가포르, 태국, UAE이나 호주의 경우를 보면 그럴것 같지 않습니다.

현재 나라별 순위 입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확진자들의 퇴원에 감소세를 보인데 반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만 계속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순위 나라 확진자수 (2/14) 사망자수 (2/14) 검사건수 (2/14)
1 중국 57263(+ 1787 증가) 1666( +284 증가)  
2 일본 393 (+150증가) (크루즈 승객 355명포함, 일본 영토에) 1 (중국승객을 태웠던 택시운전자의 80대 장모, 2차감염)  
3 싱가폴 72 (+5 증가) 0  
4 태국 20 0  
4 한국 20 0  
6 말레이시아 15 0  
6 독일 15 0  
8 미국 12 0  

9

베트남 9 0  
10 프랑스 7 1 (중국관광객이 프랑스에서 사망)  

"We don't know a lot about this virus," he said. "This virus is probably with us beyond this season, beyond this year, and I think eventually the virus will find a foothold and we will get community-based transmission."

https://newstral.com/en/article/en/1145786570/trump-repeats-theory-that-coronavirus-will-be-eliminated-by-seasonal-change-but-scientists-aren-t-sure

싱가포르에서 역학조사로 감염경로를 조사 했는데 한 이벤트에서 Global하게 감염자가 나온거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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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한국 감염자는 17번 감염자로 치료 받고 퇴원한 상태인데 모범감염자 칭호를 받았지요.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2차 감염이 없었습니다. 마스크만 해도 2차감염은 방지할 수 있는것이 확인되었지요.

싱가포르는 지난번 사스(SARS)때의 교훈을 바탕으로 중국을 방문한 사람들은 무조건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여야하고 이를 어길 경우 영주권을 취소한다고 합니다.

중국계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로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이지요.

 

2월9일 업데이트

인도가 코로나 변종바이러스에 대처를 잘 하고 있네요. 유학생 3명이 귀국하면서 발생한 확진자 3명 상황에서 더 이상 확진이 않되고 있습니다. @KY님 의견처럼 맨손으로 먹는 식문화로 의외로 손을 자주 씻는것이 방어에 도움이 되고 있나 봅니다.

싱가포르가 중국 다음으로 위험국가로 떠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의 사례에서도 잘 드러나는데요, 싱가폴 학회에 참석했다 귀국한 확진자가 한국에서 발생했는데 정작 이 학회를 참석한 우한 출신 중국인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싱가폴에는 한국과 비슷한 수의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최근의 확진자는 중국을 여행하지도 않았고 중국을 다녀온 사람과의 접촉조차 하지 않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확진되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오염을 뜻한다고 합니다. 동남아 중국, 화교 문화권은 여행하지 않는것이 최선의 방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ttps://www.straitstimes.com/singapore/health/coronavirus-singapore-confirms-two-more-cases-bringing-total-to-30

 

2월6일 업데이트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처음으로 언론에 폭로한것으로 알려지는 의사 Li Wenliang이 nCoV와의 싸움에 희생되고 말았네요. (아래 타임라인에 리원량 투병일지추가)

그는 04학번이라고 합니다. 36살정도 겠지요. 건강한 30대 의사가 그것도 질병예방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을 의사가 이렇게 희생된다는것은

이 병이 예사롭지 않은 병이라는것을 충분히 반증한다고 합니다. Li Wenliang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cnn.com/2020/02/06/asia/li-wenliang-coronavirus-whistleblower-doctor-dies-intl/index.html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feb/06/whistleblower-chinese-doctor-dies-from-coronavirus

 

오늘 대한항공 인천발 라스베가스행 비행편은 비행도중 3명의 승객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사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것이 판명되어 엘에이 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은 중국을 경유한 승객을 받을 수 없는 공항이었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호주에서 중국으로 가는 의료용품이랍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안 가도 마일리지는 쌓이겠네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도에 까지 퍼졌네요. 양성인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현재 2명이 양성이라고 합니다.

지도상으로 인도의 가장 아래에 있는 이 Kerala지역에 2명의 환자 발생이라는데 좀 의아하네요.

왕래가 빈번한 뉴델리나 뭄바이가 아니라 Kerala라는것이요.

 

2019-nCov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SARS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실제 타임라인으로 보나 감염자수로 보나 이번의 nCov 바이러스가 SARS보다 훨씬 심각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보는것이 믿는것이다지만 가짜뉴스도 많고 그래도 믿을것은 데이터뿐이라고 생각하고 정리해보니 감염속도로 SARS에 비해 약 4배는 빠른것 같고 (300명 감염자 도달시간), 감염자수의 변화도 상당히 빠름을 알 수 있습니다. 심각성을 깨닫고 각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12월 8일-12일 첫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https://www.vox.com/2020/1/27/21082354/coronavirus-outbreak-wuhan-china-early-on-lancet)

2019년 12월 12일부터 30일까지 우한 지방정부에서 깔고 뭉갬.

비공식 -2019년 12월 30일 의사 리원량 (Li Wenliang)이 웨이보에 7명의 환자가 SARS와 같은 증세를 보인다고 올림

2019년 12월 31일 우한 지방정부에서 중국 중앙정부로 보고됨, 동시에 WHO 중국지국에 보고됨. (이때 벌써 59 cases중 41~44 건의 감염자가 2019-nCoV 로 확진됨 https://www.who.int/docs/default-source/coronaviruse/situation-reports/20200121-sitrep-1-2019-ncov.pdf)

비공식 -2020년 1월 3일 의사 리원량 공안당국으로 부터 웨이보 내용에 대한 조사 받음

2020년 1월 7일 중국정부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확인하고 WHO에 보고.

비공식 2020년 1월 10일 의사 리원량 기침증상

2020년 1월 11일 최초 사망자 발생

비공식 2020년 1월 11일 의사 리원량 발열증상

2020년 1월 12일 중국정부는 새로운 바이러스 2019-nCov에 대한 유전자 정보를 공유

비공식 2020년 1월 12일 의사 리원량 입원

바로 다음날 2020년 1월 13일 태국에 2019-nCov 바이러스가 전파되었다고 발표 (사실 이 이전부터 2019-nCov 바이러스가 퍼졌을 수 있지만 유전자정보를 이전날 공유했으므로 확인은 이날 부터 가능)

2020년 1월 15일 2019-nCov 바이러스 일본 전파

2020년 1월 20일 중국내 감염자 321명중 6명 사망 (감염의심자 163명)

2020년 1월 20일 2019-nCov 바이러스 한국 전파

2020년 1월 21일 중국내 감염자 544명중 17명 사망 (감염의심자 137명)

2020년 1월 22일 중국내 감염자 644명중 18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폭증 422명)

2020년 1월 23일 중국내 감염자 927명중 26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폭증 1076명)

2020년 1월 28일 중국내 감염자 6043명중 132명 사망. (The rest of world, 66명 감염에 사망자는 없슴)

2020년 1월 29일 중국내 감염자 6095명 중 133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9239명)

2020년 1월 30일 중국내 감염자 8156명 171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12167명)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감염자/사망자수가 상당히 왜곡 축소되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유사증세로 입원,사망한 환자들을 서둘러 화장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1/30/2020 뉴욕타임즈 The Daily podcast내용)

2020년 1월31일 중국내 감염자 9811명 중 213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15238명)

2020년 2월 1일 의사 리원량 이전의 한차례 검사에서 음성이었던 핵산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

2020년 2월3일 중국내 감염자 17341명 중 361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21558명, 중증 환자 2296 명, 완치환자 527명)

2020년 2월 6일 의사 리원량 2월1일에 밝힌 투병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변종바이러스로 인해 눈을 감고 세상을 뜸. (최초 증세후 25일여 만, 환자 진료후 35여일 추정)

2020년 2월6일 중국내 감염자 31223명중 637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26359명, 중증환자 4821명, 완치환자 1595명)

2월 7일 확진자 31426명, 사망자 638명, 치유 1651명

2월 8일 확진자 34858명, 사망자 724명, 치유 2063명

2월 9일 확진자 37123명, 사망자 806명, 치유 2621명

2월 10일 확진자 40537명, 사망자 910명, 치유 3304명

2월 11일 확진자 43086명, 사망자 1018명, 치유 4022명

2월 12일 확진자 44800명, 사망자 1113명, 치유 4673

2020년 2월 13일 중국내 감염자 52324명 중 1368명 사망 (감염의심자수 13435명, 중증환자 8030명 완치환자 6215명) - 감염자 기준을 바꾸어서 갑자기 15000명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완치환자수도 급격히 늘고 있어서 초기 대응을 잘하고 인프라가 되었더라면 초기 진압이 가능했던 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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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와의 비교

2002년 11월 광둥성에서 사향고향이를 접촉한 환자가 인수공통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됨. SARS로 질명의 명칭 명명.

2003년 3월 12일 WHO가 베트남, 홍콩에서 발생한 새로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조사 시작. 베트남의 한명의 환자, 홍콩의 한명의 환자에서 삽시간에 전파의혹.

2003년 4월 3일 중국 베이징의 장옌용의사의 양심선언.. 중국발표 30명에서 339명 감염으로 밝혀짐. 사망자도 이때 벌써 7명이 넘음.

 

2004년 까지 중국내에서 감염자 5,300명 감염후 사망자 350명의 피해를 만들어 냈다.

한국내에는 단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다른 인수공통 바이러스로는 H5N1 AI, 탄저, 브루셀라증, 광견병 HIV 등이 있다.

현재 중국내 감염자의 수가 두달만에 이미 SARS의 1년반이상의 전체 감염자수와 동일선상에 도달했으므로 2019-nCov의 피해는 더 클것으로 예상된다.

 

2019-nCov 감염자, 감염의심자 수 그래프.

파란색은 확진자, 주황색은 의심환자 수.

1-31-2019nCov.png

 

PET병을 쓰신 분들은 이렇게 쓰고 밴쿠버 까지 오셨다는군요. 밴부버 공항에서 목격한 사진 첨가.

 

 

 

 

4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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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벌레

2020-05-03 01:43:18

정보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다만, 콜센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근무 했다는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장 인터뷰가 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26460) 콜센터 직원들이 마스크 쓰면 전화로 못 알아듣고 짜증내는 사람들이 많아 어쩔 수 없었다는 민주노총 콜센터 지부 인터뷰도 있고요 (https://www.insight.co.kr/news/272831) 논문 자체는 코비드 추세 연구하는 분들께 굉장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견직후 코호트 격리 등을 통한 2차 감염 통제 과정이 효과적이었다는 점이 인상깊었고, 정본부장님의 "콜센터 사례엔 무증상 전파가 없었다" 는 커멘트가 가장 고무적이었습니다.

 

시큼털털

2020-05-03 01:55:47

콜센터의 취약한 근무환경을 전하는 BBC 코리아 기사도 하나 첨부합니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51867202

손님만석

2020-05-03 02:15:04

저도 언론(이라쓰고 기레기라고 읽는)들의 엇갈린 마스크 착용유무를 보았습니다. 정은경 질본 본부장님의 교신저자 논문에는 이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습니다. 마스크가 있고 평소 썻는데 일부러 콜센터에서는 벗고 생활했을리는 만무한것 같고요. on-call을 받았을시 벗었다 다시 착용하는 식으로 대처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당시 신천지로 인해 대구에서 연일 확진자 기록이 경신되는 타이밍이었습니다. 실제로 구로 콜센터 직원분들이 산재신청하면서 다시 재론되는 언론기사에는 마스크 관련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보험사 콜센터 운영주는 마스크 4개씩 지급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을 금지하는등 조치를 취한것이 확인되었고 콜센터는 칸막이로 큐비클 높은 정도로 이미 분리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논문에 언급되는데 무증상자 4%가 17건의 외부접촉을 하였는데 2차감염을 못 시킨것은 cohort격리를 바로 실시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도 이때 발견되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면 2차감염을 16.5% 의 Attack rate으로 하였을것으로 보이구요. 일부 언론에서 그걸 무증상 보균자의 2차감염을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면 이는 좀 잘못된 해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그점을 강조한다면 뭔가 해석이 왜곡되있어 보입니다.

edta450

2020-05-10 06:53:41

 7천명은 66번 환자의 접촉자 숫자는 아니고, 연휴기간중 클럽 방문했던 연인원입니다. 66번 환자가 유일한 1차감염원이 아닐 가능성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조사 집단을 넓힐 필요가 있는 걸로...

손님만석

2020-05-10 16:15:24

언론에 그렇게 나온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edta450 님 지적처럼 직접접촉은 아니군요. 그래픽뉴스에도 직접접촉인것 처럼 써 놓았는데 다시 보니 용인66번확진자가 돌았던 클럽들을 방문한 (직접접촉이 포함된, 광범위한 방문자) 사람들의 수가 1,500명이군요.  

이성의목소리

2020-05-11 20:28: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9853547&sid1=001

이미 그 날 증상 보였던 사람이 3명이니 지역감염이 계속 있었다가 오랜만에 연 클럽에 모여서 확 터진 것 같습니다.

손님만석

2020-05-12 05:39:55

검사를 철저히 하는 한국도 지역감염이 이정도면 중국, 미국은 상당수가 걸려 있다고 봐야겠지요.

Hope4world

2020-05-14 22:36:16

손님만석님, 꾸준한 업데이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님만석

2020-05-15 15:21:50

원래 2월에 중국 출장이 계획되 있어 유심히 보다가 일이 이상한것같아 follow up하다보니 하는데 빨리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한때 심각했던 이태리도 안정화되었는데... 미국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KY

2020-05-16 16:07:54

가나는 석유땜에 아프리카에서 젤 잘 사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가나를 사례로 들어서 아프리카가 선전하고 있다는 건 한국의 방역대책이 훌륭한 걸로 아시아 전체가 잘 한다고 일반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마다 테스트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지만 인구 대국 (예를 들자면 제가 작년에 다녀온 에티오피아)에선 코로나가 안 퍼질래야 안 퍼질 수 없는 여건입니다.

손님만석

2020-05-16 16:27:21

글쓰기전에 New Yorker의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Rewanda는 한국이 하는 접촉추적방식을 그대로 하고 있고 Sudan, Uganda, Ethiopia등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통계에서 봐도 아프리카 국가들의 발생율이 상당히 적다는것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KY님 지적대로 Africa대륙전체로 일반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는 잘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New Yorker는 또 말라리아에 대한 아프리카의 대항력이 COVID-19에 작용하고 있는것이 아닌가하고 하나의 설로 들기도 합니다. 어제자 기사 입니다. https://www.newyorker.com/news/news-desk/what-african-nations-are-teaching-the-west-about-fighting-the-coronavirus

 

기사 말미에 the African countries where the response has been better, faster, and smarter may manage to stay ahead of it. 그리고 방심하는 순간 1720년의 마르세이유 흑사병처럼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는 아프리카 방역담당자의 인터뷰가 인상적입니다. 

KY

2020-05-16 16:51:57

기사 잘 봤습니다. 덕분에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미국 있다가 지난달에 South Africa로 돌아가서 격리 생활중인 친구랑 이야기해봐도 확실히 그쪽 대처가 미국보단 훨씬 나은 것 같네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선전하길 바랍니다. 코로나 발생이후 상대적으로 항공운항을 덜 줄인 Ethiopia가 잘 하고 있는 건 역시 국내 방역대책없는 국경봉쇄가 답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네요.

손님만석

2020-05-16 18:27:08

저도 피상적이나 인터넷에서 보는것들을 실제 fact check해보고 다른것을 보고 놀랄때가 많습니다. 이번 독일, 스웨덴의 코로나 대처 사례가 그러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독일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왜 잘하는지 Melinda Gate가 잘하고 있는 두나라로 독일과 한국을 꼽았을때 독일이 왜 들어가는 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며칠전 Ron Paul 켄터키 상원의원이 스웨덴이 Herd Immunity를 추구한다고 잘못 알고 말했었지요. 스웨덴이 Herd Immunity를 추구 안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렇게 가짜정보를 믿는 사람들이 상원의원까지 포함해서 있는것에 놀랄때가 있습니다. 저도 아프리카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는데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분명 지구를 한바퀴 돌았는데 아프리카는 왜 이렇게 잠잠할까 하다 보니 그렇더군요.

KY

2020-05-16 20:20:31

수 많은 가짜뉴스 중에서도 왜 스웨덴이 herd immunity를 추구한다는 가짜뉴스가 유독 오랫동안 살아남는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한비광

2020-05-18 13:22:40

본문에 5/16일과 5/17일 업데이트가 3/16, 3/17 업데이트라고 오타되어 있네요.

순간 2달치의 정보가 사라진 줄 알고 깜놀했습니다.

수정해주시면 혹시 모를 착각을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손님만석

2020-05-18 14:06:01

지적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흔히 이럴때 하는 말이 "학생들이 보는지 안보는지 확인하느라"..

저는 누가 보는지 크게 신경 안쓰고 쓰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네요. 보고 계신걸 알았으니 좀더 주의 하겠습니다.

Dokdo_Korea

2020-05-19 22:14:34

업데이트 될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어가기

2020-05-22 21:36:29

요새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SF Bay Area의 East Bay의 경우 Walgreen에 덴탈 마스크 박스가 쌓여있고, Safeway 계산대에서 미니 손세정제를 파는데 동이 나지 않고, 휴지도 굳이 아침에 가서 사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물품 수급이 원할해진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반대로 동시에 교통량은 엄청 많아져서 I-80 고속도로에는 정체가 생기기 시작했고 누가 봐도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마스크 없이 근거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등 경각심이 사라지는 모습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2차 웨이브 빵 오고 병원에 병상이 모자라기 시작해야 다시 정신 차리려나요. 

손님만석

2020-05-23 19:00:45

사람들 중에 코로나에 대한 지식 일도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nextdoor라는 앱으로도 많이 보는데 거기도 특히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정말 무식한 소리 많이 해서 아직 멀었구나 할때가 많습니다.

nextdoor에서 아직도 쟁점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항들중 마스크 착용여부 (이건 N95이런거 아니고 단순 천 마스크 조차도)는 진짜 이해 안됨.

 

KY

2020-05-23 18:57:03

세상에 일본은 폭발적 감염을 경험한 이후라 정신차렸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검사를 별로 안 하는군요. 

손님만석

2020-05-23 19:13:41

오히여 더 줄었습니다. 폭발적 감염당시 하루 6천건까지 갔었는데 그후로 2천건으로 줄고 더 늘지 않네요.

대비 해서 한국은 폭발적 감염당시 1만건/day 였다가 최근에는 꾸준히 1만5천건/Day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계속 늘기만 하고 줄지 않고 있지요. 

이성의목소리

2020-05-25 15:48:22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손님만석

2020-05-25 18:38:18

이성의 목소리님도 처음부터 관심이 많으셨던것 같은데 보고계셨다니 감사합니다.

추위를싫어하는펭귄

2020-05-26 17:31:03

업데이트 늘 감사드립니다. 손님만석님 덕분에 매일의 코비드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있습니다. 몇 개 국가의 믿을 수 없는 수치는 계속 믿을 수가 없을 거라는 게 안타깝네요. 

손님만석

2020-05-27 00:05:13

러시아의 사망자수도 믿기 힘든 숫자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러시아를 몰라서..

즐거운인생

2020-05-27 19:28:56

리오픈 주나 국가나 어디도 다시 재폭발 얘기는 없는 거죠 ? 그럼 살살 미국 전역이 다 리오픈해도 대충 살만하겠네요...

걸어가기

2020-05-27 20:42:47

확진자 수가 재폭발 하고 있습니다. 

Alabama는 4월 30일 Stay-at-home order가 끝나고 한 달이 지난 시점인데 평균 4% 꼴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Alabama의 심각성에 관한 관련보도)

인구 밀도 고려해도 이태리, 프랑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Shelfter-in-place가 아직 끝나지도 않은 버지니아도 하루에 4.3% 증가, 캘리포니아도 3.1% 증가로 추세입니다. 

2nd wave가 서서히 오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재오픈하면 그 파고가 훨씬 높아지고 사망하는 분들이 급증하겠지요. 

 

관련 기사 몇 개 더 첨부합니다.

"As states reopen, U.S. sees ‘unmistakable’ rise in coronavirus hospitalizations, former FDA chief says"

https://www.cnbc.com/2020/05/26/coronavirus-as-states-reopen-us-hospitalizations-rise.html

 

Even As States Start To Reopen, 20 Report An Increase In New Cases

https://khn.org/morning-breakout/even-as-states-start-to-reopen-20-report-an-increase-in-new-cases/

 

즐거운인생

2020-05-27 21:59:07

그런데 이게 알라바마만 그런 것 같아서 별로 영향이 없네요. 미국의 많은 주가 리오픈했는데 미국 전체 환자수나 사망자수는 그래도 꾸준히 줄고 있어서 결국에는 이렇게 꾸역꾸역 백신 나올 때까지 조심스럽게 갈듯 하네요. 소위 말하는 2차 웨이브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파우치 선생님도 그렇게 보는 것 같고...

걸어가기

2020-05-27 22:17:31

Alabama가 가장 먼저 SIP를 해제한 주 중의 하나라서 먼저 결과가 나타났을 뿐이고 인구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Alabama가 재개장 후 이렇게 환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면 대도시가 훨씬 많은 다른 주들은 더 심각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예상이 되는 것이구요. 미네소타, Virginia, West Virginia, 위스콘신 모두 재개장 후 daily new cases가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줄고 있다는 건 대체 어떤 통계를 보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미국 전체 환자수와 사망수는 유의미한 하강 트렌드가 없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만... 

Growth Trejectory를 봐도 그렇고 누적 환자 그래프를 봐도 그렇습니다. 

Daily New Cases를 말씀하시는거라면 미국 전체를 봐도 '꾸준히' 줄고 있다고 말하기는 한참 이르고 초기 epicenter였던 뉴욕주 등을 제외하면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r. Fauci의 오늘 인터뷰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분은 2차 웨이브 가능성이 낮다는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Dr. Anthony Fauci says that a second wave of Covid-19 infections isn't necessarily inevitable so long as Americans follow Centers for Disease Control guidelines. "

미국인들이 CDC 가이드라인을 잘 따르고 있나요? SNS나 언론에서 그렇지 않다는 보도는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White House에서도 모범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더 말해 뭐하나요 ㅎㅎ

즐거운인생

2020-05-27 23:39:35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y/us/

 

위 월도미터 미국 통계 보시면 Daily New Cases 가 그래도 약간이긴 하지만 리오픈과 무관하게 꾸준히 줄고 있어서요. 그래서 리오픈해도 괜챦지 않은건가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걸어가기

2020-05-28 04:40:02

위 답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daily new cases가 하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환자가 가장 많은 뉴욕 metro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뉴욕을 제외한 미국 통계를 보면 리오픈과 무관하게 daily new cases가 꾸준히 증가 중입니다..

(이를 다룬 기사와 minus NY metro의 daily new cases 차트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5월 4일자인데 그 이후 통계를 보면 NY과 NJ의 확진자 수가 5월 4일 이후 NY가 2400명대에서 800명으로 정도로 줄고 NJ가 3400명대에서 1100명대로 주는 동안 US Total은 24000에서 20500정도로 NY와 NJ 환자 줄어드는 합보다 적은 수로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숫자는 daily fluctuation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아닙니다만 가장 심각한 epicenter였던 NY, NJ가 어느 정도 잡혀가는데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daily new cases가 오히려 늘고 있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즐거운인생

2020-05-28 11:18:07

그렇군요. 뉴욕, 뉴저지를 제외한 지역은 꾸준히 daily new case 가 늘고 있군요. 이게 그런데 큰 주 몇개나 미국 전체 수가 다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지 않으면 리오픈 하는거 영향을 안 줄거 같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온도에 민감하지 않은데 두번째 폭발이 오면 올여름 지나고 추워지면 올거라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러면 여름에라도 폭발하지 않을까요 ? 참 이게 어떻게 될지... 백신도 의견이 분분하고. 전 믿지 않지만 9월에 백신 나오고 그전에 폭발 없는게 최상인데 현실은 그 반대로 폭발은 아무 때나 오고 백신은 내년 하반기나 후년에 나오면 암울합니다.

즐거운인생

2020-05-28 11:26:07

이게 cnn에 잘 정리 되어 있네요. 다행히 많은 주가 daily new case 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네요. 리오픈 계속 가겠네요, 뭔가 폭발하기 까지는.

https://www.cnn.com/interactive/2020/health/coronavirus-us-maps-and-cases/

손님만석

2020-05-28 17:52:56

이런 한가지 지수만 봐서는 잘 모릅니다. 예를 들면 캘리, 콜로라도, 조지아를 예로 들었을때 CACOGA5-28.jpg

 

캘리는 상승, 콜로라도는 감소, 조지아 감소 같지만 실제로는 캘리는 테스트 충분히 하고 상승이니까 괜찮은 거고, 콜로라도는 테스트 다른 주의 반정도만 하고 이러니까 사실 모르는것입니다. 조지아는 감소같지만 데이터 엉망이고요. 스테이트에서 속인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물론 테스트 모자라고 확진율 높고요.

본인이 사는주에는 어느 정도 관심갖고 지켜보셔야 합니다. 정치인들을 이런때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걸어가기

2020-05-28 18:47:56

올려주신 링크의 차트들은 14일치만 나와있어서 트렌드 파악이 힘듭니다. 

 

https://www.endcoronavirus.org/states

여기에 3개월치 트렌드가 나와있습니다.

 

northshore

2020-05-29 20:30:10

매일 정보를 찾아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G. Floyd의 사망으로 인해 각지에서 시위가 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코로나로 인해 경제봉쇄가 지속될 경우 국지적인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던 터라 지금의 시위가 코로나와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어쩌면 코로나로 인해 이미 damage is done인지도 모르겠네요.

손님만석

2020-06-01 04:38:13

주말을 지내며 각지에서 일어나는 시위를 보고 뉴스를 보니 많은 의견이 코로나로 인해 억눌려 있던 불만이 같이 터져 나온것 같다라는 보도가 많았습니다.

오죽 위협을 느꼇으면 트럼프는 백악관 벙커로 가족을 데리고 피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비슷한 경제대통령이 청와대 벙커로 피했을때의 일이 기억에 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성난 군중들이 동십자각까지 진출했을때 이명박이 벙커로 피신했었지요. 

미국은 한국을 한 10년 뒤 따라 가는듯..

KY

2020-05-30 15:39:22

항상 양질의 정보만 찾아서 업뎃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스위스 제네바에 사는 지인말로는 5월 중순에 절반씩 돌아가면서 격일로 학교가는 개학을 했데요.

손님만석

2020-05-31 07:14:33

네 찾아보니 실제로 그랬네요. 5월8일에 논문이 게재가 되고 5월11일부터 재 개학했었네요. 어쩌면 개학 직전 개학의 효과를 확인하려고 의도된 논문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어메이징레이스

2020-06-01 17:43:28

엘에이서는 시위참여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독려하는데, 앞으로 결과가 어찌 나올지 무섭네요. 엘에이는 안그래도 계속 증가 추세인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ope4world

2020-06-04 21:37:43

꾸준한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혈액형 A형이 코로나에 취약하군요. 엄마 빼고, 온식구가 다 A형이라 조심해야 겠네요.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페루의 인디언들은 100 %, 마야인은 98%, 나바호 인디언들은 73%가 혈액형이 O형이네요. 

손님만석

2020-06-05 01:44:19

A > AB >>> B > O 의 순으로 단순 입원자에서  산호호흡으로 가는 빈도가 많았다고 하네요.

페루도 심각한 상태인데 인디언이 아니라 메스티조는 여러 혈액형이 있는건가요? 사실 너무 진지할 필요까지는 없는 사안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이런것까지 연구해서 뽑아내는게 참..... 

 

연두부

2020-06-05 05:08:11

신기하네요. 혈액형 관련 이야기는 다 비과학적인줄 알았는데... 이게 인과관계를 살피긴 쉽지 않을 것 같지만요^^;;

손님만석

2020-06-05 21:55:30

저두 ABO식 혈액형하고 질병과 (심지어 유전질환까지) 관련이 없는줄 알았는데.. 

이런 논문이 나오니 아 그런가! 하는 생각하게 됩니다.

 

Hope4world

2020-06-05 17:44:35

그러게요. 메스티조도 O형 비율이 가장 높은 듯 합니다. 최소한 멕시컨 메스티조 들은 그렇네요. 페루 현 상태는 가난한 나라의 비극이지요. 농업이나 막노동으로 매일 일을 나가야 생계가 유지되고, 그 더운 나라에서 냉장고도 없이 사는 인구가 44%가 넘으니 매일 식료품을 사러나가야 하고. 결국 굶어죽거나 병걸려 죽거나 둘 중에 선택이니, 저라도 일단은 배를 채우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Quarantine 전부 3차, 4차 산업이 발전한 선진국에서나 가능한거죠. 내 가족이 안전한 것은 다행이지만, 세상엔 아픔이 너무 많아 슬픕니다. 

손님만석

2020-06-05 21:57:21

페루 쪽은 잘몰라서.. 게다가 개인적으로 혈액형이 결정적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을 안해서요.

굶어죽느야 코로나에 걸려 죽느냐를 선택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저도 차라리 코로나에 걸려 죽을것을 선택할 것 같긴 하네요. 

Hope4world

2020-06-08 23:50:49

혈액형별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취약성에 대한 나름 유의마한 통계들 관련 기사가 있네요.  O형이 혈액응고가 잘 안되고 질병에 강하다고 하더니, 코로나에 방어를 잘 하나봐요. 

크리스박

2020-06-06 00:18:0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522283893777​​​​

남성 + 대머리 + A형이면 엄청나게 코로나에 위험해진다는 말이되나요... OMG 

손님만석

2020-06-06 06:14:26

문제는 트리플 크라운이신분들이 많다는것. 거기에 더해서 고령까지..

그런데 사망율이 높았던 스웨덴도 11%인데 트리플크라운+고령이신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11%를 훌쩍 넘길듯해서 이건 아닌듯 합니다.

이성의목소리

2020-06-09 21:26:28

과체중도 특히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요기조기

2020-06-09 08:11:18

이 시국에 놀이 공원이라니 참 답답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다 마스크를 쓰니 최소한으로 끝나길 바래봅니다.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손님만석

2020-06-09 21:24:01

다행히 한국에서 놀이공원갔던 고등학생은 false alarm이었답니다만 미국은 테스팅이 제대로 안되니 false alarm이 아닐것 같습니다.

ABC 뉴스에도 memorial day weekend에 놀러갔던 젊은이가 corona 양성 나온얘기가 나왔습니다. 이 와중에 WHO는 또 헛발질하여 무증상감염자는 전염안 시킨다고 하였다가 이를 취소, 정정하였습니다. 무증상감염자도 감염자처럼 전염시킵니다.

요기조기

2020-06-10 05:09:44

한국 소식은 참 다행이네요.

WHO 는 참 답이 없네요

보돌이

2020-06-10 08:14:44

손님만석님 업데이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첫번째 표에 있는 확진자 수가 맞나요? 날짜는 6/9라고 되어 있는데, 미국은 2백만 명이 넘었는데 110만으로 나와 있네요. 회복자 수와 사망자 수를 다 뺀 수치라고 해도 (현재 구글엔 회복자 60만, 사망자 114K로 나오네요) 130만은 넘는 것 같아서요.

손님만석

2020-06-10 18:17:21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7219454&cpage=3#comment_7356563

 

여기 설명 드렸는데 현상황에서 중요한건 Active 감염자라고 보고 이 숫자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등이 10등내 차트에서 안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이 안 없어 졌겠지요. 

재마이

2020-06-14 06:54:54

그동안 중국에선 외국인만 걸리는 병이었던 코로나19가 시진핑 직무실 근처에 환자 생겼다고 부랴부랴 카운팅 하는 걸 보면 중국은 정말 먼 거 같습니다. 

손님만석

2020-06-14 16:34:12

아주 멀은것 같습니다. 잘못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review해야 발전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데 그걸 자꾸 skip하니 재발, 또 재발하네요.

In an interview with Beijing News, Beijing News, a person in charge of the Xinfadi market revealed that the virus was detected on a cutting board that imported salmon. In this regard, the health authorities have carried out major inspections throughout the city, targeting fresh frozen meat in supermarkets, warehouses and catering services, poultry and fish.

KY

2020-06-15 13:43:35

유럽산 수입연어가 잘못했다고 하는 걸 보니 대규모 지역 감염은 피할 수 없을 거고 중국정부에선 알아서 자료를 조작하겠네요.

Oyewides

2020-06-20 16:41:51

미국은 BCG 를 맞고 싶어도 TB test? 때문에 맞게 하기도 애매하네요. 에휴

손님만석

2020-06-20 17:11:58

현재 상태의 치사율과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보면 불주사 맞고 TB test를 바꾸는게 현명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삶이란

2020-06-20 18:34:44

TB test 피검으로 하는 gold(?) test 로 하면 백신 맞은 사람이 구분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저는 영주권 신체 검사때도 그걸로 했었어요. 

손님만석

2020-06-20 20:01:20

예, Quantiferon이라고 $100 (out of pocket) 하는 테스트면 되긴하지요.

지금이라도 어린이, 취약층 (심장병, 당뇨 등)들 부터 BCG 불주사 맞히고 다른 방법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민 2세대들은 한국에서 BCG맞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고요. 

삶이란

2020-06-20 21:11:59

보통 out of pocket 이 있나보네요 저는 보험이 커버해준건지 직장에서 검사를 받아야해서 인지 무료로 했거든요 돈 아낀거네요 ^^ 

몇년전에 저희 애 한국 갔었을때 소아과 검진에서 bcg가 없어서 맞혀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의사도 생후 3개월안에 맞혀야 효과가 있는거라서 애매해 하더라구요( 이부분이 궁금해서 인터넷 뒤져봤지만 정보를 못찾았는데 혹시 마모에는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결국 미국에 돌아오게 되고 여기선 오히려 학교 갈때나 검사하게 되면 더 번거로울거같아 안맞혔는데 코로나때문에 맞혀야하는건가 고민스럽네요. 

손님만석

2020-06-21 03:00:43

그러셨군요. 저는 큰 의미없이 비용이 크지 않은 검사이고 어려운 검사도 아니니 차라리 불주사 맞고 전부 Quantiferon 검사를 일정 기간에 한번씩 하는게 낳겠다는 의미 였습니다. 미국은 TB 초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어서 전염으로 걸리진 않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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