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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시간입니다~

 

아직까지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고 시기상조라고는 생각되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점점 감소세에 접어 들고 있고 게다가 봄 바람마저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즘 어디론가 확 여행을 떠나고 싶은 때 입니다.

집에만 있어보니 여행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ㅠ

 

자고로 여행은 계획 단계가 가장 즐겁고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떠날 여행 계획은 하고 계신가요, 가고 싶은 여행지는요?

 

독일가서 맥주한잔? 리정혁씨만나러 스위스? 뒤질랜드 대신 뉴질랜드? 내가간다 하와이? 마모 전국구 정모?? 코로나로 취소했었던 여행지? 한국? 발리? 알라스카? 유럽? 아님 지구본을 돌려 짚히는 곳으로??

 

다들 조금만 더 존버 아니 힘내자구요

 

 

Capture.PNG

 

출처 http://www.ngii.go.kr/world/worldmap_en.html#

 

 

53 댓글

정혜원

2020-05-06 12:51:32

교토가서 한달만 살고 싶네요

MaisonMargiela

2020-05-06 12:54:04

한국도 너무 가고싶고, 동남아가서 뜨거운 햇빛도 보고싶고 예쁜 유럽도 보고싶네요.. ㅠㅠ 

physi

2020-05-06 12:54:20

내년 4월에 대만/한국 계획중입니다.

VS마일 털면 좋겠는데, 올해 12월 31일 이후 델타 좌석 검색이 안되서... 예약 마무리를 못짓고 있네요.

요리대장

2020-05-06 13:04:59

출장가고 싶어요.P2랑 너무 오래 붙어있었어요.

얼마에

2020-05-06 13:07:08

몰디브요. 

그동안 멀어서 미뤄만 둿는데, 이제 갈때가 된것 같아요. 

맨날 항공마일 호텔포인트 모아서 뭐합니까. 몰디브 가야죠. 

크레용

2020-05-06 13:08:58

이태원클럽이요...

된장찌개

2020-05-06 15:13:36

이태원 클라쓰!

돌고도는핫딜

2020-05-06 13:31:39

미뤄뒀던 Turks and Caicos 섬 가고싶네요

 

UR가득

2020-05-06 13:40:33

한국요! 내년 6월에 가고싶은데...댄공마일도 털어야하구요...

im808kim

2020-05-06 13:41:36

올 4월 계획했다 무산된 DC와 뉴욕 아이들 데리고 가야겠고요, 상황만 되면 이탈리아(남부,중부)와 스페인 가고 싶네요.

커피토끼

2020-05-06 13:49:23

대장님꼐서는 샤핑하러 롬가자하시고 

저는 파타고니아!!! 가고싶습니다! 

아.. 봄되면 교토도 가고 싶은데 말이지요.... 갈 수 있을까요? 

외로운물개

2020-05-06 13:51:56

뒤질랜드..........ㅎㅎㅎ

제 2위 고향 키위나라 뉴질랜드 나두 가고 싶습니다.

로녹

2020-05-06 14:31:32

내가 간다 하와이 댄공 마일리지 차감 바뀌기 전에 가야하는데 으윽 

nysky

2020-05-06 14:32:39

얼마전 구입한 반얀트리 푸켓 가서 일주일정도 푹 쉬다 왔음 좋겠어요!! 

Passion

2020-05-06 14:38:03

쇠질하러 헬스장이요.... ㅠㅠ

멀리 안 가도 되니 이 5분 여행이라도 가고 싶어요. ㅠㅠ

 

그 외엔 어디 가고 싶은 것 보다 한국에 쉽게 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주 격리, 항공편 자리 등 문제 때문에 급하게 가야 하면 가기 어려운게

은근히 머리 뒷쪽에 계속 남아있더라고요.

네모냥

2020-05-06 14:42:02

발리가고파요ㅠ 계속 찾아보면서 더더욱 가고픈ㅠ 디씨도 놀러가고, 포트랜드도 가고, 쿰스라덴도 가고프고 엉엉

Applehead

2020-05-06 14:47:55

갠적으로 일년중이 3-5월에 여행을 제일 많이 다녀서 계획들이 줄줄이 다 취소되니ㅡ 아이러니하게 아예 여행공포증,포기증이 생겼어요 어딜갈 엄두도 의지도 안들어요. 무슨증상인가요 흑

하늘향해팔짝

2020-05-06 15:09:56

하와이 취소 했는데 하와이 가고 싶어요. 가서 안오고 싶어요.

된장찌개

2020-05-06 15:15:59

전 유럽이랑 아이슬랜드요. 아 여행 가고 싶다 ㅠㅠ

shilph

2020-05-06 15:18:19

아직 내년 결혼 10주년에 칸쿤 지바를 목표로 하고 있기는 한데,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wonpal

2020-05-06 15:29:20

취소한 그리스 여행요. 산토리니....ㅎㅎ

용피리

2020-05-06 15:46:26

10월 첫주에 와이프랑 멕시코시티 가려고 과감하게 스케줄 짜고있는데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JoshuaR

2020-05-06 15:50:54

좀 중장기적인 여행계획 리스트에 들어있는 것들이라 매년 미루고만 있던거긴 하지만,

1. Silfra Fissure, Iceland 에서 스쿠버 다이빙 해 보고 싶습니다. 대륙판 사이의 균열에 물이 들어와 있는데, 세상에서 물이 가장 맑은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추운 동네라 드라이수트는 필수라 하는데 아직 드라이수트는 경험을 못해봤습니다. https://www.dive.is/dive-sites/silfra

2. Annapurna 트래킹은 정말 더 나이들기 전에 꼭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안나서 엄두도 못 내고 있네요 ㅠ 제 주변에 이거 갔다온 사람 중에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한번 갔다오면 못 잊어서 결국 10년 안에 한번 더 가게되는 마성의 장소인거 같습니다.

3. 스위스 여행할때 스키 못 타본게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Zermatt 에서 스키도 한번 타 보고 싶고요.. 저는 파우더 타본적이 아직 없는데, 먼저 파우더에서 스키 타는거부터 배워야겠죠??

4. 아프리카 여행도 해보고 싶습니다. 아프리카는 저에겐 미지의 땅이라 동경하고 있는것도 크네요. Madagascar 섬은 꼭 가보고 싶고, 그 외에도 Kenya, Tanzania 같은곳도 가보고 싶습니다.

뭐 가고싶은덴 널리고 널렸지만, 돈 시간 다 구애받지 않고 무작정 떠날 수 있다면 이 몇가지는 꼭 더 늦기전에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나중에 언젠가 볼보 차 사면서 European Delivery 해서 북유럽 여행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Heesohn

2020-05-06 15:52:41

맥주 마시러 옥토버페스트 예약했는데 이벤트 자체가 켄슬이라네요. ㅠ.ㅠ 

내년에는 댄공 마일리지 쓰러 한국+동남아입니다.

sann

2020-05-06 16:12:02

어디 가고싶긴한데 마스크 착용하고 가까운곳에 나갔다 와도

숨이 막히는것 같아 염두가 안납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어떻게 이지경을 해쳐나가야 할지 

마스크끼고 하루종일 움직이는분들 대단합니다.

Aeris

2020-05-06 16:26:10

한국이랑 라스베가스요

인생은아름다워

2020-05-06 16:27:07

유럽가면 인종차별 당할거 같고

세계모두가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예전 처럼 즐길수 없을거 같아서 슬퍼요.

 

동네 자주가는 pho 집에 앉아서 뜨끈한 풔따이 한그릇 하고프네요

동생

2020-05-06 16:27:50

미국내 국립공원들이요..! 그리고 캠핑

jac1312

2020-05-06 16:28:23

하와이는 아직 타주 여행자는 5월31일까지 14일간 자비 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6월1일부터는 여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하와이의 날씨와 아름다움을 겪고있어 하와이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행복합니다.

COYS

2020-05-07 10:15:26

부럽습니다 ㅠ 7월에 하와이 비행 예약되어있는데 7월엔 괜찮을까요? 한번 취소했다가 다시 예약한 비행인데 다시 취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jac1312

2020-05-22 02:44:06

답글이 늦었습니다. 현재 하와이 상황은 거주자들은 6월말까지 재택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행자들은 14일 자가격리를 꼭 해야 하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특별한 조치가 없는 상태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7월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어렵게 오시는 여행이니 잘준비해서 오십시요. 참고로 저는 에이스킴이라는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언 필요하시면 문의해 주십시요.

가고일

2020-05-06 16:28:30

하와이 가서 배 하나 빌려서 섬간 돌아다니면서 몇달 지내고싶네요 

telnet2u

2020-05-06 16:56:18

예정대로라면 2주후면 RTW인데.. 다 취소되었네요. ^^;

갈수있다면 이탈리아 가보고 싶습니다.

비긴어게인3에서 이뻤던 Garda 호수도 가보고 싶고, 무엇보다 북부이탈리아가 큰 피해를 입었다는데 다 회복되고 난다면 그 엄청난 일을 겪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해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말이예요..)

 

강풍호

2020-05-06 16:59:09

평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 집콕하면 답답할 줄 알았는데, 희한하게 코로나로 인해 집콕을 해보니 뭔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집콕도 좋더란 말이죠.

해서 마침 연회비 청구된/될 호텔 크레딧카드도 지금 다 닫고 있습니다.

모밀국수

2020-05-07 09:46:15

저도 집콕이 더 잘맞는듯합니다 ㅎㅎ 몇년간은 여행 쉬려구요

강풍호

2020-05-07 12:39:19

네 어차피 코로나로 인해 당분간 여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간 디리 쌓아둔 포인트/마일리지가 좀 걱정이긴 하네요@.@

유저공이

2020-05-12 17:09:23

저도 카드 많이 닫고 있는 중이구요. 돈 쓸일이 없으니 은행 잔고가 계속 불어나니 통장 볼때마다 배가 부릅니다

 

Monica

2020-05-22 07:43:28

그럼 그많은 신발은 우짜라고....ㅋㅋ

강풍호

2020-05-22 09:27:49

아,,,

블루라군

2020-05-06 17:14:48

바닷가 가고싶어요 

다들 메모리얼 데이 위캔드에는 뭐하시나요? 

24시간

2020-05-07 08:15:32

겨우 2주 후가 메모리얼 데이 위켄드네요.. 아무래도 그때까진 집에 있을거 같아요. 보통 이맘때면 계획 다 세워놓고 설레여 하고 있을텐데 ㅠㅠ

빛나는웰시코기

2020-05-06 17:53:48

발리 가고 싶어요ㅎ ㅎ ㅎ 마모 발리 단체여행~~~~~ 서핑하고 등산하고 요가하고 로컬요리 배우고 힐링하고 싶어유.

온새미로

2020-05-06 18:28:21

캔쿤 하얏 지바요....제작년 여름에 다녀오고 작년 11월에 다녀왔는데 작년에 날씨도 완전 좋아서...딸래미랑 와이프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실험중

2020-05-07 08:33:31

포르투갈이요! 다시가서 날 좋을때 멍 때리고 싶어요

보더보더

2020-05-12 15:57:04

전 좀 지치는 느낌이라서 휴양지가서 푹 쉬다가 오고 싶어서 11월쯤 칸쿤이나 로스카보스 보고있는데 그때쯤이면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맥주한잔

2020-05-12 16:15:20

중국과 일본을 가고 싶네요.

둘다 웬지 망할 날이 얼마 안남은 나라들 같아서, 그나마 멀쩡할 때 가보고 싶어요.

유저공이

2020-05-12 17:08:04

ㅋㅋㅋ 그날이 빨리 왔음 기원합니다.

중국은 5개 정도로 쪼개 지고 티벳을 포함한 소수 민족들 학살이랑 학대에서 벗어 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본은 그냥 내비도도 폭망각인거 같으니 아베가 계속 집권 해줬음 하는 바램이구요.

macgom

2020-05-12 16:43:24

원래는 이맘때쯤 한국 갔다 일본 여행하고 쉬다 오는계획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한국이라도 14일 자가격리 없이 맘편히 갔다오고 싶어요. ㅜㅜ 

7월이면 댄공 이원구간 스탑오버도 중단되고 우울하네요. 

 

유나

2020-05-22 07:22:43

5월 산토리니/이스탄불, 9월 독일/스위스, 내년 1월 싱가폴/몰디브 예약 해 두 었는데요... 5월 건은 이미 취소 되었고요 9월 건은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wonpal

2020-05-22 08:04:36

허걱 저도 5월 산토리니 이스탄불 잡혀있었는데요...ㅎㅎ

 

Monica

2020-05-22 07:45:08

전 그냥 코스타리카 가서 온천물에 들어가고 싶어요.

맥주는블루문

2020-05-22 11:48:00

전 일단 하와이.. 

24시간

2020-05-22 13:48:15

저도 하와이... 다녀 온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몇년 된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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