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21 업데이트

 

지난 주말 올해 첫 스키 타고 왔습니다.

에픽패스 스키장의 경우 슬로프 내에 있는 레스토랑의 경우 백신 패스를 지참하셔야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대신 하는 걸 몇번 봤는데 아마 사진으로 보여주는 거겠죠?

(아니면 제가 모르는 앱이 있을까요?)

다행히 화장실은 레스토랑 바깥으로 출입할 수 있게 해서 백신 카드 없어도 이용가능합니다.

슬로프가 아닌 빌리지 내에 있는 레스토랑들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네요.

 

* 아래 킵샤프님 댓글 확인하시고 백신카드 전화앱에 추가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방이 막혀있는 곤돌라 안에서 마스크/페이스 커버 없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곤돌라 타는 시간 얼마 안되는데 그 동안 만이라도 입좀 다물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제 욕심이겠죠.

작년과 비교해 조심하는 분위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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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021 Arapahoe Basin을 시작으로 오늘 Vail 이 오픈했네요.

메이저 스키장 대부분이 11월 중순 오픈한다고 합니다.

 

제가 윈댐 포인트로 바카사에서 키스톤 주변에 있는 집을 2박 예약해봤습니다.

바카사 페이지에서 방을 보시고 전화로 예약하는 시스템인데 아주 매끄럽지는 않지만 그럭 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페이지에서는 보이는데 전화 상으로 예약 불가능한 곳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베드룸 1개당 15,000 포인트 /1박 차감이라서, 집 1채 = 베드룸 1개 인 경우 2박에 30,000, 베드룸이 2개인 경우 집 1채라도 2박에 60,000 이 필요합니다.

2박을 예시로 든 이유는 대부분 2박 이상을 요구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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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시즌 스키패스 판매 시작

 

1. epic pass (에픽패스)

20% 세일 중입니다. 이 정도면 파격적인 가격이죠. 패스 종류가 많아서 처음이신 분들은 망설일 수가 있으니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 Epic Pass - $783

vail, breck, beaver, keystone, telluride, crested butte 등 콜로라도 6곳 스키장과 휘슬러, 파크시티 등 북미 최대 스키장에서 블랙아웃데이 없이 이용 가능

제일 비싼 티켓이고 거의 제한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www.epicpass.com/passes/epic-pass.aspx

 

2) Epic Local Pass - $583

위의 epic pass와 거의 흡사한데, 비버, 베일, 휘슬러, 파크시티 등에 블랙아웃데이가 적용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비버, 베일, 휘슬러, 파크시티에서 즐길 계획이신분은 피하셔야합니다.

https://www.epicpass.com/passes/epic-local-pass.aspx

 

3) Epic Day Pass - 4 days for $382/ $323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애뉴얼 패스보다는 이 데이패스가 필요하실텐데요.

1일 ~ 7일까지 다양하게 끊으실 수 있고, 연속으로 타실 필요없이, 원하시는 날짜에만 타셔도 되며, 위 에픽패스 스키장들 어디를 가셔도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323짜리는 블랙아웃데이가 있으니 @memories 님처럼 연휴기간에 타실 분들은 $382 짜리로 구입하셔야합니다.

시즌 초반까지는 날짜를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령 3일 끊으셨다가 이틀 더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티켓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https://www.epicpass.com/passes/epic-day-pass.aspx

 

4) Keystone Plus Pass

굳이 여러군데 스키장을 다니는데 흥미가 없으시다면 이 패스가 가장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 패스는 키스톤만 출입 가능하고, 4월부터는 브레큰리지에도 갈 수 있습니다.

어른 $311, 아이 $215

 

결재는 $49 다운페이만 하고, 나중에 타러가실 때 풀페이 하셔도 됩니다.

 

2. Ikon Pass (이콘패스)

이콘 패스는 에픽패스가 커버하지 못하는 거의 모든 콜로라도 스키장을 커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 Ikon Pass - $999

아스펜, 스팀보트, 엘도라, 아라파호베이신, 쿠퍼마운틴, 윈터 파크 등의 콜로라도 스키장과 호주, 일본, 유럽, 남미 등의 스키장까지 커버합니다.

https://www.ikonpass.com/en/shop-passes/ikon-pass

 

2) Ikon Base Pass - $729

Ikon Pass와 거의 유사한데, 주의하실 점은 Aspen의 네군데 스키장을 이용할 수 없고, 블랙아웃데이가 있습니다. 아스펜을 이용하시려면 1번을 구매하시거나 2번 구매하실 때 $150을 추가하셔야합니다. 아스펜은 하루 $200불에 육박하니 하루라도 타실 생각이라면 추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https://www.ikonpass.com/en/shop-passes/ikon-base-pass

 

3) 4 day pass - $399

 

에픽패스가 이번에 20% 디스카운트 하면서 이콘패스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보이는데요. 1)이나 2)를 구입하시면 아이들 한명당 $100불씩 할인 가능합니다.

어른1, 아이둘 기준으로 2) 이콘 베이스를 구입하실 경우, 그래서 $729+179+179 입니다. 이 디스카운트는 올해까지는 여름까지만 유효했고, 그 이후부터는 프로모션이 사라졌습니다. 올해는 그런 말이 아직까지 없는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결재는 $49 다운페이만 하고, 나중에 타러가실 때 풀페이 하셔도 됩니다. 지금 이콘시즌패스 1) 이나 2)를 구입하시면 올해 4월부터 winter park에서 미리 스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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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틈이 업데이트 하는 방식을 취해 보겠습니다.

**많이 다니셨던 콜로라도 스키장 정보를 댓글로 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스키 초보자들 이나 콜로라도 스키장에 처음 오시는 분들 위주로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콜로라도에는 스키장이 참 많습니다.

제가 모든 스키장을 다 가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덴버 공항(DEN)에서 합리적인 거리에 있는 곳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그룹 A. epic pass 로 갈 수 있는 Colorado 스키장들

 

%% 2021년 시즌, 콜로라도 에픽 스키장들은 예약제입니다. 당일 패스 구매 예정이신 경우, 주말, 특히 토요일은 스키를 탈 수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반드시 데이패스를 미리 예약하셔야합니다. www.epicpass.com  콜로라도 밖에서 오시는 분들은 비행기표나 호텔 이전에 패스를 먼저 구하셔야합니다. 현재 추세는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데이패스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요즘 스키 패스들은 여러 스키장을 다닐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epic pass 도 그중 하나입니다. www.epicpass.com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pic pass 도 종류와 그에 따른 다양한 가격이 있습니다. epic pass 로 갈 수 있는 곳은 홈페이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시즌권과 함께, 하루에서 7일까지 쓸 수 있는 데이 패스도 판매합니다. 7일짜리라고 해서 7일 연속 타실 필요는 없으니, 시즌 내내 타실 계획이 아닐 경우 적당한 날 수를 고려해서 데이 패스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의할점은 1월이면 대부분 시즌패스와 1~7일짜리 데이패스 판매가 마감됩니다. 이때부터는 해당스키장, 지정된 날짜의 당일 패스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이 매우 비싸집니다. 보통 키스톤을 제외하고 하루에 200불 근처까지 갑니다.

 

Epic Pass 관련 팁을 @디제이 님께서 아래 댓글에 주셨으니 참고하세요. 시즌 패스 미리 구입하시면 여름에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버크릭에는 비시즌에 아이들 조랑말 탈 수 있는 곳도 있고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가면 전망대겸 식당도 나오는데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는 무료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70번 고속도로를 따라서 4개의 스키장이 근접해있습니다. 서로 거리가 멀지는 않은데 Vail 과 Beaver Creek은 다른 두 스키장에 비해 긴 고개를 하나 더 넘어야해서 막힐 때는 그 고개 하나 때문에 1시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콜로라도는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 역설적으로 거기에 대비가 잘되어있어서 눈때문에 도로가 폐쇠되는 경우는 흔치는 않지만 베일이나 비버크릭까지 가는데 긴 고갯길이 최소 3군데 있습니다. 여기서 체인을 미장착한 차가 길을 막게되면 어마어마한 벌금을 때린다는 경고문구가 있으니 겨울철에는 체인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체인을 사용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1. Vail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스키장입니다. 휘슬러 포함 북미대륙 4위라고 나오네요.

공항에서 1시간 40분 거리지만 주말/휴일 아침 가는 길, 오후 돌아오는 길은 70번 고속도로가 많이 막혀서 편도 기본 3시간은 생각하셔야합니다.

코스도 많고, 그래서 딱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는 없지만, 처음 오시는 초보분들께서 머리 안쓰고 그냥 무작장 따라하기 하실 수 있는 예를 하나 드리자면

 

 

vail_parking.jpg

 

70번 고속도로에서 빠져 나와 6번 도로 S. Frontage Rd. 진입하시면 진행하는 방향 우측으로 Village Parking 입구가 보입니다. 여기 주차하시고 사진 왼쪽에 보이는 인포센터 건물로 나오셔서 그 앞에서 Lionshead 행 셔틀을 타시면 약 5분 거리에 Born Free Express Lift 가 있습니다. 이거 타고 올라가시면 초급과 중급 즐기기에 좋은 코스들이 나옵니다. 물론 Village Parking 입구에서도 바로 리프트를 타실 수 있는데, 주로 중급 이상 코스들입니다. Lionshead 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으니 바로 거기로 가셔도 되는데 아무래도 Village Parking이 메인이고 크다는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비는 현재 4시간 이상 15시간 미만 $30불입니다.

 

중급 이상인 분들에게는 코스의 다양성 측면에서 가장 좋은 것 같구요. 공항에서 출발하는 초보자들의 경우 스키만 목표로 한다면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스키만 생각하는 초보자들의 경우 고개를 하나 더 안넘어도 되는 키스톤 추천합니다.

 

숙소는 힐튼 더블트리가 있고, 작년까지는 포인트 예약 난이도가 별로 높지 않았는데, 올해는 제가 예약을 시도하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 Beaver Creek

카테고리가 높은 파크 하얏 비버크릭이 있는 곳이죠. 1박에 만불 가까이되는 프레지던트 스윗에서 포인트로 한번 묵어본 경험이 있는데 (그래봐야 방 큰 거 두 개 연결해놓고 하나는 회의실과 다이닝 용도라서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낡아서 그만한 가치가 없지만, 직원들 친절하고, 스키 인앤아웃이 가능해서 겨울철에 방잡기가 만만치 않죠. 포인트 차감률이 높기는 하지만 겨울철 방가격을 고려하면, 포인트 가성비를 생각하면 예약 가능하다면 무조건 예약 해도 좋은 곳이죠. 

단점은 에픽 스키장 중 공항에서 제일 멀구요. 하지만,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이 포스팅에서 소개할 에픽 패스 스키장 중에서 가장 전망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빌리지도 예뻐서 스키 타지 않는 일행이 시간 보내기도 좋구요. 아이스링크 등 기타 소소한 부대시설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 예시를 드리자면, 네비게이션을 Elk Paking Lot으로 잡으시구요. 거기 주차하시고, (주차비가 쌉니다. 종일 $10불) 셔틀 타고 Beaver Creek Mountain 쪽으로 가서 Centennial Express Lift 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위로 올라갈수록 더 쉬운 코스니까, 어린 아이들 있으시면 Cinch express lift를 한번 더 타셔서 그 위쪽에서만 타셔도 됩니다. 요컨대, 경치 제일 좋고, 편의시설, 부대시설 많아서 스키 안타는 일행이 있을 경우 이쪽 추천합니다. 스타벅스가 리프트 바로 앞에 있어서 종종 아이들 지켜보고싶으시면 여기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물가가 좀 쎄네요.

 

3. Keystone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보들의 천국입니다. 인근 스키장 중 가장 긴  4miles 짜리 Schoolmarm 이라는 가족코스(그린)가 있어서 리프트 자주 안타고 오래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게 초보자들에게는 의외의 장점입니다. 키스톤은 매우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키스톤 치면 이곳으로 안내되니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차장이 넓다는 말은 장점도 되지만, 반대로 리프트까지 많이 걸으셔야 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넓어도, 일찍 가시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지니까, 서두르시면 좋구요. 인근 Hyatt Place Keystone에서 묵었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이고, 겨울철 포인트 예약도 수월했습니다. 단점은, 공식적으로 리조트 안에 위치해있어서 (스키장과는 한참 떨어져있는데도요) 리조트 피를 내야됩니다. 야외 핫텁이 있습니다. 셔틀도 다니니, 호텔에 여러 날 머무르실 경우 셔틀 이용하셔도 좋구요. 키스톤 리조트 바깥이 제법 큰 타운이라서 포인트 숙박이 여의치 않을 경우 15분 거리 이내에 저렴한 호텔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가족분들 중 스키 타지 않지만 아이들 타는 거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싶으신 분은 곤돌라 퍼밋만 구입하셔서 ($50불 정도로 기억합니다) 서밋 익스프레스 타시고 산 정상 서밋 하우스에서 식사나 음료 드시면서 가족들 지켜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근데, 올해 코로나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곳 올해 상황은 제가 다녀온 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막힐 때는 불과 십여분 차이지만 어쨌든 콜로라도 에픽 스키장 중 공항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차가 막히기 시작할 때는 아주 큰 장점이죠.

 

update 1) 초/중급이라서 다양한 코스가 필요하지 않으신 분은 Keystone Plus Pass 를 500불이 안되는 가격에 시즌패스로 구매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 패스는 크리스마스 등 블랙아웃 데이가 있고요. 4월부터는 브레큰 릿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다르지만 보통 콜로라도는 5월 둘째주까지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현재 키스톤 모든 유료주차장이 무료로 전환되었다고 TheMileHighCity 님께서 제보해주셨습니다. 특히 Lift에서 가까운 River Run 주차장에는 Family Parking 스팟이 있으니 아이가 있으신 분은 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기타 키스톤 관련 정보도 아래 TheMileHighCity 님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4. Brekenridge

이곳은 초보자를 데리고 다니시는 중급자들에게는 살짝 애매한 곳입니다. 초보자들과 함께 하기에 코스가 좀 단조로운 면이 있어요. 반면, 코로나 시국에 사방이 막힌 구조의 곤돌라를 타지않고 주차장에서 바로 스키인 할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는 이곳을 주로 다닐 생각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쉬운 예시를 드리자면 Beaver Run Parking Lot으로 네비게이션을 맞춥니다. 파킹비는 주말 $15불이고, 주중에는 더 쌉니다. 파킹 하시면 그냥 바로 차에서 스키 신으시고 슬로프로 내려가게 되어있어서 너무 간편합니다. 반대로 스키 타다가 주차장으로 스키타고 들어올 수도 있으니 간식이나 점심 준비해 오시면 너무 좋습니다. 주차장 규모가 크지 않으니, 아침 일찍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예약이나 미리 페이도 가능합니다.

 

https://www.breckpark.com/skier-parking

 

코스는 이곳 주차장에서 바로 탈 수 있는 Quick Super Silver Chair 타시고 즐기시다가, 중급 정도 되시면 옆 라인으로 갈아타시면 블루와 블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퀵실버의 경우 코스가 단조로우니 아이들이나 초보자들 놀게 하시고, 바로 옆으로 옮겨서 본인반 상급코스 타다가 가끔 옆 라인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코로나도 무섭고, 초보자를 데리고 다니지만 본인은 상급자이고, 바깥 음식 먹기 싫으실 경우, 브레큰리지가 바로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호텔 묵으실 경우, 바로 이 주차장 바로 옆에 힐튼 더블트리 브렉이 있는데, 작년까지는 포인트 예약이 너무 좋았는데, 올해는 포인트와 현금 숙박 모두 전멸이네요. 뭔가 리모델링 하고있는 건가 하는 추측입니다.

 

update 1) Rangers 님께서 보드 타시는 분들께는 브렉을 추천하셨습니다.

 

 

***

콜로라도에는 에픽 스쿨키즈 팩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이들(5학년까지) 에픽 패스를 받는 스키장의 경우 스키가 무료에요. 아이들 강습도 최초 1회 무료구요. 스키장당 횟수 제한이 있지만, 여기 저기 다른 곳에 다니면 되니까, 실질적으로 무제한이라고 보면 되구요. 다만 크리스마스나 연휴기간에 대해 제한이 있습니다. 

 

 

그룹 B. Ikon Pass 로 갈 수 있는 Colorado 스키장들

 

www.ikonpass.com 에서 구입할 수 있고, 현재는 시즌 패스 판매는 마감했습니다. 에픽패스보다 더 많은 리조트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콘패스 스키장에도 콜로라도 아이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유료로 변경되었고, 주중에만 탈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름은 5th & 6th grade ski passport 라는 프로그램이고, 5학년은 40불, 6학년은 110불을 내면 21곳의 스키장에서 63번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무료로 바뀌고, 주말에도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5. Arapahoe Basin

아라파호 베이신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있는 편이지만, 그 역사는 아주 오래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분지 형태라서 길고 구불구불한 고개를 하나 넘어 가야합니다. 다행히 콜로라도는 제설 작업이 매우 잘되는 곳이라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1년에 한 두 차례는 통행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이점 감안하셔야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미리 끊은 데이패스는 환불 조치 됩니다. (물론 전화 하셔야합니다). 이곳은 키스톤 스키장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이곳은 분지 특성상 눈이 잘 안녹기 때문에 콜로라도에서 가장 늦게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년엔 코로나 상황이어서 일찍 닫았지만, 보통 5월 둘째주까지 탈 수 있습니다. 

이곳의 또다른 장점은 패스 가격이 다른 메이저 규모 스키장 보다 쌉니다. 당일 급하게 표를 구해도 100불 안팎입니다 (평균 80불+ 주말, 70불+ 평일). 며칠 일찍 끊으면 50불 대에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장점은 모든 리프트 라인과 알파인 코스가 중앙 광장으로 집중해 있기 때문에 아이들 관리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스키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아주 알맞은 코스도 광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Molly Hogan Lift). 저희 아이들은 이곳에서 처음 스키를 배우고 다음날 키스톤으로 이동했습니다.

광장이 알파인 코스가 모이는 곳과 바로 인접해 있고, 식사 할 수 있는 벤치들이 있어서, 스키를 타지 않는 아내가 뜨거운 물 준비해가서 컵라면과 간식거리를 준비해두면, 아이들이 한번씩 들러서 충전을 하고 가는 식으로 즐겼습니다.

 

단점은 인근 빅4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코스가 단조롭다는 점이겠지만, 중급까지는 무난히 즐길 수 있도록 요철과 적당한 경사의 스키점프 코스 등도 있고, Montezuma Bowl 정상에서 내려오는 코스(블루)는 정말 장쾌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아라파호 베이신 내에는 숙소는 없다고 보셔야하구요, 다행히 키스톤과 10분 거리여서 그쪽 숙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1시간 30분이고, 70번 고속도로 상습정체 고개 구간 시작할 때쯤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것도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작년까지는 아이들에게 무료 2 days pass를 줬는데, 올해는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그게 없어졌습니다. 내년을 다시 기대해봅니다. 

 

 

6. Aspen / Snowmass

아스펜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고 특히 maroon bell 의 경치가 잘 알려져있는데, 애석하게도 몇년 전 홍수와 산사태 등을 아직도 완전히 복구하지 못해 예전만 같지 않습니다.

 

(구글 이미지)aspen-milemoa.jpg

 

 

아스펜 관련 정보는

1. 아래 날라리패밀리 님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2. @Dabulls 님 후기 참고해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8953268

 

7. Eldora

Eldora는 위에 소개한 스키장들과 방향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이번에 총기사고가 났던 Boulder에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Boulder를 관광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겨울철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estes park) 등을 들를 계획이 있으신 분에게 좋습니다. 이번에 총기 사고가 나서 그 명성이 훼손되었지만, 여전히 보울더는 다른 곳에 비해 매우 안전하고 친절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시즌 중반까지는 파킹을 미리 예약하셔야합니다. 무료입니다. 일찍 오시면, 슬로프와 가까운 곳에 자리잡으실 수 있으니 일찍 오시길 추천드리고, 위에 소개한 6곳의 스키장보다는 규모가 작고, 그린 (초급) 코스가 거의 없어서, 중급은 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완전 처음 타는 분이나 아이들을 위한 코스는 있습니다. 이콘 패스가 없으실 경우, 데이패스는 현장에서 구매하셔야하는데, 스키장 크기에 비해 좀 비싸네요. 성인 $149, 아이 $99 입니다. 장점은 무엇보다 보울더와 가까워서 숙박이나 식당 등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말씀드렸듯이 초보 코스가 거의 없고, 스키장 규모가 약간 작은 편입니다.

 

 

8. 스팀보트 Steamboat 

숙소 정보 추가 예정입니다.

66 댓글

고로케

2021-02-21 16:04: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절교예찬

2021-02-21 18:44:33

맨날 질문만 하기 민망해서 조잡하지만 아는 수준에서 조금 올려봤네요. 

산사나이

2021-02-21 17:19:44

Coloradan이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아울러 좋은 정보 summary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콜로라도에는 스키장도 온천도 많은데 코로나 이후에나 투어를 좀 해봐야겠어요.

절교예찬

2021-02-21 18:23:16

아이디 좋으시네요. 혹시 트레일 정보 있으시면 시간 나실 때 좀 알려주세요. 저는 longs peak 하고 mt. Evans 빼고는 다른 산 등반을 못해봤네요. 

칼회장

2021-02-21 17:22:23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브레켄리지 가게되면 꼭 비버런파킹로 가야겠네요 :)

절교예찬

2021-02-21 18:24:25

네. 혹시 경험해보신 숙소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JoshuaR

2021-02-21 17:24:10

초보자는 아니지만, 콜로라도 스키장은 경험이 거의 없어서 저한테는 매우매우 좋은 정보인거 같습니다~

저는 지난 시즌에 Breckenridge 에 갔었는데, 피크8 이었나 북미에서 가장 높은 리프트 (해발 13000 피트) 슬로프가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리프트내려서 스키 메고 쪼금 더 걸어서 올라가야 재미난 슬로프가 나와서 고산지대에 익숙하지 않은 저한텐 숨도 많이 차고 힘들긴 했었어요..

저는 컨퍼런스 때매 비버런에서 숙박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스키도 비버런에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명당이었군요~

 

그나저나 Breckenridge 이틀 리프트 가격이 저희동네 겨울내내 무제한 탈수있는 시즌패스 가격이던데요.. 콜로라도 주민들의 경우에 겨울 내내 타려면 시즌패스 비용으로 어느정도 들어가나요? 무지막지하게 비쌀거 같은 추측이 드는데.. 궁금합니다.. 저희동네는10월에 얼리버드로 사면 겨울내내 언리미티드 탈수있는 패스가 한사람당 $350 정도 해요. 세사람분 사도 1000불 정도면 겨울내내 탈수있는데, Breckenridge 갔다가 살인적인 리프트 가격에 많이 놀라긴 했었습니다 ㄷㄷㄷ

절교예찬

2021-02-21 18:39:12

스키장 한곳만 가는 패스는 여기도 많이 비싸진 않아요. 근데 epic pass 처럼 좋운 스키장만 여러곳 다니려면 가격이 좀 올라가죠. 종류도 너무 많아서 복잡한데 제일 저렴한 거는 세금 포함 800불 미만이죠. 대신 5학년까지는 무료라서 16번 이상 타지않는다면 아주 최악은 아니에요. 작년까지는 에픽 말고도 아이들 무료가 있었는데 올해는 없어진데도 있고 완전 무료에서 일부 비용을 받는 걸로 바뀌었네요. 성인1 아이들 2 기준 대략 1000불에서 1500불 정도 들이면 큰 제한없이 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JoshuaR

2021-02-21 21:44:01

감사합니다. 저희는 성인2 아이1이라 약간은 더 들기는 하겠네요. 제 평생 소원이 콜로라도에 job 잡아서 이사간 다음에 매년 겨울내내 눈에 파묻혀 사는건데 ㅎㅎㅎ 한 스키장으로 한정지으면 시즌패스가 생각만큼 살인적이지는 않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절교예찬

2021-02-21 18:43:08

아 그리고 브렉은 비버나 베일 보다 싸요. 미리 온라인 예약을 하시면 더 싸구요. 시즌 초반에 아무데나 갈 수 있는 1, 2, 3, 4 일짜리 데이패스 사시면 더 저렴해지구요. 그래도 사실 너무 비싸죠. 

TheMileHighCity

2021-02-21 19:08:02

2020-2021 Keystone Plus Pass 를 가지고 10번 넘게 타고 왔습니다. 앞으로 몇번 더 타러가야죠. 4월 넘으면 Breck도 한번 가볼까 합니다.

지난 주에도 다녀온 만큼 따끈따끈한 Keystone 소식 나갑니다.

1. 리프트는 패스 홀더들한테만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마 일일권 같은 경우를 구매하려고 해도 예약이 가능해야만 살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2. 현재 페이드 주차장은 모두 무료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오는 X이 임자! 저희는 Peru Express근처 애용합니다. (꿀팁1: River Run 주차장이 Full이어도 12세 이하의 아이가 있으면 들이밀어 보세요. 한 섹션이 Family 전용이라 왠만하면 자리가 있더라구요 - 이번 시즌에만 2번 성공!).

3. Hyatt Place Kestone: 몇차례 포인트 숙박과 프라나잇으로 머물렀습니다. 절교예찬님 말씀대로 레버뉴 숙박시 리조트피가 꽤 나옵니다 (레버뉴 숙박은 비추!!!) 아침은 전날 무슨 메뉴를 선택할지 대충 몇시에 픽업할지 적어서 내어야 합니다. 핫텁이 높은 층에 2개가 있습니다. 이거 빡셉니다. 앱으로 시간 예약해야 하는데 매 정시에 시작해서 45분동안 머물수 있습니다. 야간 스키로 슬로프에 불이 켜져있으면 괜찮은 풍경 나옵니다. (꿀팁2: 이곳에 머물면 12세 이하 아이들에게 무료 스키 바우쳐를 받을수 있습니다. 요거 받으시고 바로 매표소에 가시면 바꿔줍니다.) 

4. 스키를 안타시는 분들도 절교예찬님 말씀처럼 곤돌라 타고 올라가보시는 괜찮긴 합니다. 꼭대기에 아주 작은 얼금궁 아니면 얼음성곽이 만들어져 있거든요. (꿀팁3: 차라리 튜빙을 한시간 예약하고 가세요. 튜빙 가격에 곤돌라 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4명 까지 그룹으로 묶어서 스핀으로 튜빙타면 꽤 재미있습니다!)

이 글타래에 많은 정보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절교예찬

2021-02-21 21:13:27

꿀팁들도 많고, 제가 미처 올리지 못한 정보도 너무 많아서 참 좋네요. 시간될 때 본문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언제 한번 뵈어요. 저는 CU에 있습니다.

아날로그

2021-02-21 20:32:10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스크랩 해놓고 나중에 콜로라도 여행할때 꺼내봐야겠어요.

절교예찬

2021-02-21 21:14:17

아직은 너무 미약하구요. 좀 업데이트 해서 더 실한 정보로 만들어야죠. 감사합니다.

memories

2021-02-21 21:30:55

절교예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올 12월 극성수기에 무턱대고 파크하얏비버크릭을 예약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256432). 문제는 아무도 스키를 못탄다는..-_-;;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교예찬

2021-02-24 22:33:03

네, 안그래도 그 글을 봤었고, 그것 때문에 한번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했었네요. 제 생각입니다만 미리 다른 곳에서 연습하실 필요는 없고, 올12월에 비버에서 연습하시면 더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스키 렌탈과 어떤 패스를 구할지 등의 숙제가 남으셨네요. 21/22 시즌에 콜로라도에 얼마나 오실지, 며칠 타실지 알려주시면 어떤 패스를 구하시는 게 좋을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memories

2021-02-25 09:46:30

절교예찬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가는 기간은 비버크릭에 12월 24-29일 5박 있다가 덴버에서 30일 하루 쉬고 오는 일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패스에 대해 궁금하더라구요. 5일을 다 끊는게 좋을지 아님 3일정도만 끊는게 좋을지도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절교예찬

2021-02-25 13:42:03

4월쯤에 21/22 시즌 위해서 epicpass.com 에 접속하시구요. 24일 공항 도착이 몇시냐에 따라 4일짜리 혹은 5일짜리 끊을지 결정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덴버에서 30일 출발이시니 5일짜리 해도 될듯한데, 12월까지는 3일짜리 끊고 하루 이틀 추가도 가능합니다만, 표가 너무 많이 팔리면 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그렇게 되면, 당일 데이패스 구입하시면 되는데 가격이 좀 올라갑니다. 패스는 2종류가 있습니다. 블랙아웃데이 적용 되는 것과 안되는 것. 당연히 가격차이가 있겠죠? 근데 말씀하신 기간이 거의 블랙아웃데이 기간입니다. (보통 12/26~31일). 그리고, 그 패스들로 주변 4대 스키장 모두 돌아다닐 수 있으니, 비버에서 주로 타시고, 하루는 키스톤에서 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그때 그때 올려주세요. 시간 될 때, 아는 한에서 답해드릴께요.

memories

2021-02-25 19:32:11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4월부터 21/22 시즌패스/티켓을 파는가보군요. 빨리 살수록 가격이 싼건가요? 키스톤이 초보자의 천국이라고 하시니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절교예찬

2021-02-27 18:00:46

너무 일찍 사실 필요는 없고, 4월에 들어가시면 언제까지 그 가격이 유지되는지와 몇가지 추가 베너핏이 공개됩니다.

memories

2021-02-27 20:34:14

그렇군요~! 4월에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ngers

2021-02-21 21:51:54

제 경험상 스키를 타신다면 keystone, Vail 이고 스노우보드를 타신다면 Brekenridge 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스노우보드를 타시면 copper mountain 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스키 / 보드 모두 처음 시작이시면 위의 큰 곳 보다는 가급적 저렴한 로컬에서 내공을 쌓으신 후에 옮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실력이 붙을때 까지는 연습하는 슬로프도 보통 한 두개면 되고 슬로프가 많고 다양한 것 보다 사람이 없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절교예찬

2021-02-24 22:33:25

감사합니다. 본문에 반영했습니다.

GoSKCK

2021-02-21 23:15:35

제가 언급하신 Keystone 무료 주차장에서 새벽부터 깃발 들고 들어오는 차들 주차 자리로 인도하는 알바(?)를 했었었죠.

벌써 20년 가까이 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

아직도 거기 주차는 무료인가 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거기서 일 했었어도 차도 없고 스키도 거기서 처음 배우는거였어서 막상 키스톤 말고는 돌아다니지는 않았는데,

기회가 닿으면 와이프랑 네 곳 다 돌아보고 싶네요.

절교예찬

2021-02-24 22:34:32

이젠 콜로라도 떠나셨나요?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거나 저보다 선배님이시겠네요. 

GoSKCK

2021-03-01 15:22:08

저는 대학생 working holiday 프로그램 비슷하게(?) 있었던거라서,

사실 키스톤에 있었던 기간은 4개월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게 콜로라도에서 살았던 전부에요.

당시에는 주차장 부스에서 주차비 받다가 누가 영어로 농담이라도 하면 어버버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참 옛날 일이네요. ^^;

뭣이중헌디

2021-02-25 01:33:34

이런 글은 스크랩 감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 스키장 중에서는 키스톤만 가봤네요~ 나중에 더 가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디제이

2021-02-25 02:03:42

에픽패스 한정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1. 패스를 미리 봄여름쯤에 구매하시면 동행자에 한해 ski-with-friends티켓이 아닌 버디패스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ski-with-friend 티켓은 시즌티켓의 구매시점과 상관없이 6번정도 구매가 가능하며 시즌중에 리프트티켓가격 변동에 따라 같이 가격이 변동되기 때문에 성수기에는 할인받아도 비싼경우가 많습니다. 버디패스 역시 구매제한이 있지만 단일가로 구매가 가능한게 장점이며 성수기에는 이게 나름 동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2. 에픽패스를 미리 구입해 놓으면 스키시즌이 아닐 때 무료로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마운틴바이크를 탈 수도 있는것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에 없습니다. 하지만 비시즌에도 다양한 엑티비티를 할 수 있으며 특히 라이언헤드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마운틴탑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되어있습니다즐길 수 있는 아이들 연령대고 다양하구요. 비시즌에는 호텔가격도 저렴해지기때문에 레비뉴숙박하시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베일같은데는 주차비도 싸질 거구요. 

절교예찬

2021-02-27 18:01:16

감사합니다. 본문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poooh

2021-02-25 12:03:27

오... 좋네요.  언제가 가게 될 곳 이기에 미리미리 스크랩 해 둡니다.

제이는뿡뿡이

2021-02-26 23:39:48

오 최고예요!! 좋은 정보 알차게 보았습니다 차로 10시간 걸리는곳에 사는데 콜로라도 풍경이 그렇게 멋지다고 해서 언젠가 가야지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스키타러 키스톤 가봐야겠어요.

셔니

2021-09-26 23:51:32

한 6년정도 2번정도 스키장을 다녔는데.  이번 시즌에는.. 좀 열심히 다녀볼까 해서 에픽패스를 구매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전에는 가봐야 2번정도라.. 스키렌트비용에 대해서 크게 부담스럽진 않았는데..

 

이번엔.. 5박이상으로 5-6번정도는 갈거 같아서.. 계산해보니깐.. 렌탈비용으로만 인당 못해도 600불정도 소용가 될거 같습니다.

 

차라리 살까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알아 보는 와중에..

 

혹시 블루에서만 깔짤 거리는 수준이면.. 어떤걸 사는게 좋을지 스키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고글과 헷멧은 3년전에 적당한걸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고..

 

스키 ( 바인딩은 따라 오는듯한데.. 따로 사는게 좋을지..;) , 부츠, 폴을 구해야 할거 같은데.. 

 

부츠는 새거 사고.. 나머지는 대충 중고나 데모?를 사는게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인데.

 

추천해주실만한 사이트가 있으시다면.. 어떤곳에 구하는게 좋을까요?

 

 

절교예찬

2021-09-27 01:21:45

시즌 패스 사셨으면 두말할 필요도없이 스키 구매하시는 게 좋죠. 이게 가격도 가격이지만, 렌탈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잖아요. 구매해야하는 이유가 경제적인 것보다 시간 때문에 더 그렇죠. 저도 고수는 아니라서 디테일한 조언은 드릴 수 없고, 일단 중고 사서 쓰시는 게 어떨까 하네요. 저는 아주 싸게 중고 구매해서 몇년 째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있으시면 에픽 샵에서 아이들 중고 구매 후 해마다 맞는 사이즈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에 등록하셔도 좋습니다.

어른 중고 스키 구매는 많은 곳에서 하고있으니 구글에 used skis near me  정도로 검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보울더 근처면 제가 이용했던 곳 추천드릴 수 있구요.

셔니

2021-10-08 15:32:21

늦게 나마.. 감사 드립니다..

 

피드백을 여기에라도 남기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깁니다..

 

최종 결정은.. 스키를 안사고..   스키대여점에서 시즌제로 빌리걸로 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고.. 따로 관리를 안해도 되는점..그리고.. 레벨에 따라.. 더 좋은 스키를 구하게 될경우.. 쉽게. 

 

플랜을 바꾸어서.. 차액만 주고.. 더 좋은 스키로 갈아탈수 있는 장점을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3군데를 찾아볼수 있었구요.. 혹시  스키를 6일 이상 타실 계획이시라면?

 

좋은 플랜인거 같아서..  사이트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https://www.eskimoshop.com/seasonal-rentals

 

https://www.larsonsport.com/rentals.htm

 

https://www.sportsrent.com/season-prices

 

 

poooh

2021-09-27 08:50:05

evo.com  같은데 가시면,  세일하는 바인딩이 포함 된 ski 를 구입하세요.  atomic 이나 이런 브랜드는 요즘에 이런스키들은 그냥 바인딩 마운트가 다 되어 있어서 같이 온 바인딩을 그냥 슬라이딩해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부츠 싸이즈에 따라서 알아서 싸이즈 조절도 되구요)

 

좀 신경을 쓰셔야 하는 부분이 부츠인데,  부츠는  주변 스키삽 가셔서 이것저것 신어 보시고  본인한테 맞는 브랜드 찾으시고 싸이즈  잘 보세요.

그리고  브랜드와 싸이즈를  evo.com 가서 찾아서  오더 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스키 부츠만 스키샾에서 시즌 렌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 1년 렌탈 하시고  본인하네 맞는 부츠 구입 하시구요.

 

그리고 스키 고르실때에  비싼부츠  비싼 스키 고르실 필요 없습니다.  이런것들은  다  적당히 타는 사람들 하고는 상관 없는 일 입니다.

제가  참 비싸라 한 물건을 좋아 합니다만,  스키 장비 만큼은 그때 그때에  싼걸로 삽니다.  왜냐하면... 저는  비싼 스키와 싼 스키의 차이를 잘 모릅니다.

또,  대부분의 비싼 스키 장비는  레이싱을 위한 장비 들이라  적당한 스키어들 한테는 맞지도 않습니다.  

 

레이싱부츠는  비쌀수록 딱딱하고  참 불편 합니다. 스키역시 비싼 레이싱 스키는  스키가 잘 휘어지지도 않고해서  제대로 턴 하려면,  카빙턴이나 에지를 잘 이용하는 패럴랠 턴이 되야 합니다.  그게 잘 안되는 대다수의 스키어들은  그냥  적당한 가격의 스키가  더 턴하기 편합니다.

 

 

지금 찾아 보니,  https://www.evo.com/ski-packages/atomic-vantage-75-c-skis-m-10-gw-bindings-dalbello-panterra-90-boots-2021#image=212299/854081/atomic-vantage-75-c-skis-m-10-gw-bindings-2022-dalbello-panterra-90-gw-ski-boots-2021-.jpg

 

이런게 있는데,  가격이나 이런것들이 괜찮습니다.  그런데  부츠는 핏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셔니

2021-10-08 15:34:10

찾아봐주신 스키를 보았습니다.. 시간 내셔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고 싶었지만.. P2가.. 엄청 피키해서... 사는거 보단.. 이거저거 더 써보고.. 블랙 갈정도 되면 사자고 해서..

 

시즌제로 빌리는걸로 결정했습니다. 

JM

2021-09-27 09:02: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둘째아이가 이제 1학년이 되어서 스키를 가르쳐볼까 하고 겨울방학에 The Westin Snowmass (지금은 Viewline Resort Snowmass로 바뀌었네요)를 예약했습니다. 12/20~12/25경에 갈 예정인데 알려주신 pass에 이곳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구매를 해야 할지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스키캠프도 한 3일 정도 넣어볼 예정인데 추천해주실 곳이 있으실까요? 

저는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https://www.aspensnowmass.com/plan-your-stay/lessons

 

날나리패밀리

2021-09-27 12:13:51

Snowmass는 aspen이예요. Aspen에 Snowmass, aspen, buttermilk 이렇게 있거든요. Westin은 ski in out이라 Snowmass 즐기시기 좋을 거예요. 

 

그런데 초보 아이들이 스키타기에는 buttermilk가 좋아요. 사람도 없고 널널. 보드라면 매번 여기서 큰 대회 열려서 파크도 잘 해 놨더라구요. 

 

애스팬은 아이콘 패스 사시면 됩니다. 워낙 애스팬이 비싸서 5일만 타도 패스값 빠져요. 저희는 에픽이랑 아이콘 둘다 해 봤는데 애스팬이랑 디어밸리 때문에 아이콘 생긴 이후로는 주욱 아이콘 사고 있습니다. 

절교예찬

2021-09-27 14:59:50

아래 날나리패밀리님께서 써주셨듯이 아스펜에서 스키를 타고싶으시면 이콘 패스 구입하시면 됩니다. 

https://www.ikonpass.com/en/shop-passes

그런데 이콘 패스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스펜을 이용하시려면 

제일 비싼 IKON PASS(성인기준 $1049)나, IKON Base Plus($779+ $150) 를 구입하셔야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IKON Base 로는 아스펜에서 이용 불가하니 $150 추가하시거나 제일 비싼 무제한을 사셔야합니다.

링크 들어가서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거에요.

다행히 성인에 비해 아이들 패스가 싸고, 어른 꺼 구입하시면 아이들 꺼 추가 $100 할인이 됩니다.

패스 종류 결정하실 때 또 다른 주의사항은 블랙아웃데이를 살펴보시는 일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날은 블랙아웃데이가 아니네요.

 

아스펜이 콜로라도에서 항상 제일 비싼 편이에요. 그래서 애뉴얼 패스없이 데이 티켓으로 구입하실 경우 드는 경비와 애뉴얼 패스를 잘 비교하셔서 결정하셔야할 겁니다.

JM

2021-09-27 19:35: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emories

2021-09-27 19:58:46

올만에 이글을 다시 보게 되네요. 멀게만 느껴졌던 12월 연말 파크하얏 방문이 갑자기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절교예찬님이 초보자들에게 추천해준 코스를 보니 산 꼭대기에 있더라구요. ㅎㅎ 저희같은 생초짜도 갈수 있을까요? 스키 안타는 일행도 추천하시는거보고 급관심이 가네요 ^^; 가기전에 동네 스키장에서 레슨 한번 받아볼까 합니다.

데이비드간디

2021-11-10 13:02:58

에픽 데이 패스를 1-2일 단위로 여러번 끊어서 살 수도 있나요?

예를 들어 평일과 홀리데이를 섞어서 사는 식으로요.

절교예찬

2021-11-10 13:21:41

그렇죠. 근데 미미한 차이긴 하지만 연속으로 끊을수록 저렴해집니다.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블랙아웃 없이 타는 패스와 그렇지 않은 걸로 사시는 것도 좋은 전략 같네요. 천재이십니다. 어쨌든 계정을 먼저 만드시고 구매하셔야 나중에 관리가 편합니다. 

데이비드간디

2021-11-10 13:30:34

여러 조합으로 보니 멀티데이 디스카운트보다 홀리데이 프리미엄이 더 비싸길래

여러개로 나눠사는 거 가능하면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답변 & 계정 팁 감사합니다!

제이유

2021-11-10 14:20:16

아... 아이들이 어려서 스포츠는 못 즐기더라도 그냥 가서 눈보고 오고 싶네요 ㅠㅠ

절교예찬

2021-12-02 01:07:32

혹시 눈 없는 곳에서 사신다면 눈 구경만 목표로 해서 와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격년으로 아이스 캐슬 오픈하는데 그때 맞추어 오시고, 스키없이 곤돌라 타고 올라가셔서 경치구경하셔도 좋습니다. 경치구경하기 좋은 스키장은 비버크릭입니다.

 

롱텅

2021-12-02 02:57:30

갈쿠 엮어 주는 스키장도 있나요?

절교예찬

2021-12-03 02:21:25

ㅋㅋ 위에 소개한 Eldora 가 그렇겠죠? 보울더에서 가까우니까요. 함 오시게요?

킵샤프

2021-12-12 22:18:46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특정 앱에 백신증명서의 digital copy를 올릴수 있고, 아이폰의 경우 Apple wallet에 올려놓고 손쉽게 가능하더라구요.

https://www.cnet.com/health/how-to-carry-your-covid-19-vaccine-card-on-your-iphone-or-android-phone/

 

절교예찬

2021-12-13 20:24:11

천금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플월렛에 옮겼습니다. 

킵샤프

2021-12-13 21:47:11

가능한 주가 몇 개 없던데 어서 나머지 주들도 사용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셀린

2021-12-13 22:29:21

유타입니다. 타이틀 보고 깜짝 놀라서 (올 때 백신 카드 안 간 고 옴.. 뉴욕에서 백신 앱 쓰던 습관에..ㅠㅠ) 들어왔다가 ㅎ 유타 최소한 디어밸리는 백신 카드 확인하지 않습니다. 특이한 건 마스크도 백신 맞은 사람은 안 써도 된다고 합니다.. x.x

절교예찬

2021-12-14 00:30:52

행여라도 백신카드 확인한다해도 뉴욕 백신앱 보여주면 안될까요? 아이폰이시면 애플월렛에도 추가하실 수 있구요. 근데 셀린님 유치경쟁에서 콜로라도가 유타에 밀렸군요.

셀린

2022-01-01 01:08:09

이걸 지금 봤네요 ㅋㅋㅋㅋㅋ 유타의 디어밸리와 알타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1) 공항에 가까워서 2) 스키 온리라서..

하지만 콜로라도도 갑니다 ㅎㅎ 순서의 차이지 둘 다 갈 예정으로 이콘패스도 샀는 걸요 ㅎㅎ

 

그래서 말인데.. 혹시 스팀보트 꿀팁 같은 거 있을까요? ㅎㅎ 2월에 방문예정입니다. 스키 인/아웃인 쉐라톤은 2월 중 가능한 날이 없고 펫도 안 되고 해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로 했어요. IHG 프리나잇이랑 포인트도 좀 있고, 공항 (hayden) 셔틀도 있고 곤돌라 타는 스팀보트 베이스까지도 셔틀이 있다고 해서요. 갔다 와서 제가 처음 후기를 남기게 될 것 같아요 ;;

memories

2022-01-01 19:07:52

제가 아는 분도 같은 두가지 이유로 알타로 가시더군요~!

절교예찬

2022-01-01 20:52:22

스팀보트 꿀팁은 없고, 정말 쓰잘데기 없는 정보 같은데, 저는 Club Wyndham Steamboat Springs 라는 곳에서 묵었던 적이 있어요. 취사 가능하고 아주 좋았어요. 물론 셔틀도 다니구요. 근데 애석하게도 2월 말까지 자리가 전멸이네요.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정보가 되겠네요. 그리고, 저는 스트로베리 말고 Old Town Hot Spring에 갔는데 여긴 시설이 정말 열악해서 추천하고싶지 않구요. 그래서 역시 쓰잘데기 없는 정보. 시간이 남고 트래킹을 좋아해서 Fish Creek Falls 까지 하이킹 다녀왔는데 여기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혹시 시간이 널널하고 보울더 마을 구경이나, 로키마운틴쪽 관심있으시면 Eldora 에서 이콘 패스가 통합니다. 보울더 오셔서 연락주시면 식사나 차 한 잔 사드릴께요. 교통편은 덴버공항 - 보울더는 자주 있구요. (1시간 소요) 보울더 - 엘도라 스키장도 버스 편이 있습니다.

셀린

2022-01-01 21:16:58

쓰잘데기 없는 정보란 없습니다 절교예찬님 ㅠㅠ 비추천 하신다는 것도 다 정보인데요! ㅎㅎ 

아쉽지만 스팀보트는 일정이 약간 빠듯하여 보울더는 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일단 차도 면허도 없어서요...=-=;;;;; 다음에 콜로라도 스키 정모라도 하면 꼭 가고 싶습니다 ;)

칼회장

2021-12-14 00:35:33

유타: 백신 카드 필요 없습니다. 마스크는 비접종자 기준으로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식당에서는 거의 요구하지 않습니다. 스키/리프트/곤도라 탈 때 마스크 필요없습니다.

콜로라도 (베일 기준): 인도어 다이닝은 백신 접종 필요합니다 (백신 카드 사진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스키장에 있는 인도어 다이닝도 백신 카드 (사진 가능) + 마스크 필요합니다. 스키나 리프트, 곤도라 탈 때 마스크 필요없습니다.

 

이번주 (12월 둘째주) 기준 정보입니다.

절교예찬

2021-12-15 22:25:43

소식 감사합니다. 저는 키스톤 다녀왔는데, 어차피 에픽 계열은 모두 같은 정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뉴욕맨

2022-01-01 07:48:47

이번 시즌 vail resorts 가 season pass 을 할인하여 엄청나게 많은 패스를 팔았습니다.  그에 비해 staff 는 전혀 늘리지 않아서 (오히려 바이러스등으로 staff 수가 내려가고 treatment 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고.. change.org 에 petition 도 있습니다) 그래서 life line 줄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인스타 하시면 

https://www.instagram.com/epicliftlines/ 

여기에서 story 보시면 다른 리프트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찍어서 올린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아주 많은 비행기 캔슬로 인해 비행기 값은 많이 올랐으니... 

무리해서 높은 가격 내고 스키타러 가는것을 고려하시는 분은.. 한번 더 생각해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access 가 좀 어려운 곳들을 고려해 보려 합니다... whistler, telluride, crested butte 같은... 

 

마모분들중 스키 타시는 분들 리프트 상황이 어땠는지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memories

2022-01-01 19:11:07

뉴욕맨님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 12/24-12/30까지 비버크릭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스키 여행이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너무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네요~ 비버크릭 리프트줄은 그렇게 심각하진 않았구요. 아침 시작할때가 좀 긴데 그래도 대기 시간은 10분 안쪽이었습니다. 사람 없을 시간에는 거의 곧바로 타구요. 최근에 릴리즈된 Epic Mix라는 앱을 다운 받으시면 실시간으로 대기 시간을 알수 있답니다. ^^

칼회장

2022-01-01 19:13:36

12월 중순 vail 다녀오고 12월 연말 연휴 파크시티 위주로 다녔는데 특정 시간대를 빼면 줄 자체는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이 예년보다 슬로프가 느리게 열리는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패트롤 부족으로). 이맘때면 파크시티 jupiter 가 열려야 하는데 몇 차례의 snowstorm 이 왔는데도 감감무소식이네요.

가끔 운이 나쁘면 윈드홀드나 슬로프에 무스(...)가 나타나는 이슈때문에 줄이 어쩔 수 없이 길어지기는 하지만 그런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꼭 Epic Mix 앱으로 리프트 라인 확인하시고, 사람들이 몰리는 choke point 를 (E.g. 파크시티 silverlode 리프트, 오전 red pine gondola, crescent lift 등) 피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스키를 타실 수 있을 겁니다.

절교예찬

2022-01-01 20:56:53

뉴욕맨님 소중한 정보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키스톤도 2주 전 리프트 상황이 최악은 아니었지만 예년에 비해 좀 많이 기다렸죠. 내주에 다녀올 예정인데 저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뉴욕맨

2022-01-01 21:00:58

생각보다 괜찮은가 보네요, 다행입니다.

epic mix 에 시간 업데이트를 사람이 수동으로 합니다.  그거 하는 사람이 없어서 믿기 어렵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마모님들 다녀오신 곳들은 괜찮았나 보네요.. seattle 에 있는 stevens pass 에서 epic mix 에 6분 나오는데 줄 한시간 걸렸답니다;; 거기는 staff 가 없어서 스키장에 있는 식당 cook 에 lift 돌리고 있다네요; 그래서 식당은 닫았고 리프트는 열었는데 기본 한시간;;

 

저도 whistler/tahoe/park city 등 계획이 있어서 업데이트 올리겠습니다!

 

뉴욕맨

2022-01-13 20:58:18

간단하게 quick update 드립니다

지난주 주중 - 주말까지 whistler 에 다녀왔습니다.  72시간 내에 거의 50inch 눈이 와서... 엄청 사람이 몰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 놀랬습니다.. best powder day 는 금요일 이었는데 (목요일 밤새 시야가 2m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  

peak 올라가는 곳은 한 30분?  이건 pre covid 기준 평균이지요... 나머지 lifts 는 pre covid 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labor shortage 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grooming 하는 애들이 적어서 그런지 grooming 을 하다만 느낌?  grooming 인데 올록볼록 합니다 ㅎㅎㅎ

 

다음주는 타호라 다녀와서 lift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욕맨

2022-01-13 20:59:12

아 참, epic 사용하시면은 백신카드 확인하고 epic season pass 에 초록색으로 Vaccinnated 이라는 스티커를 붙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거 있으시면 그것만 보여주시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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