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로 입국시 미리 Travler Form 작성이 필요

monk, 2021-06-06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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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 환승해서 미국으로 막 돌아왔습니다.

전 ICN-NRT-LAX-미국 시골 여정이었는데 남아있는 버진 마일을 사용하느라 ICN-NRT 는 아시아나, NRT-LAX는 ANA, LAX-시골은 AA로 전부 분리 발권이었습니다. 

한국서 출국할 때는 코로나 검사지만 확인하고 짐은 문제없이 Through Check-in 했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이 아닌 AA티켓은 LAX에서 따로 발급 받았구요. 

 

몰랐는데 LAX 입국자들은 Travler Health form 을 미리 작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 이 서류 미작성으로 나리타 공항 ANA 카운터에서 붙잡혀서 탑승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ANA 직원들 말에 의하면 일단 LAX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이 Travler form 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환승이라고 설명하였으나 일단 ANA 카운터 근무자들은 이 폼 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언어적인 문제는 없었습니다.

결국 ANA 직원 아이패드로 폼 작성하고, 폼 제출한 스크린을 제 핸폰으로 사진찍어 저장한 후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남은 마일 쓰시느라 일본 환승하시는 분들 계시면 일본에서도 또 한 번 코로나 검사지 확인하니까 잘 챙겨두시구요, LAX 로 입국 하시는 분들은 저 여행자 폼도 미리 작성해 두시면 편리하실 것 같아요. 

 

 

16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1-06-06 20:15:19

예 저거 미리 작성해야 하더군요...아니면 체크인할때 작성하라고.... 저는 작년에 아나 라운지에서 출발전에 꼭 작성해달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작성안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지만....... 간이 작아서 미리 작성 했습니다 ㅎ

monk

2021-06-07 00:54:57

아, 항고님께는 ANA 라운지에서 그런 정보도 주셨군요. 전 아무 정보도 없이 가서 조금만 늦게 게이트에 갔으면 비행기 놓칠 뻔...정작 LAX에서는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던데...아마 작성하지 않고 가서 문제되면 가뿐이 벌금 $500 이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공항직원들이 비행기를 안태워주는게 문제라는..ㅎㅎ

파이브식스세븐

2021-06-06 21:33:04

엇... 저도 지금 쓰루쳌인해서 파이널 테스티네이션 다른 지역이라 무시하고 있었는데 다 해야하나보네요.

온라인 폼 작성 후 섭밋만 해주면 되나요?

다음주 수욜 출국인데 언제하란 인포가 없네요.

monk

2021-06-07 00:56:51

네. 보니까 되게 간단한 폼이더라구요. 그냥 마지막 목적지가 LAX가 아니고 환승하시더라도 그냥 한 장 온라인으로 작성해 주시면 되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 하라는 말은 없는데 출발전 혹은 도착시니까 월욜이나 화욜에 작성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심히 돌아오세요.

네모냥

2021-06-07 02:24:48

몽크님, 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ㅠ 1) Traveler Form 을 제출하고 난 다음에는 그냥 초록색 문구로 "Your submission has been successfully completed!" 이렇게 뜨는데 이 부분만 캡춰하면 되나요? 2) 이건 좀 다른 질문인데 제가 알기로는 LAX공항에서 환승하면 무조건 짐을 찾아서 나와서 국내선 탑승장으로 가야한다고 들었는데, 짐을 through check-in하면 final destination 에서 찾을수 있나요? 혹시나 해서요ㅠ

monk

2021-06-07 04:50:05

1) 이게 별로 필요한거 같지는 않지만 ANA 직원들이 그 초록색 문구 뜨는 페이지 캡춰하라고 해서 그냥 했어요. (안해도 될 둣 하지만 뭐 안전한게 좋으니까 그냥..)

2) 네. Through Check-in을 하셔도 짐은 일단 LAX에서 찾아서 세관 통과하시고 나오면 바로 커넥션 플라이트 타는 사람들을 위해 짐을 다시 부치는 곳이 나와요. (근데 제가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델타랑 UA, AA 만 바로 짐부치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항공사도 바로 부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럼 거기 직원이 짐 태그를 스캔하고 체크인 백들은 바로 받아주더라구요, 그 다음에 네모냥님은 커넥션 플라이트가 있는 국내선 터미널로 가볍게 이동하시면 되요. 참고로 AA는 터미널 4/5여서 걸어서 이동했어요. 다른 터미널은 셔틀로 이동하기도 하더라구요, 

네모냥

2021-06-07 10:54:17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네요. 몽크님인 이번에 짐을 혹시 찾아서 다시 커넥트로 붙이신건지요? 항고님이 아래 아직 운영중이지 않다고 하셔서ㅠ

monk

2021-06-07 19:22:52

네. 문 연 것 같아요. 제가 오는 날(6/5)은 세관 나오자마자 짐 부치는 곳이 열었더라구요. 편하게 짐 붙이고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6-07 04:56:01

위에 몽크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따로 짐을 찾아서 바로 부치는 곳이 있었고 거기다가 바로 보내면 되었는데, 지금은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다음구간 항공사 터미널까지 카트가지고 가셔서 다시 수하물 부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별로 안 멀어요... 

네모냥

2021-06-07 10:53:38

감사합니다. 그럼 역시 밖으로 아예 나가서 쭉 걸어가는게 가장 길이 편하겠지요? 안에서 연결되는 길을 찾기가 어려운거 같아서요. 

항상고점매수

2021-06-07 14:20:54

안에서 연결되는길은 계단 오르락 내리락에 이리저리 돌아가서...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국제선 도착후 보안검색 다시 받으셔야 하구요.

 

밖으로 나오셔서 에어라인에 맞게 걸어가시는게 그냥 스트레이트로 제일 빠릅니다. 애둘이상에 짐이 엄청 많지 않으시면요... 셔틀버스도 있긴 있는데, 짐을 버스에 싫고 내리고 하시느니 전 걸어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모냥

2021-06-07 16:49:13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지라 긴가민가 했어요.

오하이오

2021-06-07 12:00:17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이야기라, 잠시 어리둥절 하다 다른 건 없나 싶어 찾아 보는데. 

검색에서 걸린 건 일단 아래와 같은 문서네요.

LAX 공항에 한정한 것과 달리 뉴욕주는 주전체 입국시 적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travelform1.JPG

https://ocfs.ny.gov/main/news/2021/COVID19-2021Apr01-Travel-Form.pdf

다만 이것도 비행기 탑승전 써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뉴욕으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프린트해서 적어두고 계신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시카고로 입국하는 제 경우도 써야할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더 찾아 보니, 

다행히(?) 제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travelform2.JPG

https://www.jal.co.jp/ar/en/info/news/200805/

 

LAX 외에 뉴욕주, 메사추세츠주 하와이 뿐인 것 같아요.

덕분에 요긴한 정보 하나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monk

2021-06-07 19:24:57

오하이오님은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더 많은 정보를 찾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KeepWarm

2021-12-01 19:41:20

이게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봤는데, 뉴욕주의 경우에는 6월 25일자로 제출이 불필요해졌습니다.

https://coronavirus.health.ny.gov/covid-19-travel-advisory

오하이오

2021-12-01 20:05:47

그러네요. 뉴욕주로 입국 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 수 있겠네요. 변경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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