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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소개 총정리 게시글

마일모아, 2014-06-09 1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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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소개 총정리글입니다. 소개는 원하시는 분들만 하셔도 되구요. 아래 링크의 구글닥에 추가해 주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1달에 한 두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는 자발적인 것이기 때문에 원치 않으시면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http://goo.gl/OrFfP


닉네임(구)닉네임서식지소개글 ( 5/8/2014 현재)

0마일모아milemoaUbiquitous & Omnipresent주인장

1★마모백사NY3월초에 처음 마모를 접한 신입입니다. 다소 즉흥적인면이 많아서 좋은딜이다 싶으면 다 물어 제껴서 엄청시리 달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곧 가정을 꾸리게되어.......빅스펜딩이 많을 예정이지만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ㅎ

2100M100MNJ30대중반 뉴욕에서 중국 일본과 무역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항공누적마일만 모으다가 카드로도 모이는것을 발견하곤..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31등급한우한국눈팅만 하다가 가입합니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가장 끌리는 1등급한우로 닉넴 정했습니다.

421aliveSt. Louis-->아틀란타PC 통신 시절, 2000년이 되면 지구가 망한다는 얘기가 한참 돌 때 "그럴 리가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21st century is still alive 에서 따 온 것. 중복 아이디가 되는 일이 없어 십 몇년째 사용중

52n2y결혼 준비하면서 지난 몇 달동안 게시판에서 간첩활동해 오시다 저의 유화정책에 힘입어 (앗싸!^^) 자수하심. 어렸을적에 목표로 2년만 더 경력쌓고 2년 mba 가자 계획한 데서 나온 닉넴.

63월신랑LA 라브레아미국 생활 10년차에 내년 3월 결혼 앞둔 예비 신랑. 신혼여행지로 보라보라를 염두에 두고 계심. 내년 4월엔 무슨 닉으로 돌아오실까요 ^^

7acHimbabNYNY구석, 맨하탄과 거리가 머~언 시골 서식 ^^;; 젊고 활기차고 미혼이고 열심히 살고 있는 나이 쬐금 있는 남자 유학생 ^^. 아침밥을 꼬박꼬박 해 먹으려는 의지에서 지으신 닉넴. 요리하는 것 좋아하심.

8adprofDallas, TX다 큰 학생들에게 광고 가르치는 선생님

9AJLA지금은 한국에 잠시 출장 중. 슬하에 아들, 딸 두셨고 가족이 다 이민 와서 미국에 사신 지 18년 (벌써...) 이 싸이트 덕분에 본인 포함 가족들 눈이 많이 높아져서 걱정 ^^ 이번 출장에 아시아나 203편 뭐라카드라를 타고 오는데 좁다고 느끼심. 가장 최근에 탄 비행기가 380 일등석...캐나다 로키스도, 미얀마도, 베가스도 마일모아 덕분에 돈 많이 안 들이고 잘 다녔고, 앞으로 더 많이 다니고 싶다하심 ^^ 아이디는 큰 아이 영어 이니셜.

10AlexLA본인 이름 아니고 예전에 세부 여행 갔을때 가이드 해 주셨던 분 이름. 지금은 호형호제하시는 사이. 아무튼 남의 이름 도용 ㅋㅋ

11apollo백만마일LA마일보유 0 에서 시작하며 백만마일 한 번 모아보자! 의 염원. 높으신 분께 아이디가 노출이 되사 주야로 마일모아 접속으로 인한 야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분세탁하심. 그러나 높으신 분이 정녕 모르실까, 모른 척 눈감아 주는 것은 아닐까. 저라면 그러겠음^^

12appeal텍사스텍사스에서 1년 예정, 3개월째 인턴 중. 23살로 마모 최연소 회원 타이틀 노렸으나 아시다시피 그건 힘드심^^ 닉네임은 나 자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자기 계발에 힘써 여러 사람을 내 사람, 내 인맥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 지으심.

13armian98Cupertino98학번.텍사스 오스틴에서 2011년 초에 베이로 이주. 대학 들어가고 영어 아이디 만들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던 만화 “아르미안의 네딸들" 에서 유래.

14auditLa Mirada, CA미국 생활 11년차. 기나 긴 영겁의 세월동안 눈팅해 오신 빨치산급 간첩(ㅋㅋ) 마일모아덕분에 용돈도 많이 버셨고 가족 여행도 몇 번 다녀오셨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심 ^^ 닉네임은 하시는 일(회계 감사)에서 연유

15BaboleeAtlanta가끔 눈팅만 하다 첨으로 인사 드립니다. 눈팅기간은 한 1년 정도입니다.

16baekgom중부중부 서식. 성이 백씨라 백곰. 여자 사람^^

17barry시카고베리 본즈의 팬. 마모 게시판 닉넴 작명의 절대 요소 ”가입할 때" 뉴스에서 이 분 소식이 나와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심. 이 쪽 계통의 시초는 제가 볼 땐 청솔모님.

18bearMadison, WI지난 여름 휴가중 와이프 친구 남편으로 부터 카드이용해서 공짜여행하는 얘기를 듣고 충격받고 이 세계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딴에 아는척 한답시고 친구한테 얘기를 했더니 나만 모르고 있었더군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한걸음 한걸음 정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19beel204미국에 공부하러 왔다가 직장까지 잡고 눌러 앉은 마일모아 초보생

20besober학교에서 돈을 별로 안 줘서 마일리지를 악착같이 모으신다는 대학원생. 닉넴은 이름 한자의 뜻. 인사하실 때 유자=드림 청소기로 만드신 분.

21BK마일모아 가족들의 평균 연령을 낮추는 데 이바지한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

22blueherb기스님, 솔깃님, 두루님이 인문계 하셨다는데 반가와서 나오심. 그저 인문학 하셨다고만 소개하셨음 ;;

23bluesea중서부미국 오신 지 10년, 마일모아 아신 건 작년 10월쯤서부터. 학회차 타주 여행이 많아 항공마일, 호텔 포인트 잘 모으고 계시나 아직 마일을 이용한 여행은 못 하셨음. 닉네임은 푸른바다처럼 넓고 크게 보고 살자는 의미

24Bluetrain보스턴역시 천만 아멕스 플랫 이벤트 계기로 인사. 조만간 3살 되시는 예쁜 따님 두심. 재즈를 좋아하시는데 죤 콜트레인의 명반에서 차용한 닉네임.

25Bostoniang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취업 준비생. 구기 종목에 관심이 없어 이 때 대화에 끼지 못하심을 통한하심. 3탄에서 인사하시지.... 그 땐 야구 얘기 안 했는데..

26BVLGARI일본, TOKYO일본, 동경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BVLGARI는 소시적에 불가리 향수를 좋아해서 지었던 닉네임입니다. 별로 의미는 없고요. 실제로 불가리 제품 가진건 없... 음... 생각해보니 진짜로 불가리 쓰는 건 없네요.;;; 하다 못해 넥타이 하나도. 헐...

27cashback북가주cashback 이 최곤줄 알고 간첩으로 살아 온 10여년의 삶을 뉘우치는 이름

28catchmyboat버지니아미국 오신 지 10년차. 최근에 예쁜 따님 보신 딸바보아빠. 모은 마일로 조만간 플로리다 휴가 가실 계획. 바다 선착장 근처에서 마모 보시다가 나중에 요트 하나 장만하자, 는 꿈이 담긴 닉넴.

29ccamhi시카고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시카고 다운타운에 사는 새댁. 마일모아를 알게된지 한 일 년.
미국온지 얼마 되지 않아 크레딧이 없어 크레딧카드를 아직 못만들었지만 마일모아 눈팅하면서 신랑한테 카드 신청 해주어 이쁨받으심.
인생을 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매순간을 즐기자는 건데 즐김의 1순위가 먹는 것과 여행. 그리하여 이 마일모아가 매우 유익하고 커다란 즐거움. ccamhi는 고등학교때부터 13년 같이 지냈던 첫강아지 이름인데 항상 그리워서 이 이름을 쓰심.

30cerouno한글 이름이 닉네임과 비슷하다 함. 닉넴이 퀴즈임. 이름 알아맞추기^^

31cfranck롱아일랜드Cesar Franck라는 작곡가 이름에서 따옴. 게시판 1세대이심. 아는 사람만 안다는 동부 긴 섬에 서식. 남들이 기피하는 3D 분야의 박사 과정 학생.

32chloe

33chocolate남쪽유학생. 본문 글만 보시다가 게시판 출입은 얼마 안 되심. 예상하신대로 초코렛을 아주 좋아하심.

34cicimom워싱턴 캐피탈 서식, 집은 근교에;;마일모아 아신 지 1년. 전에 키웠던 강아지 이름이 cici 여서 cicimom 으로 닉네임 정하심.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시고 멀티 미디어 예술가.

35CKONE오클라호마, OK몇년전부터 마일모아에서 귀한 정보얻어오고 있습니다.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가입도 안하고 글도 잘 안 쓰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봅니다.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포닥중입니다. ^^제 ckone은 제 실명을 이니셜로 이리저리 바꾸다 보니 유명 브랜드 향수이름 비슷하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마침 그 향수를 이용하기도 하는 중이고 그래서 그냥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6ColdHeadColumbus미국생활 6년차입니다. 납작 엎드려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젠 뭔가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37cor-leonisAustin, TX사자자리에 있는 레굴루스라는 별을 지칭. 사자의 심장..우워... 닉넴 멋있음.

38CrownBay크라운 산도 기억나십니까? 어렸을 때 워낙 산도 과자를 좋아했어서 크라운. 체이스 카드 6종 포함 다음 달에 계획중인 것까지 합하면 도합 20장에 빛나는 오래된 마일모아팬.

39cwandtj필라델피아닉넴은 본인과 부인의 이름을 더한 것. "마적질" 용어의 저작권자 ^^

40DaC주로 가입할 때 생각나는 것을 아이디로 사용하는데 마일모아 가입할 때 닭이 생각나셨음. 닭-->dark-->dac-->DaC. 첫글자 마지막 글자만 대문자인거는 15년쯤 전에 스타크래프트 베틀넷에서 닉 일부 글자만 대문자로 바꾸던 유행이 생각나서. 라스트 네임이 "다" 씨 아닙니다 ^^

41Daizy시카고미국 생활 12 년차, 해외 생활 30년차... 애기 엄마 된지 2년차 들어가는 가정주부. 마일모아서 놀러갑시다.

42DaMoa저 먼~~~타운, MD마일이란 마일은 다 모으고싶은 다모압니다 마모없었음 LA, 하와이 못가볼뻔 했습니다. 울 대장 눈치보며 조심하고 있습니다...ㅋㅋ

43DaMoa저 먼~~~타운, MD마일이란 마일은 다 모으고싶은 다모압니다 마모없었음 LA, 하와이 못가볼뻔 했습니다. 울 대장 눈치보며 조심하고 있습니다...ㅋㅋ

44DanNY한국선 경영학과 93학번에 미국온지는 11년째. 그냥 회사서 1년 휴가 주길래 한번 살아보자해서 온 담에 눌러앉아버린 케이스. 본명 대x과 비스무리해서 스스로작명. 나중에 시민권신청시 개명도 고려하고 계심.

45Dandelion밟혀도 끝내 어디선가에 피고마는 생명 긴 잡초... 가 되고 싶으셔서 지으심. 민들레의 예쁜 모습뿐 아니라 은근과 뚝심, 생명력까지..... 불굴의 정신력!

46danicadanny1park0930, danicadanny, peter클레어몬트, CA사용하셨던 닉네임은 여러개이지만 자기 소개는 본명뿐 아니라 높으신 분의 생신, 자제분들의 이름까지 화끈하게 소개하심.

47darkbulltsurecEastCoast현재 아이디는 불닭을 거꾸로 해서 만든 것임. 어두운 소와는 일절 무관. 계속 음지를 지향했었으나, 이젠 오프모임만 기다리고 있음. 지금은 쓸모없는 auto4sq.com을 마모에 처음으로 소개.

48Dennylim92DennylimNJ미국은 지 10년차고요. 최근에 마모를 알았습니다. 닉네임은 영어 이름에 92학번이라는 아무 의미없는..

49Dggang동부게시판이 있는 줄도 몰랐다가 작년 12월말부터 눈팅. 게을러서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하와이도 다녀오셨고 캐쿤도 두 번이나 다녀오셨음. 여자이지만 게임 좋아하시고 세계 평화가 꿈, 사랑이란 단어 좋아하시고 자연과 동물에 관심 지대. 닉네임은 남편께서 Dggang님께 땡깡쟁이의 왕이다라고해서 원래 Dggangmasta인데 줄여서 겸손하게 디깡

50DJCrew메릴랜드미국 오신 지 10년차이시며 이제 불혹에 접어드심. 예전에 판돌이 하셨음. (다방이나 롤라장은 아님에 돼지 꼬리 땡땡)

51dkmbdarkDurham, NC닉네임은 제가나온 대학 이름과 전공의 약자이구요 뒤에 붙은 dark는 처음 이메일을 만든게 군대에서 만든관계로(일병때라 참 암울했거든요 ^^) 그상황에 떠오른 단어입니다 일년가까이 눈팅만하다가 이제 첨으로 chase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잘되서 마일 많이 모아서 한국에 가고싶네요 ㅋㅋ

52dogdealeraka 개장수los angeles, ca12년 전부터 써오던 제 온라인 아이디 입니다.. 그냥 제 이미지와 비슷하다곤 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하죠.. 지금은 애착이 가서 누구한테 절대로 뺏기고 싶지 않은 아이디 입니다

53dokkiNY예전에 친한 친구들이 부른 별명으로 절대 사회 그늘진 곳에서 있었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하심. 눈팅 경력은 1년 반 정도, 정보와 도움받은 건 priceless. 너무 받기만 하는거 같아서 자수하기로 결심 ^^

54duruduru뉴저지두루두루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경험하고, 많이 배우자. 댓글도 두루두루 달고 두루두루 좋은 말, 좋은 생각만 표하자.... 진짜 닉넴대로 하고 계심

55EdLA미국 생활 2년 4개월차 직장인. 미국 사람들이 한국 본명을 발음하기 어려워 해 짧고 쉬운 닉네임을 만들어서 쓰시는 것임.

56edgeBay마일모아 경력 3년차. 공학 용어에서 줄인 것이며 패션쪽과는 아무 관계 없다하심. 1000번째로 리플을 올리고 싶으셨다는 야무진 꿈이 있으셨음 ^^ 하마터면 인사 못 드릴 뻔 한 줄 알았는데 댓글이 1500 을 넘겼음. 좀 더 기다리셨어도 되었을 뻔. (잉?ㅎㅎ)

57ElishaVA한국에서의 항공마일리지 적립 실력을 미국에서도 기필코 이어가고픈 각오를 가진, 얼렁뚱뚱 새내기 아짐! 어머니 환갑잔치를 하와이에서 하고픈.. 그 뱅기표를 꼬옥 마일리지로 구해드리고 싶은 또한 알뜰 아짐^^ 영문이름은 세례명^.*

58endodent메릴랜드작년 이맘때 마적단 생활 시작해서 하와이 잘 다녀왔습니다. 닉네임은 그냥 하는 일과 관련되는 용어로 제가 만든말입니다.

59Esther세인트루이스가입하신 지 아직 한 달 안 되신 따끈따끈 새내기. 닉네임은 세례명 ^^

60EVONY닉네임은 lancer evo 를 좋아하셔서. 게시판 입문 이틀차에 모임 바라시는 ㅎㅎ 제가 인사드린 분들 중 아마도 가장 급하신 분 ^^

61EZOLA올해 26살 되시는 자영업자. EZO 발음이 한국이름이랑 비슷해서 닉네임으로 사용. 비즈니스 특성상 스펜딩은 많은데 미친듯이 모으기만 하고 정작 사용은 안 하심. 출장을 한국으로만 왔다갔다 해서 아시아나만 모으고 쓰고 모으고 쓰고....

62fabe479뉴저지마일모아 안 지는 10개월 정도, 모으는 목적은 한국 가는 비행기표 마련.뉴욕에서 파이넨스 필드 프로그래머로 일하심. 닉네임은 농구 관련, 옛날 미시간 대학팀에(크리스웨버, 주안 하원드, 제일린 로즈, 한명은 생각 안나네요) 네명을 퍼브 4 라고 불렀는데, 그 팀이랑 약간 비슷한 어감으로 만드신 것임

63fairviewQueens어제밤 마일모아 발견하고 눈팅 12시간만에 바로 자기 소개 올리는 성격 급한 새내기 애기엄마입니다 남편이 이제 막 취업해서 알뜰살뜰 살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이 배울께요 모두 고맙습니다^^

64fellowship인문학 공부하시고 지금도 그 쪽 일. 두루님 이후 인문학도들 대거 커밍아웃하신 거 같음.

65football한국football lover. 2006년 미국을 워낙 가고 싶었고 영어도 하고 싶어 힘든 환경에서도 오하이오 콜럼버스에 가려고 했으나 신청자 미달로 캔슬되며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Ole Miss를 나오신 한 교수님을 알게 되어 어학연수 결정.처음엔 풋볼을 재미없는 게임으로 인식했으나 영어를 하고 싶고 친구를 사귀고 싶어 억지로 보다 보니 어느 새 풋볼은 잊을 수 없는 인간관계나 마찬가지가 됨.

66GatorGirl현재는 알래스카플로리다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고른 닉네임. 지금은 The Peach State (조지아) 로 이사 와 피치걸로 신분세탁고려중. 나이는 매우 어리신 걸로 ^^

67Gaulmom친구 소개로 올해 초에 들어오셨다가 국제, 국내 이사 후 이제 안정을 찾으신 후 가입하신 가을이엄마. 가을이.. 이름 너무 예쁨. 그런데 그 친구분은 누구심? ^^

68godorimasterTX2014년 발렌타인데이에 마일모아를 처음 접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69gogo시카고꼭 닮은 두 아드님과 따님을 두셨고 미국 생활 13년차, 마적단 생활 3개월차. 올해 초부터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셔서 닉네임이 gogo. 벌써 10월인데 결심이 대단하심. 무엇보다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셨다는 동기가 감동.

70goldie보스턴대학시절 전공책에서 저자가 어떤 이론을 설명하는데 예쁜 벌레를 그려놓고 이름을 "goldie" 로 붙여놓았음. 그 이후 닉네임으로 쓰고 계심. 회사에서 일본 출장을 가끔 보내는데 방침이 비즈니스나 퍼스트로 보내주고 티켓도 자기 카드로 할 수 있어서 스펜딩 채우는 거며 마일리지 쌓는 거며 두루두루 강력한 염장질로 인사하심 ^^

71gomile5뉴저지go mile 5(Ro) 저의 라스트네임을 따서, 노 마일을 향해 열시미 달려라 라는 의미

72goofy남가주여기 고수님들의 신공에 좌절하여 지은 닉넴이라 하시는데 여행은 지구를 닥치는대로 돌아다녔고 마일은 막무가내로 좀 모았다는 망언을..... 자수하셔서 선처를 구하시니 한 번 봐 드림 ㅋ

73Hakunamatata석사한다고 미국왔다가 아예 눌러앉을 생각하고 있는 유학생 부부입니다. 마모 눈팅만 계속하다가 쿠폰 공유하고 싶은게 생겨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74haruOC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닉넴입니다. 아직은 초보라 주로 배우는 입장이지만 머지않아 저도 도움을 드리는 입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75HawaiiLA마일을 모으면 젤 가고 싶은 곳, 지금도 틈 나면 가고 싶은 곳이어서. BBS 님,기다림님 눈도장 찍지 마셈.

76heatNJ가입 당시 얼마전에 보았던 heat 영화가 생각나서...그냥...감사합니다...

77HeesohnLA본명을 컴퓨터가 조합해서 랜덤으로 만들어 준 거라 하...기엔 너무나 질서정연.(...하다고 마모님께서 그러셨음 ^^) 이름만 봐선 여자분인 줄 오해.

78Heik2005케텔/천리안시절의 아이볼 미팅만얘기하시다 정작본인의 소개는 건너뛰심.얼른 소개하셈.

79highlife클리블랜드미국 생활 9년차이시며 법님의 소개로 마일모아 입문. 맥주 광고에 나오는 '하이라이프' 라는 표현이 생각나서 닉넴을 정하고 보니 나름 마적단과 잘 어울림.

80holidayNY뉴욕에서 학교 졸업하고 일하신 지 5년차. 닉네임은 마일모아 글 읽으면서 너무너무 여행이 가고 싶어져서 holiday 라고 정하심

81hsiehLos Angeles대학교 때 미국으로 넘어와서 5년차 접어들었습니다. 20대 중반인데 마모 정보를 통해 천천이 마일 재태크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언제 한번 LA사시는 분들끼리 번개라도 해서 커피한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82iam07701뉴욕뉴욕에서 공부하시는 박사과정생. 곧 새로운 곳으로 움직이게 되실 지도....

83iimii뉴저지대학 시절 친구들이 만들어 준 채팅 아이디. 열심히 밴드 연습하던 순간을 기억하고 아직도 좋아하는 염원이 담김.

84janeLA대학생 딸을 둔 어머님. 가장 사랑하시는 따님 이름이 jane. 기스님이 시작하신 "자네" 라고도 씀. 랑펠로님처럼 마일모아 입문 1년만에 내년 한국 방문 계획.

85Jason산호세노스팍 아파트 서식. 닉네임은 영문 이름. 와이프와 2012년 2월에 한국에서 이주. 아직 아기는 없으심.

86Jay알라바마영어 이름. 중부 서식하는 사회 2년차. 1월부터 마일모아 아신 후 라스베가스, 올랜드를 다녀왔으며 한국행도 구하셨음. AXON 과 AA 마일리지 모아 하와이 가시는 게 다음 목표 ^^

87jcNC한국에서 산 날보다 미국에서 산 날이 더 오래시고 고등학생 딸, 아들 두셨으며 자영업에 종사.

88JetpackLA미국온지 17년 마일모아 하루차. 자주오겠습니다.

89jieumi미시건유학 생활 5년차 학생 부부. BM시절 달랑 시티 디비던드/갭 카드만 사용하셨던 것에 대한 후회 (혼자가 아니십니다 ^^;;) 올 여름 유럽이나 캔쿤으로 늦은 신혼 여행 계획중이심

90jini샌디에고미국에 오신 지 3년. 이전엔 텍사스 오스틴에서 1년간 계셨음. 이름에 ”jin" 자가 들어감. 램프의 요정 지니도 고려한 것임. UCSD에서 포스닥. 두다멜님도 같은 캠퍼스에 계셨었는데....

91jinny이름이 지니. 닉넴 개성없다고 바꿀까 하신다지만 이름이 예쁨 ^^ 하지만 jini 님과 헷갈리지 마세요 ^^

92jinsunmi61코틀랜드센트럴뉴욕 촌동네 뉴욕시티에서도 5시간 떨어진 코틀랜드에 살고있는 세자녀를 둔 기러기 아줌마. 미모는 약간 떨어지지만 진과 선을 겸비했다고 자부하기에 닉네임을 jinsunmi로 했고 단순 jinsunmi가 많길래 61년생이라고 나이 밝히심.

93JJB오렌지 카운티, CA작년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마일모아 사이트 알게 되심. 역시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신세계 발견하신 것과 같으시다는. ^^ 닉네임은 본인 이름의 J 와이프 이름의 J 그리고 아직 애가 없어서... 댁에서 기르시는 개이름의 B 그래서 JJB 이심.

94JJHH펜실베니아제약 회사 근무하시는 20대 남자분. 마일모아 하루에 10번 이상 들어오신다는데 인사 소개 뜨레드 있는 걸 이제사 아셨다고 함 ㅠㅠ

95JLove베이잡곡사랑이라고도 알려져 있으심.

96julHouston, TX서서도 잠을 잘 수 있는 신공으로 친구를 놀래키던 전력이 어느새인가 저의 닉이 되어 버렸습니다. 뒤의 -_- 이모티콘은 그냥 졸린 얼굴... 서른 즈음에 졸다가 남의 차를 들이 받은 전력이 있어서 영문닉(sleepygenie)은 전부 폐기시켰는데, 한글닉은 여전히 쓰네요. 미운정 고운정 다 든 닉이 되어서...... 남들보다 조금 늦게 훌쩍 이국땅에 건너와 보니, 마일리지의 소중함(?)을 알게되는군요...

97kae키아님과 헷갈리지 마셈. (저만 헷갈림?) 누구의 소개도 없이 자력으로 마일모아 사이트를 발견.

98kaidouFayetteville, NC군인부부입니다. 현재 마일리지 쌓기를 막 시작했구요, 이곳의 소중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반갑습니다 :)

99kalakaua하와이하와이 오신 지 약 3년 7개월차. '칼라카우아'는 하와이 왕조의 일곱번째 왕이었고 미국에서 유일한 왕궁인 '이올라니 궁전'을 만들었으며 문화와 예술에 각별한 애정이 있었다고 전해짐. 또한 미국과 영국 등의 외압에 하와이 왕조가 굴복해갈 때 '하와이 사람에 의한 왕권 회복'을 시도했던 왕이며 하와이를 통일한 초대 대왕 '카메하메하' 왕과 함께 '강한 왕'으로서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분이신데 닮고 싶으셔서 닉네임으로 정하심. 한편 살고 계신 곳이 '칼라카우아 애비뉴'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해서.

100karajan버지니아언제 미국에 오셨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시다 함. 게시판글들이 재미있으셔서 가입. 보통은 마일 모으기가 주이고 게시판 재미가 객 ㅎㅎ

101katie메릴랜드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뎌 인사 올립니다. 요즘 카드놀이 게임에 부쩍이나 재미를 붙인 신세계를 맛보고 있읍니다. 미국생활 20년차입니다.

102killua보스턴헌터x헌터라는 만화에 나오는 케릭터의 이름. "키르아" 라고 부르셔야지 kill ua 로 부르시면 UA 가 대세인 요즘 순식간에 마일모아의 공적이 되실수도;; 내년 5월 졸업, 6월 결혼 예정 ^^

103kssong시카고자수합니다. 시카고 살고요 닉네임은 ks song을 붙여서 만들었어요 노래는 잘 못하지만 song을 너무 좋아해서 미국에 온지도 상당히 오래 되었네요
마일 많이 모아서 오라고 손짓하는 곳에 열심히 달려가서 내게 있는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주고싶고요.

104kuni오렌지 카운티, CA30대 초반의 새신랑. 쿠니미 히로라고 h2 야구 만화의 주인공 이름에서 미까지 붙이면 먼가 욕처럼 들릴꺼 같아서 그냥 kuni! 실제 이름도 비슷함.

105LegallyNomad오하이오법없으면 당장 생계가 보장이 안되고 Poverty Guideline 밑으로 전락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신다함. 얼마전 전문적인 도움말씀 진심 감사

106lemoni보스턴2008년 눈팅 경력부터 따지면 거의 원로급. 대학원생. 학생 신분에 스펜딩 채울 길이 없어 가슴아파하시지만 곧 그 때 그 학생 시절이 그리워질 시간이 올 것임 ^^. 예비 엄마

107Livingpico아틀란타취미로 색소폰 연주와 스모커를 이용한 바베큐하시기를 갖고 계시며 젤 잘 했다고 생각하시는 세 가지, 4년 전 담배 끊은 것, 6년 전 음악 시작한 것과 더불어 당당히 5년 전!! 마일모아 입문하신 것도 포함되어 있으심. 닉네임은 예전에 읽었던 책 제목, " Leaving Pico" 에서 따 왔는데 living 으로 쓰는 게 더 편해서.

108locke씨애틀BA 10만 오퍼 나왔을때부터 눈팅. locke 는 어렸을 적 본 일본 만화 "초인로크(the super man locke)" 의 캐릭터가 멋있어 보여 지금까지 사용.

109luckyrayIRVINE미국에 온지 이제 8개월 되어 가고 있는 미국도, 마일모아도 또한 결혼 생활도 (작년 12월 결혼) 새내기인 30대 초의 남입니다. 영어이름이 ray여서 그냥 행운 + 이름으로 luckyray가 되었습니다.

110lululemon보스턴포닥. 운동 시작하신 것과 마일모아 알게 된 것이 최근 한 일 중 제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심. 한참 룰루레몬 운동복을 사 모으실 때라 닉넴으로 사용. 간첩으로 버티고 버티다 자수하심. 이런 데 괜히 힘 빼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으심 ㅋㅋ

111madison12madison나이 30 넘겨 작년에 유학온 늦깍이 박사과정생. 한국에선 마일리지 신용카드만 썼던지라 미국 도착해서 만난 선배에게 마모 얘기를 들었을 땐 믿지 않고 흘려들었는데 들어와 보시곤 신세계 ^^ 발견하셨음 ㅎㅎ 닉네임은 지금 공부하는 곳에 이사온 날짜.

112marquisDFW사시는 곳 아파트 이름임. 초창기 멤버신데 여지껏 남자사람이라고 오해 받으심. 대문에 ”델타 마일 사용의 좋은 예" 기사에 단초 제공.

113MaruNYsbu 박사과정학생입니다. 학교엔 저보다 나이 많은 학생이 거의 없다능ㅎ 후배를 통해서 알게 되고 현재 체이스 프리덤, 사프쓰고 있습니다. 마모 만나고 내년 7월 한국행을 목표로! 닉넴은 원래 마루더기인데 뜻은 거창함. 예전 계룡산에서 도닦던 시절 만든 별명ㅎ

114MayadadaSAHM(stay at home mom) 멤버.마적질해서 비행기, 호텔, 렌트카 다 예약해 놓고 칭찬 들으신다는 여자 마적단 교육 담당 유력 인사-->연말에 롱비치 힐튼 마야에 몇번 묵어보니 좋기도 하셨고 Maya로 바꿔봄 남미에 갈 수 있지 않을까 하셔서 개명하심.

115MED뉴욕/뉴저지닉은 R.E.D. retired extremely dangerous 영화 제목 보고 Mileholic Extremely DDaBong 의 뜻. 암만봐도 메디컬 쪽과 관련있을 것 같았음;;

116Midwest시카고글자 그대로 미드웨스트에 살았다가 남쪽에 사셨다가 다시 미드웨스트로 복귀.지금은 시카고 서식. 작년봄부터 마일모아를 아셨다는데 그동안의 닉네임 소개 여러번을 모두 이겨내시다가 드디어! 자수하심. 환영합니다

117MileWantedNY피츠버그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현재 뉴욕에서 직장인 입니다. 같은 회사 다니시는 학부 선배님이 이 사이트 소개해준 이후에, 현재 Debit 카드는 완전히 굳 바이 하고 신용카드 12개의 세계로 왔습니다 ^^;; 만나뵈서 영광입니다!

118misatlantanln32년간 살아오신 아틀란타 토박이라 처음 이멜 만들 때 그냥 툭 튀어나왔던 닉네임. 사실 얼굴도 좀 받쳐주신다고 함 ^^ 마모를 알기 전엔 1년에 고향 한 번 다녀오는 게 꿈이었는데 이젠 그 꿈을 조금 넓게 펼 수 있게 되셨음

119misslee미주리아이디는 성이 이씨라 미쓰리구요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미쎄스로 바꿔야 할까요 ㅎㅎㅎ)

120MK메릴랜드남편분의 협조와 관심속에 착실히 마적질해 오신 30대 초반의 "가끔 일도 하시는" 주부 ^^

121Mojito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이면서 여행과도 잘 어울려보여서. 바텐더가 마음에 안 들땐 mojito 를 시키셈.

122molarLA닉넴은 하시는 일과 연관. molar=몰라요=무식=어금니. 마일모아는 인터넷 베너 보고 찾아오심.

123mollaMerced,CA원래 idmolla 사용했었는데 구글에서 하도 검색이 되서 id 빼고 molla 로 정착.

124monet콜로라도화가 모네와 음악가 라벨을 좋아하시는 여자분. 미국 오신 지 사반세기 ^^

125monk중부 시골 구석(이 어디? ^^)신년맞이 백수가 되셨지만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참에 마일모아 공부 열심히해서 신랑이랑 아들이랑 멋진 여행 한 번 해 보시겠다는 긍정 아낙 ^^ 닉네임은 가장 좋아하시는 드라마.

126MrFancy시카고십대때 아뒤를 만들었는데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그때 imfancyboy라고 지으심. 그런데... 이제 boy라고 우기기엔 너무 나이가 ㅠㅠㅠ 그래서 MrFancy로 갈아타심 ^^

127MultiGrain뉴욕 기반 전국구offtheglass님 여행기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 달고 싶어 가입. 가입하실 때 멀티그레인 피타 바잇 크랙커를 드시고 계셨음. 닉넴에만 멀티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여행,발권,선동 등 다수 분야의 고수로서 멀티로 활약중이심.

128NC곰NC현재 NC에서 공부 중인 30대 중반의 예비 아빠입니다. 미국에 온지는 약 1.5년정도 지났고요, 마일모아에서 눈팅을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됐습니다. 마일리지를 잘 모아서 와이프 출산 선물로 한국행 비즈니스 티켓을 끊어주는게 현 짧은 목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29NewYorker뉴욕미국 생활 16년차.처음부터 뉴욕에만 사셔서 이제 뉴요커라고 해도 되지 않나 싶어 닉네임으로 정하심.마일모아를 아신 지 무려 6년. 완전 마일모아의 역사를 지켜보셨음 ^^

130NinaNY커네티컷 서식하셨으나 조만간 뉴욕 주민 . 닉넴은 영어 이름. 이번에 대학원 졸업하시고 (축하합니다 !!!!!) 공연관련 디자이너이심. 뚱카프리오 패밀리와의 회동 후 특히 그 댁 자제분께 미모를 인정받으심. 그 자제분이 20년만 나이가 더 들었더라면.... 아쉬워하심.

131No_TagTag_1텍사스예전에 철권이라는 게임의 여러 버젼 중 특히 tag 를 좋아하셨음. 게임의 넘버원이 되자.... 뜻임. 본인도 얼토당토하시다고....ㅋㅋ(개명) 복돌맘님 글의 댓글에서 어린 척하시다 아우토반님께 택도 없는 소리! 라는 일침을 당하셔서 정체성의 심한 혼란과 회의를 느끼시고 ㅋㅋ 개명하심. 닉넴은 택도 없음! ㅎㅎ

132nore오레곤원하는 아이디가 사용중이라 하여 쓰던 아이디 짜집기로 급조하심. 최근까지 일본에서 살다 오신 또 한 분의 일본통^^ 미국 생활 초반부터 마일모아를 알게 되신 건 행운.

133NYCNY법대 학생이시며 와이프 등골 브레이커시라고 ^^;; 부부가 아이디 공유. 마모님 왈,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걍 아이디 따로따로 만드시죠". NYC-highness. NYC-butler. NYC-highness 님(BBS 님 제안) 출현 기대.

134nysky북부뉴저지미국온지9년차고, 웹개발 프리랜서로 있어요 ㅎ마일모아 덕분에 비행기는 돈주고 타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ㅎㅎ닉네임은 하늘을 보고 살자는 의미인데, 처음 뉴욕으로 와서 앞에 ny 를 ㅎㄷㄷㄷㄷ

135oceanNY미국 생활 10년차,경력 20년의 베테랑 주부. 바다를 좋아하셔서 ocean. 한 때 실종상태이셨으나 돌아오심.

136offtheglassKansas농구에서 골 네트 뒤에 붙은 네모난 판을 오프더글라스라고 한다함. 제일 좋아하는 운동에서 패스와 드리블에만 열중하다 판치기 기술 연마후 슛률 상승. 한가지 배웠음. 여행기 중흥에 불을 붙인 장본인

137oneworldSF->시카고 :)원월드님은 본인의 간단 소개 (가 간단치 않습니다 ㅎㅎ) 를 대신 올려 드립니다. 닉넴만 적어 놓으신 걸로 봐선 이름표 작성하시려고 했던 것 같아서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5371

138onlymiles시애틀몸으로 때워서 마일을 쌓고 계신다는...^^

139OP맨Kansas로그인 없이 댓글을 달 수 있어서 참좋다 생각했지만, 너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숨어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신고하신다고. 닉넴은 사시는 도시의 약자.

140orangefeverNYnewyork99님의 로망이신 뉴욕에 별 거 없다고 그냥 정으로 사신다 함. 사춘기시절부터 그 화려한 색깔을 좋아해서 한때는 머리색깔도 오렌지색으로 하셨다고 함. 진정한 오렌지족이심.

141ori9달라스미국 생활 2년차. 올해 한국 방문 계획 중 든든한 협찬을 해 주신 Citi와 마일모아에 감사. 닉네임은 절대로 특정 조류와 닮아서가 아니심!!

142osgrBerkeley,CA올초부터 마일모아에 출근하면서 AA, united, 사프 만들었네요. 
닉네임은 제가 쓰는 두 아이디의 결합이라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아직솔로고 음... 글솜씨가 없어서 길게 쓰기가 어렵군요ㅋ

143P911뉴저지2년 정도되는 고정간첩. P911 을 아신다면 당신은 자동차 애호가. 기필코 P911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닉네임.

144papagooseaka 끼룩클리블랜드일명 끼룩님. 등에 날개가 있다는 소문.90년대 말에 공부하면서 7,8년 미국에서 지내시고 한국에서 7,8년 지내시고 지금은 아이들이 미국에 있어서 별 수 없이 기러기아버지이심. 곧 mamagoose 님도 출현 기대됨

145Peko1004LA엘레이아줌마에요. 5살짜리 여자아이와 15년차 결혼생활하는 남편. 함께 여행갈려고 공부 열심히 할 각오로 조인했읍니다.

146pianist피아노 사랑

147poo시카고 인근눈팅 경력 2년은 족히 넘은 혼자 마적질하고 있는 처자. 닉네임은 곰돌이 푸가 생각나서 pooh 하려다가 곰돌이 푸의 팬으로 보이긴 싫어서 h를 뺀 것임. 그러나 소용없다고 봄. 진작에 곰돌이 푸일 줄 알았음 ㅎㅎ

148porkchopporkchop님께서 하신 소개..."I like porkchop and like how it sounds, too,, heehee..."

149Prodigyysn중부미국 오신 지 3년 되셨고 전자과 박사 과정.닉네임은 이름의 약자. 자기 소개는 안 하고 늘 질문만 올리셨던 것이 죄송스러워 자수.

150promd뉴저지뉴저지 살고 있는 평범 직딩입니다. 마일모아 알기전 주구장창 코스코 카드만 써온 일인 되겠습니다. 미국 온지 벌써 9년차가 되어 가네요. 요즘 새로운 꿈을 꾸고 있어 행복합니다. promd는 professional Merchadiser가 되고자하는 뜻에 지은 아이디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51Qwerty007NJ얼...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마모는 가입한지 한 3년 됐습니다.

152rabbit보스턴보스턴 16년째 주민. 그동안 공부하고 일하느라고 여행은 가끔 하다가, 작년에 작은 아들이 대학을 가고 나서 일도 잠시 쉬고 여행에 매진하다 보시니 마일모아에도 자주 오게 되심. 작년 여름 유럽, 가을 남미, 이제 올 해 중국 여행 계획.

153RIGPA뉴저지
시작하신 지 3주만에 벌써 천만 아멕스 플랫 가족. 목표는 아직 영주권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로서 무리하지 않고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모아 4인 가족이 일년에 한 번쯤 한국 왕복과 해외 휴가 가시는 것임.

154Rio오렌지 카운티, CA가입 후 특별히 나눌 정보가 없어 글을 거의 안 쓰셨지만 오렌지 카운티 지역 바닐라 구입 경험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참여하시기 시작. Rio 는 다들 아시는 브라질 Rio. 좋아하시는 곳이고 부르기 쉬워 회원가입시 별 생각없이 만든 아이디에서 변경하심.

155rondineNY뉴욕에 사는 학생이고 마일 모은지/쓴지는 조금 되었지만 마일모아/한국인 모임이 있다는건 얼마 전에 알게 되심. 닉네임은 얼마 전 보셨던 오페라 이름에서 차용 (la rondine)

156RSMIrvine전에 살던시티 Rancho Santa Margarita 의 약자. 지금은 Irvine 서식

157SamAustin, TX몇 일 후 결혼 앞두신 새신랑. 신혼여행은 마모 통해서 모은 마일리지와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닉 네임은 식당에서 음식 시킬 때 이름을 물어보는데 하도 못 알아 들어서 그냥 Sam이라고 하기 시작. 교회 오빠 교회 쌤 (선생님) 출신이라서 누가 샘- 하고 부르면 반응이 된다 하심 ^^

158scotttechAtlanta애틀란타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마일모아에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신용이 곧 마일 (=돈) 이구나 하는 좋은 경험 얻었습니다. 현재 SPG, Chase freedom, Amex Platinum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부 잘 마치고 한국에 갈 때 아내와 함께 위풍당당하게 (돈 안내고 예약한) 비지니스 타고 가는게 목표입니다. ㅎㅎㅎ

159seaddalaTexas포닥 (post-doc.. 그냥 연구원^^)으로 텍사스에 온지 2년, 남편과 3살짜리 아들래미를 두고 계심. 닉네임의 유래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쓰고 계신데 바다의 딸?! 정도로 추정하심.

160seafood마일모아 아신 지는 거의 2년. 두다멜님이 친히 마일모아로 이끌어 주신 가까운 후배. 다음 달에 결혼하심.

161sealion벤쿠버?오레건-워싱턴주 오프모임을 계기로 자수하게 되셨지만 원래 "초짜" 닉네임을 쓰시다 한동안 눈팅하셨으므로 간첩은 아니시라 함 ^^ 사실은 숨은 고수시라는 아우토반님의 전언.

162Senna시카고미국온지 4년 반.. 영어가 어려워 한국인 직장에 다니지만 매일 영어하는 와이프보다 식당 음식주문은 더 잘 하는 두 딸아이의 아빠. 마모는 2년째지만 게시판은 2달전에 알아채서 열심히 탐독중 입니다. 브라질 출신 F1 레이서 A. Senna를 좋아해 10년째 사용하고있는 영어이름이자 닉네임. 자동차 미케닉 공부하려 시기를 기다리는 중.

163sfbeacon북가주2005년에 유학오셨다가 지금은 북가주에 살고 계심. 닉네임은 집 주소와 관련. 마일모아는 oneworld님의 사사를 받은 친한 후배를 통해서 알게 되심

164sfkimSF올 2013년초부터 마모을 알고 그동안 안일했던 미국 생활 10년차를 반성하면서, 열심히 마일을 쌓고 있습니다. 좋은 싸이트를 만나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학생 남편 따라 미국에 왔는데, 이제는 미국이 내가 살 땅이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살고 있는 김씨라는 의미의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165shingii뉴저지마일모아 한 3~4개월전부터 알았구요. 열심히 여기서 배우겠습니다.

166sikdorak중부맛있는 음식 찾아다니는거 너무 좋아하는데요, 마일모아를 알고 갈 수 있는곳들이 늘어서 너무 행복한 고민중이네요~

167silver rainNY인턴으로 뉴욕 왔다가 취업스폰을 받아 미국 생활한지 이제 2년 조금 넘었습니다. 마모 통해서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저도 더 공부해서 정보 공유 하도록 할께요! 회원가입 없이 눈팅만 하다가 제대로 활동 해보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168skillmanNY눈팅2년만에 가입인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69skimConnecticut처음으로 마모에 오자마자 아멕스 플랫 대박건진 운좋은 놈입니다. LA서 15년정도 살다 2년전에 와이프와 CT로 이사왔습니다. 암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70SKY무려 2008년 9월부터 활동하셨던 최고원로중의 한 분. 그 시절 찾아보니 마일모아님과 1:1 문답. 우워... 한동안 외유에 힘쓰셨으니 이제 돌아오시나 했더니 또 실종상태.

171smile오레곤대학 다니는 아들 하나 있으시고 오레곤에서 전원 생활하심 ( 전원 생활 바라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음 ) 마일모아 함께 웃고 살자는 의미. 일주일 전쯤 마일모아를 알게 되셨다는데 후딱 자수하시고 바로 광명의 길로 들어서심 ^__^

172snim모르쇠, 모르쇠1베이인턴하는 회사에서 네트워크 아이디를 snim 으로 설정. 회사에서 인생 수양, 도닦기를 강제로 시키는 모양. 볼 때마다 아이디 대박 웃김 ㅋㅋ

173snkk78산 호세간혹 글은 남겼으나 활발히 활동하시진 않으셨음. 이멜 주소가 닉네임으로 들어갔길래 그냥 사용중이심. 학교 IT 에서 일하심

174soap아틀란타딸 Sophia 를 데이케어 선생님들이 별명처럼 soap 이라 부르시는데 어감도 귀엽고 친근해서 딸래미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 엄마의 권력 남용 ㅋㅋ

175SST한국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사업차 미국 LA 위주로 왕래하심. SSN 이 없어서 아직 본격적인 마적질은 못 하시고 시큐어 졸업한 지 얼마 안 되셨음.

176star5476midwest마일모아를 알아서 마일을 얼마나 모았고 포인트를 얼마나 모았고를 나누기에 앞서, 마일모아와 여기에서 조언을 주시는 수많은 분들 덕분에 경제 개념을 가지게 된 것을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대학원 학생. 닉네임은 별을 좋아해서 star그리고 5476은 군번

177suedesign닉네임은 이름 + 직업. 마일모아 들락거리신 지 거의 3년 되신 상당한 필력을 가지신 고참님.

178sunbottle새크라멘토,CA35세 해병 출신. 높으신 분의 소개로 마일모아 알게 되시고 가입하심. 그런데 정작 높으신 분은요? ^^

179svbuddy북가주, Newark미국에 이민오신 지 올 해로 딱 20년. 닉넴은 Silicon Valley에 살고 있어서 svbuddy라 지으셨으며 현재 IT 업종 종사.

180T보스턴미국 생활 13년차. 그 중 8년을 보스턴에서.. 닉넴은 이름의 약자.

181Texan달라스,TX
14살에 이민와서 쭉 달라스 서식. 계속 눈팅해 오시다가 병에 걸리셨음. 하루에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병. 사실 이 정도 갖고 병이라 할 수 없음. ㅎㅎ 이제 갓 25세 ^^

182ThinkGNYThink Good~ 좋게 생각하자/좋은 생각을 하자. 좌우명이라고 할 수도 있다하심.

183Tiffany뉴저지
여행 좋아하고 음주가무를 즐길 줄 아는 새댁. 닉넴은 어릴 적 친구가 지어준 이름인데 친구 생각 하며 사용.

184timid시카고1000 번을 넘긴 후 첫번째 자수하셨다는 데 큰 의미 ^^ 그동안 캐쉬백만 받으며 뿌듯해하다가 AM 후 통 큰 선배님들을 보고 내 자신이 소심했구나, 하는 한탄에서 지으심. 그렇게 따지면 여기 반 이상은 그 닉넴이 일순위였을 것임.

185TKD텍사스마일모아를 알게되고..흠..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들어 뛰어들었습니다. 아직은 초짜입니다..:) 닉네임은 다른 분들과 겹치지않고..단순한게 좋겠다싶어..태권도로 정했습니다.

186tongtongboy얼바인닉네임 보고 속지 마셈. 보이 아니고 남편과 알콩달콩 사는 무려 20대 처자이심. 근데 왜 통통"보이" 라고 하셨을까요......

187toykook아틀란타아직 별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고 처음이라 질문이 많지만 여기저기 살펴보며 배우고 계심 ^^

188Tristan플로리다닉네임은 바그너의 오페라에서. 눈팅 하신 지 몇 주 되시고 다른 분께 소개는 많이 하셨지만 정작 본인 가입은 이제사 하심. 전혀 늦지 않으셨어요 ^^

189UESNY나름 slickdeals/fatwallet등을 보면서 꽤 마일/포인트를 잘 챙겨먹고 살고 있었는데 마일모아에서 이렇게 모은 마일/포인트를 어떻게 써야 그 가치가 극대화 될지 많이 배우고 계심. 아이디는 사는 동네 (Upper East Side) 직딩+나이든 학생 조합

190ugowegopcmanlaLA예전 닉네임은 좀 오래된거라 교체를 했습니다. 니가 가면 우리가 간다는 제 단무지스타일과 통하는게 있어서 사용하게됐습니다. 요즘은 갈곳이 많아져서 참 즐겁습니다. 마일모아가 가면 저도 갑니다.

191unclebread샌 개브리엘,CA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저에게 두번째 직장 아가씨들이 지어준 별명.미국 오신 지 10년차. 처음엔 마일모아 (싸게) 여행가려는 목적으로 들어왔는데 이젠 중독이 되어 평생 고치지 못 할 불치병이 된 듯. 걱정마셈, 동지들 많으심 ^^

192urii한국말로 "우리"를 쓰고 싶으셨음.woori=워리(탈락),oori=뭔가 부족(탈락),uri=너무 짧거나 중복이 많아서 i 추가=그럴싸해 보임.

193us모아애팔래치아 벽지에 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us에 집중하고 있으며 마일 모으기 시작한 지 17년째라는 말씀을 지극히 덤덤히 하시는 숨은 고수

194v3dude토론토토론토에 이민온지 14년 되는 회사원입니다 ^^ 와이프하고 마일리지 모아서 스페인, 프랑스 여행 준비중에 있습니다. 캐나다에 계신분들과도 많은 교류 갖길 원합니다 ^^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195valbos발파동과 보수동을기반으로 하심. 그러나 앞으로 GSO, RDU, CLT 를 기반으로 하고 당분간은 BOS 지역기반도 유지. 썸머에는온리 보수동 기반이라“보스발"로 나타나실수도 있음. (잉?누구발?) BBS 님을 따라VBS 로도 나타나실수 있어 주의요망

196vintageHUFSaint Louis안녕하세요~ 우연히 마일모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글들 보니까 굉장히 재밌고 유익한 글들 많은것 같아요. 좋은 정보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저도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해볼게요오~

197violin77켄터키테네시에 딱 붙어있는 켄터키 서쪽 끄트머리 (이쯤되면 누군가 딱 알아맞추실 듯. 전 몰라요, 지리 빵점) 서식하고 바이올린 연주하고 가르치는 77년생 1등 신붓감.3주전에 tenure 받았대요.

198vj뉴저지딸, 아들의 이름 첫 자 조합. 뉴저지 출신으로 나이만 먹고 있다는 선녀꾼 출신. 선녀꾼 출신이라는 것도 동감하고 싶으나 나이만 먹고 있다는 거만 동감;;;

199watermelon몬트레이, CA늦게 난 콩알만한 딸래미^^ 가 수박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지은 닉네임. 골퍼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패블비치 골프장과 몬트레이 절경의 빅서를 좌청용 우백호 하면서 지내신다고 염장질 ^^;

200westmile 1서쪽마을에서 마일을 모으는 한 사람. (이후로 westmile 2,3,4,5.... 이런 식으로 닉넴 짓고 나오심 안 됩니다 ^^)

201WISH_LA, CA눈팅 2년만에 자수하심. 그동안 마일모아사이트 눈팅하는 게 하나의 낙이셨다는데 이제 뻘밭에 빠지는 낙을 아시게 되었을 땐 이미 중독 ^^ WISH 옆에 꼬랑지_ 도 잊지말고 같이 봐 주세요.닉넴 중복을 피하기 위한 꼼수이며 DOS 시절의 오마쥬.

202wonjung알라바마마일모아 안지 4개월 정도. 직장 때문에 미국온지는 1년 6개월 정도 . 마일모아 사이트 보고 충격을
받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임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마일모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중)

203wonpal시카고이름에 "원" 자가 들어가는데 대학원 시절 서세원-->서세팔의 영향으로 끝에 "팔"자를 붙이는 게 유행이었음. 그리고 왠지 원팔이가 정이 가서.... 그러시는데 맞는 말씀이심. 중간에 "tiger"셨던 시절이 있었음.

204wowgreat뉴저지마일모아 안 지는 오래 되었으나 생각해보니 인사를 안 하셨다고-.-;; 마일모아 처음 알고 너무 좋아서 만드신 닉네임.

205WOWHAMNJ어떻게 마일모아를 알게 됐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무엇인가에 홀린듯 마일모아를 접하고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미국 온지는 8년째...연애도 8년째...ㅋㅋ  학창시절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때....."와~ 햄이다~"를 외치는 그  감동과 희열을 그리워하며....닉네임으로..ㅋㅋ

206WR귀차니즘의 발로, 이름의 약자가 닉네임 ^^ 미국 온 지 2년 된 학생이심

207YK뉴저지 서식. 2010 년부터 간간이 글도 쓰셨지만 이제사 자수하심

208YPTWA이제 크레딧 쌓기를 시작하려는 20대입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라 마일모아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는데도 불구하고 마일리지의 혜택을 그닥(?) 많이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ㅡㅜ

209YSArchileeSan Luis Obispo안녕하세요~ 우연히 마일모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글들 보니까 굉장히 재밌고 유익한 글들 많은것 같아요. 좋은 정보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저도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해볼게요오~

210zionLA어려서부터 연주하던 기타의 브랜드 네임

211가시보거하와이스쿠버다이빙에 미쳐 돌아다니던 시절, 살도 많이 찌고 수염 덮수룩히 났을 때 물 속에서 같이 있던 분이 그 모습을 보고 부풀어오른 가시복어같다고 해서 ㅋㅋ

212가을향기메릴랜드메릴랜드 11년째 주민. 비행기를 탈 일이 많이 있었는데 '진작에 적극적으로 달릴걸~' 하고 약간의 후회를 하시며 이번에 잉크 볼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진하는 중이심. 닉네임은 가을이라는 계절이 좋아서 지으셨고 오랫동안 쓰다보니 모든 닉네임에 쓰심.

213강세한국의 눈팅 회원. 모쪼록 도움되시길.

214강풍호LA사랑을 그대 품 안에 에서 차 인표가 연기했던 강풍호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음.

215개골개골산호세이미사용중인 닉이라는메세지에 “이건설마 안 쓰겠지"하고 쓰게 된것이 계기.알고보니여행고수님

216갬이119콜로라도아내가 작년에 가입해서 이미 폐인이되었고 옆에서 그만하라고 잔소리하던 제가 아내에게 져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유자) 그동안 먼저 활동하고있던 monet님의 부군. 사업체때문에 한두달에 한번씩 한국출장.M&A관련 투자일 하시며 한국과 미국에 연예기획사 운영. 딸 셋 두신 부자 ^^

217격세지감2BM 과 AM 시절의 확연한 차이를 새삼 느끼며 지음.눈팅 조금씩 하고 아주 가끔 글을 쓰곤 하셨다는데 이상함... 전 진짜 많이 뵈었음 ^^

218고맙습니다네바다미국 생활 10여년차. 질문 올릴 때마다 마일모아님을 비롯하여 성실하고 알기쉽게 대답해 주시는 마적단 여러분들께 감복하여 지으심.아마도 우리 대다수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닉넴.

219고졸라아틀랜타마일모아는 2012년에 알게됬는데 아직도 별다른 성과가없어요 크레딧 히스토리짧고..마음은 급하고!! 그치만 천천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대학원생이니까 틈날때마다 열심히 여행다니고싶어요

220골든벨한 때 골든벨을 매우 사랑하셨던 분. 드링킹하다가 울리는 골든벨 아닙니다 ^^

221곰돌이곰처럼 걷는다고 곰. 닉네임이 흔하다고 중복될까 걱정이셨음. 요즘은 흔한 이름이 더 귀함. 지금은 30대 초반의 아빠곰.

222곰탱이버지니아미국 생활 10년차... 마일모아 여행 가고 싶어요!!

223공돌이Boston, MA유자님이 올리신 자기소개글 보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심심한 공돌이 대학원생 생활에 맨날 들어와서 확인하는 활력소가 되준 마모..수줍게 사랑합니다~ㅋㅋㅋㅋ

224굴려굴려조지아유학으로 오셔서 이제 미국 생활 7년차. 그 사이 결혼도 하셨고 아기도 있으심. 그 동안 데빗 카드로만 사신 것이 아쉽지만 시큐어드 카드부터 크레딧 쌓기에 힘쓰시다 아멕스 타켓 오퍼 받으신 것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카드 만들기에 돌입하실 기세 ^^ 닉네임은 돈이 돈을 만드는, 일 안해도 돈을 부르는 자산으로 굴리시겠다는 뜻.

225귀차니즘LA미국온지 8년. 남편 만든지 1년. 마일모아 안지 1달. 마일모아서 영주권 나오면 한국가려고 열공중입니다.원래 성격상 온라인에서는 눈팅만 하는게 다반인데 왠지 채우고 싶어지네요.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26그린남부이멜 인증이 안 되서 힘들게 가입. 그동안 데빗카드만 쓰시다가 마일모아를 아시게 된 후 프리덤과 함께 크레딧 세상 시작. 그린은 좋아하는 색.

227글로발텍사스30대 중반, 4인 가족. 미국생활 8년차, 마모생활 반년차. 박사과정중. 잘 부탁드립니다. :)

228금캐러메릴랜드40대 초반, 4인 가족이심. 인생 오로지 금밖에 남지 않는다는 확실한 신조에서 나온 닉넴.이 곳을 알게 된 지 한 달밖에 안 되어 이제사 알게 된 것에 대한 후회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시나 어차피 크레딧 기간이 1년밖에 안 되어 크게 한 탕 할 자격은 안 되는 게 위안 ^^;;

229기다림알칸사-->미네소타최근 대자 맞으신 그 기다림님 맞습니다 ^^ 영주권 나오기 하염없이 기다리다 기다림 되심.기다림을 즐길 줄 아는 마모 대표 이모부

230기돌산호세2008 or 2009 년부터 들락거리기 시작했으나 2010년말 태국에 가야하는 사정으로 2011년의 무수한 마일리지 보너스 광풍을 놓침을 한탄. 금년초 미국에 돌아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하는 데 두 눈 감고봐도 금년 상반기는 별 볼 일 없었음.

231기분학보스턴미국 생활 5년차. 마일모아는 작년 연말에 구글링으로 알게 되셨고 들어오자마자 아멕스 플랫 대란에 동참. 닉네임은 기분이 내키는 데로 살지 말고 기분을 컨트롤 해 보고 싶어서. 그리고 기분학상(?) 괜찮다라는 말도 많이 쓰신다 하심.

232긴라캐나다3년간 베이지역에 유학생으로 있다가... 마일모아 웹사이트 발견, 작년에 열심히 달렸습니다. 늘 귀한 정보 나눠주시는 여러분께... 이제서야 염치없이 감사드립니다.

233김미동생미네소타30대 가장. 국립 공원 하이킹이 취미. 모든 국립 공원을 마스터하실 계획으로 현재 10곳, 내년에 3곳 예약중. 김미형님 동생 절대로 아니고 "give me 동생" 임. 타겟 근무.

234김미형베이베이 동쪽에 서식하시며 반도체 만들고 계심. 취미는 등산, 낚시(?). 특기는 축구, 야구(?). 닉네임이 본명은 아니고 그저 오랫동안 써 오셨음. Murtigrain 님께서 별명을 지어 주셔서 Gimme횽님 되심.

235김쌀LA미국 온지 10년. 한국 출장이 잦아 이곳을 많이 오게 됩니다. 마일모아 3개월. 감사합니다

236까망콩NY5년전에 결혼 후 미국으로 넘어와서 금쪽같은 아들 딸 하나씩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대학교때 피부가 까매서 생긴 별명입니다. ^^

237까치비버튼, OR미국생활 6년차, 유학생. 이번에 졸업 후 일자리를 찾는 중. 마일모아 눈팅 2년차, 가입후 활동 한달차. 모든 분들께 좋은 희소식을 들고 오고자, 까치라고 닉을 쓰고 있어요.

238꽃등심NY요크셔 강아지와 생활중. 고기 마니아라서 꽃등심. 그런데 꽃등심은 일 년에 한 번 드실까 말까 하신다고.. 고기도 젊을 때 드셔야 하는데 ;;

239꿈공장마일모아 아신 지 1년 정도. 당시 사파이어 5만 포인트에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셨음 ^^ 닉네임은 좋아하는 가수와 연관. dream factory 라고... ^^ 이 승환 팬이신가 봄 ^^

240꿈나무IL일리노이 시골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미국에 온지는 2년 됐어요! 아직 학생인지라 학교에서 주는 돈으로 겨우 먹고 사는정돈데도 마일모아에는 얻을 정보가 너무 많네요^^ 여행 너무 좋아합니다!ㅋ

241끈스Oregon미국생활 7년차에 아직도 걸음마수준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242나무나무펜실베니아미국온지는 거의 10년,학생이심. 마모 안지는 몇달 되었지만 지난 한달간 열심히 눈팅. 닉넴은 오래전부터 쓰던 닉넴인데 그냥 어감이 좋아서 언제가부터 쓰기시작하심.

243나줄리캘리여행을 좋아해서 못가더라도 계획이라도 하자고 인터넷을 뒤지다 한 2년 전쯤 마일모아를 알게 되셨는데도 애들 땜에 바빠 spg 하나만 쓰신 것 한탄 ^^;;여행 좋아해서 여행 많이 다녀본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께서 비행기에 대한 안 좋은 추억-_-;; 이 있으셔서 비행기 타는 것을 꺼리심. 이후 계획 다 짠 후 약 먹여서 모시고(데리고) 다니심 ^^;; 닉네임은 별 의미 없이 지은신 것;;

244나폴레옹DC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나폴레옹. 작년 5부터 마일 모으기 시작하여 무려 백 삼십만을 모으셨다는!!! 거기다 더 해 20대시라는 !!!!

245날나리패밀리아틀란타여행을 매우 좋아하시는 가족. 5살 따님이 벌써 3년째 델타 실버 ^^ 날라다니기도 많이 하시고 자동차로도 잘 다니시고 동네에서도 잘 노심 ^^ 닉네임은 거의 생활의 모토라 하심.

246날뚱이OC,LA-->시애틀높으신 분, 아드님과 미국에 오신 지 6개월뿐이 안 되셨지만 시큐어드 카드부터 차근차근 크레딧 쌓아 가고 계심 ^^

247날알리없지소싯적 놀던 온라인 게임 케릭터명. 그 때도 아무 생각없이 작명하셨다 함. 아무 생각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고 생각없이 작명하셨다는데 전 궁금해 죽었음 ^^;;

248남쪽Baton Rouge, LA미시시피 끝자락 Baton Rouge 에 살고 회사에서 호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다는 궁금증만 심어주고 풀어 주지는 않으심;; 남쪽에 살아서 남쪽

249낭만꾸냥토토맘토토맘에서 개명. 어느날 갑자기 나이먹는것이 서러워 낭만꾸냥으로 걍 바꿈.

250낭만복근콜로라도닉 설명...:직업도 아닌 취미활동이 어려서부터 운동(구기(X), M.A.(O))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청춘 조국 대신 운동에...거기서 파생된 모든 낭만스러운 것들이 뱃살로 쉴드 친 복근에 다 녹아있기에...v^;^v

251내큼씨애틀박사 과정 바른 생활 "소녀". 대학생때 친구들이 만들어준 필명. 자기 안에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이 있다고, 또 강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자라나라는 뜻.

252냥이곰냥이쪽에 더 가까우실까요 곰 쪽에 더 가까우실까요 ^^

253높달보스턴대학원생입니다. 공대박사중. 마일모아 덕분에 ED 해서 차도 뽑고, 1년동안 마일리지/포인트도 많이 모았네요! 닉네임은 "높이 뜬 달"의 의미.

254눈썹^^샌디에고포닥으로 미국온지 1년도 안된 새내기고요 여행 좋아하는데 마모 정말 좋네요!! 닉네임은 처음에 ^^ 하였다가 지금은 눈썹^^ 으로 바꿨습니다.

255뉴나나newyork99->NY99뉴욕 서식은 아니시지만 로망의 도시+ 뒤에 아무 숫자나 넣었던 거라 하심. 분명 뉴욕 출신의 99학번 정도로 추정되게끔 낚으셨음 ^^

256뉴욕곰뉴욕미국 생활 3년차. 애틀란타에서 2년 보낸후 2012년에 뉴욕와서 근무 시작. 와이프가 곰을 좋아해서 뉴욕곰. 마일모아 입문후 게시판에서 살고 있음.

257뉴욕하와이뉴욕뉴욕 생활 8년 동안 충실하게 AMEX BLUE CASH 만 캐쉬백 받으며 쓰다가, 일년에 몇 만써도 얼마 안 나오는 캐쉬백에 아쉬움을 느껴 찾던 중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십대 때 출장 주구장창 다닐때는 너무 바빠 마일 관리도 못하고 다 흐지부지 날리고, 이제 마일좀 모아 잘 써보려니 뱅기탈일이 별로 없어졌다는 안타까운 사실.
뉴욕서 공부하고 일하고 강의도 하는 열혈 한국인 입니다. 겨울마다 하와이가 그리워서 뉴욕살며 하와이 그리워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사실 하와이로 이주할까도 심각히 고민 중이긴 합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_--_

258늘푸르게애틀란타7년전 홀홀단신 미국땅 밟아 지금은 두 아이의 아버지. 인생을 맑고 푸르게 한 번 살아보자라는 의미로 대학시절부터 사용.

259닉스진시티 신용카드만 쓰시다 마모 알고 난 후 체이스,아멕스도 쓰게 되심. 조그만 사업하신답니다 ^^

260다른이름요즘 논문쓰느라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 박사 과정생. 학회 등의 문제로 호텔 이용과 여행 기회가 불가피(?)하게 생기는데 마일모아를 통해 개념을 잘 잡게 되어 계획도 잘 세우고 계심.

261단비아빠LA미국 생활 27년차, 40대 후반 가장. 샌프란에서 사시다가 94년부터 LA 서식. 결혼 12년만에 작년 11월에 얻으신 귀한 따님이 “단비"

262단비지후아빠텍사스30대 중반의 유학생입니다^^ 첫째 딸 단비와 둘째 아들 지후의 이름을 따서 단비지후아빠라고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263단지NY1년 넘게 간첩으로 활동하다 새 해를 맞아 인사하심.마케팅 담당 일 하고 계시며 닉네임은 예전부터 별명 ^^

264당근있어요뉴저지주인공이 토끼인데 대사가 한 마디도 없던 옛날에 보던 만화 제목. 마일리지로 신혼여행 알차게 꾸리심.

265더블샷LA한국별다방의 더블샷헤이즐넛에 대한 그리움에서유래.닉네임처럼 34K URP 가UA로 더블샷으로넘어왔다고 하여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음.

266도로시캔자스어머니께서 캔자스 오기로 결정한 다음부터 회오리바람 타령이시라 한 번 도로시로 아이디 해 보셨음.GRA 하시는 대학원생이시고 한국 왕래 기회가 많아 마일에 관심을 갖던 중 마모 발견

267돌탕철수동네보스턴(찰스타운)미국온지는 10년가까이 되구요. 보스턴 찰스타운에 살고 있어서, 찰스타운->철수타운->철수동네 이렇게 닉네임을 지었답니다. 근데 정말 보스턴 모임은 없나요? 좁은동네라 아는 사람들 쭉 모일것 같기도 하구요.

268돼지곰탱이아이오와와이프가 연애시절 불러주던 애칭. 통통한 편이고 성격이 무던해서....라고 자랑질(이런 자랑질 환영) 중부 시골, 시카고까지 차로 4시간 걸리는 곳에 산다고 하셨는데 스크래치님이 아이오와라고 딱 맞추심. 대기환경(modeling)쪽 일하심.

269두다멜델타포틀랜드델타만 주구장창 타서 델타. 그러나 곧 UA 로 갈아탈 예정. 전공은 항공권 발권, 세부 전공으로 마일리지 발권과 마일런. UA꼼수 이후로 정체성에 혼란이 와 원래 디**싸*드에서 쓰던 두다멜로 개명. 닉네임을 정할 때 컴퓨터 옆에 구스타보두다멜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나와 있는 LA 필하모닉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름도 쉬워 보여 닉네임으로 정함.

270둘리뉴저지이리보고 저리봐도 ^^ 바로 그 귀여운 둘리. 뉴저지 출신. 다음 번 오프라인 모임 희망. 뉴저지파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

271디미트리Spokane, WA음악이 좋아 즐겨가던 카페의 이름을 빌어 닉네임으로 사용, 마모 시작 후 하와이를 목표로 하였으나 점점 욕심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272디자이너북부 뉴저지미국온지 어언 20년! 혼자와서 공부하고 작장다니다 한국 가서 처음 만나 혼인신고까지 2주 걸리셨다는 결혼 인어 받으신 분. 다리 디자이너심.

273따라달린다보스톤마모님과 원팔님을 비롯 수위님들의 도움을 받아 따라달리시겠다는 의지.

274따르릉비켜나세요쎄리토스, Ca와이프(알아가기)가 시작한 mile moa 따라서 정모에 참가 했었죠. 미국생활이 26년차니.. 꽤 됬네요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서 한국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이 알만한 노래에서 따왔습니다. 취미는 MTB, Cycle, 스키, 농구, 골프, 축구, 검도, 탁구등등..입니다.

275따빛12월에 태어날 아기의 태명."따"뜻한 "빛". 마일모아 예쁜 닉네임 뽑기 하면 분명 순위권에 들 것 같음.

276딴죽이뉴저지원래 딴죽 걸기를 크게 좋아하지 않았으며 겉으로 Nice 하나 속으로는 의심이 꽤 많고 청개구리 기질이 많아 닉네임으로 딴죽이를 사용하기 시작함. 한국 나이로 30세. 18개월 딸 4개월 아들을 둔 결혼 3년차 미국 거주 2년차 초보 아빠

277딸아들아빠메릴랜드첫째 아이가 지윤. 마일모아 아신 지 2년, 게시판 글을 거의 다 읽으셨다고도 할 수 있음. 그동안 인사를 하셨다고 생각하셨으나 생각해보니 등록을 안 하셨음...

278또마플로리다플로리다 중간 지점에 거주함. 띰파그에서 가까움. 마모를 한 2주간 지켜보다 괜찮은 분들이 많을것 같아 가입함. 자주 바람 쐬러 뇩과 엘에이로 주말 출장 아닌 출장을 다님. 한동안 마일모아에서 죽순이가 되고자 맘 다짐함. 또마는 보스턴 대학원 시절 친구가 농담 삼아 불러주던 애칭.

279똥칠이aka 송혜교산호세한달여 간첩생활. 닉넴은 소싯적 키웠던 너무나도 사랑하던 애견의 별명. 애견도 닉넴이 있었군요 ^^-->(개명) 3차 베이 모임후 그 미모를 인정받아 (타의로^^) 송혜교로 거듭 태어나심.-->(재개명) 본인이 극구 똥칠이로 돌아가기 바라심.

280뚱카프리오커네티컷짐작하시다시피 영화 디카프리오+본인의 체형을 고려한(귀여우실 거 같음^^) 이름 되겠습니다. 그보다도.... 높으신 분은 "샤론스뚱" 이시랍니다. 대~박!!! ㅎㅎ

281라뷰워싱턴 주의 섬워싱턴 주 섬 서식. 30대 초 반 주부(요리를 안 하셔서 )...왕 부럽... 남편과 강쥐 두 마리와 사심. 알라뷰" 에서 "알"빼고 "랴뷰" ^^

282라비엥샌디에고미국 온 지 1년 반 정도 되셨고 30대 후반. 그 동안 코스트코 아멕스 한 장만 갖고 계시다가 "어제" 부터 spg아멕스와 본격적으로 시작 다짐. 닉넴은  불언데 문법적으로는 틀린 말이지만 (la bien...원래는 la bienne이여야 함...)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거라 계속 쓰고 계심.

283랑랑이아리조나미국 생활 15년차,마일모아 눈팅 4년차에 닉넴 밝히기가 1,000 을 훌쩍 넘어가면서야 두루님의 회유에 이끌려 자수하심. 닉네임은  아들"넘" (이라고 쓰고 "님"이라 부른다) 들의 이름이 "랑" 자 돌림이라서.

284랑펠로샌디에고software 엔지니어. 작년부터 마일모아 알고 모은 마일로 내년에 전 가족 한국 방문 계획. 랑펠로는 아마도 게임 이름 (아직 확인 안 됬음;; 구글님 말씀)

285레몬베이이번 아멕스 플랫 대란때 마일모아 알게 되셨음. 샌프란 거주하시는 직장인.

286레오히로다마NY십대 중반에 한국을 떠나 제 삼국에 살다가 이십여년전에 뉴욕에 정착. 지금은 열살과 일곱살 두 딸을 두신 아버지. 아이디는 초창기 당구 배울때 유독 히로?가 많이 난다고(하수치고는 어려운 볼을 친후에 바로 히로)친구들이 붙여주심. 그 후로 모든 멜과 인터넷에는 사용하게 됐는데 좀 특이한 듯해서 아이디 중복 확인 안 해도 된다는 장점.----->닉네임 수정합니다,오랫동안 사용했는데 일본 냄새가 마니 나서요,,,,,

287레이니DC김현철의 비가와의 연주곡“It’s raining” 에서 유래.개인적으로 신기해마지않는 제 3의성으로 불리는 공순이시며동부 서식.

288렘시즈중서부한때 조종사를 꿈꾸기도 했었지만 중서부에서 학부 마치고 ERP 관련 일하시는 29세 미혼. 한동안 낙이 없어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셨지만 마일모아 알고 나서 새로운 삶의 목표와 재미를 찾으셨음 ㅎㅎㅎ 겨울에 고국 방문과 몰디브행 고대.

289로얄달라스어학 연수 갔던 캐나다 벤쿠버의 parkroyal 쇼핑몰에서 파크 떼고. 로얄의 고급스런 이미지 + 부르기도 편해서

290롱텅씨애틀한글 이름을 영어로 짜집기한 것. 하이텔 시절, 8자로 맞춰야 하는 규정때문에 longtung 으로 지었다가 중국삘이 나는 것 같아 롱텅으로 정리. 절대로 긴 혀를 가지고 있다는 뜻 아님.

291료마sLA감명 깊게 읽은 일본 책  "료마가 간다" 에서 차용한 닉네임.

292룽지모카렛Baltimore, MD모카렛이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했다가 룽지 로 바꿨습니다. 좀 친근해지고 싶어서요~. 이름 첫 두 글자가 홍지 라서 고등학교때 붙여진 별명입니다. ㅎㅎ볼티모어 온지 3년 되었구요. 석사로 유학왔다가 박사 안가고 취직하여 미국에 눌러 앉았답니다. 아직은 눈팅 + 공부 중이에요.

293리노아버지니아미국 오신 지 10년 넘으셨고 닉네임은 게임 캐릭터. 원래 동호회 활동 잘 안 하시지만 마모는 특별하다고 생각하심 ^^

294리로리로LA 플러튼미국 생활 5년차, 조그만 비즈니스 하고 계시며 28살이심 ^^ 닉네임은 치기 쉬워서 우연히 만들어 쓰고 계심. 또한 버추어캅2 총사움게임에서 총알을 다쓰면 리로리로가 나오는데 그쪽에서 나온 기원인 것 같기도 함

295리자텍사스미국 생활 4년차. 마일모아 알게 되신 지 한 달만에 급속한 진도 ^^ 닉네임 앞에 (모나) 생략 ^^

296리츠보스턴3년차 유학생. 대문글부터 게시판까지 틈틈이 공부하여 주변인들의 신용 관리 위원으로 활동^^. 닉넴은 호텔 이름이 아니라 어릴 적 보았던 소설의 주인공 이름의 별명을 줄인 말(로 기억하심...^^;;)

297림림콜로라도 볼더미국 생활 2년차 박사 과정 학생. 한 달 전에 SSN 받아 마일모아님의 글과 게시판의 글로 공부하고 계시며 찬찬히 잘 신용 쌓아서 선배님(?)들 처럼 마일 왕창 벌고 싶으심 ㅎㅎ

298마모장학생아크재미있게 본 책 주인공의 이름이 아크였음. 그러나 두루님의 마모장학생 스럽다는 칭찬 한 마디에 마모장학생으로 급개명.마모 장학생 되도 장학금은 없음.

299마모좀짱남부유행지났지만 넘 적절한 아뒤- 마모를(쥔장님을 반말로 부르는것 아님 ^^;;) 좀 짱이라고 생각하는 남부사는 직딩처자입니다.

300마모쵝오중부 완전 깡시골능히 추측하실 수 있으시다시피 마일모아 최고를 줄인 아이디입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간간이 들르고 있습니다.

301마술피리베이모짜르트를 특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피리" 라는 발음이 이름과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에 지으심. 이렇다 할 간첩 활동도 못 해 보고 질문 2개 올리시고 자수하심 (더 오래 할 걸 아쉬운 건 아니시죠?^^)

302마스터케이캘리포니아 OC바뻐도 마모는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보는 곳입니다. 컴퓨터관련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엔지니어입니다

303마오방혜원아빠보스턴몇몇분들의 “아빠"분들과의헷가림 방지차원에서 개명.“마~오방 치기정도는 해야 마일쪼매 모아봤다는 소리안 듣겠나~~” 로기억되기 바라심. 저는 마일 쪼매모아봤다고 절대로 말 못하겠음. 오방치기는 커녕 한방치기도 못 해 봤음;;

304마우이언하와이미국7년차

305마티빽 투 더 퓨처의 주인공 이름. 역시나 마일모아 중독 증상 호소...현재까지 3분 신공외에 치료법 없음....

306마팅게일블루밍턴닥눈삼(닥치고 눈팅 삼개월) 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절대 나이팅게일의 오타 아니고 계량 경제학 관련 논문 주제임. 특히 연속확률과정을 이용해서 모형하고 분석하는데 마팅게일을 이용해서 많이 함.

307만남usa오렌지 카운티 싸이 프레스,CALA 오렌지 카운티 싸이프레스 서식. 딸 둘 두신 40대 후반 가장. 미국에서 좀 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분들을 만나자는 의미. 여행, 등산, 스쿠버 다이빙, 사진,가구 리모델링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계시고 감시 카메라 설치 및 판매하는 회사 운영.

308말괄량이필라델피아아이 셋으로 애국하시는 유명하신 분. AOL 로 인터넷 트던 시절 삐삐라는 아이디를 사용해 오시다 이번에 좀 변화를 줘서 "말괄량이" 그 동안은 파릇파릇한 고딩이여서 나름 아이디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셨으나 이젠 좀 민망하시다고... (잘 어울리심 ㅎㅎ)

309말잘하자메릴랜드올해초에 마모 회원이 되심. 말잘하자는 워낙 말실수가 많아서 말잘하자로 지으셨다 하심 ^^

310말하나바라시카고처음 이 곳에 왔을 때 다른 대명을 쓰셨는데 그 대명을 거의 20년간 메일주소로 쓰다보니 혹시나 알아보는 분이 계실까봐 개명하심. (원래 닉네임은 신비주의를 위해 지켜드리겠습니다 ^^)

311맑은날겨울비 짱인 곳우중천 속에 살며 맑은날을 그리워 함

312맘마버지니아미쿡온지 8년차. 2013초.. 마일리지의 신세계를 접하고 열심히 마모공부중인 아둘맘. 맘마.는 아직 맘마가 최고인줄아는 에너자이저 아들 둘.때문에 붙인이름. 남편이 비지니스 카드 만드는데 협조를 전혀 않해줘서..전업주부이지만 카드오픈을 위해!사이드 잡을 만들까 궁리중^^;;

313매일모아매일매일 마일모으는 게 일이라고... 마일모아님과의 혼동을 우려하여 개명을 하셨을수도....어디 계신가요??

314멋진롱아일랜드,NY유학 생활 8년차 대학원생. SSN 받은 지 8년되셨지만 크레딧 카드를 얻으신 지는 1년도 안 되셨음. 마일모아 알고 나서 크레딧 카드의 개념도 알고 경제관도 잡을 수 있으셨음. 멋진이라고 닉네임을 지은 이유는 어릴때부터 리니지를 해왔는데 그때부터 아이디를 멋진 으로 해서 거의 모든 사이트에 사용. 마일모아로 많이 모아서 부모님 미국관광시켜드리고 싶으심 ^^

315메니아짱NJ가끔 들어와서 뭐가 있을까 1년 정도 고민했네요 그동안은 크레딧이 없어서 발급을 못받았지만 이제 마적단의 신입이로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316멧데이먼캘거리, CANADA오랜군생활 끝에 외국에 한번 나가보고자 하여, 캐나다 캘거리에 혼자서 정착 하였습니다. 음.... 마일모아라는 신세계를 알고 난 후, 글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매일 눈팅은 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몰래 빼먹기만 하는 완전 불량 학생이지요.... ㅎㅎㅎㅎ 여자친구분께서 미국서 공부하는지라, 자주 왕래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 마일모아때문에 미큑으로 이민을 해야 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도 합니다.. ㅎㅎㅎㅎ 나름 캐나다에서 여러 카드를 만들어 가며, 선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317모~과나도모아보스턴세 남자 사람 양육 (큰 남자 사람도 분명 양육이 맞을 것 같은 느낌) 다들 높으신 분을 모시고 사는 것 같은데 본인은 안 그런 것 같아 그게 의문점이심. 그건 저도 그럼… 여기 똑같이 느끼시는 높으신 분들 많을 것임. "유자" 에서 영향받아 모~과로 바꾸셨음. ㅎㅎ 영광임 ^^

318모두사랑루이지애나마일모아의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싶어 지으신 닉네임. 모두사랑님이 사랑을 드립니다 ^^

319모모꼬베이30대 베이 주민. 롱베이케이션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이름이기도 하고 불량공주 모모꼬라는 (일본의 원제와는 완전 상관없는 제목이지만) 영화의 주인공 이름이기도 함. 미국 생활 9년차.

320모밀국수ModelerMD엊그제 너무 먹고 싶은 모밀국수가 생각나서 닉지었습니다. AM이후 라스베가스 키웨스트 여행을 계획하였구요. 가까운 미래에는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321모야모야텍사스가족들 2년뒤에 한국 가려고 마일모아 통해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완전 초짜에 잘 모르지만 마일모아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가지 왜 이때껏 비행기표를 내 돈 주고 샀는지 모르겠어요... 닉네임은 모아모아모아하니 벌써 다른 분이 쓰시고 계셔서 ㅡ자 하나씩 더 붙여서 모야모야로 했습니다. ^^

322몬테메디슨친구과 함께 처음 마신 와인 이름이 Monte Castro 인가 Monte Cresto 인가 하는 와인이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그 이후로 와인에 빠지게 되어서 이 닉네임을 쓰게 됨. 지인의 소개로 이번 봄에 마일모아를 알았으나 본격적인 눈팅은 2개월여. 진작 몰랐던 것이 아쉽지만 졸업까지 몇 년 남아 있어 앞으로라도 잘 하시겠다고 다짐 ^^

323몽실뉴저지마일모아 매일 매일 들어와서 공부하다가 용기내어 가입합니다. ^^; 닉네임은 예전 저의 강아지 이름이에요. 5년전에 하늘나라로 갔지만 계속 마음에는 남아있는..ㅠㅠ

324몽이NJ포트리에 살고 있고, 미국온지 4년만에 이제서야 크레딧과 마일리지를 쌓기위해 열공중입니다.

325무선쿨wirelesscool뉴저지무선 인터넷이 처음 나오던 시절에 만든 닉네임.미국에 고등학교때인 89년도에 오셨다고 하시니 얼추 나이 나오심 ㅋㅋ

326문디바SF베이에 살고 애들 키우며 일하는 미씨입니다. 여행 좋아해서 이 사이트로부터 도움 많이 받구요, 닉네임은 그냥 화려한 디바처럼 여행이나 하면서 살면 좋겠단 희망사항으로 지어봤어요^^

327문윤사랑FL이제 2년동안 대학원 공부를 위해 왔어요. 봐도봐도 모르겠어서.. 급기야 회원가입하고 게시판으로 갑니다. ^^

328문화쇼크펜실베니아미국 생활 7년차 데빗카드 하나가지고 버티다가 제대후 복학.

329물2리터VA매일 물 2리터 이상 마시려고 노력하는 20대 대학원생입니다. 마일모아 덕에 마일리지와 유용한 정보에 눈뜨게 되었어요 ㅎㅎ

330물가나무LA미국에유학온지2년조금안됨. 10살(아들), 6살(딸), 4살(아들) 삼남매아빠입니다. 물가에 심긴 나무처럼 열매도 주렁주렁 맺는 삶을 살자고 붙인 닉네임이에요.

331미국에쩔어~버지니아미국에 쩔어는 미국에와서 한국이랑 시스템이 틀린지 전화안하고 찾아가지않으면 더 청구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카드이자도 더 내고 은행수수료도 더 내고 그러다 이 사이트를 알았는데갑자기 생각난 아디가 이 단어였답니다. 이 사이트 가입하고 참 좋았습니다

332미니뉴저지달라스에서 6년(직장생활) 거주, 현재는 뉴저지 거주 중. 뉴욕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 중. 30대 초반 싱글. 자동차는 절대 미니 아님. 닉네임은 이름의 "민" 을 쉽게 쓴 걸로 어렸을 적 친구들은 '미나(민아)' 라고 부름.

333미르피닉스, 아리조나우리 나라 고어로 “용" 이란 뜻이며 이름에 “용" 자가 들어가고 러시아어로 “평화"란 뜻이며 본인이 생긴 것과 다르게 평화 주의자이며 비폭력주의자라는 걸 알리기 위해 썼다하나 개인적으론 엠블랙의 미르인 줄 알았음. 뜻 알고나니 엄청 멋있음.

334미리벌팔로스버디스,CA밀양의 옛 이름. 어렸을 때는 많이 쓰이던 고향의 옛 이름이 지금은 많이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닉네임으로 정하심. 우리 말 참 예쁘네요.

335미미쌀DC마모/게시판은 작년말부터 꾸준히 정독. 가을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 마모에서 공부하며 모운 포인트로 캔쿤 허니문 가심. 닉네임은 10대시절 별명. 원래 쌀 한톨이 별명이었는데.. 여러번 변형되어 미미쌀. 아름답고 맛있는 쌀-_-;;

336미쉘천사하와이마흔 중반에 13세,7세인 두 딸과 일본인 3세시지만 된장찌개를 제외한 한국 음식을 모두 좋아하시는 남편을 두셨음. Michelle천사 아이디는 큰딸 이름.

337미운오리새끼OC, CA30대초반 박사한번 따보겠다고 미국으로 넘어와 와이프랑 딸자식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338민둥이모시애틀마모는 2010년 후반에 처음알게되어 한국/일본 에 직장관련 2년거주하게 되면서 아시아나 무료항공권 검색하다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덕분에 한국-일본 구간도 미국떠나기전 AA 75k 때 2개나 득템해 spg 와 함께 매우 활용잘한 마적단입니다.
일본.한국 거주땐 아무래도 ㅅㅅㅅ 카페를 더 활용했는데 제가 잠깐?! 자릴비운사이 마모사이트가 이렇게나 활성화되어서 (저는 나름 마일모아님께 일대일 질문답하던 소싯적회원) 넘좋네요.
닉넴은 제가 지어준 조카별명이 '민둥이' 라서 저는 '민둥이모' 입니다.

339바다사랑아이오와 북서부미국 생활 19년차. 유학생으로 오셔서 10년은 동부거주: Rochester, NY and Boston, MA; 지금은 옥수수밭 한가운데 시골의 한 대학에서 음악/피아노 가르치심. 연주 여행으로 이곳 저곳 다니며 사람들 만나고 새로운 것 보는 게 취미이자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닉네임은 말 그대로 바다를 사랑해서

340반니0102시카고미국생활 4년차인 유학생입니다. 아직도 2년더 공부해야 합니다. 마일모아 눈팅으로 6개월 째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네요 :) 목표는 마일로 부모님 또는 형제 미국으로 초청해 보는 것 입니다. 반니는 제가 소시적에 네덜란드 공격수 반니스텔루이를 좋아해서 이렇게 아이디를 지었습니다. 아직도 좋아해요 반니 아저씨. 감사합니다.

341반딧불MD친구의 권유로 마일모아 닷컴을 알게된 아주 초년생이지요. 미국 생활이 더 오래 된 가정 주부입니다.

342반딧불이TX

343밤도깨비놀쓰 캐롤라이나미국에 온지 10년차, 마일모아 아신 지 4~5년차이십니다만 그 당시엔 카드 만들 맘의 여유가 없어 거의 들르지 않으시다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오심.

344밤뷔메릴랜드제가 휘청거린다고 애들이 사슴이라고 놀렸는데 어떤 착한친구가 밤비라고 해서 그걸로 밀고 나가다가 밤비는 어디서나 닉넴이 겹쳐서 ㅋㅋㅋ밤뷔라고 ㅋㅋㅋㅋㅋ
저는 유학온지 3년 거의 되어가구요 대학원생이고 대학원이 언제 끝날지는 미지수입니다.ㅠ

345밤새안녕NY주말마다 밤새 지새우면서 게임하며 지은 닉. 지금은 체력이 안 따라줘 그만 둠. 다행이라 해야할 지 다행이 아니라 해야할 지?^^;;

346ddor시카고 근교거의 5년 눈팅만 하다 쑥스러운 자기소개와 함께 들어왔습니다. 열공해서 조금이나마 마적질(?)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47밥이Boston, MA마일모아 통해서 한국행&하와이 신혼여행 계획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 정보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요.

348배우다NY학부에서 연극할 때는 배우 (actor), 지금은 계속 가방끈을 늘이며 있어서 배우다 (learn). 나의 아이덴티티는 "배우다" 와 무언가를 "배우다" 의 중의적인 표현. 배우를 하면서 공부 외적인,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는 중요한 많은 것을 배우셨다고 멋있는 말씀.

349백건빙햄턴85년생. 닉넴은 이름에서 가운데 글자 뺀 것. 필라델피아에서 어학 연수 후 이번에 뉴욕 주립대로 편입하셨으며 올 여름, 가을 결혼 두 번 하신 새신랑.물론 같은 분과 두 번.

350밴지마일맨북가주미국에 오셔서 신용 카드 한 두장으로 쓰시다 마일모아 알게 되심. 우체국에서 일하셔서 마일맨이라 닉네임이라 하셨다가 개명하심. 밴지는 어릴 적 좋아했던 영화에 나오는 개이름이면서 집에서 기르시는 강아지 이름.

351버팔로윙놀쓰 캘롤라이나대학원생. 무려 일 년 반이나 숨어서 마적질 하셨다는데 오늘 딱 걸리셨음 ^^ 한국에 계시는 높으신 분과 돌도 안 된 아드님 오매불망. 버팔로윙 좋아하심. (저도 좋아합니다 ㅋ)

352베르캄프샌디에고은퇴한 네덜란드 축구 선수 베르캄프를 좋아해서 지은 닉넴. 지금까지는 주로 읽고 계셨다지만 앞으로는 게시판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

353베스틴카샌디에고Best In CA. 캘리포니아에서 최고 가는 인물이 되라는 뜻으로 google님의 작품... 전 진짜 베스틴카 구글해 봤음;;;

354별빛나한국 대전대학 4학년생으로 올 4월 유럽, 5월 캐나다 여행 계획을 앞두고 마일리지에 관심을 갖던 중 마일모아 발견. 초보 질문에 상냥하게 답변해 주신 마적단님들께 감동받으셨음 ㅎㅎ (우리 그런 사람들임 ㅋㅋ)

355보래Borae뉴욕미국온지는 1년째이구요. 오자마자 여기 글도움으로 아맥스 발급받아서 일년 열심히 쓰고 자동차 할부를 $1 걸어서 뒀더니(24개월) 신용등급올라가서 드디어 체이스 프리덤 발급받고 다시 열심히 장전중입니다. 미국 오기전엔 캐나다에서 10년 살았네요. 닉네임이라기 보단 실명에 가까운 이름입니다.

356보물상자버지니아여기저기 구경하다가 가입합니다. 늘 돈 안 되는 일만해 오던 터라, 이것 잘하면 마눌님한테 사랑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상상하며 시작합니다. 거창한 꿈은 없구요, 오늘 하루 잘 살면 됩니다. 하여튼 마일이라도 잘 모아야 할텐데...

357복돌맘bokdolmomLA두 말할 필요없이 틀림없이 애가 복뎅이. 보험 전문가.

358볼티모어큰형볼티모어초보볼티모어볼티모어에 사시고 (32년째!) 마일모아 4개월만에 한국행 일등석 발권. 한국에서의 모임 이후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전격 개명.

359봉다루애틀란타눈팅 + 약간의 글/댓글로 1년 반 정도 보냈네요. 자기 소개글 쓰면서, 닉네임 바꿨습니다. 이전 닉네임이 제가 주로 쓰는 아이디와 연관되서 나중에 인터넷에서 신상 털릴까봐서요 ^^ 지금 닉네임은 누님이 저를 부를 때 사용하는 건데요, 여러 변천과정을 거쳐서 오다보니 이렇게 바뀌었네요. 비닐봉지와 상관없습니다. 유학생으로 미국에서 지내고 있으며, 아직 마모 초보에 속한다고 보고, 항상 열심히 공부(학업도...마모도)하고 있습니다.

360부자마일부자마일모아님을 베껴 만드심. 작년 2월부터 시작하셔서 착실히 모범생의 길을 걸어오심.마일모아를 안 뒤부터 친지방문이 두렵지 않으시다고 하시는 진정 마일부자. 그러나 지금은 다 털어쓰시고 마일거지 ㅋㅋ 얼른 다시 마일부자 되세요 ^^ / 마모님과의 혼동을 피하고자 개명하심 ^^

361불사신게시판을 오래 보시기 전엔 대부분이 남자회원분들이신 줄 알고 왠지 다들 남자인데 활동하는게 좀 쑥스러워 ㅋㅋ 남자인척 이름을 불사신!!!! 이라고 강하게 지으셨다 하심. ㅋ

362브람스캐나다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요새 브람스님 실종. 브람스님은 어디에..... Update: 브람스님은 군대에

363브리앙브라이언아틀란타지인의 소개로 약 1년간 눈팅하면서 Chase Triple Play시작 최근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티켓 홍콩까지 잘 발권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4블루하리kidddy캐나다내년에 벤쿠버 이주 예정. 미국쪽 카드 프로모 보며 부러워하시는데 내년에 이사가셔도 여전히 캐나다 ^^;; 천리안 시절 닉넴이 마타하리=뭔든지 맡아 하리. 동호회 분들은 "하리"라 부르셨지만 새로운 분들은 영화의 마타하리를 생각하셔서 블루 하리로 바꾸심.

365비리비리NY마일모아를 안 후 이때까지 헛살았다 느껴서(삽질을 많이 해서) 비리비리로 지었으나 급속도로 삐리삐리로 넘어가고 계심.

367비오니aka 전지현 rainy52베이아틀란타에서 10년 사시다 베이(마운틴뷰)로 이사오심. 실명이 세 글자로 예쁘고 특이한 이름을 가지셨음.닉네임은 실명과 한 글자만 다름 ^^. 내년 한국및 동남아 여행을 앞두고 마일모아 알게 되심.

368빠다왕자메릴랜드두 아이 두신 30대 가장. IT 업종.한국에서 다녔던 회사의 윗 분께서 느끼하게 생겼다고 빠다왕자라는 별명 지어주셨음. 본인은 그 정도로 느끼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인증 필요함.

369빠박펜실베니아미국 생활 6년차. 1살 짜리 아기와 높으신 분과의 알찬 여행을 위해 가입. 닉넴은 어렸을 적 별명. 지금은 빠박머리 아니시라고 강조하십니다. 아!! 그러면 어렸을 적엔? ^^;;

370뽀로로가입한 지 얼마 안 되시는데 자수하라고 그랬다고 우심 (토닥토닥^^) 벌써 마일모아 금단 현상에 수시로 들어오고 계심

371뿡뿡2펜실베니아예전에 가입했는데 이름엔 없어서 직접 적어봅니다. 펜실베니아에서 공부하고 있고, 이제 미국온지 
3년차 됩니다. 아내가 붙여준 별명인데, 뭐 생각하시는 그대로 그것을 우렁차게 뀐다고 하여 불리게
되었습니다.

372사계절McKinney, TX2년전에 가입했는데,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을 잘 남기지 않습니다. Plano, TX에서 회사다니고 있구요 미국 온지는 이제 8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마일모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그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그런데, 도움을 드리지는 못한 것 같네요. 앞으로 기회 된다면 정보가 있다면 공유 하고 싶습니다.

373사라만다베이베이 서식. 초등학교때 자주했던 오락. 한동안 못 뵈었는데 베이 모임에 나오심.

374사리일리노이전에 읽은 기억에 의하면 “마일사리" 에서 “마일"빼고. (맞나요, 사리님? 가물가물;;)

375사파이어미네소타보석 사파이어가 아닌 완소 "사파이어 카드" 에서 따 온 닉네임이심. 대표성을 갖는 아이디 중 하나이니 더 열심히 활동하시겠다고 충성을 다짐하셨음. 앞으로 두고 보겠음 ㅋㅋ 쌓은 마일은 많으나 바빠서 다 쓰지 못 하신다는.....

376산토리니뉴저지눈팅만 하고 가끔씩 뻘글올리다가 이제야 자수하신다고 하심.

377삼복아빠Santa Monica, CA안녕하세요. 13년 5월에 뉴욕에서 석사졸업하고, 산타모니카에서 인생 2기 들어간 삼복아빱니다. 6살짜리 아들 하나있고, 내년 3월이면 아들 둘 아빠가 됩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 할때는 재태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새 삶(?)을 살아보려고 하다보니 이래저래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78새나라소년LA미국 오셔서 2년 공부하시고 직장다니신 지 2년 반 되셨음.지난 여름 득남 ^^ 닉네임은 그 옛날 다음 까페 시절부터 쓰던 건데, 만화 20세기 소년을 감명깊게 읽어서 '20세기 소년'으로 하고 싶긴 했지만, apocalyptic한 느낌을 매일 쓰는 아이디에 주기는 싫어서 완전 반대인 '새나라의 어린이'와 합쳐서 탄생하게 되었음. 아이디가 주는 느낌과는 반대로 출근 30분 전에 겨우 일어나는 올빼미형 인간 ^^

379새벽이슬남가주미국 생활도 알콩달콩 높으신 분과도 2년차. 통신 관련 엔지니어시며 취미는 사진. 새벽이슬은 부지런하고 맑은느낌이 들어서 대부분의 온라인 닉네임으로 사용

380새우깡LA새우깡'이란 닉네임은 10여년전 유학준비시절 준비모임 게시판에서 썼던 닉네임으로 나름 개인적으로 히스토리가 있으심. 그리고 생각없이 새우깡 드시다가 지은 이름이시라고 함. 친구의 권유로 마일모아 도(道)에 입문 ^^

381샤론스뚱커네티컷마적단 최초로 부부 마적단의 등장. 바로 뚱카프리오님의 높으신 분 !! 느즈막히 얻으신 아드님까지 가족이 모두 돼지띠. 환상의 커플,환상의 가족 ^^

382섀클턴하와이40대 후반에 이민, 이제 5년 차에 벌써 50대 초반. 세월이 대략 난감합니다. 남들 겪는 이민 생활의 지난한 세월을 체험하는 중. 해서 좋아하는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용기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닉네임을 섀클턴으로 ~

383서울하와이유학으로 오셨다가 이 곳이 너무 좋아 눌러 앉은 지 10년. 그러나 너무 서울에 가서 살고 싶은 마음.

384설e버지니아시카고에서 버지니아로 왔구요. 자영업자 입니다. 닉은 십여년 안쓰고 묵혀놨던 건데, 제가 온라인게임 폐인일때 쓰던 겁니다. 요즘 마일모으는 폐인이 된 것 같아서 예전 기억에 다시 꺼냈구요, 가급적 인터넷 활동 및 글쓰기 등등은 중독성이 높은지라 자제 하면서 눈팅만 해 오다가 최근 몇글 올려봅니다.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수다 좋아하는 유부남 입니다.

385솔깃베이마일모아에 첨 발 들일 때 “이 싸이트 뭐냐..열라 솔깃한데?” 이래서 솔깃이 됨. 한국선 영어영문학 전공, 미국에서 “일본어학 및 일어교수법" 으로 석사하고 지금은 통번역업계 종사.샌프란에 서식하며 저를 유자이모 로 만들어주신 분. 조카님 1호 ^^

386수메메릴랜드무려 2009년부터 마일모아를 아셨는데 양심에 털이 나서 이제사 자수하신다는, 남자 사람을 높은 분으로 모시고 사는 높지 못 한 사람이라고 하심.

387수선화메릴랜드미국 생활이

388수파두파몽몽하와이/마우이하와이에서 어학연수하다 신랑과 눈맞아 1년 롱디 후 시집온 하와이 새댁이에용~~ 마일모아에 중독되어 안구건조에 시달리는중이어요ㅋㅋ 수파두파몽몽은 신랑과 말장난하다 생긴 언어로 기분좋을때 쓰는 표현이에요~~~ 헤헷

389순둥이PHX피닉스딱 봐도 어디 사시는 지 알겠음^^ 공돌이. 불사조님으로도 불림. 홀로 일등석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보려는 야심을 추진중. 마일 세계에 입문 후 스펜딩 채우느라 높은 분께 "~까이꺼...그냥 사~~" 이러셨다는데 아무리 봐도 솔로 여행을 위한 투자였을 거 같은 향기가 남 ^^

390순이아빠미시간

391스맡흐NY닉네임은 마일모아에 들어와보니 이렇게 사람들이 똘똘하게 살고있구나.. 싶은게 이제부터라도 좀 스마트하게 살자는 그런.. 작은 큰 ^^ 의미. 고등학교때 유학와서 미국 사신 지 16년째시라는 데 2주전에 사파이어로 첫 크레딧 카드 발급받으심. 정녕 첫 크레딧 카드시란 말씀이십니까?@@-->진심 그러시답니다 @@

392스크류볼경기야구를 좋아하는 30대 남 입니다. 마일모아를 몰라 교환학생으로, 여행으로 미국에 여러번 왔었는데 주구장창 아시아나만 모았었네요.

393승정캐나다1년 눈팅하시다 마일모아만의 끈끈한 정과 분위기에 이끌려 가입하심. FT에서도 활동하시고 OW/*A 라우팅에도 일가견 있으신 고수님. 닉넴은 대강 생각나는대로 만드심;;

394시카콜시카고마일모아를 알게 된 것은 1년 정도 되었으나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통 기억이 안 남. 서서히 중독되어 가시고 있는 중.닉넴은 시카고 근방에 사시는지라 시카고가 콜했으면 좋겠다는 뜻.

395심심달라스마일모아에 오기 시작할 때 회사 사정으로 일은 별로 없고 나오긴 해야하고..나날이 심심....(지금은 안 심심하신지?)

396뉴욕흰 쌀밥을 좋아하시는데 부인께서 건강에 좋은 잡곡밥만 해 주신다며 흰 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닉네임 ^^

397쌍둥빠뉴욕뉴욕에서 살다 잠깐 다른 곳에 있다가 곧 뉴욕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 닉네임은 마일을 통해서 가족끼리 여행을 갈 수 있어서 기쁨이 두배가 된다는 뜻

398쌍예부CA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고, "마일리지학"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아 눈팅만 하시다 그동안 도움도 많이 받아 감사인사도 드릴겸 인사하심. 닉네임은 예자돌림 두 자녀를 두신 아버님이시라서^^

399아나콩콩알라나자수안하고 버티기 3년차 간첩. 희안하게 그래도 알라나 지부 모임에 오시면 볼수있어요.

400아래샌디에고높으신 분을 매우 공경하시고 스스로는 낮추는 겸손함에서 나온 닉넴. 소개글 행간의 숨은 뜻을 잘 살펴보면 매우 애처가이신 듯 ^^

401아린빠Las Vegas, Nv첫돌된 딸을둔 베가스 초보아부지임돠.

402아메리카노고고고씨는 아니고 게임 하실 때 무조건 "고"를 외쳐서 생긴 별명. 목표는 한국 갈때 돈 안들이고 비지니스 타고 가는 것.-->(개명) 이미 gogo 님이 계셔서 혼란방지차 개명하심^^

403악어땡국얼마 전 또 한 분의 베이비 마적단 아버지 되심. 닉네임은 미국에서 다닌 학교와 이름의 조합.

404안디뉴욕삼십살 IT업계 직장인. 2012년 여름 마모 입문. 닉넴은 알고 지내는 어린 동생들이 신화 앤디를 닮았다하여 (실제로 보면 아님) 실제 이름이 아닌 앤디형으로 불림. 앤디를 살짝 변경시켜 안디로 정했음.

405알래스카작년 여름 알래스카 다녀온 것이 떠 올라서

406알아가기Cerritos,LA미국 생활 26년차.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더 오래 사셨음. 닉네임은 너무 알아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특히 마모를 알게 된 이후, 알아가기로 하셨다고 함.

407애들아빠MN미국 온지 14년차. 이제야 포인트 적립의 중요성 매력을 알기 시작한 초짜입니다.

408애어화안중서부가족은 서부에 있고 공부하러 중서부에 오심.닉네임은 사랑스러운 말, 온화한 얼굴 빛이란 뜻을 가진 고사성어.단어 한 마디에 뜻 담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하기에 이렇게 지으심.

409어번새댁어번미국에 온지 1년반.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꿈과 희망에 가득차 있는 이제 막 새댁. 많이 읽고 공부해야지라고 마음먹고 있음.

410에밀인디애나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주인공 이름입니다. 대학원생이구요.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습니다.

411에이에넴텍사스닉넴은 텍사스 A&M. 음... 소개하실 때 달랑 "안녕하세요" 만 하신....인사나누기계의 최대 챌런지셨음ㅎㅎ

412엠씨몽LALA 서식, 택스 컨설턴트이며 텍스 리서치가 주업무. 그래서 리서치몽이라고도 불리시나 봄. “갓" 30대. 외모와 성격까지 엠씨몽을 닮았다고 하심. (인증샷 플리즈)

413여름하늘LA여행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멀지 않은 곳으로의 국내 여행은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 마일리지보다는 프라이스 라인과 핫 와이어. 익스피디아가 더 친근. 닉네임은 오늘 가입하는 순간에 문득 말간 여름 하늘이 그리워져서 사용.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신다고 ^^

414여행지기Austin,TX작년부터 마일모아 아시고 꾸준히 달린 결과 현재 카드 20여장. 우선 달리기는 하셨는데 나중에 관리가 걱정이심 ^^;;

415연기MD눈팅만 하고 돌아다니다가 이름표 남기고 갑니다. 매릴랜드에 살고 있으며 신혼여행 계획중입니다.

416연두콩LA4년째 유학 생활. 카드만들기를 무서워하는 와이프를 살살 구슬려가며 하나씩 늘려가고 있는 학생 부부이심. 연두콩이라는 이름은, 마모 가입시 먹던 과자에서 유래

417영상물아이오와마누라따라 미국 유학와 5년차.... 피똥싸고 있음. 영주권 나오면 전공과 무관한 게임 프로그래머로 취직을 생각중. 이런저런 딜을 좋아함. 하지만 마일리지 카드는 아직 초보. 아이디는 영상물 보는걸 좋아해서 영상물^^

418예니아부지San Francisco, CA안녕하세요, 예니아부지입니다. 샌프란시스코쪽 베이지역에서 생활하고 있고요. 마일모아를 알게 된 지 약 6개월 이상(?) 된거 같네요. 그 사이에 눈팅하고, 수줍은 질문만 하다가, 이 곳에 드디어 소개글을 올립니다. 좋은 사이트 운영하고 계시는 마일모아님께 감사드립니다.

419오대리햇반둘째가 딸이란 소식을 알고 지어놓은 이름 중 하나인 "오드리". 오드리 햅번 이름에서 딴 거라 한글로 비슷하게 지음.

420오레고니안Oregon서식지와 닉네임 유래를 한 방에 해결^^

421오렌지걸NY뉴욕 사시는 디자이너. 가입할 때 읽고 있던 만화책에서 따옴. 한국에서는 5년 넘게 파이넨스 관련 일 하셨음.

422오이공지구밖NY처음 이곳을 알게되고 너무나도 좋은 글들에 빠져있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신고식하는 곳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지금은 제가 많은 도움을 받을것이 분명하지만 저도 부지런히 공부해서 머지않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423오클로스샌디에고미국 사신 지 30년 이상, 줄곧 직장 생활을 해 오셔 매뉴얼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익숙하시지만 머릿 속은 해 보지 못 한 것들에 대한 갈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자유주의자. 메디컬 계통 제조쪽의 엔지니어이심. 취미는 예전엔 골프였으나 지금은 디아블로. 앞으로 매년 고국을 방문 해서 배낭 여행식으로 지방을 돌아보시려는 계획이 있으심.

424올리브필라델피아뽀빠이에 나오는 올리브 닮았다고 해서 쓰는 닉네임. 마일모아 3년차에 파랑새 모이 실물 구경 처음 하고 새로운 의지를 불 태우는 중입니다. ^^

425외로운 물개몬트레이 캘리포니아엄마 아부지 헝아 동생 다 버리고 혼자 묵고살것다고 도망쳐온 비겁한 머슴아 임다..뉴질랜드 거쳐서 영주권 실패해부리고 호주로 갔다가 캐나다로 갔다가 결국 헤엄쳐서 미쿡에 도착 하여 겨우 울 4식구 입에 풀칠 하고 잇는디 마일모아 알고부터 풀칠에 과일쪼께 더 언져 묵고 잇습니다..호 옥시나 유자누님한티 혼날까봐 신고 허는디 어찌 헐줄을 몰라 인자사 올리점 양해 바랍니다

426요셉LA미국 생활 6년, 결혼 2년,아버지 경력 20일차 ^^.대학원에서 공부도 하시고 일도 하심. 마일모아는 우연히 보게 되었고 사실 처음에 보고서는 뭔지 몰라서 창을 바로 닫았었다가 나중에 깨닫고 다시 찾게 되셨다고 함

427용림이남가주남가주 서식. 새신랑 ^^. 2년간이나 눈팅만 하는 유령행세. 용림이는 어릴 적 별명. 왜 얻었는지는 모르심.

428용이아빠워싱턴 디씨북버지니아 Ashburn 서식 두 딸의 아빠입니다. 본격 미국생활 13년차 (워싱턴 디씨, 뉴욕/뉴저지, 알라바마, 조지아, 그리고 다시 워싱턴 디씨). 회사 재무팀 근무 중. Finance 전공. Sports Marketing 쪽 Biz. 운영이 꿈임다.

429우미시카고 시경계를 살짝
넘은곳
닉네임이 이름 중 두자라는... (성빼고 이름이 3자리라서... 모의고사 볼때마다 투덜 거리셨음. 이름 짤려 나온다고 ^^;;). 절대 첫 글자가 "도" 는 아니심 ^^;;

430우빈애비LA,CA저보다 먼저 가입한 높으신분이 이것저것 좋은정보많이 얻어와서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자다가도 떡이생기는듯 하여 가입하게됨 닉넴은 아들이름 우빈이름을 딴것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431우왕좌왕MS,AL,GA,LA(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알라바마 조지아 루이지애나가 지역 기반.닉을 조만간 멀쩡한 것으로 바꾸셔야겠다고 하셨었는데 그냥 계신 듯. 디아블로 게임 마니아

432워싱턴 댁maryland메릴랜드에서 거주하는 아들만 둘둔 주부입니다.여기를 알게된지 약 일주일정도입니다.신용카드는 말들면 큰일인줄알았던 일인으로서 너무 새로운세계에요

433월오마월드 오브 마일리지. 뭔가 있어보인다는.

434유민아빠유빈아빠알라바마미국으로 넘어 온지 이제 3년 되었네요. 자동차 부품회사에 근무 중이고 지금은 주재원으로 근무 중 입니다. 알라바마에서도 골짜기에서 열씨미 여행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435육절금뉴욕눈팅을 일년이나 하셨지만 게시판은 엊그제 발견하심 ^^ 뉴욕사는 여자 사람이고 수입이 일정치 않으며 감자튀김을 좋아하신다고 함. 여섯시 이후에는 절대 금식해야하는 사람이어서 육절금이라고 하시는데 왜?? ^^

436은인아빠Bay미국생활 3년차, 마모 눈팅 2년차...직딩이심. 돈 딸리나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는 1인으로  마모라는 
신천지 발견하심.. 회사 격무로 게시판 활동은 생각도 못하다 최근에 다시 열공모드로 돌입,
내친 김에 커밍아웃 하심..것도 소심하게 댓글로..ㅋㅋ
닉네임은 우리 사랑하는 아들, 딸의 이름 끝자를 한자씩 따오셨음!

437이랑아빠LA미국 온지 벌써 1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아들 딸 그리고 하늘같은 아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438이카루스오마하, 네브라스카학회차 샌디에고에 가서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와 같이 나온 선배 형님께 마일모아를 소개받으심. 그 형님이 바로 두다멜님 ^^. 그리스 신화에서 "어리석음과 과욕"을 상징. 그러나 이카루스처럼 남들이 가보지 않은 높은 곳까지 가보고 싶은 열망을 담음. 소음자재 쪽 연구. 30살이심.^^

439인생모이써메사추세츠11월에 딸x2 아빠되심. 대학때부터 쭉 쓰던 아이디. 마일모아 중독으로 높으신 분께 집에서 전화기 만지작 금지 경고 받으심 ;; 이 방에 그러신 분들 많지 않을까 사료됨;;

440자부CA미국 오신 지 10개월째 되고 캘리 사는 전업주부. 마일모아는 남편 소개로 알게 되심. 닉네임은 아직 말이 어눌한 따님이 엄마 동전통을 보고 엄마 자부(부자)같아 한 게 웃겨서 자부라고 지으셨음.

441잠만보시카고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웹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음. 미국 생활 10년차. 마일모아 활동은 2013년 11월부터. 마일모아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첫번째 목표: 마일로만 유럽가기. 닉네임은 학교 수업시간에 잠만 자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

442재하아빠산호세카드 정지하면 신용불량자가 되는 줄 알며 지내다가 예일 나오신 sunday 목사님 소개로 시작. 그러나 여전히 소심하게 찔끔찔끔 중.

443재현아빠한국슬하에 딸,아들 한 분씩. 둘째 이름이 재현. embedded 쪽 software 엔지니어. 한국에 살으셔서 미국 쪽 카드 프로모 부러워하심.

444잭팟Boston하와이 여행 정보수집 중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달여간의 멘붕 (앗! 아~아~~악~~~ 바보같이 살았군요!)과 영혼이탈과정을 반복하다 정신차리고 살며시 가입해봅니다. 덕분에 AMEX SPG 30K 인어받았습니다. 감솨 (꾸벅). 아이디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제인생에도 잭팟 터지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면서.... ㅋㅋㅋ

445잼스OC, CA이제껏 일만 하다가 이제 여행을 조금씩 시작해 보려는 초보 입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446쟈니커네티컷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넌 왜 맨날 자니'라고 한 걸 친구들이 놀리는 별명이 아이디가 되었음 ㅋㅋ 높은 분과 더 높으신 2분( ㅋㅋ 합이 세 분) 과 사심.

447절교예찬콜로라도 보울더“인맥관리라는미명하에 옳지않은 사람과도 절교하지않고 살라"라는영악한 가르침을 거부하기위해 사용하는 것일뿐.닉넴 소개 3탄의시발점이 된닉넴.

448정보와 질문리치몬드마모 초기부터 정보를 올릴 때는 "정보", 질문을 올릴 때는 "질문" 이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로긴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을 때 둘을 합쳐 정보와질문으로 정착.필독란의 '신용카드가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의 저자이시며^^ Sapphire Preferred 카드에서 대한항공으로 바로 포인트 트랜스퍼가 되는 것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주인장님께 일러바친 분.

449제니파파달라스갓 100일 지난 따님이 제니. 첫 자동차 구매 리서치하시다 마일모아와 인연. 마모님의 글솜씨와 싸인 업 매력에 빠져 밤새 모든 포스팅을 읽으셨다는 완전 신입 모범. 마모님 팬 또 한 분 생기셨음.

450제제군텍사스아드님 한 분 두셨고 미국 오신 지 3년,마일모아 안 지는 1년쯤 전. 닉넴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주인공 이름.

451제트다이크동부좋아하는 웹툰 덴마에 나오는 인물 이름입니다 ^^. 다이크로 가입했는데 안좋은 뜻이 연상된다고 하셔서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바꿨습니다 ㅠ

452조아조아필라델피아미국 생활 15년 차. 이 싸이트 발견 후의 감상인 좋아좋아에서 받침없이 쉽게 조아조아. 마일리지로 만든기프트 카드로 갤탑을 남편께 선물하여 적극 협력자로 만드신 능력자.

453조여사얼바인마일모아 초보 아짐.  꽃다운 나이 아가씨이고 싶던 공대여성에게  남자동기들이 붙여준 별명.

454조이힐서울에서 살던 집 이름. 즐거운 언덕에 사셨네요 ^^ 미국 사신 지 13년.. 이제 마일모아에 매일 오신다고 하심 ^^

455좀이눈팅경력 3년만에 자수하신 고정간첩. 100만에 육박하는 포인트/마일을 모으셨으나 쓸 기회가 없어 못 쓰셨고 이젠 취미로 모으신다는.... 마일모으기는 재테크라는....

456좋은날SC좋은날은 아이유의 좋은날이 아니고 가입한날이 날씨가 좋아서.
마모 가입은 거의 1년되었지만 최근에 제대로 정독하고 입문하기 시작.
02.2014 현재 마모 훈련병 레벨.

457죽돌2지나던 이산호세(구) tiger 님의 추천으로 죽돌2님으로 거듭 태어나심. 지나가지 못 하시고 죽돌이 되심 ㅋㅋ 원월드님이 쳌인만 하고 가신다는 산타클라라 하이얏 근처에 서식중.

458준효아빠 (davidlim)davidlim,현빈아빠LA12월 6일 현빈 제대 날짜가 예정일이라 현빈아빠. 12월 첫 날 아빠 되셔서 개명하심 ^^

459중독처음에 마일중독이라고 그러셨다가 "마일" 빼고. 역시나 많은 마적단원들의 대표적 증상일 듯.

460중원근무하던 공군 부대 별명이 중원 + 무협지 사랑, 게다가 중국어 전공. 두다멜님, 스님,valbos님 모두 같은부대 출신이신 듯.

461지나가다지나가다가....

462지도달라스작년 8월 SPG3만 프로모션 있을 때 마일모아 알게 되심. 원래 "지도편달" 을 쓰시려고 했으나 닉네임을 많이들 줄여 부르기도 하시길래래 스스로 앞 두 자를 줄여 "지도" 로 정하심. 한편 땅그림도 좋아하시므로 중의적인 표현도 있다고 생각되어짐 ^^

463지빠커네티컷 (?)~~아빠 닉네임군에 속하심. 두 딸 이름에 "지" 가 들어가서 "지빠 (지*아빠)"

464찐빵베이마일모아 중독될까봐 무서워서 아이디를 안만들고 버텼는데 결국 도움받을 일이 있어 질문/후기를 몇번 남기다가, 이젠 신고하고 떳떳하게 살려고 인사하심. 주변 가까운 분들 중 게으른 ^^;; 사람들에게도 마일모아를 알게 해 주고 싶으신 게 소박한 꿈

465찡찡보라초보, boraboraLA젤 가고 싶은 곳, 베이비문으로 가고 싶은 곳이 바로 보라보라섬. 그래서 보라보라.이후 각종 카드사와의 협상에서 탁월한 찡찡신공을 보여 주시어 마모님의 조언으로 개명

466차도남겨울여인앵커리지미국 생활 10년차.. 겨울이 가장 긴 곳에 살아서 겨울이고 여인은 왠지 겨울남자보다 있어 보여서 그냥 선택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알래스카는 추운것보다 다른 세상과 단절되었다는 것이 제일 아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여름만은 최고로 좋은 곳이에요. 혹시 이쪽으로 오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닉네임 차도남 (차가운 도시에 사는 남자) 으로 변경했습니다. - 왠지 남자인데 여자인척해서 싸이코처럼 보일까봐요.. ㅎㅎ

467참새LA미국 생활 7년차. 마모 알게 된 후 많은 것 배우지만 카드 스펜딩도 다소 걱정이 되신다는...마일리지 적립하는 게 마치 저축같다고 느끼심 ^^

468철이네LA상품이 걸리면 자수할까 하다 수배자 명단에 들까싶어 자수하심. 잘 하신 것임.상품 없음. 닉네임은 아들 이름 뒷글자를 따서. 가족들과 여행가기 위해 마일을 모으는 것이라 가족을 대표해서 가입한다는 마음으로 지으셨다 함. 은근히 감동임.

469청솔모NY마일모아에 처음 글 적을 때 창가로 청솔모가 지나갔음. 원숭이가 안 지나가서 다행

470초롱메릴랜드건축 설계하시는 공학도. 한국에서 개최된 쥐이십때 어떤 강사가 플랜카드에 쥐가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 그림을 그렸다가 처벌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무심코 초롱이 눈에 들어와 아이디가 됨. 마모를 통해 이루고 싶으신 꿈엔 가까와 지셨는 지 궁금.(높으신 분과의 못 갔던, 하와이로의 신혼여행 ^^)

471초보언제나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찡찡보라님 이전에도 초보님이 계셨구나...(찡찡보라님이신가?)

472초보벗어나자초천재뉴저지원래 닉네임이셨던 초천재는 슬램덩크에 강백호가 즐겨하던 말. 이 말이 항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대부분의 닉네임은 다 초천재, 이미 사용중이면 1초천재1 이런 식으로 사용하셨음. 그리고 머리쓰는 일 이외에 다른 것들은 중간이상은 하지만 모든 영역에서 초천재가 되고 싶은 마음에 아이디는 항상 초천재. 그러나 마일계에서는 적용이 되질 않는다고 판단, 겸손하게 개명하심 ^^

473초우맘앨라배마인생의 중반을 바라보는 전문직 아짐. 마일모아를 알고나서 삶의 업그레이드를 경험.. 마일부자로 통함

474초크LA40대이시며 남편 "한 명" 과 개님 두 마리와 사심. 초크는 개님들의 이름.

475최선롱아일랜드, NY미국 생활 21년차. 대학때 만든 디스커버 카드를 여전히 사용하는 우수 고객. 쿠폰과 마일리지 세계를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내공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마모로 통감함 ㅠㅠ 아는게 절약이다.

476치즈와인LA꿈과 현실속에서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 마일모아 덕분에 고민 해결의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네요. 

477카드거탑동부 DCIT 직종을 가지신 두 사내 아이 아빠. 가족 중에 의사가 계셔서 하얀 거탑을 잘 보셨는데 BM시절부터 소유 카드가 많으셔서 (하지만 여기 와 보시니 별 거 아니시더라고..^;;) 카드거탑이라고 지으셨음. 마모 경력 1년 반에 그 동안 받기만 하셨는데 새 해 부터는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나누시겠다고 다짐하심 ^^

478카우인디애나지역이 텍사스인지라 무심코 닉을 "카우보이" 라고 했다가 이미 같은 닉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있는것 보고 "보이" 빼고. 요새 카우보이님 잘 보이시던데...^^

479카키내년부터 산타바바라내년부터 산타 바바라에서 학부 시작하는 현재 21살의 파릇파릇한 마일모아의 새싹. 카키는 초등학교때부터 별명이나 정작 그 이유와 유래는 모름;;

480커클랜드커클랜드커클랜드 살았었는데.. 이젠 벨뷰 다운타운에 삽니다. 그냥 시애틀의 Eastside를 좋아해요 ㅎㅎ

481커피Bay"미국에 거주한지 1년 이상이 되는데 milemoa.com을 모르면 간첩" 이란 글을 유포시킨 장본인. 우워... 혁혁한 공을 세우셨음^^

482켈리포니안LA마일모아에서 가장 최연소이고 싶으심 (아마도.. 내년에 21살) 방학동안 계절학기 안 하고 돈 모아 여행중에 아틀란타에서 소개하심. 여행도 공부라는 것에 모든 마적단님들은 동감하실 듯 ^^

483코지세오tjdnr뉴욕마일모아 알고 난 후 아멕스 블루 캐쉬를 쓰시다 spg 의 위대함을 깨닫고 갈아타심. 아멕스 천만 플랫 이벤트에 너무 감사해서 가입을 안 하실 수가 없었다고 하심. 원래 tjdnr 이셨는데 부르기 쉬운 닉네임으로 개명. 그닥 쉽지는.... ^^;;

484코퍼스정Corpus Christi, TX마모로 인해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기쁜1인입니다.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485쿠키괴물미시건군대 다녀오고 이것저것 하시느라 졸업이 늦어져 이제 마지막 한 학기 남겨 두신 유학생. 쿠키괴물은 Mrs. Field 쿠키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갔더니 직원이 Cookie Monster라 그러길래 사용.

486쿠키맘시애틀친구 통해 한 달 전에 마일모아를 알게 되심. 친정 부모님 비지니스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한번씩 미국에 꼬박꼬박 초대하시는 것이 목표

487쿨대디
nonetheless중부주어진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열심히 살자는 의미의 닉--> 베이스 라인을 최적의 상황이 아닌 캐쉬백만으로도 만족해 하던 BM시절로 삼아 소소한 데 신경 곤두서고 우울해하기보다 자라는 아이에게 쿨한 대디가 되고 싶으셔서 개명.

488쿨쿨볼티모어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 더 쿨해지자는 뜻.

489크레딧없지만유학생와이프인 탓에 크레딧이 없다는 한탄에서 지으셨지만 머지않아 천만워너비로 나타나실 수도 있음

490키아인디아나원래는 좀 더 긴 닉인데 뒷부분을 자르니까 부르기도 편해서. 의미는 소주 흡입 의성어 ”키아~~” 원래 닉 매우 궁금.

491타리Seattle미국 생활 3년차('13 9월 기준). 미국 온 지 2년이 지나서야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그만큼 길게 보고 내공을 닦아 혜택을 누리고자 합니다. ^^

492타키온필라델피아 (랜스데일)닉네임은 이 우정 선생님의 만화 제목으로 "빛보다 빠른 가상 물질의 이름" 이라고 함.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생활 어언 7년차. 각종 구기 종목, 잡기, 영화 좋아하심. 기스님과 고교 동문

493탈리탈라하시,FL사는 곳이 플로리다 탈라하시(TLH) 이고 그래서 닉네임을 도시의 애칭인 탈리.

494토토미뉴욕나름대로 알뜰하게 좋은 여행 많이 해 왔다고 자부하며 살아오다가 마일모아 발견 후 오묘한 감정에 휩싸인...기쁜데 슬픈.... 그정도면 상승무공임. 여기엔 BM 시절 마일로 현찰박치기가 최고인 줄 아셨던 분들 대다수. 저도 그 중 하나;;

495트윈키미국 생활 10년차에 자꾸 한글도 까먹는 것 같고 영어는 더 늘지 않는 현실, 이제는 한국식이 어색할 때도 많은, 그럼에도 한국 사람들이 편하고 좋은 제 자신을 보며 지은 닉넴.

496튼튼이아빠NY미국 오신 지 5년차.이번에 아멕스 플랫 2장을 발급받으면서 마일리지의 신세계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되심. 늑네임은 태명이 튼튼이인 아들의 아빠이셔서.

497티라미수aka 남주언니시카고음식 좋아하고 특히 티라미수를 좋아하심. 항상 가야 할 맛집 리스트 100 개 이상은 갖고 계신다 하심. 최근에 티라미수할머님이란 소문이 있음.

498티모cypress, ca게임 LOL 의 티모를 좋아해서 티모예요. 롱비치에서 아우디/포르쉐/VW 도매메니져로 일하고 있어요.

499파란나무산호세베이로 오시기 전엔 시애틀에서 3년, 포틀랜드에서 1년 사셨음. 닉네임은 예전에 부인께서 연두씨라고 이름 지어 준 식물이 있었는데, 이걸 바꿔서 푸른잎이라 지어주셨음. 오래 전에 지은 닉이라 이제 파란나무로 업그레이드.

500파즈NY치대 다니는 30살 학생. 마모 아신 지 1년. 닉넴은 어디서 봤는데 느낌이 좋아서 쓰심. 혹 오시면 공짜로 스케일링 정도는 해 주실 수 있다고 하시는데.... 뉴욕 지부 요원들이 많아서 감당할 수 있으실 지... ^^;;

501평안카오레드랜드, CA미국 오신 지 5년, 눈팅 시작한 지는 4개월. 아이디는 중국어로 What the h...., 이런 제기.... 이라는 뜻이고 Citi AA신청하다가 중간에 걸려서 홧김(?)에 이렇게 지으심.(다 승인받으면 개명하실 지??ㅎ)

502포도씨샌디에고10년차 샌디에건. 원래 포도는 귀찮고 성가신 포도씨를 입 안에서 골라내고 뱉어내며 먹어야 참 맛임을 느낀후 지은 닉네임. 현재 크레딧 카드로 모기지 내시려고 프리페이드 카드 열공중.

503포비Brainstory현재 남가주 Westeood 4월경부터 베이 Palo Alto한국에서 오신 지 1년 조금 넘었고 우연히 미국에서 항공마일리지 모으는 카드 를 검색하는 도중에 마일모아 알게 되심. 곧 북가주로 이사 계획. 닉네임은 연구 분야가 뇌 (Brain) 이어서 오랜동안 사용중이심

504푸른벌레오레곤미국 온 지는 9년, 현재 직딩 코스프레 중인 대학원생. 닉네임은 예전에 읽었던 소설 속 해커의 아이디.

505푸른초원Paulk , iiiappa중부 CA세 아이 아빠. 캘리 중부 서식. 이름 + 라스트 네임 한 개. 3탄에서 척 봐도 이름일 것 같은데 오타를 빙자,그림 이름이라 하여 저 포함, BBS님, 스크래치님까지 낚은 캘리 중부에 서식하는 낚시꾼. 기다림님과 동문 ^^ 푸른초원으로 다시 별명바꿈, ^^

506푼돌이LA미국생활 3년차예요

507풀-마일힘든이텍사스마모를 접하고 공부하느라 일상이 힘들어서 닉네임을 힘든이라고 하셨음. 마일모아님께서 앞날이 닉네임대로 될 수도 있다는 무서운 말씀을 해주셔서 사용 금지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마일을 붙여서 풀-마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508풀내줘콜로라도미국 오신 지 1년쯤 되는 40대 가장. 닉넴은 첫 회사에서 이멜 주소가 pleasure@.... 였는데 회사에서 이멜 주소로 호칭하다 보니 풀내줘가 됨.

509핑크패딩아틀란타작년초부터 마일모아 애독자이셨으나 신년 이벤트 당첨되고 인사하심. 유학생이시라 스펜딩 생각해서 페이스 조절 잘 하고 계심. 닉네임은 카운터에서 일을 보고 있던 핑크 패딩을 입은 한 처자가 갑자기 들이닥친 다른 처자에게 밀려 옆 카운터로 밀리게 되었으나 천역덕스럽게 보던 일을 밀려간 카운터 직원과 계속 하던 동영상에서 따 오심. 재밌었음. 동영상 링크는 간첩 자수 기간 연장 글 9페이지에 있어요^^

510학수고대지나갈까말까?하는넘--> (두루님 추천, 줄여서) 지말넘-->(기다림님 강력 유인) 학수고대. 드디어 기다림님을 대부로 등극시켜 드리고 패밀리 형성

511해아해태아빠North Carolina (NC)미국 온지 10년차. 태명 '해태'의 아빠라서 닉넴 만들었다가 '해아'로 고침. 2010년부터 마모 잠복.

512해피바이러스LA카드는 쓰면 빚이라고 생각하시다가 마일모아를 알게 되신 후 신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 ^^ 해피 바이러스 많이 뿌려 주신답니다^^

513헤찌NY미국 생활 12년차.마일모아 눈팅기간은 한 1년 좀 넘으셨고 덕분에 하와이 가족 셋이서 하와이 잘 다녀오셨음. 지금은 넷이 되셨음 (축하 축하 ^^) 고등학교때 hedge 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는데 이게 헤즐로 쓰다가 느낌이 여자같다는 의견이 분분하여 헤찌가 되심.

514아틀란타미국 생활 12년차. 마일모아 안 지 3개월쯤 되심

515혈자Bay하이텔 시절 "시간 여행자" 라는 게임할 때부터 쓰던 닉넴. 사회 수업에서 배웠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떠올랐고 이름에 "철" 자가 들어가서. 친구들이 앞자 떼고 혈자라고 부르기 시작. 닉넴포스작렬

516호수만개트윈 시티, MN닉넴은 지금 사는 주. 공대 박사 5학년 학생이심. 인터넷 메일 체크가 낙이셨다는데 앞으론 게시판 체크도 포함되시리라 봄.

517홍삼시애틀온라인에서 활동을 잘안 하기에 글을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했구요. 사실 제 주위에 숨은 마적단이 많아서 글쓰기도 쑥스럽구요..한 2년 반 전부터 마일모아를 알아왔고, 한 1년 반 전부터 눈팅에 열심이었습니다. 마일리지도 꽤 많이 모아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 제 닉은 유자님 이름에 영감?을 받아서 인데요..홍삼을 즐겨먹어서요..

518홍예뉴저지한자로 무지개라는 뜻임. 닉넴 완전 예쁨^^ 미국 온 지 3년차, 마일모아 3년차.

519희랑Seoul행을 사랑하는 30살 청년입니다. 아시아 봉사활동, 유럽배낭, 아메리카대륙배낭 등 지금까진 3대륙, 25개국여행을 운 좋게 경험하였으며 앞으로도 더 다니고 싶네요. 또한 회원 분들과 많은 정보들 나누고 싶습니다. :) 우연히 찾은, 감사하게 만들어주신 이 사이트를 보고 가입합니다.

520꿀벌뉴저지꿀벌뉴저지이제 곧 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 가장 이네요. 미국 7년차가 다되어 가지만 영어는 ㅡㅡ; 
할말 없구요. 마모 가입한지 75일쯤 된것 같네요. 마일모아에 꿀냄새가 나서 눈팅 1시간 하다보니 
길이 보여 가입 했구요. 인생즐기며 살아야죠 이제 ㅋㅋ 마모 회원모두 모두 WIN WIN 하시죠.

521삐양VA마일모아 눈팅만 1년째... 이제 걸을마를 떼려고 합니다. 고수님들의 그림자를 따라 갈래요~

522셀린NYC금융 동네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하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캐쉬를 세이빙하는 건 잘 못하는데 돈 쓸 때는 누구보다도 잘 씁니다. 제값주고 뭐 사면 배가 아파요. 그러다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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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내림차순으로 정리 한번 했습니다. - papagoose

47 댓글

Heesohn

2014-06-09 19:07:00

조만간 523째 멤버가 들어오실 거 같습니다. 

오늘 제가 가서 호객행위 하고 왔어요. ㅎㅎ 

Livingpico

2014-06-10 03:20:00

그럼 희손님 호객 다음 524번부터 저도 몇분 오실것 같은데요. 저도 맨날 호객행위하고 다닙니다. ㅋㅋㅋ

문수아빠

2014-06-10 16:31:17

안녕하세요 '문수아빠' 입니다. 문수는 한국에 있는 강아지 이름이고요 

지금은 일때문에 뉴져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30대가 되었고 

미국엔 10살에 왔습니다, 마일 모아 덕분에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겻습니다 

감사합니다 

svbuddy

2014-08-07 22:36:41

svbuddy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현재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올 9월말에 대전으로 이사 예정이구요.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

쿨대디

2014-08-11 02:59:33

실수로 클릭해서 들어와봤는데요, 마모님 서식지를 보니 며칠 전에 본 영화 lucy가 생각나네요. 아임 에브리웨어.

디위

2014-08-12 01:49:04

어멋 제가 안보여서 자진신고합니다. 디위입니다. 예전예전에 국어사전을 뒤적이다가 찾은 단어인데 어감이 좋아서 쓰고 있구요, 뉴욕에 온지 8년차고 퀸즈에서 살고 있습니다~ 

Han

2014-11-23 22:11:51

안녕하세요 'Han' 입니다.


남반구 시드니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알찬 글들 고맙습니다.

papagoose

2014-11-24 02:22:21

반갑습니다. 오랜 만에 자기소개 댓글이 붙네요!! 요즘 마모 가입하기 쉽지 않죠? ㅎㅎㅎ 

캔디

2014-11-24 05:15:41

외로워도~ 슬퍼도~ ㅎㅎ 외로웠어요. 제 주변엔 아직 카드 포인트 이용하는 분들이 놀랍게도 없어요.

작년부터 눈팅해왔는데 드뎌 회원가입의 기회가 오늘 왔네요. 미국온지 21년된 켈리 만학도 아짐입니다. 

학생때 미국 혼자 살면서 외로워도 슬퍼도 힘내려고 인터넷 시작한 96년부터 영문, 한글로 캔디 닉넴을 써오고 있어요.^^

재작년에 우연히 AA카드 마일리지로 휴가를 가게되면서 신세계에 처음 눈떴답니다.

또 작년에 우연히 사파이어 카드 만들어서 댄공 마일리지 2008년 이전에 생겨서 남은것 합쳐셔

알라스카항공이용해서 아이들과 하와이를 다녀오게 된뒤 마일모아 사이트까지 알게 되서 열심히 달렸어요. ㅋㅋ 

어릴땐 아빠덕에 방학마다 해외로 놀러다녔는데 제가 어른이 되어보니 아이들에게 그 정도로 해주긴 너무 능력부족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점점 크니까 좀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마일의 세계를 알게되서 너무 기쁘답니다.

여행의 질이 더 높아질수 있으니까요.

올 여름도 여행다니면서 UR과 SPG, 메리엇으로 여기 저기 즐겁게 다녔구요.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마적단에 합류해서 더 열심히 배워보려구요.

반갑습니다!

papagoose

2014-11-24 07:20:21

명 가사지요!ㅎㅎㅎ

남들이 뭐라하건 우리는 열심히 달려보자는 뜻이지요? ㅎㅎㅎ 캔디양 환영합니다!!!

토비

2014-11-24 07:29:24

안녕하세요~ 한글 닉네임은 지어본적이 없어서 저희집 강아지 이름인 '토비'로 닉네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온지는 8년정도 됐고 지금은 샌디에고 서식중입니다. :)

눈팅만 1년 정도 하다가 가입할 시기를 놓쳐 못하다가 이번 대한항공 사태로 가입하게 됐습니다.

마모알고나서 많은 정보 얻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제이유

2015-11-25 07:27:23

이런글이있었군요~ 급하게 나가야 했는데 주욱 내려보고 댓글까지 다네요 ㅎㅎ

monk

2015-11-25 10:55:26

아...마모님, 저도 잊지 않고 리스트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왠지 진짜 식구된 것처럼 기분이 업~!!

지금은 백수 벗어나 쬐꼬만 가게 운영중입니다. ㅎㅎ ^^

마모덕에 진짜 멋진 여행 많이 많이 했어요. 지금은 가게일을 하느라 잠시 휴식중이지만...이제 곧 다시 여행의 길로 들어서 볼라구요.

기존 식구들, 새로운 식구들...그리고 마모님, 모두 행복한 땡스기빙 보내세요~!!

밍키

2018-04-17 16:45:07

오오 요런게 있었네요? 이 리스트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 살짝 띄워봅니당 ^^ 

papagoose

2018-04-17 17:09:01

과연 그 땐 왜 그랬을까요?!!! ㅎㅎㅎ

롱텅

2018-04-17 17:17:56

별들에게 유자ㄴ께 물어봐?

유자

2018-04-17 17:33:10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ㅋ 

벌써 4년이 지났군요 ㅎㅎ

저 정말 컴맹이었는데 이거 한다고 스프레드쉬트 쓰는 것도 배우고 정렬 못 해서 말아먹기도 부지기수여서 구스님께 sos도 여러번 쳤었는데 말이죠 ㅎㅎ

지금 같으면 회원분들이 너무 많아서 절대 엄두 못 냈을 텐데요 ㅋ

 

모밀국수

2018-04-17 17:29:49

으하하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고 썼었군요! 마일모아님 덕분에 벌써 네번 다녀왔고 올해 또 갑니다! :)

유자

2018-04-17 17:33:41

 와!!!!! 축하드립니다 ㅎ

모밀국수

2018-04-17 17:44:34

다 유자님 덕분입니다!

유자

2018-04-17 17:45:19

아니 마모님과 마일모아 덕분이죠! ㅎㅎㅎ

기돌

2018-04-17 17:58:06

헉 그사이 네번이나 가셨군요 @.@   

Resolution

2018-04-17 17:54:23

닉넴 소개글 대충 훑어보다가 롱텅님 글보고 빵 터졌어요.. 죄송합니다. ㅋㅋ 롱텅님 혀가 턱끝에 닿을지 궁금했었어요. 아..너무 웃겨서 눈물이.. ㅜ.ㅜ

shilph

2018-04-17 18:01:42

그러고보니 오레곤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군요 'ㅁ'!!!

papagoose

2018-04-17 19:56:18

529번 @밍키 님부터 몇 분 추가하셨네요!! :)

 

맨 위의 구글닥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의 소개를 넣을 수 있어요!!

 

일단 일련번호 순으로 정렬 한번 해뒀습니다. 마모 진골 인증 리스트인가요??? ㅋㅋㅋ

 

 

529 밍키   콜럼버스 요술공주예요~~
530 jhsmama   PA 미국에 산지 28년째 되는 세딸의 엄마 키다리 아저씨의 와이프. 닉네임은 세딸 이름 약자 플러스 마마. 여행을 자주 다니는 가족인데 마일모아를 안지 얼마 안되서 여태 길에 흘린 마일을 생각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다 이젠 마적단으로 살고자 다짐한지 얼마 안됨. 마일모아님과 마적단 모든 분들 존경. 마일모아님과 애기 나누거나 아님 뵙는게 소원. ^^ 까탈스런 울 키다리 아저씨도 인정한 마일모아! 사랑하지 말입니다!
531 Finrod   middle of nowhere... 1. 닉네임 유래: 덕질하는 책에서 슬쩍
2. 직업: 구 - IT 요원, 현 - 번역
3. 취미: 냥줍 + 고양이 확대
4. 장래 희망: 꿈도 희망도 없는 이 지역을 벗어나고 싶습셉습
532 여섯   Seattle, WA 애틀랜타에 10년 살다가 시애틀로 2017년 1월에 이사왔습니다. 마모를 안 지는 3년쯤 된 것 같아요, 마적질 시작하면서 비행기를 열심히 타기 시작했습니다 :) 학생일 때 알았으면 좋았을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그래도 학생때는 소셜이 없었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괜찮다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회계사 일 하고 있고요, 돈을 주면서 돈을 받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제 생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533 달빛사냥꾼   Milwaukee, WI 한국에서 은행 및 카드로 마일리지 모으던 버릇 못 버리고, 미국와서도 포인트 및 마일리지 적당히 모으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는 초창기부타 눈팅하고 있다가 결국 댓글 달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모은 마일리지와 포인트도 열심히 써줘야 하는데, 요즘 쓸 시간이 없어서 오는 손님들 접대용으로 호텔/비행기 예약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534 시간을달리는마일   뉴저지 1. 닉네임 유래: 마일모아 맞춤+ 애니메이션 2. 직업: 구-유학생, 현-직장인 3. 취미: 여행계획, 그림 4. 장래희망: 더 따뜻한 동네로 가기. 돈많이 빨리 벌어서 빨리 은퇴해서 하고싶은일 적당히 하며 놀기. 보라보라 가기 (>_<)

Goguma

2018-04-17 20:05:48

존재감 고구마... 닉또 바꿔야 하나요..

외로운물개

2018-04-17 21:20:49

와우...............

감회가 새롭네용...

알만한 선후배 고참님들도.........

특히나 나를 반겨주셨던 유자누님 아직도 커피 얻어묵은거 잊지 않고 있어요............

몬트레이 오실기회 있으시믄 연락 주세요 갚아드려야지여...ㅎㅎ

유자

2018-12-29 12:01:16

앗...죄송하게....이제 봤어요;;

커피 한 잔에 민망하네요 ㅎㅎ 생각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엄청 감사해요 :)

그러지 않아도 몬트레이 얘기 나오면 물개님 잘 계신가 생각해 봅니다 :)

 

대박찬스

2018-12-29 07:20:48

검색하다 발견했어요~전 2015년도 말인가 2016년 초에 가입한듯해요

지금 마모 회원은 총 몇명일까요??

kaidou

2018-12-29 07:45:40

악 이게 언제적 ㅋㅋ

티메

2018-12-29 09:51:24

마일 쌓기 막 시작하신 군인부부님 RTW도 두번이나 다녀오시고.. 글로발리스트에.. 끝판왕!?

무지렁이

2018-12-29 08:50:12

이게 벌써 6년도 더 전이군요. (구글닥 문서 생성 2012년 7월) 근데 이글 와플 몇개 구웠을 것 같은 글인데 댓글들이 다 삭제됐나봐요? 유자님 원글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 가보니 제 닉은 예전 닉 그대로 있어서 업데이트했습니다. 

유자

2018-12-29 11:49:45

제가 생각이 짧아 글 다 내려주십사 했던 거 죄송해하고 있어요. 특히나 이 글은 그러면 안 되었다고 생각하곤 했어요. 이 자리를 빌어 사과말씀 드립니다 :(

cfranck

2018-12-29 09:14:52

흐음.. '게시판 1세대'라는 문구는 제 손으로 넣었을 리가 없을건데;; 그냥 게시판 출몰 나이만 많이 먹은(?) 입장에서 부끄럽네요 ㅎ

유자

2018-12-29 11:50:05

1세대 맞으시잖아요 ㅎㅎㅎ

cfranck

2018-12-29 13:05:13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제가 노력해서 얻은것도 아니고 그저 어쩌다보니 남들보다 먼저 알게되었을뿐이잖아요;; ㅎ

유자

2018-12-29 18:58:07

먼저  안 것 뿐이라고 하시기엔 너무 겸손하십니다 :)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cfranck 님께 배운 것도 많을텐데요 :)

 

최선

2018-12-29 10:05:15

참 빠르네요. 나름 한다고 했지만 뒤돌아보면, 어영부영하다가 좋은 시절 다 놓친 느낌이드네요. 

그래도 마모 덕분에 놓칠 뻔한 것들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예전에 게시판에서 보였던 분들도 다들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

duruduru

2018-12-29 13:23:20

고조선시대의 고문서가 또 갑자기 출몰했군요.

AJ

2018-12-29 18:59:57

비자금 문서 뭐 그런건 아니겠죠? 닉니 A로 시작하니 탑 10에 떠억!

유자

2018-12-29 19:15:43

저도 다음에 닉넴 정할 일 있을 땐 a로 시작하는 걸로 할까, 생각해 본 적도 있슴다 ㅋㅋㅋㅋㅋ

duruduru

2018-12-30 00:32:55

별표같은 기호나 숫자가 앞에 붙으면 sorting에서 단연 탑10 이군요.

Prodigy

2019-05-25 23:57:55

아니 이건...전 #149번입니다. 제가 미국 온지 3년되었다고 했던거면 아마 마일모아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쓴 글일거 같으네요 ㅎㅎ

펑키플러싱

2019-05-26 11:37:22

좀 무섭네요... 이렇게 누가누군지를 보는눈이 있다는게...

유자

2019-05-26 13:34:53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누가 누군지를 보는 눈;;;;; 은 아니구요 ㅠㅠ 닉네임 요약본을 만들었던 당사자로서 변명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요약본 제일 위에 보시면 5/8/2014 현재, 라고 되어 있는데요, 얼마 전에 24시간님께서 진행하기도 하셨던 자기소개가 이 당시에 게시판에 열풍이 있었어요. 지금 기억에 13페이지인가도 훌쩍 넘어가는 대호응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죄송하게도 원글이 없네요 ㅠ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6241469

(이 글 보며 당시 추억에 빠져 보기도 했었죠. 24시간님 감사합니다ㅎㅎ 재미있었어요)

 

첨부 구글닥 페이지 열어보면 아시겠지만 자기 소개가 1차,2차,3차, 특별편까지 있는데 각 회차에 소개하신 분들의 닉네임 요약본이 담겨 있습니다. 

제일 앞에 있는 건 1,2,3차,특별편의 합본이고요. (굳이 합본을 만들면서 각각의 편을 남겨 둔 건 혹시 자기 소갯말을 수정하시고 싶거나 지우시거나 등등 하시고 싶은 분들께서 몇 회차에 소개하셨는지 아시라고... 안 그럼 내가 어디에 소갯말을 적었더라,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남겨두었었습니다. 그 떈 자기 이름으로 쓴 댓글 찾기, 방법이 없었거든요.. 당시에 제가 컴을 켜고 온라인 접속 정도 하는 컴맹이었어서 구글 닥 사용법조차 게시판 도움 얻어가며 만들었던지라 지금 보니 좀 많이 어수선하네요;;;;)

 

요약본을 만들게 된 이유는 자기 소개글을 주도했던 글 쓴 이로서 여러분들꼐서 정성스레 인사해 주신 게 글 속에 묻히는 게 아까왔구요, 기억해 드리고 싶었어요.

인사해 주신 여러분들도 아, 저 분 전에 인사하셨었는데 닉넴뜻이 뭐였더라? 하실 때 손쉽게 찾아보시게 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요약본에 올리신 분들은 자기 소개 글에 인사하신 분들만 올려드렸구요, 자기 소개 글이 아닌 다른 글에서 얘기 중에 닉네임 소개로 이어지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그 분들은 올리지 않았어요. 자기 소개글 진행중일 때도 가끔 그 점 상기시켜 드렸고요.

그래서 원래 저 글의 말머리에 자기 소개글에 인사하지 않으셔도 스스로 구글닥에 첨가하실 수 있다고 적혀있죠. 그리고 원하지 않으시면 언제든 스스로 지우셔도 되구요.

 

이제 게시판 가족수가 저 글이 나왔던 떄와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커져서 저 글이 나왔던 떄와는 분위기가 다른 상황에서 보시니 무섭게 보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변명 드립니다. 

 

 

EY

2019-05-26 17:15:01

누가 몰래 작성한것도 아니고, 사리분별 가능한 성인이 스스로 자신을 소개한 내용들을 일일이 찾아 적어주신 것인데.. 변명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십니다. 

펑키플러싱

2019-05-27 10:50:11

염려하시는 만큼 나쁜뜻으로 얘기한건 아니에요... 제 뻘짓들을 다 보고 계시는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자격지심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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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norF 2020-06-25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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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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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2019-04-17 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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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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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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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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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꿈 2015-01-31 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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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5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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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간 2018-11-04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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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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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397
  650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588
  649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611
  648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310
  647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583
  646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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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2020-04-10 6265
  645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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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2018-04-07 39724
  644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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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2020-05-01 3588
  643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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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2020-03-20 11753
  642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2527
  641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498
  640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848
  639

11주년 이벤트 당첨 후기 겸 가입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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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팀 2019-09-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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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팟타이 2019-04-20 5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