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knead bread 무반죽 빵

Monica, 2020-04-15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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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쉬워요. 그런데 너무 너무 맛나요.

강추해요.. 혹 집에 Dutch oven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Bread flour 아니면 all purpose 밀가루 3 컵

1 1/2 tsp 소금

1/2 tsp yeast 이스트 (아무 이스트 상관 없더라구요)

1 1/2 cup 실온 온도 물

 

그냥 보울에 다 넣고 나무나 고무 주걱으로 다 믹스될때까지 믹스 30초? 정도 해서 랩으로 쒸움

 

12시간에서 18시간 기다림- 18시간 추천 

 

오븐 450도 더치오븐도 뚜껑과 같이 첨부터 오븐에 넣어 뜨겁게 해줌 (전 30분정도 기달림)

 

그동안 반죽 parchment 종이위에 밀가루 쫌 깔고 덤프 해서 조물락해서 이쁘게 둥굴하게 만듬.  Rubber scraper이나 rubbe spatula 사용하면 더 쉬워요. 

 

450도 되면 더치오븐에 parchment 종이랑 그대로 넣고 뚜껑 닫고 30분 그런다음 뚜껑 빼고 15분 더 구움. 

 

***더 맛난빵을 원하시면,

18시간 숙성한 반죽을 그대로 냉장고에 3-5 일간 휴지해서 꺼낸후 2시간 정도 (전 한시간만 해도 괜찮았어요) rest 했다 구우니 훨씬 더 쫄깃하고 식감이 맛난 빵이 됐어요.  밑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 seriouseats에 켄지분이 하시는건데 저도 이번에 그렇게 따라하니 더 맛나네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spatula   그냥 일자라 쓰고 dishwasher 에 쑥.  이걸로 반죽 믹스도 하고 반죽  dump 할때도 이걸로.  그대신 뜨거운 요리는 못써요.  

https://www.amazon.com/Rubbermaid-Commercial-Products-Spatula-FG1901000000/dp/B001BKWXOY/ref=sr_1_6?dchild=1&keywords=baking%2Bscraper&qid=1588271014&sr=8-6&th=1

 

 

12시간정도 된 반죽...버블이 보여요.15870003758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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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양파빵 구워봤어요.  어제 양파 30분정도 졸여서 넣었고요.  맛나네요. ㅎㅎ. 반죽이 좀 물량이 많았나봐요. 어쨋든 맛나게 먹었어요. 

 

 

 

 

 

1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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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0-04-18 18:01:05

맛잇게 드렸더니 저도 기분 좋네요.   ㅎㅎ

우아시스

2020-04-18 15:18:57

르쿠르제 뚜껑 손잡이가 플라스틱인데 400도 오븐에 들어가도 되니요?

마제라티

2020-04-18 16:15:56

네. 되요. 

Monica

2020-04-18 18:03:42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알루미늄포일으로 몇번 감아서 넣어요. 요세는 450도 되는 혹은 메탈로 된 손잡이 나오던데 손잡이 하나에 20불정도 차지해서 미워서 안사고 있습니다.  ㅋ

은복

2020-04-18 22:44:42

저도 이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르쿠르제 홈페이지에서는 375도까지 가능하다고 나와있어요.

랑펠로

2020-04-18 15:58:44

와이프가 만들어 줘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먹고 계속 집어먹는 바람에 배가 불러서 저녁도 안 먹었네요

Monica

2020-04-18 18:04:45

원래 밥배 빵배 따로있는데 뱃골이 작으시군요.  ㅋㅋ

맛있게 드렸더니 다행입니다.

comkang

2020-04-18 22:58:41

오븐이라고 해서 뭔가 한참 찾았더니 제 손목 나가게 만든 무거운 르쿠르제 냄비가 더치오븐이군요. 찬장에 먼지만 쌓여가는 르쿠르제 냄비 좀 활용해보라고 p2에게 이 내용을 알려줘야겠습니다 ㅋ

Monica

2020-04-21 08:53:55

오 p2 말고 p1도 할수있어요..ㅋㅋ

comkang

2020-04-21 22:19:41

아직 홍콩에 가지 못해서 레시피만 주고 코칭중입니다 ㅋㅋㅋ 그니까 이거 오븐에 르쿠르제 무쇠냄비채로 넣는거죠? 오븐은 미리 400도(화씨 or 섭씨) 가열해놓은 상태에서 말이져?

Monica

2020-04-21 22:33:51

450 farenheit 오븐 온도요. 이게 아마 화씨죠? 

내, 처음부터 오븐에 무쇠냄비랑 뚜껑 넣고 달궈야 해요.  그리고 450도가 됐다고 해도 전 정확이 450도 온도 유지를 위해 한 30분정도 오븐을 가열시켜요.   그리고 냄비를 꺼내 후다닥 반죽을 담고 뚜껑 닫고 다시 오븐에 30분...그리고 뚜껑 빼버리고 15 정도 때깔 이쁘게 나올때까지.

comkang

2020-04-22 00:29:32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 원격 코칭을 하러 갑니다 ㅎㅎㅎ

Consdev

2020-04-19 13:27:47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싸게 yeast살 방법이 없을까요? 동네 슈퍼 다 동이 났네요... 아마존도 비싼거밖에 없는 듯 하구요~ 이스트 뿐 아니라 cake flour, bread flour 다 사야하는데 동네 슈퍼는 다 동이 났네요~ 아마존도 너무 비싸고~

Monica

2020-04-21 08:57:43

아이고.. 그렇군요.  ㅠㅠ 그래봤자 빵이에요.  언제가는 만들어 드실수 있을거에요.  Walmart 들 alert 해놓으시거나 wholefooss 한번 보셨나요?

Consdev

2020-04-21 11:58:39

구글 검색 좀 해보고 이스트 샀어요.. ㅎ 받으면 당장 만들어 봐야죠~~

Monica

2020-04-21 22:35:34

오 예...구글 검색의 달인이싶니다.  저도 덕택에 이 사이트에서 high gluten flour 이런걸 사봤네요.  이걸로 빵 만들어 봐야겠어요.

모밀국수

2020-04-25 03:11:17

밀가루는 target 에서 딜리버리 해서 샀습니다 

헐퀴

2020-04-20 01:16:45

이거 하나 때문에 더치 오븐을 사기엔 좀 그래서 고민하다 찾아보니 전기오븐은 옆에 뜨거운 물만 놔줘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길래 만들어봤습니다. 더치 오븐 버전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우열은 가리기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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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0-04-21 08:58:54

헉 이쁘네요.  봉긋한게...뺑집 마다 생김새와 맛이 조금씩 틀리듯 마모 집집마다 다 모양이 틀리고 재미있네요. 

똥칠이

2020-04-21 06:08:26

꺅 저도 성공했어요

스팀주는거 귀찮았는데 더치오븐 뚜껑 닫아버리면 되니까 편하네요! 

요즘 이스트가 귀한데 이스트 조금만 들어가는 레서피라 더더욱 좋습니다. 모니카님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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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0-04-21 09:00:20

1/4 tsp yeast만 넣어도 된다고 하네요.  이쁘게 잘 나왔네요.  뒤에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 퉁퉁하는 소리가 좋더라구요. ㅎㅎ 

빛나는웰시코기

2020-04-21 09:50:35

이거 보면 볼수록 만들어보고 싶어요...더치 오븐 손바닥 만한거 있는데 이스트가 없네요..ㅠㅠ

Consdev

2020-04-21 11:58:06

저희 이스트 샀어요.. https://www.weisenberger.com/Saf_Instant_Yeast_p/900052.htm

배송비가 7-8불 붙는데요 그래도 다른데보다는 싸더라구요. 지금 현재 아마존이나 이베이는 이 이스트를 17-18불에 팔거든요~

Martian

2020-04-25 02:53:46

와 다들 빵 모양은 어떻게 다듬으시는거에요? 시도 해보니 맛은 괜찮은데 모양이.. 영.. 안나와요 orz..

헐퀴

2020-04-25 03:11:10

이렇게 물기가 많은 도우는 손으로 완벽하게 다루려면 상당한 경험이 필요해요. 일단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손으로 집어들려고 하면 100% 실패하거든요. 재빨리 손으로 끌어 당겨가며 성형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해결책은... Scraper를 쓰시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성형하실 수 있어요.

 

 

이 동영상에선 두개를 쓰는데 하나만 쓰셔도 확실히 다른 걸 느끼실 거예요. 반죽 단계에서부터 넘넘 편하다는...

Martian

2020-04-25 03:33:55

아..!!! 이거였군요!! 제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손으로 집어들다 실패했는데 정확히 아시는군요 ㅎㅎㅎ 

Scraper사서 연습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Monica

2020-04-26 09:52:48

저도 scraper 항상 쓰는데 반죽이 매일 똑같이 해도 어떤날은 손에 착착 감길때가 있고 어떤날은 질어 손에 다 묻고 해요.  암튼 전 종이위에 밀가루 좀 많이 뿌려고 반죽 놓고 위에도 밀가루 뿌려서 빨리 그냥 동그랗게 만들어줘요.  

Martian

2020-04-26 13:54:57

scraper는 없어서 비스무리한거로 다시 해봤는데 문제점을 알아냈어요. 반죽에 물기가 너무 많았는지 아무리 동그랗게 만들어도 계속 푹푹 꺼지더라구요. 밀가루 양 늘려서 4번째 반죽 준비중입니다 ㅋㅋ 

헐퀴

2020-04-28 02:07:44

이런 빵은 물기가 많고 푹푹 꺼지는 게 정상이예요. Folding 과정을 거쳐서 복실 복실하니 탄력있고 나중에 멋진 내상이 나오도록 만들어주는 거죠. Dough folding도 여러가지 테크닉이 있는데, 초보자가 따라하기엔 이 동영상에 나온 게 제일 만만할 것 같습니다.

 

(7분~10분 사이의 과정 참고하세요.)

 

Kenji는 손기술이 좋아서 저걸 맨손으로도 잘 하는데, 경험이 없는 분들이 그대로 따라해보면 손에 막 붙고 난리 날 수도 있구요. 저걸 다 scraper로 하시면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제대로 하려면 동영상에 나온 것처럼 stretch and fold를 해야 하는데, 뭐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 충분히 맛있게 나와요.)

 

이런 빵은 높은 수분 함량 덕에 내상에 구멍이 송송 뚤리면서 겉바속촉 되는 게 핵심인데, 성형 편하게 하려다가 밀가루 함량을 자칫 너무 높이시면 아예 빵의 종류가 다르게 되어버립니다. 조심하세요.

Martian

2020-04-29 10:09:59

4번째 시도까지도 너무 심하게 푹푹꺼지는게 이상해서 계량컵을 확인 해봤더니.. 제가 계량컵 두개를 쓰는데요, 밀가루용 과 물용, 물용 계량컵이 밀가루용보다 용량이 더 크더라구요; 5번째 시도는 계량컵 통일화(?)로 밀가루와 물량은 잘 맞춘거 같은데 발효를 너무 오래 시킨건지 밀가루 함량이 높았던건지 요상한 빵이되어서 나왔더라구요. 내상에 구멍이 별로 없이.. 6번째꺼 준비중인데 내일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

Monica

2020-04-29 11:03:27

닉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헐퀴

2020-04-29 14:39:08

저 동영상의 도입부에 Kenji가 계량컵 류를 쓰면 안 되는 이유를 실제 증명해 보입니다. ㅋㅋ 꼭 저울 쓰세요!

 

근데 이것 역시 동영상에 나오지만 이건 웬만큼 대충해도 실패하기 힘든 레시피인데요... 내상에 구멍이 별로 없었다면 밀가루나 이스트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의심도 돼요.

Martian

2020-04-30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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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시도 해보고 영상도 보고 하니 확실히 요령이 생기네요 ㅎㅎ 드디어 모양과 맛을 다 잡았습니다

헐퀴

2020-04-30 14:33:14

축하드려요!

모밀국수

2020-04-25 03:12:00

오늘 또 해먹었어요 양파숲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완전 맛남요 

Monica

2020-04-26 09:48:51

오 맛난 콤보네요.  양파숲도 만드셨나요?  

모밀국수

2020-04-29 22:21:04

넵 처음해봤는데 레시피대로 양파 쎄게 볶고 비프스탁 치즈 넣으니까 맛이 괜찮더라구요~

MED

2020-04-26 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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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오븐도 없고 손재주 없으나 너무 먹고 싶어 에프로 도전했습니다. 망칠수 있다고 생각하고 위 레스피 1/3만 했습니다. 더치오븐 대신 캠핑용 볼을 사용하고 파치먼트 종이가 없어 델리에 햄 싸준 기름종이? 로 바닥을 깔고 그냥 출처모르는 밀가루 그리고  이스트 섞어서 반죽하고 18시간 후 봐도 기포없고 웬지 반죽실패 느낌이지만 에프에 데워서 30분 두껑덮고 12분 두껑 열고 - 종이가 타는듯하면서 실내 연기가 차서12분- 합니다.

사진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첨부가 안되네요.

근데 맛이 짭짤한게 맞나요 ? 그리고 겉은 딱딱한거 맞지요?

 

헐퀴

2020-04-26 08:34:29

"출처모르는 밀가루", "기포없고",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빵 내상 (영어로는 crumb texture라고 하죠?) 형태 등으로 봐서 밀가루를 잘못 쓰셨거나 이스트가 오래 돼서 죽은 것 아닐까 싶어요.

 

밀가루는 최소 중력분(general purpose)이나 가능하다면 강력분(bread flour) 쓰셔야 하고, 혹시 집에 오븐이 전기 오븐이시면 굳이 더치 오븐 없으셔도 빵 넣을 때 옆에 끓는 물 하나 작은 oven pan에 같이 넣어주시면 같은 효과가 납니다.

Monica

2020-04-26 09:48:03

음...기포없고 반죽이 안 부풀어 올랐으면 글쎄요..ㅠ ㅠ 저도 오래된 밀가루로 만들어 안 부풀어 올라 버린적이 있거든요.

소금 양이 많은신거 같고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다는 식감이 더 맞을거 같은데....에어프라이어는...글쎄요. 

Hope4world

2020-04-26 10:06:33

모니카님 덕분에 맛있는 빵을 자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팅된 예쁜 더치오븐은 없고, 시커먼 cast iron camp oven으로 해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응용해서 해바라기씨와 Cranberry 말린 걸 듬뿍 넣고 구웠더니, 새콤 달콤 고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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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0-04-26 13:16:27

오..달콤 고소 모양도 너무 이쁘네요....그쵸, 호두, hazelnut, 건포도, 올리브, 볶은 양파 등 입맛대로 넣어서 구우면 더 좋겠죠...

알아가기

2020-04-27 08:29:50

드뎌 만들었어요!!!

무쇠솥은 전에 있던 군고구마 만들던 매직 프라이팬(?)으로 했어요. 호두도 좀 넣고요.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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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2020-05-06 13:16:48

호두!!  완전 맛있어 보여요.  

달다레

2020-04-29 13:58:59

벌써 이거보고 두번이나 해먹었어요 정말 맛있네요. 

오늘은 견과류 부셔서 넣고 했는데 성공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당분간 장보기목록에서 빵은 없어지는걸로...ㅎ

Monica

2020-04-29 22:11:20

계획대로 되고있음.   나만 살찔수없지.  ㅎㅎㅎㅎ

Hope4world

2020-04-30 14:38:39

그러게요.  코로나와 모니카님 덕분에 거의 20년만에 제빵계에 복귀한 경우요. 버터 발라먹다가, 치즈 슬라이스해서 얹어 먹다가, 심심하면 과일잼도 돌려가며 발라먹다보니, 얼굴이 빵처럼 동글동글해지는 중입니다.  목 아래로는 삼겹, 사겹 차마 겁나서 못보겠어요.

마누아

2020-04-30 15:07:07

여기 확찐자 추가요.. ㅋㅋ 좋은 레서피 고맙습니다.  전 더치 팬 없어서 그냥 뚜껑있는 오븐 용기에 했는데 잘 되더라구요.  덕분에 갓구운 쫄깃 찔깃한 빵 맛있게 먹었어요.  내일 할때는 약간 따뜻한물에 소금 이스트 섞은후 밀가루에 섞어볼까해요.  찾아보니 오일을 좀 넣는 경우도 있는거 같은데 식감이 많이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시간을달리는마일

2020-04-30 03:20:57

이 글보고 뽐뿌 받아서 더치 오븐도 사고 어제 배달되어 바로 반죽 시작. 들인 노력에 비해 후머스 발라먹으니까 엄청 맛있네요 ;*)bread.jpeg

 

Hope4world

2020-04-30 14:40:35

이쁘게 잘 나왔네요.  한 줄만 더 보탰으면 Peace!군요. 

케어

2020-05-03 10:11:40

현재는 그냥 Mercedes 빵...

시간을달리는마일

2020-05-04 01:59:21

왠지 더 고급지네요 ㅎㅎ

Blackstar

2020-05-02 16:24:25

혹시 더치오븐 사이즈 얼마로 사셨나요? 저도 보고 있는 중이라서요. ㅎㅎ

시간을달리는마일

2020-05-03 03:00:45

전 4쿼트 짜리로 샀는데 사이즈 만족해요. 다른 더치오븐 레시피로 요리해보니 가족 둘이나 셋까지는 4쿼트로 충분한듯 해요.

Blackstar

2020-05-03 10:00:16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주문해야겠네요.

확걍

2020-05-04 02:00:57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아주 쉽게 잘 해 먹고 있어요!! 이거 해 보고. 제가 베이킹에 완전 소질 있는 사람처럼 착각 하고 다른거 했다가 엄청 고생했네요... 너무 감사해요 !!!!!!!!!!!

Monica

2020-05-06 13:08:32

ㅋㅋㅋ.  다른거 어떤걸 하셨는지 급긍금하네요.

싸펑피펑

2020-05-05 01:28:57

해먹어보고 싶은데 더치 오븐 없어서 입맛만 다셨던 분들 스타웁 하나 장만하실 기회네요. https://slickdeals.net/share/iphone_app/t/14027684

가자그곳으로

2020-05-06 06:54:17

베이킹 1도 모르고 고소한 바게트같은건 또 너무 먹고싶던 빵순이는 결국 이스트까지 주문해서 지금 반죽 재워놨습니다. 생선 한두번 구워봤던 오븐에 드디어 빵냄새 풍기게 생겼습니다:) 1 us cup 밀가루가 보통 120g 이라길래 360g 부어서 했어요. 음청기대중. 집 오븐이 전기오븐인지 가스오븐인지도 모르겠지만.. 전기오븐은 더치오븐냄비없어도 물종지 하나 놓으면 된다는건.. 전기오븐이 화력이 쎄서 그런건가요?

헐퀴

2020-05-06 08:03:06

아뇨, 전기오븐은 밀폐 구조라서 습기를 잘 머금을 수 있어서 가능한 거예요. 굽기 한 1-20분 전에 물을 넣어서 습하게 만들어주는 거 잊지 마세요.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오븐에 넣을 수 있는 아무 스뎅 냄비에 베이킹 sheet을 뚜껑처럼 덮어서 구우셔도 돼요. 어차피 중요한 건 dough에서 빠져나오는 습기가 못 새어나가게 막아주거나 아예 습기를 외부에서 제공해주거나 하는 거거든요.

가자그곳으로

2020-05-06 12:56:19

저.. 제가 너무 무식한 질문인지.. 레시피에 반죽 12시간에서 18시간 두라고 한건,, 실온인가요? 냉장고인가요....? 혹시 냉장고인가요? 저 실온에 지금 한 6시간 뒀는데 반죽이 밀폐용기 뚜껑을 밀어내며 폭팔하고 있어요!! 

Monica

2020-05-06 13:06:44

실온이요.  그릇이 너무 작은걸 쓰셨나요?  그래도 폭팔할정도는 아닐텐데...집안 온도는 어떤가요?  

가자그곳으로

2020-05-06 13:09:22

오늘 날씨가 쌀쌀하니 이 5월에 라지에이터가 나왔습니다. 집안이 아주 훈훈...해서 폭팔한건가봐요 ^^ 폭팔한 반죽은 다시 꺼트리면 되는거겠죠? 용기는 처음반죽상태의 한 3배높이 되는 용기였어요.

더블린

2020-05-19 22:47:22

이스트 드디어 구해서 어제 반죽 재워놨습니다.

"18시간 숙성한 반죽을 그대로 냉장고에 3-5 일간 휴지해서 꺼낸후 2시간 정도"

무식한 질문인데요 여기서 휴지가 뭔가요...? 18시간 실온에서 재운 반죽을 3-5일간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꺼낸 후 2시간에 굽는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Monica

2020-05-19 23:29:11

ㅋㅋ 저도 얼마전 알게 된 단어인데...휴지가 = 재워논다...같은말 같습니다.

18시간 지나서 오늘 그냥 한번 구워보세요.  제가 몇번 해보니 냉장고 나눴다 구눈거랑 맛이 그렇게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헐퀴

2020-05-20 00:09:32

이 글 덕에 삘 받아서 여러가지 조합을 시도해 봤는데요. 냉장고에 넣어놓는 건 최소 하루 이상... 한 3일 정도는 해야 효과가 눈에 띄게 있는 것 같아요. 빵 내상 색깔부터 다르게 나오고, 향이랑 쫄깃함이 업글돼요.

 

하지만 전 그냥 냉장고 휴지 없이 하는 걸로 정착... 편하게 자주 해먹는 게 좋기도 하고, 냉장고에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도 보기 싫구요 ㅋㅋ

Monica

2020-05-20 09:00:44

맞아요..맛이 더 빵맛(?) 이 나는거 같은데 잘못하면 약간 뭐라나...dense 하게 나오는거 같아 요새는 그냥 18시간 하고 구워요.

더블린

2020-05-20 05:13:27

그렇군요 지금 오븐에서 구우는중이에요

 

근데 전 반죽이 엄청퍼지는데요? 물의양이많았던걸까요?

18시간 재워났었거든요...

 

 

Monica

2020-05-20 09:01:59

밀가루 3컵에 물 한컵 반 (12 oz) 하셨다면 괜찮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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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4/28/22)

| 정보 158
ReitnorF 2020-06-24 8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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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공부하는 방법 옵션들 :-)

| 잡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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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루 2014-02-22 2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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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중단 / 공지글 모음

| 필독 30
마일모아 2014-01-14 268803
  62

쉽고 맛난 레시피 시리즈- 닭구이

| 요리-레시피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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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0-11-22 5963
  61

간단 국물 요리 레시피 모음

| 요리-레시피 27
엣셋트라 2021-11-04 2818
  60

[업데이트] 닭똥집

| 요리-레시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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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2019-12-12 2981
  59

중화요리로 손님 대접하기 (새우튀김편)

| 요리-레시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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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셋트라 2021-08-31 1444
  58

중화요리로 손님 대접하기 (짬뽕편)

| 요리-레시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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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셋트라 2021-08-23 4265
  57

중화요리로 손님 대접하기 (볶음밥편)

| 요리-레시피 15
엣셋트라 2021-08-26 2298
  56

중화요리로 손님 대접하기 (준비편)

| 요리-레시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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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셋트라 2021-08-20 2363
  55

콤부차 (kombucha) 집에서 만들기

| 요리-레시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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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2021-05-28 3039
  54

근처 코스트코에 cap eye stake 새우살 이 없는데, 집에서 구워먹을 만한 가성비 괜찮은 소고기가 코스트코에 있을까요?

| 요리-레시피 43
unigog 2021-05-25 5424
  53

코스트코 - Calamari salad 괜찮은데요.

| 요리-레시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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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름 2021-05-15 3784
  52

호두과자 만들어 봤습니다. :)

| 요리-레시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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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y 2021-04-08 2613
  51

올해 발렌타인은 건강한 브라우니로 (노밀가루 검정콩 브라우니)

| 요리-레시피 2
퇴사합시다 2021-02-09 562
  50

Smashed Avocado 생각보다 어렵네요

| 요리-레시피 8
Fugue 2021-01-04 1011
  49

(사진업뎃) 집코바 숯불치킨!!

| 요리-레시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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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nauts 2020-11-20 11977
  48

바베큐숯 어떤거 쓰시나요

| 요리-레시피 7
glory 2020-10-30 1992
  47

코스코 연어 로 lox 만들기

| 요리-레시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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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0-10-24 4821
  46

시판용 쭈꾸미로 쉽고 맛있게 매운 해물 볶음우동 만들기

| 요리-레시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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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장 2020-10-11 2479
  45

스모커 없이 오븐에 BBQ 만들어 먹기

| 요리-레시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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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y 2020-08-30 2043
  44

커피젤리 좋아하세요?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 요리-레시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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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pd 2020-08-01 1852
  43

내가 시원하게 묵사발을 만들어버리겠어!

| 요리-레시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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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장 2020-07-30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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