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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3박, 마우이 3박 여행 후기

dkfma9, 2021-09-10 0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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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8 오아후 3박, 마우이 3박하고 왔습니다. 

ua이코노미로 원웨이 끊어서 la에서 호놀룰루 가는데 기내가방도 무조건 35불 주고 짐으로 부쳐야하더라구요.

ua 라운지를 갔는데 과일, 포장된 베이글 쏘세지 치즈 샌드위치 , ily커피 머쉰, 쥬스들 머핀, 쿠키들 먹고 비행기 탔습니다.  

렌트카는 chase.com ur사이트에서 토탈 446불 주고 예약했습니다. 

 

오아후 도착해서 렌트카하고 ono seafood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유 아히 포케가 제일 맛있었고 하와이언도 괜찮은거같애요. 스파이시 타코랑 스파이시 아히는 별로였습니다. 네식구 라지사이즈 콤보로 3개랑 밥하나 추가했는데 밥은 많이 남았어요.

 

그리고나서 하얏트 플레이스 1박하러갔는데 건너편 반얀호텔에 파킹하니 27불입니다. 하얏트에 하면 40불이 넘고 발렛파킹이라서요.

 

6년전에 갔을때는 방이 좁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퀸베드 2개에 방이 엄청 크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걸어서 5분걸리는 테디스 버거가서 하와이언 버거 시켜서 코로나 때문에 투고만 되서 건너편 와이키키 비치 쪽 거리에 의자에서 먹었습니다.

이번 여행중 최고로 맛있었던거같아요. 두번 가려고했는데 시간없어서 못간게 아쉬웠습니다. ㅠ.ㅠ 어니언링도 맛있었구요.

 

조식은 투고로 직원이 종이백에 담아줍니다. 삶은달걀과 베이컨,스크램블,감자구이, 쥬스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하나우마베이로 갔습니다. 75불 입장료내고 간거고 6년전엔 공짜였는데 물고기도 많이 봤었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중간쯤에 돌없는데로만 가서 그런지 3시간동안 10마리밖에 못본거같애요. 더 오른쪽으로 딸이 갔었는데 물고기 많이 봤다고합니다. 저는 체력 방전이라 더이상 못했구요.

 

그리고 나서 점심먹으로 야키니쿠 서울을 갔습니다.  물냉면 갈비 콤보가 20불이였는데 갈비가 5-6조각나오고 비빔냉면 물냉면 다 맛이 너무 없고, 갈비는 맛있는데 양이 적구요. 돌솥비빔밥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leonard's 가서 말라사다 도넛 오리지널(안에 아무것도안든거)랑 크림들은거 샀는데 크림들은건 괜찮은데 오리지널은 별로였구요.

유명세만큼 맛있는건 아닌거같애요. 배불러서 그런건지..

 

그리고 힐튼호텔가서 체크인하는데 30분걸린거같애요. 너무 느린거같습니다. 6월에 135,000포인트로 레인보우 타워 오션프론트 2박예약했는데 몇주전에 1박에 95,000포인트로 내려가서 캔슬하고 다시 예약했습니다.

 

저녁에 Tonkastu Tamafuji 가서 9시15분쯤에 픽업해서 호텔와서 먹었습니다.텐더 등심시켰는데 맛있었던 거 같애요.  

 

다음날 아침은 힐튼 골드 맴버 하루 30불씩 2박 60불 크레딧으로 호텔안에 마켓가서 햄치즈 크로아상이랑 베이컨,계란, 감자 시키고 옆에 스타벅스가서 바닐라라떼랑 망고드레곤푸룻사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30-40분 기다린거 같아요. 스벅은 아침 샌드위치 하나가 9-10불이나 합니다. 호텔안이라 비싸네요.

 

그리고는 노스쇼어 지역으로 갔습니다.

 

점심으로 Rays Huli Huli Chichen 먹었는데 사람이 얼마 없어서 별로 안기다리고 먹었는데 치킨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남편은 치킨싫어라해서 옆에 kua aina 버거 시켜서 먹었었는데 맛있었다고는 하는데 테디스버거가 더 맛있다고합니다.

 

점심먹고 laniakea beach 갔었는데 거북이 여러마리 봤구요. 그리고 shark's cove갔습니다. 

 

거기 돌이 엄청 미끄럽고 워터슈즈 안가져갔으면 큰일날 뻔. 그런데 신어도 몇번 미끄러져서 멍들고 조심해야합니다. 

허리만큼 아니면 목만큼 물이 있는데 물 입구부터 물고기 엄청 많구요. 허리만큼 들어가니 진짜 큰 물고기가 왔다갔다합니다.

돈내고 하나우마베이 가시지 마시고 shark's cove가시는거 강추합니다. 물고기 진짜 엄청 많아요.

 

저녁은 지오반니 새우 트럭가서 엄청엄청 기다리고 스캠피만 먹었는데 약간 느끼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스파이시를 시켜서 나눠먹는것도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무수비 카페 ISAYUME 가서 투고해왓는데 여기도 30분정도 기다린거같애요. 노동절 연휴라 사람이 엄청많은거같습니다.

그리고 호텔와서 먹는데 밥이 너무 많이 있어서 밥은 남아서 버렸구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닌거같애요.

아무데나 가서 사먹는거랑 별차이 없는거같습니다. 그중에 아보카도, 베이컨, 에그 무수비가 제일 나은거같구요. 삼각김밥 치킨, 참치 정말 별로였습니다.

 

그리고나서  Island Vintage Coffee Waikiki (로얄센터)가서 줄 엄청 서서 하와이언 아이스커피랑 아사히 볼 시켜서 먹었는데, 와 진짜 아사히볼 너무 맛있었고 커피도 맛있었네요. 10불이상사면 파킹이 1시간 free입니다.

 

체크아웃하고 점심으로 레인보우 드라이브인가서 믹스플레잇하고 로코모코시켰는데 메뉴하나에 10불 11불이라 싸고 양도 많은데 맛은 좀 느끼하고 로코모코는 더 별로였습니다.

 

마우이로가는 비행기를 타고  렌트카하고 숙소 안다즈 마우이 1박에 3만 포인트 3박 예약했습니다.

가는길에 Tamura's Fine Wines & Liquors가서 포키를 사러 갔는데 다 팔리고  소유 타코 문어랑 하와이언 아히밖에 없다고 해서 고 두개만 투고해서 호텔안에서 먹었는데 소유타코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안에서 베이글하고  콘브레드하고 사서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하나투로드 가기 전에 키헤이 카페(Kihei Cafe)가서 pork 볶음밥이랑 팬케잌, 프렌치 토스트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먹고나서 하나투로드 출발했습니다. 가기전에 Shaka Guide 15불주고 사서 틀고가면 네비처럼 지점에 도착하면 가이드를 해줍니다.

오전 10시쯤 파이아 마을에서 출발해서 최종목적지 오헤오 협곡으로 쭉가려고 설정했습니다.

가다가 에덴 가든쯤 화장실이 급해서 입장료내고 들어가는거 말고 입구에 코코넛 마카데미아 넛 아이스크림을 사서 화장실 이용했는데 푸세식이라 지저분했구요.그런데 아이스크림이 대박 맛있었네요. 그리고 갔는데 5분지나니 깨끗한 화장실  나와서 짜증이...

 

그리고는 half to hana에서 바나나빵과 쉐이브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바나나빵이 뜨끈하니 괜찮았던거같습니다.

오헤오 협곡 가기 전에 남편이 운전하면서 졸립다고해서 Wailua falls이 나와서 거기 스트릿파킹하고 좀 구경했다가 오헤오로 갔습니다.

입장료 30분 내야하구요.  7개 폭포가 계단식으로 있었는데 물이 약간 흙탕물처럼 되있어서 수영도 금지입니다.

 

그리고는 돌아오는데 하나 마을에서 점심먹으려고 했는데 타이 음식 표지판이 나와서 그쪽으로 갔는데 하나 마을 뒤쪽같애요.

푸드트럭으로 되있었는데 저는 레스토랑인줄알고 갔다가 푸드트럭이라 그냥 나왔는데 거기서 먹었었어야 했나봐요. 나오니까 먹을데가 없었는데 가다보니 

마켓 플레이스에 바베큐 립이랑 치킨 팔길래 먹었는데 영 맛이 별로네요. 비싸고. 

그리고는 와이아나파나파 주립공원으로 갔습니다.

블랙 샌드 비치라고도 하던데 , 들어가니 예약을 미리 했었어야 한다고하면서 emergency로 어떻게 하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너무 피곤하고 잘 모르겠어서 pass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win fall과 호키파 비치 두군데 가려고했는데 다와서 보니 경찰이 길을 막아놨네요. 할수없이 다른길로 갔는데 네비 보니 하나로드와 점점 멀어지고 그냥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결론은 하나로드가서 2군데 보고 온건데 힘들긴한데 마우이는 이제 다시 안갈꺼니까 가기는 잘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다즈에서 빨래하러 2층가봤더니 세제랑 다 있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는 호텔 바로 앞에 비치로 갔습니다. 룸넘버 알려주면 거기에서 오리발 구명조끼 스노쿨링 다 빌려줍니다 .

오리발을 신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리턴하고 워터슈즈가 젤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스노쿨링했는데 물고기가 좀 있긴한데 파도가 너무 쎄서 힘들고 그 옆에 바위쪽에는 작은물고기가 그냥 서있어도 왔다갔다하는게 보입니다. 

 

비치 우산도 그냥 직원이 설치 다 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점심먹으러 Paia Fish Market 키헤이쪽에 갔습니다. ono버거 애들이 맛있다고했고 가든샐러드마히, 씨푸드 파스타, BLACKEDED SNAPER WITH RICE 다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반얀트리 보러 Lāhainā로 갔습니다. 큰 나무하나가 울창하게 있었구요.  호텔로 오는길에 food land가서 스팸무수비와 치킨데리야끼 밥 도시락샀는데 괜찮은거같애요, 밥도 따뜻하고. 그런데 소유 아히 포키, 하와이언 아히, 소유 타코 샀는데 다 짜고 맛이없네요. ㅠ.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0.4마일 와일레아 앱 숍가서 구경하는데 호놀룰루 커피집에서 아사히볼과 하와이언아이스커피 사먹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여기 진작에 갈것을 아침에 호텔안에 아이스커피 맛없는거 7불이나 주고 사먹었는데  여기 있는줄 몰랐네요.

 

그리고는 이아오 니들에 갑니다. 네비가 이상한데로 알려줘서 좀 헤메다가 갔는데 주차장안에 키오 데스크로 4인+주차비 25불내고 주차했는데 주차장 가기 바로 전에 길에 세우면 공짜입니다. 굳이 돈내고 안해도될거같애요.

 

여기는 진짜 꼭 와야할곳인듯합니다. 하이킹이랄것도 없이 짧은거리고 산책하듯이 올라갔다 내려오면 이아오 니들 산과 계곡도 정말 멋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점심먹으러 geste shrimp에 갔습니다.

 애들하고 남편은 지오바니보다 낫다고하네요. 한 25분 기다린거같애요.  스캠피랑 핫스파이시랑 반반 나눠서 딸이랑 먹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7시 비행기라 시간이 남아서 하나투로드갔을때 못갔던 호키파 비치 갔습니다. 거북이 한 20마리 일광욕하고있었어요.

twin fall까지 가려다가 시간이 애메해서 그냥 공항으로 갔습니다. 하와이언 에어라인은 밥을 줬던거 같았는데 이제는 안주고 음식을 팔더라구요.

 

추가))

* 호놀룰루 도시쪽은 닭이 별로 없는데 노스쇼어 쪽 닭 많고요. 마우이는 닭이 더 많은거 같애요. 조류 공포증있는 저희 집 식구때문에 거의 다 제가 투고해서 차안에서 먹은 안좋은 기억이..

 

* 하나투로드가실떄 초반에 노상 과일파는데에서 사셔야지 갈수록 안보여서 결국 열대과일 못사먹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의외로 방이 좋았던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입니다.

 

마지막사진은 안다즈 마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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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돈쓰는선비

2021-09-10 02:39:04

읽기는 힘들었으나... 내용이 엄청 많네요. 담달에 가는데 스크랩하고 다시 정독 들어갑니다. ㅎㅎ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마아일려네어

2021-09-10 03:19:48

3박-3박이면 좀 아쉬우셨겠어요 일정이. 그래도 하와이는 언제나 찬성이죠!

shilph

2021-09-10 03:58:08

오오 좋네요. 안다즈 마우이에서 빌리는 스노우쿨링은 호텔 외부로 반출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구지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dkfma9

2021-09-10 04:01:49

안다즈 투숙하시면 빌릴수는 있겠지만 오전에 10시쯤에 비치에서 바람 쎄게 불어서 비치 우산 직원이 접더라구요. 클로즈한다구요.

 

빌려서 반출하는건 잘모르겠습니다.

Skyteam

2021-09-10 07:30:42

크.. 역시 하와이 좋네요

근데 6박이면 오하우에만 있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7월에 오하우에서 6박 했었어요 다만 저흰 골프도 쳤기에 괜찮았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는 뭘 하던 다 좋죠 ㅎㅎ

dkfma9

2021-09-10 07:34:30

오아후는 두번째가는거고 마우이가 처음가는거라서요. 만약 하와이 다음에 간다면 오아후만 갈 생각입니다

ACE

2021-09-13 09:10:49

오잉? 저랑 안다즈에 있던 기간이 겹치시네요? ㅎㅎ

전 마무이 10박중 안다즈에서 6박햇는데, 마지막 3일이 겹치네요.. (09/05 - 09/08) 지나가다 뵙을수도..  ㅋ 

dkfma9

2021-09-13 19:24:33

그러네요. 9/7은 반얀트리 간거빼고 호텔에만 있었어요 9/8은 11시 체크아웃 했는데 late 체크아웃안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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