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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두번째모임 - 후기

롱텅, 2013-06-05 10:24:08

조회 수
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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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최종업댓, 최종 참석명단입니다.

마지막에 닉도 어려우신 encamped님이 합류하셨습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더 참석의사 밝혀주셔도 좋습니다. :-)


(이하존칭생략)

- 참석가능: 롱텅, 락희, 두다멜+1+α, 땡깡+1, 민둥이모, 벨뷰, 쿠키맘, encamped, 마마(*), 질소충전(*), 시크리언니특사(??)                 (*) - 커밍아웃, (??) - 누구지?

- 불참가능: 아우토반, 유자, 숨마, 땡깡, 미스터팬시, 단비아빠, 커클랜드, 두루두루, 철이네, 스떼뻔, 내큼, 만남유사, 따라달린다, NY99, 내큼


1. 스타벅스 팩토리아 빌리지몰(15:30)

벨뷰님이 사정있다고 하셔서 4시에 조금 당겨 스벅에서 1차로 뵙기로 하겠습니다.


>> 3560C 128th Avenue SE, Bellevue, WA, 98006


(주1) 몰 내에 스벅이 둘입니다. QFC쪽 스벅으로 오시면 됩니다.

(주2) 제가 3시반까지 가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보장은 못할것 같습니다. 가급적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2. Yea's Wok(17:00)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고, Din Tai Fung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두다멜님이 점심때 이미 시식을 하고 계실 것이고, 첫모임인데 너무 시끄럽고, 대기시간이 긴 장소라 일단 배제했습니다. 

스벅1차에 못오실 분들이 계실거 같아, 17시 즈음하여 Yes' Wok 으로 옮겨 식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 장소에서 가까운 곳을 잡다가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MILEMOA'이름으로 17-19시까지 12명 예약했습니다. 2차로 오실 분들은 늦지 않게 와주세요. :)


>> 6969 Coal Creek Pkwy SE, Newcastle, WA 98059 425-644-5546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음을 알지만, 혹시 불만스럽더라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합니다.

스펜딩이 급하신 분들은 각자 카드 가져오시고, 얼마나 급하신지 콘테스트를 통해 몰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참석의사 밝히신 분들께 영광의 제 번호를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영접준비 하세요. ㅋ



==================================

식당 몇개 추려왔습니다.

- Bai Tong: 타이식당 치고는 꽤 크고, 깔끔합니다.

- Yea's Wok: 중국인이 하는 중국집인데,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입니다.

- 남대문: 우리들의 뻔한 한국식당입니다.

- Toshi's Teriyaki: 테리야끼 하는 곳인데, 못가봤습니다. --;

- Din Tai Fung: 미쿡엔 LA 와 벨뷰에 밖에 없다는 딤섬집, 한쿡사람들에게 최큼 유명합니다.

- 스시뷔페 한곳을 수배중입니다.


그리고, 혼자 오실지, 가족 동반하실지도 알려주세요.

===================================

주말에 월척 두분을 건졌습니다.

모임이 점점 견고해 지는데염.

============================

안녕하세요, 서북미 주민여러분.

바닐라 냄새 못맡아서 힘드시죠?


기나긴 겨울이 드.디.어. 간거 같습니다.

볕도 좋고 하니, 다음주 금/토 중에 시간 괜찮으신 분들 용기내어 한번 뵐까 합니다.

(지난 제글에 응답!하신 분들은 기본빵입니다.)

물론! 오레곤에서 올라오실 뜻있는 분들, 지.극.히. 환영하고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누가 어디에 사시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으므로, 일단 제가 살고 있는 벨뷰가 어떨까 해요.

활발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롱텅 드림


※ 포틀랜드, 동부잘록허리에서 오시는 열혈참석자가 계셔서 6/15(토)로 옮깁니다. (테리야끼는 땡깡님 내외가 따로 드신다고... ㅎ)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이정도는 감수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토요일에 시간 안되시는 분이 계시네요.
상의없이 옮긴 점 사과드립니다. 꾸벅~

4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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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gang

2013-06-18 16:21:22

그거슨 유행!! 

전 블링블링을 사랑해욤 ㅋ

Dggang

2013-06-18 16:20:57

오옷..쪽지 보내드릴께요~~!!! 

씨애틀 날씨 넘 좋았어요!! 

떠나는 날엔 대땅 예쁜 무지개도 봤어요 :)


입담이라고까지 ^^; 는 아닌데 ㅋㅋ 

저도 민둥이모님 봬서 좋았어요오~~~~

질소충전

2013-06-16 19:48:34

끝까지 같이 계셨던 이사콰 패밀리 - 롱텅님, 락희님 잘 들어가셨나요? 3시반에 나가서 11시까지 들어가니, 그렇게 집에 오기 싫었냐고 짝꿍한테 한소리 들었답니다.

캠핑님, 민둥이모님 까지도 4차에 같이 갔었어야 하는데 미리 못 잡아 드려서 죄송해요. 다음 기회에는 꼭! 

그리고 땡깡님이랑 미남 부군! 밴쿠버 식도락 여행은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2주후에 가는데 후기 기대할께요. :-) 

쿠키맘님, 결혼 준비로 정신 없을 시기인데도 나와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쿠키는 키우시는 애완동물이름이랍니다. 혹시라도 오해마시길 -_-;;

짧았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주고 가신 벨뷰님도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같은 자리에선 참 모시기 힘든 두다멜님의 발권강좌를 들었어야 하는 건데, 제가 뻘소리를 오래 하는 바람에 다들 영양가 없는 질소만 잔뜩 드시고 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드는군요. 

한줄요약.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닷!

스떼뻔

2013-06-16 20:48:30

즐거운 시간 되셨는 모양이네요...

 

8월말 9월초에 한 번 다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석확정자: 아우토반님, 스떼뻔

그 외 하니님, 이 동네 간첩 약사 한 분은 강제로 모실 계획입니다.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단비아빠

2013-06-17 09:12:07

8월 말 9월초 일정 정해지면 출장 잡아보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시애틀 모임도 가보고 싶어요!!

롱텅

2013-06-16 21:31:47

반죽의 신이 안오셔서, 번죽거려봅니다.

철이네

2013-06-16 21:37:46

그냥 와플 구울께요.

duruduru

2013-06-16 22:34:32

와플+1

유자

2013-06-17 05:31:45

와플을 4장이나 구우셨군요! 

철이네님 와플 축하 ^^

두루님도  +1 얹으신 거 축하 ㅋㅋ


아...시애틀 모임 후기가 늦게 나올만도 했구만요....... 4차까지 가셨으니 ^^

롱텅님 수고하셨는데 모임이 성황을 이루어 좋네요!! ^^

벨뷰

2013-06-17 05:47:43

번개에 나갈까 말까 하던중 몇몇 여성분들이 오신다기에 조금의 자신감을 갖고 나갔더랬죠. 가서 봤더니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거 같더라구요. 혹시나 제또래가 있을까 싶어 갔던건데...와..다들 뭐 85년생이라기에 쪼금 할 말을 잊었더랬죠. 내가 주책이었구나 싶었고 쫌 챙피스러웠구..그래도 그래도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한분, 한분 다같이 모인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특히나 롱텅님 참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사람들과 모임을 한다는게 말은 쉬워도 시간, 장소 정하는게 어려워요. 롱텅님, 이번의 경험으로 다시는 번개 주최 안해! 할 것 같은 예감은 들지만, 그래도 또 같은 동네에 사니 오며가며 만날 수 있겠죠. 재택근무를 하기에 5시 전에 일어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잠깐이나마 여러분들 얼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유자

2013-06-17 05:54:15

ㅋㅋㅋ벨뷰님, 베이 모임 오세요 ^^ 나이 걱정은 제가 확 날려드릴께요 ㅋ

민둥이모

2013-06-17 06:01:49

나이구분 없는곳이 마일모아라잖아요.

벨뷰님 잠깐뿐이 못뵈어 (제가 은근 길치라 좀 늦는바람에 ㅠ) 아쉬웠는데

그래도 만나뵐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다음엔 꼭 이야기 많이 나눌수 있었으면 해요. 또 꼭 만나요 우리 :-)

벨뷰

2013-06-17 06:13:01

그래요..저도 참 아쉬웠어요. 민둥이모랑도 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그리고 Yea's Wok이 저희 집에서 아주 가깝고 맛도 좋아서 자주 가요. 일하면서도 지금쯤 뭘 드시고 계실까..얼마나 재밌을까..쓸데없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일도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ㅎㅎㅎ 발권의 신이라는 두다멜님한테 얼마나 많는 정보를 듣고 계실까...사실 조금 배도 아팠어요. 근데 뭐 얘기 들어보니 발권과 관련된 얘기는 많이 못하신거 같아 좀 낳아졌어요. 하하하... 농담이구요..언제 기회되면 또 뵈요.

따라달린다

2013-06-17 06:37:56

"다들 뭐 85년생이라기에" ---> 이건 30대초반들이 모여있다는 시카고지부보다 더 심하잖아요...

wonpal

2013-06-19 05:30:12

네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30대 초반이시죵....

Dggang

2013-06-19 05:40:13

씨애틀 모임도 30대 초반이 젤 많으셨어요. 

절 비롯한 ㅋㅋ

wonpal

2013-06-19 05:43:24

다 같이 친구먹죠....우리.....ㅎㅎ
친구들아 방갑당....

Dggang

2013-06-19 05:45:12

방갑다 칭구야~~~


(실제로 만나면 흠칫~ 하는거 아니죠? ㅋ;;)

초장

2013-06-19 06:15:59

허걱...  저보다 어리셨어요?

전 당당하게 말씀드린다면... 30대 중초반이에요... ㅋㅋ  

wonpal

2013-06-19 07:05:03

제가 좀....그래요..ㅎ

iimii

2013-06-19 07:06:40

초장님 중후반이라고 쓰실려다가 얼른 중초반으로 고치신 흔적이 ㅎㅎㅎ 

초장

2013-06-19 07:34:26

초중반으로 할려다가 생일이 얼마 전에 지나서... ㅋㅋ

복돌맘:)

2013-06-17 10:56:36

벨뷰님~ 85년생이 대부분 나왔던것이 이상한 거구여~ ㅋㅋㅋㅋ

걱정마세요. 85년생이 별로 많은거 같지는 않은데  요번 시애틀이 많이 나오신걸로 사료되옵니다! 

Dggang

2013-06-18 16:16:43

85년생보다 80년생 남자분들만 3분이나 계셨어요 ㅎ 

85년생 두분이시고 ㅎ.ㅎ


30대 초반이 거진 많았던 듯 해요~ 


초장

2013-06-17 05:58:34

롱텅님 수고하셨네요...

어느 지역이나 모임의 분위기는 비슷할 것 같아요... ㅋㅋ

벨뷰

2013-06-17 06:05:33

유자님, 정말이요? 맘같아선 거기로 확~ 날아가고 싶어요. 여긴 진정 제또래 친구나, 언니들이 없는건가요? 슬포라...ㅎㅎㅎㅎ 유자님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 안보고 마일모아 싸이트며 아는 정보들 많이 많이 공유할 수 있을 거 같은데...진짜 아쉬워요.

유자

2013-06-17 06:10:42

8월 말 9월 초 시애틀 3차 모임 (아마도) 땐 벨뷰님 또래 계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ㅎㅎㅎㅎ

벨뷰

2013-06-17 06:32:24

정말 그렇게 되길 두손모아(?) 기도해요. ㅎㅎㅎ 안그럼 전 이제 조용히 제자리에서 묵묵히 제할일만 하며 살거에요. 유자님과의 만남을 꿈꾸며..ㅋㅋㅋ

아우토반

2013-06-17 08:13:27

지난번 포틀랜드-밴쿠버 모임에서는 유자님 이상되는 분 꽤 모였습니다. ㅎㅎ

40대 이상 4명 정도.....

 

 

롱텅

2013-06-17 10:20:28

비슷한 연령대가 필요하기도, 또 다른 연령대가 더 필요하기도 한거 아닐까요.

일단, 벨뷰님 빼곤, 제가 왕고 먹었었으니까, 다음 모임때부턴 신나게(?) 부려(??) 먹어야죠. ㅋㅋ

* 마마님이 일찍 가셔서 신상을 털지 못했습니다.

단비아빠

2013-06-17 11:50:10

ㅎㅎ.. 제가 출장 만들어서 참석해 드린다니까요....

롱텅

2013-06-18 05:42:43

말씀만 하세요. 맞춰잡아드립니다. :)

locke

2013-06-17 20:51:33

일요일날 4차의 영향으로 약간 늦잠을 잤는 데, 오후에 또 약속이 있어서 이제야 뒷북으로 답글을 다네요.

다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모임을 주최해 주신 롱텅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여행 계획 잘 짜시고요, 다음 모임 때 뵈요!

또 최장거리모임참석 기록을 세우신 Dddang 님과 남편분. 피곤하셨을 텐데도, 4차까지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시애틀 야경이랑 보시고 싶은 것들 다 보시고 가셨는 지 몰겠네요. 다 못 하셨더라고, 마적질 열심히 하셔서 나중에 여유있게 또 오시면 되죠머 :)

포틀랜드에서 가족들과 같이 오신 두다멜님. 저희가 내공이 딸려서 발권 이야기를 많이 못들었는데요, 다음에 오실 땐 공부도 열심히 해놓고, 또 크랩맛있 게 하는 식당 알아봐서 알려드릴께요 :)

시애틀 북쪽에선 운전해서 오신 민둥이모님. 모임장소랑 계신 곳이 좀 떨어져 있어서, 4차 가자고 말도 못 드렸네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부터는 꼭 물어볼께요 ㅎㅎ

시애틀 모임에서 유일할 싱글이신 캠핑님. 하시는 일 잘 되서, 앞으로도 시애틀에서 쭉 볼 수 있길 바랄께요!

결혼을 2주 앞둔 쿠키맘님. 남은 시간동안 결혼 준비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모임 때는 남편분과 같이 나오시길 기대할께요~

세상이 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된 질소충전님 :) 곧 있을 빅토리아 및 캐나다 여행 잘 다녀오시고, 가까운 데 사시니, 번개칠 때 가끔 보시죠 ㅎㅎ

같은 동네 사시는 마마님.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보죠 :)

Dggang

2013-06-18 16:36:39

씨애를 테리야끼.jpg


씨애틀 간 목적을 달성하고 왔습니당. 

소스가 다르다고 했는데 비슷해서 ㅋㅋㅋㅋ

남편이 먹던 옛날 추억의 맛은 못보고 왔지만 

이번 여행 넘 좋았어요~~ 

씨애틀에서 유명한 스페이스니들이나 뭐 그런건 안보고 왔구요.

테리야끼 먹고 왔으니 됐습니당 ㅋㅋㅋ 


롱텅

2013-06-18 20:00:28

어디서 많이 보던... 접시? ㅎ 잘 드셨나요?

말씀드렸잖아요. 테리야끼가 어떻게 맛이 더 없고, 맛이 더 있냐고...

사실 그집, 테리야끼도 테리야끼지만, 팟타이 맛있구요, 야끼소바도 맛있습니다. :)

다시 오세요.

민둥이모

2013-06-19 04:56:43

다시오세요 ㅋㅋㅋ

Dggang

2013-06-19 05:41:01

저희 부부가 그리우신게죠 -_ -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마치 옛날 학교앞 왕돈까스를 먹는 기분이였어요.

하지만 전 싹싹 다 먹었지요..음흣~

유자

2013-06-19 04:58:36

제가 먹어 본 테리야끼하곤 상당히 달라보이는데요? ^^

진짜 소스가 쫄깃? 쫀득? ㅋㅋ 해 보여요 ^^

Dggang

2013-06-19 05:42:54

아마 유자님이 드셔보신 테리야끼랑 제 남편이 먹어본 테리야끼가 비슷했던 것 같아요.

더 일본식이요~~~ 간장이 더 많이 들어간 것 같은~~

그런디 굽는 건 다르게 굽는 것 같아요. 고기요~~ 

여긴 거의 철판에다 하는데...여기는 석쇠?같은거에 하는 듯 해요.

불맛이 다르더라구요~

롱텅

2013-06-19 10:44:20

불맛은 시애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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