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두번째모임 - 후기

오!!! 워싱턴주 모임하시나요?^^

전 멀어서 못 갑니다 ^^;; (이거 만남님 대사인데 제가 먼저 쓱~ ㅋㅋ)

섭섭해야 하는건가요?

첫댓글에 이러시면... 

이크... 죄송;;;;;

제가 바람잡이 해 드릴께요 ^^;;;;;

음~ 장신이신걸 확인하고 싶지만 저도 멀어서 못갑니다. 만남유사님껜 물어보진 않았지만 못가실겁니다. =3=3=3 

다른분도 아니고 롱텅님이 이런 첫 댓글에 우시면 지금까지 지은 죄(?)는 어떻게 하실라공... 쥴리님 먼저 호출할까요???

저는 떳떳합니다!! 떳..떳합니다... 떳...떳... 누렇게 떴습니다...

대성황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잠깐 들리시지요, 잡곡님? :)

축하의 의미로 유기농잡곡 좀 보낼까요?^^

떡부터.....ㅎㅎ

숨겨논 떡 한말요? 이번에 뉴욕 오신 분이 찾아갔어요^^

불편한 진실... --*

ㅋㅋㅋㅋ 아닛??

뉴욕과 베이에 계신 두분만 응답하는 불편한 현실... ㅋ

지금 시간이 좀 한가할 때라 그럴 거에요 ^^

에이... 오프모임 때려치고, 그냥 화상컨퍼런스를 할까봐요... ㅋ

테리야끼 먹으러 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몰겠어요. 

남편이 씨애를 테리야끼는 다르다대요 - -;

어떻게 다르대요? ㅎㅎㅎ

소스가 더 쫄깃해서 맛있어요.

ㅎㅎㅎㅎㅎ 소스에 찌꺼기?

물엿 같이 쫄깃하다고 해야하나요 ㅋㅋ

약한 불에 오래 오래 끓이고 저어서 껄쭉하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기렇군요. 아...빨랑 묵어보고 싶네요!! 

저도 물어봤더니 다르대요. 저희가 테리야끼랑 뽀 커플이거등요.

돈없던 학생커풀시절에 5불짜리 테리야끼와 뽀가 메인코스였다능요.

어언 10년전이네요 - -;;

씨애를 테리야끼는 뭔가 다르대요. 좀 더 담백한데 .. 이럼시롱 ;; 

저도 못 묵어봤는데 .......;;

남편분께 낚이신거 같은데요.

이근방에 전미테리야끼협회(이런게 있다네요, 헐~) 협회장이 계시단 얘긴 들었습니다.

유난히 그쪽에 테리야끼 식당이 엄청 많아요.

몰랐어요. 시애틀은 커피!! 라고만 알았는데 테리야끼도...ㅎㅎ

시애틀은 커피가 아니라 테리야끼군요 ㅎ

안녕 언니? *^^*

ㅋㅋㅋ

저 갈께요 ㅋㅋ

시크리님!!!!! 시애틀 가세요???????

ㅋㅋㅋㅋㅋ 특사하나 보내놨습니다 ㅋㅋㅋㅋ

아, 이게 뭐지 아, 이게 뭐지 아, 이게 뭐지???

궁금해 죽어요!!!! ㅎㅎ

말꺼내셨으니 책임을 지셔야죵? 누굽니까, 특사??

oh~ 저 내년에 포트랜드로 이사갈텐데 그때도 활발한 오프 미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미스터팬시님이 이사가시면 그 덕에 더 활발해지겠죠 ^^

ㅎㅎ 내년에 가서 노력해볼께요! 불끈!!! :)

음.. 밸뷰가 제 출장지인 Redmond하고 가까운데 출장이 안 잡히네요...  안타까워라...

저는 벨뷰에 살고 있습니다만.. 

다음 주 금/토에는 미리 약속이 잡혀 있어서 참석을 못하겠네요;; 

다음 기회가 생기면 나가서 많은 가르침 받고 싶네요

다음에 뵙기를 바라며... :)

담주 약속 깨지길 바라며... :-P

역시 롱텅님 ㅋㅋㅋ

담주 약속 깨지길 바라신다고 ㅋㅋㅋ

저도 불참가능이에요.

육지로는 한반도가 시애틀과 그리 먼 게 아닌데....

이론, 롱텅님이 올리셨네요 :) 제가 저번주랑 이번주에 넘 정신이 없어서, 제가 올린다고 해놓고, 까먹고 있었네요.

저야 당근 참석이구요 :) 금요일이 좋습니다! 그런데 다음주 금요일쯤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긴한데, 아직 시애틀의 여름은 시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상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저도 불참~ 즐거운 모임 만드세요.

저는 모임 하루나 이틀 전에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하면, 아무래도 올라오기 힘드시겠죠?

보잉에서 제트기 하나 렌트할까요?

가입인사도 못했는데 용기내어 참석 신청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저녁 벨뷰 가능합니다.

환영합니다. :-)

가입인사도 해 주세요 ㅎㅎ

환영합니다 ^^

흠... 가고 싶은 일인....

그런데 롱텅님 워싱턴주 첫 모임은 이미 아우토반님이 남쪽동네에서 하셨다는..  ^^

그러니까 2번째 모임 되겠습니다.

아... 그러게요.

밴쿠버에서 하셨었죠, 포틀랜드가 아니라.

아쉽게도 다음주에 한국-시애틀 보너스 항공권이 없어서 불참가능......ㅋㅋㅋ

밴쿠버-포틀랜드쪽에 계신분들 한꺼번에 움직여 보는게 어떠신지....?

저도 죄송스럽지만 불참 가능입니다.

그래도 나름 가까이서 열리는 건데...

다음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롱텅님 죄송...

시애틀 출신 주인장이 운영하시는 테리야끼집 단골이라서 시애틀 테리야끼의 명성은 익히 알고있습니다. ㅋㅋㅋ

BA 로 가려니 너무 차감이 많아서 ㅎㅎ  다시가고 싶은 워싱턴과 오레곤...... 마운트 베이커와  멀트노마 폭포가 아련하네요..

요즘 그쪽 날씨 정말 좋을때죠? 비 만 안오면?  

아.. 저는 다음 주 방학 하자 마자 한국 갑니다. ㅠㅠ 사실 페이퍼 제출 마감이 금요일인데 수요일에 떠나요. 

여름에 한국-유럽-미국 어딘가를 떠돌다가 9월에야 다시 시애틀 올 것 같네요. 이 좋은 시애틀을 두고 가려니.. 아쉽네요. 그래도 여름은 시애틀이 최곤데..  

이번에는 참석 못 하지만 다음에는 참석하도록 노력할게요^^

자꾸 다른분들이 제 대사를 싹쓸이 하시는데요...

전 멀어서 못 갑니다..아시죠??ㅎㅎㅎ

필리를 생각해주는 분은 롱텅님뿐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달고 갑니다. 오프모임 대박나네요. 

참고로 필리지부에서도 멀어서 못 참석합니다. 

아하!!! 그래서 질소충전님이셨군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

친히 유자님께서 이렇게 환영까지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절대 찔리시면 안 되시는 분이군요! 빵!

정곡을 찌르시는군요 ^^

질소는 많이 드시면 안되는데요???

마취 성분이 많아서요..'

그냥 신선한 공기를 충천하심이...ㅎㅎㅎ

이걸 가르쳐주시면 오히려 더 드시죠!!!!!!

흠흠... 그럼 프링글스 같은걸 드시면 될텐데...

암튼, 반갑습니다. 금(저녁)/토(점심/저녁) 중에 선호하는 시간을 말씀해 주세요.

전 모두 다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가능하신 시간으로 편하게 정해주세요. 

롱텅님의 번개 제안으로 현재까지 두 분이 양지로 나오셨네요 ^^

씨에틀이 좋은 동네라 간첩들 많으실 겁니다. ^^ 저번에 가보니 벨뷰도 기가 막히게 아름답더군요.. 특히 벨뷰와 시에틀을 잇는 다리 가까이에 있는 집들.. ㅎㅎ

롱텅님 저 갈게요!

표 보내주시면................... 

영화표?

롱텅님! 스크래치님의 뒤를 이어 삼류 개그 시작??ㅋㅋㅋㅋ 태클 해도 되나요?

삼류성 저질개그를 한지는 쩜 오래 됐습니다만... --a

불참가능자 명단에라도 이름 안넣어주시고 삐짐입니다. 흥....

앗! 그렇네요? ;;
지금은 폰이라 수정이 어려우니 내일 급행으로 처리해 드릴께요. 믿고 쓰는 싸비스!

방금 넣어드렸습니다. 그만 푸시지요. :)

폭스바겐님 의사는 어떠신가요?

콜!!!

아 나 샌프란시크코~ 포트랜드~ 시애틀~ 밴쿠버 북쪽 좋아하는데.. ㅠ

북쪽보다는 서쪽 해안을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듣고 보니 그 말씀도 맞네요.ㅎㅎ 근데 바다는 다 좋은데 이제 남쪽 바다는 질렸어요. 살짝 춥고 비 주룩주룩 오는곳이 딱! 

+ 1

근데 장소를 어디서???

넘 멀면 가기가 힘들어서...

어디 중간 장소 없을까요?

exit 88??

청진기 둘러맨 독립투사?

LA도 처음에는 4명으로 시작했어요~~^^ 

아침 10시 정각에 먹을 와플 반죽 마칩니다.

류현진 등판 전에는 구어지겠죠?

점심 때 테리야끼 먹어서...다른 걸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