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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파파구스님 맞이 번개 완료. 후기 포함.(1월 19일, 용궁)

만남usa, 2014-01-07 06:59:24

조회 수
5337
추천 수
0

업 데이트 내용입니다..

드디어 오늘 입니다...

파파구스님과 어제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시간 및 장소 결정 되었습니다..
일단 12~15명 정도로 식당 예약 완료 했습니다....

시간은... 1월 19일 2014년  (이번 일요일) 저녁 6시 30분... 조금 일찍 오실분은 조금 일찍 오셔서 미리 만나서 몇분이서 얘길 나누셔도 됩니다..
장소는 : 엘에이 중식당 용궁
             966 s  vermont ave, la ca90006
            전화: 213-387-8833

 식당 입구에서 마일모아 모임 이라고 문의 하시면 준비된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실것입니다..

현재까지  참석 의사를 결정 하신 분들은 ..
파파구스님 내외분,단비아빠님 가족 ,히손님, snkk78님,  Mojito님,RSM님, econtp님,인어사냥님,만남usa, 가족 포함 12명 참석 확정이구요
어고위고님(미정),AJ님(미정),,티모님(미정),드리머님(미정),준효아빠님  다섯분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래서 예상 참석 인원은 현재 대충 12명~17명 입니다...






 
문제는 장소인데 함지박에 전화를 해보니 한테이블 로는 불가능하고 
중간에가  떨어져 있는  두 테이블  또는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식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좀 좁아도 그냥 함지박 분점에서 할까요???
아니면 다른 장소를 해볼까요???   의견 올려주세요..
좀 좁아도 여기서 해야 한다면 식사만 하고  2차를 카페 맥이나 해이리 같은 장소로 가야 할것 같구요..

단비 아빠님이 의견 주신 중식 - 용궁(코스요리 있음),서울회관(샤부샤부 or 로스+밥 볶아줌) 

아니면 저희가 자주 가는 식상 코스 u2고기집 정도가 있겠네요..


여기말고  다른 의견이나 장소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내일 저녁까지는   결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참석이 가능 하신분은 참석 의사를 알려주시구요...






마일모아 자칭, 타칭 정리하면 하면 따라갈 분이 없는 이분이 엘에이에 오신답니다..
다들 정리 ㅡ라는 단어만 나오면 벌써  아! 그분 하고 무릅을 치시고 계시지요...
예  맞습니다..
파파구스님이 엘에이에 오신답니다..
저번에 잠시 방문 하셨을때 시간이 많이 없으셔서 짧게 만나뵈어서 다들 좀 섭섭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더 길게 게신것 같네요...

일단 장소랑 시간은 미정이지만..

대충 이번에는 다른분들이 드시고 추천 하시는 함지막이 어떨까 합니다..
시간은 7시 정도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18일이 토요일이니 19일이 더 편하실것 같기는 한데...
1월18일 19일 저녁중 댓글로 가능 일시랑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장소 : 엘에이 함지박(정소가 결정된것은 아닙니다..더 좋은 장소가 있으신분응 댓글로 알려 주세요)
        다른분도 아니고 파파구스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미리 장소 확인 해보니 다행히 천장은 아주 높네요...
       파파구스님이 고개 숙이실 일을 없으실듯 합니다...ㅎㅎㅎ
      3407 w 6th st. #101c
      los angels, ca90020
      (여긴 본점이 아니라 분점입니다..여기가 좀 더 크고 넓다고 다들 애기 하셔서)

일시: 1월 19일 ...


https://www.milemoa.com/bbs/board/1777735  [셀프번개] 사실은... 1SW에 LAX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84ksm&logNo=120188418291  여긴 함지박 소개입니다..


.

1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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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2014-01-15 16:19:57

와플? 모임 참석 못해서 아쉬워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티모

2014-01-15 18:33:40

전날 팀연습이 있어서 와이프 심기를 보고 갈수있으면 꼭 가겠습니다.

마모에서도 한명 조인했습니다. 우리 야구팀에 - -

만남usa

2014-01-16 17:00:38

이글도 혹시 못 보신분들을 위해서 토잉 한번 해봅니다...

만남usa

2014-01-19 08:50:15

마일모아님 오늘 번개인데 이 글도 빨간 칠 해주세요...잉

ugowego

2014-01-19 09:08:40

짜장이냐 짬뽕이냐는 우리의 영원한 고민???
오늘도 해봅니다. 좀 있다가 뵙겠습니다.

짬짜면은 열외입니다^^

만남usa

2014-01-19 09:31:44

드디어 마모님의 사랑의 손길 제목에   빨간칠을 했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 모이셔서 같이 좋은 시간과 맛있는 음식을 같이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duruduru

2014-01-19 09:43:56

ㅋㅋ 짬뽕 주문서 같은데요?

만남usa

2014-01-19 09:45:19

그냥 여기서 미리 주문서 받을까요???  ㅎㅎㅎ


duruduru

2014-01-19 09:49:54

일등석?

복돌맘:)

2014-01-19 09:58:44

저도 오랜만에 번개 참석하려고 하는데, 제가 면허증을 유럽에서 도난당하고 내몰게 DMV appointment를 가거든요. 면허증 없이 운전하는게 좀 꺼려져서...

혹시 엘에이 가는길애 픽업해주실분이 계시면 돌아올땐 드리머님이 근처에 사셔서 내려주신다고 하시네요...

혹시 팍업해주실ㅇ뿐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게요 ㅠ

인어사냥

2014-01-19 11:01:00

저는 온타리오 공항쪽에서 가는데요... 혹시 제가 가는 방향이면 픽업 해 드리지요. :)


Screenshot 2014-01-19 15.06.27.png


혹은,


Screenshot 2014-01-19 15.06.50.png

복돌맘:)

2014-01-19 11:09:02

인어사냥님, 저희집은 산타모니카 옆동네라서 10번으로 더 들어오셔야 하기 때문에 인어님께 큰 민폐가 될거 같아요~~~

그래도 지도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인어사냥

2014-01-19 11:12:23

네... 그렇군요. 전 집은 아카디아 쪽이구요... 

그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Livingpico

2014-01-19 12:03:09

즐거운 모임 되세요!!
오늘은 가까이 있지만, 못가네요!!ㅋ

철이네

2014-01-19 12:12:08

얼만큼 가까이요?

저도 좀 가까이 있지만 아쉬운 마음만 참석합니다.

만남usa

2014-01-19 12:31:24

아마 베가스에서 열심히 업무??(영업??)중에 계실것 같은데요...ㅎㅎㅎ

리빙 피코님... ...

럭소에 있는 저의 비장의 자리를 못 가르켜 드려서 좀 아쉽지만..암튼  대박 나시길 

Livingpico

2014-01-19 13:02:09

오늘 당일치기로 Vegas에서 Death Valley에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보니 전화기에 컨택리스트가 모두 죽어(death)버렸네요. 다 죽었어요!!!
맨붕상황입니다!!! ㅠㅠ

철이네

2014-01-19 13:04:40

LA에 오시면 혹시 살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만남usa

2014-01-19 20:28:50

데스밸리에 가서 전화기가 데스 되었군요...ㅎㅎㅎ
암튼 잘 살리기 바랍니다

Livingpico

2014-01-20 05:23:28

어제밤에 랩탑에서 싱크한 후에 다시 살아났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순둥이

2014-01-20 05:35:57

여름엔 저도 점심시간에 잠깐 차안에 전화기 두고 내리면, 전화기가 뜨거운 온도 때문에 기절합니다.  심폐소생술/얼음마사지 - 시원한 곳에 놓아두기 - 해주면 살아나더라고요.  전화기 살려서 다행입니다 ^^

밤새안녕

2014-01-19 13:02:23

다들 꽃단장 하시고 출발하셨겠군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만남usa

2014-01-19 20:03:27

1차 모임 용궁에서 잘 했구요...2차는 해이리에서 잘 했습니다. 이번에는 식상한 제 후기가 아니라 다른분이 좀 상세히 알려주시지요..ㅎㅎㅎ

인어사냥

2014-01-19 20:13:28

파파구스님 내외분이랑, 만남 USA님을 비롯해 온라인에서만 접하던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니 너무 신기했어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졸려서 이만...  zz

바쁜연년생맘

2014-01-19 20:13:39

게시판 활동 제대로 못하는데..;;;;

미리 연락도 없이 불쑥 나타나서 놀래셨죠..?ㅋ


즐거운 만남, 많이 웃고, 많이 공감하고 돌아왔어요.

유명(?)하신 마적단 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첫째가 깨서, 여기서 줄일께요.ㅠㅠ)

롱텅

2014-01-19 22:01:14

닉에 '연'과 '년'을 바꿔서 오타 내면 쩜... @.@ 안되겠네여. ;;

papagoose

2014-01-20 06:02:28

클리블랜드 촌사람이 LA 가서 놀래고 갑니다. 없는 것 없이 다 있네요.ㅎㅎㅎ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번 뵌 반가운 얼굴들도 계시고, 궁금했던 분들도 뵙고, 새로운 분들도 뵙고...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 집사람이 감사해 하면서도 놀라워 하네요! 대체 왜 이렇게들 모이는 거냐구요! ㅎㅎㅎ 글쎄요... 왜 그럴까요?


제 기억을 더듬어 오셨던 분들 닉을 남깁니다.

알아가기, 히손, 만남usa, 너가면나도간다(유고위고), 인어사냥, RSM, 닉이 복잡한분 언니, 닉이 복잡한 분, 바쁜연년생, 드리머, 복돌맘, 단비엄마, 단비, 단비아빠, 파파구스, 마마구스(ㅎㅎㅎ)

이렇게 오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LAX에 있는데요... 1시간 딜레이라고 해서 US Airways 라운지에서 커피마시고 있는중입니다... 시카고 날씨 안좋은가 보죠?

드리머

2014-01-20 06:13:50

파파구스님, 언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지금 잠깐 들어온거라 긴 댓글은 못달고 ... 닉이 복잡한분이 snkk78, snkk78언니님이구요 ... 그리고 모히토 (Mojito) 님 (바쁜연년생맘과 RSM 님 사이에 앉으셨던 분)님도 잊으시면 안되죠.  ^^;;

철이네

2014-01-20 08:19:08

지금쯤이면 비행기를 타시고 돌아가고 계시겠네요.

개인적가족적인 상황으로 인해 몸은 참석하지 못하고 글로만 인사드립니다.

글을 보니 두분이서 여행오셨군요. 저도 언젠가는 애들없이 둘이서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papagoose

2014-01-20 14:43:39

그러게요... 비행기 타고 오다 오다 생각하니 모히토님 빼먹었어요...  죄송!!


지금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snkk78

2014-01-20 15:52:27

ㅋㅋㅋㅋ 네.. 닉이 복잡한 사람 접니다.. 바꾸는 방법 알았으니 바꾸고 신고 할께요~~ ㅎㅎ 저도 너무 즐거운 만남 이였습니다!

유자

2014-01-20 20:46:46

ㅎㅎㅎㅎㅎ

어쩌시다가 그래 닉이 복잡한 분....... ㅎㅎㅎㅎ

개명하시면 꼭 신고해 주세요 ^^ 

Heesohn

2014-01-20 07:31:52

어제 다들 뵐 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파파구즈님과 마마구즈님 특히 반가웠습니다. ^^

한국 식당 장소가 협소해서 용궁으로 모셨는데 음식이 입에 맞으셨을지 모르겠네요.


어제 뵜던 분들 모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 주선 해 주신 만남 USA님부터 멀리 얼바인에서 항상 참석해주시는 RSM님, 매트리스 런 하기 좋은 지리적 조건을

가지셔서 부러운 인어사냥님, 항상 뵈면 좋은 유고위고님 (유고위고님도 키가 크신데 파파구즈님이 더 크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 snkk78님과 언니분 (뜻하지 않게 방송 출연사실까지 알게 되었군요. ㅎㅎ)


인도네시아어 레슨을 해 주신 드리머님, 유럽여행 잘 다녀오신 복돌맘님, 마일모아 LA 지부 

마스코트 단비와 단비아빠 (어제 메뉴선정부터 총무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단비엄마님, 

아프리카 봉사활동 가시는 남편분을 위해서 마일리지 발권 노력중인 연년생 엄마님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히또님은 나중에 모히또 마실때 한번 인사드릴게요. ^^


장소 선정을 미리부터 해서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곳에서 모실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다들 오셨을때 찍었어야 했는데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오시기 전 자리 사진 밖에 없네요)


WP_20140119_17_11_45_Smart.jpg


유자

2014-01-20 20:47:45

비어 있는 의자만 봐도 곧 오실 분들이 생각나서 좋은데요 ^^

단비아빠

2014-01-20 07:36:40

어제는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1차 용궁 참석 총 인원 16.5... (단비는 0.5) 이었구요, 2차 참석 13 (snkk78님과 언니분, 그리고 복돌맘님 귀가) 이었습니다.

 

늘 뵙던 분들도 변함없이 반가웠구요, 특히 새로 모임에 나와주신 다섯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9개월 된 딸바보 아빠이신 Mojito,

San Jose에 거주하시면서 열과 성을 다해 LA에 거주하시는 친언니를 마적단의 세계로 입문시키신 snkk78님과 언니분,

잔잔한 미소와 차분함으로 연륜을 보여주시는 인어사냥님,

차분한 외모와 달리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으시던 바쁜연년생맘님.

 

그리고 따님이 안 자고 버티는 바람에 끝까지 못 계셨던 드리머님도 반가웠구요,

조만간 신혼여행때 갔던 이태리 다시한번 여행을 앞두고 계신 알아가기님도 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요일 저녁인데도 파파구스님의 명강의를 듣고자 1시간 넘는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세분과 

밤길을 무면허로 달려오신 용감한 언니(?)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느 모임에서나 그렇지만 인원이 4~5명이 넘어가면 토론이 주로 국지적으로 전개되는 상황이 많은지라 

모든 분들과 많은 말씀을 나누기는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주제로 저녁 11시 가까이가 되어 헤어질 때 까지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차에서는 어쩌다보니 남자쪽과 여자쪽으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가운데 앉아 있던 저는 

남자분들 사이의 마일이야기도 들으면서 여자분들 사이의 살아가는 이야기및 뒷담화 (개인적으로는 미모의 마마구스님께서 

구스님과의 결혼 비화(?) 및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아 주셔서 감사했슴돠...ㅎㅎ) 등등도 매우 흥미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뵜던 분들 모두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멀리까지 여행오셔서 귀중한 시간 내주신 구스님과 사모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eesohn

2014-01-20 07:40:40

용감한 언니(?)는 집에 잘 돌아가셨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유자

2014-01-20 20:48:17

용감한 언니 집에 잘 돌아오셔서 시차 적응 못 하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Mojito

2014-01-20 08:50:44

파파구스님 이제 비행기 타시겠네요. 부디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저는 매번 모임에 나간다고 말로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나갔습니다. 

처음엔 닉네임이랑 얼굴이 잘 매치가 안돼서 조금 뻘줌하기도 했지만 다들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예전에 모뎀으로 통신하던 시절 나우누리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어렴풋이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게시판에서만 뵙던 분들을 실제 만났을때의 서먹서먹한 느낌.. 그리고 서로 말하면서 더욱 친해졌던 기억들.. 

암튼 무엇보다도 간만에 실컷 마일 및 포인트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라서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게시판에서 느꼈던점과 실제 만났을때 느꼈던 점을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먼저 복돌맘님은 닉네임과 다르게 너무 젊으셔서 놀랐습니다. 면허증도 없으신데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바쁜연년생맘님은 이번 모임에서 최연소이셨던것 같은데 아들이 둘이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매우 존경스러웠습니다. 전 이제 딸 하나 있는데도 벅찬데 아들을 둘씩이나 키우시고 모임도 열심히 나오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파파구스님 (+마마구스님)도 뵈어서 참 좋았구요. 평소의 분석적이고 날카로운 글과는 달리 키도 훤칠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가장 매치가(?) 안됐습니다. 다음에 또 뵙게되면 씽크로율 100%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말씀을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알아가기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제가 아직 바닐라에 입문하지 않아서 나중에 꼭 노하우 전수 부탁드릴께요 ^^

급하게 자리를 뜨신 드리머님은 따님이 엄마품에서 잘 잤는지 궁금하네요 (남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ㅡ.ㅡ;;)


사진으로만 보던 단비는 직접보니 더 예쁘고 깜찍했었습니다. 단비아빠님 가족이 다같이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니 훈훈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연서 데리고 나갈께요. 

snkk78님과 언니분도 뵙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대한항공에서 가족등록 절차가 그렇게 까다로운줄 몰랐습니다. 가족마일 활용의 달인으로 등극해 드릴께요.  


인어사냥님은 좋은 닉네임 놔두시고 딴거 찾으시길래 다들 말렸습니다. 닉네임 바꾸지 마시고 인어사냥 쭈욱 하세요~

구수한 입담의 유고위고님은 하와이 여행 준비로 한창 들떠있는 모습이셨습니다. lifemiles 예찬론자신데 나중에 비법 전수 좀 부탁드릴께요~


말로만 듣던 전설의 RSM님도 바로 옆자리에서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역시 말씀하시는 내내 고수의 냄새가 풍겨왔습니다.

닉네임과 게시판글 인상착의 모두 씽크가 잘 되었던 만남USA님, 그동안 마일에 대해서 잘 알고도 활용을 못하셨다는데 마일모아를 만나 제2의 인생을 사시는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정도인거 같은데 제가 또 놓친분이 계신가요.. 


아 참 히손님이 계시는구나.. 히손님은 저랑 친한 형이랑 말투와 생김새가 너무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구요. 저랑 동갑이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히손님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모히또 대접해 드릴께요. 저도 순둥이님처럼 모히또 시식 쿠폰 이런거 하나 만들까요 ㅋㅋ


모임을 갔다온 후 아직도 그 설레임이 남아있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여기서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요, 앞으로 게시판과 모임에서 종종 뵐께요~


순둥이

2014-01-20 10:18:02

후기 및 회원님 소개 감사합니다.  딸바보 TFT 에서 시식권 쿠폰 만들었습니다 ^^

photo.JPG

Mojito

2014-01-20 10:42:18

ㅋㅋ 순둥이님 말나오기가 무섭게 샤샥! 앞에 숨어있는 모히또가 걸작입니다. 마모 공식 화가 스크래치님의 대를 이어가시는건가요?

근데 이건 T&C가 없어서 무효입니다 ㅋㅋ

Heesohn

2014-01-20 11:17:26

T&C은 없고 24시간 언제든 원하는 수량만큼 모히또 대접! ㅎㅎ

apollo

2014-01-20 09:02:19

마음이 굴뚝 같았던 모임이라, 아쉬움에 일부러 안들어 왔는데....후회가 밀물처럼....ㅠㅠ

이번에 시간이 여의치 않았지만,...................... 저는 용궁(간 내놓으라고 할까봐 못간)근처에서 마음이 계속 머물렀답니다.  

RSM

2014-01-20 10:07:30

아침에 글쓰다가 날렸네요~ㅜㅜ


참석하셨던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리의 달인 파파구스님을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구요. 처음 뵙는 드리머님, 모히또님, 바쁜연년생맘님, 은근히 대항항공 쪽을 꽉 잡고 계신 Snkk78님과 언니분, 그리고 인어사냥님도 뵙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늘 LA 지부의 자리와 모임을 만들어주시는 만남USA님과 단비아빠님,  오랫만에 뵙는 알아가기님, 단골 맴버 유고위고님, 희손님, 복돌맘님을 뵈어서 늘 그렇듯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파파구스님의 정리법을 좀 배우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역시 마적단 답게  마일과 여행계획 이야기에 많을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여행 계획을 잡아놓고 계셔서 부럽더군요. 드리머님의 하와이 + 유럽 , 알아가기님은 유럽 이태리, 유고위고님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 인어사냥님은 오하우-마우이-오하우일정을 잡아놓으셨고, Snkk78님은 한국행 비행기를 비즈냐 이콘이냐를 놓고 고민하시계시네요..

뭐, 게시판에 초보라고 써놓은신 분들이 이야기를 해보니 내공들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마일의 세계를 다른 분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기도 하고, 또 저의 이야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모임에서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Mojito

2014-01-20 11:07:58

저는 어제 RSM 자녀분들(?)이 스윗룸과 비즈니스에 눈을 떴다는 얘기를 듣고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좋은 호텔 전전하다가 이거 괜히 애들 스포일 시키는거 아닌지.. 예전에는 days inn 이런데 가다가 holiday inn만 가도 아 좋다 했는데 이젠 왠만한 호텔 아니고서는 성에 차질 않네요. 앞으로 가끔씩 모텔도 들러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ㅡ.ㅡ;;

RSM

2014-01-20 13:38:22

아이들 눈에도 좋은것이 좋은거죠. 근데 요즘 걱정되는것이 벌써부터 너무 좋은것에 익숙해지면서 당연시 해버리는것이 조금 걱정이되네요. 그래서 올해는  여행도 줄이고, 가능하면 싼곳 위주로 계획을 잡아보려구요. cortyard, residence inn, double tree 같은 곳도 상당히 깨끗하고 잘되어 있더군요.

티모

2014-01-20 10:44:56

못찾아뵈서 아쉽습니다. 가족모임이 있어서 토랜스에 있는 중국집에 같은 시간에 있었습니다... - -

 

Mojito

2014-01-20 10:59:25

이번 모임에서 개인적으로 티모님과 준효아빠님을 은근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

papagoose

2014-01-20 14:51:25

우리에겐 마일이 있습니다. 또 뵙게 됩니다. ㅎㅎㅎ

ugowego

2014-01-20 16:04:39

많은 분들이 좋은 후기를 올려주셔서 저는 짧게 한줄만 적겠습니다^__^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파파구스님과 마마구스님 두분 만나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엘에이의 마일모아회원님분들 우리도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만남usa

2014-01-20 16:19:27

내일 모레 또 모임 있습니다... ㅎㅎㅎ

단비아빠

2014-01-20 17:36:17

잉? 뭔 모임요?

만남usa

2014-01-20 18:01:38

엘에이) 밤새 안녕님 엘에이 방문 번개입니다.(1월23일)  이 링크를 누르시면 아시게 됩니다..ㅎㅎㅎ

ugowego

2014-01-20 19:21:09

지금 열심히 만들어가는중입니다.ㅎㅎ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작전을 세워야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점에 감사드립니다!!!

만남usa

2014-01-20 16:33:03

참 어제 번개 중간에 밥 하면서  문자  날려 주신 철이네님...

밥 하면서 문자 날리신다고 오탁 작렬이라는 문구가 왠지 마음이 찡했습니다..왜 그랬을까요????  이런걸 좀 유식한 말로 동병 상련이라고 하나요???


카톡에 올려 두신 철이가 둘쨰 보고 있는 사진 보니 왠지 가슴이 아픕니다...

철이 벌써  조기 교육 시키는건가요...남자로 사는것은 이런거다 ..뭐 이런식의  조기 교육ㅎㅎㅎ

철이네

2014-01-20 22:03:02

네. 교육은 중요하니깐요.

티비 보니깐 한국선 유치원생이면 라면끓여서 아빠 밥 차려 주던데,

(여긴 미국이니깐) 그 정도는 못 하더라도 동생은 봐야죠.

(멀리서 가만히 쳐다만 보는거 말구요.)

만남usa

2014-01-20 16:39:56

그리고 바쁜일이 있으셔서 참석 못 하신다고 죄송하시다고 쪽지 보내주셨던 econtp님 괜찮습니다..또 기회가 오겠지요...낼 모레도 있네요...ㅎㅎㅎ

출장 일정 변경으로 참석은 못해도 UA라운지는 보내주신다고 주소 보내 달라고 쪽지 부셨던   AJ님--고마운 마음만 잘 접수 하겠습니다..ㅎㅎㅎ

제  주위에 라운지 쿠폰 주신다는 분들이 너무 나 많아서 이번에 거기서 받겠습니다..

이번에 모임 참석 못하신분들 다음번에 얼굴 뵈었으면 좋겠구요..


또 여러가지 사정상 모임에 참석 못하시는분들 다 괜찮습니다..

다 먹고 사는 것이 우선입니다...ㅎㅎㅎ

그러나 어느 날 시간과 마음이 여유가 있으시면 한번 참석 하셔도 되구요...

참석 못하셔도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ㅎㅎㅎ

모임에 참석 못하셔도 게시판에 글을 자주 못올리셔도 다들 마일모아 가족들입니다..

필요하신 내용  있으시면 부담 느끼시지 마시고,서슴없이 게시판에 글 올리시던지  쪽지 보내주세요...

쌍둥빠

2014-01-20 19:52:22

제가 놓친 후기내용이 있나 본문을 몇번 읽어봤습니다;;; 다른분들이 댓글로 남긴건 이미 읽은거라서요.

결과는 만남님께 낚인거네요 ㅎㅎ

만남usa

2014-01-20 19:58:17

정답은 제목을바꾸었지요???

다른분들이 햇 갈리실까봐...ㅎㅎㅎ

전혀 낚을려는 의도는 없구요.

참고로 쌍둥빠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

저 종이학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기   이런글들 무지 무서워 합니다..ㅎㅎㅎ

쌍둥빠

2014-01-20 20:50:25

전 LA가도 만남님의 환대를 못 받는 유일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ㅠㅜ

유자

2014-01-20 20:51:00

베이에 오세요 ^^

snkk78

2014-01-21 07:32:48

네.. 베이에 오세요.. +1

duruduru

2014-01-21 03:00:31

+ 1,010

유자

2014-01-20 20:50:35

후기 잘 읽었어요. 역시나 즐거우셨던 것 같습니다 ^^

snkk78

2014-01-21 07:38:32

어제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사실 "정모"라는 것을 처음가보는 거라.. 어색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차 핑계를 대며 언니와 같이 갔었는데요. /

언니도 저도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 뵌 분들인데도.. 전혀 어색함 없이.. 즐거운 담소와.. 고수님들의 "팁" 그리고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

사정이 있어서 2차까지 같이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여담으로...저와 언니는 그날.. 연예인 목격까지!!! "패티 김" 씨를 용궁 밖에서 보았답니다.. 티비보다 훠~~월씬 정정해 보이시고.. 날씬하시고.. 피부도 "탱탱" 하시고 정말 멋져!! 보이셨다는.. 

언니가 가서 "엄마가 너무 팬이세요.. 정말 좋아해요" 라고 이야기 한다는 걸.. 말리느라.. ㅋㅋㅋㅋㅋ 좀 애 먹었습니다. 


암튼.. 정말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참.. 아이디 바꾸는 법 상세히 가르쳐 주신 RSM 님 감사합니다.. 잠시후 아이디 바꾸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RSM

2014-01-21 07:42:16

베이까지 잘 도착하셨군요.. 아이디는 꼭 쉬운 걸로 바꿔야 하실것 같아요. 특별히 쉬운게 없다면..................... "닉 복잡한 분" 으로 추천 드릴께요.. 

어려운ID

2014-01-21 07:48:36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디는 이걸로 바꿨습니다.. "닉 복잡한 사람" 하려고 하다가.. 다들 어려운ID였던 분.. 하셔서.. 그걸로.. 복잡한닉.. 도 생각했었답니다.. 

아이디 바꾼 걸로만 신고하기 그래서.. 댄공.. 발권하면 같이 신고하려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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