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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벅꿈벅..0.,0

와플 안구워요???

이번에는 두루두루 와플+ 호떡 ~ ^^

근데 와플굽고도 편하지 않는게.......................

피코님.. 와플 굽는 애틀랜타 지부원은 뭐했야한다거나 하는 이벤트성 강압+협박성 의무같은 거 막 있는거 아니겠죠???  

장수장 ^^

다시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여기 좋은데, 우리가 20명이 넘으면 다른곳으로 가야해요. 전화해 봣더니, 들어가서 오른쪽에 있는 방에 20명이 최대한 들어갈수 있는 인원이라네요.

가족들 다 같이 오셔도 좋습니다. 장소는 또 찾아낼께요!!!

안녕하세요^^

공지를 이제야 봤습니다......

남편과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관심부탁드립니다^0^

안녕하세요? Hopes님.

모임에 환영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토잉합니다. ㅋㅋ

장소를 변경해야할것 같은데, 정해지면 업댓할테니까, 자주 게시판에서 확인해 주세요.

리빙피코님

예전에 댓글로 남겼었는데요 그 때 아마도 대기명단에 올려주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번 모임은 스케쥴 조정 불가피로 출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꼭 나가고 싶었는데

아마 올해 가기 전에 한 번 더 하시겠죠? ㅎ

그 때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애틀랜타 2시간 17분 거리에서 좋은날 드림-

좋은날님, 물론 기억 납니다. 컨펌해주시면, 바로 업댓하려고 기다리고 있긴 했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저희 정모는 일년에 네번하니까, 다음에 오세요. 다음엔 5월에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에모리대학 근처에서 두 달정도 출장 간 적이 있어서 아틀란타가 그립네요..

제가 16일부터 19일까지 뉴욕 출장을 가는 데  좀 무리(?) ㅎ 해서 15일아틀란타  1박 경우해서 가보려고 합니다.

LAX ATL JFK LAX 이렇게 잡아보려고 하는데요

공항에서 어떻게 가야할까요?

픽업 가능하시면 오늘 내일 비행스케쥴 확정지어보려구요..

호텔은 공항쪽이 좋을까요? 아니면 번개 장소 근처가 좋을까요?

막상 가려고 마음을 먹으니 설레는데요 ㅎㅎ

첫 손님 모시죠

쪽지 주세요

호텔은 둘루스 주변이 좋겠죠?

드디어 "다택시" 한번 운행하는군요.

주력이신 호텔체인 말씀해주시면, 둘루스에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IHG 구요..도심안쪽으로 예약 잡아보겠습니다

LAX JFK 노선은 논스톱인데...ATL이 들어갔더니만 경유해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다 님의 감사한 마음에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

Duluth 쪽에 보시면, 할리데이인, 할리데이 익스프레스, 캔들우드 스윗 같은 호텔들 있습니다. 

Duluth(30096)에 하이야트 5000포인트, 햄튼이 15000포인트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모임장소 근처구요

토요일 모임 끝나면 보통 12시 넘는데 공항쪽 호텔 잡으시면 모셔 드릴수 있구요. 아무리 늦더라도.

모임장소에서 호텔 잡으시면 다음날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지요. 차 렌트 하지마세요.

첫 손님이라 화끈하게 Full서비스로 모시겠읍니다.

지부가 번창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다님과 같이 발로 뛰는 분들이 있으니 지부가 번창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가서 글로만 됩던 아틀란타 지부 마적단 뵙고 싶어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어제처럼 눈와도 가시는거죠? ㅋㅋㅋ

둘루스에 주무시고, 다음날 공항 가시는게 모두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Full Service이면.. 마사지도 하세요? ㅎㅎㅎ

어제처럼 눈오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못갑니다.

10시간씩 길바닥에 서있을 자신은 없네요

월요일 새벽비행기 타고 가시면 거기까지는 책임지죠

혹, 월요일 새벽 뱅기시면, 제가 갈께요. 

다님이랑 한차에 10시간씩 같이 있으시면, 내리셨을때 한 고수되셔서 내리시겠습니다. 

(폭스바겐 디젤자동차 광고 같습니다. 주유소에 내려서 스페니쉬를 자유자재로 하는 그 광고.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비행스케쥴은 UA LAX 6:00a ATL 3:48p  ATL 11:45a JFK 7:14p 이렇게 되네요~

신경써주셔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번개에 참석할 수 있겠군요^^

15일 3:48PM 도착, 16일 11:45AM 출발 맞죠?

알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호텔은 공항에 있는 크라운 프라자 예약했는데 취소하고 번개 장소 근처로 다시 잡을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15일) 낮에 1시에 공항에 도착하는데요, 제가 기다릴지, 다님이 공항에 오실지 얘기 해 보겠습니다. 혹시 짐이 많으신가요?

아 ~ 감사합니다. 특별하게 시간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그 시간에 도착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공항에서 3시간은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ㅎㅎ

짐은 많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참석합니다!

그 마음 감사합니다, 콩콩님. 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아이디어: 다음에 정모에는 "kids club"을 운영해야겠습니다. "정모 데이케어" ㅎㅎ)

제 와이프 허락없이 가능할까요?

엇; 제 둘째 소식도 있었군요. 타지역에서 축하해 주신 순둥이님, 담비아빠님, 김미형님, 백건님! 감사드려요!!! ^-^/

우~~훗.  서라벌!!!! 조 ㅎ 아 요:)

늦었지만 울 아틀란타 지부님들과 마일모아 마적단님들 새해 복 마~니 바ㄷ으세요!!!!!

여행 잘 다녀오셨죠? 사진 몇장 봤는데, 부러워서 죽겠습니다. 올해엔 호텔쪽으로 좀 신경쓰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야호!!!

정모 깜짝 이벤트 하나 준비하려 하는데, 제 일이 조금 덜 바빠지면 준비해 보겠습니다. 

첫 마모 모임을 아틀란타에서 가질수 있는 기회인데, 15일날 오후 6시 비행기로 뉴욕으로 돌아와서... 아쉽네요.

여러 유명인사 분들 만나뵙고 싶은데 언제가 만나뵐수 있겠죠?

아쉽게 되었네요. 저희는 5월, 8월, 11월에 또 날짜 잡아서 모임할테니까요, 다음에 시간 되실때 꼭 오세요! 

네, 다음에 꼭 참석해 보도록 할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얼마나 공부를 많이 시키시려고 필기도구 지참인가요? @@

재미있겠습니다 ^___^

무슨 이벤트를 하시고 어떤 후기가 올라올 지 기대되네요 ^^

시험 볼까 합니다. ㅋㅋㅋ

아틀란타 지부는 작년에 4번이나....  DMV지부 분발해야 겠습니다.

불과 얼마전에 살던 곳이라 마치 제가 속한 지부같은 착각이...  다음에 한번 내려갈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장수장 육계장 칼국수가 그리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쩝쩝...

용이아빠님 아틀란타 사셨었군요? 다음에 오실때 꼭 연락 주세요! 장수장에서 식사 같이 해요!!!

오늘 대판싸워, 정모 놀러간다고 말도 못꺼내고.. 더 힘든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네요.. 낙동강 오리알 동동~~

에구구, 이건 무슨일이예요??? 

빨리 화해(싹싹)하고(빌고), 잘 해서 꼭 주말에 봐요~~!!!

이번 주말 모임!!!

토잉합니다!!!

와!!!! 여기 아틀란타는 눈으로 하얗게 덮였네요. :)

우리 정모하는 전까지 실컷 눈 구경하네여... 이번 모임은 또 어떤 즈ㄹ거움이 있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_^

처음 오시는 분들 환영 합니다....

이제 일 다하고 썰매타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밤에 진짜 다 얼텐데. 전기만 안나갔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stay warm!!!하세요. 

(구, 브라이언) 

저도 Emergency가 없는한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몇일 회사를 못갔더니 정신이 없네요...

아, 브리앙님이 예전 브라이언님이시구나!!!

emergency는 없습니다. 환영합니다. 꼭 뵈요!!

그분이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와 와이프 두명 참석 신청합니다~

마일모아 안지는 몇년 되었는데, 이렇게 가입하고 정모 신청은 처음 해보네요 ^^

lunar119님 내외분, 환영합니다. 내일 만나서 많은 얘기 나누기로 하죠!!!

빨간색 옷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님!!!

오래전에 공지가 나온것 같은데 벌써 그날이 됐군요. 다들 재미있게 보내시고 재미있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에 모임의 모든것을 담을수는 없겠지만, 유민아빠님께서 최선을 다해 주실거라 믿고!!! 

빨간 글씨가 눈에 확 띄어서 찾기가 좋네요

날씨가 쌀쌀하다는군요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ㅋㅋ 제가 온도는 안보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만 확인하고 있었군요. 모임할때쯤, 그리고 저녁에 약 36~40도 예상됩니다. 

지금 공항에서 Alex님 도착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정보다 한시간 딜레이가 되셨네요. 

저도 오늘 공항에 있어서, 도착하시면 게이트에서 바로 납치(?)해서 모임 장소로 가겠습니다. 조금 늦어도 기다리지 마시고 식사 오더 하세요!!

(그래서, 제가 다님께 안나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피코 총알택시로 모시겠습니다!!!)

피코 총알택시 한번 타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모임 하세요.

모임 재밌게 하고, 12시쯤 모두 헤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 같이 공부도 조금 해 봤습니다. 

피코님, 수고하셨어요!!!

설문 조사, 시험?? 게시판에도 한 번 올려보세요!!! ^^

감사합니다, 유자님. 설문/시험 원본은 제가 내일 낮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근데, 그거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임 공지에 한것처럼, 기본을 좀 더 잡아보기 위해서 해 봤는데, 어떤 질문들은 제가 봐도 좀 영 아니라.ㅋㅋ 

제가 문제 내 놓고 저도 하나 틀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