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35
- 후기-카드 1807
- 후기-발권-예약 123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6905
- 질문-기타 20548
- 질문-카드 11644
- 질문-항공 10143
- 질문-호텔 5173
- 질문-여행 4010
- 질문-DIY 17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5
- 정보 2412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0
- 정보-기타 7989
- 정보-항공 3814
- 정보-호텔 3224
- 정보-여행 1050
- 정보-DIY 202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6
- 여행기 341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4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1
긴급장소 변경: 우국 (2층)
3385 8th st, la, ca
http://www.yelp.com/biz/oo-kook-korean-bbq-los-angeles
=========================================
싸웨 정리인 봉다루님이 오십니다. 숙박장소도 코리아타운이시고 하셔서
한잔 하는 오프모임이 나올것 같습니다.
6월8일 일요일 저녁 6:30 정도에
우국 이나 수원갈비 정도에서 모이면 어떨까 합니다.
참석 가능한 분들은 알려주세용.
장소 : 다마시떼
3488 W 8TH ST, LA, CA
로젠 노래방 옆
6월8일 일요일
오후 6 시
회비 1인당 30불
로 할께용. 소주가 하루종일 3 불이래요. - -;;;
오셔서 봉다루님의 싸웨강좌를 들으면서 회도 먹으면서 소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냅시다.
- 전체
- 후기 6735
- 후기-카드 1807
- 후기-발권-예약 123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6905
- 질문-기타 20548
- 질문-카드 11644
- 질문-항공 10143
- 질문-호텔 5173
- 질문-여행 4010
- 질문-DIY 17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5
- 정보 2412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0
- 정보-기타 7989
- 정보-항공 3814
- 정보-호텔 3224
- 정보-여행 1050
- 정보-DIY 202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6
- 여행기 341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4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1
82 댓글
단비아빠
2014-05-27 12:04:42
허걱... 하필이면 8일이군요..
전 6일에 포틀랜드로 출동하는데....ㅠㅠ
지지난주 알라나에서 인사만 하고 못다푼 회포를 풀 좋은 기회였는데 아깝습니다...
하지만 뭐 티모님이 잘 모셔주실테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세요...
봉다루
2014-05-27 17:23:09
아.. 이게 토잉되는거라 좀 멋쩍기는 하지만 그냥 넘길수도 없어서;;;
단비아빠님 마음 감사합니다.
항상 생업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가정의 평화도 우선이구요.
괜히 민폐만 끼치고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싸웨강좌 같은건 없다는 것 아시죠? 티모님께서 재미있으라고 적어주신 겁니다.;; 저보다 몇배는 싸웨많이 타신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ㅎㅎ
기다림님처럼 저도 오늘 티모님 첨 목소리 들어봤는데요. 실제로 뵈면 또 두 번째 반전이 있으려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소풍 가기 전날 기분이네요.
그냥 LA 벙개모임에 살포시 끼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시는 LA 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Alex
2014-05-27 17:42:12
봉다루님 LA에 오신다는데..이상하게 LA 모임있는 날은 출장이네요..
5일부터 9일까지 타주로 출장을 떠나는 관계로 뵙지는 못하지만 티모님이 좋은 시간 만들어주실꺼라 생각하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기억에 남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AJ
2014-05-27 18:22:11
저도 아쉽네요. 한국 출장이 잡혀서요. 그래도, 다마시떼는 제가 티모님한테 갈쳐 드린거에요! 만일 맛 없으면 줏대없이 장소를 바꾼 티모님 혼내시고 맛있으면 절 칭찬해주세요. :)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블랙커피
2014-05-28 07:59:39
참석 가능할것 같습니다! :)
철이네
2014-06-06 09:32:03
블랙커피
2014-06-06 10:40:43
네, 가게되면 같이 가려고요 ^^
철이네
2014-06-06 16:46:25
순둥이
2014-05-28 08:02:15
다마시떼는 일본말 인가요, 한국말 (슬랭?) 인가요 @.@
LA 엔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티모
2014-05-28 15:15:28
일본어사전야메떼 조또마떼는 들어봤지만 다마시떼는 처음 들어봅니다 저도순둥이
2014-05-28 16:09:06
전 한국어 친구간 구어체를 상점명으로 차용한 줄 알았습니다. "야! 그 식당은 다 맛있대 - 다마시떼"
티모
2014-05-28 16:11:29
히히 그게 맞아요. 찾아보니까 한국에도 이 이름의 일식집들이 꽤 있네요.
설마 식당이름이 '속이는 식당' 이겠어용? ㅋㅋ
봉다루
2014-05-28 17:03:06
아틀란타에 보면 Anapa 통증 클리닉이 있더라구요.
검색해 보니까 같은 이름으로 LA에도 있군요. 이름 기가 막힙니다;;;
Livingpico
2014-05-29 03:48:36
아.. 요거 저도 며칠전에 봤어요.
뭔가 의학용어인지 한참을 읽어봤네요. ㅋㅋ
치즈와인
2014-05-28 18:22:43
술을 전혀 못하는데 괜찮겠죠? ^^
저도 처음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 와이프와 함께.. ^^
티모
2014-05-28 18:35:30
아 술 이야기는 반농담이여요. 환영해요~
봉다루
2014-05-28 18:38:41
치즈와인님, 티모님 왈 반만 농담이시랍니다. =3 =3 =333
치즈와인
2014-05-28 18:57:19
아~~ 반만 농담인거군요.. ^^
duruduru
2014-05-28 19:45:13
철이네
2014-05-28 19:56:47
치즈보단 와인 마시고 농담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티모
2014-05-28 20:12:01
야메떼 구다사이
철이네
2014-05-28 20:50:36
봉다루님께서 싸웨강좌가 없다는 말씀을 너무 일찍 하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전 6월 4일쯤되서 참석여부를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아마 가더라도 간단하게 식사만 하고 올것 같구요.(설마 2차에 싸웨
특강보너스톡 이런거 준비하시진 않겠지요?)Livingpico
2014-05-29 03:49:56
싸웨 강좌 대신에, 아멕스 강좌가 있다는 소문이~~~ =3=3=3===333
저도 가고 싶습니다만~~~ 아까워요
철이네
2014-06-06 09:30:31
기대만빵입니다.
Prodigy
2014-05-28 21:14:42
미운오리새끼
2014-05-29 06:54:58
언제 OC에서라도 모임하면 그때서야 나가볼 수 있을듯 ㅜㅡ
고수님들을 영접할 기회를 이렇게 날리면 안되는뎅;;
체크
2014-06-05 20:48:46
거의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인 저도 참석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슬쩍 손들어 봅니다.
티모
2014-06-06 07:52:22
환영합니다~
체크
2014-06-06 15:16:55
블랙커피
2014-06-06 10:41:43
주말에 갑자기 일이 있어서 참석 가능성이 75% 정도일것 같습니다. 티모님 연락 드릴께요.
유민아빠
2014-06-06 11:33:27
봉다루님의 인기는 LA에서도 숨길수가 없군요.
알라나의 인기가 그대로 LA로....
즐거운 모임 가지세요.
봉다루
2014-06-06 14:33:47
그나마 좀 있던 거품을 이번에 확실히 사그라들게 하고 가게 생겼습니다;;;
유민아빠님을 위한 샌디에고 여행기 지체없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트레일 조금 걸었다고 지치네요. 이 체력으로 어찌 요세미티 트레일 도전할지 벌써 좀 걱정입니다;;;
유민아빠
2014-06-06 15:45:30
ㅋㅋㅋ 체력 비축하세요. LA에서 먹방으로 체력 비축~~~~
샌디에이고 여행기 기대 됩니다.^^
Livingpico
2014-06-06 17:04:52
유민아빠님 밀린 후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목 빠지겠습니다!!!ㅋㅋ
유민아빠
2014-06-07 05:29:51
무슨 후기요? =3==33======333333333333
Livingpico
2014-06-06 17:03:54
제가 알려드린대로 하세요.
블랙커피님이 뭐 어려운거 물어보시면, 잠시 화장실 다녀오신다고 일어나셨다가,
돌아오셔서 앉기 전에 싸웨와 아멕스 얘기를 먼저 꺼내시는 방법~~~ 알았죠?ㅋㅋ
RSM
2014-06-07 16:42:48
일단 미정이지만, 내일 특별한 일이 없다면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봉다루
2014-06-07 17:21:18
RSM님 저 지금 얼바인 hmart 있는 몰에 있는데요. 어느 식당 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사람 무지 많네요;;
------
어느 식당이나 사람 너무 많고 줄이 길어서 그냥 원래 계획데로 85c에서 빵 사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주차부터 쉽지 않더니. 놀랍네요.
------
나중에 다시 후기 쓰겠지만, Newport Beach와 Irvine(얼바인)에 와보고서 좀 놀랐습니다.
짦게 줄여보자면, 참 잘 가꾸어진 도시라고 감탄 했습니다. 한인/아시안 상가(Hmart 있는 몰)도 굉장히 단정하네요.
그리고 주말이기는 하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는 모습에 더욱 많이 놀랐습니다.
Livingpico
2014-06-07 17:42:37
RSM
2014-06-07 19:08:43
에고.. 제가 연락을 일찍 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ㅜㅜ
블랙커피
2014-06-08 12:43:11
다들 곧 뵙겠습니다! :)
알아가기
2014-06-08 13:48:52
어떨지 몰라서 이제나 올리네요. 저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카운트해 주세요 :)
RSM
2014-06-08 13:49:22
철이네
2014-06-08 14:00:12
드리머
2014-06-08 14:48:28
마일모아
2014-06-08 14:49:19
드리머
2014-06-08 14:50:59
체크
2014-06-08 14:51:50
드리머
2014-06-08 14:52:54
마일모아
2014-06-08 14:56:14
장소 알려주시면 바로 제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드리머
2014-06-08 15:04:14
네, 일단 주차장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블커님 RSM 님 철이네님 오셨습니다.
체크
2014-06-08 15:03:57
Livingpico
2014-06-08 15:00:06
Moey
2014-06-08 15:01:26
실시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
블랙커피
2014-06-08 15:10:53
철이네
2014-06-08 15:10:55
체크
2014-06-08 15:28:29
Livingpico
2014-06-08 15:17:51
duruduru
2014-06-08 15:27:36
우국으로 우루루 몰려갑니다!
이게 다 아멕스의 financial review를 피하기 위한 고도의 위장전술, 양동작전인 것 같습니다.
블랙커피
2014-06-08 15:37:44
kaidou
2014-06-08 17:45:46
armian98
2014-06-08 17:47:52
우국 사진 좀 올려주세요~
기돌
2014-06-08 18:01:03
우국 2년전에 가게 앞까지 갔다가 못갔는데 너무 아쉬워요.
삼복아빠
2014-06-08 20:31:40
헐! 이런일이!! 난 왜 몰랐을까 ㅠㅠ
티모
2014-06-08 20:43:21
집에 와서 아마존에서 오더한 레고캐슬 다만들고 이제 자려고 합니다.
아마도 지금즈음이면 커피를 드시고 헤어지셨을것 같습니다.
다...마시..떼는 일요일날 문을 닫습니다. 털석 - -;;
AJ 형이 이건 안알려줬어요. 코리아타운 일식집이 일요일날 닫는다니 - -;;
우국에서 고기먹고 이야기하다가 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랑 와이프가 있어서 먼저 왔어용.
캐장수님이 합류하셨습니다.
드리머님 와이프가 브런치 모임 합류하고 싶데요.
마일모아
2014-06-08 20:55:36
콤마좀 찍어주세요. 순간 드리머님께 와이프가 있는지 알고 깜놀했네요 @@.
봉다루
2014-06-08 21:11:32
저도 오늘에서야 드리머님은 와이프가 없다는 것을 알았네요;;
드리머
2014-06-09 05:21:43
ㅋㅋㅋ
티모님, 와이프분께 제 연락처 드리거나 아니면 저한테 와이프분 연락처 보내주세요. :)
롱텅
2014-06-09 12:21:55
여태 와이프도 없으시고... ㅋ
드리머
2014-06-09 13:50:52
와이프는 여태가 아니라 평생 없을건데 ... ㅋㅋ
(누구 나와서 저 여자사람이라고 해명 좀 해주세요!! ^^;;)
Livingpico
2014-06-09 13:57:10
duruduru
2014-06-09 14:35:33
드리머님, 그 착한 배우자님이 드리머님이 여기서 이러고 계시는 거 아시면 정말 큰 일 날 거 같애요........
RSM
2014-06-09 08:10:03
티모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티모님 모습과는 사뭇 달랐지만 (?) 장소 섭외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다음 기회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네요~
티모
2014-06-09 13:24:34
어떤 모습을 상상하셨길래 - -;; 자주 뵈요 근처인데~
봉다루
2014-06-08 21:09:28
저도 좀 전에 호텔방에 몰래 숨어들어와서(!!) 노트북 들고 로비로 내려왔습니다.
(호텔 프론트 직원과 한국말로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이리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카페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가 모임 파하는 것은 동부와 서부를 가릴 것 없이 동일하군요. 흐흐.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다 보니 지각을 하였는데요, 밝은 표정으로 환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베일에 쌓여 있던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이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또 함께 하겠습니다. :-)
Livingpico
2014-06-09 04:13:34
역시 문 닫는 시간까지 수다(?) 떠셨군요. ㅋㅋ
RSM
2014-06-09 08:07:31
봉다루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다음번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봉다루님의 새싹용 글을 읽으면 봉다루님 목소리와 얼굴이 오버랩 되겠네요.(싱크로율 100%).
즐거운 여행 중에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여행 일정도 즐겁게 보내세요~.
duruduru
2014-06-09 16:46:52
역시 정리내용처럼 사근사근 다정다감?
체크
2014-06-08 21:45:11
저도 오늘 여러분들을 만나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뵙는데도 불구하고 환대를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인터넷이 연결이 않되어서 집사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나봐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이런문제는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커피 마시는 중간에 나오게 되어 너무 아쉬웠고요, 다음에 모임 있을때 또 조인하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한주들 보내세요오~
RSM
2014-06-09 08:08:22
체크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체크님의 박식함에 새삼 놀랐습니다. ^^
체크
2014-06-09 11:00:30
좋은 말씀 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RSM 님께 배워야 할게 많을것 같아요.. ^^
dkfma9
2014-06-09 20:56:26
앗.우리집이 8가 킹슬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