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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4-06-30 17:42:55

조회 수
4457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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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댓글

철이네

2014-06-30 17:48:02

고기 굽다 팔까지 굽는 마음으로 팀씨에 합류하고 싶은데, 마음만 참석합니다.


Livingpico

2014-06-30 17:55:22

고기 굽다 팔까지 굽는..ㅋㅋㅋ

봉다루

2014-06-30 17:50:37

저는 강도 높은 트레일 팀으로 손 들어봅니다. :-)

Livingpico

2014-06-30 17:55:02

네, 알겠습니다. 강도!

2014-06-30 17:54:10

새벽에 출발을 하네요

Livingpico

2014-06-30 17:54:38

너무 빠른가요? 조금 늦출까요?

8시 30분쯤은 출발해야 가서 좀 여유가 있을듯 해서요. 

2014-06-30 17:59:01

그렇다는 얘기죠. 모이는 장소가 전 집앞인데요뭐.

Livingpico

2014-06-30 18:00:55

여름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워져서, 하이킹이 힘들수도 있어요. 저번에 오후에 걸었더니 힘들더군요. ㅋㅋ

2014-06-30 18:02:42

모이는 곳 104번 H-mart 가 더 좋지 않을까요? 토요일 아침에는 파킹랏에 차도 없을테니까, 가는 방향에서도 가깝고.

H-mart 북창동 순두부 앞

Livingpico

2014-06-30 18:04:33

혹시 차를 두고 가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랬는데, 거기 낮에 차 대놔도 문제 없을까요? 그것만 괜찮으면 그리가는게 더 좋긴 할것 같습니다. 

2014-06-30 18:08:18

그건 모르겠네요. 역시 제가 생각이 짧네요

football

2014-07-01 01:26:57

이번에는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진행하지 않는군요.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Livingpico

2014-07-01 02:32:46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2014-07-01 01:53:06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음에는 꼭... ^^

Livingpico

2014-07-01 02:33:24

어떻게 또 같이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담에는 꼭 뵈요.

Livingpico

2014-07-09 04:56:31

늘푸르게님도 오신다고 이름 올려 놨습니다. 

늘푸르게

2014-07-09 11:06:50

네. 감사합니다.^^ 저희는 하이킹은 못할것 같고, 12시에서 1시 사이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밤새안녕

2014-07-01 02:07:52

전 뭔 하이킹 팀쪽으로 붙어야 하는데 8월초에는 라스베가스 .......
알라스카 잘 댕겨오세요.

Livingpico

2014-07-01 02:34:02

즈질체력팀으로 오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알라스카가려고 공항에 와 있어요.

밤새안녕

2014-07-01 02:39:11

고기 굽는 재주도 별로 없으니 그럴까요 ? 하이킹 중간에 옆으로 새기.

Livingpico

2014-07-08 05:58:12

제가 여행다녀오느라, 이글이 이렇게 밑으로 갔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ㅠㅠ

저희 바베큐 정모 합니다. 토잉할께요~~

조아마1

2014-07-08 09:19:03

저희도 매년 거기 4번 쉘터에 가서 가재도 잡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놀곤 했는데

올해에는 거기는 못가고 대신 귀넷카운티 수영장에 가게 되었네요. 바로 8월2일 같은날이네요. :)

참 쉘터는 미리 예약하셨나요? 작년에 갔었을때 쉘터사용료가 50불로 올라서 부담이 좀 되었던 기억이 나군요.

Livingpico

2014-07-08 09:37:33

아, 쉘터 사용료를 미리 받는건가요? 저는 모르고 있었어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조아마1

2014-07-08 10:28:04

혹시나 해서 제가 예전에 예약했던 웹사이트(http://gastateparks.org/AmicalolaFalls)에 가보니 이상하게 쉘터 옵션이 더이상 안보이네요.

한번 공원 사무소에 직접 전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갔었을때에는 예약 안하고 그냥 가서 아무 쉘터나 썼었다가 나중에 예약한 사람들이 와서 부랴부랴 짐싸들고 비켜줬었구요.

2년전에는 사용료가 45불, 작년에는 5불 올라서 50불이었습니다. 예약하시고 이메일로 받은 영수증을 꼭 프린트해 가세요.

그리고 한번에 한해서 날짜를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번 날짜를 바꿨었거든요.

참, 5번 쉘터가 제일 좋았었지만 아래 화장실까지 걸어 다녀오기엔 너무 멀고 근처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그 다음부터는 4번으로 옮기었습니다.

1,2,3번 쉘터는 큰 주차장과 화장실이 가깝지만 개울이 없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아서 좀 어수선할 겁니다.

Livingpico

2014-07-08 11:41:52

조아마1님 감사합니다. 지도 보니까 어디에 해야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저희는 Creek Trail 끝자락에 있는 자리에 하려 하는데, 웹페이지에 있는곳 보고 전화하면 될것 같아요. 이번주내에 한번 해보고 업댓하겠습니다.

날나리패밀리

2014-07-08 11:22:43

아이들 다 데리고 가기 참 좋은 기회인데, 공교롭게도 애아범 회사 피크닉이 그날이네요. 클라이언트 가족들도 부르는 행사라서 불참은 허용이 안될 듯 합니다. 아, 정말... 

저희는 유럽에서 어제 도착해서 적응을 핑계로 놀고 있습니다.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가 오늘 밤에 있는데...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 이러고 살까요? ㅋㅋㅋ

Livingpico

2014-07-08 11:44:12

이번엔 오실수 있으시죠?ㅋㅋㅋ


흠, 저기요~~
저에게 11월말, 12월초 토요일 일정을 먼저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ㅋㅋㅋ 어째 맨날 날짜가 안맞아요.ㅠㅠ

날나리패밀리

2014-07-09 11:56:06

그러게요... 저희가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러네요. 사실 스케줄이 맞아도 애아범을 어찌 설득해야 할 지도 넘어야 할 산인데 말입니다. 제가 참 까다로운 사람 데리고 삽니다. ㅋㅋㅋ


저희는 11월말에는 대가족이 여행을 가구요, 12월 초에도 연달아 두 주가 애아범 회사 관련 행사랑 가까운 곳 스키 트립이 잡혀 있네요... 아이고...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모임하시구요. :) 

Livingpico

2014-07-09 12:03:30

저희 날짜 9일로 바꿨는데, 보셨나요? ㅋㅋ

날나리패밀리

2014-07-10 05:46:13

어, 진짜 바뀌었네요? 설마 저 때문에? ㅋㅋㅋ


현재까지는 그 주말은 아무 계획이 없으니, 열심히 설득해 보겠습니다.  :)

Alex

2014-07-14 18:25:11

와이프와 함께 아틀란타를 가게 되었어요..7일에 도착하는데 하루정도 일보고 토요일 정모에 참석할 수 있겠군요..

2일 이었으면 참석 못할 뻔 했어요 ^^

따로 렌트는 안해서 픽업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호텔은 Westin 3391 Peachtree Road, N.E. Atlanta, GA 30326 입니다.

spg 챌린저 시작했거든요^^

2014-07-14 18:33:10

일단 제가찜하죠

저는 2시정도에 참석할 예정이니까 일단 모이는 곳까지는 제가 모시죠. 딴분께서 폭포까지는 수고해주세요

Alex

2014-07-14 19:28:10

감사합니다^^ 9일 아침에 뵙도록 할게요

Livingpico

2014-07-14 19:51:39

아, 알렉스님 이번에도 날짜가 맞아서 오실수 있군요. (어째 아틀란타 지부원들보다 더 정모에서 자주 뵙는듯! ㅋㅋㅋ)

아침에 같이 가시려면, 다님이 움직이시는거 보다, 어쩌면 핑크패딩님이 모시는게 더 낳을듯 한데요? 다님은 그날 오전이 일이 있으셔서 일찍 못 움직이시는것 같은데..  제가 한번 알아보고 업댓하겠습니다. 

또 환영합니다!!!

Alex

2014-07-14 21:42:23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시간이 맞아 참 다행이네요..

늘 몸만 가니 죄송할 따름입니다..이번엔 빈손으로 안갈게요^^

Livingpico

2014-07-14 23:03:46

빈손으로 안오시려고, 그래서 이번엔 사모님과 동행?ㅋㅋㅋ

그냥 오세요. 괜히 부담되게ㅋㅋ

Livingpico

2014-08-06 03:56:22

알렉스님, 

다님께서 토요일 아침 일찍 호텔로 픽업가신다고 컨펌하셨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Alex

2014-08-06 23:26:30

감사합니다.^^ 다님하고 연락할게요~

Livingpico

2014-07-25 06:29:27

요즘에 정신없이 며칠 바빠서, 아직 예약도 못했어요. ㅠㅠ

주말에 좀 뒤져보고 예약하고 업댓 하겠습니다. 

오실수 있는 분들도 부지런히 업댓 해 주세요~~

공기

2014-07-25 13:02:38

아.....아쉽게 저희는 이번에는 참석을 못하겠네요....바베큐 피크닉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저희 몫까지 즐겁게 맛있게......

올해 정모 한번 더 남았죠? 그때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ㅎ

Livingpico

2014-07-25 14:54:45

앗!!! 아쉽습니다, 공기님,요다님.
저희가 더 먹고, 염장사진 올려드릴께요.ㅋㅋ
네, 11월 말에 정모에서 시크릿 산타 한번 더 하려합니다. 그때 꼭 같이 해요!!!

또마

2014-07-31 01:10:20

아쉽네요...  전 15-17일 경 아틀란타 출장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Livingpico

2014-07-31 03:15:17

아이고, 또마님 같이했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또마

2014-07-31 04:32:58

올 여름 시즌도 쉴세 없이 달려오다 보니 8월의 문턱 앞으로 다가섰네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참가할게요...  정말 아쉽네요...  하이킹 좋아하는데...  아틀란타에 가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 해피 하이킹!

Livingpico

2014-07-31 04:57:36

ㅋㅋ 네, 연락 주세요.건강하시구요.

중부

2014-07-31 06:47:00

저도 갈수 있도록 할께요 준비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Livingpico

2014-07-31 07:40:22

준비할거는..... 그냥 오세요. ㅋㅋ 나중에 회비 걷을거니까, 그거 준비하시고.ㅋ

브리앙

2014-07-31 07:52:55

저희 부부 + 2살짜리 아들 총 3인입니다... ^^

Livingpico

2014-07-31 07:53:55

ㅋㅋ 업댓 감사합니다!!!

어번새댁

2014-08-06 15:07:53

저흰 신랑이 출근확정이네요 ㅠㅠ,, 아쉬워요,, 다음엔 꼭 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Livingpico

2014-08-06 17:06:00

아이쿠~~ 못오시게 되었군요. 저기..... 사장님 전화번호 주시면, 민들레님이 전화 넣어드릴수도 있어요. 

아쉽습니다. 

블랙커피

2014-08-08 12:24:19

다들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Livingpico

2014-08-08 15:31:30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맘이 한결 좋네요. 

Livingpico

2014-08-08 15:34:45

오늘 저녁에 민들레님, 썸머힐님과 내일 준비물 시장보고 왔습니다. 두분이 같이 해주셔서, 쉽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안좋을것 같아 많이 걱정하긴 했는데, 지금 날씨 보니까, 비올 확률 50%으로 내려갔고 어떻게 분석하면 지나가는 비 한 두방울 올것 같습니다. 

모두 내일 아침에 뵙도록하죠. 

밤새안녕

2014-08-08 22:06:46

즐겁게 노시다 오세요.

순둥이

2014-08-08 15:35:43

내일 모임에 모이신 모든분들 "조으다 완전 조으다!" 느낌으로 대동단결 하시길 바랍니다 ^^

Livingpico

2014-08-08 15:45:55

감사합니다, 순둥이님.

드리머

2014-08-08 17:26:38

참석하고 싶지만 ... 이번에도 마음만 ㅎㅎ 참석할께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Livingpico

2014-08-08 17:45:29

드리머님 고기까지 제가 먹을께요. ㅋ

'인어'공주

2014-08-08 17:31:10

하필 한글학교 개학날이라 못가네요 

제 몫까지 재밌게 놀다오세요 ^^

Livingpico

2014-08-08 17:45:00

ㅋㅋ 인어공주님.
우리중에도 한글학교 끝나고 늦게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2014-08-08 17:48:54

접니다. 와이프와 애들은 학교 끝나고 점심 먹으러 옵니다

점심드시러 오시죠

Livingpico

2014-08-09 05:28:03

마모님, 매직 터치 감사합니다.
지금 모두들 하이킹중 입니다. 날씨도 좋고, 시원하고.. 어제까지 온 비로 폭포에 물도 많고 참 좋습니다.

Livingpico

2014-08-09 13:12:09

즐거운 하이킹/바베큐 정모를 마치고 모두 귀가 하였습니다.

걱정했던 비는 한방울도 안왔구요. 적당한 햇살과, 적당한 그늘과, 멋있는 폭포와, 장작불 흑돼지 삼겹살외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소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구요. 가재/새우 비슷한것도 잡을 뻔 했던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이였어요. 

같이 못하신분들 약 좀 오르실만한 후기가 조만간 올라올 예정입니다.ㅋㅋ

같이 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쌍둥빠

2014-08-09 13:23:32

비가 안와서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알라나지부의 정모가 마모의 가장 큰 염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Livingpico

2014-08-09 13:30:59

감사합니다.

쌍둥빠님 여행기 뽐뿌 염장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어요.ㅋ

narsha

2014-08-09 14:41:06

아틀란타 정모는 정말 화기애애~~하네요. 지난번엔 퀴즈로, 이번엔 하이킹, 바베큐로~~

열심이신 리빙피코님과 함께하신 분들 모두 즐기셨을 것 같에요, 날씨도 받쳐주고, 후기 기대되요.

svbuddy

2014-08-09 15:40:19

한국으로 귀국안했으면 아틀란타로 방향을 틀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너무들 좋아보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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