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와이키키 메리엇 리조트에 잘 도착해서 짐풀고 쉬고 있습니다.


그리 늦게 도착하지 않았는데 12시간의 비행이 

모두를 지치게 했는지 다들 나갈려고 하지 않네요.

저 혼자 그냥 호텔 주변을 스윽 훌터봤습니다.


그리도 올때 처음으로 하와이언 에어탔는데 

음식도 맘에 들고 계속 주는 음료수 서비스 

아주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좌석마다 유에스비 포트가

있어서 편하게 배터리 걱정하지 않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좋았습니다. 혹해서 하와이언 카드 신청

할 뻔했네요. 


호텔은 7박을 포인트로  같은 곳에서 할 거라서

업글은 생각 안했는데 골드라고 해주네요. 아마 

대부분 골드는 쥬니어 스윗으로 주는 듯.  뷰는

좋습니다. 정말 호텔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네요.

교통은 좋습니다. 렌트 안하고 견뎌보려구요.


날씨는 이번주 내내 80도 가량이라서 안심입니다.

덕담해주시고 정보 주신 분들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프는 예상했던 대로 저희 가족만 즐겁게 놀 듯 합니다.


깨알 정보: 꿀팁 여행지에서 코스코 들리기도 좋지만 전 하와이 오하우에서 월마트와 같은 건물에 있는 샘스클럽에서 선물들 저렴하게 사고 김치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것들을 샀네요. 가는 방법은 Double Deck bus로 일인당 $2로 이층에서 시내 구경 잘하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씨푸드에서 파는 스시도 맛있었어요. 저가형입맛에는 딱이고 가격도 아주 착했네요.

대략 $200불 어치 장보고 돌아오는 길은 $10정도의 Uber 로 편안하게 호텔앞까지 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최선입니다.


언제나 오나 목빼고 기다렸던 하와이 오하우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발권도 밋밋하고 호텔도 아주 밋밋하고 (제 여행이 항상 그렇기 때문에 후기가 없죠). 그렇지만 15년만에 아이와 같이 가는 하와이 여행이라 넘 즐거울 듯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나름 긴 여행이 될 듯하네요. 호텔은 메리엇 와이키키 비치구요. 한 곳에서 주~욱 7일 보내요.  포인트로 한거라서 업그레이드나

조식이나 이런거 없어서 더욱 평범해질 듯하구요.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걸 그리 선호 하지 않는 편이라서 많아야 한 두번 렌트하고 나머지는 해변가에서 놀면서

무료할 듯 하지만 조용히 보내려구요. 그래도 행복해요. 파라다이스자나요. 그냥 날씨를 즐겨도 감사하죠.

그런데 애가 다섯 살 남아라서 같이 놀아줘야해서 책보거나 머~엉 때리면서 보내는건 쉽지 않겠죠.


서론은 여기까지구요. 본론은 오프모임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근처에 지나가시는데 인사라도 하시면서 얘기 하시고 싶으신 분 환영해요.

기간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있어요.

특히 애가 있어서 같이 놀게 하고 싶으신 분 환영해요. 아이는 다섯살이구요. 무척 사교적이면서 여아한테 아주 젠틀해요.

남자아이와도 나름 잘 지내요. 그렇게 놀게 하면서 이런저런 (주로 마일관련이 주겠지만) 얘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그냥 상상해 봅니다.

아니면 스쳐지나가다가 잠시 대화해도 좋구요. 저희는 정신 상태 멀.쩡.한 부부이구요. 마모 나이 30대에요 (와이프는 동안인 편이라 20대 중반정도)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는 DIY 그리고 DIY 오로지 DIY. 발권하는 법 이런거 고수분들이 하는건 잘 몰라서 뭘 배우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너무 죄송해요.

말을 그리 재미있게 못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리 어색하게는 안 만들 듯해요.


혹시 좋은 물건을 파시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면 요즘 체이스 잉크 스팬딩해야하니까 카드로 결제 가능해요 ㅎ. 현금 거의 없어요.

그런데 물건에 대해서아주 깐깐해서 잘 안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주 아주 아주 만약인데요 차를 빌리셨는데 너무 큰 차인데 비워서 다니면

너무 아깝거나 그러면 태워주세요! 같이 분담해요~ 전 운전할때 옆에서 안자고 옆에서 조수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운전도 22년 무사고라서 무티켓이라 아주 편안할 듯하지만 (운전을 잘한다고는 절때 말 못해요 ㅋㅋ) 그래도 필요하면 같이 할 수도 있습니다


독고벙이 될 가능성이 많겠지만 그래도 파라다이스니까 행복할 듯해요~

그럼 만나게 될 분은 미리 연습해보아요. 알로하~


와이키키.jpg




41 댓글

밤새안녕

2014-12-11 04:12:33

하와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최선

2014-12-11 04:15:24

무플방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뉴욕지부 모임이라고 얼핏봤네요. 언젠가는 밤안님을 뵐 날이 있겠죠. 혹시 낚시 좋아하세요?

밤새안녕

2014-12-11 07:01:22

내일 모임이라구요 ? @@

최선

2014-12-11 07:04:13

https://www.milemoa.com/bbs/board/2363919#comment_2363984 여기 댓글에 그렇게 쓰신 듯해서요. 제가 잘못 이해했나봐요.

밤새안녕

2014-12-11 07:35:39

정말로 잔치라서요. 모임은 아니고.

최선

2014-12-11 08:26:50

아 ~ 하.

곰탱이

2014-12-11 04:34:31

그동안 최선님에 글을 많이 본듯하네요. 전 저번달에 오하우에 갔다왔습니다. 제아들도 이제막 6살되서 같이 만나서 놀았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은 안되지만 글을 읽는데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기네요. 좋은시간 보내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아직도 와이키키가 눈에 선합니다... ㅎㅎ

최선

2014-12-11 04:37:41

그러게요 딱이네요. 제 아이가 지금 5살 육개월이라서 아주 비슷한 또래인데. 도움이 안되긴요..즐거우셨다니 더욱 더 설레게하네요! 많이 즐거우셨죠? 아이가 매일 하는 말이 "언제 하와이가? 이러는데 전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마모에서 오하우 후기를 읽고 또 읽네요.

곰탱이

2014-12-11 04:46:55

그심정 이해가 갑니다. 근데 마모에 먼저갔다오신분만 따라서 하면 별문제될게 없더라구요. 최선님 아드님은 언제가냐고 묻죠? 제아들은 언제또가냐고 물어요 ㅎㅎ 마모를 몰랐다면 어찌 하와이를 갈생각을 다했겠습니까 감사할뿐이죠

최선

2014-12-11 05:11:11

공감가요! 하와이는 자주자주 가줘야죠..마모하면 가능하자나요! 기회가 되면 하와이에서 뵈요 ㅎㅎ

헤이즐넛커피

2014-12-11 04:45:21

우와... 꼬박 2주를 계시는 군요. 부러워요. 아이에게도 최선님께도 힐링의 시간이 되실 듯 하네요. ^^*

최선

2014-12-11 05:12:09

죄송해요. 헤이즐넛커피님 제가 날짜를 잘못썼네요 1주일에요 ^^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힐링하고 오겠습니다.

쿨대디

2014-12-11 06:31:16

아까 28일까지 계신다는 제목과 7일 계신다는 내용이 달라서, 나머지 7일은 다른 곳에서 지내시나 궁금했었습니다. 희망사항이었나봐요. ㅋㅋ

최선

2014-12-11 06:44:51

^^ 예리하신 쿨대디님. 실은 21일에 한국으로 가서 1일에 다시 돌아와요. 그래서 실은 더 길게 휴가를 보내는거에요^.^ 희망은 이루어졌어요!

아가의창

2014-12-11 04:51:18

지난주에 하와이 갔다 왔는데.. 흠, 바람이 많이 불고 평균 79-82도였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는데 물놀이 하기엔 좀 추웠어요... 바람때문에 더 그랬던듯. 아이가 어리니 미리 날씨 체크하시고 바람 확인하시고 물놀이를 하시면 좋을듯. 저희는 그래서 하루만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컬링 할 수 있었읍니다. 운이 좋았어요. 6일중 하루만 바람이 좀 잠잠했고 나머지 날들은 바람이 불고 비가 간간히 뿌려서-거기가 비가 오다 말다 오다 말다 그럽니다. 하루종일...ㅜㅜ 메리엇이면 호텔안 리조트도 있으니 그나마 안심.

최선

2014-12-11 05:17:43

지난주에 갔다오셨군요. 아이가 모래 장난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서.  모래가지고 놀기 좋게 더 이상 안내려가면 좋겠네요. 물은 아주 따땃한 온천아니면 잘 안들어가려고 해요 ㅋㅋ 날씨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우마베이는 한번 가보려구요.

쟈니

2014-12-11 05:13:37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

전 요새 지하실 새로 마감하느라 천장 뜯고 캔라이트 설치하고 있네요... 벽이랑 달리 천장은 혼자서 드라이월 설치가 힘들더라구요... 

지하실 끝나면 벽장 부수고 새로 만들어야 하고 애들 이층침대도 새로 만들어야 하고.... 카드 4개 만들었는데 스펜딩 걱정이 전혀 안되요.. ㅋㅋ

최선

2014-12-11 05:20:37

감사합니다! 정말 후덜덜한 공사네요. 스펜딩 걱정은 정말 안되겠어요!! 제 기억으로는 지역마다 겨울에 드라이월 가격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영수증 잘 보관하셨다가 매치 해달라고 시도해보세요. 안된다면 사셔서 바로 리턴^^;;

연말은 공사와 함께 ^^ 그래도 다 끝나면 너무 뿌듯하실거에요.

디미트리

2014-12-11 05:14:00

오아후에서 장장 14일 보내시는 군요. 크리스마스도 끼고 여유롭고 추억에 남는 시간이 되시겠네요.

내년에 저희집 마루도 깔고 이것저것 계획한 것이 많아 최선님 만나뵙고 DIY 얘기도 듣고 싶네요.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___^

최선

2014-12-11 05:24:05

저의 심각한 오타로 인해서 7일이 14일로 늘어나버셨네요. 그래도 21일날 한국으로 가서 여행은 주욱 계속되긴해요 ^^;;

디미트리님 마루깔기 도전하시는군요. 아~ 추억 돗네요! 잘하실거에요. 그리고 네일다운도 나쁘지 않지만 engineered wood가 정말 편할 듯해요.

마루 깔고 후기 사진보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길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미트리

2014-12-11 05:32:34

어쩐지 오아후 14일은 좀 길다 싶었네요.ㅎㅎㅎ

마루는 까는데 공사는 제가 안하구요. 컨트랙터 쓸 예정입니다. 저는 내공도 부족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요.ㅎㅎ

자재만 제가 골라서 구입할 건데 필요하면 최선님께 도움 요청 삐삐 치겠습니다.ㅋ

최선

2014-12-11 05:41:21

ㅎㅎ 그렇군요. 저도 딸랑 한번만 해봐서요. 자재 구입에 관해서라면 게시판에 문의하시면 저도 아는대 까지 답해드릴게요. 인테리어 전문하시는 분도 얼마전에 가입하셨으니 그분께서도 알려주실거에요.

RSM

2014-12-11 08:12:48

제목에 정신 멀쩡하시다고 하시고 이렇게 오락가락하시면 아니됩니다~

하와이가 너무좋아서 아들보다 더 하이퍼되신듯....rabbit%20(3).gif

최선

2014-12-11 08:25:47

ㅎㅎ RSM님 그렇네요 오락가락 정신으로 제목을 수정해야하나요? 그래도 너무 들떠요~~ rabbit%20(29).gif

말괄량이

2014-12-11 06:15:51

5살 여야가 있는 엄마로써 갑자기 하와이에 가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ㅎㅎㅎ 

최선

2014-12-11 06:59:15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맘으로Resized_2013-05-14 15.11.49.jpg 비엠시절 캐리비안 해변에서 혼자 쓸쓸히 놀고 있는 3살때 사진 투척해 봅니다. (뒤에 있는 남자는 저 아님!! 레알)

슈스마일

2014-12-11 08:32:28

아직 저에게는 꿈의 하와이인지라 그저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시라고 하고 싶네요.

저희 아이 다섯 살 경에 바하마에 데리고 갔다왔었는데

특별한 곳이라서 그런지 잊지 않고 두고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최선

2014-12-11 08:37:44

감사합니다! 슈스마일님. 

fenway

2014-12-11 08:34:06

운전 안 즐기신다면 보름간 현지인 놀이 해보세요 ㅎㅎ 와이키키 해변 쪽 말고, 알라 와이 카날 윗쪽으로 걸어서 팔라마에 가서 장 보고, 돼지불고기 덮밥 맛나니까 드셔보시고, 돈키호테의 자잘한 반찬이나 일식, 빵도 심심풀이로 드실만 하고 귀찮으면 monthly pass 끊어서 버스 타고 오셔도 되고... 석양 질 때 알라 와이 카날 아래쪽으로 걸어 가보면 다이아몬드 헤드도 그렇고 묘한 감흥이 있습니다.


그 쪽으로 걸어 내려가다 보면 ono seafood 랑 leonard's bakery 가 있는데 이것도 추천이고, 레너드 길 건너편에서 버스 타면 와이키키 안으로 금방 들어 옵니다.

http://www.yelp.com/biz/ono-seafood-honolulu

http://www.yelp.com/biz/leonards-bakery-honolulu


아이들 같이 있으니 와이키키 안의 작은 동물원이랑 아쿠아리움 데려 가기도 괜찮을 거구요. 다만 와이키키 해변은 붐비고, 흡연이 심해서 아주 북쪽이 한적하고 해변은 좋은데, 아마 다니면서 이미 느끼셨겠지만 노숙자들이 무지 많습니다. 특히나 조용하다고 찾아 간 어느어느 해변에는 아예 그 분들의 집단 거주지같은 곳이라 당황하는 관광객들도 많았고, 어디라 딱 집어 말하기에는 제 정보도 시간이 지난 거라 구글링 하시는 게 더 정확할 겁니다. 그럼 즐겁게 지내다 오시길...


최선

2014-12-11 08:42:57

fenway님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뙇! 말그대로 뙇 좋네요~ 버스 타고 다니는거 넘 좋아해요. 아이도 작은 차보다 큰 차를 선호해서. 아마 클 수록 작고 빠르고 그런차 좋아하겠지만;; 

다시 한번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abbit%20(37).gif

빵아저씨

2014-12-11 12:51:16

저희 가족도 내년 1월에 와이키키 메리엇+코올리나로 1주일간 여행갑니다.

저희 애는 3살 남자아이에요 

다녀오셔서 꼭 후기 남겨주세요

애들 좋아하는 곳이 어딘지 다녀오세서  알려주세욤!

최선

2014-12-12 10:19:40

내년 1월에 가시는군요. 제가 후기는 그 닦~ 디자이너님이 조언해주신 대로 알미안님 지도보면 어마어마한 후기가 있어서요. 제가 더 쓰는건 오히려 누가 될 듯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새로운 좁쌀 팁이라도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디자이너

2014-12-11 13:51:37

부러워요. 오하우 또가고 싶어요. 맛난 마카다미아 팬케잌과 지오바니 쉬림프도 먹고 싶고 하나우마베이에서 물고기랑 놀고도 싶고 라니카이비치가서 쉬고도 싶고 7일이 금방 갈거예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고 알미안 지도에 나온 후기도 마스터 하시고 가시면 더욱 즐거운 시간 보내실것같아요. ^^

최선

2014-12-12 10:17:19

감사합니다.  지금 후기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쟈니

2014-12-12 05:13:28

저희는 일주일간 라니카이에만 있었어요. 와이키키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최선

2014-12-12 10:15:58

쟈니님 비교가 안되게 좋으셨군요. 저도 꼭 가봐야겠네요 

쟈니

2014-12-12 12:47:54

숙소가 라니카이 앞이어서 거기에서 있다가 처제들이랑 와이프가 그래도 유명한 와이키키 한번은 가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데려갔는데, 모두들 실망했다는.... ㅎㅎ 

용이아빠

2014-12-12 10:48:25

우와....  최선님.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최선

2014-12-12 11:21:11

감사합니다 용이아빠님. 좋은 시간보내고 올게요

캔디

2014-12-13 08:02:39

섬 전체 돌고 하나우마 베이, 비숍 박물관, 이올라니 팔레스, diamond head, 쿠알루아 렌치, honolulu aquarium-규모는 작은데 hawaiian monk seal이 있어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동물원 pcc 같은곳도 다 도시면 누구 만나실 시간도 없이 너무 재미있을텐데...운전을 즐기지 않으시면, 투어하셔도 되는데요. ur mall에 투어 페키지 가격 좋은거 많아요. ur point많으심 한번 시도해 보세요.

최선

2014-12-14 19:05: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R 포인트가 좀 있긴하지만 65불에 5천 사용하는 것이라서 돈 내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목록

Page 1 / 378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34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74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59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357
updated 113393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카드 10
자몽 2024-03-27 1042
updated 113392

새로운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 1/24, 비즈X, 목표: 현명한 여행자 되기)

| 질문-카드 10
marigold 2024-03-25 1007
new 113391

비행기 딜레이/ 취소될 경우 대처 방법 (Jet Blue)

| 질문-항공 3
포인트헌터 2024-03-27 471
updated 113390

달라스 새로 생긴 맛집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1 버전)

| 질문-여행 33
큼큼 2021-08-20 5085
updated 113389

2023년 11월 Disney Cruise - Wish 후기

| 여행기 23
  • file
잠만보 2023-11-09 3538
updated 113388

체이스 카드: No more 5/24 신청룰?? DP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123
24시간 2023-10-09 17727
new 113387

4대 은행 미드티어 릴레이션십들 비교 (Chase, BoA, Wells Fargo, Citi)

| 정보 21
덕구온천 2024-03-27 1479
updated 113386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37
덕구온천 2024-03-27 3474
new 113385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등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2
자유씨 2024-03-27 403
new 113384

테슬라 Y 오늘 주문하면 (28일) 31일까지 받아볼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8
레드디어 2024-03-27 565
updated 113383

FBAR/FATCA Streamlined Procedures 제출 경험

| 정보-기타 3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2-19 819
updated 113382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29
깐군밤 2024-03-27 1927
updated 113381

revel (테슬라 모델 Y 라이드 쉐어) 리퍼럴 공유 - NYC only

| 정보-기타 6
소녀시대 2022-11-28 1283
new 113380

소니 카메라나 렌즈 미국 구입: 박스에 정품씰 같은게 없나요?

| 질문-기타 23
  • file
날이좋아서 2024-03-27 555
updated 113379

4인가족 Mobile Passport Control 후기 - LAX 입국심사 초스피드 초강추 무료

| 후기 9
사골 2024-03-27 1151
updated 113378

해외금융계좌신고 (FBAR, FATCA) 엑셀 파일과 소소한 팁 공유

| 정보-기타 106
  • file
엘라엘라 2022-03-22 19083
updated 113377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6
블루트레인 2023-07-15 10718
updated 113376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0
쌀가보 2023-07-07 2952
updated 113375

Roth IRA 2023 텍스 파일 후에도 추가 컨트리뷰션 가능한가요?

| 질문-은퇴 5
Atlanta 2024-03-27 589
updated 113374

19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에아프레미아 후기 Air Premia

| 후기 26
  • file
시간을달리는마일 2023-05-29 8107
updated 113373

[후기] 돌 전후 아기들 데리고 비행 및 한국에서의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84
마음가꿈이 2019-08-13 8732
updated 113372

T-mobile x MLB.tv 올해도 돌아와서 남는 코드 드립니다

| 나눔 56
스머프반바지 2024-03-26 1318
updated 113371

로빈후드 IRA 직접 불입액에 3% 매칭 해준답니다.

| 정보-은퇴 55
  • file
쌤킴 2023-08-05 6685
updated 113370

누군가 제 IHG 포인트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_-!!!!!!)

| 잡담 29
쌍둥이호랑이 2024-02-20 3508
updated 113369

Chase bank 점점 쓰기 힘들어지는군요. feature : Mobile check deposit

| 잡담 34
라이트닝 2024-03-26 3471
new 113368

아멕스에 문의했는데 엉불카드 항공사지정 안해도 항공크레딧 받을 수 있다는데 맞나요?

| 질문-카드 6
  • file
삶은여행 2024-03-27 458
updated 113367

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 후기 53
  • file
힐링 2022-11-16 5725
updated 113366

하야트 포인트 발전산

| 질문-호텔 7
아이링님 2023-01-24 1610
updated 113365

미국 서부지역 은퇴이주 동네 질문

| 질문-기타 106
덕구온천 2024-03-02 5930
new 113364

델타항공권 발권: 체이스트레블 (샤프) vs. 델타블루카드 중 어떤카드가 결제에 좋은가요

| 질문-항공 1
여름밤밤밤 2024-03-27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