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소문을 흘린 대로, 우리 마적단의 자랑, 수위실의 긍지, 기스 스크래치옹께서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어렵게 맨해튼을 방문해 주시기로 결단을 하셨습니다(7/1-7/4). 이에 이 대박딜을 혼자만 독점할 수 없어서 여기 수위실 앞유리에 공고하는 바입니다.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이라도 후환을 생각해서 참석하시는 것이 아주 많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정 어려우시다면 후원금만 보내시는 것도 이번에만 용납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일시: 7/1(일) 오후 6시 ===> 7/2(월) 오후 6시

2. 장소: 맨해튼 내 (미정)

 

일단 참석가능하신 분 댓글 달아주시구요.

여러 사람이 들어가서 담소하기 좋은 방이 있는 식당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모임 후에 뉴저지쪽에서 맨해튼을 조망하는 에지워터/호보큰 약식투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리허설 삼아서 성공하고 나면, 마모님을 뉴욕으로 강제납치하여 대질심문하는 본격사고도 한번 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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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mii

2012-07-03 09:25:42

유자이모님 아드님도 멋있고, 듬직하실 것 같아요. 

(이 때까지 왜 유자이모님 대학 간 자녀분이 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을까요? @.@;;) 

마일모아 자녀들 결혼?! 성사 이것도 기대되어요. 

유자

2012-07-03 10:17:35

히힛.. 괜찮게 잘 뽑은 거 같아요 ㅎㅎ (팔불출 ^^)

하지만 딸이 없어 항상 아쉬운 부분은 있죠. 아마 나이 들수록 더 할 거 같아요 ;;

희한하게 제 친구들은 죄다 아들들만 있어서 다 같이 모이면 심란~해요. 그 중에 딱 한 명만 딸이 있는데 완전 공주님으로 떠 받든답니다 ^^  근데 아~주 어려요. 이제 킨더가튼..  (*수정)...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3학년이래요. 아니 언제 그리 컸대 @@ ㅋㅋ)

초장

2012-07-03 16:07:42

잘 뽑았다는 말이 꽤 와닿네요... ㅎㅎ (저도 팔불출임다...)  그런거 같아요.  된장과 쌈장은 친구 사이 같답니다.  쌈장 시집 갈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유자 이모님께 연락 드리면 되는거죠? ㅎㅎㅎ

유자

2012-07-04 01:43:52

우리, 애들한테 혼나지 않을까염...;;ㅋㅋ

아뭏든 저는 좀 더 잘 성숙시켜 놓겠습니다 ^^

스크래치

2012-07-04 02:07:00

오늘도 강행군하고 호텔 라운지에서 택시 기다리며 와인 & 맥주 마시면서 쉬고 있습니다. 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인연 맺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홀대했던 뉴욕.....좋네요 ㅎㅎㅎ

BBS

2012-07-04 02:40:41

재밌게 노셨습네까?.....무사귀홈을 바랍니다~

유자

2012-07-04 02:43:57

자... 그럼 별 일 없이 잘 돌아오신 다음에 얼른 숙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또 별 일이 있어야 후기거리도 많은 것인데^^)

여기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셨어요 ^^

스크래치

2012-07-04 02:47:37

잘잘한 별일 있었답니다 ㅠ

BBS

2012-07-04 02:49:22

그것이 알고싶당~~잘잘한 별일들...ㅋ

유자

2012-07-04 03:00:09

그걸 얼른 풀어놓으시라는 말씀이죠 ^^

두루님이 살짝 운만 떼어놓으시곤 영 상세 후기를 안 올리시네요, 흥!

BBS

2012-07-04 02:48:57

이모님은 오늘 하루 모 하셨나요?

저는 높으신분께서 딤섬이 당기신다 하셔서 왕복 3시간 정도의 거리로 다녀왔습니다.....(저 잘했죠?)..

유자

2012-07-04 02:58:56

우왕.... 훌륭하십니다 ^^ 핑계김에 두 분이 데이트도 하고 좋은 거죠. 

저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ㅠㅠ 운동 다녀오고 가족들 누구는 아침이고 누구는 점심이 되는 식사를 준비해 주고..

아, 진짜 별 재미없네요 ;; 


football

2012-07-04 10:16:53

 baggage.JPG 한국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정말 여행은 힘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델타에서 수하물을 미싱시키는 바람에 아직까지 못받고 오늘에서야 트래킹이 되어서 내일 디트로이트발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델타는 좋은 것이 마일리지 티켓이라도 오버부킹이 되면 엘리트 멤버 순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데, 제가 나라타-인천 구간이 약 1시간을 남겨놓고 승인되었습니다. ㅎㅎ  오늘만큼은 오버부킹이지만, 완전히 만석이고, 마일리지 티켓이라 불가능할 줄 알았거든요...ㅎㅎ

 

정말 좋으신 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리아타운에 24시간 영업하는 사우나는 알고보니 거시기한 곳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홀트한 호스텔에서 하루 체류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리타에서 하룻밤 노숙을 하고 대한항공 첫편으로 지금 도착해야 되는데(원래 예약되어 있는 스케줄), 제가 델타에 전화해서 너네가 내 수하물 미싱시켰으니까 마일추가차감과 수수료 없이 델타편 당인연결편으로 나리타-인천으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장 시간 홀드 끝에 승인해 주었습니다. 이거 승인 안 해주었다면 아마 녹초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제 생각에는 엘리트 회원이라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나리타-인천은 완전히 풀이었거든요.

 

참고로 제가 인천 도착해서부터 수하물 추적이 가능했다고 하는군요.

 

 

MultiGrain

2012-07-04 13:48:34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코리아타운 사우나는 때 밀고 마사지 해주는 곳 입니다. ㅎㅎ

그래도 나리타에서 바로 가셔서 다행입니다. 짐 잘 받고 바우쳐도 듬뿍 받으시길......^^

duruduru

2012-07-04 16:39:23

역시 대단한 위기해결능력을 가지셨어요. 서울에서의 산뜻한 새출발을 기대해 봅니다.

duruduru

2013-01-08 16:31:10

새분류 오프모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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