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뉴욕모임 후기: 왔노라! 보았노라! 먹었노라!

duruduru, 2012-07-02 09:36:12

조회 수
3996
추천 수
0

드디어 6시에 시작한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시각 동부 12:30.

참석자는 스크래치님 부부(시카고), 초장님네 부부(앨라바마)와 우리의 동경 중의 한 사람이었던 올리비아 핫세를 닳은 따님과 영리함이 곳곳에 배어있는 아드님, 그리고 두루두루네 부부(뉴저지), 싱글로는 밤새안녕님(뉴욕 롱아일랜드),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시간맞춰 달려오신 Dan님(아! 깜빡), 그리고 서울에서 날라오신 football님. 이렇게 11분!

 

갈비와 냉면의 앙상블. 음식보다 더 맛있었던 마일세계의 희열과 삽질에 대한 옴니버스 스토리들. 오늘 나온 사례연구들은 조만간 게시판에 후대의 교훈과 지혜를 위하여 각자 정리하여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전의 모임들과는 달리 사진도 찍었습니다. 조만간 스크래치님이 올려주실 겁니다.

회계전문가가 계셔서 계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두루두루가 호스트라고 배려해 주시는 바람에, 현금으로 모아주신 돈을 주머니에 넣고 스펜딩이 남아 있는 씨티힐튼 50K로 긁었습니다. 마일드림 재단에 들어갈 몫이 조금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상 일차 보고서 끝!

91 댓글

더블샷

2012-07-02 09:48:51

사진이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좋은 모임 가지셨다니 더욱 부럽습니다^^

PaulK

2012-07-02 09:49:54

좋은 시간 잘 가지셨다니... 즐겁네요... ^^

차후 보고 기대됩니다. 

cashback

2012-07-02 09:53:55

New York is so lucky.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혹시 얼굴에 엑박처리되서 올라오면 무효

아우토반

2012-07-02 09:57:45

몰카도 공개하시는게....ㅎ

재밌었을듯....그리고 최조(?)의 부부 마적단들이 모이셨으면 무슨애기들이 나왔을까 무지 궁금....

유자

2012-07-02 10:00:22

저도 그게 궁금해요. ㅎㅎ 

높으신 분들의 반응... 이 양반들 또 시작하셨네... 아이구 단체로 그러시네...

뭐 이러셨을까요... 어느새 동화되어 같이 마일 세계에 빠지셨을까요? ^^

초장

2012-07-02 16:45:24

전혀 서먹함없이 저녁 먹고 얘기도 하고 남자분들 마일세계에 빠진 동안 맨하탄 밤거리 산책도 하시고 오시고...  아주 즐거웠답니다.  ㅎㅎㅎ 앞으로 모임 참석에 전혀 문제없을 듯 합니다. ㅎㅎㅎ

duruduru

2012-07-02 17:42:23

이미 마일쥐약을 드신 분들인지라 약간의 치어리더적 분위기들도 보여주셨지만, 역시 주조는 "남자애들 참 귀엽게 잘들 논다"가 아니었나 싶던데요?

유자

2012-07-02 18:31:57

치어리더적 분위기.. 캬캬캬!! 

근데 남자"애"들은 맞으시구요? 한 분은 맞는 거 같고 ^^;;

사진은 목욜날 올라오더라도 어떻게 후기는 야금야금 쬐금씩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목이 점점 길어져요~~~~

초장

2012-07-02 19:25:32

형수님 입장에서 보면 남자애들 맞습니다.. ㅎㅎㅎ 저희가 여자사람애들은 아니니까요... 모두들 유자이모임의 활약상에 찬사를...

duruduru

2012-07-02 19:28:05

남자애들 수다가 소녀님들 수다보다 더 귀엽고 앙증맞아서 깨물어주고 싶을 때도 종종 있다는......

유자

2012-07-02 19:28:19

아이고... 몸 둘 바를...;;;;;

jinny

2012-07-02 09:57:50

저도 후기 기다립니당!!

유자

2012-07-02 09:58:21

즐거운 시간 가지신 거 같아 좋고 곧 올라올 후기+사진!! 생각하니 좋고... 좋아요!!

오늘 얼마나 많은 마적단님들이 목 빼고 후기 기다리셨는지 모르시죠...

쩝... 하지만 피곤하실테니 기다린 김에 좀만 더 기다리지요.

얼른얼른 올리세요. ^^

스크래치

2012-07-02 10:03:47

두루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가이드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카고에 오시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간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목요일에....

돼지곰탱이

2012-07-02 10:46:36

컥 목요일이요?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기돌

2012-07-02 11:09:20

후기와 사진 너무 기대 됩니다. 모임에서 오갔을 주옥 같은 정보들도 궁금하구요~~~

청솔모

2012-07-02 16:03:42

재미있었겠네요. 몰카 기대합니다. ㅎㅎㅎ

초장

2012-07-02 16:53:52

사진 보시면 깜딱 놀래실걸요?  파격적일거에요.  케챱도 한컷 함께 했습니다. ㅎㅎㅎ

duruduru

2012-07-02 17:09:55

볶음밥 위에는 역시 케찹이 처져야 제 맛이 나죠.

기다림

2012-07-02 17:12:35

아 부러워요! 케테고리를 잘 못 택하셨어요.

잡답이 아니라 자랑으로다가 선택해 주세요.


이제 모임이나 회동시 양념페미리 가족은 늘 초대를 해야겠군요.

(초장, 된장, 쌈장, 케챱 늘 환경합니다.)

PHX

2012-07-02 17:45:23

아이 약올라 ^^

유민아빠

2012-07-02 18:00:16

에휴 부러워요....^^

그런데 초장님~ 알라바마 모임도 안가졌는데 우째 뉴욕까지....ㅋ

초장

2012-07-02 19:27:28

휴가 복귀하면 유민아빠님과 회동을 먼저 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쪽지 드릴께요...

offtheglass

2012-07-02 18:07:53

드디어 회동하셨군요! 저도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음식사진도 같이 ^^

키아

2012-07-02 18:27:45

아침부터 글을 잘못 클릭한것 같네요.. 전 하나도 안 부러버요~~~. 켁...

우이씨~~

#$@#%#$^#%$&%$#&$%#^%#$

오렌지걸

2012-07-02 18:42:00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duruduru

2012-07-02 18:51:55

오렌지걸님이 진짜 일등 공헌해 주셨어요.

그 장소가 예전 고려당 자리였다고 하네요. 영부인의 한식세계화 프로젝트를 위해 코리아타운에 쏟아부었다고 알려진 flagship 레스토랑이라는 또는 그와 연관된 곳이라는 설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서빙해 주신 젊은 남자분이 친절하고 부드러우셔서, 있는듯 없는듯 대화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duruduru

2012-07-02 19:07:47

우선 되는 사람 또는 되는 때는 무얼 해도 절묘하게 연결되어 마지막 순간에라도 이루어진다는 사례 몇 가지를 스크래치님께서 증언(절대 자랑질 아님)해 주셨구요.

초장님은 비행기 스케쥴이 펑크날 때 어떻게 온갖 보상을 품격있는 신사답게(절대 진상 아니게) 받아낼 수 있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전수해 주셨습니다. 제가 꼭 실행해 보고 싶은 극강 노우하우들이었습니다.

Dan님은 바로 밑에 있는 OZ 1등석 탐승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재미 한국인들의 여러 가지 모습들도 들려주셨는데요, 신사의 품격에 다섯번째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셔도 될 만큼.... (마일그룹 또는 기스그룹에 웨딩사업 추가되는 순간입니다. H, D, V, O....... )

밤새안녕님은 사람을 유쾌케하는 즐거운 음성과 화법으로, 스크래치님과 정반대의 사례들, 즉 하는 족족 막히는 마일사건들을 어쩌면 그렇게 즐겁고 재미나게, 그리고 전혀 열받거나 분노하지 않게 들려주시던지.... 원래 그런 이야기들이 이 게시판에 올라왔었다면, 우리 마적단 전부가 분노하고 달려들어 성토했음직한 내용들이었을 텐데.... 들으며 웃느라고 "그놈들"이 조금도 미워지지 않더라구요.

football님께는 너무나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그 장시간을 온갖 우여곡절을 무릅쓰고 날아오셨는데, 더 즐겁고 재미난 일정을 함께해 드릴 수 있었어야 했는데... 오늘 낮에 다시 한국으로 복귀하신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대박 보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마모 offline 미팅! 이거 정말 대박딜 맞습니다. 삶의 활력과 희열입니다. 강추 또 강추입니다.

BBS

2012-07-02 19:19:12

한마디만.....부럽삼!!!!ㅠㅠ


football 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자

2012-07-02 19:32:58

야곰 후기군요 ^^ (봐요... 제가 요새 마음에 두고 있는 게 있으면 착착 풀린다고 했죠? ㅋㅋ 야곰 후기 생각하니까 딱 걸어주시고---요새 자뻑 증세 심함;;)

그 사례들은 이제 찬찬히 나오겠죠? 스크래치님과 밤새안녕님의 정반대 사례들, 대비되어 더 재밌었겠어요.

댄님 개인적으로 무쟈게 궁금해지네요 ㅋㅋ 신사의 품격에 다섯번째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고라! ^^

풋볼님 평상시 체력 잘 다져놓으셔야겠어요. 어우... 힘드시겠다;;

Dan

2012-07-02 20:14:34

ㅎㅎ 두루두루님.. 신사의 품격이라는 말씀에..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그냥 직딩이지요. 아무래도 뉴욕사니 젊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모 직딩 어디 가겠어요?? ㅎㅎ


여행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스크래치님의 사진도 넘넘 궁금하고요. 과연 3-4컷의 사진이 어떻게 변화될지. 혹시 이번주 금욜 스크래치님의 금요스페셜에 사진속에 누가 누구인지 맞추는것도 있을려나욤? 근질 근질...


아 Football 님은 잘 돌아가셨나 걱정되네요. 제가 맨하탄 살면서 딱히 재워드릴 형편이 못되는지라... 쯧쯧...

초장

2012-07-03 16:11:36

Dan님을 마모 대표 뉴요커(남자 사람 중)로 임명해도 될 듯 합니다.  시원시원한 외모 뿐 아니라 성격도 그러하시고...  약속 있으신데 계시다 보니 (제가 막고 앉아서 못 나가신 건 아니죠?) 끝까지 함께 하시고...  반가왔습니다.

아우토반

2012-07-02 20:19:18

단지 마적단 모임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가신 football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한가지 확실한것은 풋볼님은 싱글(?)임에 틀림없을거라는거.....ㅎㅎ

롱텅

2012-07-02 20:28:33

그러게요...

쿼터백이든, 골키퍼든,

뻥~ 지르시는데 일가견 있으신거 같아요...

단비아빠

2012-07-02 21:38:58

모임 잘 하셨다니 참석못한 저희들도 웬지 흐뭇해 지네요....


목욜 기스님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심심

2012-07-02 22:04:33

후기 빨리요....!

스크래치

2012-07-03 02:47:23

오늘도 하루종일 잘 놀다 이제 들어와서 간단히 요기와 맥주를 라운지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곧 위키드 공연을 보러 나갈 예정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아까 Dan 님이 소개해 주신 한밭식당에서 맛있게 제육볶음 먹고 사파이어로 계산하는데 계산대 아가씨가 무척 마일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마모 사이트 알려드리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Stumptown에서 물론 커피도 잘 마셨네요. 아 이제 가봐야 겠습니다.

BBS

2012-07-03 03:14:55

행님 아직 자유를 못찾으셨구나~
싸파이어 쓰신다기에. ㅎㅎ
재밋게 노세용

MultiGrain

2012-07-03 05:29:10

아~~ 제 놀이터에 노시는데 못가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뱉은 말도 있는데 ㅠㅠ 대신 사진으로 용서를 빕니다.세이부돔 ㅎㅎ

0:5 로 지다가 6회말에 9점을 내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seibu1.JPG

스크래치

2012-07-03 08:27:11

허걱.....야구로 자랑질을 하시다니...

초장

2012-07-03 15:49:14

완전 부럽습니다.  잡곡님 뵐 날도 있겠죠... ㅎㅎㅎ

wirelesscool

2012-07-03 19:25:20

다음 뉴욕 정모는 양키스 구장에서 추신수가있는 인디안스와의 경기관람 되겠습니다~~

duruduru

2012-07-03 20:34:59

good idea!

iimii

2012-07-03 08:16:24

앗 모임 못 가서 마구 억울하고, 안타깝고 부럽고 한데.....

위키드+맘마미아 거의 공짜로 봤었어요. 이런거라도 자랑해야 할까요?  >.<

스크래치

2012-07-03 08:28:52

거의 공짜는 또 뭡니까??

전 Dan님이 주신 공짜 표로 MoMA 너무 잘 구경 했습니다. Dan님 감사 합니다.

iimii

2012-07-03 08:40:36

자원 봉사 비슷한 걸 했는데.... 그냥 주셨어요. (의도치는 않았지만 노동력 제공..) 

이번 모임에 안 갔다고 시카고 갔을 때 연락드렸을 때 외면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나저나 뉴욕에 또 와야 겠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스크래치

2012-07-03 17:10:57

아직 뉴욕이라 시카고 가서 생각 해 보겠습니다. ㅎㅎ

PHX

2012-07-03 03:21:10

후기를

봤노라! 부러웠노라! 약올랐느라! -> 저의 부제임돠...

볼티모어초보

2012-07-03 06:06:46

마일모아를 접하게된지 3개월 밖에 안됐지만 모임을 가지신분들이

어떤 분들이신지 정말 궁금 기대가 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마일가족

전체모임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밤새안녕

2012-07-03 05:49:40

혼자 참석하였으나, 신분은 유부인 밤새안녕입니다. 저도 살짝 후기 올립니다.

동부모임이라기 보다는 스크래치님 내외분과 초장님댁 가족들 뉴욕 방문을 환영하는 자리였는데, 아주 즐겁운 저녁이었습니다. 

 

게시판의 그 유머와 정리의 달인 이외에 보는 사람 모두를 편하게 해주셨던 미소가 무척 아름다우셨던 duruduru 님, 닉네임과 잘 어울리세요.

 

BM 시절 오로지 정공법으로만 마일을 적립하고 사용하셨던 자신감으로부터 이제는 게시판의 노하우들까지 장착하시어 한층 더 막강한 포스를 보여주시던 초장님.  예상했던 바로 그 모습이셨어요.

 

치밀한 계획성과 더불어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순발력으로 되는 사람은 뭘 해도 되는구나를 느끼게 해주셨던 스크래치님.

역시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Dan 님은 저도 아주~~~~ 멋진 젠틀맨 이시라는데 한표. 더불어 자유의 몸이시라는 점~~~~~~~.

football 님은 한인타운에 찾아봤던 숙소가 우리가 생각한 곳이 아니라서 이렇게 저렇게 찾아서 원래 예정하셨던 숙소로 가셨답니다.

다음을 또 기대하게 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좀더 자세한 후기는 스크래치님께서 해주시겠구요. 여러분 부러우시죠 ? ㅋㅋㅋㅋ

유자

2012-07-03 06:06:41

네에에에~~~

그걸 아시는 분이 이리 간단히 후기를 쓰신답니까!!!

완전 분 단위로 적으셔야죠! ^^

밤새안녕

2012-07-03 07:31:26

조금씩 조금씩 살짝 살짝 - 즐거움이죠.

스크래치

2012-07-03 08:40:18

이제 글을 읽으면 얼굴이 떠 오르면서 바로 싱크가 됩니다. 이거 접선한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이겠죠? ㅎㅎ

BBS

2012-07-03 15:50:36

계소옥~~ 염장질을 하시네요...ㅠㅠ

초장

2012-07-03 15:55:14

제가 출장 올 때 연락 드려도 귀챦다 마시고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BBS

2012-07-03 16:01:00

염장 2.....ㅠㅠ

다음엔 제가 막장이라는 이름으로 참석해볼까해용~~ㅎ

초장

2012-07-03 16:15:08

그러면 게시판님도 양념페밀리가 되시는 겁니다. ㅎㅎ 일단 아틀란타에서 양념페밀리 환영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횔동하시죠... ㅎㅎㅎ

duruduru

2012-07-03 16:24:15

휴일날, 참 일찍들 일어나시는군요? 이미 잠이 없어질 연세들은 아니실텐데.......

BBS

2012-07-03 16:34:12

전 어렸을때 부터 잠이 없었데요..(지금도 어리지만유..원팔횽님..ㅎ)


BBS

2012-07-03 16:35:12

DD님은 오늘 뭐하세요..?

저는 오늘 높으신분 모시고 올랜도 출동입니다!!!!! 

스크래치

2012-07-03 16:40:30

야밤에 먹은 피자 덕에 속이 무척 쓰리네요. ㅠ 

마지막 날인데 뭘 할까 지금 궁리 중 입니다. ㅎㅎ

BBS

2012-07-03 16:46:36

행님 객지에서 속탈나면 짜증이지요...

San Pellegrino 식당가면 주로 시킵니다..소화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형님 디자인하시니까. 드~자이너 이시니까들 .SOHO 쪽에 이뿐 샾들 만으니 구경이나 가시지용~~전 거기서 세면대 한개 3000불 짜리보고...ㅋㅋㅋ...

duruduru

2012-07-03 16:49:12

내외분이 모두 드~자이너시라 관심 많으실 듯! BBS님은 역시~!

스크래치

2012-07-03 16:55:23

네 아침먹고 소호쪽 함 보고 점심 후에는 Chelsea Market구경 갈 예정 입니다. 비행기가 밤 10시라 몇 시쯤 맨하탄 쪽에서 출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날이 또 날이라. 

duruduru

2012-07-03 16:47:34

저희 동네의 오랜 전통 중의 하나로 독립기념일 카퍼레이드가 집근처를 지나갑니다. 아이들 중에 하나가 참여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거 보러 아침에 출동!

BBS

2012-07-03 16:49:45

역시 세상은 높으신분과 그분의 귀한분들 중심으로 돌아가는군요.....ㅎ....더위에 조심하시고용~~

스크래치

2012-07-03 16:52:15

재밌겠네요 ㅎㅎ. 덥지 않으면 좋겠는데...

duruduru

2012-07-03 17:15:20

아침 10시라 그리 덥지는 않구요. 더우면 더 재미있어요. 소방차와 아이들의 물싸움이 볼만합니다. 아무리 집호수나 고성능 물총이라도 소방차 물호수에 비하면....ㅋㅋㅋ

BBS

2012-07-03 17:21:17

혹시 물싸움에 직접 뛰어드시는건 아니시죵...ㅋㅋ

duruduru

2012-07-03 20:46:29

물 좀 맞고 왔습니다. 올해 퍼레이드에서 가장 격렬하게 물총싸움을 한 팀은 여자 수상안전요원팀(life guard)이네요. 큰 토잉 트레일러차(기스토잉차 아니었음) 위에다 튜브식 풀장을 차려놓고 10명쯤이 비키니 차림에 고성능 물총으로 무장한 다음 계속 난사하면서 지나갔습니다. 물총쏘며 달려드는 차 아래 어린이 관중들의 숫자를 화력으로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밤새안녕

2012-07-03 19:11:27

저는 오늘 맨하탄 저희 사무실 건물 옥상에서 메이시스 불꽃놀이나 볼까 생각중이에요. 예산 줄어서 카운티는 안하는 듯 해서요.

밤새안녕

2012-07-03 19:10:31

ㅇㅋㅂㄹ. 언제나 환영이죠.

참. 저 한국 들어가면 9월에 와요. ^^

레이니

2012-07-03 06:13:26

부러울 따름이네요. 다음엔 조금 아랫지방인 미국 수도권도 놀러오세요~

wonpal

2012-07-03 18:36:15

그러죠....

페어팩스쪽에 수원갈비? 삼부자갈비? 아직있나요?

duruduru

2012-07-04 04:00:37

아, 드디어 스크래치님이 뉴욕을 뜨십니다. 지금 막 공항라운지에서 고별기자회견을 마치셨습니다.

스크래치

2012-07-04 04:07:31

남은 2시간 반 가랑은 노숙자 모드로 공항을 배회할 예정이라 지금 급 서치 중입니다. 

스크래치

2012-07-04 04:46:42

AA 클럽에서 나가라고 해서(할러데이라 일찍 닫는답니다 쩝) 준비해간 다른 클럽카드를 다 꺼내 놓고 급서치, 유나이티드 클럽이 8시 반까지 한다고 해서 지금 유나이티드 클럽에 안착했습니다. ㅎㅎㅎ

들어올 때 한시간 밖에 안남았는데 카드 쓸거냐고 해서 "당연하지"하고 들어왔네요. 어차피 9월에 끝나는 컨티넨탈 클럽 access카드 가져왔거든요. ㅋㅋ

이제 8시 반부턴 뭐 할지 고민중 입니다. 일단 여기 잡지책 쓸어가고....

참고로 AA 어드마이어 클럽은 샤워시설이 있어서 잘 썼습니다. 하루종일 땀 흘렸는데 개운하네요. 딴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커피와 물....

유나이티드 클럽엔 바가 있어서 알콜이 프리네요. 샤워 시설은 없구요. 분위기도 유나이티드가 좋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duruduru

2012-07-04 04:51:51

완전 마일계의 맥가이버시라, 어떤 상황 어떤 위기에서도 자유자재 능수능란 대처하고 돌파하시는 모습이 한편의 어드벤쳐 첩보영화같습니다. 당연히 옆에 본드걸도 계시고.....

BBS

2012-07-04 04:53:35

지갑에서 무궁무진한 카드들이 줄줄이 쏘시지 처럼 나오신다는 그 전설의 맥스크래치 행님~~~~빰~~빱빠바~빠라빠라빠라~~~

스크래치

2012-07-04 05:16:53

아이고 ㅇㅇㄷ님이나 ㅂㄹㅅ님 잡곡님에 비하면 새발에 기스죠.
그래도 직접 이렇게 잔머리 잘 굴리는 걸 보여주니 눈빛이 달라집니다. ㅎㅎ

iimii

2012-07-04 05:01:13

짧은 시간에도 알차게 라운지 런~ 하고 계시네요 ㅎㅎ  Delta (or US airways)도 가세요 ㅎㅎ

스크래치

2012-07-04 05:18:18

거기도 일찍 닫아요. 8시반 이후는 전멸이네요.

iimii

2012-07-04 05:27:32

LGA는 늦게 열고 일찍 닫나보네요.  새벽에 갔더니 공항 문이 안 열어서 공항 문 앞에 테이블에 앉아서 엎드려잤던 기억이 ㅎㅎ 

스크래치

2012-07-04 05:44:45

LGA는 원래 이리 널럴한가요?? 사람 많고 차막히고 어쩔까봐 일찍 왔는데 사람이 없네요.

iimii

2012-07-04 05:47:52

LGA는 JFK 비하면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SFO vs. OAK or LAX vs. BUR 도 그렇다는... (저는 OAK나 BUR 같은 공항을 좋아해요) security line에 줄이 짧은 편이고, 가끔 길어도 금방 빠지고 ㅎㅎ 줄서는 거 싫어서 EWR에서도 왠지 C터미널에 사람 많을 것 같으면 A터미널에서 security line 통과해버리고 C터미널로 버스타고 가버리곤 해요. 

밤새안녕

2012-07-04 05:31:47

오~~~ 샤워장.... 좋네요.

오늘같이 더운날 샤워 한번 하고 옷 갈아입고 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알콜을 ^^.

이건 호텔인데요 ? 

스크래치

2012-07-04 05:43:02

네 이거 아주 좋네요. 미리 있는지 확인하고 가긴 했지만 직접 해 보니 오늘같은 날 안성마춤 입니다. 다만 AA 라운지는 알콜이 컴프리멘타리가 아니라는 ㅎㅎ

키아

2012-07-04 06:02:24

행님 이제 오시는건가요. 즐거운 뉴욕여행 부러버서 댓글도 못달고 있다가 이제야 마음이 진정되서 달아봅니다. 웰컴백~~~

스크래치

2012-07-04 06:12:32

ㅎㅎ 이제 보딩하고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피곤해서 자야죠 이제.

duruduru

2012-07-04 07:25:59

아듀스 아미고 세뇰!

duruduru

2013-01-08 16:35:46

오프모임으로 분류변경

목록

Page 7 / 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일모아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정보 모음 (Updated on 6/4/21)

| 정보 119
ReitnorF 2020-06-24 33519
  공지

중요 공지: 친구 추천 링크 게시, 활용 방법 변경

| 필독 55
  • file
마일모아 2018-01-12 88067
  공지

마모 공부하는 방법 옵션들 :-)

| 잡담 30
  • file
봉다루 2014-02-22 177358
  공지

회원 가입 중단 / 공지글 모음

| 필독 30
마일모아 2014-01-14 206450
  72

[셀프번개] 사실은... 1SW에 LAX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오프모임 15
papagoose 2014-01-06 2344
  71

[후기 추가] 필라델피아지부 연말모임 (12월21일)

| 오프모임 102
  • file
따라달린다 2013-12-09 5893
  70

모임 즐거웠습니다

| 오프모임 20
fenway 2013-12-30 2524
  69

IRVine, 12/30 7pm

| 오프모임 41
fenway 2013-12-26 2824
  68

(후기업댓) 시애틀 연말정산 - 12/20 6PM 벨뷰 남대문가든

| 오프모임 113
  • file
롱텅 2013-10-31 8291
  67

12월 LA/OC 지역 오프 모임 후기

| 오프모임 38
티모 2013-12-18 2141
  66

LA/OC 도 연말에 한번 더 모일까요? (오늘 수요일 12/18, 7:30분에 만나요)

| 오프모임 56
티모 2013-12-16 2947
  65

[피코님 맞이 베이 급 2차 벙개] 12월13일 금요일 저녁 6시 20분 Newark BJs

| 오프모임 269
  • file
기돌 2013-12-04 4030
  64

[번개후기] 11월 29일 (금) 서울 번개 '비바루체'

| 오프모임 64
  • file
해아 2013-12-03 3218
  63

[베이 맥주 벙개 - 후기] 12월6일 금요일 오후 8시

| 오프모임 148
  • file
기돌 2013-11-20 3247
  62

(수정)(LA/OC) 1월11일 신년회 겸 가족모임

| 오프모임 5
티모 2013-12-03 1746
  61

OC 지역 모임 후기

| 오프모임 46
  • file
티모 2013-11-30 2471
  60

.

| 오프모임 323
Livingpico 2013-10-27 6140
  59

GTA (토론토 지역) 오프 모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오프모임 32
  • file
Moey 2013-10-28 4418
  58

두다멜님 맞이 LA 저녁벙개 10/18, 6:30분, U2 AYCE Korean BBQ restaurant(춘천집)

| 오프모임 75
단비아빠 2013-10-16 3534
  57

토론토(GTA)지역 번개... 가능할까요?

| 오프모임 9
Moey 2013-10-13 3875
  56

.

| 오프모임 409
Livingpico 2013-09-01 7864
  55

[자랑] 바다사랑님 연주회 다녀왔어요

| 오프모임 15
  • file
기다림 2013-10-01 2656
  54

[업뎃] 2013 하반기 한국 번개 3개 공지/변경 내용

| 오프모임 67
  • file
papagoose 2013-08-16 3669
  53

(후기) DMV 모임! - 디시/메릴렌드/버지니아 - 9/29!

| 오프모임 112
나폴레옹 2013-09-12 5848

Board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