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지부의 도전장(?) 접수 — 보스턴 지부 오프 모임 본격 추진!

가능할진 모르나 언젠간 합동 정모를 희망하며 일단 저희 지부장님 소환해 봅니드아아어 @크레오메

도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뿅뿅

우리는 어제도 모였어요 @_크레오메 @미스죵 @순두부찌개 다덤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하도 소규모로 번개성모임이 잦기에 올리기 귀찮아서 안올릴뿐 계속 모이고있습니다 후푸푸푸후후후

매일 톡 수백개가 올라오는 톡방도 있어요 ㅎ

수백개는 쬐~~끔 오바아니었나요 ㅋㅋㅋ 보스턴 지부님들 기대합니다 뾰뾰뾰ㅇ

수백개 아니고 수천 개 아닌가요 ㅋㅋ 

아 그렇게 많았나요 맨날 제가 도배해서 뭐라고 하는지 영 뾰뿅

+1

아.. 그... 19금이라는... 그 톡방 말씀이시군요..

이젠 걍 친구들 만나는 느낌아닌가요? ㅋㅋㅋ

일주일이 멀다하고들 만나는데..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맨날 오프 피드백을 받다보니 실제로 캐치업 속도도 아주 빨라짐을 느낍니다........ 내가 몰라도 다들 리마인더 해준다 뿅

여기서 이렇게 웃으시면 어쩌시려고 =3==3

스.......... 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하시옵소서 (도망가다)

ㅎㅎ 합동 정모 재밌을듯요! 같은 "동부" time zone인데!

혹시 어제 패배에 자극 받아서 응원 모임 하시는가 생각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그런 취지는 아니군요^^

모쪼록 즐거운 모임 가지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아.. 혹시 redsox 게임 말씀하시나요? 전 follow하진 않아서..ㅎ 게임 있는 날 교통체증 심해지는 걸로 게임 있는 날인 걸 알게 될 뿐..

오하이오님도 멀다구 하시믄 안되는 거리에 계신것 같은데요? ^^

시간 되시면 한번 오시면 대박 환영입니다!! ^^

하하, 환영 감사합니다. 예 그렇지 않아도 여기저기 다녀본 편인데 보스턴은 아직 못 가봤어요. 보스턴 리걸을 보면서 부터 '꼭' 가봐야기 했는데 이상하게 여적 기회를 마련하지 못했네요. 방문 기회 저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오 Boston Legal 이런 것도 있었군요.. 저는 몰랐어요.

담에 기회될 때 한번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인생 '미드'라고 할 만한데 사실 본게 몇개 안되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제게 물어 보면 늘 추천하긴 합니다. 

오오 이런 엄청난 글이라니.. 감사드립니다!! 우와 보스턴에만 해도 이렇게 많은 분이 계셨나요. 긴 글을 통해 벙개 공지를 올려주신 Bostonian님 감사드립니다. 오시분 분들께 빈손으로 가시지 않도록 하겠나이다. 오랜만에 보스턴 방문이라 엄청 설레네요. 곧 뵙겠습니다!!

ㅎㅎㅎ 기대됩니다 빈손안되는것 Sparkling님 뵙는거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이라도 저는 괜찮습니다. 같은 시간대에서 날라가니 시차도 없습니당. 조만간 뵙겠습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좀 늦으셔도 오실 수만 있으시면 저흰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뭐 여기서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지만 왠지 높은 확률로 아는 사람을 만날 것 같긴 합니다...ㅋㅋ 오픈톡방 같은 걸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ㅎㅎ 저도요.. 아마도 알던 분 한두분 정도는 만나지 않을까.. 싶은..ㅎㅎ

오픈톡방은 어떻게 만드나요? 한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안 만드셨으면 이 링크 쓰셔도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U94xC1

앗, 잠깐 다른 거 하고 온 사이에..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가입했습니다. ^^

글에도 업뎃할게요~

참석할께요.

와~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몇시에 모이기 시작 하시는지요? 그날이 저희 둘리 생일이라 저녁시간이 저는 조금 힘들것같지만 혹시나해서 일단 보스턴모임에 줄서봅니다 (일은 플로리다에서 하지만 집은 보스턴에 있는 격주말 보스토니안이에요)

추운 보스톤과 따뜻한 플로리다를 번갈아가며 지낼수 있다니 멋지네요!

완전 긍정 에너지 감사합니다~ 저는 격주로 스피릿에어에 낑겨서 세시간씩 왔다갔다하는 처량한 신세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ㅎㅎㅎ 젯블루타는 날은 달력에 동그라미 두 번 쳐놓고있습니다 ㅎㅎㅎ 마모알고나서 공항에서 이것저것 줍줍 많이하고다녀서 그나마 다니기가 좀 나아졌어요~ 이번에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와~ 격주에 한번 보스턴 오시는 시기에 딱 맞아졌나 보네요.

잠깐이라도 오실 수 있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보스톤의토니안님 정보 수집력 대단하십니다 ㅎㅎ 

미시간지부랑 결투를 하시려면 어서 보스톤지부 서포터들을 많이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ㅋ 크레오메님외 미시간 지부님들 단결력이 대단하시더라고요~ 또 하나의 큰 오프라인 모임 탄생을 미리 축하+응원합니다

왜그러세요 단결력이라고 해봤자 @24시간 덕질력에 대항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카톡방 들어가고싶다.........

속보: @크레오메님 보스톤지부로 전격이적 발표!!??

오노 그러기엔 보스턴 물가랑 minimal reqmt 가 너무 높다....... 내게는 너무높은 보스턴......... 미시간을 책임지겠심다 뿅

아니아니 아니되오

ㅎㅎㅎ 전격 이적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Bostonian님. 모임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universal님이 댓글에 남겨주신 오픈 카톡방에 방금 조인하였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요번에 오실 수 있음 좋겠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스턴처너님.

단톡방 입장하실때 Nickname이 따로 설정이 가능해요~ 현재 단톡방에 계신분들 모두 마모 Nickname으로 입장하셨습니다.

이미 카톡방은 들어오셨네요.. 환영합니다! ^^

근데 저도 궁금해요 오프모임에서도 그냥 마모 닉네임으로만 계속 가는건지.. 미시간 지부에서 오시는 "숙련자" Sparkling님이 가이드를 해주시겠죠..ㅎㅎ

근데 하시는 말씀을 보니 더 꼭 뵙고 싶은데..^^

지나가다 말씀 드리자면 저희의 경우 통성명은 얼추 했고 스파님이나 오메님처럼 공공재이신분들도 있지만 닉이 이미 입에 익어버려서....^^ 그리고 요새는 보통 다 '언니' 로 통합니다 ㅋㅋㅋ

아 그렇군요. 저는 닉네임을 프린트해서 이름표처럼 준비라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될 것 같네요..

사실 다들 동네분들인데 통성명 정도는 괜찮겠죠? 각자 공개하고 싶은 만큼만 하도록 해도 될 것 같고요.. 암튼 감사합니다! ^^

닉넴으로 하시다가 오픈하는 분위기 보시고 차근차근 결정하시면 될 거 같아요. 원체 고수분들이 많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ㅎㅎ 즐거운 정모 되시와여!!

 아이고, 대장님이 안계셔서 독박육아하는 주라...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그러게요 엣다님도 꼭 뵙고 싶었는데..

마모도 조기교육이라고... 자제분(들?) 데리고 나오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저도 카톡방에 조인해놓았어요. 오프모임은 일정/장소가 정해지는데로 대장님에게 허락을 득 해보도록 해볼게요.

조인하였는데 저도 윤허를 받아야 하는 처지라(몸뚱아리가 제 것이 아닙...) 참가 가능 여부는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가 정해져야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

장소를 슬슬 정해야겠네요.

예 카톡방에서도 인사드렸지만, 반가워요! ^^

이제 어느 정도 모인 것 같으니 장소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해 봐야겠네요. 카톡방에서 봬요~

개인사정으로 18일에 참석은 못하지만 카톡방에는 조인했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다음 기회가 또 오겠죠~ ^^

드뎌 제가 초대를 받은 건가요?!  근데 왜 저는 아랫 쪽(뉴욕. 뉴저지만) 생각했을까요? 위쪽도(보스턴) 좀 생각 했어야 했는데요

 ㅋㅋ. 이번주 목욜일은 무쟈게 부담되는 회의가 오후에 있긴 한데  회의 끝나고 냅다 도망을 가면 시간적으로 될 것도 같은데요.  오프모임을 한번도 안 가 본 저로선 꼭 가보고 싶네요.  매스파잍크에서 시간만 많이 안 잡아먹으면 될 것도 같은데요.  장소 좀 알려주세요~

ㅎㅎ 장소는 지금 카톡방에서 뜨겁게(!) 논의중입니다. ^^

시간적으로 가능하실 것 같으시면, 아님 혹시 이번에 힘드시더라도 교류한다 생각하시고, 일단 부담 없이 카톡방 조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어느 분이시라고 콕 찍어서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저희 지부 아니시고 NJ 사시면서 기다림 없이 그냥 한번 들어와봤다고 하시면서 조인하신 분 계십니다. ^^

저 이분 캐릭터 넘 웃겼어요 ㅋㅋㅋ 와이프께서 부르셔서 가신다면서 이런거 막 올리고 나가심 ㅎㅎㅎ

ㅎㅎㅎ 그니깐요.. 넘 재밌으셨어요ㅎㅎ 한창 얘기하다 가시는 것도 기다림 없이 갑자기 ㅎㅎㅎㅎ

이분 어젯밤에 "보스턴 화이팅"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나가셔서 아쉬웠네요..

혹시 제가 여기 댓글들에서 좀 장난쳐서 삐지신건 아니시겠죠? ^^ (그래도 익명을 전적으로 보장해 드렸는데..ㅎㅎ)

더 계셨어도 좋았는데..^^ 계신 동안 저흰 넘 즐거웠습니다!

아무튼, 끝까지 정보를 지켜드리기 위해 제가 어느 분인지는 절대로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다음 번에 또 와서 큰 웃음 및 정보 주시기를 저흰 계속 기다림! ^^

지금 대부분의 대화가 카톡방에서 진행되게 되어서 혹시나 아직 게시판 글만 보고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중간 현황 보고(?) 합니다.

걱정마세요 전혀 안떨고 있고요 ㅋㅋㅋㅋㅋㅋ

5달이상 이렇게 드립이 오래가는 지부 보셨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보통 잉여력으로 이뤄지는게 아님다 

움하하움하

보스턴지부 따라와 움하하하움하

ㅎㅎㅎ "@미시간지부"로 호출했는데도 바로 달려오시는 크레오메님..

안 떨고 있다고 하시면서... 왜 이렇게 가까이 모니터링하시는 거죠??? ㅎㅎㅎ

ㅎㅎㅎ 미시간 지부의 그 결속력, 존경합니다! ^^

아 저희 스파이가 잇잖아요 @스파아아아아아님 덕에 실시간 업뎃 받았어요 ^_^ 결론: 미시간지부의 눈은 여러개다

하하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보스턴 모임이 성사(?)되는 군요~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다음 기회에라도 뵈었으면 좋겠네요! ^^

중부 / 동부.. 이제 서부가 남았군요.. 

그렇다면... 서북부 지역은 혹시 맥블님이 지부장님으로 출마.....?

어우 전 그런거 못해요. 누군가 나서주지 않을까 소심하게 관망중... ㅎㅎ 

남부도...있습니다...

음... 근데 time zone 기준으로 보면 미시간도 "동부"라는ㅎㅎㅎ

맥블님 서부/서북부 추진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저도 사실 이렇게 잘 나서는 성격은 아닌데, 추진해 보니 나름 재미 있는듯요.. 낼 모레 실제 모임 기다려지네요ㅎㅎ

Bostonian님께서 닉까지 언급해주셨는데요.

참석이 어려울거 같아요. 모두 좋은 만남 되시길...

아, 네 댓글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근데 그러고보니 그때 태그 배포 때 NH에 계시다고 연락주셨던 분이네요..

좀 무리한 모임에 초대해드린 격이 되어 죄송합니다. 혹 다른 계기로라도 뵐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NH 맞아요! 차만 안막히면 한시간 정도로 가니 크게 부담은 안돼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고요. ㅎㅎ 

담에 기회가 된다면 참석해보고 싶네요. 즐건 모임 되세요. 

모임공지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적어봅니다. 어느덧 5년이나 흘렀네요. 바쁘게 살고 있어서 지난 일들을 잠시 잊고 살았었는데 뜻밖의 토잉으로 옛글들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세세한 것까지 적었었나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제 마적질 역사도 꽤 되는군요. 

현재도 보스턴지역에 살고 있고요, 그동안 고수 몇분들을 offline에서 만나뵙기도 했었네요. 아쉽게도 edta450님처럼 이번주 독박육아중이라서 모임에 참석할 가능성은 낮지만 좋은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TheBostonian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 짐작으로는 goldie님도 아직 이지역에 계실듯. 다시 뵙고 싶네요, 제 은인이신데...

와~ 보스턴 오프 모임 "원년 멤버"이신 따라달린다님께서 댓글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혹 이번에 힘드시더라도 다음 기회에 한번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차 중간 보고 (아마도 모임 전 최종) 올립니다.

어제에 이어 저희 카톡방은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구요..

특히 제가 어제 올린 중간 보고를 보시고 비회원이신 분들이 용기를 얻어 많이 들어오셨어요^^

일단 장소와 시간이 결정되어 1차 모임 장소 예약까지 완료되었구요..

장소는 보스턴 답게!

Legal Sea Foods Restaurant

(@미시간지부, 부러우시면 지는거인거 알죠? ㅎㅎㅎㅎ)

자세한 지점 정보와, 시간, 

그리고 예약 코드명은 극비로 하겠습니다.

저희가 보안 쫌 중요시해요ㅋㅋㅋㅋㅋ (@미시간지부에서 스파이 보낼까봐ㅎㅎㅎㅎㅎ)

지금 모임 규모가 예상보다 좀 커지고 있어서 좀 조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아직 망설이시는 보스턴 지역 분들,

회원이시든 비회원이시든, 관심 있으시면, 그리고 혹시 이번 모임에는 못 오시더라도,

교류를 위해서 카톡방 조인하시는 것 환영합니다! ^^

잠시 한국 다녀 오느라 늦게 봤습니다... ㅠㅠ 다음 기회에 꼭 뵙도록 하죠.

앗 그러셨군요.. 네, 다음에 또 모이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

지부장님 다음 모임 언제입니꽈~~ 

ㅎㅎ 앗 둘리쿨리님 방갑습니다^^ 땡스기빙 때 오신다고 하셨죠?

그때 제가 시간이 될지 모르겠는데..음.. 한번 날짜를 보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