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토론토에 거주하시는 마모 여러분?
주로 미국 위주로 이야기가 오갈 수 밖에 없긴한데 혹시 토론토에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6월이나 7월중에 오프모임 한 번 있으면 어떨까 하는데 정기모임이 이미 따로 있나요? 혹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신지요. 몇 분이나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단풍국 #다들 메이플은 좋아하시나요
1차모임 공지
6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Lee Chen Asian Bistro (813 Yonge St, Toronto, ON) 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4명이서 보기로 했구요. 추가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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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모임 후기
기존에 보기로 했던 네 명에 Wildcats님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하시고 제니퍼님이 나와주셔서 6명이서 만났습니다!
Moey님의 의견대로 프라이버시의 보호를 위하여? 토론토의 연합된 손을 인증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대체적으로 건전하게? 대화나누고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과 그래도 편안한 캐나다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캐나다에서 마일 수집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구요.
캐나다에 계신 마모분들은 Long Weekend 잘 보내시고 미국에 계신 분들은 다음 주 Long Weekend 알차게 보내세요!
8월말에 2차 모임 때 또 뵙겠습니다.
P.S. US Altitude 스팬딩을 위해 결제를 몰아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Wildcats님 뵙고 나니 에어캐나다 일하고 싶어졌어요.
합 시 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분들만 3분인데 다들 잠 숨어서 지내시네요 ㅎㅎ
@Wildcat 님 에어캐나다 현장 얘기도 듣고 ㅎㅎ
7월 중에 하면 내년 토론토로 다시 옮길 예정이여서,,저도 참가 해보려구요..ㅋㅋ 일정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저도 7월부터 토론토로 이사갑니다.
미국이지만 근처에 있어요 ㅋㅋ
버팔로 사시나요 ㅎㅎ 놀러오세요!
토론토 옮긴지 4개월차입니다~ 오프모임 초대해주세요!!
대부분 미국에서 오신분들이겠죠? ㅎㅎ 다들 어떻게 정착들 하셨는지/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모임의 흥행을 위하여 별건 아니지만 에어캐나다 15% 쿠폰 하나 들고가겠습니다 ㅋㅋ
토론토니안이 이렇게 없을수가없는데... 싶어서 저녁시간 맞춰서 토잉한번 해봅니다 ㅋㅋ
일단 한번 봐요!!
일단 6/28, 29, 7/1 중에 하루 만나고 8월말에 한번 더 계획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날짜 좋아요~
제니퍼님 대신 신청합니다^
우와 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반가워요 여러분~~~
28일니나 29일 보실 의향 있으신 분들은 제게 쪽지로 카톡ID 월요일까지 주세요. 4명이상이면 1차모임 진행하겠습니다.
토잉합니다. 오늘 동부시간 자정까지 메세지 주세요!
@업스테이트 님?
ㅋㅋㅋ 감사합니다 토푸님. 날짜만 맞으면 참석하고는 싶은데 아마 날짜가 안맞을거 같습니다.
먼나라 캐나다에서 마모의 깃발을 휘날리기 위해 정진하시는 횐님들...자랑스럽읍니다,,.!!
멀지 않아요! 차로 미국까지 2시간도 안걸립니다 ㅎㅎ 다만 여기는 미국이 캐나다를 침략했을 때를 기억하고 있는 나라라 분위기가 살짝 다르죠 ㅎㅎ
@밤새안녕
가볼까요? 머 운전하면 대략 6-7시간인데 까이꺼 가보시죠.
어디 사시나요?
뉴저지요~~~!!
가시는길에 저도 픽업해가시죠! 아이다호에서 날아가있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는 이번주말은 당일치기로 뉴욕 다녀올 예정이라 안되겠습니다만
토론토 꼭 가보고싶어요 언젠가 ㅠ.ㅠ
즐거운 모임 되세요!
저는 토론토 6시간만에 못가요. ^^;; Poooh 님께 대표를 맡기겠습니다.
이런.... 밤안님의 불참으로 저희는 불발!
혹시 추가로 오실 분들은 가급적 제게 쪽지로 연락을 당일 오후7시까지 주세요. 테이블 잡을 때 참고하겠습니다.
토론토까지 운전해서 3시간이라서 가끔씩 가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안맞아서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음주에 토론토 갈 예정이라 ㅜㅜ).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조인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이네요.
다운타운에 계시면 블루어 영으로 오세요. 7:15 Yonge Bloor Lee Chen입니다!!
좋은시간 보내시고 캐나다에 사는 마적인들에게 도움되는 귀한 의견들 많이 나누시길 바래요.
저는 몽레알이라 너무 머네요. ㅠ.ㅜ
캐나다 가고싶어요... 단풍국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마일모아로 모였지만 아마 마일보다는 토론토 정착기 쉐어링이었던것 같아요. 모임 인도해주린 1stwizard님께 감사를~~~
어제 국경에 한참 붙들려 있다가 입국하고 정신차리니 모임이 지나갔네요. 8월 모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ttps://forums.redflagdeals.com/whats-best-card-list-credit-card-lists-2162874/ 코스트코에서 비자가 아닌 마스터만 받길래 검색했더니 요런 정보가 나오네요.
코스트코 캐나다 카드는 마스터라 그런데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시티 코스트코는 해외수수료가 없어서 캐나다에서 사용하는데 문제없는데 캐나다카드는 해외수수료가 있어서 미국가서 쓰기 별로입니다. 비공식적인 정보까지 잘 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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