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뉴욕 / 뉴저지 개골님 맞이 신년모임 후기

손 번쩍 듭니다.  23일 점심만 아니면 참석 가능할 것 같아요 ^^

32가 K 타운이면 금강산 있는 그 근방인가요? 시골 촌놈을 위해서 주차를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할 수 있는지 동네 주민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트릿 뷰로 보니 분위기가 서울 한복판이네요..

32가 우리은행 옆에 Central Parking 건물이 있습니다. 현재는 Any 6 hour $28 coupon 이 있군요. 

7시 이후에는 스트리트 파킹 할수 있는데, 자리 잡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유자님께서 개골님을 너무 총애하시는 군요... 역시 남자는 얼굴과 재력이 받쳐줘야 예쁨을 받는 시대인가봐요... 흑흑

ㅎㅎㅎ 집나가는 개구리 걱정하는 부모님 마음?

ㅋㅋ 청개구리에 대한 모친의 애증?

새파란 학생도 참석 가능한지요...ㅎㅎ 

ㅋㅋ

그래서 이 글이 필요했던 거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97451

개골님 잘 다녀오세요~~ (아직 몇일 남았나?)

어째 베이에서 떠나보내시는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남기시는 군요. ㅋㅋㅋㅋ

개골님 베이 핵심 멤버라서요 ㅎㅎㅎ

저를 믿고, 참석해 보세요.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납니다. ^^

100% 보장합니다..  밤새안녕님 무용담만 들어도 웃다가 집에 가실 것입니다.  ㅎㅎㅎ

책임지세요.. ㅠㅠ

저 사무실에서 커피 마시다가 모니터에 뿜었어요... 

사람들 쳐다보고 괜챦냐고... ㅎㅎㅎ

아 이건 또 뭔가요... 궁금하군요...

이거 지금 제 귀에도 쟁쟁!

초중독성입니다!!!!!

뭔 얘기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요 ㅜㅜ.

이번에는 녹취 들어갑니다. ㅎㅎ

후기를 아예 녹음해서 파일로 올리면 어떨까요?

서버 부하 걸린다고 ㄹㄷㅋㄷ? 

걱정 붙들어 매주세요. 이젠 후기가 없는걸요.

그나저나 전 기억이 안난다는 ㅜㅜ. 어째 이상하게 기억되네요.

다른 분들은 한방에 되셔서 안그러시나요 ? 

밤새안녕님이 워낙 말씀을 재미있게 하신다는 거죠..

내용보다도... ㅎㅎ

초장님 2월 뇩 출장 스케줄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가요 ? 

잠깐 바쁜 척 하는 동안 개골님의 출장이 변화가 있었네요. 

전 2월 4일 주에 2박3일 또는 3박4일 예정입니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네요.

시간 내어 주실거죠?

이번엔 ㅋㅋㅋㅋ 소주 파는 곳으로 가시죠.

장소 정하시면 제가 모시겠습니다.  ㅎㅎㅎ

새해에는 좀 잘되는 아이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는 얘기도 이제 식상해서 ^^

전 21일날 - 23일 아무때나 괜찮지만 기왕이면 21일이 더 좋습니다. 그날 쉬는날이라서요. :) 

애고.... 이거 죄송해서 어쩌죠. 매니저가 저를 살짝 부르더니 다음주 뉴욕 미팅에 참석자 너무 많다고, 저는 그 다음주 (1월 28일)에 뉴욕으로 가래요 ㅠ.ㅠ

지금 비행기 티케팅 다시하고 호텔 다시 잡고 멘붕 상태에요 ㅠ.ㅠ

뉴욕지부 분들 꼭 뵙고 싶은데... 일단 멘붕 먼저 수습하고 다시 포스팅할깨요....

헛. 일단 개골개골님 일정이 다시 잡힌 연후에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로 할까요 ?

헛..이거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취소 수수료는 회사에서 물어주나... 부터 궁금한..... ㅈㅅ

네.. 제꺼는 물어주죠... 가족께 문제지 ㅠ.ㅠ

이럴 때 플랫을 쓰셔야 하는데.....

플랫에는 뭐 특별한게 있나요?

인시덴탈 차지 200불까지 돌려주는 거요.... 플랫으로 내셨으면 변경 벌금 돌려받으시겠지요?

아... 벌써 AA 기프트 카드로 빼먹어서 ㅋㅋㅋ

빠르기도 하심.... 전 아직도 안 했는데...^^;;

역시 집 나가는 개골님이 걱정이긴 하네요. 잘 나가시려나.....ㅎㅎ

헛....학교 다녀온사이에 글이 올라왔었네요..

개골님의 일정변경으로 28일 이니까..다다음주 월요일인가요? 뭐 저도 특별한일 없으므로 참석하겠습니다요~!!

28일에 뉴욕으로 오신다는 말씀이시니, 일단 개골님 일정이 정해지시면 날짜를 섭외해 보시죠. 

일단 매니저랑 조금 더 상담 중입니다. 어쩌면 좋을런지. 오늘 저녁까지는 일정 재확정해볼께요.

일단 22일 ~ 25일 4일간은 휴가 내기로 했어요. 걍 뉴욕에서 쉬는걸로. 내가 휴가 가겠다는데 회사에서 어쩔...

비지니스는 22일 ~ 25일 사이에 약간 짬내서 오피스 들리던지 아니면 그 다음주인 28일 이후에 하던지 봐 가면서 결정하기로 했어요..

고로 걍 원래대로 진행하면 될듯 해요 ^^

오~~~~~~ 능력자. 

그럼 다시 모집 들어갑니다.

대단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걍 겁을 좀 상실했을 뿐입죠 ;;;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더니......?

개골님 존경합니다...

아직 신청 받는건가요? 저도 참석하고싶어요 :)

예. 저를 기분 좋게 해주시는 소고기님이시군요.

ㅎㅎㅎ

역시 서쪽에 ㅇㅇㄷ 님 동쪽에 잡곡님 이신가요 ? Stop over 에 거주지를 넣으신다는

밤새안녕님 요새 입담이.....ㅎㅎㅎ

전 이만 밤새우러 갑니다.

몸 무거운 제가 보기에는 50층이나 100 층이나 힘들기는 똑같아서요.

개골님 / Dan님 / 쟈니님 / duruduru 님 / 꽃등심님 / 미니님 / 파즈님.

21일날 제가 일찍 들어가서 아들이 저랑 놀아줘야 합니다. 혹 22일 저녁으로 했으면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 22일 저녁 괜찮아요~ 

가장 최근 모임을 언급 희망하신 Nina 님 소환 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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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 ? 답이 없으시네요. 바쁘신가 보군요.

전 22일도 좋습니다~~~

저는 22일 저녁 확률이 50% 정도일 것 같아요. 5시에 뉴저지에서 미팅 끝나고 같이 저녁먹자고 일정이 잡혀 있는데 워낙 떼거지로 가는거니 저는 빠져도 될 듯 하거든요.  ^^

에구. 상황을 보시고 한번 더 업데이트 해주세요. ^^ 나머지 분들 상황도 한번 보면서 정리해 보시죠.

시간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제가 보스랑 딜하기가 좀 쉬워져서요.. ㅎㅎ 지금 버짓때문에 NJ로 가는 것도 다들 한차로 가는데 저만 따로 운전해서 간다고 하는 중이거든요. 전 22일 저녁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저도 그때가 제일 참석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어짜피 출장나온 몸이라 그날은 늦게까지 놀아도 되구요... ㅎㅎ 다른 날 같으면 어림도 없죠..

그럼 개골님만 괜찮으시면 22일 저녁으로 잡도록 하지요. 개골님은요 ?

영광입니다.

성사가 된다면 완전 따라달린다 인데요 ? 

1/19 알라바마 - 1/20 LA - 1/21 필라 - 1/22 뉴욕 - ??????????? 1/26 시카고.

1/23 - 1/25 까지 3일동안 계속 달려주실 지역은 ?

글고, ㅇㅇㄷ 님, 잡곡님, football님 혹은 파파구스님께서 이 모든 오프에 참석 하신다면 ? ㅋㅋㅋㅋㅋ 

1/20 LA에 앞서서 1/19 알라바마 있습니다... ㅎㅎ

I'm Sorry

앗 저도 참가해보고 싶어요.  뉴페이스도 환영하나요?

축하드립니다. 당첨 되셨습니다. 손은 맘대로 드셨지만, 맘대로 빠지실 수는 없습니다. (카드 하나 짤라야 합니다.)

개골개골님의 출장 연기에 뉴욕모임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휴가차 미리 오시는군요...^^

22일 저녁이면 7시이후에 저도 참석 가능할것 같습니다.. 

밤새안녕님 아직 available 한가요? ^^

선착순이라서요. 마음 힐리언스님은 waiting 에 참석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조만간 티켓은 마감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 이미 참석이 확정되신 분들과 동행하시면 참석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들 뉴요커이신가봐요? 혹시 뉴저지쪽에서 가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duruduru 님께서 뉴저지 ^^

저도 뉴요커는 아니에요.

아 22일... 와이프랑 Birth/New born baby 클래스가 7시에 있어서 ㅠㅠ .. 개골님 오시는데 환영하러 가야하는데... 쌘프란에서 너무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ㅠㅠㅠ 

흑흑 ㅠㅠ

필리에서 계시는 거죠 ? 담에 또 좋은 기회가 있지 않겠습니까.

baby class 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백건님 부부 두분다 한국어 이해하시는데 무리가 없으시다면 괜찮겠네요.

저도 가운데서 통역이 안된다는게 문제.. (-_-?) ㅋㅋ

아 개골님 진짜 아숩네요 ㅠ 

아무쪼록 즐거운 뉴욕 방문되시고용 ^^

같이 참석하실 동행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인원이 좀 될 것 같아서 장소 섭외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늦지않았다면 저도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22일 저녁 확정인거죠?

쟈니님, 출장 나오신 곳이 저하고 가까운 곳(Somerset)에 계시네요. 가능하시면 같이 기차 타고 가시죠.

퇴근시간에 차 몰고 맨하탄 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자리 만들어 뒀습니다. 뉴저지에서 귀한 시간내서 오시는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방금 GM이 부르더니 예산때문에 무조건 한차로 가야 한다고 하네요.. 차 따로 타고 가려고 일부러 단체 일정 뒤 4시간짜리 미팅을 더 만들어 놨는데, 모두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ㅜ.ㅜ 피박쓰게 생겼네요..

헉.~~~~ CT 에서 건너오실때 말씀이시죠 ? 

네, CT <-> NJ는 회사 사람들과 같이 가야 할것 같아요. 22일 아침에 한 차로 NJ로 갔다가 23일 점심먹고 CT로 돌아옵니다. 모임 날짜가 22일 저녁이니 저로서는 천만 다행이네요. ㅎㅎ 뉴저지에서 모임장소 가는 것만 P911 님 바짓단 붙잡고 잘 따라가야 겠습니다. 출장지에 차 없이 가니 발이 묶이는 불편함이 있네요

ㅋㅋㅋㅋ 운동부 같아요. 단체로 NJ 원정경기 뛰시고 저녁에 단체로 때려먹고 23일 단체로 다시 ^^

참석하기에는 너무 낯설어서... 좋은 시간 되세요. ^^ 

아....... 와보시면 아시는데.

22일에 영사관 관련 일보고 참석해볼까요? 필라에서 축하차 몇 분 가셔야 하는 마음이 마구 샘솟는군요...ㅎㅎ

오~~~~~~~~~~~~  오실땐 단골 손님이시죠.

명단에 올려뒀습니다. 빼시면 안됩니다.

손!!!!!!!!!!!!!!!!!

들었다가.......내려 놉니다.........

개강 주 입니다........................ㅠ,.ㅠ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하아...............이번에 학교에서 잘릴뻔했습니다............전 가만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졸업하는 그날 (Bar pass) 까지 마일모아 여러분들 생각하며 화이팅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ㅠ,.ㅠ

개강날은 야간자습도 없지 않나요 ? 

저 턱걸이............ㅠ,.ㅠ......

학교랑 몸에 본드 붙혀놓으려구요.....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