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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뉴욕 / 뉴저지 개골님 맞이 신년모임 후기

밤새안녕, 2013-01-14 04:20:58

조회 수
4521
추천 수
0

참석명단 : 개골개골 님 / Dan 님 / 쟈니 님 / 꽃등심 님   / 가마우지 님 / 마음힐리언스 님 

               P911 님     / Nina 님 / NYC님 / 디자이너 님 / 미니님         & duruduru 님.


예상인원 : 13인

장소       : 32nd ST (5th Ave. & Broadway) Stanford Hotel 옆 코리아스푼 (Korea Spoon) 2층.

시간       : 1/22 저녁 7시.


참석명단에 자기 짝들 잘 보셨죠 ? ^^

22일날 좀 쌀쌀하답니다. 저녁에는 영하 5-6 도 되겠네요. 따듯하게 입고 오세요.


------------------------------------------------------------------------------------------------

두루두루 파에 약간의 사정으로 제가 임시로 따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베이의 셀러브리티 개골개골님의 뉴욕 출장에 즈음해서 뉴욕/뉴저지 모임 합니다.

친하신 연예인 (예지원 / 전지현 / 송혜교님) 과의 Facetime 도 ? ^^;;)


장소 : 뭐니뭐니 해도 32가 K town 되지 싶습니다.

시간 : 1/21 - 23 중 여론 수렴해서 정하시죠.


참석 :  개골개골님, Dan 님, 밤새안녕, 쟈니님

          duruduru 님도 일단은 참석예정으로.


참석을 원하시는 분 괜찮으신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세요. 손~

저를 믿고, 참석해 보세요.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납니다. ^^ Limited ticket available 이므로 선착순 ~~~~

2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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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13-01-15 06:21:53

이런... 아쉽네요... 학창시절때는 모름지기 고기먹고 힘내서 체력 관리하는게 중요한데요 ^^

개골개골

2013-01-15 06:22:16

켁... 고기 먹고 힘내는 글이 와플이 되었네요 ^^

밤새안녕

2013-01-15 06:24:57

오~~~~ 소고기 와플

duruduru

2013-01-15 06:00:17

점심 맛있게들 드셨나요? 혹시 때 놓치신 분을 위해 와플 한장?

밤새안녕

2013-01-15 06:21:24

저도 반죽에 손하나 올려놓고 밥먹으러 갑니다.

밤새안녕

2013-01-15 06:49:39

출석체크 쪽지 보냈습니다. 이 참에 쪽지가 어떻게 생긴건지 한번 구경해보시죠.

디자이너

2013-01-15 07:06:34

북부뉴져지 에서 가시는분은 없나요?? 그리고 시간은 몇시죠?

밤새안녕

2013-01-15 08:48:25

아래 마음이 님께서 북부뉴져지 이시지 짐작하는데, 참석 미정이시라서.

시간은 저녁때쯤 인데요 ? 아마 6 - 7시 정도에는 시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더 늦으면 다들 시장하실텐데.


Nina

2013-01-15 07:15:52

저도 갈께요!! 이왕이면 고기먹어요!! <- ㅋㅋ

밤새안녕

2013-01-15 08:49:05

아슬아슬 하셨습니다. ㅎㅎㅎㅎ

고기밖에 먹을 게 없을 것 같아요. 

개골개골

2013-01-15 07:25:39

다들 고기 와플에 낚이셨습니다.


붕어빵기계.jpg


밤새안녕

2013-01-15 08:49:44

붕어군요.

개골개골

2013-01-15 09:35:46

앗... 붕어는 '고기' 아닌가요? 지나가던 붕어빵이 울고 가겠어요 ㅠ.ㅠ

밤새안녕

2013-01-15 09:47:12

급이 있지요. ^^

붕어는 다려먹어야.

duruduru

2013-01-15 07:27:51

필리와 뉴욕 모임글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것을 보니까, 프로야구 필리스와 양키스의 라이벌 대결을 보는 듯한 스릴이.....

쟈니

2013-01-15 08:30:41

두루님은 뉴저지 어디쯤에서 출발하시나요? 

duruduru

2013-01-15 08:31:24

모리스카운티요.

밤새안녕

2013-01-15 08:32:56

모리스타운 하야트 한번 가볼 껄 그랬군요.

duruduru

2013-01-15 08:34:07

지역이 아주 별로입니다. 맨해튼보다도 암울해 보이는....

밤새안녕

2013-01-15 08:35:28

뭐 지역보러 가나요 ? 거기에 두루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어차피 12밤 다 여행으로 채울 수 없으므로.

쟈니

2013-01-15 08:53:17

그렇군요. 22일날 뵙겠습니다 ^^

초보눈팅

2013-01-15 09:41:48

필리랑 양키가 언제부터 라이벌이...;;;

필리는 메츠 수준이죠..

duruduru

2013-01-15 10:28:23

최근 몇년간.....

밤새안녕

2013-01-15 10:46:18

필리도 꽤 했죠. 양키가 꽤 삽질 하기도 하고.

마음힐리언스

2013-01-15 08:36:52

정확한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면 포스팅 해주실거죠 밤새안녕님? ^^ 

밤새안녕

2013-01-15 08:41:24

ㅋㅋㅋㅋ 마음힐리언스님 쪽지에 답좀.

이제 겨우 3장 왔군요. 인원수 구성이 끝나는 데로 적당한 장소 수배하겠습니다.

밤새안녕

2013-01-15 09:03:51

위에 참석자 명단과 장소 / 시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도착하시는 시간들이 약간씩 편차가 있어서 기준을 7시로 잡았는데, 좀 더 일찍 도착하실 분 계시면 시간도 알려주세요. 

리스트에 없으신분들 아직 티켓 아주 조금 남아 있습니다.

쟈니

2013-01-15 09:06:47

전 p911 님과 한팀으로 넣어주세요. ^^

밤새안녕

2013-01-15 09:08:31

헐 반칙이십니다. 

쟈니

2013-01-15 09:26:08

지금 봤을 땐 제가 그날 차가 없을 것 같아서 동네 주민이신 p911님 손을 붙잡고 따라가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duruduru

2013-01-15 10:29:12

좋으시겠다. 포르쉐 타고 맨해튼 나들이라!

밤새안녕

2013-01-15 10:43:38

같이 오시죠. 두분도 기차타고 오실꺼래요.

Dan

2013-01-15 09:34:40

헉. 소주가 없어여? 이럴수가... 몰래 우리집 (앞의 슈퍼마켓) 에서 몇병 사갈까요?  ㅋㅋㅋ 

초장

2013-01-15 09:38:22

댄님도 소주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역시 뉴욕이라 다르네요..  기본 10명이 넘네요.. 각 2병은 하셔야...

Dan

2013-01-15 09:46:51

ㅎㅎ 저 소주 그냥 한병정도가 딱 좋은 정도가 그 이후부터는 자체 브레이크가 걸리는 타입이라...


요즘 한국서는 다들 소맥하는 분위기던데.. 맥주에 고기 구워먹는것도 좀 그렇고... 고기에 막걸리도...흠.

전 사실 술 자체보다는 둘의 궁합을 주로 보는데요. ㅎㅎ 소주는 고기나 회, 맥주는 호프집같은곳에서 주전부리 안주와 함께. 막걸리는 또 나름대로 토속적인 한국 음식들과 함께....  

밤새안녕

2013-01-15 09:53:15

각 2병 ^^. 전 맥주 한병이면 훌륭한 기분이 되는지라.


Dan 님 소주 판답니다. 참이슬이랑 처음처럼.

1/22 오후 7시 역사의 현장 그대로 2층으로 예약해 뒀습니다.

초장

2013-01-15 10:12:52

아~~~~~~ 

가고 싶다...

밤새안녕

2013-01-15 11:12:46

뉴욕으로 놀러~~~~~ 오세요.

Dan

2013-01-15 10:17:18

와..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른 아이폰에 저장해 둬야 겠네요. 

뚱카프리오

2013-01-15 10:53:33

저도 가고 싶네요 근데 장소가 맨하튼인가요
어떻게 가야 할까요 또 고민 되네요

밤새안녕

2013-01-15 10:55:48

장소는 맨하탄 입니다만, 코네티컷에서 출발 하십니까 ? 

개골개골

2013-01-15 10:58:40

장소를 찍어보니 호텔서 0.7마일 거리네요. 이건 식사 전후로 걸어서 운동하라는 계시인가요? ^^

뚱카프리오

2013-01-15 11:11:52

네 출발한다면 커네디컷 하드포드에서

duruduru

2013-01-15 11:14:52

그 정도면 오셔도 돼요!

밤새안녕

2013-01-15 11:15:48

하트퍼드. 거리가 꽤 있군요. 주중 저녁에 오시기 꽤 멀어 보이는데요.

이 참에 맨하탄으로 샤뚱님과 여행한번 ? 좋은 호텔 하루 잡고 2행 3귀에 동참하심이.

뚱카프리오

2013-01-15 11:14:05

예전에 맨하튼에 한번 갔다가 죽어도 다신 오지
않겠노라고 맹세했었습니다. 근데 여긴 가고 싶네요
누가 저좀 죽여주세요 여기 가게

duruduru

2013-01-15 11:15:35

차라리 기차 타고 오시죠? 모임장소가 바로 역앞인데....

밤새안녕

2013-01-15 11:16:30

한번 갔다가 죽어도 다신 돌아오지 않을만큼 맨하탄이 좋으셨어요 ? 

일단 오셔야 죽이되던 살이되던 할 수 있는데요. 

뚱카프리오

2013-01-15 11:27:17

아 이고통 이 번뇌 용기를 주시옵서소
마모식구들이 보고싶습니다 두루두루님도 밤새안녕님도 개골개골님도 Dan님도 모두모두 보고싶습니다 허락하여 주시옵서소....
특별히 문자로 기도 드렸으니 곧 답변이 오겠죠

밤새안녕

2013-01-15 11:37:58

아 기도하셨다고요.<br />
전 샤뚱님께 문자하신줄

쟈니

2013-01-15 14:05:52

제가 그날 일정만 좀 자유로우면 같이갈 터인데.. 꼭 오시구요, 만약에 못오시면 저랑 같이 코네티컷 번개라도 하시죠 ... ㅎ

유자

2013-01-15 11:39:29

오.... 우리 개골님 맞이 신년 모임 행사가 성황을 이룰 것 같아 흐뭇합니다 ㅎㅎㅎ

개골개골

2013-01-15 11:53:31

그러게요. 유자 디렉터님도 페이스타임 준비 잘 하고 계시죠?

유자

2013-01-15 11:56:57

아, 그게 먼가여......ㅎ

개골개골

2013-01-15 11:59:05

흐흐... 이미 예전 모임 때 스스로 아드님과 페이스타임으로 이야기한다고 실토 하셨습니다. 빠져나갈 구멍이 엄따능...

디자이너

2013-01-15 13:12:52

모임참석시 티켓이 필요한가요? 저도 가볼까하는데......

밤새안녕

2013-01-15 13:14:21

설마요.

디자이너

2013-01-15 13:16:03

ㅎㅎ 간만에 고수님들 좀 뵙고 자문 좀 구해볼까요?

전 북부 뉴져지에서 가는데 같이 가실수있는분 있으면 좋고요! 아무도 안계신가요?

NYC

2013-01-15 14:00:51

밤새 안녕님. 아까 오전에 참석 못한다고 한거 취소해도 되겠습니까?

하하.. 사람이 말한데로 된다고....

오늘 학교에서 뭐가 날아 왔는데.......

그냥 생각 좀 하다 보니까......


학기 쉬게 될것같습니다.....우울해져서 나가는것은 아니고요^^! 

자리 남아있으면 참석 신청해도 되겠습니까?


이랬자 저랬다 죄송합니다.

밤새안녕

2013-01-15 14:27:19

제가 말씀드린 리미티드 타임오퍼는 완전 뻥입니다.
지난번 1차 모임때도 거의 이정도 모였었습니다. 전혀 무리없이 매끄럽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시간이 필요하시면 오셔서 참석해보세요. 같이 얘기해보면 생각이 좀 정리되실 수도 있으니.

NYC

2013-01-15 14:36:29

감사합니다. 참석하여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그럼.

duruduru

2013-01-15 14:47:44

저랑 재미나게 놀아요!

밤새안녕

2013-01-15 14:49:55

오~~~``````
두루두루님께서 친히 시간을 내 주시는군요. 복받은겨.

duruduru

2013-01-15 14:53:46

나이나 관심사가 비슷해서 그런 거죠!!!!!

밤새안녕

2013-01-15 14:54:53

헛.
위트 있으십니다.

NYC

2013-01-15 15:03:59

오호!

정말이신가요? 

관심사가 같더라도 저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있어서~

한수 부탁 드립니다!

NYC

2013-01-15 15:02:54

정말 duruduru님과 밤새안녕님께서 친히 반겨 주시다니~!!

밤새안녕

2013-01-15 15:04:19

이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엄서서요.

NYC

2013-01-15 15:02:18

저도 duruduru 님처럼 위트를 발휘해야 하는데요^^ㅋ

노력하겠습니다!

밤새안녕

2013-01-15 15:03:19

그분 이미 경지에 다으셔서.
목표가 조금 부담 되시겠습니다.

NYC

2013-01-15 15:04:44

그냥 고개만 끄덕.....미소 쫘악~~~

이걸로는 안될까요?

감히 따라갈수는없을것 같습니다.

밤새안녕

2013-01-15 15:08:58

오호라. 이미 주무길 갖추셨군요.

미니

2013-01-16 00:19:11

에고고 저도 갑니당~!!! 어제 플루샷을 맞아서인지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무려 12시간이나 자버렸네요...ㅡㅡ;;;;

학교 제출할 에세이 하나도 못 쓰고 지금 쓸려고 고민중입니다...ㅡㅡ;;;;

22일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

저는 저지시티에서 출발합니다~!!!


들어가서 사람들 많이 모여있는곳에 가서 저 미니 인데요..라고 말씀드리면 되는거죠? ㅎㅎㅎㅎ

밤새안녕

2013-01-16 00:29:29

그랬는데, 몸은 혹시 라지 이시라면 ? 한바탕 웃음바다 되겠군요.

미니

2013-01-16 12:23:42

ㅎㅎㅎㅎㅎㅎ 밤새안녕님의 댓글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럼 제 짝은 두루님??  ^^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밤새안녕

2013-01-16 12:45:35

가마우지님과 칸을 맞췄는데요. duruduru님 인기란.

마음힐리언스

2013-01-16 07:47:09

아멕스 플랫의 거사를 앞두고 참석하시는 모든 마적단님의 기(氣)를 받아야겠습니다.. ^^ 

유자

2013-01-16 12:27:41

오.... 큰 행사가 되겠는데요? 기대됩니다 ^^

개골님 정밀 묘사 필요해요!! 만남님, 구스님 사진 찍어올리시는 거 보셨죠? ^^

밤새안녕

2013-01-16 12:44:26

언행일치 ?

마음힐리언스

2013-01-17 00:56:22

오~ 그럼 제 파트너가 두루두루님?? 아래 위로가 짝이었군요...ㅋㅋ

이번에 짝이된 기념으로 다음주말에 두루두루 만두 두팩 사겠습니다.. ㅋㅋㅋ

밤새안녕

2013-01-17 03:39:29

앗. 아쉽군요.

지난주 H mart 에서 sale 했었는데. 전 이미 그분을 냉동실로 곱게 모셨습니다. 


duruduru

2013-01-17 03:54:52

안치실?

밤새안녕

2013-01-17 03:57:24

헛, 조만간 숙성이 마무리되는대로 꺼낼 예정입니다.

-------------------------------------------------------

오늘 배신하고 청정원 잡채만두를 먼저 꺼냈는데, 많이 짜더군요. 역시 duruduru 만두가 잘 만든 제품이에요.

오렌지걸

2013-01-17 04:23:53

우와.. 14명이나 모여요?......

duruduru

2013-01-17 04:24:57

맨해튼이 원래 좀 바글바글하잖아요!

밤새안녕

2013-01-17 10:36:55

자리 만들어 둘께요. 

살짝 와 보시고 실망하셔서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오렌지 걸님께서 14인째 되십니다.

스크래치

2013-01-17 10:38:41

원팔님과 단촐하게 마적오프모임의 물꼬를 튼지 일년...급 성장한 모임에 뿌듯합니다.  

쟈니

2013-01-17 13:19:48

마모 워크샵이 올해 여름인가요, 내년 여름인가요? 예전에 한창 논의 되었는데 ㅎ

duruduru

2013-01-17 12:33:29

그 동안 밤새안녕님이 자기 자신은 안 세셨다는......?

밤새안녕

2013-01-17 13:07:08

정말 적어놓고 처음에는 저를 뺐다는. 위에 13인에는 뚱카프리오님과 타키온님을 빼고 저는 확실히 들어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숨은마일찾기

2013-01-17 13:00:33

동부모임 많은분들이 모이시네요. 좋은 시간가지시구요. 유자님을 대신해 미리 후기 압박 해봅니다. ㅎㅎ

밤새안녕

2013-01-17 13:20:17

걱정마세요. 기대하세요. duruduru 님의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후기.

롱텅

2013-01-17 13:12:07

오프라인모임 준비는 자고로 이랬어야 하는데... --;;

밤새안녕

2013-01-17 13:19:37

오히려 19일 알라바마가 제일 알짜 일수도 있습니다. 시애틀을 부탁드립니다.

롱텅

2013-01-17 13:40:28

서울에서 한번 하니 기력이 쇠해서...

숨 좀 쉴라구요. :-)

밤새안녕

2013-01-17 13:48:05

추운 서울에서 너무 고생하셨군요. 하와아 전지훈련 한번 다녀오시죠.

롱텅

2013-01-17 16:21:12

다녀왔심다 이미. (iimii 님은 뒈췌 어디에...)<br />
따따~앗 하데요, 거기... ;-)

밤새안녕

2013-01-17 13:32:17

뚱카프리오님은 댁에서 안정을 취해 주십사하고 제가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푹 쉬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롱텅

2013-01-17 13:40:55

어느덧 와플 근처에...

제 반죽도 넣고 구워 드세염...

숨은마일찾기

2013-01-17 13:45:20

저녁전에 와플로 허기를 달래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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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웰시코기 2020-02-17 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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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Area 벙개/정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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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트윈스 2020-02-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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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늘 정모? 벙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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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오프라인 주식모아 최종 후기, "소음과 투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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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 2019-08-18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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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프 모임 2차 추진 (8/17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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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wizard 2019-07-26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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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름 번개 2탄 - 브루클린 브런치 (티타임으로 변경), 바로 오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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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안녕 2019-06-17 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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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프모임 해보면 좋을거 같은데 몇분이나 계시나요? [캐나다] (1차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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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 뉴저지 송별회 (바로 내일 6/13, 7pm) 포트리 아재 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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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안녕 2019-06-12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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