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명단 : 개골개골 님 / Dan 님 / 쟈니 님 / 꽃등심 님 / 가마우지 님 / 마음힐리언스 님
P911 님 / Nina 님 / NYC님 / 디자이너 님 / 미니님 & duruduru 님.
예상인원 : 13인
장소 : 32nd ST (5th Ave. & Broadway) Stanford Hotel 옆 코리아스푼 (Korea Spoon) 2층.
시간 : 1/22 저녁 7시.
참석명단에 자기 짝들 잘 보셨죠 ? ^^
22일날 좀 쌀쌀하답니다. 저녁에는 영하 5-6 도 되겠네요. 따듯하게 입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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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파에 약간의 사정으로 제가 임시로 따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베이의 셀러브리티 개골개골님의 뉴욕 출장에 즈음해서 뉴욕/뉴저지 모임 합니다.
친하신 연예인 (예지원 / 전지현 / 송혜교님) 과의 Facetime 도 ? ^^;;)
장소 : 뭐니뭐니 해도 32가 K town 되지 싶습니다.
시간 : 1/21 - 23 중 여론 수렴해서 정하시죠.
참석 : 개골개골님, Dan 님, 밤새안녕, 쟈니님
duruduru 님도 일단은 참석예정으로.
참석을 원하시는 분 괜찮으신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세요. 손~
저를 믿고, 참석해 보세요.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납니다. ^^ Limited ticket available 이므로 선착순 ~~~~
제가 먹을께요!
와플!
뉴욕에 있으나 뉴욕이라 말 못하는... ㅋㅋ
내일 사정상 약간 일찍 도착하시지 싶으신 분은 먼저 알려주시면 맞으러 갈께요.
아마도 그러실것 같아서 아예 명단에서 제외해 드렸습니다. 가족들 몸조리 잘 하시고요.
타키온님의 빈자리 제가 대신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지요?
late fee 있습니다!!!!!!
캔슬피가 150불이라는 것은 마적계의 기초상식 아닌가요?
SM 보내셔야지요. ㅎㅎ
아무래도 저 ....일찍이 갈듯한데...밤새안녕님께 어떻게 연락 드리면 될까요?? ^^
쪽지 드렸사와요.
아무래도 여러분이 오시다보니, 조금 일찍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늦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조금 일찍 도착하실 것 같은 분은요. 손들어 주세요.
뉴욕 모임 오늘이네요!!! ^^
저는 7시에 문닫고 32가로 가면 7시가 조금 넘을거 같네요.. 엄청 추운날씨지만 마적단 고수님들을 뵐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혹시 갔는데, ' 어 니가 여기 왠일이야...' 하고 아는사람이 마적단일수도... ㅋ
오늘 많이 춥네요. 그치만 날씨랑 상관없이 훈훈한 뉴욕모임 되길 바랍니다.
아쉽네요. 꼭 다들 뵙고싶었는데 말이죠. 기부천사 개골님도 뵙고 싶었고요. 저번에 개인적으로 AA 라운지 티켓 보내주신 미니님게도 개인적으로 감사드리고 싶었는데, 오늘은 안될듯 하네요. 다음 모임을 기대하고요. 오늘 정말 춥던데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 모이신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지금 jfk aa rounge에서...
감기 모두 조심하시구요!!!
지금 미팅이 딜레이 중이라 영 불안하네요 밤새안녕님 쪽지 확인좀 해주세요
쪽지 받았습니다.
자 예약도 재확인 해 뒀습니다. 7시 2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소고기 묵는 자리입니다. ^^)
약간 자리는 여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오셔도 된다는 말씀.
마음은 k -town ,ny에 있네요...
저는 지금 동네 도서관에서 두놈들 과외하는거 감시중인데...
아...이번에도 참석을 못하네요....기차타면 1시간이면 가는디......오늘 참석하시는 분들 재미있는 시간들 되세요
Have a good time....마모돌이님들......
순이도 잊지마세요.
오매.. 지금 와이프가 모임에 같이 가겠다고 말하네요.. 어제까지는 아무말 없더니만... ㅠ.ㅠ 잘 구슬려서 올챙이와 호텔로 들어가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어찌 될런지 ㅠ.ㅠ
혹시나 모임에서 기부 이야기 와이프 귀로 흘러들어가면 저 앞으로 마일모아에 접속 못할지도 몰라요.. 기부가 문제가 아니라 '상의없이' 했다는거 때문에 ;;;
헛. 괜찮으시면 고기한점 드시러 오시지요. 다양한 사람들 만나는 재미가 또 있을 수 있으니.
기부 이야기는 ^^ 마모에 한번만 접속해 보시면 아실텐데요. (비밀이 오래가지 않을거라는 )
기부천사 개골님 뵈려고 어떠게 나갈까 눈치보는 중이었는데, 그 애기를 못하게 하시면 몬 시츄에이션? 금방 탈로날텐데 모임 시작하기전에 자수하시는게~~~
저는 7:15쯤 도착입니다.
기다릴께요.
밤새안녕님~ 제 쪽지 받았나요?
예. 받았습니다. 시간되시면 언제든 들르셔도 괜찮습니다. 제 번호 쪽지 남겨 드렸습니다.
미니님이 도착하셨다니 먼저 내려가 봅니다.
추운 밤, 이웃 모임 소식이 궁금해지네요. 재밌는 후기를 풀어놓으시라고 멍석 깔아봅니다.
조금전 모임을 마쳤습니다. 영하의 강추위를 쉽게 녹일민큼 뜨겁고 재미난 저녁이었어요.
모두 추운 날씨에 먼길 오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세한 후기라고 할만한 것이 ^^
역사의 현장은 변함이 없더군요. 그 자리 그 테이블 그대로 모여서 재미나게 얘기하고 먹었습니다. 달라진 것이라면 소주와 맥주 그리고 급기야 소맥까지 아주 살짝.
총 14분이 귀한걸음 해주셨어요. 혹한을 뚫고 허드슨 강을 건너오신 쟈니님 / P911 님 / duruduru 님 / 미니님 / 가마우지님 / 디자이너님 / Darkbull 님 반가웠습니다.
뉴욕에서 참석해 주신 Dan 님 / YUNY 님 / NYC 님 / 꽃등심 님 / 마음 힐리언스님 그리고, 오늘의 초대손님 개골개골님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
뭐 자세히 얘기하지 않아도 대충 아시겠지요 ?
시작은 오늘의 금지어로 "마일" 로 정하고 순식간에 3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시간동안 재미나게 이야기 했었구요. 뭐 금지어야 순식간에 기억에서 사라지죠.
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즈음, 너무 아쉬웠지만 너무 추워서 ^^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ㅋㅋ 베이와 이원 생중계도 장비문제로 실패했군요.
저는 이쪽 테이블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저쪽 현장의 분위기를 자세히 모릅니다. duruduru 님이나 개골개골님께서 이어 주시겠지요.
오늘 미모의 간첩 한분도 제발로 자수하셨구요. 저에게는 나름 반전도 있었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2월에 초장님 방문하실때 3차 모임을 기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유자차나 한잔하러 갑니다.
참, 가마우지님 결혼 미리 축하드려요.
후기주세요~~~~~~
오늘 많은 분들 만나고 즐거웠습니다 :) 험한 동네에 사는 관계로..... 늦기전에 혼자 슬쩍 빠졌는데 그 후에 금방 파하셨었군요.ㅎㅎ
유명하신 분들 많이 봐서 신기했어요! ㅋㅋ
작년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군요. 시간 정말 빨리 가더군요. 현재 서울보다 춥다고 들었는데, 아마 여기 떠났던 날 만큼의 추위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오니 밤12시가 다 되었더라구요...^^
5시간밖에 못자고 다시 나왔지만 어제 마적단 고수님들과의 모임 정말 즐거웠습니다.
두 테이블로 나눠 앉아서(마침 술마시는 테이블과 그렇지 않은 테이블이 절묘하게 나뉘어 있었네요..ㅋ) 담소하며 소고기를 사묵었는데 어색함 없이 참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여행 노하우의 대가이신것 같았던 개골개골님과 동부지부 지부장님(?)이신 두루두루님옆에 앉는 영광을...얻었고.. 같은 테이블에 꽃등심님, 쟈니님, P911님과 함께 모두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옆 테이블 어제모임의 코디네이터 밤새안녕님과는 끝과 끝인 자리여서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모임 조율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나중에 테이블 하나로 합쳤을때 많은 정보와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신 Dan님과 미니님께도 많은것 배웠습니다..
Darkbull님, 디자이너님, 가마우지님, yuny님, NYC님도 어제 너무 반가웠구요~ (빠진분 없죠? ㅋ)
두루두루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서로 배려하고 칭찬하고 도와주는 모임이 되었던 즐거운 New York City 모임이었네요..^^
p.s. 근데 밤새안녕님 멋진포즈(?)로 찍은 단체샷 언제쯤 볼 수 있나요?ㅋㅋ (진짜 궁금함...ㅎ)
참고로 저희 NYJ 모임에서는 모자이크처리하지않은 Clear 한 전신 단체샷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
좌석배치도(스크래치님, 초장님, 기억을 더듬어주세요):
(입구)
꽃등심 쟈니 P911 l Dan Yuny 미니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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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힐리언스 개골개골 두루두루 l 가마우지 디자이너 darkbull 밤새안녕
보니까 닉네임 긴 분들이 아랫줄, 짧은 분들이 윗줄에 잘 분류되어 앉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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