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님 안녕하십니까?
뉴욕에 오시는군요.
언제 시간이 비시는지요?
쪽지 보내놨습니다.ㅋ
문자보냈습니다 ㅎㅎ
비슷한 나이의 청춘끼리 의기투합?
두루님도?
아쉽게도 20대는 넘었습니다.
믿어주세요!
저두 오늘 저녁먹기 전에 시간이 좀 비는데,..조인할까요?
백건님 점심인가요 ? 저녁인가요 ?
낮에 점심 혹은 커피 한잔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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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일단 밥먹으러 가야겠군요.
맛있는 거 드세요.
이미 드셨나요? ㅠㅠ
멀어서 ^^ 배도 고프고요
헛. 그렇군요 어디쯤 계신데요? 아쉽네요
훈훈합니다~~
진정한 번개네요.
이 추운 겨울도 녹일것 같아요.
헛. 건전하지 못한 상황이군요.
ㅋㅋ 훌륭한 두 학생분들이시군요.
ㅋㅋㅋㅋㅋ 지금 3차?
전 오늘 일찍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 22일날 참석 안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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