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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02-24 0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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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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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댓글

롱텅

2013-02-24 09:34:34

ㅇㅇㄷ님이 학생??? @.@

아우토반

2013-02-24 09:37:50

모르셨어요? ㅎㅎ

나이도 아시면 "아이 깜짝이야" 하실듯...ㅋㅋ

롱텅

2013-02-24 21:27:00

네, 전혀 몰랐고, 모하시는 분일까 하는 궁금함에도 학생일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초롱

2013-02-24 09:39:26

학생도 여러종류가 있지 않을까요? 박사중에 도박사도 있잖아요. ㅋㅋ

유자

2013-02-24 09:42:35

아, 초롱님 왜 이러심........ㅋㅋㅋ

초롱

2013-02-24 09:37:40

리빙님이 글재주가 없다면 다람쥐가 구르는 재주가 없는 거겠죠. 후기 넘 재밌게 봤습니다. 원월드 님을 뵈면 무슨 기분일까요? 마일계의 싸이 아니실까요.. ㅋㅋ

닉네임으로 서로 호칭하셨나요?

아우토반

2013-02-24 09:38:28

그러지 않으셨을까요? 지금껏 마모 벙개하면서 실명 부른적은 없는거 같은데....ㅎㅎ

초롱

2013-02-24 09:40:34

노인네님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인사하면 넘 웃길거 같아요. ㅎ

유자

2013-02-24 09:43:17

음.. 베이 3여자 모임은 실명 부릅니다 ^^

초롱

2013-02-24 09:49:18

실명이 김희선 고소영 김혜수 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ㅎㅎㅎ

유자

2013-02-24 09:51:59

이거 기스님 애용 문구 ^^


무리데쓰!!! ㅎㅎ

만남usa

2013-02-24 10:06:41

초롱님 제가 쪽지 보냈는데 확인 하시고 답 글 주세요..

만남usa

2013-02-24 10:01:49

그 실명이 예 지원,송 혜교,전 지현 이지요...ㅎㅎㅎ

유자

2013-02-24 10:04:40

무리데쓰요!!! ㅎㅎㅎ

papagoose

2013-02-24 11:14:00

혼또니 무리데쓰까?

Livingpico

2013-02-24 09:40:24

그게요... 웃긴게.... 

지금도 다 닉네임밖에 몰라요... 전화번호 다 주고 받았는데...


그 번호들 다 전화기에 넣고 나면... 카톡에 이름들이 줄줄이 나타나겠죠???ㅋㅋㅋ

oneworld

2013-02-24 10:26:42

스마트폰이 아니라 카톡이 없네요 ㅎㅎ

Livingpico

2013-02-24 10:29:46

ㅋㅋㅋ 아까 원월드님, 나한테 그 카드 보여줬을때, 이름 봤어요, 카드에서... 그래서 이름 알아요 이제...

아직 안주무시고 뭐 하세요???

oneworld

2013-02-24 10:41:00

ㅋㅋㅋ 자야죠 저도 짐 싸고 있습니다.. 

기다림

2013-02-24 09:41:13

이리 금방 따근한 후기를 올려주시다니요
정말 마모 벙개 가보고 싶어요
즐거운 이야기들 나뉘시는 모습이 머리로 상상이되요

유자

2013-02-24 09:41:21

어색함, 반가움, 즐거움, 놀라움, 그리고 아쉬움...

와...아주 잘 쓰셨는데요. 무슨 기분인 지 한 방에 알겠어요 ㅎㅎ

저는 처음 뵙는 것 같은 분들도 계시고 많이들 모이셨네요 ^^

낼 출장 가실 준비도 미루고 후기를 쓰시다니.... 감사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Livingpico

2013-02-24 09:54:03

진짜로 푸~욱 빠져서 모임을 하고 나니까... 그 기분을 그냥 나타내다보니 그런말들이 나오네요...

학생때 공부할때 이런 기분으로 푸~욱빠져서 했으면, 지금쯤 유명한 사람(?) 되었을텐데요...ㅋㅋ

유자

2013-02-24 09:58:59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__^ 

롱텅

2013-02-24 21:28:23

아쉽게도... 그런 기분은 학생때 절대 들 수 없습니다. ㅋ

seqlee

2013-02-24 10:04:34

잘 읽었습니다. 좋은 시간보내셨군요! 

만남usa

2013-02-24 10:12:00

재밌게 시간 보내셨군요...

글에서 그런 즐거운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윈월드님이 학생???거기다 나이도 비교적 젊으시다구요???ㅎㅎㅎ

상상밖이시군요...ㅎㅎㅎ

oneworld

2013-02-24 10:27:47

원월드 50대 중년 설이 다시 대두 되는건가요?? ㅎㅎ

만남usa

2013-02-24 10:29:13

전 40대로 그냥 느끼고 있었는데요...???

왜그리 느꼈는지는 모르겠어요..

oneworld

2013-02-24 10:33:31

외모는 50대입니다 걱정마셔요 :D

만남usa

2013-02-24 10:37:08

ㅎㅎㅎ...빵 터졌습니다...

oneworld

2013-02-24 10:29:08

다들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아요.. 제가 실수해서 못갈뻔했는데 다행이 참석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멍석을 깔아드렸으니 앞으로 애틀란타 지부 모임이 활성화 되리라 믿어요~~ (그나저나 저의 신상을 이리 공개하시면 ㅋㅋ)


참.. 라조기가 아니라 유산슬아니었나요?? 

Livingpico

2013-02-24 10:31:44

ㅋㅋㅋ 맞아요, 유산슬.... 거봐요, 내가 글 솜씨 없다니까요...

원글, 고칩니다.


아, 참, 원월드님 그 실수이야기 안썼네...ㅋ

그리고, 신상은...흠... 저도 많이 안보이려고 노력 하긴 한거예요...

oneworld

2013-02-24 10:37:04

그건 비밀로 해주셔요.. ㅋㅋ


그리고 실수의 여파로 네비에 주소를 잘못 두번이나 잘못 찍었습니다.. (1. 하얀풍차본점, 2. 3230 XX way, 3. 제대로 된 주소..) ㅋㅋㅋㅋ

NY99

2013-02-24 12:44:52

알고싶네요...그 비밀...ㅋㅋ


Livingpico

2013-02-24 16:08:11

그 비밀, 지켜드리겠습니다.ㅋㅋ

Heesohn

2013-02-24 10:50:47

동부에서도 모임 잘 마치셨네요. 글만 봐도 분위기 상상이 갑니다. ^^

밤새안녕

2013-02-24 15:29:20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후기도 잘 봤습니다. ㅇㅇㄷ님 샌프란시스코에서 뵙기 훨씬 힘드시다던데요.

뉴욕은 언제 한번 안 지나가시나요 ?

핑크패딩

2013-02-24 16:14:20

모임 주최해주신 Livingpico 님 감사드립니다.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신 노인네님, 다님도 감사드리구요. 원월드님 포함 정말 신기한 이야기 많이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과 있으면 가끔 신나게 마일리지 얘기를 해주고는 하는데요. 훨씬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냥 정신없이 빠져서 얘기를 듣게 되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재밌는 얘기를 많이 해서 대화에 재미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

Livingpico

2013-02-24 19:01:14

뭐... 주최까지라고 할건 없구요... 그냥 우리동네에서 하는거니까...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어제 말씀드렸던 아플로 델타스카이클럽에 들어와, 커피에, Bailey's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날나리패밀리

2013-02-24 16:27:02

앗, 저도 엉기는 얼라들만 없었으면 가는건데... 애아범 출장에... 얼라 둘에... 흑흑

즐거운 후기 눈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

Livingpico

2013-02-24 19:03:26

저희 다음에 또 만날거예요. 그때도 원월드님이 와 주실지는 의문이지만.... 

그때 뵙도록하죠. 

MultiGrain

2013-02-24 19:19:19

즐겁게 떠들고 놀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네요. 중국집 없는 동네에서는 짜파게티로 울분을 채우겠죠 ㅎㅎ

Livingpico

2013-02-24 19:25:43

참, 어제 짜파게티와 신라면(아님 너구리)의 섞음 라면 얘기도 잠깐 했습니다. "다" 님이 자제분들에게 주셨다는...

초장

2013-02-24 19:21:11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군요...  두시간 거리라 반드시 가야했는데 생업이 딸린 일이 있어서 못가서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알란나 모임 있으면 꼭 가서 알라나 분들 뵙고 싶네요.  ㅎㅎ

응암동님 보신 행운 또한 많이 부럽습니다.

Livingpico

2013-02-24 19:26:36

담에 꼭 뵙겠습니다.

유민아빠

2013-02-24 20:29:34

초장 형님 참석한 줄 알고 열심히 이름 찾고 있었어요...ㅋ

저도 초장형님과 같은 입장인데... 참 먼거리도 아닌것이 왜 이리도 머나요... ㅎㅎㅎ

다음에는 저도 참석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토요일 저녁은 어떤가요?

Livingpico

2013-02-24 19:55:40

어제 모임중에 제가 말씀드렸던 일이 또 일어났어요.
Ft. Lauderdale가는 델타... Full flight인데, 또 4명차이로 업글이 안되었어요. (Economy Comfort라 불편하진 않아요)
이넘의 델타... 저같은 델타노예를 이렇게 부려먹네요. 그러면서 골드 메달은 왜 준대요???
그래도, 내가 사는곳이 큰 허브이니... 사랑해야 하긴 하는데...

핑크패딩

2013-02-24 20:16:22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롱텅

2013-02-24 21:31:28

금메달이 어딥니까. <br />
은퇴하시면 연금도 나오고.. 좋잖아요. ㅎ

Dandelion

2013-02-24 23:28:22


며칠전에 올라온 애틀랜타 번개모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눈병때문에 갈까말까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신비한 베일에 싸인 마적단의 워너비인 중의 한분이인 oneworld님도 뵙고 싶었고

구석구석 보이지 않게 숨어있는 애틀랜타 마적단원들은 과연 누굴까하는 궁금함에

어느 순간 모이기로 한 식당문을 열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테이블 사이에 과연 누가 마적단들일까하며 복권 맞추는 듯한 마음으로 찾고 있었더니..

ㅋ 4명의 남자분들이 한쪽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보통은 마주보면서 앉는데 새로 누가 오실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문쪽으로 빈자리를 주루룩~ 남겨놓고 얘기하시는 진풍경이.. ^^;;


만약 어르신님이(노인네님의 호칭을 도저히 부를 수가 없네요..마음대로 바꿔서..쿨럭..) 저보다 먼저 와 계셨더라면 oneworld님이라고 지레짐작했을 듯...

그만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원월드님은 연세가 엄청나게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란.... --;;


반가웠습니다.

셀렘 , 반가움, 아쉬움속의 만남속에 또 다른 가족이 생긴 듯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문세 닮으신 livingpico님,  이웃집 아찌처럼 푸근한 다님(호텔 숙박 타인양도 된데요~~~~ ^^),  냉철한 눈빛을 가지고 계시는 핑크패딩, 어느 젊은 마적단보다 더욱더 많은 호기심과 정보흡수를 받고 계시는 겸손하신 어르신님(노인네님/ 4시간 걸려서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잘 도착하셨는지요??), 정말 예쁘신 탄생님..    우리 가족 같아요~ ^^


근데...

어제 식사하시고 괜찮나요??? --;;

하루죙일 배가 아파서 물만 보충하고 있네요...에공......


Livingpico

2013-02-25 00:10:17

헐... 우려하던 말이 나왔네요... 이.문.세. ... (이거 밥 먹다가, "다"님이 얘기한것 같다는 냄새가 나네요...)
어떡해요??? 정로환 드세요...
저는 속이 괜찮았는데... 혹시 버블티가 범인???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Livingpico

2013-02-25 00:12:05

눈병에 속병에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민들레님 닉네임이... 전 한글로 "민들레"인줄 알았더만... ㅋㅋ

2013-02-25 04:55:23

저희와 다른것을 드신것은 오직 버블티였는데..... 그게 말썽을 일으켰나보네요.

전 괜찮았읍니다.


oneworld

2013-02-25 06:39:10

저도 속은 괜찮았습니다.. 버블티가 역시 범인이었나요.. 얼렁 쾌차하시고 여행 준비 잘하셔요 ^_^


오다가 잡지 보니깐 Conrad HK이 world ranking (T&L review에서) 66위, 홍콩에서는 만다린오리엔탈, 샹그릴라2개 에 이어서 4위에 뽑혔습니다.. ㅋㅋ 이정도면 만족하시려나요?

Livingpico

2013-02-25 06:58:54

모임이 끝나고 가는길에도 이렇게 답을 해주는 프로정신...


배웁시다...!!!

2013-02-25 05:21:03

직업이 세일즈라서 새로운 사람들도 자주 만나서 긴시간을 대화를 나누곤 하지만 늘 어색했던 느낌은 있었는데

어제는 영 다른 경험이였읍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관심사가 같으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금세 친해질수 있다는걸 알았읍니다.

먼곳에서(노스캐로라이나, 알라바마)에서 오신 두분을 뵙고 깜짝 놀랐읍니다. 난 저정도 열정은 없는데....

오늘 하루는 회사에서 너무 바빠서 어제의 즐거움을 느낄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부터 천천히 되세겨 볼렵니다.


예전 스사사에서부터 명성만 듣던 원월드님과은 만남은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였읍니다. 저와 에전에 나눴던 대화도 기억해주시고, 우리 애들도 기역해 주시고, 너무 영광이였읍니다.

몇년동안 상상해왔었던 환상이 깨진 것도 충격이였구요. 아마 다른 분들도 원월드님을 뵙면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너무나 즐거웠던 3시간이였읍니다.

oneworld

2013-02-25 06:40:34

아이디가 바뀌어서 못알아봤어요.. 근데 얼굴이 낯이 익더라니.. ㅋㅋ 이제는 아이디 바꾸지 마시고 활동도 왕왕 해주셔요.. 나름 원년(?)멤버인데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D

Livingpico

2013-02-25 06:52:29

그 동전치기(?) 하던 원년 멤버요??? 

예전에 저에게 마일모아를 알려준 분이 "다" 님이예요. 

그땐 제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무슨 동전을 사서, 뭘 하고 하는데... 참... 이해를 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제, 원월드님과 다님이 그 동전얘기들을 하실때... 참... 난 그때 뭐 했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julie

2013-02-25 06:51:41

안가도 간것같이 느낄 수 있게 이렇게 후기를 올리시면

참석하신분 억울할 것 같아요 ㅎㅎㅎ

전 누가 시간 물어보면 절대 안가르쳐주는 족속이라서..

시계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 같나? 이카믄서 ㅎㅎㅎ

너무 한눈에 그려지네요.

ㅇㅇㄷ 님..상상한번 날려봅니다.

Livingpico

2013-02-25 06:54:30

ㅋㅋㅋ 아마도 억울하지 않으실거예요... 여기에 쓴것 말고도 더 많고, 더 좋은 얘기들이 있었어요... 다만...제가 기억력이 좀.... 그래서 놓친것도 많답니다...

근데 시계얘기는 왜 하신건지...ㅋㅋㅋ

Livingpico

2013-04-18 22:25:56

아틀란타 오프모임 두번째 계획하려 합니다.

kaidou

2013-04-19 08:18:19

아틀란타에 꼭 살고 싶은 1인입니다 :) 

Livingpico

2013-04-19 08:24:20

저도 몇년전에 이사 왔는데, 살만하고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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