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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비 매년 4천불까지는 현금으로 지불이 유리함 (ft. AOTC)

도코, 2020-12-08 1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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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비를 위한 저축 문제 때문에 한국인 부모들은 교육열 탓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편이다. 은준위에서 Roth IRA 및 529 전략을 통해 효율적인 저축 및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EFC)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하는데, 일부분은 오히려 현금으로 대학비의 일부분을 지불하는게 유리한 경우가 있다.

 

매년 4천불까지 대학비를 529나 IRA가 아닌 taxable에서 지불하면 좋은 경우가 있는데, 바로 American Opportunity Tax Credit (AOTC) 때문이다.

AOTC는 각 dependent 자녀마다 학부생 4년동안 매년 맥스 $2,500까지 tax credit을 준다. 각 학생별로 가능한 credit이니 만약에 쌍둥이거나 동시에 자녀 둘이 대학교에 하면 일년에 $5,000 credit도 가능해진다.  세금 혜택은 크게 credit과 deduction 으로 나뉘는데, 웬만한 경우 credit가 deduction보다 좋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이 AOTC를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1. Single filer의 경우 MAGI $80,000이하, married filing jointly의 경우 MAGI $160,000이하면 된다.이 이상이면 phase out이 되는데  single filer의 경우 $90k, MFJ의 경우 $180k에서 phase out된다.
2. Credit에 해당되는 대학비 내역은 Tuition and fees 이고, room and board 등은 포함안되니, 잘 검토하기 바란다.
3. 학생으로서 at least half time으로 대학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4. 대학교 학부생의 첫 4년동안만 해당이 된다 (First four years of post secondary education)
5. 학생이 felony drug offense에 걸린 적 없어야 함

6. 다른 형태로 해당년도에 tuition credit/deduction받은 적 없어야 함
7. 529에서 지불한 금액을 제외한 금액에 한해서 AOTC를 받을 수 있음

AOTC 계산: MAGI가 single $80k이하, MFJ $160k 이하일 경우:

현금으로 낸 tuition and fees $2000 까지는 100% credit을 주고,  
그 다음 $2000불까지는 25% credit을 주기 때문에
최대 $2000+$500 = $2,500까지 받을 수 있다.
(62.5%의 절세 혜택)


예를 들어 한해 tuition부담이 $10k이면, 이중에서 $6k 만 529에서 충당하고 $4k는 은행에서 체크를 끊어서 지불하는 식이 더 최적화된 전략이 되겠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529에서 지불을 한 금액으로 AOTC를 적용하는 등의 double-dipping은 절대로 안된다. 적발될 경우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2년-10년 동안 AOTC를 claim못하게 된다.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아이가 학생으로 특출하지 못해 다른 장학금을 못받아도 정부에서 $2500 장학금 받는 셈이라고 생각해도 재밌을 것 같다. ㅎㅎ

물론 소득이 너무 높으면 이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그 경우에도 최대 $4,000까지 tuition/fees deduction을 따로 받을 수 있다. 그럴 경우에는 credit이 아니라 deduction이라 혜택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조건이니 대학비를 어느정도 현금으로 지불하면 좋다는 결론은 똑같다. 2021년부터 repeal되어서 사라졌습니다.

결론: 자녀의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계획 할 때 전액을 529나 Roth IRA로 부담하지 말고, 일년에 $4,000까지는 현금으로 부담하는 것이 유리한 셈이니 그렇게 계획하면 좋을 것 같다.
 

39 댓글

바이올렛

2020-12-08 18:33:17

다양한 방법들이 있네요, 미리 숙지..

도코

2020-12-08 19:27:27

나중에는 또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 ;;

memories

2020-12-08 18:40: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코

2020-12-08 19:29:10

참 재밌는 제도가 많은 것 같아요. 도움이 되는 분들 계시면 좋겠네요!

KoreanBard

2020-12-08 19:16: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배워 나가고 공부하고 있지만 은퇴 연금 보다도 학자금이 변수가 많아서 더 어려운 거 같아요.

 

아래 IRS 다이렉트 링크 추가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www.irs.gov/credits-deductions/individuals/aotc

 

 

 

도코

2020-12-08 19:25:46

그러게요. 학자금은 정말 너무나 dynamic하죠... ㅠ

 

그 페이지도 도움이 되고, 이 페이지도 좀 참고들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irs.gov/newsroom/american-opportunity-tax-credit-questions-and-answers

(이 페이지는 archival용이라고 나오는데 2020년 9월에 업뎃된 거라 최신정보가 있긴 합니다.)

쌤킴

2020-12-08 19:28:36

잽싸게 스크랩했슴다. 근데 은준위는 어데로 가면 참여할 수 있나요?

도코

2020-12-08 19:34:26

정기적으로(?) 인원모집을 하긴 합니다만, 2주간의 과정이라 한번에 20-30명 밖에 수용 못합니다.

구체적인 소개글은 여기에 있는데, 아마 1월초에 다시 모집할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034315

쌤킴

2020-12-08 22:36:25

알겠슴다. 은준위 너무 좋은데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아쉽지만..1월에 일순휘가 되어 보겠슴다. ㅋㅋ

엣셋트라

2020-12-08 19:34:09

감사합니다. 세상엔 찾아먹어야하는게 정말 너무 많네요.

만약에 현금으로 4천불을 냈을 때, 529 plan에 잔고가 너무 많아서 다 소진하지 못하게 되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겠죠? 529 plan에 over-saving하는게 살짝 걱정도 되네요.

도코

2020-12-08 19:37:32

그렇죠. 오히려 4천불에 해당하는 credit을 못챙겨먹으면 상대적으로 아깝게 되죠.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학자금 준비차원에서 529만 의지하지 않고, 더불어 Roth IRA의 올바른 이해와 전략이 중요할 수가 있습니다.

Opeth

2020-12-08 20:12:53

재밌네요. 주립대를 집에서 보내는 이런 집들에게 좋겠네요. 

도코

2020-12-08 21:21:59

어느 대학에 가든지 도움이 되지만, 말씀하신 경우에는 더 최적화되겠네요. ㅎㅎ

lovedave

2020-12-08 21:10:12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혹시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어린 자녀들을 위해 529 account 를 최근에 open 했는데, 혹시 현재 college 에 다니고 있는 학생을 위한 account 도 open하고, 현금을 입금해서 tax deduction 을 받고, account 에 있는 돈을 바로 빼서 다음 학기 tuition 으로 내는게 가능할까요? 529 account 에 익숙하지 않아서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도코

2020-12-08 21:25:43

529의 deduction은 연방세금혜택이 아니고 거주하는 주정부에 따라 다를텐데요, 529불입에 세금혜택 있는 주에 사신다면 그렇게 pass through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해당된다면, 올해 가기전에 불입 하셔서 올해 state tax deduction 챙기고 내년에도 deduction 챙기실 수 있으시겠네요.

 

(그나저나, 529지출은 대학 뿐만 아니라 K-12의 경우 1년에 만불까지 지출할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lovedave

2020-12-08 22:46:06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돌팔매

2024-01-31 08:29:14

529의 금액을 인출해서 현재 엘리에 다니는 아이의 학원비로 지급을 할 수 있나요?

도코

2024-01-31 08:43:10

엘리가 뭔지 모르겠는데 초등학교의 줄임말이겠죠?

사립학교 tuition이라면 가능한데 "학원비"는 대상이 아니에요.

돌팔매

2024-01-31 19:34:37

네. 학원비는 해당이 안되는구요. 답변 감사함니다.

HappyJenny

2020-12-08 21:45:25

항상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남았지만 꼭 기억할께요 !! :) 

mjbio

2020-12-08 22:51:10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ㅜㅜ

멜로지오

2020-12-08 23:07:58

감사합니다. 13년 남았으니 세법이 업데이트되는지 계속 봐야겠네요 ㅎㅎ

류영

2024-01-31 00:22:25

AOTC를 받기 위한 조건이 529를 들어야 되나요?

bn

2024-01-31 00:38:58

아닙니다.

도코

2024-01-31 08:03:44

529 불입 여부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529에서 학비를 충당하면 그만큼은 AOTC계산을 위한 학비 지출 금액에서 제외됩니다.

고기굽는행복

2024-01-31 08:10:32

현금 지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신용카드로 학비를 결제해도 받을수 있는 크레딧인가요?

도코

2024-01-31 08:12:57

네, 장학금이나 529등을 제외하고 직접 지불한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썼어요. (카드결제시 수수료가 붙을 것 같긴 하지만요.)

빨간구름

2024-02-17 01:33:09

소득이 180K 이상인 경우에는 AOTC를 받을 길이 전혀 없나요? 자녀들을 제 dependant로 놓지 않고 따로 tax 보고를 하게 하면 가능하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자녀에 대한 Credit은 못 받지만 대신 자녀가 tax credit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왠지 안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학비 너무 비싸요. 

도코

2024-02-17 07:58:57

가능한 방법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녀가 세금을 Standard Deduction 고려하고도 tax liability가 대충 $2500 있어야 하니까 일반적으로 쉽지는 않겠죠. (하지만 가능은 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부모 입장에서 4년을 다 claim 못 하더라도, 졸업하는 해에 직장을 구해서 세금을 내야하는 입장이 된다면 그 해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구요.

빨간구름

2024-02-17 13:52:45

Fedral income tax calculater라는 것을 사용해서 $22,000 을 넣어보니 대충 2500이 나오네요.  그러면 맥시멈으로 받으려면 자녀가 1년에 $25000의 수입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Your 2023 Federal Income Tax Plus FICA : $2,498

Your Income Taxes Breakdown

Tax Type Marginal Tax Rate Effective Tax Rate 2023 Taxes*
Federal 10.00% 3.70% $815
FICA 7.65% 7.65% $1,683
State 2.20% 1.16% $255
Local 0.00% 0.00% $0
Total Income Taxes   12.51% $2,753
Income After Taxes     $19,247
Retirement Contributions     $0
Take-Home Pay     $19,247

* These are the taxes owed for the 2023 - 2024 filing season.

 

아니면 $36,500을 벌어서 fedral income 만 $2500이 나와야 하는 건가요?

도코

2024-02-17 14:22:05

AOTC는 연방 세금 크레딧이라서 연방세 기준이 맞죠.

제가 빨간구름님의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해서 공개 게시판상으로 해드릴 수 있는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1. 대학생 자녀가 마지막 학년 (5월 졸업 가정)에 직장을 구하면 그정도 소득은 스스로 충분히 벌 수가 있고요. (이게 최소한 1년을 챙길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시나리오에요)

2. 대학생 자녀가 summer job / summer internship해서 채울 가능성도 있고요

3. 대학생 명의로 근로소득 + 금융소득도 있으면 채울 가능성이 좀 더 쉬워지겠죠.

4. 하지만 $2500 크레딧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가 $500 정도의 ODC를 못받게 되니 그것도 손익 계산에 넣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빨간구름

2024-02-17 16:12:15

잘 이해했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째이

2024-03-19 21:52:02

@도코님 이번에 제가 Tax Return 하는 과정에서 AOTC 대상자가 되어 $2,500 받을 수 있다고 나왔는데요.

2023년도에 학비로 $4,000 현금을 사용한 적이 없어 대상자가 맞나 싶습니다.

1098-T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MFJ, 부모 총 소득 15만 이하, 529 없음)

Box 1. Payments received for qualified tuition and related expenses .......... $59,303.00

Box 5. Scholarships or grants .......... $62,805.00

Box 7. Expenses include an amount for 2024................. No
Box 8. Student is at least half-time....................... Yes
Box 9. Student is a graduate student....................... No

 

Box 5는 전액 장학금이고 Box 1의 비용은 대부분 장학금을 통해 지불된 금액입니다. (Box 1에 Room & Board는 불포함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로 책값 등을 $72 정도 지불한 게 다입니다.

Turbo Tax에서 $2,500이 자동으로 차감되었는데 믿고 진행해도 되는지 한번 문의 드립니다.

도코

2024-03-19 22:02:01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는 확답을 못드리겠지만 얼핏 봤을 때는 뭔가 잘못 입력된 느낌이네요.

https://www.irs.gov/instructions/i8863#en_US_2023_publink1000295351

머째이

2024-03-25 21:24:26

도코님 말씀 듣고 몇 번 하다 보니 아래 내용을 Yes로 했던 것이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No로 해서 진행해보니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도움 감사드립니다. (지운 부분은 이름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Milemoa.png

도코

2024-03-25 22:09:15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코넬로

2024-03-29 06:09:48

예전에 은준위 참여했었는데~ 잠시 미국을 떠나, 외국에 정착하며 폰 세팅 다시하면서 나오게 되었네요. 참, 많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그때 배운 정보로 나름 은퇴 준비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ㅎ

 

제가 외국 생활을 한지 2년째 되는데, 미국에 529 혹은 IRA 투자를 할 수 있는건가요? 365일 미국 이외 거주라서, 피델리티는 컨트리뷰션 하지 말라고 하고, 기존에 있던 직장의 401K는 아직 그대로 두고는 있고, 1년 정도 투자하지 못하고 그냥 현금으로만 두고 있거든요. 이돈을 뱅가드나 찰스 스압으로 옮기려고 생각중인데... 다른 곳은 외국에 있어도 투자할 수 있게 해줄까요?  

도코

2024-03-29 07:10:54

반갑습니다 코넬로님! 미국 시민 혹은 영주권자라면 해외에 나가 있더라도 FEIE에서 제외되지 않는 근로 소득이 있으면 IRA불입은 가능합니다. 529도 가능할 거 같구요. 만약에 더 이상 세법상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못하구요.

 

일반적으로 브로커리지들이 관련 법규보다도 더 strict하게 막는 경우가 있어서 확답을 드리기는 힘드네요. 직접 연락해보셔야 할 것 같구요. 피델리티나 슈왑 등도 international 부서가 있긴 할거에요.

코넬로

2024-03-30 01:46:39

감사합니다, 도코님. 합법적으로 불입은 가능한데, 이게 나라별로 또 다른듯 하더라고요. 제가 잠시 머물고 있는 나라는 미국간의 협정에 때라서 못한다고, fidelity에 advisor에 애기해 주더라고요. 안그래도, 슈왑 인터내셔널 부서랑 미팅을 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시간을 내서 스케줄 잡아야 겠네요. 

 

택스도 번거롭고, 셀러리 베니핏 패키지가 좋아서 미국을 잠시 떠났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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