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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GME사태로 인해서 Exodus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위불, Moomoo, IBKR에 이어서 이 춘추전국시대를 또 이어받을 만한 앱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Public이라는 앱이구요. 뭐 수수료없는 것은 똑같슴다. 로빈후드가 시작한 소수점매매가 일단 여기도 됩니다. 최소단위로 살 수 있는 금액은 5불인거 같구요.
가입하시면 약간의 Signup Bonus로 Stock Slice를 주는 것 같슴다. 싸인업보너스가 얼마인지는 저두 정확히는 모르겠슴다. 한번 해보시고 각자 상황과 설정에 맞게 이 춘추전국시대를 헤쳐나가면 될 것 같슴다.
https://investorjunkie.com/reviews/public-com/ 에서 발췌한 장점과 단점을 공유드립니다.
제 Referral link는 https://share.public.com/skim1015 입니다.
로빈후드가 정말 좋았던게 Auto Investing (자동으로 소액의 금액을 매주 매수하는 것)이 되어서 적립식 펀드형태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었는데 아직 그런 기능이 있는 앱이나 Brokerage는 못 찾은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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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양돌이
2021-02-04 20:27:04
쌤킴님! 리퍼럴 릴레이 댓글은 아니라서 일단 사과드립니다.
항상 궁금했던 것인데, 요즘은 major brokerage들- 이를테면 Schwabb이나 Fidelity도 다 주식, ETF 수수료 무료에 소수점 매매 등등 다 되고 어카운트 서비스도 훨씬 확실한데 왜 로빈후드같은 APP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걸까요? 단순히 사용의 편리성인가요? 다른 회사는 모르겠지만, 제가 쓰는 Fidelity는 앱 인터페이스도 잘 되어있고 구닥다리(?)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왜 이런 small brokerage에 대한 수요가 계속 있는 걸까요?
예를 들어.. 저기 Public의 Pro라고 써있는 모든 항목들 다 대형 브로커리지도 커버되는 거고 Con 항목도 다 서포트하는데요.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쌤킴
2021-02-04 20:43:53
양돌이님, 사람마다 다 다른 거라서 저두 뭐가 맞다 틀리다라고 말씀을 드릴 형편이 아니지만..
저도 피델리티쓰고 있는데 그래도 로빈후드만큼 기타 다른 앱만큼 편리한 것 같지는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건 다소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겠지만서두요.
제가 생각한 부분은..
마일모아에서 추구하는게 사실 신용카드 싸인업보너스로 더 많은 부 혹은 마일리지의 창출을 노리듯이 이런 중소앱에서 주는 싸인업보너스와 Referral 보너스로 공짜 돈이 생기는데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아마도 그게 핵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양돌이
2021-02-06 01:16:15
리퍼럴보너스랑 사인업보너스를 까먹고 있었네요ㅋㅋ
하긴, 예전부터 얼마예치하면 얼마보너스 이런거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쌤킴
2021-02-06 04:58:02
저두 그거보고 여기저기 가입해서 보너스줍줍 했는데 나중에 다 정리해야죠...
지지복숭아
2021-02-06 05:19:13
주린이(?)로써 개인적인생각인데 이런 앱들이 피델리티나 슈왑보다 보기가편하더라구요. 익숙해지는시간이짧은것같습니다.ㅎㅎ
양돌이
2021-02-06 08:19:09
저도 예전엔 low cost brokerage 쓰면서 심플한 인터페이스에 끌리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지금 쓰는 곳이 좋은 걸 보니 많이 늙었나봅니다.. 흑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