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에어컨 문제 해결 'AC릴레이' 교체

오하이오, 2018-08-13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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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조치를 할 수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첫째는 '에어컨 릴레이(AC Relay)' 라는 부품의 교체,

두번째는 냉매(R-134a)를 보충해주는 방법으로 정했습니다.

그외 문제는 제가 감당할 게 아니었습니다.

 

검색창에 자동차 연식과 모델을 쳐넣으니 해당 릴레이가 검색됩니다.

요즘 냉매는 차량 모델마다 다른게 아니라서 구입은 쉬운것 같네요.

  

0813ACRelay_01.jpg

주문한 릴레이가 도착했습니다. 읽어도 이해를 못해서 대충 스위치 같은 역할한다고만 알아 들었습니다.

 

0813ACRelay_01_1.jpg

아마존에서 5.5불에 샀습니다. 'Made in USA' 라고 합니다. 

 

0813ACRelay_01_2.jpg

'혼다 정품'이라고 해서 팔리는 제품은 18불 정도합니다.

 

0813ACRelay_02.jpg

부품을 들고 자동차 퓨즈박스를 열었습니다.

 

0813ACRelay_03.jpg

퓨즈박스 뚜껑에 그려진 도면  중, 중앙맨 아래 '눈(Snow)' 모양이 에어컨 릴레이 위치입니다. 

 

0813ACRelay_04.jpg

헌거 빼고 새거 넣었습니다. 싼거 샀는데 둘 다 같은 브랜드(OMRON)입니다. 

 

교체후 시동을 거니 찬바람이 씽씽 붑니다.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큰 비용안드니까 한번 사서 교체한건데 신기할 지경입니다. 

처도 며칠 더워 고생한 탓에 정말 신기하다고 좋아합니다.

저도 설마 이 작은 부품 하나로 수리될 거 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원인과 해결을 검색하다 보니 자동차 에어컨의 1/3은 에어컨 릴레이의 고장이라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단순 릴레이 교체로 해결되는 문제를 컴프레셔를 교체비로 천불 넘는 견젹을 받았다는 사례도 있고요.

 

참고로 가정용 에어컨의 경우 '커패시터(Capacitor)'의 고장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3834440#comment_4947631 )

 

두 경우 모두, 큰 힘과 돈 안들이고 시도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46 댓글

달이랑

2018-08-13 00:41:53

좋은 정보네요. 나중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오하이오

2018-08-13 00:49:42

다행입니다. 그냥 스치듯 기억만 해둬도 한번은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olycooly

2018-08-13 03:14:27

조금 다른 질문이긴한데 혹시 주행 후 주차 한 뒤에 좀있다 가보면 차 밑으로 액체(?)가 많이 흘러있는데 이게 냉매(?)가 흘러 나오는걸까요? 이렇게 매번 나오면 냉매 보충을 더 자주 해줘야하는건지 수리를 받아야하는건지요 냄새가 없는것으로 봐서 기름이 나오는건 아닌듯한데 살짝 걱정입니다 차는 일년된 만삼천마일 달린차구요 지난주에 인스펙션받고 오일체인지 및 잡다한거 다 손보고왔는데 계속 이 점이 마음쓰이네요

오하이오

2018-08-13 03:21:56

모든 차들이 다 그런것 같은데요.

오래된 공용 주차장 같은데 가면 주차 칸 앞 부분은 다들 시커멓게 혹은 살작 패여서 있는데

아마 모든 차량이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차고 앞부분에 낡은 카페트를 깔아 뒀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물어 보거나 찾아 본적은 없는데

저는 자동차가 식으면서 서렸던 김이 차량 기름때와 함께 흘러내린건가 보다 짐작하고 넘겼습니다.

그것 만으로는 걱정하실 일이 아닌것 같아요.

 

doolycooly

2018-08-13 03:36:08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제 차를 좀 우쭈쭈~하는 경향이 있는지 뭐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엄청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 문제 이제 그럼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2n2y

2018-08-13 03:53:18

"많이 흘러있다면" 그리고 투명한 물이 아니라면 한번 점검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에어컨 키고 주행 했을때 1/3컵 정도는 Condensed Water 일테니 정상일테구요

doolycooly

2018-08-13 04:33:35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실은 오늘 아까 에어컨 켜지 않고 약4마일 운전 후 주차한뒤 10분쯤 뒤에 차로 돌아왔는데 아래 물이 꽤 흘러있어서 급걱정이 되서 질문드린거였거든요.... 투명했던것 같긴 한데ㅠㅠ 차종은 아웃백입니다 혹시 스바루가 물을 많이 흘리나요 흑흑

ohp1

2018-08-13 06:52:44

잘모르지만 아는 한도내에서....일단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액체의 색깔로 구분할수있습니다. 엔진룸을 보시면 냉각수, 변속기 용액, 엔진오일, 브레이크 용액, 파워스티어링 용액(유압식일경우)..모두 고유의 색깔이 있습니다.말씀하신 냉매는 새는 순간 날아가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새차라고 하셨으니 이런종류의 용액들은 아닐 확률이 많고요, 여름에 에어콘을 작동하게 되면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물은 제 이해로는... 에어콘 찬바람을 만들어주는 evaporator라는 부품(대쉬보드 중앙에 자리한 HVAC case 안에 위치)에 습기를 머금은 더운공기가 evaporator를 지나가며 냉각됨과 동시에 결로가 생기고 이때 생긴 물이 HVAC case 아래 관을 통해 차 하체로 배출되는데...따라서 주차한자리에 물이 떨어져 있게 됩니다....결론은 새차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다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놨네요.^^

doolycooly

2018-08-13 08:21:32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공부 좀 더 해서 각종 액체 색깔정도는 알고다녀야겠네요!!

돈쓰는선비

2018-08-14 05:38:29

아는게 힘이고 돈이 되듯, '스치듯 기억' 할게 하나 늘었습니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24시간

2018-08-13 00:42:32

우와,,, 저는 퓨즈박스 사진 보자마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유용한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퓨즈박스 사진마저 퀄러티가 고급지네요 :)

오하이오

2018-08-13 00:51:58

저도 골치가 아팠습니다. 심지어 이 일 있기 전까지 퓨즈박스 위치도 몰랐습니다만 닥치니까 하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calypso

2018-08-13 01:32:23

와우...이건 처음 접한 정보네요. 스크랩하겠습니다. 사용할 일이 없어야 할텐데...ㅋ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8-08-13 03:00:51

정말 사용할 일이 없어야 할텐데. 그렇더라도 커패시터 바꾸는 것보다 훨씬 간단해서 별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문제없이...

2018-08-13 02:19:35

제 아는 친구 차 증상은. 

시원한 바람이 안나오는게 아니니라. 

아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그래도 릴레이 문제일까요?

해당 퓨즈는 확인해봤지만 끊어지지 않고 다 멀쩡하더라구요.

오하이오

2018-08-13 03:03:15

제가 차량에 대해 잘 아는 편이 아니고

저도 검색해서 몇가지 추론해서 얻은 거라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다만 저도 시원하지 않다, 즉 뜨거운 바람이 나왔습니다.

컴프레서가 돌아가는게 확인 된다면 

릴레이 얼마 하지 않으니까 한번 교환해 보는게 어떨까요?

ohp1

2018-08-13 07:03:30

아예 바람이 안나오는 것이라면 blower fan/motor가 안돌아간다는 것인데, 원인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네요. google에 해당차종, 연식과 증상으로 찾아보시면 많은 자료가 나올듯 합니다. 직접고치진 않더라도 repair shop에 갔을때 대화를 원할하게 해주죠. 저도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저는 blower motor resistor와 motorconnector 접속이 문제였습니다. 

하양까망

2018-08-13 03:53:08

제 차는 AC Relay가 없나봐요..검색이 안되네요.

 

퓨즈가 아니라 와이어 처리됐네요..

오하이오

2018-08-13 05:24:28

이 부분이 또 차 마다 다른가 보군요.

solagratia

2018-08-14 12:12:01

퓨즈가 아니라 와이어 처리된 경우가... 혹시 아래처럼 되신 경우인가요? 

Honda Accord 2008 EX-L (2.4) 인데요, 더운 바람만 나와서 점검한 결과 컴프레셔를 갈아야한다고해서 돈 많이 들었었는데요, 새걸로 갈아도 찬바람이 안나와서 문제를 더 찾아보니, 아래 표시한 부분의 접촉이 안좋은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저 부분을 만져 주거나, 뺐다 꼈다 하다보면 다시 찬 바람이 나옵니다 (그 접촉이 다시 잘 되면, 사진에 안보이는 깊숙한 곳에 있는 에어컨 관련 작은 원판(?)도 돌아가는거 같구요.) 이 접촉 부위를 새걸로 바꾸기는 어려운건지, 이 부위의 이름은 뭔지.. 카센터 사장님들도 그렇게 시원한 해결책을 못 주시더군요. 가끔 뺐다꼈다 하는거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Accord_AC.jpg

 

호섭이

2018-08-14 12:33:46

혹시 아래 그림에서 12번에 해당되는 stator set (part# 38924-R40-A01)에 연결된 전선 같은데 맞나요?

맞다는 가정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따로 분리되지는 않아서 세트로 구매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아요.

접촉불량인 것 같은데, 한번 저항 검사를 해봐서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하면 좋을것 같아요.  

 

resource.png

 

이런 비슷한 모양이네요.. 419el72uQEL._SL500_SS125_.jpg

solagratia

2018-08-14 13:39:18

오 이런 상세한 댓글이! 감동입니다. 이 연결 부위가 파란색 부품에 있는 작은 레버 같은걸 누르면 분리가 되게 되어있던데 어느 쪽이 문제인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호섭이

2018-08-14 14:21:14

분리해서 한번 접촉면을 확인해보세요. 헐거워서 전기가 튀면서 전류가 흐르는 거라면 꺼멓게 표면에 묻어 있을 거고요. 

아니면, 전선과 커넥터 harness에 연결이 잘 안되어있어서 전선이 헐거워서 커넥터에서 빠지려고 한다든지.. 

보니깐 부품 set이 안쪽에 있어서 카센터에 맡겨서 해결하려면 공임비는 좀 들겠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롱

2018-08-13 05:47:37

저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서 제일 처음 냉매를 넣으려고 시도했는데, 이미 냉매제가 가득 차 있어선지 압력때문에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로 릴레이를 뽑았다가 다시 끼우기만 했는데, 에어컨이 잘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차 시동을 껐는데도 에어컨 컴프레셔가 꺼지지않고 시끄럽게 돌아가기도 했는데, 이 경우에도 릴레이를 한번 뽑았다가 다시 꼽으면 해결되더라구요. 저도 올 여름에 경험한 것들이어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로 나눕니다~

오하이오

2018-08-13 11:33:06

그렇다면 릴데이 자체 결함이 아니라 단순 접촉 불량일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네요. 저도 구입 전에 한번 꼽았다 뺐다 해 볼걸 그랬어요. 야튼 저는 이런 작은 부품 하나로 인해서 에어컨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도 의외였어요. 

그런데 정말로 냉매가 너무 차서 들어가지 않을 정도라면 좀 빼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이번에 검색하다 안 건데 정량보다 많으면 오히려 사람의 시원함이 덜 하고 차후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들었거든요. 

크롱

2018-08-13 15:11:23

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냉매가 들어가지 않아서 꽤 많은 양을 빼냈던 걸로 기억해요 ^^ 

스시러버

2018-08-13 05:47:58

전에 변기 가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금손이세요...

집에 에어콘 고장나서 말쑴대로 capacity 갈았는데 350불에 출장비를 차지하더군요... 나중에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20불 정도 하는 부품이던데 미국 인건비 너무 비싸요...

calypso

2018-08-13 07:33:55

저도 한 3번 capacity 교체했는데 처음엔 기술자 와서 180불 차지

두번째는 그 고장난 부품 잘 간직했다가 똑같은것 사서 제가 직접 교환,

세번째도 동일

 

변기 교체 하셨다니 오하이오님 글을 찾아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조금씩 제가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B3%80%EA%B8%B0&document_srl=4039658&mid=board

오하이오

2018-08-13 11:36:21

아고, 과찬이십니다. 말씀대로 인건비도 비싸고 자잘한 일 만지는걸 좋아해서 어찌 몸으로 떼우다 보니 하나둘 배우며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순전히 구글과 유투브(에 올린 분들) 덕입니다. 그나저나 350불은 정말 심하게 받아가셨네요. 

똘츄

2018-08-13 07:00:38

하...이런걸 빨리알았다면... 전 컴프레서 다 갈았습니다 ㅠㅠ 제차도 혼다 ㅠㅠ ... 나름 엔지니어라는 사람이 오하이오님처럼 찾아보지도않고 오토샵 달려갔다는...ㅠ

오하이오

2018-08-13 11:38:57

정말로 컴프레서 문제 였으리라고 믿어요. 저희가 이차를 하루 평균 10마일도 안 쓰는 편이라서 크게 망가질 일은 별로 없겠다 싶어서 한번 찾아 본 것이었거든요.

DaMoa

2018-08-13 10:44:55

자동차 에어콘 고장시?   릴레이나 냉매 부족 문제면 운 좋은 고장? 입니다..ㅎㅎ

혼자 에어콘 고치면서 공부를 많이 해봤는데    AC 정말 골때리는 부분이데요

보통 고장나서 컴프레서를 갈아야한다면  문제는 클러치 문제가 대부분이고요  

딱 맞는 클러치를 사실수만 있으면   컴프레서 갈 필요 없이 클러치만 갈수도 있어요

그리고 냉매가 적을때에도 전류가 냉매을 통해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클러치가 인게이지 않되고요

냉매가 많아도 클러치가 인게이지 않된다고 하더라고요

 

혼자 에이시 컴프레서 갈고 3년 탔는데 다시 에어콘이 않나오네요

멀티미터로 릴레이 박스 찍어보는데 릴레이박스에서 컴프레서 쪽으로 전류가 나가지 않는거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ㅜㅜ  더버 죽어요...

 

오하이오

2018-08-13 11:44:01

예,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컴프레서까지 직접 가셨으면 정말 자동차 장인이시네요. 

그렇지 않아도 이 관계로 검색하다 보니 냉매가 많으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고

대부분 오토샵 사이트에선 자가로 냉매 주입을 절대 하지 협박(?) 하더군요. ㅎㅎ

계량기가 다 달려서 그것대로 잘 보고 넣으면 되는 것 같은데, (자기네도 그 계량기 보고 넣을 거고...)

 

야튼 컴프레서 갈고 3년 지나서 또 고장이면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수준을 이미 넘어선 분이라 조언을 드릴 처진 못되고

모쪼록 해결 방법 찾아서 얼른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결과가 궁금하네요. 혹 찾으시면 추가 댓글 부탁드립니다.  

DaMoa

2018-08-14 04:18:29

만약 정품을 갈았으면  3년이 아니였겠죠...ㅋㅋ

컴프레서, 컨덴서 부품값이 150불이었나 했거든요...ㅋㅋ  

그리고 제가 고쳐서 3년 인걸수도...ㅋㅋ   맡겼음 더 오래??  ㅋㅋ

TheBostonian

2018-08-13 11:31:46

와 신기하네요!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저도 작년 여름 어느날부터 갑자기 제 차 AC에서 더운 바람이 나와서,

전 인터넷 서치 끝에 찾은 방법이, 두번째 방법 냉매(R-134a)를 보충 이것 (혹은 샵에 가서 호구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

게이지 붙은 냉매 사다가 넣어서 해결했었거든요..

 

근데 100% 해결된 것 같진 않은게, 바람의 차가운 정도가 예전 같진 않은 느낌이고,

또 어느날 갑자기 바람이 더워졌던 걸 볼 때, 냉매가 부족한게 문제였다면, leak이 생겨도 크게 생겼다는 걸 뜻할텐데 그게 잘 납득이 안 갔거든요..

요번 해에도 냉매를 더 넣어주긴 했는데,

다음번엔 저도 AC relay를 한번 갈아주든지, 뽑았다 다시 꽂아 보든지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8-08-13 11:48:27

저도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다행스럽게 이걸로 해결이 되었고요. 좀 신기하기도 했고요. 듣다 보니 급하면 퓨즈 박스 안에 뭔가를 뽑아서 임시로 대체를 하기도 한다는데 그건 꼼꼼하게 알아보질 않았습니다. 야튼 듣기로는 이 부품이 첫번째 고장 원인으로 꼽히더라고요. 부품이 저렴하니까 미리 하나 더 사두려고요. 더위 탓에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흘이 정말 길더라고요. 

DaMoa

2018-08-14 04:22:05

릴레이 고장 확인은 보통 릴레이 뽑고 거기에 클립으로 물려서 컴프레서 클러치를 Forcely 인게이지 시키는 방법인데요

컴프레서 릴레이 말고 컨덴서,레디에이터 릴레이가 같은 부품을 사용하기도 하거든요   바꿔서 껴보셔서 릴레이 고장 확인 가능합니다

늘함께

2018-08-14 06:02:23

오하이오님의 도전정신 늘 감동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오하이오

2018-08-14 06:36:23

감사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요긴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짠팍

2018-08-14 13:49:19

간단히 해결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댓글을 살짝 보니, 혹시 다른 분들이 앞뒤 안보고 따라하실까봐 간략하게 적습니다.

 

1. relay 쪽은 부품이 싸서 구할수 있으면, 위 처럼 갈아 보셔도 좋습니다.  안전에 특별히 문제도 없고, 더 망가질 염려도 매우 낮습니다.

2. 냉매 보충은... 자동차가 오래되셨거나, 부품들이 상대적으로 별로 비싸지 않을때는 해보셔도 됩니다만.  원래 냉매는 새지않으면 '반영구'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컴프레서에 들어가는 오일을 냉매와 교체 해주는 시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냉매가 부족하다면 어디에선가 새는것이고, 새는것을 일단 막지 않으면 그냥 몇일 있다가 다시 똑같이 뜨거운 바람이 나오게 되구요.  냉매가 꽉차있는데, 억지로 집어 넣으면... 네... 고장납니다. ㅠㅜ  카센타에서 냉매 넣을때 시동걸어서 에어컨 틀면서 억지로 넣는경우 있는데여.  나중에 탈납니다.

 

만약 A/C 안되시면, youtube보시면 뭐 여러가지 있겠지만, 일단 간략하게 적어드리면

- 퓨즈/릴레이 확인

- A/C 클러치 작동여부 확인

- A/C 벨트가 있다면 확인

- A/C high/low 사이드 (빨간색/파란색 밸브)쪽에 압력확인

 

정도 하면 대략 문제 파악 되신다고 보면 됩니다. 

오하이오

2018-08-14 21:48:59

감사합니다 요긴한 정보네요. 문제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화성탐사

2021-05-27 21:01:51

저도 동일한 문제로 골치 아픈 중입니다. 릴레이 교체해봤는데 계속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살펴보니 컴프레서 클러치 문제인것 같아서 교체를 생각중인데, 카센터에서 천이백불을 부르네요. 부품+공임+프레온 충전... 하하하...

이번에 AC문제로 조금 공부해 본 결과, AC문제는 정말 많은 변수가 있더라구요. 제 경우는 컴프레서 클러치가 잘 작동하지 않고, 소음과 진동이 심하더라구요. 직접 갈아볼 계획인데 부디 잘 해결되길... 에어컨 없는 여름 주행은 지옥입니다 ㅜㅜ

ohp1

2021-05-27 21:25:32

클러치만 가는경우 컴프레서와 냉매를 건들지 않으니 개인이 집에서 상대적으로 간단히 할수있습니다. 저도 유튜브 보고 쉽게 갈았습니다. 클러치는 이베이나 아마존, rockauto등에서 쉽게 구입가능하고요. 에어컨 없는 여름은 너무 힘들죠 ㅜㅠ

오하이오

2021-05-28 18:25:13

아고, 릴레이 교체로 해결되지 않았다니 안타깝네요. 프레온 충전은 DIY 가능하던데, 혹시 이걸 빼면 더 싸질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 냉매는 충분한지 한번 점검해 보셨는지요? 혹시 카센터의 점검이 틀렸을 수도 있고, 단순히 냉매가 빠져나갔다면 어딘가 세는 거겠지만 아쉬운대로 충전해서 한 여름은 버틸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에어컨에 목돈 들어가면 웬지 더 아까운데...  어린아이가 있어 오랜 시간 끌기도 힘드시겠어요. 도움은 못드리지만 잘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페데로

2021-07-03 18:15:24

저도 동일한 문제로 에어컨을 고치려 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냉매충전부터 해봤다가 실패하고 relay spare에 하나 들어있는것으로 교체해보니 에어컨이 바로 고쳐졌네요..!

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ㅠㅠ

오하이오

2021-07-03 20:14:30

릴레이 교체로 문제를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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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21-08-26 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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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문이 안닫힐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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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2021-09-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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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기초 - 전기 (3탄) 교류/직류(AC/DC), 검은선, 하얀선, 구리선 (Hot, Neutral,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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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아빠 2020-06-14 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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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에 새생명(??)을 달아주자-안드로이드 올인원/ADAS 대쉬캠/후방카메라 DIY 설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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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수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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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눈팅 2020-10-01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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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배기시스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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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Dara 2021-08-28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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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키(Key Fob) Self programming 하기- toms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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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n 2021-08-13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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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자가 수리 - 팬/ 컴프레셔 안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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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드소토 2020-09-01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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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괜찮아 보이는 Pergola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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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험] 홈워런티와 집보험으로 지붕 고치기_ft:Public adjuster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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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21-04-28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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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레이저 프린터 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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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쓰 2021-07-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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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비데(Bidet Attachment) 구입 및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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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이빅션 (Ev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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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에어컨 문제 해결 'AC릴레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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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집수리] popcorn celling removal -feat. Festool Planex 2 (released in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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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 2021-06-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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