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한국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케이스 - (3/18 업데이트+3/31 업데이트)

생각이필요해, 2022-03-16 05:55:37

조회 수
3546
추천 수
0

아직 진행 중인 자가격리 슬픈 후기입니다.

 

 

1. IAD (워싱턴 디씨) --> ICN 3/14 4:30PM 도착

2. 어머니집에서 자가격리를 위해 가족 증명서, 주소, 연락처 제시. (아직 심카드를 사지 않아서 형 핸드폰 번호를 알려줌)

3. 출국장에서 빠져 나올때 이동 수단 물어봄. 형이 라이드 나왔는데 형에게 차 키를 보여달라고 함. 대중 교통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았음.

4. 집에 도착하니 6시30분, 보건소 문을 닫아서 그 다음날 받기로 함.

5. 보건소에서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음.

-------------------

안녕하세요.

서대문구 보건소 해외입국팀입니다.

자가격리 안내사항 관련 메시지 보내드립니다.

 

※본 문자 메시지는 입국 시 검역과정에서 기재하신 연락처를 기반으로 해외입국자에게 발송 드립니다.

혹시 본인이 아니신 경우 답변을 주시거나 주변 입국하신 분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 귀하의 격리종료일은 (3월 20일 24시)까지입니다.

■ 귀하의 코로나 검사일은

 ? 1차 “PCR검사” : (3월 14~15일)입니다.

 ? 2차 “RAT검사(신속항원검사)”: (3월 19~20일)입니다.

 

[안내사항]

1. 입국 후 24시간 이내 및 격리 해제 전에 코로나 검사를 2회 받으셔야 합니다.

 ?입국 후 1차 PCR 검사는 가급적 관할 보건소인 서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받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1차 검사를 관할 보건소에서 하지 못한 경우 검사 결과문자 캡쳐해서 이 번호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검사 전 해외입국자임을 증빙하셔야 하므로 여권을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신속항원검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자가검사 모두 가능합니다.

※2차 RAT 검사 결과는 따로 보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양성일 시 이 번호로 결과 회신 후 PCR검사를 추가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2. 격리 기간 동안에 나오는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모아주시고, 분리수거 가능한 쓰레기는 소독 스프레이로 분사 후 분리수거 부탁드립니다. 배출은 격리기간 종료 후 종량제 봉투에 2중 포장에서 일반 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3. 격리 종료 ? 격리종료 시 별도 안내 없습니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 서대문구 보건소

 - 평일 9시~18시 (방역시간 12~13시)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9시~13시

■ 신촌 임시선별

- 평일 10시~21시 (방역시간 13~14시, 17~18시) / 

토,공휴일 9시~18시(방역시간 13~14시)/일요일 미운영

■ 홍제 임시선별

- 평일 10시~17시 (방역시간 13~14시)/

  토,공휴일 9시~13시/일요일 미운영

■서북권 광역선별진

---------------------

 

6. 다음날 아침 서대문구 보건소에 8:40분에 도착 대기표 뽑음. 97번...ㅇㅆ 웹사이트에 대기표 상황 나오는데, 그래도 계속 밖에서 기다림.

7. 9시에 오픈 9시반 경에 호출. PCR 검사 받음. (처리 속도 ~100명/30분 = 3.3명/분, 분당 3.3명. 역시 한국)

8. 기분 좋게 집으로... 점심도 배달해서 맛있는거 먹음.

9. 기쁨도 잠시. 담날 3/16 아침 다음과 같으 코로나 확진 문자 받음.

----------------------

제목없음

[Web발신]

1. 귀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확진되셨으므로 감염병예방법 제41조 및 제43조 등에 따른 격리 대상임을 통지합니다. 또한 귀하의 동거인이 10일간 준수하여야 할 권고사항을 함께 안내해 드리오니 동거인에게 본 문자를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격리대상자: 확진자 생필요

 - 격리기간: 검사일로부터 7일차 밤 자정(24시) (8일차 0시)까지

 - 격리장소: 자택

2. 격리명령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귀하의 동거인은 다음 사항이 권고되니 아래 내용을 공유해 주세요.

   1) 확진자(귀하)의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다음과 같은 권고사항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3일 이내 PCR 검사를 받고,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 PCR 검사: 보건소 선별검사소(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필수지참)

     **신속항원검사: 가장 신속하고 접근이 쉬운 방법으로 검사(자가검사 포함)

      ※ 60세 이상의 동거인은 두 번 모두 PCR 검사 권고

   3) PCR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자택 대기 권고, 10일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

      ※ 동거인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구성원인 경우, 등교(등원) 제한 기준은 해당 기관의 지침에 따름 4. 아래 URL을 통해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을 반드시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7020000&bid=0019&act=view&list_no=718596&tag=&nPage=1

5. 추후 순차적으로 실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문자(URL)로 보내드리오니, 수신시 바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유선 조사 가능).

6. 통지기관: 서대문구 보건소(02-330-1806)

 

◈ 확진자 외래진료센터, 비대면진료 의료기관 등 안내: www.hira.or.kr > 알림 > 심평정보통 ☞ 본 문자는 1확진자의 의료기관 비대면 전화상담,처방 시, 2동거인의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초기 3일이내) 및 3신속항원검사시 확인하게 되므로, 절대 삭제하지 마시고, 의료기관 또는 보건당국의 요청 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거주지역 진료/처방 가능 의료기관]서대문구 누리집(https://www.sdm.go.kr/health/board/1/7178) 참고

▶기타문의: 서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콜센터(02-330-1806)

----------------------------------

 

10. 아... 무증상이어서 자가 검사 키트 (SD Biosensor, 미국서 가져옴)로 두 번이나 테스트해봤지만 모두 음성.

11. PCR 검사에 의심이 가지만 할 수 있는게 없음. 따지고 보면 격리 기간 하루 연장된 차이밖에 없고, 격리 끝나는 무렵에 신속검사/자가검사도 필요없는게 되어서 오히려 더 나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양성이라고 하니 찝찝하고 조심해야 하고, 특히 

12. 동거인 (어머니)께서 PCR 검사를 받으러 가셔야 해서 죄송한 마음.

 

 

>>> 업데이트: 3/18 격리 5일차 <<<

13. 다행히 저와 밀접 접촉한 어머니, 형님 내외분 모두 음성.

14. 저는 다행히 전혀 증상없음.

15. 미국에 가족들 전혀 증상없음.

 

>>> 업데이트: 3/31 확진+격리+여행 후 다시 미국으로 <<<

16. 무사히 증상없이 격리 끝나고 가족 여행도 다녔습니다.

17. 다시 귀국 이틀전에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 확인했는데요.
네가지. 1. 코로나 접종 증명서 2. CDC 서약서 3. 코로나 양성 확진 증명 4. 의사 소견서

18. 인천 공항 체크인할 때, 서류들 보여드렸는데, 제가 코로나 양성 확진 증명서는 보건소에서 보내준 격리 통지서로 가져갔거든요. 여기에 확진이 되었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증명이 되니까요. 보건소에서 최초 PCR 검사 후 확진되었다는 문자 메시지도 받았지만, 오피셜하게 보이는 확진 증명서는 받지 못했거든요. 

19. 근데 체크인 도와 주시는 분이 갸우뚱 하시면서 매니저한테 물어본다고 잠깐 자리를 비우시더라고요. (순간 당황)

20. 다행이 이것도 확진 증명서로 간주(?) 하고, 통과시켜주더라고요. 미국에서 서류들 거의 안봐서 괜찮다는 말과 함께...

21. CDC 서약서는 대한항공에서 가져가셨습니다.

22. 긴 비행 후에 무사히 집에 도착...

23. 이제는 자가격리가 없어졌으니 다들 편하고 건강하게 여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24. 꾸벅.

 

 

12 댓글

NCS

2022-03-16 08:14:37

1. PCR 은 유전자 증폭 테스트라서 극미량의 균이나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테크닉입니다. 따라서 검체 도중에 실수하거나 시료가 오염된 케이스가 아니라면 거의 정확합니다.

2. 무증상 코로나 확진자들이 오미크론에 꽤 많지요. 증상이 없다고 코로나가 아닌건 아닙니다.

(수정) 낮은 신뢰도를 언급한 SD biosensor 에 대한 내용은 아래 TheBostonian 님께서 정정해주셨습니다. 

생각이필요해

2022-03-16 09:08:05

아...그렇군요. 위에 나온 리콜된 standard q 제품은 아니지만 다른 biosensor 제품에도 신뢰가 가지 않네요.
작년에 서대문 보건소에서 PCR 받을땐, 글러브박스에 달린 글러브도 매번 소독하시던데 이번엔 앞에 두 분 모두 전혀 안하시더라고요.

그거 끼고서는 손 움직임이 둔해서 시료가 글러브에 닫기 쉬워 보이던데...ㅠㅠ

TheBostonian

2022-03-16 11:13:05

음, 제가 최근에 사용한 자가킷이 SD Biosensor사의 저 제품인 것 같아 (한국)

올려주신 글 보고 불안해 져서 좀 자세히 찾아보니, 리콜한 이유가 "낮은 신뢰성"은 아니고 "illegally imported into the United States"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fda.gov/safety/recalls-market-withdrawals-safety-alerts/sd-biosensor-issues-notification-voluntary-recall-standard-q-covid-19-ag-home-test

이 글이 SD Biosensor가 자체적으로 리콜을 하면서 올라온 내용이고요, 

 

위에 링크해 주신 글에도 보면 "The FDA is concerned about the risk of false results when using this unauthorized test." 라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false result rate이 높음을 컨펌했다는 내용이나 그게 이유라고 언급하는 부분은 찾을 수 없고,

Roche를 distributor로 하여 정식 유통되는 SD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The SD Biosensor COVID-19 At-Home Test, authorized by the FDA on December 24, 2021, is a different test and is not the subject of this Safety Communication. The authorized test is distributed by Roche and can continue to be used.")

그 concern의 이유는 "The test is not authorized, cleared, or approved by the FDA for distribution or use in the United States."가 주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불법 수입된 제품의 경우 출처/경로/진품여부를 알 수 없으니, 당연히 테스트 결과를 신뢰할 수 없겠지요.)

 
혹시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확실히 저 제품 자체의 신뢰성이 낮다고 보고된 결과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용한 사람으로서 저도 불안해서요..)
물론, 위 원글님의 경우 PCR 결과가 맞다고 가정하면, SD 제품이 false negative result를 준 예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건 항원 검사(특히 코 깊숙히 찌르지 않고 콧속 1.5-2cm 안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가 전반적으로 갖는 한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NCS

2022-03-16 13:41:32

다시 확인해보니 작성해주신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 신뢰성 낮은 이유로 한국산 바이오키트 3종이 전부 리콜처리 되었다는 것만 보고 본문을 제대로 안읽어서 실수하였네요

내용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Bostonian

2022-03-16 16:26:41

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다행이네요.

원글 올리신 @생각이필요해 님도 PCR이 false positive이기를, 그리고 어머님께도 별일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osie

2022-03-16 12:25:41

저희집 토들러가 PCR false positive가 나온 적이 있어 경험 공유해보자면.. 유치원에서 단체로 일주일에 한 번 PCR검사를 하는데, 겨울방학 동안 외출도 안하고 집에만 있다가 등원 후 한 첫PCR검사에서 positive. 열이나 다른 증상 없고 유치원 모두가 음성. 여러 경우의 수를 두고, 결과 받자마자 집에서 molecular 방식 (pcr하고 비슷한 Lucira) 테스트킷으로 가족 모두 검사 결과 음성. 이때부터 false positive를 염두에 두고 저녁에 아이 PCR 재검사 해놓고 결과 나오기 전까지 불안하여 다음날 antigen 검사를 또 했는데 음성. 이때까지는 혹시라도 무증상으로 전에 걸렸다 나아서 PCR에서 양성으로 나오나 싶다가도 (한 번 걸리면 90일까지도 그럴 수 있다네요), Lucira로 음성인데다 엄청 붙어 생활하는 엄마인 제가 같이 안 걸렸을리 없겠다 싶어 가능성은 낮다 싶었어요. 결국 두번째 PCR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와서 걸렸던 적 없고 false positive로 결론 지었네요.  저희 아이가 진짜 양성이면 유치원 셧다운 + 전수 검사를 해야하는 때여서 원장님하고 모든 경우의 수를 두고 알아봤었어요;;

생각이필요해

2022-03-16 14:39:24

아... 근데 격리중에 false positive로 의심이 되는 경우에, appeal을 해서 또 pcr을 받을 수는 없겠죠? 매 시간이 아까운터라... 걍 혹시나 하는 맘에. ㅠㅠ

참울타리

2022-03-16 17:26:02

포기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겁니다. 지금 공무원들 프로토콜 따라가는 것만도 벅찹니다. 그 이외에 것 어필하시면... 아마 미국 귀국하실 때 답변 받으실 거 같습니다.

생각이필요해

2022-03-16 18:11:53

네...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저도 사실 같은 생각을... 누군가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맘 편히 포기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ㅎㅎ

rosie

2022-03-16 22:12:48

참울타리님 말씀처럼 지금 한국은 행정상 너무 오버로드라 방법이 없을 것 같긴 해요.  이런 경우에 대한 프로토콜이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그래도 이번이 false positive 인지 실제 확진인지에 따라 미국 입국시나 앞으로 검사가 필요할 때 영향을 미치니, 격리 끝난 후에 기회 되어 다른 검사 등을 통해 알아보시면 확실한 대응법을 알 수 있겠죠..?

사골

2022-03-16 22:26:59

무증상이시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저는 한달전 한국 방문했을때 오히려 첫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아프면 안되지만..오미크론 특성상..;;), 그 이유는 격리 해제시 PCR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고, 또 미국 들어올때도 확진후 recover 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또 한번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자가격리 해제시 혹시나 양성이 나오면 1주일을 더 격리해야하기때문에, 내심 한국에서 자가격리 1일차에 양성이 나와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검사를 받으셔야하니 번거롭고 걱정되시겠지만, 나름 장점(?)도 있으니 위로의 말씀 드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생각이필요해

2022-03-17 05:59:11

위로 말씀 감사드려요...^^  전 아직 무증상으로 잘 버티고 있고, 어머니와 저를 보러 잠깐 들른 형도 다 음성을 받아서 안심이 됩니다. 끝까지 아무 일 없도록 조심해야죠. 다시 미국 돌아갈 때 필요한 서류들 어떻게 준비하나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65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44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0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7988
new 113974

구글 픽셀 전화기 사용하신 분들 - 업데이트 관련

| 잡담 1
프로도 2024-04-19 135
new 113973

Toddler (1-4세)용 동화책 추천

| 잡담 11
콘허스커1 2024-04-18 503
new 113972

파크하얏트 부산 스윗 혜택 변경 사항 (Park Hyatt Busan)

| 질문-호텔 4
OMC 2024-04-18 666
updated 113971

화장실 변기 교체 DIY 실패 후기(지저분한 사진 포함)

| 정보-DIY 27
  • file
벨라아빠 2024-04-17 1770
new 113970

기생수 더그레이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노스포)

| 후기 4
kaidou 2024-04-18 589
new 113969

주유소에 있는 visa prepaid card VS visa gift card 차이점이 뭔가요?

| 질문-카드 2
openpilot 2024-04-18 229
updated 113968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16
  • file
LA갈매기 2024-04-18 1457
updated 113967

호텔에 메일을 쓰기전에 마모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포JW메리어스위트룸예약)5인가족

| 질문-호텔 21
천생삐삐 2024-04-17 1534
new 113966

레몬법 소송을 하셨거나 그 전에 합의 보신 분들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8
Cruiser 2024-04-18 1268
new 113965

미국에서 한국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발급한 후기

| 후기-카드 3
aspera 2024-04-18 457
new 113964

화장실 세면대 벽 조명 설치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 정보-DIY 3
  • file
neomaya 2024-04-18 344
new 113963

다음 카드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공부중인데 저같은 상황은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입니다.

| 질문-카드 18
FKJ 2024-04-18 994
updated 113962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46
  • file
페일블루 2024-04-16 2389
updated 113961

알래스카 8박 9일 여행 후기 (2024년 4월 6일~14일) with Aurora

| 여행기 34
  • file
쇼미더머니 2024-04-17 1710
new 113960

Chase- Pay over time - fee도 없고 이자도 없다?!

| 질문-카드 10
blueribbon 2024-04-18 1149
updated 113959

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38
올랜도마스터 2024-04-17 1987
new 113958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16
MilkSports 2024-04-18 1080
updated 113957

도쿄 시부야 Hyatt House 후기(사진 별로 없습니다)

| 후기 19
  • file
zion 2024-04-18 990
updated 113956

[1/29/24] 발빠른 늬우스 - 렌트비, 이제 플라스틱 말고 빌트앱을 통해서 내세요

| 정보-카드 24
shilph 2024-01-29 4487
updated 113955

[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96
네사셀잭팟 2024-04-12 4322
updated 113954

중서부 지역에서 일주일정도 가족들과 함께할 여행지 어디가 있을까요?

| 질문-여행 34
야생마 2024-04-16 1602
updated 113953

한국에도 본보이 카드 출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 정보-카드 114
로미 2021-03-30 17682
new 113952

차량 핸들 걸림 현상

| 질문-기타 3
  • file
맛집탐험가 2024-04-18 590
updated 113951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13
  • file
음악축제 2023-04-04 19925
updated 113950

U.S. Bank Skypass Visa 신청했는데 Skypass 멤버십 확인기간이 길어지네요

| 질문-카드 21
슬래커 2024-03-14 1890
updated 113949

도쿄 시부야 Hyatt House 후기

| 후기 15
  • file
낮은마음 2024-03-29 2379
updated 113948

한국 OR 타국으로 이주시 추천하는 은행 체킹 (2024 업데이트)

| 정보-기타 10
1stwizard 2023-01-19 1824
updated 113947

(Update) 집주인과의 마찰로 조언이 필요합니다.

| 정보-기타 72
  • file
주빠삐무네뇨 2024-02-20 10555
updated 113946

[10/9/23] 발전하는 초보를 위한 정리글 - 카드 열기 전 확인해야 할 패밀리 카드들 (3/7/24 업뎃)

| 정보-카드 25
shilph 2023-10-09 3375
updated 113945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32
  • file
ex610 2024-04-17 973